지난주에 99전에 득템한 키라임 2파운드에요 ^^

 

저는 라임이나 레몬을 세일 할때 많이 사서 냉동고에 넣고 

 

요리를 할때 필요할때 하나씩 꺼내서 써요.

 

그래서 이 키라임 2파운드 봉지를 발견했을때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ㅎㅎ 

 

 

 

 

 

 

 

 

(첼시님의 새우 요리를 보고 너무 먹고싶어서 만든 새우 스캠피 )

 

지난주에 히스패닉 마켓에서 새우 세일을 하길래

 

하와이 새우 스캠피를 또 만들었어요. 

 

새우는 40개에 $7.50주고 샀어요.

 

(남편과 딸은 알러지 때문에 못먹고)

 

저 혼자 먹어야 되는 새우는 이날 다 못먹고 이틀동안 나눠서 먹었어요.

 

마침 냉동 레몬이 다 떨어져서 키라임을 대신했어요.  

 

 

 

 

 사진의 꽤 큰 11인치 수박도 99전에 득템한거에요 ㅎㅎ

 

99전짜리라 맛이 괜찮을까 약간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 맛있어요 ~~~~~

 

 

 

 

 

 

 

 

 

 

 

 

 

 

제가 여름마다 만드는,

 

저희 가족이 정말 좋아하는 수박 바에요.

 

이중에 반은 냉동고에 넣어서 수박 바를 만들었고 반은 이대로 먹었어요. 

 

 

 

 

수박 바는 잘라서 얼리기만 하면 땡 ~ 

 

 

 

 

 

 

저희 동네는 지난주에 정말 더웠어요.

 

요건 수박 키라임 슬러쉬인데 정말 맛있고 시원한게

 

요즘 무더위엔 최고 ~

 

 

 

 

 

 

 

 

 

지난주에 받은 고마운 선물... :)

 

저희 단지에 사는 딸의 한국 친구 부모님께서 

 

오렌지 한박스를 선물로 주셨어요 ㅎㅎ

 

통도 크시지~

 

 박스엔 오렌지 100개가 넘게 있더라구요.  

 

 

 

 

 

 

 

 

받자마자 절반으로 오렌지 쥬스를 만들었어요.

 

 

 

 

 

 

 

제가 어렸을때 친정어머니께서 주말에 시간이 되시면   

 

이렇게 오렌지를 직접 짜서 쥬스를 만들어 주셨는데

 

지금도 놀러가면 가끔 만들어 주세요 :) 

 

 

 

 

 

 

 

 

저는 이렇게 많이 짜기는 처음인데

 

나중엔 팔이 쑤시더라구요 ㅋ

 

오렌지를 짜면서 딸이랑 둘이서 맛있다고 마시고 또 마시는데도

 

절대 질리지 않네요 ㅎㅎㅎ

 

 

 

 

 

 

요건 젤로를 좋아하는 딸이 인터넷에서 본적이 있다며 

 

오렌지 껍질로 만든 오렌지 젤로에요.

 

이렇게 젤로는 계속 먹네요 ㅋ

 

 

 

 

 

 

이번주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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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퍼플팝스 2015.05.05 05:35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렌지도 박스에 100개라니 ㅋㅋㅋㅋㅋ 같은 나라지만 너무나도 달라서 웃음이 나네요. 안그래도 요즘 전동 citrus juicer를 하나 갖고싶어서 (가격이 많이 내렸더라구요) 생각중인데 이 포스팅보니 맘에 불을 지르네요! 진한 주황색의 쥬스 넘 맛있겠어요.
    그리고 가족이 새우 알러지라구요? 헉! 저 스캠피 넘 맛있겠는데요? 겉은 바삭한것이....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5 05:42 신고 수정/삭제

      오렌지가 엄청많죠? ㅎㅎ
      이웃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제가 이사를 잘왔다고 생각이 들어요 ㅋ
      Citrus juicer는 하나 있으면 좋아요 ㅎㅎ
      저희는 자주 쓰는건 아니지만 (ㅋ) 여름에 레몬에이드나 가끔 오렌지 쥬스를 만들때 좋긴 하더라구요.
      남편하고 딸래미가 셸피시 알러지가 있는데 저는 새우를 제가 다 먹을수 있어서 괜찮아요 ㅋㅋㅋ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저녁노을* 2015.05.05 06: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좋은 이웃 두셨네요.
    부럽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맛있게 드셧을 듯...^^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5 06:49 신고 수정/삭제

      이동네에서 저희가 아는 유일한 한국분들인데 너무 좋으세요 :)
      쥬스를 만드니까 오렌지 한박스도 금새 없어지네요 ㅋ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5.05 06: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님 블로그는 diy에 관한 것이든 음식에 관한 것이든 참 많은 것들을 배워갈 수 있어요.
    저 오렌지젤로는 오렌지껍질 반 짜리에 굳힌 다음에 자르면 되나요??
    아직 무지게 젤로도 도전 못해봤는데, 해 보고 싶은게 자꾸 늘어나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5 06:52 신고 수정/삭제

      오렌지 젤로는 딸래미가 하는거 보니까 껍질 끝부분을 잡고 자르더라구요.
      잘했다고 칭찬은 해줬지만 모양은 완벽하지 않았어요 ㅋㅋ
      무지개젤로는 즐거운검소씨님 따님하고 시간 많으실때 한번 도전해보세요 ㅎㅎ
      늘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일본의 케이 2015.05.05 06: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수박을 저렇게 자르니까 참 좋네요..고마워요 또 배우고 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5 07:08 신고 수정/삭제

      과일 자르는게 저는 어려워요 ㅎㅎ
      특히 멜론이 어렵 더라구요.
      저도 배우는 중인데 늘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5.05 07: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쥬스도 젤로도 먹고싶어지는
    따님과 행복한시간 보내셨나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5 12:35 신고 수정/삭제

      요즘 너무 더워서 딸래미랑 더위를 이기는 요령을 배울려고 해요.
      제철 과일이 최고인거 같아요 ^^

  • Clara 2015.05.05 11: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 언제나 오렌지, 레몬, 라임 짜고 나면 엄청 허무하더라구요...ㅋㅋㅋ
    왜 하나 짜면 눈물 만큼 밖에 안나오는거예요..? ㅋㅋㅋㅋ
    요즘 남편하고 모히토 만들어 먹고 그 맛에 반해서...라임 잔뜩 사다두고 있는데...아...이 넘의 민트가 속도를 안맞춰 주네요..ㅋㅋㅋㅋㅋㅋ
    맨날 입맛 다시면서 민트 화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찾았죠...민트 말고도 베이즐, 시소...등등으로도 모히토를 만든다는걸요..ㅋㅋㅋ
    요 며칠 동안은..민트랑 베이즐 화분을 번갈아가면서 째려보고 있답니다.

    *저 오렌지 젤로 진짜 잘 만들었네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5 12:40 신고 수정/삭제

      저도 오렌지 짜고나면 어찌나 허무한지요 ㅋㅋ
      그러다가 오렌지 한박스 때문에 이번엔 제대로 쥬스가 만들어졌어요 아마 처음으로요 ㅋㅋ
      모히토 좋죠 ㅎㅎ 저도 만들어 먹고 싶어요, 더군다나 저희동네는 완전 여름 날씨라 시원한 칵테일 한잔 하면 딱입니다~
      민트 한번 자라면 옆에서 계속 퍼져서 금방 드실수 있을거에요.
      옆에 계시면 민트 조금만 뜯어 달라고 조를거 같아요 ㅎㅎ
      저는 베이즐 모종이 다 올라왔는데 달팽이들이 싹 다 먹은거 있죠? ㅠ
      다시 시작해야돼요 흑 ㅠ

      딸한테 클라라님이 오렌지 젤로 잘 만들었다고 칭찬 해줬다고 얘기 해줄게요.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5.05 11: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의 연속이예요.
    새우 스캠피 너무 보기 좋아요. 막 집어다 먹고 싶은 이 심정. ^^ 침 츄릅~!
    수박은 속이 잘 익었네요. 수박으로 수박바도 만드시고 키라임랑 섞어 수박 키라임 슬러쉬까정... 고문이닷!
    오렌지 한 박스... 진짜 큰 선물 받으셨어요.
    Countrylane님댁 식구들 모두 피부도 좋아지고 이뻐지는 소리가 애리조나까지 들립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5 12:47 신고 수정/삭제

      새우 스캠피는 그렇게 먹고나서도 하나도 질리지 않네요 ㅎㅎ
      마늘 소스를 밥에 비벼 먹어도 정말 맛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좋아해도 마늘 때문에 자주 못먹어요..ㅠ
      수박 걱정했는데 99전 가게꺼라도 맛있는거 있죠 ㅎㅎ
      벌써 요건 다 없어졌어용~ :)
      한국 이웃분들께서 오렌지 한박스를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그런데 통이 정말 크시더라구요 ㅎㅎ
      제철 과일 많이 먹고 제발 피부가 좋아졌으면 좋겠는데 피부는 타고난거 같아요 ㅋㅋ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5.05 13: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렌지젤로 수박바 예뻐요~!!! 눈으로 먼저 먹는 음식들이에요 ^^
    저도 Countrylane님 요리 보니까 갑자기 새우가 먹고 싶어요. ㅋㅋ 새우 사다가 따라해보겠습니다.
    검색하니 올해 1월에 새우 스캠피 만드셨군요. 마늘하고 새우 같이 익히면 정말 맛있겠어요!!
    한국은 라임 파는 곳이 많지 않아서 아쉬운대로 레몬이라도 곁들여볼게요.
    좋은 요리법 감사합니다!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04:46 신고 수정/삭제

      저는 첼시님 새우요리 몇가지를 보고 침만 흘리다가 만든거에요 ㅎㅎ
      마늘 새우 스캠피는 한번 먹으면 며칠 동안은 사람들을 못만난다는 단점이 있어요 ㅋㅋ
      그래도 맛있어서 또 만들고 합니다.
      저는 레몬이 없어서 라임을 넣은건데 레몬 라임 아무거나 새우위에 짜면 맛있더라구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프라우지니 2015.05.06 04: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그곳에서 살고 싶습니다. 과일이 그리 싸니 마치 제가 거기서 살아야할 운명처럼 느껴집니다.^^ 부럽습니다. 저렴한 과일들의 천국^^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04:50 신고 수정/삭제

      저는 블로그를 하기 전까지는 제가 사는 곳이 야채나 과일 값이 싸다고는 생각을 안해봤어요.
      늘 가격이 그랬으니까 그런가보다 하나봐요.
      과일이 비싼 유럽에 계시는 지니님도 한국에 계신 분들도 다 나눠 드리고 싶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파아란기쁨 2015.05.06 08: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이번 여름에는 수박바를 만들어 보아야겠어요^^ 만들기도 쉬워보이고... 애들이 너무너무 좋아할것 같아요^^

  • 가은시은맘^^ 2015.05.06 09: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설마 이 많은걸 하루만에 다 한건 아니시죠?ㅋㅋㅋ
    오렌지 쥬스는 팔이 많이 아팠겠는걸요...^^ 한국도 요즘 오렌지가 맛있어요
    그래서 저희 집도 많이 먹고있어요... ㅎㅎㅎ

    수박을 저렇게도 잘라서 먹는지 몰랐네요...ㅋㅋ 아이들이
    좋아할꺼 같아요. 나중에 수박이 본격적으로 나오면 한번 해볼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12:36 신고 수정/삭제

      절대 하루만에 만든게 아니죠 ㅎㅎㅎ
      며칠동안 만든걸 모아서 올린거에요.
      오렌지가 많아서 어떻게 먹을까 약간 고민을 했는데 쥬스를 만드니 반이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팔은 다음날 쑤셨어요 ㅋㅋ

      수박바는 아이들도 어른도 좋아하는거에요. 이건 제가 확신합니다 ㅎㅎ
      가은시은맘님도 제철과일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 :) ^^

  • 자판쟁이 2015.05.06 15: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다른 가족분들은 새우 알러지가 있으신가보네요.
    저 맛있는 새우를 못먹다니...
    오렌지 껍질에 젤로 만드는 건 좋은 아이디어같아요. ㅎㅎ
    다 맛있어 보여서 침 흘리고 갑니다.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01:31 신고 수정/삭제

      네, 그래서 제가 다 먹습니다 ㅋㅋ
      남편은 가끔 몇개는 먹는데 알러지때문에 겁나서 그외에는 못먹어요.
      오렌지 껍질 그게 아주 꼼꼼한 성격아니면 잘 나오기 힘들거 같더라구요.
      딸은 아직 그렇게 꼼꼼하지가 않아서 모양은 그냥 그랬어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5.06 16: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메인 사진만 보고는 수박바네? 하고 있었는데 얼려서 먹는다니, 몰랐네요. 오늘 입하 시작인데 올 여름에 한번 해봐야겠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01:33 신고 수정/삭제

      수박 얼려서 먹으면 그렇게 시원한게 없어요 ㅎㅎ
      아무리 더운 날씨에도 수박바 하나 먹고나면 추워진다는 ㅋ
      한국도 조금있으면 더워지겠어요 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Cong Cherry 2015.05.06 23: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수박도 넘 예쁘게 드시네요~^^
    손에 수박물 안묻히고, 껍질잡고 게걸스레 안먹어도 되니 배워가네요~^^
    따님친구부모님 스케일도 남다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01:35 신고 수정/삭제

      저는 아무렇게나 먹어도 되는데 아이 때문에 과일도 예쁘게 잘라보고 찾아보면서도 배우게 되네요.
      딸친구 부모님 스케일 크시죠? 다른 선물도 받았는데 좋은분들이라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삐딱냥이 2015.05.08 00: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수박바!!!!!!!!

    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따라해야지~~~~

  • jellyfish 2015.05.16 00: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블로그 글 볼때마다 미국 농산물의 저렴한 가격에 깜짝 놀라고 너무 부러워요..
    저희 애기도 집에서 짠 오렌지쥬스를 아주 좋아하는데 여기 오렌지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엄마 아빠는 맛만 보고 애기한테 양보해요... 흑흑
    수박바는 저도 따라해봐야겠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6 08:26 신고 수정/삭제

      캘리포니아는 중미와 남미가 가깝기도 하고, 캘리포니아 자체도 일년내내 농사를 질수있어서
      과일 채소값이 아주 좋은 편이에요.
      그런데 인도네시아도 물가가 비싸군요 ㅠ
      수박바는 더운 여름날에 꼭 만들어 드셔 보세요. 맛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