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딸의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너무 바쁜데

 

그 외에도 다른 일이 많아서  

 

새 포스팅을 올리거나 블로그를 할 시간이 거의 없네요.

 

  요즘 저의 일상 얘기를 한 포스팅에 다 올리고 싶은데 그렇게 하면

 

카타고리 정리가 잘 안될거 같아서 나눠서 올릴려고 합니다.

 

 

우선 딸의 공부방이 또 바꼈어요.

 

이층 남편 서재에 책상으로 쓰였던 사진의 테이블이 내려오고

 

 남편 서재에  "L" 자 책상이 들어가고

 

제가 리폼했던 그 원형 테이블은 온라인 벼룩시장

 

크랙스리스트에 올려서 팔았어요.

 

 

이 테이블은 5년 전에 친정 부모님께서 서재에서 쓰시던걸

 

저희에게 주신건데 

 

그동안  저희 식탁이었다가, 남편 서재에 넣었다가,

 

이젠 딸 공부방으로 내려왔네요 ㅋㅋ

 

 

 

 

그동안 딸의 공부방이 도대체 몇번째 바뀐건지...

 

저도 이제 그만 바꾸고 싶답니다 휴~

 

 

 

 

 

그래도 이 테이블이 좋은점은 위에 아무것도 안깔고 막써도 된다는거 ~ 

 

아, 그리고 최근에 리폼한 그 블루-그레이 라미네이트 수납장은

 

창문 옆에 놨어요.

 

안엔 딸의 지저분한 종이랑 다른것들이 다 들어가서

 

수납장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네요 ㅎㅎ

 

 

 

 

일주일 동안 제가 좋아하는 DIY는 하나도 못했는데

 

내일 시간이 되면 다시 시작해 볼려고 해요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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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연수 2015.06.03 05:24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예뻐요 예뻐요..
    아이 사진도 봤는도 countrylane 님 이 가리려고 하셨어도 예쁜게 스마일 사진 너머로 다 보여요^^.엄마랑 데이트 나가는 아이 맘도 예뻐요..
    물론 엄마 닮아서 그렇겠지요?..
    항상 폰으로 댓글을 쓰니 이상하게 답글을 쓰는 경우가 많아서 미안해요.. 아직 책상은 리폼 못하고 저도 아이들 학기말이라 costume 만들고 행사 따라 다니고 바쁘네요.. 따님 중학생 되면 더더욱 예뻐지고 잘하라고 응원 할께요.. 홧팅...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3 14:31 신고 수정/삭제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딸이 중학교에 올라가서 갑자기 예민해지고 말도 줄어든다면 제가 많이 섭섭해 할거 같아요
      그래서 그전에 같이 시간을 보낼려고 합니다 ㅎㅎ

      연수님이 한번도 이상하게 답글을 남겼다고 생각 안했고 오히려 폰으로 남기시는데도 오타도 없으셔서 신기합니다 ㅎㅎ
      그리고 직접 아이 커스튬까지 만드시는 좋은 엄마세요~~~
      요즘 아이들 학기말이라서 한참 바쁘실텐데 따뜻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
      저도 화이팅입니다 ~~~ ^^

  • 2015.06.03 10:56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3 14:38 신고 수정/삭제

      네, 그렇게 됐어요 ㅠ 테이블 둘중에 하나를 골라야 됐는데 친정부모님께서 쓰시던 이 테이블은 못팔겠더라구요.
      이 테이블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수납장은 어떻게 창문 높이하고 딱 맞더라구요 @@
      그리고 블루색은 처음엔 저희집에 안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매일보니 이제는 그렇게 튀지 않는거 같아요 ㅋ

      저도 요즘 님 마음과 비슷해서 그마음 이해합니다 ~~~
      가끔 그럴수도 있는거죠 뭐~~~
      바쁘실땐 그냥 구경만 하셔도 이웃님들끼리는 다 이해할거에요 ㅎㅎ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6.03 14: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패브릭 액자랑 의자커버랑 라미네이트 수납장까지!
    Countrylane님의 손길이 구석구석 닿은 공간이네요^^
    수납장은 봐도봐도 탐납니다. 차분한 색이 참 예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3 14:42 신고 수정/삭제

      어머, 다 기억하시네요 ㅎㅎ
      제가 저희집 사진을 다시 봤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파아란기쁨 2015.06.03 20: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공부방이 예쁘게 꾸며졌어요...^^
    countrylane님 손길이 하나하나 느껴지네요^^ 이렇게 사랑과 배려 속에 커서 따님이 예쁘게 잘 자라는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4 04:08 신고 수정/삭제

      이방이 자꾸 바뀌고 하는게 조금 정신이 없는거 같은데 이렇게 예쁘게 봐주시니 또 괜찮은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오늘도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 가은시은맘^^ 2015.06.04 09: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바꾸시는 분은 힘드시겠지만 저의 눈에는 어떻게 바꾸든 예뻐요~~^^
    아이들 졸업시즌이 되면 모든 부모들의 마음이 그렇죠?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접어드는 시기니까 아쉽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대견스럽다는 생각도 들고 그런거 같아요..ㅎㅎㅎ 그리고 새로 바꾸고, 단장해 주고 싶은 그런것도 있잖아요...
    저도 그랬었거든요..ㅋㅋ 졸업식 잘 하시고 예쁘게 단장한 방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4 12:58 신고 수정/삭제

      요즘 정말 아이 졸업 때문에 정신이 없네요.
      이제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친한 친구들 몇명은 다른 학교를 가게 되어서 아이가 슬퍼하더라구요 ㅠ
      그렇게 크는 거지만 엄마로서 옆에서 보는데 안쓰럽네요..
      가은시은맘님은 선배맘으로서 더 잘 아시죠? ㅎㅎ
      아이 공부방은 이제 매번 바뀌어서 정말 할말이 없네요 ㅋㅋ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6.04 11: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번에 멋지게 리폼하신 원형 테이블은 크랙즈 리스트에서 파셨군요.
    리폼이 잘 되어서 사가신 분이 기분 아주 좋았겠어요. ^^
    지금 따님 공부방으로 내려온 이 테이블도 아주 좋아요.
    거기에 저번에 리폼하신 수납장도 옆에 있어서 공부할 때 이것저것 가져오기 편하겠구요.
    중학생이 될 따님 공부가 더 잘 될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4 13:04 신고 수정/삭제

      네 ㅠㅠ 물건에 집착하지 말라고 혼자 늘 얘기하는데도 이렇게 보내야 될때마다 조금 보고싶고 그래요...
      제가 호더끼가 약간 있나봐요, 물건을 let go를 하기를 힘들어 하는걸 보면요..
      다행이도 테이블을 사가신분이 좋은 분이셨어요, 상냥하신 여성분이신데 스테이징 할때 쓰실거라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제가 리폼한 테이블이 집 팔때 스테이징으로 쓰인다니 뿌듯합니다 :)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

  • 즐거운 검소씨 2015.06.05 03: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탁자가 참 맘에 들어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탁자랑 비슷해요~^0^ 그런데, 저 탁자도 직접 리폼하신건가요? 재주 많은 엄마를 둔 따님은 참 좋을 것 같아요~^^
    우리딸 미안....^^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5 12:33 신고 수정/삭제

      저도 요게 맘에 들지만 원형 테이블도 좋아서 조금 아쉬워요..
      테이블은 친정어머니께서 한 10년 전에 Pier 1 Imports에서 산거에요.
      사실 조금 진하게 스테인을 입힐까 생각도 해봤는데 지금은 통 엄두가 안나네요 ㅋㅋ
      즐거운 검소씨님의 따님은 아주 좋은 엄마를 두어서 미안하지 않으셔도 되는데 ㅎㅎㅎ
      오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 자판쟁이 2015.06.05 17: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미국도 학교 다니는 아이에게 부모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가보네요.
    저는 좀 지루한 걸 싫어해서 방 인테리어가 계속 바뀌면 더 좋을것 같아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6 12:11 신고 수정/삭제

      그동안 너무 바꿨더니 이젠 기운이 없네요 ㅋㅋ
      이제 몇년동안은 이렇게 계속 뒀으면 좋겠어요 휴~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삐딱냥이 2015.06.05 18: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테이블 아주 예쁜데요! 지난번 원탁도 예뻤지만, 이번것도 아주 예뻐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테이블이에요. 헤헤)
    수납장도 딱 제역할을 하고 있으니 좋은 거구요~~~ ^_^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06 12:14 신고 수정/삭제

      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저도 요게 예뻐서 전에 친정 부모님이 필요없다고 하실때 얼릉 데리고 왔거든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드림 사랑 2015.06.08 19: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많은 변화가 왔군요

  • kriss1 2015.06.11 03: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공부책상으로 딱이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2 03:19 신고 수정/삭제

      테이블이 식탁 테이블이지만 그래도 막쓰기 편해서 그냥 씁니다 ㅋ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kriss1 2015.06.12 08: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카페에 앉아서 공부하는거 같은 느낌의 테이블 좋네요.

  • mooncake 2015.08.06 14: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왕 어쩜 이렇게 깔끔하고 예쁠까요
    이런 정갈하고 차분한 환경이면 절로 공부가 될 것 같은...^^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07 13:21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ㅎㅎ
      될수있으면 아랫층 만큼은 깨끗하게 치우고 살자고 가족끼리 노력해서 그래요 ㅋ

                                                            

 어제 그릇 포스팅을 올리고 하루종일 그릇 정리를 했어요.

 

가은시은맘님이 궁금하시다고 해서 사진 올립니다 ^^

 

 

 

 

 

 

 

그릇은 많고 주방 캐비넷엔 자리가 없고..

 

그릇장을 하나 장만 하고 싶은데 그게 언제 될지도 모르고..

 

(날마다 그릇이 늘어나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우선 급한대로 저희집 이층 복도에 있는 Ikea Expedit 책장/ 수납장을

 

아랫층 딸 공부방에 내려다 놓고 임시로 여기에 그릇을 놓기로 했어요.

 

책장에 문이 없어서 먼지가 들어가겠지만 어쩔수 없어요.  

 

 

 

 

 

 

 

책장이 있었던 이 자리엔 다른 선반을 놓았어요. 

 

 

 

 

 

 

 

 

 

딸 공부방은 이제 점점 제 방이 되어가는 느낌 ㅋㅋㅋ

 

제가 리폼한 테이블에 앉아서 잡지도 보고 옆에 그릇들도 구경하고

 

혼자 그렇게 놀아야 될 분위기인데

 

사실 평소때는 딸이 매일 어질러 놓는 탓에 테이블 위엔 

 

책이랑 종이랑 아주 난리가 아닙니다 휴~

 

 

딸이 아직까지는 엄마가 있는 아랫층에서 숙제를 하고 다 하지만

 

 사춘기가 오면 아마 그때는 이층 방에서 혼자 있고 싶겠다고 하겠죠?

 

그렇게 되면 저희집 아랫층이 깨끗해질 날도 얼마 안남았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이방에 있던 딸의 책장은 다른구석으로 옮겼어요.

 

 

 

 

 

 

 

이건 딴 얘기인데..

 

지난주에 첼시님의 사브레 글을 보고 너무 먹고싶어서

 

한국마켓에 갔을때 하나를 사왔는데 오늘 뜯어보니 이렇게 다 부서져서 나왔어요 ㅠㅠ 

 

 

3 봉지가 들어있는 박스를 샀는데 만저보니 나머지 두개도

 

다 이렇게 부서져 있더라구요.

 

아쉬운대로 먹었지만 다 부서진게 꼭 시리얼 같아요 ㅋㅋ

 

 

 

 

(폰으로 간신히 찍어서 어둡게 나오는 사진은 늘 미안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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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lara 2015.04.28 05: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Expedit 책장은 효자 제품인거 같아요.
    저희도 3개 가지고 두루두루 이사 갈때마다 용도 바꿔가며 쓰고 있어요 (그래서 여기 저기 상처가....!!)
    그릇장으로 해도 예쁘네요. 전 게을러서 먼지 닦아줄 엄두가 안나서 저렇게 못해요 ㅠㅠ
    시계랑 꽃 해두신 것도 정말 정말 잘 어울리고 예뻐요....

    * 전 어렸을때 제일 싫어하는 과자가 샤브레였어요.. 그 이유가 외할머니께서 오실때마다 샤브레만 사오셨거든요...근데 어린 입맛에는 딱딱하고 버석버석한 느낌이어서 싫었나봐요..ㅋㅋ 근데 나중에 커서 먹어보니 맛있더라구요....ㅋㅋㅋ 이걸 왜 싫어했었지? 했어요...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8 12:02 신고 수정/삭제

      저도 엑스페딧 좋아해요, 예전엔 제일 큰것도 있었는데 효자 맞습니다 ㅎㅎ
      저도 먼지 때문에 고민하다가 차이나 캐비넷 작은거 장만할때까지만 쓸려고 임시로 저기에 놨어요.
      시계는 친정 어머니집 그라지에 굴러다니는거 갖다 논거에요 ㅋㅋ
      가끔 친정어머니 그라지에 가면 제가 쓸만한게 얼마나 많이 보이는지 몰라요 ㅋ

      외할머니께서 사브레를 사오셨군요 ㅎㅎ
      사브레를 보고 외할머니 기억까지 떠올리셨네요 :)
      저는 정말 오랜만에 먹는거였는데 이렇게 다 부서져서 나왔네요 -.-
      그래도 그 crumbs를 다 먹었습니다 ! ^^

  • 즐거운 검소씨 2015.04.28 06: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님은 뭐든 예쁘고 깔끔하게 잘 하실 것 같아요~ 그릇장 위의 꽃들도 정말 예쁘네요~ ^0^
    저도 사브레를 참 좋아해요. 그 이유는 저 어려서 엄마가 크리스마스날 저희 형제자매들에게 작은 선물들을 하셨는데요, 그 때 제가 받은 것 중에 하나가 사브레였어요.ㅎ 뭐, 지금은 별 거 아니지만, 저 어려서는 수퍼마켓가면 그래도 조금 더 돈을 줘야지 사먹던 과자였거든요, 그래서 그거 받고 무지 기뻤던 기억이 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8 12:13 신고 수정/삭제

      정말 감사합니다 :)
      꽃들은 흰꽃병에 있는건 조화이고, 유리병에 있는거만 생화에요.
      주말에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장미 푸루닝 해줘야 된다고 다 따라고 했는데 몇송이만 따왔어요 ㅎㅎ

      즐거운 검소씨님도 사브레의 추억이 있으시군요 ㅎㅎ
      저도 엄마한테 선물 받았다면 평생 잊지 못할거 같아요 :)
      우리 어렸을때는 요즘 하고 많이 다르잖아요. 저는 100원이 생기면 동생하고 50원짜리 하드를 사서 먹었던 기억이 나요...
      그것도 그렇게 자주 먹지 못했는데 요즘애들은 그런거 모르잖아요.
      사브레 얘기에 즐거운 검소씨님도 저도 옛추억까지 떠오르니 재밌네요 ^^

  • 청결원 2015.04.28 06: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깔끔하네요

  • 애플 2015.04.28 07:37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릇장대신 이렇게 정리해도 보기좋네요^^~
    그옆에서 책도보고 그릇도 눈여겨보는 예쁜
    따님이 부럽습니다^^ㅋ
    사춘기되면 대부분 방문을 닫습니다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8 12:18 신고 수정/삭제

      먼지만 없다면 계속 놔도 될거 같은데 저희집은 먼지 투성이에요 ㅠ
      사실 제 사진 화질이 안좋은게 약간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는게 집안에 있는 먼지는 잘 보이는거 같더라구요 ㅋ
      사춘기되면 지 방에서 안나오겠네요 ㅋㅋ
      그렇다면 제가 딸 공부방을 독차지할 날이 얼마 안남았군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일본의 케이 2015.04.28 09: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저렇게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8 12:20 신고 수정/삭제

      아이키아 가구는 디자인이 정리를 잘 할수있게 실용적으로 나오는거 같아요.
      저는 그릇을 안에 담기만 했습니다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가은시은맘^^ 2015.04.28 09: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정리하셔서 사진 올리셨네요...^^ 어쩌죠...저 때문에...ㅠㅠ
    고생하셨어요~~~ㅎㅎㅎ 감사합니다...^^
    그런데 너무 깔끔하고 잘어울리고 예뻐요... 저도 이렇게 정리하고 싶은데 저희집은 좁아서..ㅠㅠ
    그릇은 좀 눈에 보여야지만 좋은것 같아요..안보이는 곳에 놓으면 잘 안쓰게 될꺼 같아서요..ㅋㅋㅋ
    그리고 저 샤브레 저도 어렸을땐 정말 잘 먹었었는데...이젠 제 입맛엔 좀 달더라구요...ㅋㅋㅋ
    하루종일 고생하셨는데 편안한 밤 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8 12:27 신고 수정/삭제

      올릴 생각을 안했지만 가은시은맘님이 궁금하시다고 하셔서 오늘 포스팅 아이디어 얻어서 감사한데요? ㅎㅎ
      저도 그릇이 너무 장식장에 넣어 있는거 보다 오픈 선반식을 좋아했는데 집에 먼지가 너무 많아서인지
      그런건 잡지에서만 가능한가보다 했어요.
      사고팔고를 워낙 좋아하는 사람이라 앞으로 또 어떻게 변할지 몰라요 ㅎㅎ

      사브레는 부서진거를 수저도 떠먹었는데도 맛있더라구요~~
      제가 워낙 단 음식을 좋아해요 ㅋㅋ
      어제 조금 피곤해서 오늘 아침 애 도시락도 안싸고 사먹으라고 보냈어요 ㅋ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 트라이어 2015.04.28 11: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깔끔하게 정리되었네요. ^^

  • 세상속에서 2015.04.28 11: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만드는것도 잘하시고,
    정리도 잘하시네요^^

  • 자판쟁이 2015.04.28 16: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깔끔하게 정리가 됐네요. ㅎㅎ
    저도 정리하는 거 좋아하긴 한데 정리를 해도 몇시간을 못가는 게 문제예요.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03:36 신고 수정/삭제

      정리 하면서 살기 너무 힘들어요 ㅋㅋ
      특히 저희집 처럼 돌아다니면서 어지르는 아이가 있으면 더더욱 힘들고요 휴~ ^^

  • 첼시♬ 2015.04.28 16: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 제 글을 보시고 사브레를...(영광이에요!!! ㅋㅋ)
    질소를 충전했는데도 부서져 있다니 충격입니다. ㅠㅠ
    사브레가 좀 부스러지는 질감이긴 한데 저렇게 잘게 부숴지다니 무슨 장인정신을 담아서 쪼갠 것 같아요. ^^;
    수납장 위의 화병이 예뻐요. ^^ 얼마 전에 지나가다 본 안개꽃이 예뻐서 사려다가 후추 먹이가 될 것 같아서 그냥 왔는데...
    Countrylane님 꽃으로 대신 만족합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03:39 신고 수정/삭제

      첼시님 사브레 글보고 너무 먹고 싶었거든요 ㅋㅋ
      박스에 들어있는데 어떻게 다 부서졌을까요? 참...
      후추 때문에 꽃도 못사시는군요...야옹이들이 점프도 잘해서 아무리 높은데다 놓아도 소용없겠어요.
      얻어온 꽃인데 예쁘죠? ㅎㅎ ^^

  • 광주랑 2015.04.28 16: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집안이 인테리어샵같네요 ^^ 집안이 정말 에뻐보여요~

  • 삐딱냥이 2015.04.28 17: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깔끔하게 정리 잘 하셨네요 ^^ 오픈 선반은 정리를 잘 하면 정말 예쁜거 같은데… 저같은 사람에게는 정말이지 ㅜㅜ
    시계랑 꽃병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___^
    덕분에 저도 그릇 정리를 했답니다!! 밖으로 꺼내지는 않았고, 부엌 수납장 안에서요. ㅎㅎ
    그릇 정리 사진은 아니고 가지고 있는 그릇들 사진은 올려뒀어요.

    그리고 저도 저 책장 좋아하는데, 기회가 없어서 못사고 있어요. ㅋㅋㅋ
    기회가 좀 닿을까 싶었었는데, 작년에 저렇게 생긴 책장을 두 개나 얻는 바람에 실패했다는 우스운 이야기~~~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03:45 신고 수정/삭제

      엑스페딧안에 임시로 놨어요, 저도 감당하기 어렵거든요 -.-
      시계는 예전에 친정어머니 집에서 가져온거에요 ㅎㅎ
      냥이님은 아직 부엌 수납장 안에서 수납이 가능한가봐요 너무 부러워요.
      저는 이제 정말 그만 사야돼요 ㅋㅋ

      엑스페딧이 수납하기가 좋아요. 될수있으면 크랙스리스트에서 중고를 사면 더 좋구요.
      비슷한거 두개를 얻으셨다면 이건 필요가 없으시겠네요.
      저도 하나 더 살까 생각중인데 비슷한거 누가 준다면 얻고싶어요 ㅎㅎ ^^

  • 이노(inno) 2015.04.28 19: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집이 기본적으로 흰색으로 꾸며져 있군요.
    깔끔하고 보기 좋네요.
    조만간 저도 한국마트에 다녀와야겠네요.
    한국식품이 다 떨어졌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03:47 신고 수정/삭제

      원래 딸 공부방이 검정색이였는데 제가 리폼을 하면서 자꾸 흰색으로 변해가고 있어요 ㅎㅎ
      한국마트 가셔서 맛있는거 많이 사오세요 :) ^^

  • 개인이 2015.04.28 21: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화이트 계열로 인테리어를 주로 하시나봐요. 최근에 리폼했던 그 거실에 두셨던? 가구도 흰색으로 하셨던데 상당히 깔끔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03:48 신고 수정/삭제

      원래는 검정색으로 인테리어를 했는데 요즘 리폼을 하면서 흰색으로 변해가고 있어요 ㅎㅎ
      사고 팔고도 좋아하고 분위기도 자주 바꾸고, 제가 워낙 변덕이 심한가봐요 ㅋ ^^

  • 드림 사랑 2015.04.28 21: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고생하셨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03:49 신고 수정/삭제

      가구를 아랫층에다가 옮기고 다른걸 이층에다가 옮기고 해서 고생 쬐끔 하긴 했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4.29 05:55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 오픈된 그릇 수납장이 항상 갖고팠거든요. 이렇게 활용하니 넘 예쁘네요. 어찌 공간도 딱 맞아떨어지구요. 저렇게 두면 확실히 그릇들을 자주 꺼내쓰게 되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07:38 신고 수정/삭제

      저도 잡지에 보면 오픈 수납장에 그릇들이 진열되어있는게 너무 예뻐 보였는데 현실은 먼지가 아주 많이 쌓인다는거에요 ㅠ
      그래서 잡지에서만 가능한가보다 하고 지금은 우선 임시로만 써야될거 같아요.

      그런데 저는 퍼플팝스님의 차이나 캐비넷 참 맘에들어요 :)
      저도 하나 장만하거나 아니면 주워오면 올릴게요 ^^

  • jellyfish 2015.04.30 17: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그릇장이 갖고 싶은 가구 2위에요. (1위는 새 책장) 유리창틀 처럼 생긴 문이 달린 그릇장.언젠간 갖고 싶네요..

    사브레 저 과자는 어릴때 외할머니가 저희 집에 오실 때면 항상 사오셨었던 과자라서 저한텐 추억의 과자... 포장이 달라지긴 했어도 보면 기분이 이상해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1 01:32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저도 그릇장이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
      그리고 이제 그릇은 그만 사드렸으면 좋겠구요 ㅋ

      젤리피시님도 사브레 추억이 있으시네요 :)
      저는 미국에 와서 알게 된 과자에요.
      정말 궁금하네요, 사브레가 언제 만들어졌는지 알아봐야겠어요. ^^

  • 파아란기쁨 2015.05.06 08: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깔끔하게 잘 정리해 놓으셨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12:23 신고 수정/삭제

      그릇정리를 하고나니 이제 조금 마음이 놓여요.
      그전엔 정말 엉망이었거든요 ㅋㅋ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5.09 09: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릇 깔끔하게 잘 정리하셨네요. 그러고 보면 책장이 여러모로 요긴하게 쓰일 데가 많아요. ^^
    저번에 그릇 쭉 보여주신 포스팅에서도 느꼈지만 그릇들이 이뻐요. 모양도 다양하구요.
    샤브레는 먹어 본 지가 참 오래되었어요. 제가 한국 살 때는 이런 작은 포장이 아니였던 것 같은데 달라졌네요.
    그래도 과자 자체는 똑같아 보여요. 맛있어 보입니다.
    우유 한잔하고 함께 하면 아주 맛있겠어요. (그럼 진짜 시리얼같이 되는 거네요. ㅋㅋ) 츄릅~!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9 09:52 신고 수정/삭제

      이층에서 데리고 내려왔는데 요기 딱 맞아서 다행인데 이것도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어요 ㅋ
      저는 그릇만 많고 요리에는 그렇게 관심이 없어요 흑..
      앞으론 그릇을 사기전에 정말 몇번을 생각 또 생각하고 살려구요.
      사브레가 다 부서져서 아쉬웠는데 또 먹고싶어요. 노라님 말대로 우유하고도 맛있겠네요 ㅎㅎ
      오늘 다행이도 남편이 한국마켓에 들렸다고 온다고 했는데 사브레 사오라고 시켜야겠어요 ㅎㅎ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지난주에 새로꾸민 딸의 공부방 분위기를 조금

 

밝게 바꿔보기 위해

 

리넨 천 액자를 만들었어요 ^^

 

 

 

리넨 천 액자 아이디어는 가끔 집에 날라오는 

 

포*** 카타로그에서 본 리넨 메모보드를 본건데

 

리넨소재랑 색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그런데 포***에서 파는 작은 메모보드는 3개 세트 가격이

 

 $160 인거에요 @@.

 

 

저는 메모보드 보다 심플한 그림이 들어간 액자를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그저께 드디어 만들었어요.

 

 

만드는 과정 구경하세요  :)

 

 

 

 

 

리넨 액자를 만들려면 리넨이 필요하니 근처 천가게를 갔어요.

 

 그런데 제가 원하는 리넨 천은 야드에

 

$16.99 하더라구요.

 

다행이도 그날은 문자로 날라온 60% 쿠폰이 있어서

 

1 1/8야드를 $8 정도에 샀어요 ~~~~

 

 

 

 

 

 

 

리넨은 쉽게 구겨지는 원단이라 반드시 만들기 직전에

 

다림이를 해줘야돼요.

 

 

 

액자를 만들기 위해 리넨 천을 페그보드에 씌울거에요.

 

저는 페그보드를 썼지만 얇은 나무판 아무거나

 

쓸수있어요.

 

제가 만든 액자/ 페그보드 크기는 34.5"  x 46" 

 

(저의 페그보드는 이웃이 이사갈때 주고간거에요.)  

 

 

 


 


 


 

 

액자 디자인을 생각해봤는데 딸 공부방에 넣을거라서

 

심플한 나무 그림을

 

두꺼운 액자 매트 종이에 그려봤어요. 

 

나무 그림은 나무 실루엣을 검색해서 맘에드는 그림을 보고

 

대충 따라한거에요.

 

미술을 잘 하시는 분들은 프리핸드로 천위에 바로 그리시면 되지만

 

저는 실수할까봐 종이에 스텐실을 만들었어요 ~   

 

 

 


 


 


액자 매트종이는 두깨가 2mm이라서

 

자르는데 고생했어요 ㅠ

 

X-ACTO 칼로 자를수도 있지만 예전에 이걸로 종이를 자르다가

 

손을 약간 다친적이 있어서 그 뒤로는 절대 안쓰고 있어요.

 

 

 

고생끝에 자른 나무 스텐실 ~

 

 


 


 


그림 스텐실을 자르고 액자에 넣을 문구도 프린트를 해서

 

가위로 안을 자르고 스텐실을 만들었어요 ~

 

 

 


 


 


 

 

 

 

액자에 그릴 그림하고 문구 스텐실을 준비하고

 

이제 리넨 천을 페그보드에 스테이플건으로 박아줄거에요 ~

 

 

 

 


 


 


스테이플은 사진에 보이는 차례로 꼼꼼하게 박아주세요 ~

 

 

 


 


 


 


 


 


 

꼼꼼하게 스테이플을 박아주었더니 중간이 하나도 안떴어요 ~

 

 

 

 

 

 

 

리넨 천 액자위에 미리 만든 스텐실을 제가 생각해놓은

 

디자인으로 올려봤어요 ~

 

 

 

 


 


 

 

 

 

이제 페인트만 칠하면 끝 ~~~

 

페인트는 아크릴 페인트인데 50전짜리 저렴이로

 

나무에 칠할 회색과 글씨에 칠할 갈색을 샀어요.

 

저렴이 페인트와 딸의 페인트 붓을 빌려서 액자를 만들고 남은

 

천 조각에 연습을 해봤어요 ~  

 

 

 

 

 

 


 

연습을 하고 액자에 스텐실을 붙히고, 페인트를 칠해봤는데

 

꼼꼼하게 칠하지 않은 대충 칠한 글씨가 맘에들어서

 

다른글도 다 이렇게 하기로 했어요 ~ 

 

 

 


 


 


 

 

 

 

 

나무는 스텐실을 따라서 작은 붓으로 그리고

 

그안을 회색 페인트로 칠해줬어요 ~ 

 

 

 


 


 


 

스텐실도, 그림도 완성되고 2~3 시간동안 페인트가 다 마르고

 

액자 뒤에 와이어를 걸어줬어요.

 

와이어는 안쓰는 액자 뒤에서 빼서 새 액자에 걸어줬어요 ~   

 

 


 


 


 

완성된 액자를 딸 공부방에 걸었더니 딸이 너무 좋아했답니다 ~

 

Mistakes are proof that you are trying.

 

실수는 노력의 증거다.

 

 

저는 이글이 참 좋더라구요...

 

남편, 딸, 저, 우리 모두를 응원하는 메세지에요 :)

 

 

 

 

 

 

 

 

 

 

글을 보면 제가 여러가지 폰트를 썼는데

 

어떤 폰트를 쓸까 망설이다 우연히 이렇게 된거에요 ㅎㅎㅎ

 

그리고 사지에 보이는거처럼

 

나무에 잎도 그리고, 나무 가지위엔 작은 새 한마리도 그렸어요 ~

 

 

 

 

 

나무가 회색인데 약간 하늘색으로 보여요 ~ 

 

 

 

 


 


 


 

제가 작년에 만든 다른 천 액자도 구경하세요.

 

 

다이닝룸에 걸려있는 천 액자 3개~

 

아랫층 작은 화장실에 크게 만들어서 건 천 액자 ~

 


 

아랫층 화장실 액자를 만들고 남은 자투리 천으로 만든 액자 두개 ~

 

요건 제 화장실에 걸려있어요 ~

 

 

 

 

 

 

 

액자는 나무 판하고 천으로 만든거고 뒤에는 사진에 보이는

 

picture hanger를 박은거에요 ~

 

 

 

 

 

 

 

 

 

비포 사진에 보이는 액자도 예쁘지만

 

 가끔 분위기를 바꿔주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Before

 

After

 

리넨 천액자를 만드는데 들어간 재료비:

 

리넨 천 $8.00

아크릴 페인트 $1.00

주워온 페그보드 $0.00

주워온 액자에서 뺀 와이어 $0.00

주워온 매트 종이 스텐실 $0.00

집에서 프린트로 만든 스텐실 $0.00

집에 있는 스테이플 $0.00

 

 

리넨 천 액자 만드는데 총 $9.00 들었어요~~~~~~ 

 

 

물론 나무판, 매트, 와이어, 스테이플이 집에 없었더라면 

 

새걸 사는데 $15 더 들었겠지만

 

그래도 정말 저렴한거에요 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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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카미 2015.03.27 11:02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시골길님이 만드신것 중에 어쩌면 내가 할 수 있는 것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다가 전 그냥 쿨하게 없이 살기로 ㅎㅎㅎ. 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솜씨 좋은것도 원더플이지만 계속 꾸준히 한다는것이 더 원더플해요. 꾸준히가 어려운데 말이죠. 전 아직도 혼미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밤에 잠 못잔 후폭풍이 정말 쎄네요. 허허허... 몇주 고생하니 다크써클만 주렁주렁.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12:26 신고 수정/삭제

      무카미님의 예쁜 이모티콘은 볼때마다 기분좋아요 :)

      칭찬해주셔서 정말 감사하지만 제 솜씨가 그정도 아닌데도 자꾸 이렇게 칭찬을 받아도 되나싶어요 ㅎㅎㅎ
      제가 시골에서 할것도 없고 원래 집에 있는걸 좋아해서 뭘 자꾸 만들게 되네요.

      무카미님은 아직도 잠을 제대로 못자서 힘드시군요ㅠ
      비타민 꼭 챙겨드시고 힘내세요!!!!! ^^

  • 드림 사랑 2015.03.27 12: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딸님께서좋아하시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12:28 신고 수정/삭제

      스텐실 자르는데 고생했어요 ㅋㅋ
      하면서 나는 누구고 내가 여기 왜있고 내가 이걸 왜하고 있나??????
      생각도 했구요 ㅋㅋ
      딸은 예쁘다네요 :) 칭찬 감사합니다 ^^

  • Cong Cherry 2015.03.27 13: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보통솜씨가 아니예요~!!!!
    도전!!!! 하고싶지만,, 왠지 일 벌여놓고 끝맺지 못할것 같은 두려움.... 으~~~~
    너무너무 멋져요~^^ 최고 최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22:27 신고 수정/삭제

      미술 못하는 제가 한거면 다른분들도 충분히 하실수있어요 :)
      멋지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이런 칭찬 받으니 약간 쑥스럽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3.27 14: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재주꾼이세요ㅎ
    천으로 만든 액자라 더 따뜻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따님은 참 좋겠네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22:29 신고 수정/삭제

      리넨이 구겨졌을때는 안이쁜데 다리미 쫙~ 다려주면 너무 예쁜거 있죠? ㅎㅎ
      딸이 예쁘다고 그랬는데 그때 뿐이라서 모르겠어요 ㅋ
      칭찬 감사합니다 ^^

  • 메트라프 2015.03.27 17: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능력이 어디까지 인가요.^^
    뭔가 대단한 기운이 느껴지는데요. 왠만한 카페 그 이상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22:31 신고 수정/삭제

      스텐실 오려내는거 빼고 페인트 하는건 너무 재밌었어요.
      대단하다는 칭찬까지 받고 아침부터 놀랍고 감사할 뿐이에요 ^^

  • 자판쟁이 2015.03.27 17: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만드실 때마다 무슨 마술보는 것 같아요.
    정말 신기해요.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으시나요?
    그냥 머릿속에서 팍 떠오르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22:34 신고 수정/삭제

      제가 리넨 메모보드를 보고 저는 리넨으로 크게 액자를 만들고 싶었는데 그게 벌써 작년 얘기인데 이제야 만들었네요 ㅎㅎ
      위에 나무 그림과 문구를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떠올랐어요.
      마술보는것 같다는 칭찬도 너무 감사합니다.
      새벽부터 어쩔줄 몰라하고 있어요 ㅎㅎ ^^

    • 자판쟁이 2015.03.28 07:13 신고 수정/삭제

      뭐 만드실때 보면 진짜 신기해서 재미있게봐요. ㅎㅎ 나도 무언가 만들어보고 싶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8 11:31 신고 수정/삭제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자판쟁이님의 자전거로 어디가시거나 아니면 해외에서 캠핑가시는것도 너무 재밌는데
      다시 태어나면 자판쟁이님 처럼 저도 여기저기 여행 다녀보고 싶네요 ^^

  • 세상속에서 2015.03.27 17: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감탄했습니다^^*

  • 여행쟁이 김군 2015.03.27 20: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손씨가 정말 대단하십니당~~ 굿굿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 첼시♬ 2015.03.27 20: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좋은 의미에서)직접 만든 것 같지가 않아요!!!
    뭔가 어설프고 실수한 티가 나고 그러는게 아니라 바로 인테리어 용품점에 진열해도 손색이 없겠어요!
    예~~~전에 제가 학생 때 천으로 메모보드를 만든 적이 있었는데 Countrylane님 작품과 비교하니 매우 큰 차이가 나는군요. ㅋㅋㅋ
    액자가 바뀌니 분위기도 더 환해보여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22:42 신고 수정/삭제

      아마 가까이서 보시면 티가 날텐데 사진으론 다 들어나지 않아서 그래요 ㅋㅋ
      학생때 메모보드를 만드셨다니 첼시님도 재주가 좋으세요
      아마 예쁠거 같은데요 :)
      저는 20대때는 뭐 많이 만든적이 없어요 ㅋ

      저도 딸 공부방이 더 환해진거 같아요.
      칭찬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3.27 22: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디어도, 그림도, 폰트도, 다다다다다다 멋져요!!!! 약 1초간 따라해볼까 고민했으나 저 멀리 던져버리고....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22:44 신고 수정/삭제

      냥이님 재주가 좋으셔서 충분히 만드시고도 남아요 ㅎㅎㅎ
      스텐실 오리는데 시간이 걸렸지 나머지는 piece of cake!
      칭찬 감사드려요 그런데 쑥스럽네요 ㅋ ^^

  • 개인이 2015.03.27 22: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건 뭐.. 저보고 매일 컴맹이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따지면 저는 리폼에 관해서는 생초보네요. ^^ 사진 보면서도 흠.. 어렵네? 하고 보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7 22:58 신고 수정/삭제

      제가 컴맹인게 너무 싫어요 저랑 바꾸면 안될까요 ㅋㅋㅋ
      제가 종이에 그린 저의 초등생 수준 그림 보이시죠? ㅋ
      챙피했는데 그래도 과정샷이라고 올렸어요.
      칭찬 감사합니다 ^^

  • Clara 2015.03.27 23: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전 페그보드를 쓰셨길래..혹시 저기에 peg 꽂아서 메모보드 같은 걸로 활용하실껀가..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작품이 완성되었네요~!!!
    근데 저 글씨를 어떻게 다 오리셨어요~!?? 전 진짜 눈이 팽팽 돌아가더라구요..저런거 하면..
    그래서 무슨 크래프트 하는 사람도 아니면서 cricut (자동으로 도안에 따라 잘라주는거요..ㅋㅋ) 막 이런거 알아보고 그랬답니다..큭큭큭..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8 00:52 신고 수정/삭제

      똑같은 페그보드 2개를 이웃이 이사가면서 주신거에요.
      그라지안에 쭉 있다가 이번에 제가 꼭 만들고 싶어했던 액자를 만들었네요 ㅎㅎ
      글씨를 다 오리는데 한시간 걸렸어요. 오리는동안 넷플릭스 하나를 틀어놓고 하니까 그래도 not bad..
      그런데 나무는 매트종이라 정말 힘들었어요ㅠ
      저도 아이가 어렸을때 cricut을 살까 말까 망설인적이 있어요 ㅎㅎ
      클라라님은 크래프트 잘하셔서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요?
      저는 크래프트 잘하지도 못하고 샀다가 오히려 안쓸거 같아서 안샀어요 ㅋ
      칭찬 감사합니다 ^^

  • 라이너스™ 2015.03.28 10: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 The 노라 2015.03.28 11: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아아~! 넘넘넘 이뻐요. 나무, 새, 그리고 문구들... 디자인 참 잘하셨어요.
    X-ACTO 제품이 정말 날카로운데 손 베이신 적이 있군요.
    X-ACTO 안 쓰셨어도 아주 잘 자르셨어요. 나무가 이뻐요. ^^
    따님 공부방이 산뜻하고 (전에도 산뜻했었지만) 새로운 분위기라서 공부도 더 잘 될 것 같은 느낌이예요.
    Mistakes are proof that you are trying. 정말 좋은 말이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8 11:57 신고 수정/삭제

      저도 방금 노라님네 갔다왔는데 ㅎㅎㅎ
      요런거 만드는건 스텐실 자르는것만 빼곤 정말 간단하고 재밌는데
      블로그에 글쓰는건 왜이리도 힘든지 모르겠어요.
      가끔 한영사전도 맞지 안는거 같구요 ㅠ

      새가 통통한게 귀엽죠? ㅎㅎ 얘도 인터넷 검색해서 귀여운거 보고 카피한거에요 ㅋ
      나무를 그린 종이는 액자에 넣는 매트종이라서 어찌나 두꺼운지...
      그래도 만들고 나서 계속 지나가면서 좋은글을 볼때마다 저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칭찬 감사합니다 :) ^^

    • The 노라 2015.03.28 15:14 신고 수정/삭제

      성인이 되어 이민온 저도 10여년 한국어를 쓰지 않았다고 블로그 글 쓸 때 어려점을 느끼는데요.
      Countrylane님께서는 어릴 때 이민오셨는데 지금 글 아주 잘 쓰고 계신 거예요.
      저도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거나 적당한 표현이 확실하지 않아서 한영사전 종종 찾거든요.
      그런데 찾아도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ㅋㅋ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00:07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도 그러신다니까 위로가 되네요.
      저는 garage가 한국말로 뭔지 몰랐어요.
      미국에 살면서 영어랑 한국말이랑 섞어서 얘기 하니까 보통 그라지라고 하지 차고라고 하는 사람들이 없잖아요.
      키친 캐비넷도 한국말로는 뭔지 몰라서 한영사전을 본적이 있는데 또 까먹었네요 ㅋ
      아무튼 그런점이 힘든거 같아요.
      노라님은 어려운 단어가 기억이 안나시는거죠? ㅎㅎㅎ
      저는 그라지, 키친 캐비넷 ㅋ ^^

    • The 노라 2015.03.29 03:18 신고 수정/삭제

      그러고 보면 어려운 단어는 어려워서 기억이 잘 나지 않기도 하고,
      생활에서 자주 쓰는 단어는 영어로만 써서 한국어가 simultaneously 생각나지 않고 그런거 같아요.
      키친 캐비넷은 아마 찬장일 것 같은데 요즘 한국에서도 찬장은 잘 쓰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찬장이라고 하면 구식으로 느껴지고 또 영어로 써야 더 좋아보인다고 느끼나 보더라구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08:48 신고 수정/삭제

      찬장 맞아요 이제 기억나네요 ㅋㅋ
      저도 그걸 모르겠는거에요. 제가 가끔 한영사전에서 단어를 보면 어색한것도 있고, 혹시 한국에서도 요즘 안쓰는말 아닌가 해서 답답해요 ㅠ
      그리고 글을 저장하기 전에 체크했다고 해도 나중에 보면 오타도 많고, 맞춤법도 틀리고....
      처음엔 너무 창피했는데 이젠 신경 안쓸려구요.
      보이면 고칠수 있고 못보면 못고치는거죠 ㅋ ^^

    • The 노라 2015.03.29 10:30 신고 수정/삭제

      처음 블로그에 글 쓸때 저도 그게 참 신경쓰였는데 저도 요즘은 별로 신경 안써요.
      말씀대로 맞춤법 틀린 것 찾으면 고치고 아니면 아닌 거고... ^^
      우리들이야 미국 이민자로 여기서 오래 살아서 그런거니까 괜찮지만, 한국에서 사는 분들도 맞춤법 많이 틀리더라구요.
      따라서 우리들은 지금 아주 잘하고 있는 것이라고, 믿슙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10:58 신고 수정/삭제

      (조심스럽지만) 맞네요 ㅎㅎㅎ
      제가 아직 초보라 너무 신경을 썼나봐요.
      노라님 말들으니까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 해피위시 2015.03.29 08:52 답글 | 수정/삭제 | ADDR

    참 이뻐요!!! 저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09:04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해피워시님도 꼭 해보시길 바래요. 스텐실 자르는거만 어려웠지 다른건 아주 간단해요 ㅎㅎ
      칭찬과 방문 감사합니다 ^^

  • 모로코씨 2015.03.30 00: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재주가 좋으시네요! 린넨액자로 집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외국사시나봐용?! 유럽?!?!

  • 프라하밀루유 2015.03.30 01: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블로그 보고나서 텅빈 저희 집 벽을 가만히 쳐다보게되요. 구경 잘하고 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0 12:55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스텐실 오리는것만 빼곤 정말 간단한거에요.
      칭찬 감사합니다 ^^

  • 꽃아로미 2015.03.31 13: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대단하네요~ 손재주가 좋아야할듯..ㅎㅎ 좋은정보감사^^

  • 달달(daldal) 2015.03.31 13: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오오!! 정말 예뻐요!! 역시 사는것보다 직접 만드는게 가격도 저렴하고 원하는걸 그대로 만들 수 있어서 더 좋네요> <
    Mistakes proof that you are trying...정말 좋은 말이네요!!
    요즘 하고 있는 공부가 있는데 좀 욕심이 크긴 했지만 원하는 성과가 금방 나오지 않아서 많이 좌절했는데,
    저 말 보고 힘 얻고 갑니다!!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1 01:15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내가 원하는대로 만들수있어서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아요 :)
      이런 큰 액자는 살려면 돈이 들잖아요.
      "Mistakes....." 이말 저도 좋아요. 모든 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칭찬 감사합니다 ^^

  • jellyfish 2015.04.01 09: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솜씨가 대단하세요. 이렇게 예쁜 것들 만들어내시는 재주가 부러워요. 응원 메세지도 참 좋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1 12:27 신고 수정/삭제

      칭찬 감사드려요 :)
      이것저것 만들고 싶은게 많은데 아직 배울게 많아요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일이라 더 배울수 있다면 배우고 싶네요.
      한참 부족한데도 이웃님들이 응원해주셔서 뭘 만들때마다 재밌고 더 하고싶은 기운이 나네요 ^^

                                                            

 

저희집 아랫층에 있는 딸 공부방 책상은

 

일년전 Ikea 에서 저렴하게 구입한건데

 

아이가 지우개로 뭘 지울때마다

 

다다다다다다다다다 소리까지내며 약간 흔들리는게 늘 걸렸어요.

 

 

 

아이키아 가구가 단단하고 좋은게 많은데

 

제가 워낙 저렴이를 사서 그런지 아무리 나사를

 

단단하게 조여줘도 늘 흔들리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만약이라도 중고가게나 온라인 벼룩시장에서

 

저렴한 식탁이나 책상을 찾게되면 꼭 사서 바꾸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지난달에 드디어 제가 맘에 드는 테이블을 찾았어요 ^^

 

 

 

 

미국에 사는분들은 이런 스타일의 오크 나무 테이블을

 

흔히 보셨을거에요.

 

특히 사진에 보이는 저 claw feet/ 사자 발처럼 보이는

 

이 스타일은 제가 싫어하는 스타일인데

 

가격이 너무 맘에 들어 보자마자 얼른 들고왔어요 ~

 

 

 

 

 

 

 

제가 가끔 들리는 중고가게에서

 

사진에 보이는 $14.91 가격에 @@

 

제가 간 날은 파란색은 50% 세일을 해서

 

이 테이블을 $7 조금 넘게 주고 샀어요!!!!!

 

테이블이 저렴했던 이유는 테이블 상판하고 베이스하고

 

따로 분리되어 있었는데 그 이유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따로 분리되어 있으니 저야 차에 싣기 편하고 좋아서 잘됐다 싶었지만

 

다른분들은 혹시 테이블이 망가졌나 하는 생각에

 

패스한 분들도 있다고 생각해요.

 

완전 득템한 기분이에요 ~~~~

 

 

 

 

 

아무튼 이 테이블을 집에 데리고와서 상판과 베이스를

 

나사로 붙혀주니 아무 이상이 없는 테이블이 되었네요 ㅎㅎ

 

 

 

그런데

 

얘를 또 어떻게 리폼을 할까 궁금하시죠?

 

 

 

이번엔 제가 한번도 안해본 리폼을 할거에요:

 

테이블 위/ 상판은 다크 스테인을 입히고,

 

테이블 베이스는 회색 페인트를 칠하는 작업 ~

 

 

 

 

 

테이블은 스테인을 하기위해 상판만 샌딩을 두번 했어요.

 

한번 더하고 싶었지만 샌딩머신 없이는 너무 힘들어

 

더이상 못할거 같아서 딱 두번만 했어요 ~

 

 

 

 

이번 리폼엔 제가 지난번 팔레트 리폼에서 쓴 애쉬색 스테인과

 

옷장 리폼때 쓴 회색 페인트로 할거에요

 

 

 

 

 

 


 


 


애쉬색으로 한회 입힌 스테이닝 완성...

 

하지만 보자마자 헉 했어요 ㅠㅠㅠㅠㅠ

 

제가 샌딩을 제대로 안해서 스테인이 잘 안먹히는 거에요 흑..

 

보자마자 원래 색으로 복귀 해놓은거 같은 느낌..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이거 망쳤다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애쉬는 안먹히니 홈디포 철물점에 가서 제일

 

다크한 어두운 에보니 검정색을 사왔어요 ~

 

 

 

 

 

 

 

새로 산 에보니는 잘 먹힐까 걱정했는데

 

애쉬보다는 색이 잘 먹는거 같았어요.

 

다행이다!!!

 

 

 

 

 

 

 

 

 

 

 

한번 스테인하고 하루 말리고를 반복해서

 

에보니만 세번 스테인을 입혀서 총 네번 입혔어요 ~ 

 

 

 

 

 

 


 


완성된 스테인 작업!

 

하지만 보니 제가 제대로 하지 않은 작은 한곳을 발견해

 

그자리를 다시 샌딩을 하고 스테인을 하고를 반복했어요.

 

힘들지만 그래도 한번 하는거 제대로 해야지 하며 했네요 -.-

 

 

 

 

 

 

 

스테인은 다 하고 그다음엔 테이블 베이스와 상판 바로 밑부분을

 

페인트를 칠했어요.

 

 

페인트는 총 2번 ~

 

 

 

 

 

 


 


 


 

이제 정말 완성?

 

노 ~

 

 

이번엔 마지막으로 테이블 전체에 폴리클리릭이라는

 

코팅/ 바니쉬를 입혀줘야돼요 ~

 

 

 

 

 

 

 

 

 

코팅은 세번해야 좋다고 설명서에 써있는데 저는

 

힘들어서 딱 두번만 했어요 ~

 

 

 

 

 

이제 정말 완성 ~~~~~~

 

 

 

 

 

 

 

 

 

 

완성된 테이블을 지난주에 만든 새 의자커버 입힌 의자와

 

  놓았더니 새 식탁/ 다이닝룸 같이 보여요 ㅋㅋ

 

 

 

마음 같아선 예쁜 책상을 사고 싶지만 그때 그때

 

발견하는 저렴이로 늘 꾸며야기 때문에

 

지금은 이 식탁 테이블로 만족해야돼요.

 

하지만 나중에 또 바뀔수있어요 ㅋ   

 

 

 

 

 

 

 

 

[리폼 얘기중에 엉뚱하지만 제가 작은 팁을 드릴게요:

 

아이 연필/ 색연필은 아이키아에서 파는 화분에 담았는데

 

저희 집에 놀러오는 분들이 늘 예쁘다고 칭찬 해주시는거에요.

 

화분은 하나에 $1 정도이고 

 

화분 밑엔 99전 가게에서 파는 의자 보호 스티커를 잘라서

 

붙히면 책상위에서 잘움직이고 책상도 안긁혀요 ~]

 

 

 

 

 

 


 


 


 

다시보니 결혼식 셋팅 테이블 같기도 하고 ㅋㅋ

 

그래도 맘에듭니다 ~

 

 

 

 

 

 

 

비포 애프터 사진 구경하세요 :)

 

 

 

Before

 

After

 


 

 

 

 

 

 

Before

 

After

 

 


딸은 예쁘다네요 ㅎㅎㅎ

 

그런데 평소때는 사진처럼 깨끗하지 않고

 

종이 산더미에, 부러진 연필에 아주 난리에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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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아란기쁨 2015.03.18 08: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너무 멋지네요... 가져왔을때와 리폼 후엔 같은 가구인가 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8 14:57 신고 수정/삭제

      식탁 가격이 너무 맘에들어서 갖고 왔는데 고생 쬐끔 하고나니 지금은 너무 맘에듭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

  • 꾸러기고라니 2015.03.18 09: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새로운 식탁이 탄생했네요~~
    샌딩머신 없이 사포질 하는거 진짜 힘든데 고생하셨겠어요..
    저는 조그마한 탁자 하나 하는데도 힘들어서 사포질 완전 대충한 기억이 있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8 14:59 신고 수정/삭제

      그죠? 샌딩 너무 힘들죠?
      샌딩머신은 저렴이 중고로 하나 마련할려구요. 아니면 이렇게 손으로 하다가 쓰러질거 같아요 ㅋ
      처음엔 제대로 할거라고 맘을 먹었는데 두번하고 포기했어요 ㅋ
      칭찬 감사합니다! ^^

  • Clara 2015.03.18 10: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진짜 멋져요!!!
    저 완전 놀란거 있죠?
    이사 가기 전에 지금 쓰는 식탁을 딱 저런 색으로 바꿔서 가고 싶어서 여기 저기 찾아봤었거든요...ㅋㅋ
    저런 스타일로 어두운 색으로 바꿨으면 해요....(근데 한쪽에는 식탁용 벤치가 놓여있는지라..그것까지 하려면 일이 커질 것 같아용;;;)
    그리고 지인분께 받았던 사이드 테이블이 딱 저런 발모양으로 되어 있는데...진짜 구슬을 잡고 있어요;;;; 하아....
    완전 스타일 깨요..깨...ㅋㅋㅋ 그것도 머리만 잘 쓰면 모던한 스타일로 리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사 가기 전에 요런 몇가지 프로젝트를 끝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화분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애들 있는 집은 언제나 색연필, 연필 천지로 굴러다녀서...
    딱 저런 아이디어가 필요했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8 15:06 신고 수정/삭제

      잘됐네요 클라라님 ㅎㅎㅎ
      샌딩을 제대로 안하는 바람에 제대로 고생한거 있죠?
      스테인 색도 새로 사서 난리를 치구요 ㅋ
      저는 고생 고생하고있는데 그래도 처음 과정부터 다 지켜온 이웃들이 지나가면서
      테이블 너무 잘나왔다고 칭찬 정말 많이 받았어요 ㅎㅎ
      클라라님도 한번 해보세요. 물론 날씨 조금 풀어지면요.
      새로 사면 돈들잖아요 ㅎㅎ

      발모양 스타일 깨는거 맞아요 ㅋㅋ 저도 발모양 싫은데 어떻게 사서 리폼까지 했네요 ㅋㅋㅋㅋ
      아이키아 화분은 예쁜거 많으니 예쁜걸로 사셔서 꼭 해보세요 :)
      칭찬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3.18 10: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지난번에 리폼하신 의자랑 잘 어울리네요.
    결혼식 피로연 테이블 같아요. 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8 15:08 신고 수정/삭제

      의자랑 잘어울리긴 하는데 그 위에 꽃까지 올려놓으니 갑자기 결혼식 셋팅이 되었지 뭐에요 ㅋㅋ
      저도 혼자 보고 웃겨서 혼났어요ㅋ
      칭찬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3.18 13: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전혀 다른 새제품 같아요
    테이블 하나로 이렇게 분위기가 달라지다니 신기해요ㅎ
    제 방에는 완전 각진 가구들 밖에 없거든요ㅡ.ㅡ;;ㅎ
    봄기운까지 느껴지는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8 15:11 신고 수정/삭제

      테이블이 너무 제생각만 한거같죠? ㅋㅋ
      전혀 아이 공부방하곤 안어울리는데 싸다는 이유로 무조건 샀지뭐에요.
      방쌤님 글에서 집안 본적있는데 제 기억으로는 모던하고 깔끔했던거 같아요.
      남자분이 깔끔하게 사신다는 느낌을 받아서 기억하거든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3.18 13: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리폼한 테이블 색이 참 좋아요. 테이블 탑은 진한 색으로, 아래다리는 하얀색으로.
    깔끔함과 세련함이 함께 돋보이는 리폼입니다.
    그런데 진짜 이 테이블을 $7에 사오신 거예요? 완전 득템이네요. ^^
    저번에 커버 만든 의자와 함께 하니까 너무 보기 좋은 거 있죠. 예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8 15:17 신고 수정/삭제

      리폼 중간에 힘들었지만 완성된 리폼은 제가 생각한대로 나왔어요 ㅎㅎ
      이제 저 보기싫었던 발모양도 예쁘게 보여서 좋아요. 물론 의자 때문에 보이지도 않지만요.
      테이블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그 중고가게에서 산건데 얼마전 부터 가구도 50% 세일에 포함이 되었어요.
      그전엔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갈때마다 신이나서 가구섹션으로 먼저 뛰어가는데 멀어서 아주 가끔만 갈수있어요.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ㅋ
      저도 커버씌어준 의자하고 딱인거 같아요! 문제는 공부방 스탈이 아니라는거 ㅋ
      나중에 다시 꾸미면 돼죠 뭐 ㅋㅋ
      칭찬 감사합니다! ^^

  • 세상속에서 2015.03.18 15: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식탁 테이블 리폼하셨네요.
    실력이 상당히 좋으시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8 15:21 신고 수정/삭제

      이번에도 쉽게 안되고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다 완성하고 나니 맘에 듭니다 ㅎㅎ
      칭찬 감사드려요! ^^

  • 개인이 2015.03.18 21: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7달러에 판매한 곳은 땅을 치고 후회할 듯 ㅎㅎ 리폼 한거 보면서 결혼식장이 생각나기는 했어요 ^^ 예쁘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9 12:39 신고 수정/삭제

      따로 분리되어서 그런거 같은데 저만 땡잡은 기분이에요 ㅎㅎ
      의자까지 같이보면 결혼식이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어요 ㅋㅋ
      칭찬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3.18 23: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저 그 동네로 트럭 가지고 쇼핑 한 번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 ㅠㅠ
    저희 동네 중고 가게엔 다 쓰러져가는 물건들이 50불씩 막 그렇게 해요!! 세상에!!! 이런 득템이라니!!!!! 부러워서 배아파서 떼굴떼굴 굴러요~~~

    리폼도 너무너무 예쁘게 잘 되었네요. 솜씨 좋은 분을 만나서 테이블이 호강을 하네요 ^_^

    저희 집 식탁이랑 의자들도 어여 때 제대로 벗기고 스테인 다시 먹여줘야 하는데...
    저희 가구들이 인터넷 할 줄 몰라서 이런 글을 못 보는게 얼마나 다행인지요. ㅋㅋㅋㅋ 안그럼 벌써 파업했을꺼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9 12:45 신고 수정/삭제

      트럭 ㅋㅋㅋㅋㅋ
      이가게도 가끔 황당한 가격이 많아서 언제나 굿딜이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중고 가게들보단 낫더라구요.

      파업 ㅋㅋ 걱정마세요 냥이님네 지금 갖고계신 가구들은 미드센트리 스타일로 스테인 색이 예뻐요.
      샌딩하고 리스테이닝 하는 작업이 쉽지 않더라구요 저는요..
      다시하라고 하면 못할거 같아요 ㅋ
      칭찬 감사합니다! ^^

  • corry 2015.03.19 08: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색변화가 분위기변환에 크게차지하는거같아요 너무 멋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9 12:47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전에 오렌지 비슷한 테이블 색을 진하게 바꾸니 달라보이는게 저도 놀라워요.
      칭찬 감사합니다! ^^

  • 티스토리 운영자 2015.03.19 12: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3월 19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드림 사랑 2015.03.19 13: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탐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9 13:22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드림사랑님!
      다른 분들이 리폼하신걸 보면 뚝딱하시는거 같은데 제가 막상 해보면 쉽지 않고 이번에도 고생좀 했거든요 ㅋ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 ^^

  • 첼시♬ 2015.03.19 18: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다른 물건이 되었네요! 제가 볼 때는 Countylane님도 뚝딱 리폼하시는 것 같은데 과정을 보니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었겠어요. 새옷 입힌 의자와 잘 어울리는 테이블이네요 ^^ 티스토리 앱 배경에도 짜잔 사진이 떴던데 축하드려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0 02:57 신고 수정/삭제

      네 손이 많이가고 다시하라면 못할듯한 그런 작업이었어요
      그래도 하고나니 이렇게 뿌듯할수가 없네요.
      리폼이 간단한게 있는데 요번건 절대 간단하지 안았네요 ㅋ
      티스토리에서 제사진을 배경에 넣어주셨다니 놀랍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

  • 메트라프 2015.03.19 19: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색상도 이쁘구요.,
    저번에 의자 올려주신거와 배치해 놓으니까 정말 결혼식장 같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0 02:58 신고 수정/삭제

      테이블위에 크림색 식탁보까지 올려주면 결혼식에서 흔하게 보이는 결혼식 셋팅이에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 준스타(JUNSTAR) 2015.03.19 21: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여전히 만들고 드시고 이쁜 모습들 가득하네요 ㅎㅎㅎ
    정말 스스로 행복을 찾으시는 분 같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0 03:01 신고 수정/삭제

      가만 못있는 성격이라 매일 할일을 만들고 있어요 ㅎㅎ
      생각해보니 제가 뭔가를 만들때 행복한가봐요 그래서 계속 ~~~
      오랜만인데 방문 감사합니다! ^^

  • 무카미 2015.03.19 21:56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색연필을 그렇게 놓아 두는 방법도 있군요. 밑에 그 의자발에 붙히는 그 ... 저도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그것을 붙히는것도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에요! :) 전 구정에 텍사스 친정에 다녀왔었는데 넘 추워서 혼났네요. 30-50도 사이의 온도와 비가 주룩주룩 계속 내려서 애기랑 그냩 방콕만 하고 있었는데 다시 플로리다로 오니깐 여기는 뭐 ... 반팔만 입고 다녀도 되는 날씨. ㅎㅎㅎ. 그나저나 따님이 좋아하시니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0 03:10 신고 수정/삭제

      저는 한국말도 영어도 생각이 안나는 단어들이 많아요 ㅋ
      그래서 그냥 의자보호 스티커라고 ㅋ

      텍사스가 친정이시군요, 너무 멀지 않아서 좋으시겠어요 :)
      플로리다는 캘리포니아처럼 따뜻한가봐요 ㅎㅎ 애기랑 스트롤러 끌고 공원에도 갈수있고요
      저도 딸 애기때가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 mnsng 2015.03.20 07: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random orbital sander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 하나 장만하시면 팔 근육 알통 방지에 좋습니다. 대신 마스크를 쓰는게 좋아요, 고운 가루가 엄청 날림..
    최종작품 너무 맘에 듭니다. 흰색에 어두운 색 투 톤이 처음 계획 ash칼라보다 더 좋은거 같아요. 의자들이랑도 너무 잘 어울리고, 다이닝 룸 레벨 업! 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0 08:33 신고 수정/삭제

      홈디포에서 알아봤는데 $30 정도 하던데, 중고는 $5 ~10 짜리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아직 안샀어요 ㅋㅋ
      이번에 정말 고생했어요 그리고 테이블 샌딩 두번하고 애드빌 먹는 사람은 저밖에 없을거에요.

      마스크를 써야되는데 어쩔땐 쓰고 어쩔땐 까먹고 안쓰는거 있죠?
      꼭 명심할게요 :)
      칭찬과 조언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3.21 04:16 답글 | 수정/삭제 | ADDR

    대~박! 진짜 이거 진짜루 맘에 들어요. 저도 claw feet 이런건 안좋아하는데 회색페인트가 살렸네요. 전 거실 한중간에 15년 되어가는 애물단지 커피테이블이 있는데요 찍히고 mug mark, chip 장난 아니거든요. 볼때마다 혈압이 올라서 갈아치우려고 남편 설득중인데 (남편은 애들 좀 더 크면 바꾸자고) 제가 리폼 할 자신은 없고 countrylane님을 고용하고픈 맘이 굴뚝같아요. 좀 가까이만 사셨어도 ㅠㅠ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1 06:03 신고 수정/삭제

      제가 claw feet 가구를 사게될지 꿈에도 몰랐어요. 그만큼 싫어했거든요 ㅋㅋ
      근데 가격이 너무 착하다보니까 안살수가 없었어요.

      커피 테이블을 15년동안 쓰셨으면 오래쓰셨네요 @@
      정말 알뜰하세요 ~~~~~ ^^
      퍼플팝스님 집에 뒷뜰이 있었더라면 리폼 해보시라고 조언 드릴텐데 뉴욕 아파트안에서 먼지 날려서 안돼요.
      제가 옆에 있으면 도와드리고 싶네요 이게 제 취미인데요 ㅎㅎㅎ
      만약 새로 사게 되시면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칭찬 감사합니다! ^^

  • 달달(daldal) 2015.03.23 21: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진짜 예쁘네요!!! 테이블이 countrylane님께 가서 환골탈태했네요!! 집 인테리어랑도 잘 어울리고, 테이블이 제자리를 찾은 느낌?이예요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4 01:21 신고 수정/삭제

      요번거는 힘이 조금 들었던 작품이었어요.
      약간에 결혼식 느낌이지만 그래도 맘에들어요 ㅎㅎ
      칭찬해주셔서 기분업됐어요 :)
      감사합니다! ^^

  • 2015.03.29 07:27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9 09:02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님도 버려지는 가구를 살리시는 분이시군요! ~ ㅎㅎㅎ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도와드릴수 있는건 도와드릴게요 :)
      페인트가 때처럼 밀리는건 혹시 페인트를 두껍게 바르신건 아닌지요?
      페인트를 바르실때 한겹 한겹 얇게 바르고 하루 말리고를 반복하시는게 좋아요.
      마감 코팅으로는 홈디포나 로우스에 가시면 Minwax Polycrylic 이라는게 있는데 저는 이 재품이 좋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satin finish를 좋아하는데 광이 다양히 있어요.
      코팅도 페인트하고 똑같이 얇게 바르시고 하루 말리고를 반복하면서 하시면 좋구요.
      설명서에는 3번을 바르라고 적혀있는데 저는 귀찮아서 2번 발라줘요.
      혹시 다른 질문도 있으시면 또 물어보세요. 그리고 리폼 화이팅이에요!
      방문과 칭찬 감사합니다 ^^

    • julia 2015.03.30 02:33 수정/삭제

      너무 친절히 가르쳐주셔서 눈물날뻔 했어요.ㅋㅋㅋ
      블로그 너무 재밌어요^^
      좋은글 헝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30 12:59 신고 수정/삭제

      조금 도와드린건데요 ㅎㅎ
      제가 글재주도 없고, 엉망인데 제 블로그에 놀러와주셔서 제가 고마워요 :)
      이번주에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