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노라님의 야채 부침개를 보고 따라한 쑥갓 야채 부침개  ^^]

 

 

 

지난주에 애리조나 노라님의 야채 부침개 포스트를 보고 노라님에게

 

부침개를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배운 후 야채 부침개를 자주 해먹었어요. 

 

 

정말 자주 해먹었었는데 딸은 부침개가 또 생각이 났는지

 

어제밤 야채 부침개를 점심 도시락으로 싸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 이른 아침부터 텃밭에 나가서 야채 여러가지를 따왔어요. 

 

 

 

 

 

 

텃밭의 쑥갓은 요즘 부쩍 더워진 캘리포니아 날씨 덕분에 정말 잘크고 있어요.

 

 

 

 

 

 

쑥갓은 밑을 잘라주면 옆으로 새싹이 나와서 키우기가 아주 쉬워요.

 

 

 


 

 

 

 

브로컬리는 아직 수확할때가 아니지만 이파리는 많아서

 

요것도 부침개에 넣기로 했어요.

 

 

 

케일도 땄는데 케일이 아직 어려서 쓰지 않고 아주 연해요 :)

 

 

 

 

유기농 야채는 더 잘 씻어서 먹어야 한다네요.

 

그래서 저는 늘 10분정도 물에 담근 후에 씻어서 먹어요. 

 

 

 

 

 

 

2인분 기준 부침개 반죽은 밀가루 & 감자가루 비율 2:1 하고 계란 1개를 넣었어요.

 

야채는:    쑥갓, 브로컬리 잎, 케일, 감자, 당근, 빨강 피망, 쥬키니 호박

 

 

 

 

 

노라님이 부침개를 작게 만든다고 하셔서 저도 작게 만들었어요.

 

(4"  ~  5 " diameter)

 

 

 

 

제가 사진을 못찍는 건지 아니면  부침개가 식힌 후에 찍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사진으로는 윤기도 없어 보이고 비주얼이 별로네요 :(

 

이유는 둘 다인걸로 ㅋㅋ

 

 

 

 아침에 아이들 도시락 문제로 고민이 많은 미국에 사는 어머니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또 올립니다:

 

 

저는 아이가 좋아하는 요리 메뉴를 만들어서 액자에 넣어 부엌 벽에 걸어놨어요.

 

이렇게 메뉴를 만들어 놓으면 전날 아이한테 주문을 받으면 되니 

 

매일 뭐를 만들까 도시락 고민이 없는거 같아요.

 

 

 

 

 

 

 

어제밤 딸이 아빠랑 같이 만든 바나나 머핀 ~

 

오늘 점심 디져트로 싸줬어요.

 

 

 

친구랑 같이 먹으라고 머핀을 두개나 넣었어요 ㅎㅎㅎ

 

 

 

 

 

 

 

딸 도시락엔 부침개를 가위로 예쁘게 잘라 넣었고,

 

제가 먹을땐 젓가락으로 찢어서 먹었어요 ㅋㅋ

 

쑥갓 향이 가 ~~~~ 득 ~~~~~

 

정말 맛있어요!!!!!

 

 

 

 

아침으로 작은 부침개 두개랑 바나나 머핀 두개를 먹었는데도 배가 고픈 나 ㅠ  

 

 

....................................

 

 

그래도 점심까지 버텨 볼려구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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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드림 사랑 2015.02.11 07: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의 행복한 매뉴군요

  • 이노(inno) 2015.02.11 09: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집에서 머핀까지 만드셨어요?
    부침개도 정말 맛있어보여요.
    아침부터 배가 고프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1 13:14 신고 수정/삭제

      저 머핀 못만들어요 ㅋㅋ
      남편 담당이라서요. 저는 그쪽엔 관심이 없어요 ㅋ
      기름진 음식이 아침으로도 괜찮더라구요 ㅋ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2.11 09: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마나~! 제가 별로 알려 드린 것도 없는데 저한테 배웠다고 하시고 제가 감동을...
    감동의 눈물이 앞을 가리옵니다... ^^
    텃밭 멋진 야채로 만드셔서 그런지 더 신선하고 맛있어 보여요.
    저 이러다가 또 부침개 해먹는다고 난리치겠어요. ㅋㅋ

    늘 느끼는 바지만 따님 도시락 정말 깔끔하고 정성들여 잘 싸주시네요.
    도시락 딱 열었을 때 따님 기분이 참 좋을 것 같아요. 거기에 영양가까지 충분하니...
    따님 공부도 더 잘 되겠어요. 멋진 엄마세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1 13:20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 덕분에 정말 맛있게 할수 있어서에요 :)
      딸이 점심으로 싸달라고 까지하고 이제 자신감 있게 부침개를 만들수 있다니까요 ㅎㅎ
      감사합니다!

      딸 친구들은 다 본인들이 샌드위치나 다른 간단한 점심을 싸온다는데 내년 부터는 저는 가끔 만들꺼고 아이가 하게끔 할려구요.
      저는 친정엄마가 늘 바쁘셔서 도시락 싸주신 기억이 거의 없어요 ㅠ
      그래서 제 딸 만큼은 제가 많이 해주고 싶었나봐요..
      칭찬도 감사드려요 노라님! ^^


  • 민경아빠 2015.02.11 14: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little lane은 항상 도시락 뚜껑을 열면서 기대감과 행복함을 느낄 것 같아요. ^^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야채의 쓴 맛을 8배나 더 느낀다던데, 먼저 야채부침개를 해달라니 대단하네요.

    저는 어릴 적에 일요일이면 가족들이 다같이 뒷산 약수터를 다녀왔는데, 거기서 항상 케일쥬스를 억지로(!) 마셔서 커서는 케일을 안먹어봤어요.
    지금 먹으면 쌉쌀한 맛이 좋게 느껴지겠죠? ^^ 생각난김에 이번 주말에는 아그 데리고 다같이 뒷산 약수터라도 다녀와야겠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2 03:16 신고 수정/삭제

      제가 향이 나고 약간 쌉쌀한 야채를 좋아하는데 딸이 제 입맛하고 거의 똑같아요 ㅎㅎ
      케일쥬스 으악!!! 케일쥬스를 좋아하는 사람이 이세상에 있을지 궁금해요 ㅋㅋ
      제가 예전에 한참 쥬스만드는거에 빠진적이 있는데 한번은 케일이 건강에 좋다고 해서
      잔뜩 사다가 쥬스를 만들었는데 한컵을 마시고 더이상 못마시겠는거에요..
      그리고 하루종일 속에서 올라오는줄 알았어요 ㅋ
      그뒤론 절대 케일 쥬스 안마셔요. 그런데 케일 볶음은 정말 맛있어요.
      올리브오일에 살짝 볶아서 드셔보세요. 약간 쌉쌀하고 맛있어요, 대신 케일이 약간 짠 야채라 소금은 아주 조금만 넣으셔야돼요 :)

      약수터 가시면 좋겠어요, 아그 머리는 어떻게 더 길렀나 궁금하네요 ㅋ ^^

  • 브라질리언 2015.02.11 15: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집에서 만든 부침개맛이 인터넷으로도 느껴지네요.
    머핀을 집에서 처음부터 만들기 만만치 않은데요.
    치우는데도 시간걸리구요.
    행복해보이는 가족입니다. 흐뭇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2 03:18 신고 수정/삭제

      요즘 캘리포니아 날씨가 따뜻해서 야채가 잘 자라고 있어요 :)
      머핀은 시아버님 레시피인데 너무 맛있어요.
      맞아요 치우는게 만만치 않죠. 저는 베이킹이 꽝이라 잘 모르지만요 ㅋㅋ
      방문과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2.11 20: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짜 이런 도시락은 돈 주고도 못사먹는 거져. 직접 재배한 쑥에 정성까지 맛은 당연하겠고 감동일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2 03:20 신고 수정/삭제

      제가 시골에서 자라서 농사일을 좋아해요 ㅎㅎ
      다행이도 달팽이 녀석들이 쑥갓은 안좋아하네요 ㅋ
      방문과 칭찬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2.11 22: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미국은 개인이 도시락을 챙겨서 가는가요? 한국에는 급식이 완전 보급이 되어서요...
    예전 도시락 싸서 다니면서 생겼던 추억들이 정말 많거든요~ 물론 어머님은 너무 힘드셨겠지만요~ㅎ
    전의 비주얼도 너무 훌륭한데요~ 쑥갓의 향이 모니터를 뚫고 나오려는 기세입니다...ㅎㅎㅎ
    저런 도시락을 들고 학교에 가게되면 아무래도 인기폭발이 아닐까요? 부럽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2 03:24 신고 수정/삭제

      미국엔 점심을 살수있고 아니면 갖고올수있는 옵션이 있는데 딸이 고기를 안좋아하는것도 있지만 공립학교 음식이 맛이 없어서 따로 싸오는 아이들이 많아요.
      한국 급식사진 봤는데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
      예전에 도시락 싸서 다니던 기억나요. 겨울엔 난로위에 올려놓았죠? ㅎㅎㅎ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ㅠ

      아이 친구들이 늘 구경한데요 오늘은 딸이 뭘싸왔나하고요.
      미국아이들은 과장봉지 하나 싸오는 아이들부터 간단하게 샌드위치 하나 정도를 싸온다네요.
      내년부턴 저도 딸이 싸겠금 시킬려구요 ㅋ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2.12 00:1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거 정말 도움 많이 되네요. 울 아이들은 이상하게 부침개종류를 잘 안먹는데 엄마아빠가 좋아하니 그냥 밀어붙히려구요.
    딸이 주문할수 있는 메뉴 저거 넘 맘에 들어요 ㅋㅋ 언젠간 저도 따라해보고 싶어요. 그나저나 아파트에 사는 저로선 텃밭 완전 부러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2 03:32 신고 수정/삭제

      보니 따님이 두명이나 되시더라구요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
      따님들이 지금은 안좋아해도 조금 더 크면 부침개를 좋아 할거같아요 :)
      메뉴가 없었을땐 매일 생각해야됬는데 이젠 그러지 안아도 되니 편해요.
      제가 시골에서 자라서 텃밭이 제 낙이에요.
      그런데 매일 달팽이 잡으러 다녀야돼요 그래서 친구들이 그렇게 부러워하지 않아요 ㅋㅋ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2.14 00:51 수정/삭제

      ㅋㅋㅋ 달팽이 ㅋㅋㅋ 큰딸 학교에 등교하면서 지나가는 집이 있는데요 그집 울타리의 나무에 달팽이들이 많아서 매일마다 관찰하고 오늘은 몇마리 있나 찾아보고 너무 재밌었어요. 하루는 구경하고 있는데 어느 할머니가 뭐 보냐고 해서 이 달팽이 넘 귀엽지 않냐고 그러는데 그걸 확 집어들더니 찻길로 확 던져버리는거에요. 차들 막 지나가는데.. 우리 딸 그거 보고 경악하구요. 그 할머니가 집주인인데 달팽이때문에 미치겠다고 저희앞에서 짜증을 내시더라구요. 할머니가 집에 다시 들어가시고 우리딸 다시 찻길로 가서 등이 깨진 달팽이 주워다가 다른집 정원에 풀어(?) 줬어요. ㅎㅎㅎ 그다음날부터 약을 쳤는지 달팽이들이 싹 없어졌더라구요 ㅠㅠ
      날 따뜻해지면 그 다른집에 달팽이들이 정착했을려나요?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4 03:00 신고 수정/삭제

      아이고 퍼플팝스님은 달팽이를 관찰하시나요? ㅋㅋ 저는 너무 징그러워요
      퍼플팝스님의 따뜻한 마음을 보고 자란 따님들도 마음이 따뜻할거 같습니다 :)
      할머니 마음이 제 마음이에요 물론 길에 던지신건 심했지만요. 얘네들이 얼마나 얄미운 녀석들인데요 ㅋ
      달팽이들이 습한걸 좋아해서 비오면 또 보실수 있을거에요.
      저도 약을 확 뿌리고 싶은게 제 마음인데 유기농으로 키우는거라 한번도 약을 못쳤어요.
      달팽이얘기 때문에 아침부터 재밌었습니다! ^^

  • Clara 2015.02.12 00: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맛있겠어요. 여기서 진짜 구하기 힘든게 쑥갓인데...쩝쩝쩝..
    제가 좋아하는건데...지난 번에 씨앗 구입하려고 했더니..."예전에 심었던 실란트로 꼴 난다~"면서 남편이 말리더라구요..
    실란트로도 좋아해서 심었었는데..너무 잘 자라서 감당이 안됐었거든요..ㅋㅋㅋ

    그나저나...부침개도 싸가고 좋으네요~!
    저희 애들은 요즘 도시락 권태기가 와서 어째야 할지 어젯밤에 열띤 토론을 했었네요.
    의외로 애들이 다른 애들이 뭐 싸오는지 관심있게 엄청 잘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이번에 좀 개혁을 도모해서 애들이 잘 먹도록 하는게 제 목표랍니다. 이쁘게 싸주기도 하고요....하아~ 저희 친정엄마는 대학때까지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는 딸램 안얄미우셨을까 몰라요....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2 03:39 신고 수정/삭제

      클라라님도 향나는 야채 좋아하시나봐요 실란트로도 좋아하시구요 ㅎㅎ
      봄되면 심어보세요 쌈싸먹을때 없으면 조금 허전하잖아요 ㅋ
      실란트로보다 더 잘 자랍니다 ㅎㅎㅎ

      딸은 딱 제 입맛하고 똑같아서 편해요 물론 고기만 빼구요.
      클라라님은 아이들이 둘이나 되시니 도시락 걱정이 두배이시네요.
      클라라님은 요리를 잘하셔서 아이들이 도시락 권태기가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다시 입맛이 돌아오겠죠?
      잘하실거에요 :)
      클라라님 어머님은 대학때까지 도시락을 싸주셨다니 대단하세요! 그리고 부럽습니다! ^^

  • heyjuly 2015.02.13 15: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쑥갓 외엔 양식 야채들이어서 그런지 부침개도 웬지 양식 비주얼이에요. 미국 가게 되면 이렇게 한식 따라해 봐야겠어요. 참 정갈하게 맛있어 보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4 03:03 신고 수정/삭제

      헤이줄라이님 사진을 보면 너무 예쁘고 잘 찍으시던데 물론 맛도 맛있어 보이구요, 그런데 저는 백날해도 안되나봐요 ㅋㅋ
      미국에 이사오시면 꼭 텃밭을 가꿔보세요. 따님이랑 야채를 같이 심고 키우면 재밌으실거에요. :)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8.30 05: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부침개 정말 좋아해요~ 그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건 해물부추부침개예요~ 사실 다른 것들도 다 맛있지만요~ㅎ 예전에는 바삭한 부침개를 좋아해서 끝부분 부터 먹고, 중간에 남으면 좀 맛도 없게 느껴지고 했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바삭한 것도 좋지만, 그냥 부드러운 부침개도 맛있더라구요. 저는 보통 와사비간장이나 초장에 찍어먹는 걸 좋아하는데, 그 생각만으로도 지금 침이 고이네요.ㅎ
    따님 도시락통이 작년에 저희딸이 쓰던 도시락통이랑 똑같아요~ㅎ 색깔만 빼구요~^^
    브로콜리 잎도 먹을 수 있나요? 질기지는 않나요? 저도 내년에는 브로콜리도 심어보고 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31 12:23 신고 수정/삭제

      저도 해물 부침개 좋아해요 그런데 딸램 때문에 꼭 야채만 넣어야돼요 ㅠ
      제걸 따로 만들어도 되는데 그러기엔 또 귀찮고 해서 그냥 한가지만 하게 되네요.
      그런데 와사비 간장에 찍어먹을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저도 해볼게요, 아이디어 감사해요 ㅎㅎ
      이밤에 부침개 얘기하니까 갑자기 막걸리가 생각이 납니다 ㅋㅋ

      도시락통 Home Goods에서 산건데 똑같군요 ㅎㅎㅎ
      요게 크기가 딱 좋더라구요 ㅋ

      브로컬리 잎은 맛있어요, 검소씨님이 케일을 좋아하시던데 그럼 브로컬리 잎도 좋아하실거에요,
      맛이 비슷한데 쓴맛은 없어요.
      브로컬리는 씨앗을 뿌리면 그대로 나와서 쉽게 키울수 있는 야채중 하나에요.
      내년엔 꼭 키워보세요 ^^

                                                            

딸이 지난주엔 한국음식 타령을 하더니 이번주엔 월남쌈이 먹고 싶다고 해서

 

이틀 동안 아침 점심 저녁으로 월남쌈을 먹었어요 ^^

 

 

 

 

 

 

 

 


 

 

 


 

 

 



 

 

 

 


 

 


 

 

 

 

월남쌈 라이스 페이퍼는 9" diameter 을 샀는데

 

딸은 저녁으로 15개정도를 먹어요 @@

 

 

 

 

 

 

 

 

 

월남쌈을 열심히 마는 딸 ~

 

 

 

이번에 산 라이스 페이퍼는 중간에 구멍이 뽕뽕 있어서 먹는중 터지기도 여러번 ~

 

 

 

 

학교 점심으로도 싸달라는 딸

 

이날 점심 너무 맛있었다고 ㅎㅎ 

 

 

 

이번주에 도시락을 세번밖에 안쌌는데 다 올려봤어요.

 

사진엔 양이 작아보이지만 파란통은 꽤 깊은거라서 많이 들어가고,

 

투명통은 얕은거에요.

 

 

 

 

 

메인: 양송이버섯 & 주키니 호박 페니 파스타

 

 

메인: 우리가족이 만든 야채만두

 

 

 

월남쌈을 이틀 동안 먹었는데 오늘 또 먹고싶어요 :)

 

 


좋은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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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lara 2015.01.17 03: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니..! 저녁으로 15개요?? 월남쌈 진짜 좋아하나봐요~!!!
    정말 채소 섭취에는 이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저희는 야심차게 한번 차려 먹었다가.."내가 향후 5년 이내에 월남쌈을 또 먹나봐라.." 했는데..
    애들이 월남쌈 담그는 물을 무슨 물장난 하는 물로 생각하고..두 손을 찰박찰박 담그고 놀지 않나..
    있는 쌈 없는 쌈 다 담가서..막 서로 엉겨붙고.. 물 뚝뚝 흘리면서 식탁 주위를 돌아다니고..ㅋㅋㅋ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네요..ㅋㅋ
    근데 차려 드신거 보니...또 생각나요..월남쌈~!!!!

    아....진짜 도시락.....전 사진 찍어볼 생각도 못했어요.
    찍어봐야...후회만 밀려올 것 같네요..좀 이쁘게 쌀껄..하고..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7 04:15 신고 수정/삭제

      애가 월남쌈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그런데 중독 수준 된지는 작년부터인거 같아요 ㅋㅋㅋ
      클라라님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물장난하고 흘리고 아주 물난리였겠네요ㅋㅋ
      그래도 귀여워요 그것도 다 추억이죠 :)
      아이들이 좀 커야 월남쌈맛을 제대로 알거에요ㅎㅎ
      요즘 추운데도 월남쌈은 왜이리 맛있는지. 지금 클라라님댓글 남기고 내려가서 몇개 또 먹을려구요.

      클라라님은 요리를 깔끔하게 하시고 잘하셔서 아이들 도시락은 또 얼마나 예쁠지 안봐도 알거 같은데요! ㅎㅎ ^^

  • 소이라테 2015.01.17 04: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진짜 건강식인데요.. 근데 이렇게 맛난거 먹는 딸이 또 날씬해요! 급 월남쌈이 먹고싶어졌어요. Countrylane님 대박!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7 13:16 신고 수정/삭제

      월남쌈은 정말 건강식이에요!! 재료만 잘라놓은게 있으면 계속 먹게 되더라구요 :)
      딸이 요즘 클려고 엄청 먹는데 뭐라고 할수도 없고 제발 키로 가겠지 하면서 두고 있어요 ㅋㅋ
      저 급할땐 재료 몇개만 싸서 먹는데 예스버터플라이님도 급하실땐 그렇게라도 드셔보세요. 감사합니다! ^^

  • 준스타(JUNSTAR) 2015.01.17 09: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늘 메뉴를 월람쌈으로 해야하나요???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건강한 재료들뿐이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7 13:18 신고 수정/삭제

      월남쌈은 한번 맛을 보면 모두 중독되는거 같아요, 제 남편만 빼고 제 주변 분들은 다 그러네요 ㅎㅎㅎ
      다욧에 좋다는데 딸하고 저는 너무 먹어서 다욧이 안될거 같아요 ㅋ 감사합니다! ^^

  • 화사한 2015.01.17 09:4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월남쌈 먹고 싶네요 ...고소하고 달콤하고 상큼상큼한 맛...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7 13:21 신고 수정/삭제

      화사한님 맞아요! 고소하고 달콤하고 상큼이요!!!
      이맛 때문에 중독이 되고, 또 재료를 써는데 번거로워서 한번에 많이 썰기 때문에 다음날 먹어야 되는것도 있긴한거 같기도 해요 :)
      월남쌈은 간단하게 야채몇가지만 있어도 쌀수있으니 주말에 꼭 드셔보세요 :) ^^

  • 화사한 2015.01.17 09:44 답글 | 수정/삭제 | ADDR

    참.. 82cook.com 에 오시면 키친토크라는 코너가 있어요 . 여기에도 사진 올려서 데뷰해보시면 어대요?

    http://www.82cook.com/entiz/enti.php?bn=6 로 와 보세요 . 멋진 레시피도 가득하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7 13:25 신고 수정/삭제

      82cook.com 이라는 곳은 들어본적은 있는데 한번도 안가봤어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냥 가서 다른분들의 요리를 배울게요...제가 제 블로그에 재미로 올리는 수준이지 다른건 아니라서요 (부끄..ㅎ 부끄 ㅎㅎ)
      주신 링크 참고하고 꼭 가볼게요 :)
      늘 좋게 바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1.17 11: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아~ 맛있어 보여요! ^^
    저는 베트남 음식은 많이 먹어 보지 않았어요.
    큰 맘 먹고 시도를 한 적이 있었는데 거기에 cilantro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좀 힘들어 한다음에는 더 찾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월남쌈은 야채를 주로 싸 먹게 되니까 완전히 제 스탈이네요.
    한번 해먹어 봐야겠는데 우선 베트남이나 동양 마켓에 가야 rice paper를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7 13:31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 반가워요!!! 블로그에서 얘기한지 며칠 안된거 같은데도 정말 오랜만인거 같아요!

      맞아요, 베트남 음식에 실란트로도 향이 강해서 힘들지만 그외에 다른 향이 많이 나는 허브들이 많아서 (타이 베이즐, 민트 허브, 등)익숙되시기까지 힘드실거에요. 저도 그랬어요 ㅎㅎ
      그래도 월남쌈은 야채를 내 마음대로 넣으면 되니까 제 남편도 가끔 이렇게 먹어주네요 ㅋㅋㅋ
      라이스 페이퍼는 동양마켓은 물론이고 요즘엔 한국마켓에도 있어요. 다음에 한번 꼭 드셔보세요!!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1.17 18: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월남쌈 정말 좋아해요.
    잔득 해놓고 하루 종일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8 03:37 신고 수정/삭제

      월남쌈 너무 맛있죠!!! ㅎ
      맞아요 처음에 재료준비하는게 번거로워서 그렇지 한번 많이 준비해놓으면 종일 먹고 저처럼 다음날도 또 먹고 그러네요 :) ^^

  • 예예~ 2015.01.17 22: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건강식단이네요~!! 월남쌈해먹으면 평소보다 훨씬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도시락에 정갈하게 담긴 모습이 꼭 판매하는 도시락 같아요.ㅎㅎ
    전 30개쯤은 거뜬히 싸먹을 자신 있는데 .. 준비하려면 야채 써는데 시간이 꽤 걸리겠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8 03:44 신고 수정/삭제

      이렇게 먹으니까 일주일치 야채를 한번에 다 섭취한거 같아요 ㅎ
      그런데 너무 먹으니 다욧엔 도움이 안될거 같더라구요 ㅋㅋ
      미국 공립학교 점심이 그리 좋지 않고 또 애가 고기 편식이 심해 도시락을 자주 싸는 편이에요. 칭찬 감사드려요 :)
      진짱님은 30개를 드실수 있으시다니 진짱님이 짱이세요! ㅎㅎㅎ
      월남쌈이 재료 썰고 준비 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저는 늘 아침에 미리 썰어놓고 점심때나 저녁에 먹어요.
      번거로워도 맛있으니 자주 하게되네요 ^^

  • 드림 사랑 2015.01.18 05: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맛있게 먹는 모습만봐도 행복하고 배가 불릇듯 한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9 00:45 신고 수정/삭제

      맛있게 먹어주는게 좋긴한데 애가 너무 먹어서 요즘 남편하고 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 ㅋㅋ
      다른 아이들하고 비교해보니까 저희애가 정말 많이 먹는다는걸 알았어요...먹방쇼에 나와도 될 정도에요 @@
      어느정도 먹으면 좀 자제하는것도 가르쳐줘야 될거 같아요.
      드림사랑님 오늘 주말 다 가시고 월요일이겠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 『방쌤』 2015.01.18 12: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왠만한 식당보다 훨씬 더 잘 해드시는 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생각보다 월남쌈이 꽤 가격이 비싸거든요...
    정말 맛있게 보여요^^ 부럽부럽~~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9 00:50 신고 수정/삭제

      재료값도 있겠지만 좀 번거러워서 비싼가봐요 ㅎㅎ
      재료를 썰고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늘 몇시간 미리 준비해야돼요.
      한국은 그래도 월남쌈을 파는 식당을 티비에서 봤는데 미국에서 아직 한군데도 못봤어요.
      월남식당에서 파는 전통월남쌈은 안에 상추, 면, 돼지고기, 새우 밖에 안들어가있어요. 그래서 귀찮아도 집에서 해야돼요 ㅋ
      칭찬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1.18 19: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하하... 따님과 저의 공통점을 찾았어요! 저도 뭐 하나가 먹고 싶으면 정말 거짓말 좀 보태서 일주일 내내 그것만 먹거든요.
    월남쌈에 맛있어보이고 (흠 네 살 꼬마와 해 볼까요? 가능할까요?) 자다가 깬 다 새벽에 보니 배가 그저 고플 뿐입니다... 쩝쩝쩝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9 00:57 신고 수정/삭제

      냥이님 임신하셨을때 콩국수도 주 내내 드셨다고 하셨는데 원래 그러신거였군요! ㅎㅎㅎ
      월남쌈 이번주에 드세요. 비아도 좋아할거같은데요 몇가지만 넣어주면요.
      애가 아직 어려서 작게 만드셔야 될거같아요 cute cute cute!!!
      냥이님도 새벽에 깨시나봐요. 저도 습관이 돼서 주말에도 꼭 5-6시 사이에 일어나요ㅠ
      남은 주말도 재밌게 보내세요! ^^

  • 민경아빠 2015.01.19 13: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중독될만한 비주얼입니다.
    정말 맛나보여요... @_@

    lane님의 차림은 항상 정갈하고 정성이 가득 느껴집니다.
    식구들끼리 먹는 상이라고 허투루 대충 차리는 법이 없어보여요.
    보는 것처럼 쉬운 게 아닌데 말이죠... ^^

    월남쌈은 저도 참 좋아해서, 장모님이 가끔 해주시는데 조만간 살짝 눈치 함 드려야겠어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0 00:08 신고 수정/삭제

      월남쌈은 그 상큼한맛에 중독이 되는거 같아요 ㅎ
      겨울이라 좀 따뜻한 음식을 먹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히터 틀어놓고 먹으니까 또 괜찮네요 :)

      사진 잘나온거만 올려서 그렇게 보이나봐요 ㅋㅋ
      원래는 대충먹습니다 히히!!! 감사합니다 ^^
      민경아빠님은 가정적이시고 성격이 좋으셔서 장모님께서 많이 이뻐하실거 같아요^^

  • 여행쟁이 김군 2015.01.19 22: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오붓한 모습이네요~^^
    월남쌈을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그런지~
    더욱더 맛있어 보여요^^
    잘 보고 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0 00:10 신고 수정/삭제

      재료 써는데 오래걸려서 정성이 좀 들어가긴 했어요 ㅋㅋ
      딸이 먹고싶은거만 계속하네요 :)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8.30 05: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그래도 이제 개학이 다가와서 이제는 또 도시락을 싸야되는구나...하며 고민을 하고 있던 차에 도시락이라는 제목이 있길래 들어와봤어요~^^
    삼일치만 올리셨지만, 메뉴가 다양해요. 아이도 좋아할 도시락이네요.
    저는 매번 샌드위치 아니면 가끔 파스타 종류가 다 예요. 딸아이 학교는 해산물이나 견과류는 절대 금지인데, 별 것 아닌 것 같은데도 이것 빼고 저것 빼고 하니 별로 줄 게 없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ㅎ
    월남쌈 저는 2 번 해먹어 봤는데, 저만 좋아했어요.ㅎ 아이는 그 떄 어려서 잘 못 먹었는데, 어쩌면 지금은 좀 컸으니 좋아할지도 모르겠어요. 다음주 메뉴로 넣어야겠어요.ㅎ 메뉴 선정 도움에 감사드려요~^^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31 12:17 신고 수정/삭제

      아이들 학교 시작하면 한국 엄마들은 도시락 고민에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요, 보면 한국 엄마들이 유독 그런거 같아요.
      물론 저도 그렇구요 ㅋㅋ
      딸의 미국친구들은 학교 런치도 사고 집에서 알아서 싸온다네요.
      저희도 이제 중학교를 시작하고 아이가 알아서 싸게끔 시키고 있는데 영 맘에 안들어서 제가 가끔 싸주고 있어요 ㅋㅋ
      그런데 따님 학교에 견과류를 못갖고 오면 정말 조심스럽겠어요.
      아이 간식으로 snack/ energy bar도 못가져가겠네요 ㅠ

      월남쌈은 제 딸도 어렸을때 별로 안좋아했는데 애가 크니까 정말 좋아하네요 ㅎㅎ
      검소씨님 따님도 아직 어려서 그맛을 몰라서 그럴거에요 ㅎㅎ
      저도 이번주에 월남쌈 먹고싶어요 ㅋ ^^

                                                            

월남쌈은 진짜 먹어도 먹어도 안 질리는 음식 중 하나 인거 같아요 ^^

 

남편은 그럭 저럭..

 

딸도 작년 까지는 그럭저럭 했는데 올 여름 부터 월남쌈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네요~ㅎㅎ

 

딸도 좋아하고 난 중독 수준이고 해서 손이 많이 가는 요리지만 자주 해먹습니다.

 

물론 귀찮을땐 피망 한가지 푸른 야채 두종류만 해서 간단하게도 먹습니다.

 

저희 가족은 돼지 고기를 안 좋아해서 돼지 고기 대신 닭을 넣어요.

 

월남 / 아시안 마트에 가면 라이스 페이퍼 종류/ 브랜드가 얼마나 많은지...

 

뭐 맛이 그게 그거겠지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맛도 쫄깃함도 다르고 어떤 브랜드는 잘 찢어지더군요 ㅠ

 

그래서 전 꼭 이 것만 사요.

 

그림도 비슷 비슷해서 해깔릴수가 있기에 폰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을 보고 확인하고 삽니다. 

 

 

월남쌈에 들어가는 면도 항상 쟁겨 놓구요.

 

 면은 만두 만들때 당면 대신 넣어도 좋습니다. 

 

 

 

 

 

텃밭에 허브도 빠질수가 없죠.

 

특히 향이 많은 허브를 좋아하는 저는 타이 베이즐과 레몬 베이즐을

 

넣어야 월남쌈을 제대로 먹는거 같아요 ~

 

 

월남쌈에 치커리나 아루갈라를 넣으면 톡쏘는 맛이 나요 ~ 

 

 

 

엄마 이제 먹어도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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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nsng 2014.11.04 11: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짜 이런 스스로 싸먹는 요리(이거나 핸드롤 김밥 등) 집에서 해 먹으면 과식은 거의 보장된 거 같아요. 조금씩 먹어서 많이 안먹는 거 같은 착각이 일어나는 듯..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4 13:37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먹다보면 열개는 훨씬 넘게 먹게되요. 그래서 저는 요즘엔 면은 안넣습니다 ㅋ
      핸드롤 김밥 먹고싶어요. 여름 내내 월남쌈만 먹었거든요. 날씨도 쌀쌀한데 오뎅국까지 끓여서 당장 먹고싶네요.. ^^

                                                            

우리 세식구 중에 김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나 혼자.......

 

남편은 김치를 그닥 좋아하지 않고 딸은 맵다고 안먹고 저만 매일 김치 타령입니다.

 

밥이랑 김치만 있으면 되는데 왜 이맛을 모르는거야 ㅋㅋ 

 

김치 만들기 쉬워요~

 

김진옥님이 있잖아요 ㅋㅋㅋ

 

김진옥 요리가 좋다 왕 팬인 저~

 

오늘도 따라 해봅니다~

 

 

 

패티오에 앉아 씻고 다듬고 절이고~~~~ 

 

 소쿠리에 물기도 빼고~~~~

 양념을 버무리고 완성된 총각김치~~~

 

1 gallon 병 안에 꽉~~~~차고~

 

 상온에 하루 뒀는데 물이 많이 찼어요! 

 

날씨가 추워서 밖에 둔다고 금방 실거 같진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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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 부자 2014.10.21 05: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밥만 있음 두세공기 뚝딱할거같아요.
    아직 요리초보라 김치는 물김치밖에 만들어본적이 없어요.
    요리블로그 요리조리 봐도 김치는 할 엄두가...

    문제는 할 엄두도... 사먹을 용기도 없다는 건데..(비위생적이라..)
    빨리 한국가서 엄마가 해준 김치볶음 먹고싶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0.21 06:12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총각 김치는 밥도둑이에용 ㅎㅎ
      저야 말로 물김치가 어려워 보여서 한번도 만들어 본적 없는 왕초보에요 ㅋㅋ 김진옥 요리가 좋다를 보고 용기가 생겼어요 님도 도전 해보세요 ^^

      친정엄마의 김치가 최고죠....님 화이팅!!!

  • Adieu Kim 2014.12.23 16: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총각김치 저 완전 좋아하는데 맛있어 보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24 02:33 신고 수정/삭제

      저도 총각김치 좋아해요. 제가 예전엔 키워서 김치도 담갔었는데 새로 이사온 집의 뜰은 해가 많이 안들어와서 잎파리만 풍성했고 무는 아예없었어요, 그냥 뿌리수준으로 자랐더라구요 ㅠ

  • The 노라 2015.02.03 08: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삭아삭 총각김치.... 너무너무 맛있게 만드셨어요.
    총각김치가 먹고 싶으면 동네 radish 사다가 김치 만들거나 겉절이 해서 먹는데 역시 original이 최고죠.
    2월 19일이 설날이라고 하던데 그쯤해서 한인마켓에 가야 겠어요.
    총각김치를 담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는 Countrylane님께 영감받아서 김치를 먹고 싶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4 02:59 신고 수정/삭제

      저는 겉절이 못해요 노라님...그때 노라님의 래디쉬 겉절이 보고 해보고 싶었는데 한번 꼭 시도 해봐야겠어요 :)
      총각김치도 김진옥님 레시피로 하니까 쉽더라구요.
      제가 직접 키워서 담그면 더 맛있는데 저희 새집에선 햇빛이 안들어 와서 못해요 ㅠ
      아무튼 노라님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 노라님 실력엔 충분히 하시고도 남으실거에요 ^^


                                                            

아이를 키우다보니 어느날 제가 운전사가 되어있었어요 ㅋㅋ.

 

아이의 피아노 렛슨이나 운동을 데리고 다니다 보면 바쁘고 힘들어근사한 요리는 자주 못 해줘요.

 

무조건 쉽고 빠른 시간에 만들수 있는 간단한 요리를 하게 되네요.  

 

저의 다른 포스팅에 파스타에 넣는 페스토 소스 레시피를 공유한적 있는데 전 페스토 소스로 마늘 빵 (garlic bread) 도 만듭니다.

 

저의 냉동고엔 늘 텍사스 토스트 (Texas toast) 가 있어요.

 

 토스트 빵를 사서 바로 냉동보관 합니다. 

 

텍사스 토스트는 일반 토스트빵에 비해 2배로 두꺼워 마늘빵이나 프렌치 토스트를 만들때 씁니다.

 

베이즐은 쉽게 키울수 있는 허브라 텃밭이 없는 분들도 화분에 많이 키우시더라구요 ^^ 

 

베이즐도 여러 종류가 있어요.

 

그중에 sweet basil 을 사셔야 합니다.

 

 

 

씨앗를 뿌리기만 하면 나오는 요녀석들은 향도 좋아요^^

 

깻잎은 씨를 분명 다른데 뿌렸는데 베이즐 사이에 2개나 올라왔어요.

 

 

깨끗이 씻은 베이즐은 살짝 데친 (뜨거운 물에 넣고 바로뺌) 후 찬물에 담근 후에 물기를 빼줍니다. 

 

 

 

 

물기를 뺀 베이즐은 믹서에 동량의 extra virgin olive oil 을 넣고 갈아줍니다.

 

페스토 소스에 마늘을 넣으셔도 되는데 전 마늘을 그때 필요한 만큼을 넣어 요리합니다.

 

 

갈아진 베이즐은 얼음틀에 담아 얼린후 꺼내 집락봉투에 넣어 냉동 보관합니다.

 

요리할때 필요한 만큼만 꺼낼수 있어서 편해요.

 

 

 

 

 

페스토 소스 하나를 꺼내 그릇에 마늘 1 tbsp, 버터  tbsp, 파마쟌 치즈 1 tbsp 과 넣고 렌지에 1분 돌립니다. 

 

 

 

 

꺼낸 후 빵에 발라주세요 ~

 

 

미니오븐 선반위에 10분정도 구우면 됩니다. 

 

 

보통 갈릭 브레드는 파슬리를 넣어 만드는데 저흰 베이즐 페스토로 만들어요.

 

정말 맛있습니다!

 

스파게티 먹을때 절대 빠질수 없는 garlic bread 쉽게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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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nsng 2014.11.04 11: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베이질이 엄청 잎이 많을 때 이렇게 따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되겠군요~ 잘 배웠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4 14:00 신고 수정/삭제

      베이즐은 키우기가 정말 쉽고 향도 좋아 늘 키우는 허브에요. 잎은 따면 또 올라오고 그러니 남아돌아 냉동실로 고 고 고 하고요 :)

                                                            

1. 야채 야끼소바/ chow mein (야끼소바 소스를 안쓰고 면만 썼어요).

 

맛은 chow mein :)

 

집에서 키운 셀러리는 땅콩 버터랑 환상 궁합 ^^

 

아빠랑 딸이 같이 만든 라이스 크리스피 과자~

 

 

 

 

 

작지만 이쁜 셀러리는 향이 와우~~~~

 

셀러리는 씨가 발아될때까지 오래 걸리지만 키우긴 너무 쉬워요.

 

 물이 많이 필요한 채소라 물만 자주 주시면 됩니다.

 

캘리포니아는 물이 부족해서 물을 아껴쓰는라 텃밭에 물을 이틀에 한번씩 주고있어요.

 

 

2. 아이가 좋아하는 당근 김밥과 오이 피망 김밥 

 

쿠키를 트레이더 조에서 샀는데 정말 달아요!

 

제가 단걸 좋아하는데도 이건 너무 달더라구요.

 

그래서 다신 안 살듯 :(

 

Warning:  정말 달아요!!!  (비추)

 

 

당근/ 야채 김밥은 액티비티 가기전에 빨리 만들어 줄수있어 자주 해주는 간식.

 

 

3. 딸이 좋아하는 케일볶음을 얹인 두부전

 

올해의 마지막인  텃밭 토마토

 

딸이 좋아하는 초코파이도 싸줬어요.

 

 

 

 

4. 동그랑땡 처럼 생긴 밥전은 볶음밥을 모양내서 전으로 부치면 됩니다.

  

아스파라거스는 철인지 너무 맛나요! 

 

 extra virgin olive oil, 소금, 후추를 버무리고 미니오븐에서 살짝 구우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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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노라 2015.02.03 09: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짜 음식 깔끔하고 이쁘게 그리고 영양 챙겨서 잘 싸주신다~!
    따님이 음식 먹으면서 엄마의 정성도 느끼고 옆에서 같이 먹는 친구들도.... 부럽다! 그럴것 같아요.
    Countrylane님 도시락 사진을 쭉 보니까 제가 배가 막 고파져요.... 간식 먹으러 부엌에 갑니다! ㅋㅋ

    Profile 이미지가 바뀌였네요. Vegetable Garden의 상추가 색색으로 너무 이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4 03:04 신고 수정/삭제

      딸이 고기를 안좋아하니 건강하게 싸줄려고 매일 노력해요. 다행이도 야채는 좋아하네요 ㅎㅎ
      딸 학교 친구들은 5학년이라서 그런지 엄마가 도시락을 싸주는 친구들이 한명도 없대요, 다 본인들이 샌드위치로 싸온다네요.
      제 딸은 샌드위치를 싫어해요, 피넛버터 샌드위치도 싫어하는 애에요.
      샌드위치라도 좋아한다면 지가 싸면 좋을텐데 ㅋㅋ 편식이 좀 심한거 같아요 ㅠ

      프로필 사진을 저의 예전 주말농장 사진으로 바꿨어요 ㅎ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들이 아마 텃밭 사진들이 아닐까 싶어요 ㅋ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만두라면 2015.04.05 06:12 답글 | 수정/삭제 | ADDR

    도시락 사진들을 보니 다양하게 잘 싸주시는 것 같아요. 저희 애 학교는 견과류와 해산물 종류는 알레르기 때문에 절대 가져오지 말라고 수시로 당부해요. 전 김밥도 싸주고 싶고, 더 간단하게^^ 땅콩버터도 발라서 보내주고 싶은데 말이예요. 그래서 제가 하는 건 초코크림 샌드위치랑 햄샌드위치, 어쩌다가 그 전날 저녁에 먹고 남은 파스타 밖에 없어요. 도시락책을 사긴했는데, 그게 잘 따라하게 되질 않더라구요.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09:56 신고 수정/삭제

      땅콩버터는 가끔 귀찮을때 샌드위치 싸주면 좋겠구만, 안타깝네요 ㅠ
      물론 알러지가 심각한 문제라서 뭐라고 할수 없지만요..
      저는 딸이 고기를 안좋아해서 어쩔수없이 싸는거에요.
      그런데 이것도 중학생이 되는 9월부턴 안쌀려구요.
      고학년 아이들은 다들 본인들이 알아서 싸온대요..
      저희 딸만 너무 티나게 stand out 하는것도 안좋은거 같아서 내년부턴 아이보고 알아서 도시락 싸가라고 벌써 얘기 했어요.

      만두라면님은 그정도로 신경을 써주시는게 정말 잘 하고계신거 같아요 :)
      너무 걱정마세요, 그리고 화이팅입니다! ^^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수 있는 fast & easy 와플 피자!

 

 

 

 

저희 집엔 프로즌 와플이 늘 있어요.

 

아침으로 간단히 먹을수도 있고, 피자는 학교 점심이나 아이 액티비티 가기전에

 

간식으로 빨리 만들수 있어서 편해요.

 

 

 

 

와플을 미니 오븐에 노릇 노릇 바싹하게 구워주세요.

 

 

 

 

피자소스는 없어도 되요.

 

스파게티 소스를 썼구요, 토핑은 딸이 좋아하는 야채만 넣었어요.

 

 

 

 

 

 

구워진 와플위에 소스를 바르고...

 

 

 

 

토핑도 올리고..

 

 

마지막으로 모짜렐라 치즈 듬뿍 뿌리고... 미니오븐으로 고고싱~

 

와플은 팬이나 그릇에 올리지 않고 와플체 그대로 미니오븐 선반에 올려줍니다.

 

450도 에 10분이면 끝~ 

 

 

 

와플은 원래 더 노릇 노릇 합니다 

 

 

 

 

 

 

 

먹기 편하게 가위로 잘라주고요~

 

아이도 좋아하지만 피자를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야식으로 쉽게 만들수 있는 와플 피자 ^^ 

 

 

 

 

 

 

 

 

간단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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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노라 2014.12.08 09: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플로 이렇게 피자를 만들어도 참 좋네요.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아요.
    다음에 마켓에 갈 때 Eggo 와플이랑 shredded cheese 어깨 들썩이면서 만들어봐야겠어요. 아이들이 좋아해서 제가 더 사랑받으면 Countrylane님 덕이예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08 15:36 신고 수정/삭제

      아이들이 좋아할거에요 I guarantee it!
      급한데로 와플하고 스파게티 소스로 만들수 있어서 좋구요. 제가 원래 쉽고 빨리 만들수 있는거만 해서요 ㅋㅋ
      신혼때는 그래도 레시피 봐가면서 맛있는거 하고 그랬는데 애낳곤 왜이리 다 귀찮은지 모르겠어요ㅋ ^^

                                                            

페북이나 카스 등에 SNS를 전혀 하지 않았던 저로선 블로그를 할거라곤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와서 너무 아쉬운건 도시락을 그렇게 많이 쌌지만 사진은 몇장이 없다는 ㅋㅋ 

 

블로그를 하면서 사진 한장이라도 더 찍으면 기록에도 남고 좋네요.

 

 

 

전 아이가 하나라 도시락 스트레스는 없어요.

 

다만 아이 학교에 아시안이 5% 밖에 없어 음식냄새에 신경을 쓰느라 마늘, 파, 양파는 넣지 안습니다.

 

딸이 절 닮아서 야채를 좋아하고 못먹는 야채도 없지만 고기는 그리 좋아 하진 안아요.

 

그래도 단백질을 먹어줘야 키도 클테니 저녁엔 꼭 먹일려고 합니다만 점심으론 싸주지 안습니다.

 

지금 5학년인 딸은 원래 잘먹었지만 요즘은 진~~~~짜 많이 먹어요 @@.

 

학교 끝나고 와서 한끼를 먹고 액티비티 끝나고 집에 오면 저녁은 어른 2인분을 먹습니다.

 

다른 아이들도 그런가요??? 

 

시어머니 & 친정어머니 두분다 그냥 두래요 다 키로 간다고요.......

 

저도 믿고 싶습니다....다 키로 간다는거요.....

 

 

 

사진엔 양이 너무 적어보이네요 실제론 이정도 아닌데 ㅋㅋ

 

점심 시간에 빨리 먹고 놀아야 한다는 아이를 위해 양을 딱 먹을만큼만 싸줍니다. 

 

 

 

 

가끔 과일 야채 꼬치도 싸주구요~

 

 

 

아이의 이름을 넣은 메뉴도 만들어주구요~

 

아이의 점심 메뉴를 만들어 이쁜 액자에 넣어 주방벽에 걸어 놨어요.

 

메뉴가 있으면 매일 뭘 싸줄까 고민할 필요도 없고 아이도 메뉴를 보고 주문을 하루 전날 해줍니다 ^^

 

액자는 안쓰는 오래된 브라운색 나무 액자를 페인트 칠하고 샌딩만 해줬어요. 

 

 

 

 

 

 

 

우리 세식구가 같이 만든 야채만두. 밥위엔 가끔 furikake도 뿌려줍니다.

 

 

 

 

 

고기만두 야채만두 100개 씩 만들었습니다~

 

 

만두가 식고 난 후 먹기 편하게 가위로 반을 잘라서 도시락에 담았습니다~ 

 

 

 

야채만두 속엔:

 

 계란 두개, 양배추, 적양배추, 부추, 당근, 양송이 버섯, 표고 버섯, 두부, mung bean noodle (월남 스프링 롤에 넣는거) 

 

 

 

딸이 좋아하는 호박전도 가끔 싸주는데 친구들이 이게 뭐냐고 묻는다네요 ㅋㅋ

 

그럼 그냥 이거 Farmer Boys Restaurant 에 파는 주키니 호박 튀김이랑 비슷한거야~ 라고 말해준데요 :)

 

 

 

 

 

가끔 이식당에 이것만 사러 갑니다.

 

 7개에 $3 정도 하는거 같아요.

 

 

 

이건 딸이 제일 좋아하는 linguine pasta 에요.

 

위에 텃밭에 토마토도 따로 미니오븐에 구워 올려줬구요.

 

페스토 소스 베이스로 만든거에요.

 

 

 

 

베이즐을 씻은후 한번 데친 다음 물을 짜주세요(아주 중요! 그래야 싱싱한 녹색이 유지됩니다).

 

그리고 동량에 extra virgin oil 과 믹서기에 넣고 갈아준 다음 얼음 판에 놓고 얼린 후

 

ziplock 에 담으면 쉽게 꺼내서 쓸수 있어요.

 

 

 

 

 

 

또 파스타 ㅎㅎ

 

이태리 음식에 빠질수없는 파마쟌 치즈도 조금 뿌렸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견과류 초콜릿 믹스도 넣어 줬어요.

 

 

 

 

미니 양배추 brussel sprout 는 Trader Joe's 에서 너무 앙증맞아보여서 사왔어요 ㅎㅎㅎ

 

 

 

 

 

아이가 좋아하는 트렉 믹스는 저도 앉아서 야금야금~~~~ 그러다 보면 한봉지 끝~~~~

 

$5.50 정도 하는데 10 미니팩이 들어 있어서 한팩에 $.55

 

 

 

 

브로컬리, 벨 페퍼 듬뿍 볶음밥. 고래밥 과자도 몇개 넣구요~ 

 

 

 

텃밭에 never-ending/ 끝이 없는 브로컬리 때문에 늘 집엔 브로컬리가 남아 돌아서 얼리기 시작했습니다!!

 

볶음 밥에 넣을려면 잘게 썰어서 얼립니다.

 

브로컬리 stem은 너무 딱딱한거 말고 연한거만 먹습니다.

 

 브로컬리 잎도 먹을수 있어요~

 

그래서 버릴게 없는 효자가 이 브로컬리 나무.

 

 

 

벨 페퍼도 색별로 작게 썰어서 얼리면 언제든지 볶음밥 할때 쉽게 쓸수 있어서 편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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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The 노라 2014.11.09 02: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어머~ 따님 도시락 정말 알차고 영양가있게 잘 싸주시네요.
    따님이 도시락 딱 열면 엄마 정성과 이쁜 도시락에 으쓱 하겠어요. ^^
    아이들은.... 정말 많이 먹죠.
    누가 여자아이들이 적게 먹는다고 했는가?
    여자아이들도 클 때는 정말이지 많이 먹더라구요.
    저도 매일매일 아이들 먹는 거 보면 놀라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9 11:19 신고 수정/삭제

      매일 싸주는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2-3 번 싸는거 같아요 그리고 가끔 아침에 너무 피곤하면 그냥 사먹으라고 안싸주고요 ㅋㅋ
      노라님네 큰따님들 9살, 11 살이면 정말 잘먹겠어요!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ㅋ 한참 클려고 그렇게 먹는건데 저도 가끔 놀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