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워온 액자 리폼 #2]

 

지난번에 주워온 액자로 아랫층에 벽데코를 했었는데

 

아직 액자가 몇개 남아서 남은 액자를 어떻게 리폼할까 생각하다가

 

 봄 분위기에 어울리는 꽃 프린트 스크랩북 용지와 액자 리폼으로 

 

딸 방을 화사하게 꾸며봤어요.

 

 

 

(이번 액자 리폼을 하기 위해 차고에서 꺼낸 주워온 액자 몇개)

 

 

 

 

 

이번에도 액자를 깨끗히 닦고 뒤에 유리와 다른걸 빼고 

 

 

 

화사하게 하얀색으로 페인트를 2번 칠해줬어요 ~

 

 

 

 

 

 

 

페인트는 하루정도 말리면 돼요 ~

 

 

 

 

 

 

액자는 페인트로 리폼을 하고 안에 넣을 스크랩북 용지를 사러

 

크래프트 가게를 갔는데 제가 간 날은

 

가끔하는 낱개로 파는 스크랩북 용지 4장에 $1 세일도 안하고

 

아무 세일도 안하더라구요ㅠ

 

 

 

 

 

 

 

 

그렇게 낱개로는 비싼거 같아서 약간 망설이다가 발견한 180장 세트 세일~~~

 

180장 세트는 세일에 $9.99 라니 @@

 

한장을 거의 $1 주고 사는것보다 180장을 $9.99에 사는게 낫겠다 싶어서

 

예쁜 꽃 프린트가 다양하게 있는 저기 보이는 

 

Fresh Floral Stack을 샀어요 ㅎㅎㅎ 

 

 

 

 

 

 

 

 

 

스크랩북 용지 세트 안엔 예쁜 프린트가 너무 많아서

 

고민 고민 또 고민했어요 ~~~~

 

그러다 결국 딸하고 맘에드는걸 몇장 골라봤어요 ~

 

 

 

 

 


 

 

 

 

 

 


프린트가 너무 예뻐서 사진처럼 퀼트식으로 나중에 큰 액자도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

 

 

 


 


 


 

 

 

하얀 액자들을 꽃 종이위에 올려놓고

 

벽에 꾸밀 디자인도 생각해봅니다 ~

 

 

 

 

 

 

 

 

 

 

딸은 액자에 맞게 종이를 오리고 저는 액자에 유리를 다시 끼우면서

 

하나 하나씩 넣어봤어요 ~

 

 

 

 

 

 

 

 

이제 딸방에 걸기만 하면 땡 ~~~

 

 

 

 

 

액자는 이렇게 걸었답니다 ㅎㅎㅎ 

 

 

 

 

 

 

액자를 건 곳은 제가 전에 만든 메모보드를 걸어놓았던 곳인데

 

메모보드는 옆 벽에다 다시 걸꺼에요 ~

 

 

 

 

 

 

 

 

 

사진에 왼쪽에 있는 액자는 딸이 두살때 제가

 

스크랩북 용지로 만든거에요.

 

액자안에 딸 이름이 적혀있어서 가렸는데 

 

파스텔 컬러의 기린 프린트로 되어있는 이 액자는

 

이제 만 11살이 된 아이방에는 안어울리는거 같아서 

 

이것도 안을 바꿔줄까 생각중이에요 ~

 

 

 

 

 

 

 

 

 

벽은 페인트를 안했는데 사진이 밝게 나와서 핑크색으로 보여요 ~

 

 

 

 

 

Before

 

 

After

 

 


(테이블 리폼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적어요 ㅋ)

 

딸 방에있는 크래프트 테이블도 바꿔줬어요.

 

테이블은 크랙스리스트에서 공짜로 얻어온건데

 

딸이 좋아하는 청록색으로 페인트 해줬어요.

 

저는 무난한 하얀색이 좋은데 딸은 총록색이 예쁘답니다  ~ 

 

 

Before

 

After

 

 

 

저렴하게 만든 스크랩북 용지 액자로

 

이제 예쁜 꽃을 일년내내 볼수있게 됐어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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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lara 2015.04.14 12: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화사하고 이뻐욧~!
    정말 벽이 핑크색인줄 알았어요...역시 딸래미 방은 핑크지...이랬었네요..ㅋㅋㅋ
    하아..봄 분위기 물씬에..진짜 좋네요~!!!

    저도 주말에 마이클즈 세일하길래 거기서 저런 cardstock stack 두묶음이나 사왔어요..ㅎㅎ
    (저도 저런 종이 진짜 좋아해요~~!! 유용하게 쓰기도 하고요~~)
    매번 무늬 있는 걸로 고르다가 이번에는 단색으로 묶인걸 사왔어요..ㅋㅋ
    혹시 가실 일 있으시면 확인 한번 해보세요~ $19.99 짜리 $5.99에 팔더라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2:37 신고 수정/삭제

      저도 사진을 올리고 보니 핑크색으로 보이는거에요 ㅋㅋ
      제가 봄 분위기를 낼려는걸 알고 폰 카메라가 저를 도왔나봐요 ㅋ 신기하네요 ~~~

      마이클스에서 세일을 했군요 저는 조앤하고 하비라비만 가봤는데 왠일로 스크랩부킹종이는 세일을 안하는거에요 흑..
      (그런데 한국말로 뭐라고 하는지 몰라서 아무거나 썼는데 맞는지 안맞는지 아이고.. ㅋ)
      제 딸이 미술을 잘하지도 못하고 좋아하지도 않는데 카드는 가끔 만들어서 제가 카드스탁 사주거든요.
      마이클스에 이번주에 꼭 가볼게요 ~~
      세일정보도 감사하고 칭찬도 감사해요!!! ^^

  • *저녁노을* 2015.04.14 12: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멋지네요^^

  • Cong Cherry 2015.04.14 13: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예쁘네요!!!
    따님 방에 봄이,,,,!!!!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4:18 신고 수정/삭제

      진짜 꽃은 못사고 종이꽃만 샀어요~~~
      액자의 봄 분위기가 좋은게 제방에도 넣고 싶어요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 로키. 2015.04.14 14: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큰 비용 안들이고 이쁘게 꾸미는 방법 잘 봤어요 ~ㅎㅎ

  • 『방쌤』 2015.04.14 15: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방이 정말 화사해졌는데요~
    액자만으로도 이렇게나 분위기가 달라지네요
    액자에는 사진만 넣는다는 저의 생각이 달라지고 있어요^^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5 02:38 신고 수정/삭제

      스크랩북 용지는 다양한 프린트가 너무 많아요.
      원래 세일하면 4개에 $1로 살수있는데 이번엔 세일을 안해서 아쉬웠어요.
      감사합니다 ^^

  • 세이렌. 2015.04.14 15: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기자기해 보이는 것이 왠지 귀엽네요.

  • 세상속에서 2015.04.14 16: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예쁜 작품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 보내세요~

  • 2015.04.14 17:34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5 02:41 신고 수정/삭제

      청록색이요 ㅎㅎ
      제 포스팅에 흔히 볼수있는 오타입니다ㅋㅋ ,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수정했어요:)
      애가 작년부터 청록색만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테이블까지 그렇게 페인트 했지 뭐에요 ㅋ
      칭찬 감사드려요 :) ^^

  • 드림 사랑 2015.04.14 19: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 동내 오셔서 저희집 제방좀 꾸며주셔요 와 ㅠㅠ

  • 퍼플팝스 2015.04.14 23:59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런데 딸 방이 어찌 저리 깨끗할수가 있져?@@ 잡동사니는 카메라 밖으로! 인건가요? ㅋㅋ 정말 쉬지 않고 리폼하시는 모습에 감동하고 또 감동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5 02:46 신고 수정/삭제

      블로그에 올릴 사진찍을때 대청소 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잡동산이는 퍼플팝스님이 예상하신데로 안보이는쪽에 있구요 ㅋ
      테이블위에는 아주 난리가 아니었어요 ㅠ 딸래미 때문에 속터져요 으으...ㅠ
      의자도 치우고 찍은게 지금 의자 상태가 너무 안좋아요 그래서 리폼을 다시 할려구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4.15 01: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전에 작업하신 액자 활용도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ㅎㅎ 깔끔해서 마음에 드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5 02:47 신고 수정/삭제

      알록달록 예쁜 꽃을 보니 마음도 편안해 지는거 같아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4.15 06: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액자랑 책상이랑 너무 너무 딱이에요 딱!!!!!!
    봄 분위기 물신~~~
    여학생 반 분위기도 물신~~~ *^^* lovely lovely 에용~~~*_*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5 13:05 신고 수정/삭제

      딸이 커가니 제맘대로 못꾸며요 ㅋㅋ
      이렇게 슬슬 딸이랑 generation gap이 생기는가 몰라요 ㅎㅎ
      액자는 산뜻해서 저도 좋아요 :)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4.15 08: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방 분위기가 완전 화사해요. ㅋㅋ
    큰 돈 안들이고 분위기 변신 제대로 하셨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5 13:07 신고 수정/삭제

      원래는 $1.50정도 쓸려고 예상했는데 세일을 안하는 바람에 $10 쓰고 왔어요ㅠ
      저의 budget이 워낙 낮다 보니까 $10도 큰돈이네요 ㅋ
      감사합니다 ^^

  • 파아란기쁨 2015.04.15 08: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ntrylane 님의 손은 마술사의 손 같아요...^^ 손만 대면 돌이 황금으로 변하는 그런 손이요...^^ 너무 멋진 액자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5 13:10 신고 수정/삭제

      정말 손재주가 좋은 분들은 대단한 작품도 만드시던데 저는 간단한거만 하고있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 ^^

  • 이노(inno) 2015.04.15 09: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용지로 저렇게 이쁘게 되는군요.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역시 손재주 도 남다르시지만 센스가 좋으신 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5 13:12 신고 수정/삭제

      예쁜 꽃종이로 꾸미니 봄분위기가 나는거 같아서 저도 좋네요 ㅎㅎ
      칭찬 감사드려요 ^^

  • 광주랑 2015.04.15 13: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따님이 무척 좋아하겠어요~ ^^

  • 여행쟁이 김군 2015.04.15 21: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색도 화사하고 이쁘게 잘 꾸미셨네요~^^
    저도 한번 도전하고 싶어요
    망하겠지만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6 02:54 신고 수정/삭제

      종이를 오리고 액자에 넣기만 하는 아주 간단한 리폼이에요 ㅎ
      칭찬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4.16 07: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이랑 인터리어에 정말 감각이 뛰어나신 것 같아요. countrylane님 하신 것들 보며, 이것도 따라해보고 싶고, 저겻도 따라해 보고 싶고 그래요. 그리고, 나도 해봐야지~하고 생각은 했는데, 그게 언제가 될 지, 또 잘 될지는 모르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6 11:58 신고 수정/삭제

      뛰어나다니요 @@
      또 얘기하지만 제가 이런 칭찬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어요ㅎㅎ
      늘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즐거운 검소씨님도 하실수 있죠 그럼요, 저는 리폼은 좋아하지만 이런craft는 아주 가끔식만 해요.
      예전엔 아이가 어려서 뭘할 시간이 없었는데 이제 아이가 크고나니 이것저것 만들고 할수있네요 ㅎ
      다시 말하지만 감사합니다 ^^

  • 예예~ 2015.04.16 10: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방이 완전 화사한 봄분위기 나네요.
    그때그때 그림부분을 바꿔줄 수 있어서 인테리어 효과내기 쉬울 것 같아요.
    테이블 색상도 분위기있고~~
    너부데데한 우리집을 보니 갑자기 한숨이 나오네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6 12:00 신고 수정/삭제

      진짱님의 아드님 옷만 봐도 센스 좋은신거 아는데 왜이러세요? ㅋㅋ
      집도 안봐도 예쁠거 같아요 :)
      요런건 아주 간단해서 뭘 만들었다고 하기도 좀 그러네요 ㅎㅎ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4.17 09: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깔끔하고 단정한 액자 6개가 벽에 앉아 있으니까 방이 엄청 화사해졌어요. 봄느낌도 물씬나고 차분한 느낌도 나고.
    180장에 $9.99면 정말 좋은 가격이네요. 득템하셨습니다~~!
    저번에 저 테이블은 어떤 멋진 모습으로 변할까 아주 궁금했는데 따님방에서 아주 이쁘게 자리잡았군요.
    테이블이 바뀌니까 더 roomy해지고 좋은 것 같아요.
    엄마가 부지런하셔서 따님이 방에서 즐겁게 지낼 수 있겠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7 12:14 신고 수정/삭제

      꽃프린트 액자 만드니 딸방도 화사해진거 같고 차고에 있는 액자도 몇개 빠지니 기분이 좋아요 ㅎㅎ
      제가 조앤에 가기전엔 분명히 $1.50을 쓸려고 간건데 가서 $10을 쓰고온거 있죠? ㅋ
      저는 항상 그래요 ㅋㅋ
      그래도 그 종이를 딸이 벌써 쓰고있으니까 안아깝도 생각해요.

      방이 더 넓어진거 어떻게 아셨어요? ㅎㅎ
      사진으로도 보이나요? 어머~~~
      그전에 테이블이 높이도 약간 더 높았고 커서 딸 작은 방이 꽉찬 느낌이었거든요 ㅎㅎ
      노라님 눈썰미 최고세요 ~~~~~
      오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남캘리포나아는 화씨 90도(섭씨 32도)로 너무 더웠어요.

 

어제도 화씨 90도가 넘는 날씨에 종일 너무 바쁘게 보내서

 

오늘은 조금 쉬고 싶었는데 오늘도 습관처럼

 

또 새벽 5시에 일어났네요 :(

 

 

일찍 일어났어도 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아랫층에 내려가서 커피를 내리고 혼자

 

카운터에 앉아서 이메일을 확인하고, 뉴스도 보고,

 

오늘은 뭘할까 혼자 생각만 했네요...

  

 

 

아무튼 그렇게 시작된 저의 게으른 일요일 일상이에요 :) 

 

 

 

 

저희집 앞에 예쁜 꽃들이 피었어요.

 

작년 봄에도 이맘때 집입구 계단 옆에 예쁜 꽃이 쫙 피었었는데 

 

아직 다 피진 않았지만 그래도 구경하세요.  

 

 

 

 

꽃이 다 활 ~ 짝 피면 정말 예쁜데 그때 다시 올려볼게요 ~

 

 

 

 

 

저는 피곤해서 종일 집안에만 있었고

 

남편은 아이를 데리고 쇼핑을 하고왔어요.

 

사진에 딸기는 남편이 오전에 99전 가게 (미국 천냥가게)를 가서 

 

사온 유기농 딸기 2파운드에요.

 

99전 가게에서 유기농 딸기를 판다니 정말

 

 신기할 뿐이에요!!

 

남편이 혹시라도 딸기가 맛이 없을까봐 두박스만 샀다네요 ㅎㅎ

 

 

 

 

 

 

늦은 오후 ~

 

딸과 저는 요즘 제가 푹 빠져있는 저의

 

패티오에 앉아서 커피랑 디저트를

 

먹었는데 딸기가 정 ~~말 맛있었어요!!!

 

내일 가면 남아 있을지 모르겠지만 맛있는

 

유기농 딸기 사러 또 99전 가게에 가봐야될거 같아요 ~

 

 

 

 

 

 

아빠랑 쇼핑을 마치고 돌아온 딸은 오늘 너무

 

더웠다며 얘기하면서 딸기도 잘먹고

 

엄마가 평소에 숨겨놓고 먹는 밀라노 쿠키는 더 잘먹네요 ㅋ

 

 

 

가만히 앉아 있는데도 너무 더운...

 

지금 여름 같아요...

 

절대 봄날씨가 아니에요 ㅠ

 

 

 

 

엄마랑 디저트 타임을하고 딸은

 

학교 연극반에서 필요한 소품을 만듭니다 ~

 

 

 

 

미술은 재주도 없고 잘 못하지만 늘 자르고 붙히는걸 

 

좋아하는걸 보면 보통 여자 아이들과 비슷한거같아요 ~  

 

 

 

 

 

열심히 만들고 있는 딸을 위해 간식으로

 

찐만두를 만들어 줬어요.

 

만두를 찔때 밑에 양배추를 깔아주는데 집에 양배추가 없어서 

 

브로컬리 이파리 몇개를 따서 깔아줬어요 ~ 

 

 

 

 

 

딸 준다고 만들어 놓고 제가 반은 먹은거 있죠? ㅋㅋ

 

 

 

내일부터 한 주가 또 시작이네요...

 

사월 초에 딸 봄 방학이 있는데,

 

딸이랑 같이 쉬게 빨리 사월이 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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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ong Cherry 2015.03.16 11: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나른하기엔 너무 더운가요??? 저는 왜 이 글이 나른하게 느껴질까요~^^ 행복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6 11:11 신고 수정/삭제

      처음 들어보는 단어에요 "나른"이요
      오늘 너무 피곤했는데 글에서도 보이죠? ㅎㅎ
      방문 감사합니다 체리님도 행복하세요 ^^

  • 꾸러기고라니 2015.03.16 11: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밖에서 저렇게 딸기도 먹을 수 있고 부럽네요~~
    게다가 딸기가 1달라도 안되는 가격에 유기농 딸기를 먹을 수 있다니..
    대박~~ 정말 좋은 곳이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7 13:28 신고 수정/삭제

      제가 가는 99전 가게에서 가끔 유기농 야채가 들어오는데 딸기는 처음이에요ㅎㅎ
      99전 가게마다 약간 다른데 제가 가는 매장이 그나마 괜찮더라구요.
      아쉽게도 조금만 샀네요 ㅋ ^^

  • 자판쟁이 2015.03.16 11: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화씨로 90도면 섭씨로 얼마죠?ㅋㅋ 덥다니 부러워요. ㅋㅋ 전 더운거 좋아하거든요. 추워서 움츠린거보다 더운날 늘어져 있는걸 더 좋아하거든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7 13:30 신고 수정/삭제

      자판쟁이님 댓글보고 글 수정해서 섭씨도 넣었어요, 섭씨 32도에요.
      저도 추운건 싫은데 이렇게 추웠다 더웠다 하니까 요즘 제 몸상태가 별로네요.
      그리고 지금 이렇게 더우면 올여름 각오해야할거 같아요 ㅋㅋ ^^

  • 예예~ 2015.03.16 12: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국에선 만두 아래 솔잎을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던에~
    브로콜리 잎이 그 역활을 해줬네요^^
    캘리포니아 지금 많이 더운가봐요. 한국은 이제 슬~ 봄기운이 느껴지고 있답니다.
    그냥 딸기도 아니고 유기농인데 가격 너무 착한데요?
    전 요즘 마트가니 만원짜리 한장은 내야 먹을만한거 살 수 있던데~~ 저렴하고 맛까지 좋은 딸기로 딸램과 디져트타임 부럽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7 13:33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 잎이 단단해서 딱이에요.
      텃밭에 둘러보면 요리조리 쓸모있는게 많아요 ㅎㅎ
      슬슬 따뜻해져야 되는데 여기는 추웠다 더웠다 아주 정신없는 날씨에요.
      유기농 딸기 가격도 최고지만 맛이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한국엔 딸기가 만원이에요??? 너무 비싸네요 ㅠㅠㅠ

  • *저녁노을* 2015.03.16 12: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여기는...얼른 봄이 왔음 합니다.^^

  • The 노라 2015.03.16 12: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피닉스도 오늘 90도 찍었어요. 더울 것 같아서 집에서 온 종일 앉아서 놀았어요. ^^
    Countrylane님 동네 99전 가게에서는 과일도 파나요? 그것도 유기농??? 정말 괜찮네요.
    한 파운드에 99전이면 이건 steal이예요. 사서 막 먹어주는 예의. 제철 딸기를 즐기고 계시네요.
    제가 만두를 좋아해서 그런지 마지막 만두사진 정말 침샘 자극되어요. ^^ 얌얌.
    피닉스는 내일부터 spring break인 것 같아요. 동네 아이들 엄청 신났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7 13:38 신고 수정/삭제

      요즘 왜이리 더운지 그나마 오늘은 조금 괜찮네요.
      갑자기 더워져서 제가 기운이 조금 없네요 ㅠ
      저희 99전 가게에서 과일도 팔고 야채도 팔아요. 유기농 야채도 가끔 들어오구요 ㅎㅎ
      제가 많이 사면 꼭 맛이없고 조금만 사면 맛있고.. 그러네요 ㅋ
      오늘 갈려고 했는데 컨디션이 안좋아서 오늘 쉬었어요.
      내일가면 하나도 없을거 같은데..흑..
      피닉스는 내일부터 봄방학이군요.. 우리보다 이주나 빠르네요 ㅎㅎ ^^

    • The 노라 2015.03.17 14:42 신고 수정/삭제

      99전 가게 정말 기특하네요. 유기농까지 다루는 건 저는 처음 들어봤어요.
      그런데 이제 몸 좀 괜찮으세요? 저도 날씨가 갑자기 변하면 몸이 힘들어해요.
      아이들도 친구들하고 놀다 감기에 옮아서 나가 놀지도 못했구요.
      모두들 집에서 쉬면서 다가올 더위에 몸준비하며 조금씩 준비하고 있어요. 더위... ㅋㅋ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8 02:00 신고 수정/삭제

      이제 괜찮아요 노라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들이 감기 걸렸군요...아이고...
      아이들도 노라님도 빨리 낫기를 바래요.

      노라님네 애리조나는 여름이 빨리오니 이제 얼마 안남았죠? 더위 준비하셔야죠 그럼요 ㅋ ^^

  • 광주랑 2015.03.16 14: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 곳에는 이제 갓 봄이 찾아왔습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신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7 13:40 신고 수정/삭제

      조금 따뜻해지고 있나봐요? 다행이네요 ㅎㅎ
      움직이기 귀찮아서 느릇한 하루를 보냈네요.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3.16 14: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집에 들어가는 입구가 참 이뻐요~
    가끔은 게으름도 조금씩 피워주고 그래야 되요~그래야 몸도 쉬죠~~^^ㅎ
    4월..
    금방 다가 올거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7 13:41 신고 수정/삭제

      입구에 빨리 꽃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제가 일년동안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내일모래면 사월이죠? 아이가 집에 있어야 제가 편해서 빨리 방학을 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

  • 세상속에서 2015.03.16 15: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남캘리포나아는 벌써 여름 날씨네요..
    여기 따뜻한 봄날씨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7 13:44 신고 수정/삭제

      저도 봄분위기를 느끼고 싶은데 이렇게 더우니까 봄은 스킵하고 여름으로 건너 뛴거 같은 느낌이에요 ㅠ
      사계절이 그리울 뿐이에요 ^^

  • 첼시♬ 2015.03.16 17: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딸기 색이 참 곱군요! 찐만두도 반달처럼 정갈한게 맛있어보입니다. ㅋㅋ
    저도 밀라노쿠키 좋아하는데 사진 보니까 커피 한 잔 하고 싶어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7 13:46 신고 수정/삭제

      딸기가 상태도 너무 좋았던거 있죠? 아쉽게도 두박스만 샀네요 ㅠ
      다음에 또 나올까 기대해 봐야겠어요 ㅋ
      밀라노 너무 좋아해서 세일할때 꼭 쟁겨놓아요 ㅎㅎ ^^

  • 메트라프 2015.03.16 18: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완전 다른세계에 살고 계시네요.^^ 32도라니..
    여긴 이제 봄인데요.ㅎㅎ 만두가 정말 맛나보여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7 13:47 신고 수정/삭제

      저도 지금이 봄인지 여름인지 헷갈려요 ㅋ
      캘리포니아가 날씨가 좋긴한데 여름에 너무 더워요 ㅠ ^^

  • 여행쟁이 김군 2015.03.16 19: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D 와~ 너무 좋아보입니다~^^
    딸기도 좋아보입니다~ 맛있겠네용

  • Clara 2015.03.16 22: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헉! 유기농 딸기가 1불이예요???? 완전 핫딜이네요...
    저같으면 막 쟁이고 싶었을듯..(맛없으면 잼 만들지 뭐~ 이러면서요..ㅋㅋㅋ)
    저희도 요즘에는 날씨도 그저 그렇고 해서 주말에도 특별한 일 아니면 돌아다니지 않게 되네요...
    그래서 그런지 봄이 오면 막 돌아다녀야 할 것 같은 생각에 꿈틀꿈틀 합니다..ㅋㅋㅋ
    이번 한주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_^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7 13:51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핫딜이에요 ㅎㅎ
      과일이 맛없으면 스무디나 할줄알지 잼은 만들줄 몰라요 ㅋㅋ
      아직도 많이 추우시군요. 반대네요..
      저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나서 밖에나갈때 아주 얇은 티 입고 다녀요.
      클라라님도 이번주 행복하게 보내세요! ^^

  • 퍼플팝스 2015.03.17 04:23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헉 같은 나라에서 이렇게 겨울과 여름이 공존할수도 있는군요 ㅎㅎ 여긴 아직 코트 입고 부츠 신고 다닌답니다 -_-;; 다행히 장갑은 안껴도 될 날씨..
    딸기도 저렇게 저렴하다니.. 넘 부럽네요 ㅎㅎ (주말에 올가닉딸기 $5.50 도 싼편이며 삼 ㅠㅠㅠㅠ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7 13:56 신고 수정/삭제

      아직도 코트에 부츠를 신으시는군요. 저는 얇은 남방이나 티에 샌달신어요 아니면 더워요.
      동부의 사계절이 부러울때 많아요. 한국같은 느낌일거 같아서요 :)
      딸기는 99전가게에서 처음보는 유기농 딸기였는데 아마 다신 못볼지도 몰라요 ㅋ
      동부하고 확실히 물가도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 이노(inno) 2015.03.17 10: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딸기가 큼직하면서도 먹음직스러운 색이네요.
    1달러에 저 한케이스에요?
    일본에서라면 500엔(5달러)은 줘야할거 같은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7 13:59 신고 수정/삭제

      딸기가 1파운드에 $1이에요.
      상태도 맛도 최고였어요 그런데 그럴땐 꼭 조금만 산다니까요 ㅋㅋ
      많이 사면 꼭 맛이없고..머피의 법칙,그런거 같아요 ㅠ
      일본도 너무 비싸네요 ㅠ

  • 파아란기쁨 2015.03.17 12: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게으른 일상이라고 해서 정말 게으름이 어떨까 기대했는데... 전혀 게으르지 않아서 실망했어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7 14:01 신고 수정/삭제

      제가 원래 많 ~~이 움직이거든요.
      요리갔다 저리갔다, 종일 가만히 안있는 성격이라서요 ㅋㅋ
      그렇다고 운동을 좋아하는건 절대 아니구요 ㅠ
      운동을 하면 좋을텐데 운동엔 관심이 없네요 ㅋ ^^

  • 삐딱냥이 2015.03.17 14: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하아... 여름같은 봄... 99전 딸기... 같은 나라 맞나 싶어요. 미국이 정말 넓긴 넓어요 그쵸... 뉴저지는 수요일 즈음 한파 예보가 있답니다. 봄이 오다가 도망갔어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8 02:01 신고 수정/삭제

      동부는 너무 추워서 걱정이고 저희는 너무 더워서 걱정..
      같은 나라인데 반대편이라 너무 다릅니다.
      빨리 날씨가 풀리길 바래요..^^

  • 달달(daldal) 2015.03.17 23: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99전에 저렇게 맛있는 딸기를 판다니!! 한국에선 상상할 수 없는 얘기네요ㅠ
    앗 밀라노 쿠키! 한국에서도 요즘 수입과자가 워낙 인기가 많다보니 한국 과자보다 수입과자를 더 많이 보게되는것 같아요.ㅎㅎ
    파티오는 제가 봐도 정말 예뻐서 왠지 저까지 뿌듯해지네요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8 02:04 신고 수정/삭제

      한국 방송 가끔 보면 채소나 과일값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캘리포니아는 사계절 농사를 질수있어서 값이 조금 싼편인거 같아요.
      밀라노 쿠키 너무 맛있죠? ㅎㅎ
      제가 숨겨놓고 먹는 쿠키에요 ㅋㅋ

      패티오가 꽉 찼지만 저도 너무 맘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

  • 무카미 2015.03.18 02:05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계속 유령처럼 눈팅만 하다가 이제 몇자 남겨봐요. 항상 음... 시골길님? ㅎㅎ 컨츄리랜이라서요. 글 잘 읽고 있답니다. 리폼도 좋고 가든닝도 넘 좋아요. 전 미국 플로리다에 살고 있어요. 이런 삶를 보는게 왠지 힐링이 된다고 할까요? :) 전 울 남편이 플리마켓을 싫어해서 못가지만 좋은 물건들을 겟하시는 모습보고 대리만족을 느낀답니다. 홍홍홍. 그리고 쇼핑으로 스트레스 푸시는 포스팅도 보면서 저도 스트레스를 풀었다는... 하하하. 계속 계속 올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8 02:43 신고 수정/삭제

      와 ~ 플로리다에 사시는 이웃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
      저 시골길 맞아요! ㅎㅎㅎ
      남편분께서 플리마트를 안좋아하셔서 다행일지도 몰라요 ㅎㅎ
      저처럼 가서 쓸데없이 이것저것 사는것도 병이에요 ㅋㅋ

      제글을 보고 힐링을 하신다니 신기하고 기분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시간되는데로 글 올릴게요.
      오늘도 플로리다에서 좋은하루 보내세요.
      방문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2015.03.18 03:15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8 06:38 신고 수정/삭제

      500그램이면 1.63 파운드라고 나오는데 너무 비싸네요 ㅠ
      님 아이들도 아토피가 있군요 제 딸도 아토피있어요ㅠ
      아토피때문에 늘 신경이 많이 쓰이시죠?
      유기농에 친환경에.. 그마음 압니다..

      숨겨놓고 먹어야지 아니면 아이한테 다 뺐겨요 ㅋㅋㅋ
      엄마들도 과자 좋아한다구요 그죠 ㅋㅋ

      채식만두 아시네요 역시.. 제 블로그에 들러주셔서 감사할 뿐이에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애플 2015.03.18 07:34 수정/삭제

      네 저도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