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나 남편은 젤로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그렇다고 싫어하지도 않는데

 

딸은 젤로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딸이 만들어서 먹어요.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한국에선 젤로를 젤리라고 하나봐요?

확실하지 않으니 저는 미국에서 부르는대로, "젤로" 라고 할게요)

 

 

그런데 딸이 몇주전부터 무지개 젤로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했는데 어제 시간이 나서 드디어 같이 만들어 봤어요 ^^

 

 

 

무지개 젤로는 한번 만들때 양이 많아서

 

(총 16컵을 만들었어요 @@)

 

친구들한테 나눠줄꺼라 투명 일회용 컵을 준비했어요.

 

 

 

 

 

 

 

 

젤로 만들기 아주 간단합니다.

 

끓은 물 3/4 컵에 젤로 믹스를 넣고 섞어준 뒤 찬물 3/4를 부어주세요.  

 

 

 

 

 

 

그리고 일회용 컵에 1 cm 높이만 넣고 냉장고에서

 

30분 식혀줍니다.

 

 

 

 

무지개 젤로는 투명 젤로한겹, 연유와 섞인 젤로 한겹씩 쌓아야 

 

무지개 색이 더 예쁘게 나온다네요.  

 

 

 

 

 

 

연유가 들어간 젤로를 만들땐

 

뜨거운 물 1/2 컵에 젤로 믹스를 섞은 뒤 1/2 컵 찬물과 1/2 연유를 넣어서 섞어주세요. 

 

 

이렇게 7색이 다 완성될때까지 무지개 색으로 투명 젤로 한겹,

 

연유 젤로 한겹을 반복을 하면돼요.

 

 

 

 

 

 


 

 

 


 

 

 


 

 

 

 


 


 


 

 

어제는 (월요일) 딸이 학교에서 일찍 오는 날이라  

 

오후 2시에 시작해서 저녁 7시에 완성했어요.

 

생각보다 오래걸렸지만 그래도 무지개 색이 예쁘게 나왔어요~~~ ㅎㅎ 

 

만드는데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맛있고 간단하니

 

모임이나 파티때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는 다음 모임때 딸이 만든다고 약속했습니다 :) 

 

 

 

 

 

 


 


 

 

 

 

 

 

 

오늘 아침:

 

젤로컵이 딸 도시락에 가방에 안들어가서 

 

 젤로 컵안을 얇은 칼로 살살 돌리고 뒤집어서 접시위에서 한번 팍 ~ 하니

 

잘 떨어져서 나왔어요.

 

 

 

 

 


 

젤로 위에 윕크림도 얹었더니 더 예쁘네요 ~~~

 

 

 

 

 

 

 

 

오늘 오후에 젤로 배달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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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퍼플팝스 2015.04.29 05:57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제가 일등!!
    이거 저도 몇년동안 만들어보겠다 했던건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라 아직도 못하고 있네요. 진짜 예쁘게 나왔어요. 올해는 꼭 만들어봐야겠어요. 따님이 이런거 혼자 만들 나이도 되공.. 부럽습니당.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07:50 신고 수정/삭제

      다섯 시간이라는게 참..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일이더라구요.
      그리고 일찍 시작해야지 아니면 밤을 샐 각오를 해야되요 ㅋㅋ
      저는 이젠 못하고 다큰(?) 딸 담당입니다 ㅋㅋ
      퍼플팝스님의 따님들은 엄마를 닮아서 뭐든 잘할거 같아요 :) ^^

  • 드림 사랑 2015.04.29 08: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꺼는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08:14 신고 수정/삭제

      한국으로 지금 배달해드리고 싶어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는 윕크림은 안넣는게 더 맛있는거 같은데 미국사람들은 윕크림을 좋아하더라구요. ^^

  • 이노(inno) 2015.04.29 09: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색 한색 식히는게 30분이나 걸려요?
    만드는건 간단하지만 식히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군요.
    완성작을 보니 가게에서 파는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11:22 신고 수정/삭제

      네..ㅠ
      그래서 아주 오래~ 걸리더라구요.
      인내심이 필요한거라 저는 더이상 못할거 같아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가은시은맘^^ 2015.04.29 10: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색깔이 참 예쁘네요...^^ 그런데 만드는데 인내심이 필요할꺼 같아요..ㅋㅋㅋ
    따님이 학교가서 친구들한테 인기 캡이었겠는데요.....^^
    아 그리고 한국에선 젤리라는 말이 맞아요..ㅋ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11:26 신고 수정/삭제

      다 만들고 나니 아 ~ 예쁘당 ~~~ 했는데 절대 다시 하고싶지 않아요! ㅋㅋ
      딸 친구들이 처음 보는거라고 그랬대요 ㅎㅎㅎ

      역시 젤리가 맞았군요~ 제가 이래서 꼭 찾아보는데 이번에도 100% 확실하지 않았거든요.
      그냥 지나가시지 않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삐딱냥이 2015.04.29 10: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왕~~~~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저희 딸도 무지하게 좋아하는데, 한 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11:29 신고 수정/삭제

      간단한건 정말 인정~~~
      냥이님이야 이쯤은 눈감고도 하실거에요 ㅎㅎ
      비아도 충분히 옆에서 같이 할수있구요, 그리고 정말 좋아할거 같아요 :) ^^

  • Cong Cherry 2015.04.29 11: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쩜 켜켜히 양을 다~똑같이 예쁘게도 만들어졌네요~^^
    탱글탱글 젤리 저도 냠냠 하고싶어용~^^ ㅎㅎㅎ
    저는 따님과 수준이 맞을꺼 같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11:32 신고 수정/삭제

      딸이랑 저랑 똑같은 양을 스푼으로 넣어서 비슷하게 나왔어요.
      탱글탱글 맞아요 ㅎㅎ 제가 가끔 한국말이 생각이 안나는게 많은데 이웃님들 글을 보고
      단어가 다시 떠올르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ㅎㅎ
      그래도 나름 한국어가 많이 늘었다고 좋아하고 있어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스토 2015.04.29 11:54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직접 만드셨다고요?! 와 대단하시다:: 이런 열정이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12:49 신고 수정/삭제

      딸이 좋아하니 어쩔수없이 같이 만들었지 뭐에요 ㅋㅋ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4.29 12: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너무나 이쁘게 잘 만드셨어요!!! 명품 젤로. :)
    울집 아이들도 젤로를 좋아해요. 대체로 보면 아이들은 젤로를 아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저는 젤로를 좋아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주 싫어하지도 않고. ^^;;
    그러다 보니까 집에서 한번도 만들어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아이들은 뷔페 갔을 때나 좀 먹고 오죠.
    언제 한번 만들어 볼께요. 그런데 저는 아마 단색으로 간단하게 만들 것 같아요. 이해해 주시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12:56 신고 수정/삭제

      아이들이 젤로를 좋아하는데 우리 어른들은 그냥 그렇죠? ㅎㅎㅎ
      저도 젤로는 그냥 "젤로구나" 정도에요 ㅋ
      딸이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만드는데 먹는것도 애만 좋아하니 남편과 저는 그냥 또 만드나보다 했는데 이번 무지개는
      어찌나 오래 걸리던지 간신히 한거 같아요 ㅠ
      다시 하라면 못합니다 ㅋㅋ
      노라님 아이들은 단색은 물론이고 무지개도 충분히 만들겁니다!
      우리 애들 컸으니 노라님과 저는 그냥 릴랙스 하면서 지켜나 보자구요 ㅋㅋㅋ
      오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4.29 12: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 젤로 맛있겠어요!
    모양내는게 번거로워보이기는한데 예쁘게 생겨서 먹을 때 기분이 더 좋을 것 같아요. ^^
    투명한 컵에 만드셔서 층층이 색이 보이니까 더 고와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12:59 신고 수정/삭제

      만드는건 간단한데 모양내는것도 오래 걸린다는 점도 다 번거로워요 ㅋㅋ
      그런데 맛은 확실히 단색보다 맛있어요 ㅎㅎ
      저희끼리 먹을거면 유리 베이킹 그릇에 만들었을텐데 세식구 얼마 먹지 못하니
      투명컵에 만들었는데 다들 맛있다고 해줬어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4.29 13: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뭐든 뚝딱뚝딱 직접 만드시는게 너무 신기해요..ㅎ
    늘 만들어놓은 것들만 사서 먹는게 저인지라 꼭 다른세상 이야기 같기도 하구요ㅎ
    그냥 재주가 아주 그냥...^^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13:10 신고 수정/삭제

      요건 너무 간단한거라 재주라고 할수없어요 ㅎㅎㅎ
      오래걸리는거 빼고는 예뻐서 맘에 들기는 합니다만 다시는 못할거 같아요 ㅋ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모로코씨 2015.04.30 00: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완전 대박!! 딸을 위한젤리 넘 이뿌네용 근데 색별로 충층이 쌓인것두 넘 신기라구 저렇게 직접만들 수잇다는 사실도 깜짝 놀랏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30 02:20 신고 수정/삭제

      젤로는 딸이 저보다 더 잘해서 제가 딸을 위해 했다고 할수 없어요 ㅋ
      시간만 오래걸릴 뿐이지 정말 간단합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4.30 06: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예쁜 젤로예요~ 저희애도 젤로 좋아하는데, 저는 별로라서 자주 사지는 않는데, countrylane님 만드시 것 보니 저도 만들어 보고 싶은데요. 그런데, 시간이 진짜 오래걸리네요.ㅠ.ㅠ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을 것 같아요.
    저는 해 먹게 되면 마지막 사진처럼 크림 얹어서 먹을래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30 14:31 신고 수정/삭제

      단색 젤로는 정말 간단한데 요건 오래걸리는게 그래요..
      그리고 한번 만들때 양이 어마어마 한것도 있구요 ㅎㅎ
      크림 얹히니까 예쁘긴 하죠? ㅎㅎ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jellyfish 2015.04.30 15: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 젤로 안 좋아하는데 먹고 싶네요. 너무 예뻐요. 근데 색색이 만들려니 시간이 오래 걸려서 전 못만들 것 같아요. 성격이 급해서..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1 01:35 신고 수정/삭제

      각오를 하고 만들었는데도 정말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그런 일이더라구요ㅋㅋ
      딸도 네번째 layer쯤 되니 약간 지친듯했어요 ㅋ
      저도 젤로 그렇게 좋아하는편은 아닌데 요건 맛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5.01 00: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만들어서 먹는건 처음 보는것 같아요. 메인 사진만 볼 때는 향초 만드시는건가? 했는데 젤로였군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1 01:36 신고 수정/삭제

      어머, 다시보니 향초같기도 하네요 ㅎㅎ
      딸이 좋아해서 귀찮아도 같이 만들었답니다 휴~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5.02 12: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초인줄 알았어요. ㅋㅋ 비주얼만 보고. ㅋㅋㅋ
    진짜 하나하나 정성으로 만드시네요. 뱅기타고 가서 얻어먹고 오고 싶어요.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3 02:05 신고 수정/삭제

      저도 초로 보이는거같은데 안에 과일이라도 담을걸 그랬어요 ㅎㅎ
      이게 만드니까 16컵정도가 나왔어요.
      저도 드리고 싶네요 ㅎㅎ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달달(daldal) 2015.05.05 22: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예뻐서 먹기가 아까울 정도예요! 딸이 친구들에게 나눠줄때 엄청 으쓱했겠어요. 받는 친구들도 물론 엄청 좋아했을것 같구요!
    저도 젤로를 두 번정도? 먹어본 적이 있는데 제 입맛에는 안 맞아서 그다지 좋아하진 않거든요. 근데 countrylane님이 만드신 무지개 젤로는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04:56 신고 수정/삭제

      어른들은 젤로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거 같아요 ㅋㅋ
      저도 딸이 만들면 가끔 먹고 그정도거든요.
      딸 친구들은 처음 봤다며 다들 놀라더래요 ㅎㅎ
      가끔 식혜나 다른 한국음료수를 갖고 가도 놀라고, 제 딸 때문에 친구들이 새로운걸 많이 구경하는거 같습니다 ㅋ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5.06 08: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넘 예뻐요.. 울 와이프에게도 한번 시도해 보라해야겠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12:26 신고 수정/삭제

      맛은 있는데 너무 오래걸리네요 ㅋㅋ
      그래도 한번 만들어볼만해요 :)
      칭찬의 말씀 감사드려요 ^^

                                                            

베이킹 초보인 제가 어제 빵을 만들었어요!

 

 

 

어제 Cooking With Karma 님의 아이스크림으로 만드는 빵 동영상을 보고 

 

제가 여지껏 본 빵 레시피중에 제일 간단하고 신기해서

 

 이웃님들하고도 공유하고 싶어서 올려봐요.

 

  

 

 

 

재료:  아이스크림 2 컵,  밀가루 1  1/2 컵, 베이킹 파우더1 1/2 티스푼

 

 (또는 아이스크림 2컵, self rising 밀가루) 

 

* 오븐은 350도에 맞춰주세요.

 

 

 

딱 세가지 재료로 만들수 있다니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네요 ㅎㅎ

 

아이스크림은 세일하는 아이스크림 아무거나

 

넣으면 되구요, 저는 바닐라를 넣었어요.

 

 

 

 

 

 

 

 

 

 

 

 

 

 

준비된 밀가루와 베이킹 파우더를 섞어주고

 

아이스크림은 따로 부드럽게,  creamy 하게

 

집안 온도에 따라서 15분 ~ 20분 정도 녹인후

 

섞어놓은 밀가루하고 베이킹 파우더와 섞어줍니다 ~ 

 

 

 

 

 

 

 

 

 

 

 

 

 

 

 

잘 섞은 반죽은 loaf pan/ 빵 팬에 넣어서 곱게 펴줍니다 ~

 

 

 

 

 

 

 

 

 

이제 예열된 오븐에 40 ~45분 구우면 땡 ~~~~~~~~~ 

 

 

정말 초간단이에요!

 

 

 

 

40분뒤에 들여다보니 아직 약간 덜 구워진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5분 더 굽고나니 이렇게 나왔어요!!!  

 

 

 

 

 

 

잘 구워진 빵은 뒤집어서 약간 흔들어 주니 도마위에

 

똑 떨어졌어요 ~

 

 

 

 

 

따끈한 빵은 랙에서 5 ~ 10분 정도 식힌뒤에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제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넣어서 그런지 바닐라 향이

 

은은히 나면서 달지는 않고 촉촉하고 맛있는 그런 빵이에요 ㅎㅎ 

 

 

 

 

 

 

 

 

 

 

 

 

단거 좋아하는 저는 가끔 너무 달지 않은 이런 빵도 맛있는데

 

남편은 싱겁다고 잼을 발라 먹었어요 ~

 

 

 

 

 

이렇게 우리가 만든 아이스크림 빵 3/4 는 어제 디저트로 먹었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

 

나머지 1/4는 아침에 먹으니 더 촉촉해졌고

 

맛은 단맛이 더 나고,

 

어떻게 된게 하룻밤이 지나니까 더 맛있어 졌어요 ~~~

 

다음엔 딸이 좋아하는 민트 아이스크림으로 혼자서 만든다는데

 

녹색으로 나올지 궁금합니다 ㅎㅎㅎ

 

이웃님들도 꼭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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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노을* 2015.04.12 07: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부드러운 맛이 느껴집니다.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2 12:16 신고 수정/삭제

      카스테라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드러워요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첼시♬ 2015.04.12 09: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으왓! 아이스크림 빵이라길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같은걸 생각했는데 이걸 재료로 섞은 빵이라니요!
    아이스크림 자체에 들어있는 크림이나 당분 덕에 빵이 잘 만들어지나봐요. 모양도 맛있어보여요. 저도 따끈할 때 잼 발라서 먹고 싶어지는군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2 12:18 신고 수정/삭제

      저도 동영상 보고 깜짝 놀랐지 뭐에요.
      그리고 설마 정말 이게 사실인지 의심까지 했어요 ㅋㅋ
      첼시님은 요리솜씨가 좋으셔서 이쯤이야 눈감고도 하실거에요.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무카미 2015.04.12 10:43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오 좋은데요. 저희는 낭군님이 베이킹을 좋아하는데, 이거 한번 이야기 해봐야겠네요. 홍홍홍. 아 그리고 이제 10개월 장군님은 어제 잠을 못 이루시고 앵앵울어되어서 옴마도 잠을 못잤다죠. 흐그그그극. 눈이 뻘게요 아주그냥. 그래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잘 봐주시니깐 쉴 수도 있으니 좋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2 12:24 신고 수정/삭제

      너무 흐뭇한 가족입니다 :)
      정말 간단하니 꼭 해보실 바래요.
      장군님께서 이제 10개월 되셨군요 ㅎㅎ
      저도 딸이 애기였을때 시부모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고마워요.
      무카미님은 복받으신거에요 ㅎㅎ
      지금 무카미님이 계시는곳은 늦은 밤이겠네요.
      오늘밤은 장군님도 무카미님도 푸욱 쉴수있길 바래요 ^^

  • 『방쌤』 2015.04.12 17: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스크림으로 이제는 빵까지 만드시는 건가요~
    제가 보기에는 거의 마술 수준인데요...ㅎㅎ
    다음날 까지 촉촉함을...그대로 유지하는 신기한 녀석~
    저도 향이 좋은 커피랑 같이 먹어보고 싶네요
    모니터 속으로 뚫고 들어갈 뻔 했습니다^^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1:17 신고 수정/삭제

      저도 놀랐지 뭐에요 @@
      쿠킹 위드 카마분이 하신걸 보고 내가 할수있을까 했는데 너무 간단하네요 ㅎㅎ
      오늘도 만들려고해요.
      옆에 계시면 제가 loaf하나 만들어서 드릴텐데 마음만 받으세요 ^^

  • 세이렌. 2015.04.12 21: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요즘 베이킹 유행인가봐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1:18 신고 수정/삭제

      유행이라도 저는 엄두가 안나서 못하고 있었는데 제가 빵을 만드는 날도 오네요 ㅋ ^^

  • yh'쭈 2015.04.12 21: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간단하네요~
    언제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ㅋ
    잘보고가요~

  • 자판쟁이 2015.04.12 21: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 아이스크림을 반죽할 때 넣는거군요.
    아이스크림에 우유(생크림) 설탕 같은 게 들어가 있으니까 그걸 대신하는 건가요?
    호주에 있었을 때는 제빵 자주 했었는데 한국집은 오븐이 없어서 해먹어볼 수가 없네요.
    맛 완전 궁금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1:24 신고 수정/삭제

      그런가봐요, 제가 워낙 베이킹 꽝에다 초보라서 잘 모르지만 자판쟁이님은 베이킹을 잘하셔서 아시네요 ㅎㅎ
      한국엔 워낙 맛있는 빵집이 많아서 굳이 집에서 구워서 먹을 필요가 없을거 같아요, 저 같으면요 ㅋ
      저는 시골에 살아서 한국 빵 한번 먹을려면 기본 1시간은 운전해야되거든요.
      가끔 해먹을 생각이에요. ^^

  • Cong Cherry 2015.04.12 23: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아이스크림도 베이킹이 되는군요... ㅎㅎ
    으~ 도전은... ㅠㅠ 150일정도 고민해봐야겠어요.. ㅠㅠ
    부드러움을 느껴보고싶어용 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1:26 신고 수정/삭제

      세가지 재료를 섞고 굽기만 해서 정말 간단했어요.
      콩체리님은 충분히 하시고도 남습니다 ㅎㅎ
      카스테라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드러워요~~~
      꼭 해보셔용 ^^

  • 애플 2015.04.13 03:15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아! 베이킹이 너무쉽게 되네요.
    잘하셨어요^^ 맛있을거같아 조만간 한번
    해봐야겠어요~~레시피 감사해요
    계속 맛난거 올려주세요ㅎ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3:35 신고 수정/삭제

      ㅎㅎ 이렇게 쉽게 만드니까 재밌더라구요.
      그런데 케이크나 다른건 아마 못할듯 ㅋㅋ
      요리를 잘하면 자주 올릴텐데 그게 아니라서 가끔만 올립니다 ㅋㅋ
      칭찬도 이모티콘도 감사해요 :)
      이번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 The 노라 2015.04.13 05: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 레시피 정말 간단하면서 기특해요!!!!
    아이들에게 알려줘서 이렇게 빵을 만들어 보라고 해야겠어요.
    그런데 지금 피닉스가 약간 더운 모드로 들어가서 오븐을 언제 켰라나 모르겠지만 진짜 꼭 해먹겠음!!!
    따님이 만들 민트 아이스크림 빵도 너무나 기대가 돼요.
    이 레시피 정말 즐겁고 재밌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8:12 신고 수정/삭제

      이렇게 간단한 빵레시피가 있나 싶어요 ㅎㅎ
      물론 대단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입맛엔 딱 맞네요.
      노라님 아이들한테 너무 쉬운 레시피지만 그래도 재밌어 할거 같습니다 :)

      정말 곧있음 노라님네랑 우리동네 사우나 시작되는데 그전에 베이킹 해야돼요 ㅋㅋ^^

  • 원당컴퓨터학원 2015.04.13 07: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만들기도 쉬워 보여요^^ 아이스크림이 들어가 달달한 향이 날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08:13 신고 수정/삭제

      한국엔 맛있는 빵집이 많아서 집에서 직접 만드실 필요가 없겠어요. 부럽습니다! ^^

  • 달달(daldal) 2015.04.13 11: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와!! 이거 정말 간편해서 망치지 않을 수 있는 좋은 레시피네요! 특히 위에 빵과 커피가 함께 있는 사진을 보니 군침이 절로 도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3 12:39 신고 수정/삭제

      절대 망칠수 없어요 왜냐면 제가 베이킹 꽝이거든요 그런데 제가 했지 뭐에요 ㅋㅋ
      꼭 해보시길 바래요 :)
      화이팅 ~~~ ^^

  • 모로코씨 2015.04.13 20: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대박이네요..!!! 아이스크림으로 빵이되다니 ㅜㅜㅜ 짱... 어떻게 저리 시도해볼 생각을 하셧는지 대단하셔용

  • 개인이 2015.04.13 21: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빵이 촉촉해서 우유빵 같네 이러고 있었는데 ㅎㅎ 맛이 있어보이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01:47 신고 수정/삭제

      우유빵보다는 더 부드럽고, 카스테라보다는 덜 부드럽고 그래요 ㅎㅎ
      맛은 확신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4.13 23: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오~~~~~~~~~~~!!!!!!!!!!!!!!!!!!!!!!!!!!!!!!!!!!!!!!!!

    저도 베이킹꽝인데 해보고 싶어지네요! 근데 전 큰 오븐 안돌리고 맨날 토스트 오븐으로 해결하는데... 가능할까요?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01:48 신고 수정/삭제

      냥이님 베이킹 꽝이라는 말 안믿어요 ㅋㅋ
      와플도 만드시고 잘하시던데요 ㅎㅎ
      저도 미니 오븐만 쓰는데 이번엔 제대로 해볼려고 큰오븐 써봤어요.
      미니오븐도 될껄요..
      비아랑 꼭 해보세요 ^^

  • 즐거운 검소씨 2015.04.14 05: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제가 항상 찾고 다니는 정말 간단한 레시피네요~
    저는 요리도 베이킹도 크게 즐기거나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레시피 찾는 기준은 무조건 간단하고 최소한의 재료만 들어가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이 빵은 정말 제 기준을 100% 만족시켜줄 것 같아요.
    레시피 알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0:38 신고 수정/삭제

      저는 베이킹 꽝이고 관심도 없는데 이건 정말 간단해요.
      꼭 해보세요. 맛도 너무 달지 않고 은은하게 단맛 ~
      신기해서 해봤는데 제가 성공하니 이제 다른 아이스크림빵도 만들수있는 자신이 생겼어요 ㅋㅋ
      그것만요 ㅋ ^^

  • 퍼플팝스 2015.04.14 06:1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 아이스크림으로도 빵이 나오는군요! 당장 해봐야겠어요. 근데 일단 냉동고를 좀 비워야 아이스크림통 넣을 자리가 나오겠네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0:40 신고 수정/삭제

      퍼플팝스님은 워낙 베이킹을 잘하시고 늘 아이들하고도 하셔서 이것도 아이들이랑 만들면 좋아할거 같아요 ㅎㅎ
      냉동고에 자리생기면 꼭 만들어 보세요 ^^

  • saranhagi 2015.04.18 05: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저도 꼭 해봐야겠어요.. 애들이 맛있을것 같다고 해서 사놓고는 안먹고있는 아이스크림이 있었거든요.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8 05:56 신고 수정/삭제

      만드는 과정은 아이들도 좋아할거에요ㅎㅎ
      저 벌써 두번 만들었는데 가끔 해먹으면 괜찮은 레시피인거 같아요.
      방문 감사합니다 ^^

  • 가은시은맘^^ 2015.04.22 06: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요거..요거...아주 괜찮은 레시피인데요?ㅎㅎㅎ.. 간단하고 손도 많이 안가고..우왕~~~
    저도 따라해봐야겠어요... 근데 아이스크림 2컵 이라고 하셨는데 2컵이면 양이 얼마정도 되는건가요? ㅠㅠ
    아이스크림으로 빵을 만들 수 있다니 너~~무 신기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2 13:24 신고 수정/삭제

      저처럼 베이킹 초보인 분들한테는 이 레시피 너무 간단해서 좋아요 ㅎㅎ
      제가 컵이라는건 요리할때 재는 컵인데요, 미국에선 주로 1 컵 2 컵 이렇게 레시피에 나와요.
      제가 내일 1컵양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아이들하고 꼭 해보세요 :) ^^

  • /// 2015.05.09 01: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나.... 아이스크림을 이용하여 빵을 만들다니 신기해요 그리고 그 아이스크림의 특유의 맛도 함께 빵맛으로 느낄 ㅠ 있을 것만같음에... 군침이...쓰읍 -ㅠ-....좋은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9 08:22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정말 간단하더라구요 ㅎㅎ
      몇번 더 만들어봤는데 강추에요~~~
      방문 감사합니다 ^^

                                                            

 

 

 

 

오늘 저희집에 놀러온 저의 형제들을 위해 점심으로

 

간단하게 캘리포니아 롤을 준비했어요 ^^

 

 

 

 

 

  

 

 

며칠전에 만들었던 청경채 무침이 너무 맛있어서 제가 저의 형제들도

 

만들어 줄려고 청경채를 남겨놨었거든요.

 

오늘은 청경채와 다른 잎야채를 같이 무쳐봤어요.

 

 

 

 

 

 

저의 형제들이 먹으면서 칭찬 감탄 아주 난리가 났던 이 무침 ㅎㅎㅎ

 

100% 우리 텃밭 야채로 만든거야 ~~~ 라며 자랑을 했습니다  :)

 

 

 

 

 

 

 

 

 

 

 

 

날씨가 다시 쌀쌀해져서 (이상한 캘리포니아 날씨)

 

어묵국도 만들었어요.

 

저녁노을님의 어묵국에 고추를 올리신걸 보고 

 

따라쟁이 해봤습니다 ~

 

 

다들 약간의 얼큰한 맛 때문에 맛있다면서 또 칭찬 ~

 

야호!!!!  

 

 

 

 

 

 

 

저희집에 놀러온 저의 형제 손님들(?) 때문에 사진은 많이 못 찍었어요 ~

 

 

 

 

 

 

 

 

정말 간단하게 몇가지만 준비했지만

 

그래도 너무 맛있게 먹어준 우리 형제들 ㅎㅎㅎ

 

 

 

 

 

 

 

 

 

디저트는 아이들이 만든 쿠키 &...

 

 

 

 

 

 

 

 

딸기 &...

 

 

 

 

뽁기/ 뽑기 ~

 

 

노라님의 뽁기/뽑기의 추억글을 보고 왜 나는 이걸 모르지?

 

하면서 궁금증으로 만들어봤는데

 

맛이 아주 다네요 ㅎㅎㅎ

 

노라님 말대로 만드는데 재밌었어요 ㅎ

 

그리고 제 형제중 한명은 이걸 기억한다고 하네요 :)

 

 

 

 

 

내가 힘들때 늘 내곁에 있는 형제들...

 

그런 형제들과 저는 재밌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만

 

한편으론 형제가 없는 제 딸한테 너무 미안하네요..ㅠ

 

지금 둘째를 갖으면 딸과 12살차이...   :(

 

 

NO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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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The 노라 2015.02.23 14: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형제분들 방문하셨군요. 너무 좋으셨겠다. 함께 드신 음식들 모두다 맛있어서 먹고 싶어요.
    특히 100% 텃밭 야채로 만든 무침. 그리고 야채가 듬뿍 캘리포니아 롤에도 눈이 띠용~!
    맞아요. 어묵국에 고추 넣으면 매콤 칼칼한 맛이 있어서 고춧가루와는 또 달라요. 그리고 맛있어요.
    어묵 생각나게 하는... Countrylane님의 고문. 흐흑.
    아이들이 쿠키를 디저트로 만들고. 아이고 이뻐라!

    진짜 뽁기도 해서 드셨군요. 이게 설탕 녹인 거라 달고 베이킹 파우더가 들어가 약간 쓴맛이 있구 그래요.
    그런데 이건 만드는 재미가 최고인 것 같아요. 형제분 중에서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군요. ^^
    따님에게는 친한 사촌들이 많고 엄마 아빠가 늘 시간을 함께 해주셔서 괜찮을 것 같아요.
    따님 아주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크고 있는게 보여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3 14:52 신고 수정/삭제

      형제들하고 너무 재밌는 시간을 보냈어요 :)
      오늘은 제가 너무 간단하게 했어요 ㅋ
      다음에, 상추가 크면 그때 고기파티 할려구요.
      노라님, 저도 어묵 끊고 싶어요 ㅠ 가끔 먹는다고 하지만 제가 좋아해서 못끊어요 ㅠ.

      쿠키 만드는건 당연히 제 남편이 lead 한거 아시죠? ㅋㅋ
      이렇게 쿠키를 같이 만들어 주는 삼촌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ㅎ

      뽁기 만드는데 재밌는 이유는 첫째는 설탕이 금방녹는다는거, 그리고 둘째는 녹은 설탕이 또 빠르게 굳는다는거 ㅋㅋ
      만드는데 간단하고 너무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

      지금도 하나를 더 낳아야 하나 혼자 고민하는데 나이 gap을 생각하면 도저히 안될거 같아요.
      노라님은 대단하시고 부럽습니다!! ^^

  • The 노라 2015.02.23 14: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참 울동네도 오늘 구름 잔뜩 끼고 쌀쌀하고 바람부는게 다시 가을로 돌아간 기분이였어요.
    진짜 캘리포니아 남부하고 피닉스는 날씨가 거의 같은가 봐요. 신기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3 14:57 신고 수정/삭제

      피닉스도 그렇군요 ~
      왔다갔다하는 이 날씨는 피닉스도 남캘리도 참 희한해요 ㅋ
      저희집은 지금 너무 추워서 히터 틀어놨어요.
      피닉스도 남캘리도 제발 다시 따뜻해지길 바래요 ^^

  • 자판쟁이 2015.02.23 14: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 큰 조카가 동생하고 12살 차이에요. ㅎㅎ
    작년에 오빠네가 늦둥이로 둘째를 봤는데 생각보다 사이가 좋더라고요.
    12살이라 차이나니 더 예뻐하고~ㅎㅎ
    나중에 좋은 날에 모여 함께 밥먹고 축하해 줄 형제가 있다는 건 참 좋은 것 같아요.
    나이 들수록 더 그렇더라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3 15:09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요 자판쟁이님!
      자판쟁이님 오빠께서 늦둥이를 봤다는 소식에 저도 흐뭇한데 오빠분께서는 얼마나 행복하실지 알거같아요 ㅎㅎㅎ
      저도 지금 낳으면 큰 딸하고 12살 차이일거라서 제가 딸한테 니가 애를 봐야 한다고 하니 황당한 표정을 짓더라구요 ㅋㅋ
      형제가 있으면 좋은거 맞아요. 저도 그래서 오늘같은날엔 더더욱 형제의 중요성을 느껴요 ㅠ
      요즘은 30후반에 첫째를 낳는다는데 저는 첫째를 너무 일찍 낳아서 용기가 없네요 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2.23 15: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저랑 큰누나가 띠동갑이거든요ㅎ
    그래도 친구처럼 편하게 지낸답니다~
    엄마 솜씨를 닮아서 그런지 아이들도 벌써 쿠키를 굽네요ㅎ저는...ㅎ
    상차림이 왠만한 식당 저리가라네요
    부러운 식탁입니다^^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4 03:48 신고 수정/삭제

      방쌤님은 누나가 많으신가봐요, 그때 작은 누님 얘기도 하셨었는데.
      누나들사이에서 사랑, 예쁨 많이 받고 자라신거 같아요 :)
      어제도 남편이 아이들을 모아놓고 쿠키를 굽는걸 도와줬어요 ㅎㅎ
      베이킹은 제 몫이 아니거든요 ㅋ
      감사합니다! ^^

  • 준스타(JUNSTAR) 2015.02.23 21: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띠동갑의 형제라면 전 왠지 보기 좋을거 같은데요??ㅎㅎㅎ
    일단 따님께 한번 물어보는건 어떨까요??? 물론 컨츄리님 마음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 할 수 있는 따님에게 물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그냥 추천일뿐이에요^^

    그나저나 정말 맛나보이는 반찬입니다 아니 맛나다 못해 건강해보입니다^^
    같이 옆에서 먹고싶을정도로요 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4 03:50 신고 수정/삭제

      지금 낳으면 딸이 애봐야돼서 싫어할거 같아요 ㅋ
      그러지 않아도 가끔 물어봤었는데 어렸을땐 여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그러더니 이제는 싫대요 ㅋ
      사실 저도 힘들거 같습니다 ㅎㅎ
      많이 차리지도 못했는데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못난이지니 2015.02.23 22:47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d님의 나이가 어리신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뽂기는 제 기억에도 남아있는 거거든요. 집에서 만들겠다고 국자를 까맣게 태워서 엄마한테 혼난 기억도 있구요.ㅋㅋㅋ 어묵국에 캘리포니아롤 그리고 함께하신 형제분들! 부럽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4 03:54 신고 수정/삭제

      뽁기 기억이 없고, 안나요 ㅎㅎ
      그래서 만드는데 재밌었어요 ㅋ
      지니님이 국자 태우신얘기 너무 재밌어요 ㅋㅋ
      어머니한테 혼날만 하죠 그때는 지금보다 아끼면서 살던 시절이었을텐데요 ㅎㅎ
      요즘 캘리포니아가 다시 추워져서 어묵국이 너무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 이노(inno) 2015.02.24 10: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식탁이 진수성찬입니다.
    캘리포니아롤도 무진장 맛있어 보여요.
    주말엔 김밥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4 11:05 신고 수정/삭제

      그정도는 아니에요 (부끄 ㅎㅎ)
      다른분들은 참치나 다른것도 넣으시던데 너무 야채 위주로 했죠? ㅎㅎ
      감사합니다! ^^

  • 티스토리 운영자 2015.02.24 10: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2월 24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비큐300 2015.02.24 13: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신선한 재료로 함께 먹으면 건강에도 참 좋을 것 같아요.
    포스팅 감사히 보고갑니다. ^^

  • 일본의 케이 2015.02.24 13: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요리를 늘 깔끔하게 하셔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여행쟁이 김군 2015.02.24 17: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상당히 후레쉬 해 보입니다~
    저도 먹어보고 싶네용~^^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5 03:05 신고 수정/삭제

      야채듬뿍이라 후레쉬해 보이죠? ㅎㅎ
      김군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Clara 2015.02.25 03: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형제들이 가까이 사시나봐요.....외롭지 않고 좋으시겠어요...
    저흰 애들 생일 파티를 해줄까 생각 하다가도...도움의 손길 하나 없으면 진짜 힘들겠다 싶어서 망설이게 되는데요..
    저희 애들 친구들 파티 가보면 기본으로 할머니 할아버지 와계시고...이모 삼촌 다 와서 도와주더라구요...(완전 부럽...!!)

    상차림도 정갈하니 예쁘고.....저렇게 싸먹다 보면..한도 끝도 없이 먹겠네요.
    은근히 저런게 채소도 많이 먹게 되고 좋더라구요...냠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5 04:19 신고 수정/삭제

      네 다들 한시간거리에 살아요, 넓은 미국땅에서 이정도면 가까운거죠 :)
      제 미국친구들도 클라라님이 보신거처럼 가족이 다 와서 도와주더라구요. 저도 너무 부러워요 ㅠ
      저는 아직까지 남자 형제들이라 그런지 아무리 친해도 생일파티때 도와달라는 말이 안나와요.

      이렇게 월남쌈이나 롤을 먹으면 일주일치 야채를 한꺼번에 다 먹어버리는거 같아요.
      또 먹고싶네요 ㅎㅎ ^^




  • 드림 사랑 2015.02.25 19: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을 만드셨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6 09:52 신고 수정/삭제

      그동안 힘든일이 계속 많았는데 집에서 이것저것도 만들고
      형제들까지 놀러오니 그나마 마음이 조금 편안해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 예예~ 2015.02.26 16: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흑.. 마지막 글에 깊은 공감이 되요.
    저희 녀석도 혼자라서 가끔 집에서 혼자 노는 모습을 보면 짠할때가 있더라구요.ㅠ.ㅠ
    체질적으로 임신이 쉽지도 않을 뿐더러 임신해서 손목이 너무 아팠던지라 둘째 생각이 없었는데
    아이 크는거 보니까 가끔 안쓰러울 때가 있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7 06:06 신고 수정/삭제

      진짱님도 아이가 하나라서 제마음 아시는군요
      진짱님도 임신때문에 고생하셨군요 토닥 ㅠ...
      저도 쉽지 않았고 임신때 입덧은 생각도 하기싫어요.
      진짱님네는 재밌는 여행도 자주 가시고 늘 아이와 함께해서 아이도 밝아 보이고 혼자라도 잘크고 있는게 보여요 :)
      엄마들 화이팅! ^^

  • 개인이 2015.02.26 23: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 작품을 볼 때부터 짐작은 했었지만 역시 요리 솜씨도 좋으셨군요. 사진만 봤는데도 딱 부러지는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7 06:07 신고 수정/삭제

      너무 간단하게 차려서 요리라고 할수도 없어요
      그래도 칭찬받는건 너무 기뻐요!!!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2.27 01:21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대가족이 모여앉아 먹으면 음식맛도 좋지요. 형제들이 가깝게 살아서 넘 좋으시겠어요. 동생이랑 가까이 살 그날을 그리며… ㅠㅠ 그런데 countrylane님 집은 텃밭 덕인지 굉장히 채식위주로 너무 헬시하게 드시네요. 생채소가 모든병을 예방한다 해서 저흰 쌈, 샐러드, 그린스무디 열심히 해먹는데 그걸 마트에서 매번 사는것도 큰 일이거든요. 뒷뜰만 나가면 모든게 있으신게 넘 부러워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7 06:17 신고 수정/삭제

      저는 여동생/ 자매가 있는 퍼플팝스님이 부러워요..
      제가 엄마한테 왜 나는 여동생을 안낳아줬냐고 뭐라고 그런것도 여러번. 저 못됐죠? ㅋㅋ
      엄마 마음대로 되는게 아닌데 늘 자매가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어요.
      헤이줄라이님이 미국으로 다시 오신다는데 그래도 멀리 사실건가봐요?

      저희가족이 야채를 많이먹긴해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고기를 거의 안먹고 자라서 (제가 싫어해서요) 지금은 예전보단 많이 나아졌고 좋아하지만
      생고기를 만지는게 아직도 쉽지 않아요.
      가까이 사시면 스무디 해드실 야채 많이 드릴텐데 아쉽네요..^^

  • heyjuly 2015.03.02 15: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ㅋ 저도 옆집 살고 싶어요. 텃밭 구경하면서 자극도 받고 배우고 "생활체험현장"학습하고 싶어요. 미국으로는 돌아갈 거 같은데 아직 어느 쪽일지 확정이 안 됐어요. 이사 날짜는 점점 돌아오는데 불안불안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3 02:19 신고 수정/삭제

      저희 동네로 이사오세요 얼른요 ㅋㅋ
      저는 헤이줄라이님한테 요리를 배우고 싶거든요 ㅎㅎㅎ
      아직 로케이션이 확실하지 않으셔서 불안한건 당연할거에요..
      헤이줄라이님 가족이 가고싶은 곳으로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