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방학을 맞아 어제 딸이 타주에 계시는 친할머니 할아버지집에 놀러갔어요.

 앞으로 2주동안 할머니하고 할아버지 그리고 사촌들과 지내고 올겁니다.

저희도 같이 가고 싶은데 남편 일때문에 올해는 아이만 보냈어요. 그런데 벌써 보고싶네요 ㅠ]

 

 

어제 LAX를 새벽 5:00까지 도착해야기 때문에 우리가족은 2:00시 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3:00시에 나가서 다행이도 5:00시에 LAX에 도착해서 아이의 티케팅 일을 마추고,

내려주고 공항에서 6:30분에 나왔습니다.

 

남편과 공항에서 나와  Denny's 식당이 보여 들어가서 커피마시면서

아침도 먹고 잠시 쉬었다 가자고 했습니다.

정말 피곤했거든요...ㅠ 

 

데니스에서 아침을 먹고 천천히 커피를 마셔가면서 잠이 좀 깼습니다 ㅎㅎ

 

아침식사를 한 후 공항에서 20 분 거리에 있는 Citadel Outlets 몰을 가기로 했어요.

가서 보니까 Michael Kors 매장은 많은 사람들이 줄을서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저랑 상관 없는 곳이지만(ㅋㅋ) 그래도 궁금하더라구요.

무슨 세일을 하길래 사람들이 이렇게도 많지?

다음으로 사람들이 많았던 곳은 GAP 이었어요. 갭은 전체 50% ~75% 세일을 하더라구요.

재미로 쇼핑을 했지만 필요한게 없어서 결국엔 아무것도 안샀어요.

 

어제 Citadel 아웃렛 몰에 있던 이 크리스마스 트리는 세상에서 제일 큰 크리스마스 트리 라네요:)

 

 

오랜만에 L.A.도 왔겠다 Citadel Outlets 몰에서 나와서 이번엔 L.A. 원단 도매상 거리를 가보기로 했어요.

 

 

제가 특별히 찾는 원단도 없고 그냥 재미로 와본건데 동네가 무서워서 몇군데만 가보고 나왔습니다.

 

 

제가 어제 도매상에서 산 천이에요.

사진으론 잘 안보이지만 두꺼운 캔버스, 머슬린, 등 몇가지만 샀어요.

가격은 야드에 $1 ~ $4.

 

이렇게 저희는 새벽 두시부터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상추 update를 해드리고 싶어서 오늘 아침에 텃밭 사진을 찍었어요.

달팽이가 다 먹고 몇개 안 남은 상추들이 커가고 있습니다 ~

 

 

11일 전에 이 두부곽안에 상추 씨앗을 심었었죠~

 

Day 1

 

그리고.....

 

Day 7

그리고 오늘!!!

 

Day 11

 

 

떡잎이 이만큼 컷어요!

 

 

혹시라도 달팽이들이 또  먹을까봐 저녁엔 집안에 들여 계단에 있는 창가로 옮겨줍니다~

 

언제 텃밭 상추로 고기쌈을 먹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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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삐딱냥이 2014.12.23 05: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바쁜 하루를 보내셨네요~~~ ^^

    따님 혼자 여행을 보내실 수 있다는 것을 보고... 감명받았습니다! 언제쯤이면 저도... 흑!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23 05:25 신고 수정/삭제

      어머 냥이님 오랜만이에요!!!!
      출장 갔다오셨나봐요. 궁금합니다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
      딸이 이젠 혼자도 다녀요 ㅋㅋ. 비행기 안에서 좋은 아주머니도 만나고 그랬다네요. 비아가 혼자 비행기 탄다는 생각은 상상도 못하시죠? 저도 그랬어요 ㅋㅋ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정말 궁금해요 ^^

  • Clara 2014.12.23 05: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진짜 다 키우셨어요~!
    따님이 여행가서 좀 허전하셨겠지만 오붓한 데이트도 부럽고요~ ㅎㅎ
    (꺅! 저랑 countrylane님이랑 서로 상대방 블로그에 답글을 남기고 있었나봐요...갑자기 댓글 알림이 뾰로롱!)
    상추 쟤네들 진짜 잘 크네요...
    흠..뭐 저희 집 겨울 파도 밖에서 혼자 잘 크더라구요...파인지 잡초인지 모르겠다는게 문제....ㅋㅋㅋㅋㅋ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23 06:12 신고 수정/삭제

      정말 허전해요! 애한테 전화오기만을 기다리고 안오면 저희가 하구요ㅋㅋ 어제밤엔 스카이프도 했구요...힘드네요
      맞아요 저 클라라님네 놀러갔었어요 가서 맛있는거 또보고 시스 캔디스를 갈까 말까 이러고 있어요!! ㅎㅎ
      상추 많이 컸죠? 이번에도 텃밭에 옮겨심으면 달팽이가 다 먹을까봐 걱정이에요. 클라라님네는 정말 춥겠어요 파도 얘기 하시니까 갑자기 파도 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요 ^^

  • 드림 사랑 2014.12.23 10: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고기쌈 상추쌈 상추저림 끝내주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23 13:15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드림사랑님! 새콤 달콤 상추저림도 끝내주죠!
      상추가 빨리 컸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

  • 우와! 직접 기르시는군요!
    무럭무럭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23 13:17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제가 텃밭에서 야채키우는걸 좋아해서요, 될수있으면 다 키우고 싶은데 제 텃밭이 그렇게 크진 않아요 ㅎㅎ ^^

  • The 노라 2014.12.23 11: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겨울방학이 시작되었군요. 따님은 할아버지/할머니댁에 가서 좋은데 Countrylane님은 진짜 그립겠어요. 함께 있을 때는 잘 모르는데 조금만 떨어져 있으면 보고 싶어요. ^^;;
    GAP은 진짜 엄청난 세일을 하고 있었네요. 지금 많이 팔아야 하니까... ^^ LA에 원단하고 의류 많이 파는 곳이 있다고 들었는데 거기일까요? 이제 곧 또 멋진 작품들이 나오겠어요.

    상추떡잎이 너무 이뻐요~! 진짜 이번에는 달팽이의 공격에서 잘 피해야 할 텐데. 근데 워낙 좋은 기운이 많으니까 피할 수 없는 매력이 달팽이를 막 끄나 봐요. 이번 상추모종으로는 꼭 고기쌈 드실 수 있을 거예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23 13:25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 제가 딱 그래요 같이 있을땐 모르고 꼭 이렇게 어디 갈때만 보고싶다니까요 ㅋ 그래도 요즘 technology 때문에 스카이프도 할수있고 너무 좋아요.
      엘에이에 도매 시장 맞아요. 제가 몇군데만 갔는데 세일즈 사람들은 친절한데 주인들은 어찌나 rude 하고 aggressive 한지 다신 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지금 또 뭔가를 만들고 있어요 아이가 없는동안 뭐라도 해야지 이러다 우울증 걸리겠어요 ㅠ

      상추가 정말 예쁘죠? ㅎㅎ 아이들이 전 모종보다 오래결렸는데 그래도 지금 많이 컸어요. 저는 상추쌈 먹을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달팽이들만 신이 난거 있죠? ㅋㅋㅋ

  • 민경아빠 2014.12.23 16: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혼자서 비행기도 타는 딸이라니...
    민경이는 아직까지 혼자서 버스도 한번 타본 적이 없답니다. ㅠ
    아마 버스 한정거장 거리에만 가도 집에 못찾아 올거에요.
    그에 비하면 Countrylane님의 Little Princess는 정말 멋지네요. ^^

    상추떡잎이 참 탐스러워요~
    사실 저는 달팽이 피해 얘기에 별로 공감을 못했었는데, 이유를 생각해보니 저희 아부지 밭에는 오골계 수호신이 있네요. ㅎㅎ

    http://youtu.be/6WBgYy0eQUA
    ↑↑↑ 달팽이 퇴치법 7가지 동영상이래요.
    3:30 부분부터 퇴치법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신기한 방법이 많네요.
    동영상 제작자는 애리조나에서 텃밭을 가꾸는 분이신가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24 02:40 신고 수정/삭제

      저는 한국에선 아이들이 어느정도 나이가 되면 혼자 버스도 타고 다니고 지하철도 다니는줄 알았어요. 다 그런게 아니었군요. 민경이가 혼자 안다닌다니 다행이에요 한국이 안전하지만 그래도 혼자 다니는 아이들 걱정했거든요. 민경이도 그렇고 우리애도 그렇고 왜 이리 빨리크는지요 ㅎㅎㅎ
      민경아빠님 아버님 농장에 닭이 있다는거죠? 그러면 닭이 달팽도 먹나봐요? 좋으시겠어요 달팽이 골치 덩어리들이에요 ㅋㅋㅋ

      달팽이 퇴치법 동영상까지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가든 블로그에서 나온건 몇번 해봤는데 동영상도 잘 보겠습니다. 애리조나이시면 저랑 비슷한 환경이셔서 꼭 봐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24 14:36 신고 수정/삭제

      동영상을 봤는데 7중 세가지는 제가 아직 안해본거라서 내일 한번 해볼려고 해요. 동영상의 아저씨가 재밌는 분이라서 이분의 다른 동영상도 볼렵니다.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4.12.24 20: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지금 계시는 곳은 모종을 키울 정도로 따뜻한가봐요?
    저도 좀 따뜻한 곳으로 가고 싶어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25 03:11 신고 수정/삭제

      네, 캘리포니아 시골 사막동네에요. 밤에 화씨 40도로 떨어져서 밤엔 춥고 낮에도 계속 추웠다가 요즘에 다시 따뜻해졌어요. 한국에 계시면 사계절이 뚜렸해서 그런점이 없는게 저는 아쉬워요 ^^

  • 여행쟁이 김군 2014.12.27 03: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상추가 너무 귀엽네요~^^
    와~~~~~~^ㅡ^
    그리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니~
    크리스마스는 이제 지났지만 아직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뭉씬 풍기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28 00:50 신고 수정/삭제

      상추가 작고 귀엽죠? 요즘 캘리포니아도 추워서 잘 크지 안네요 ㅎㅎ
      김군님도 크리스마스 잘보내셨죠?
      재밌는 여행하세요 ^^

  • 『방쌤』 2014.12.29 02: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휴일 내내 감기 + 몸살로 고생하다 이제 부활했답니다^^
    따님이 2주나 집을 비우게 되면...
    정말 많이 보고싶으시겠어요.
    그럼 연말도 따로 보내는건가요?
    올해도 며칠 남질 않았네요~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29 13:58 신고 수정/삭제

      딸이 보고싶어서 조금 힘드네요..ㅠ
      방쌤님 힘드셨겠어요 감기몸살 한번 걸리면 정말 힘든데...
      그래도 이제 나으셔서 다행이에요 :)
      이제 나으셨으면 맛있는 음식 많이 드세요 잘먹어야 기운이 나죠.
      방쌤님도 2015년에도 행복하세요! ^^

  • 처녀시절 2015.01.15 02:20 답글 | 수정/삭제 | ADDR

    미국온지 1년 됐는데 추위를 많이 타는 저는 la 날씨가 환상이에요~ 저번주 첨으로 시타델 갔다왔는데 스무살딸땜에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갈생각을 안해서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5 03:02 신고 수정/삭제

      그러시군요 :) 가까우셔서 더더욱 반갑습니다 ^^
      엘에이 날씨 최고죠! 저는 요즘도 너무 추운데 더 춥다면 힘들거 같아요.
      20살 따님하고 시타델을 같이 가셨으면 너무 재밌으셨겠어요 ㅎㅎ
      아웃렛이라 세일도 많이하고 볼게 얼마나 많은지, 따님은 정말 좋은 나이네요!
      시타델에서 어떤 득템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ㅎ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즐거운 검소씨 2015.07.29 05: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여기 캐나다 분들도 미국 아울렛으로 쇼핑을 많이 가시던데, 저는 아직 한 번도 가보질 못했어요. 제가 딱히 뭔가는 사질 않아도 여기저기 다니면서 구경하는 걸 참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캐나다로 오고서는 작은 도시에 그나마 가볼만한 몰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것도 대도시에 비해서는 정말 규모가 작기는 해요.그 밖에는 정말 작은 몰들이 두어개 있구요.ㅎ
    제가 올해 텃밭을 하면서 다시한번 집안에서 모종을 키운다음에 밭으로 옮기자고 다짐을 했는데, 이 두부곽 모종을 다시한번 기억해야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9 15:19 신고 수정/삭제

      미국 아웃렛 별로 볼게 없더라구요, 그렇게 저렴하지도 않구요.
      몰이 하나면 어때요 ㅎㅎ
      저는 검소씨님네 동네 좋아요. 아니 캐나다를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그리고 저는 쇼핑을 거의 안하지만 제 친구들은 쇼핑을 거의 인터넷으로 많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굳이 몰에 갈필요가 없다고요.

      저는 며칠전에 상추 모종을 또 시작해서 이틀만에 씨앗이 발아가 되었는데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잘 클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두부곽이 여러모로 재활용을 할수 있어서 몇개는 모아놓으면 좋더라구요^^

                                                            

저희집 냉장고엔 항상 두부가 많이 있습니다

 

저희 가족 모두가 두부를 좋아하기 때문에 순두부부터 부침용까지 지금도 냉장고에 4통이나 있어요.

 

두부를 자주 먹다보니 두부곽이 많이 생기고 그럴때마다 저희 집에선

 

두부곽이 재활용으로 여러가지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오늘 재활용 몇가지를 보여드릴게요 ^^

 

 

 

1. 두부곽 재활용:

 

우선 두부곽의 포장지를 깔끔히 떼어주세요~

 

 

 

두부곽으로 서랍정리를 할건데 서랍안에 넣기전 두부곽이 안움직이게 

 

밑에 테이프를 붙여줍니다~

 

 

 

저의 화장실 서랍안이에요.

 

화장이라곤 비비크림에 눈썹만 그리고 다녀서 화장품이 없지만

 

매니큐어는 가끔 발라줍니다  ㅋㅋ ~

 

 

저의 바느질 서랍도 두부곽으로 정리를 했어요~

 

 

부엌에 있는 캐비넷 서랍안에도 두부곽을 넣어서 쿠폰을 정리 했어요.

 

전에는 쿠폰을 바인더에 카타고리 별로 넣어 정리 했었는데 그렇게 하는것 보단 이렇게 넣고

 

나가기 전에 필요한것만 골라서 나가는게 더 편하네요~

 

 

이건 제가 자주 하는 두부곽 재활용인데요, 두부곽안에 씨앗을 뿌리고 모종을 키우는거에요.

 

요즘 저의 텃밭의 상추는 새로 심은 것도 달팽이가 50% 이상을 먹어서 상추가 몇개 안남었어요. 

 

두부곽은 해가 들어오는 낮에만 밖에 놓고 밤엔 달팽이들이 못먹게 집안에 놓을거에요.

 

달팽이들이 다먹고 없으니 모종을 새로 시작해야지 어쩌겠어요 ㅠ 

 

 

 

2. 큰물통 재활용:

 

저희가 마시는  Sparkletts water dispenser는 미지근한 물은 안나오고

 

찬물하고 뜨거운물만 나와서 가끔 이런 큰물통을 사서 마시는데

 

그럴때마다 모아놓고 재활용을 해봤어요~

 

(water dispenser는 한영사전을 아무리 뒤져도 없어서 영어로 썼습니다) 

 

 

 

물통은 손잡이가 있어서 재활용하기 좋아요.

 

가위로 위를 잘라주기만 하면 됩니다~ 

 

 

 

가위로 자른 물통은 제 화장실 캐비넷 안에 있는 청소용품들을 물통안에 넣어 정리 했어요.

 

물통의 손잡이가 있어 옮겨서 쓰고 다시 제자리에 넣고 쓰기 편합니다~

 

 

요건 물통으로 화초 물뿌리개를 만든거에요~

 

 

야채나 과일을 씻고 남은 물은 여기에 담아서 화초에 줄수 있어 참 편해요~

 

 

 

I     재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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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The 노라 2014.12.11 10: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나~ 두부곽의 멋진 변신. 이렇게 하니까 서랍 속도 정리되고 보기도 깔끔해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 Countrylane님도 화장 잘 하지 않으시는구나. 저도 별다른 화장하지 않고 아이라이너만 그리고 다녀요. 그것도 귀찮으면 생략~. 제가 사는 곳이 자연주의(ㅋㅋㅋ)로 살아서 그런지 여자들이 화장을 잘 하지 않더라구요. 한국에서는 꼭 했는데 미국 살다보니까 화장하는 법을 까먹었다는... 편해서 좋긴 함. ^^

    저도 water dispenser의 적당한 한국어를 모르겠어요. 직역하면 물 지급기 그런건데 이건 어감이 좀 이상하구... 암튼 화장실 캐비넷 밑 정리는 진짜루 깔끔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11 10:58 신고 수정/삭제

      두부곽이 단단하고 좋아서 재활용 통에 버리기 아깝더라구요.
      제 서랍장이 전보다 깔끔하게 정리가 되서 저도 좋아요, 그전엔 조금 엉망이었어요 ㅋㅋ
      저희 동네도 화장을 하는 사람들도 없고 화장하고 갈때도 없고 그러네요. 자연스럽게 분위기 따라서 자연인이 되나봐요 정말 편하죠ㅋㅋㅋ
      한국어는 왜이리도 어려운지 가끔 한영사전 뒤지다가 답답하고 그래요. 저는 콩글리쉬가 제일 편한데 ㅋㅋ 오늘도 포스트 보니까 오타가 꽤 있더라구요. 늘 글을 올리고 한참뒤에 알아 본다니까요 -.-
      오늘도 스스로 괜찮다고 위로해 줍니다 ^^

  • Clara 2014.12.12 03: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두부곽이 튼튼하고 쓸모가 많은거 같아요..
    저도 서랍정리용으로 썼는데...저렇게 아래쪽에 테잎 붙일 생각을 전혀 못했다지요..ㅋㅋ
    저도 지금 궁금해서 찾아보니까...일정량을 버튼을 누르거나 해서 나오게 하는 dispenser의 경우에는 '공급기'라고 한대요. 물공급기? 이상하네요..ㅋㅋㅋ 그냥 디스펜서로 하는 걸로..ㅋㅋ
    저렇게 큰통 위를 자르니 훌륭한 서랍이 되는거 같아요..아주 많이 배우고 가요~~

    *근데 진짜 한국말 하나도 어색하지 않고 잘하시는걸요..^_^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12 14:50 신고 수정/삭제

      Yay! 클라라님도 두부곽을 서랍정리로 쓰셨군요! 정말 버리기 아까운거에요. 제가 정수기는 아는데 디스펜서는 몰라서 한참 인터넷에 뒤졌어요 클라라님 말대로 그냥 디스펜서로 하는걸로..휴~

      저의 한국말이 어색하지 않다고 해주셔서 고마워요 저에겐 힘이 되는 말입니다 :) 정말 간단한 말도 한영사전에 찾아보는 저에요 ㅠ
      I'm trying my best! ^^

  • 여행쟁이 김군 2014.12.12 15: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두부곽울 활용하여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저도 한번 따라해 봐야겠어요^^ㅋ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13 01:28 신고 수정/삭제

      아주 간단하죠? 저희집에 늘 남아도는거에요 :)
      김군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bm2 2015.01.25 18:4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얼마전 연말에 한국 친정에 가서 씨앗을 몇 얻어왔어요.. 어떻게 어디에 심어야 할지 몰라 팬트리 안에 보관만 하고 있는데 두부곽 활용해 뵈야겠네요. 근데 저 사는 곳은 기온가 너무 높아 잘 자랄지 의문예요. 흙은 어디서 구할지도. 아무튼 심게 되면 두부곽! 올리신 글들을 찬찬히 보고 있자니 저도 블로그를 해보고 싶어지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6 01:47 신고 수정/삭제

      상추는 기온이 너무 높으면 발아가 안되는경우가 있어요. 씨앗 몇개만 우선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흙은 potting soil 화분에 쓰는 흙을 사면 되구요, 두부곽에 구멍 몇개만 내시고 꼭 해보세요.
      자카르타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이 많을거 같은데 블로그 생각해보세요.
      제가 초대장이 있어요. 필요하시면 얘기해주세요.
      방문 감사드리고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 bm2 2015.01.26 16:48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네..정말 한번 해볼까봐요.. 초대장은 또 뭐고 티스토리가 뭔지도 잘 모르겠지만.. 제가 좀 아날로그형 인간이라 블로가가 되려면 배워야할게 많겠지만 요즘세상에 맞게 업데이트하는 차원으로다.. 또 들를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2015.01.27 00:54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7 02:42 신고 수정/삭제

      죄송하다니요! 저 초대장있는데 어떻게 배포해야돼나 고민중이었어요.
      제가 드릴게요.
      저에게 비밀글로 bm2님의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보내드릴게요.
      저는 삼계월 전에 블로그 처음 시작했을때 sns의 s짜도 몰랐고 완전 컴맹이었어요.
      지금도 컴맹이라 하나 하나 배워가고 있어요.
      님도 블로그는 하나 하나씩 배워가시면 돼요. ^^

  • bm2 2015.01.27 15:52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감사해요! micah22@hanmail.net 이에요. 이젠 아시겠지만 제가 그리너f랑 같은 사람이죠.. ^^ countrylane 님 글들을 읽다가 조근조근한 느낌에 유익한 글들을 읽고 블로깅이 뭔지 궁금해졌어요. 작심삼일이나 되지 않을까..주신 초대장이 아깝지 않게 저도 읽는 이들에게 긍정적 생각이 들게하는 블로거가 되고 싶네요.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좀 해봐야겠어요. 흔쾌히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후에 초대장이 생기게 되거든 다른 필요한 분께 드리겠어요.. :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8 08:34 신고 수정/삭제

      그리너님, 지금 보낼려고 하는데 티스토리에 이미 입력이 되어있는 이메일이라서 안된다고 나오는데요. 혹시 다른 이메일 주소 없으신가요?

  • 2015.01.28 15:50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즐거운 검소씨 2015.05.04 07: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님, 블로그에는 볼 것도 많지만, 왠지 친근하게 느껴져서 좋아요~ 이제 잘 시간이라고 딸아이 보내놓고, 저는 자기전에 잠시 컴퓨터 켰어요.ㅎ 전에 올리신 포스팅은 거의 못 본 것들이라 조금씩 둘러보고 있어요~ ^^ 저희집도 두부를 많이 먹는데, 저렇게도 재활용할 수 있다니, 저도 모았다가 만들어봐야겠어요~^^
    좀 더 구경하다 갈께요~^0^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4 10:20 신고 수정/삭제

      저도 즐거운검소씨님이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ㅎㅎ
      시골에 사는것도, 딸 하나도 비슷하구요 :)
      님이 계신곳은 지금 밤이군요. 저희는 저녁 6:18인데 저는 오늘 하루종일 텃밭일 하고 일찌감치 저녁도 먹고 블로그 하고있어요.
      늘 들려주셔서도 감사하고 따뜻한 말씀도 감사드려요.
      굿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