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친정에 들렸다가 김치도 담글겸

 

한국마켓에 들렸어요.

 

제가 몇달전에 배추 한박스를 세일 가격 99전을 주고 샀는데

 

이번에도 운좋게 똑같은 마켓에서 배추세일을 하고 있더라구요 ㅎㅎ

 

물론 이번엔 99전이 아니고 $4.99였어요.

 

그래도 좋은 가격이라 한박스를 사왔어요.

 

 

 

 

 

 

 

 

 

세일가격은 위에 사진에 보이는대로 $30이상 구입시 적용이 되는건데

 

허니듀 멜론은 한박스에 $1.99 세일을 해서 그것도 샀어요~~~

 

 

 

 

 

 

 

 

 

 

 

 

 

 

 

 

 

마켓을 돌아다니다 보니 오이도 세일을 하길래

 

오이김치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오이 3파운드를 $1 조금 넘게주고 샀어요.

 

 

 

 

 

 

 

다른 재료는 다 저렴하게 구입했는데

 

이 홍고추는 늘 비싸네요.

 

고추 10개쯤이 $3.78.

 

이렇게 비쌀땐 홍고추 반 빨강피망 반을 넣기도 합니다.

 

 

 

 

 

 

 

 

 

배추는 한박스에 보통 13포기 정도 들어있는데

 

겉절이를 만들어 달라고 남편이 전주에 사온 2포기까지 포함해서

 

총 15포기를 담글려고 했는데.. 

 

 

 

 

 

사진에 보이는대로 배추 한포기는 이렇게 아에 썩었구요,

 

다른 포기 하나는 반은 상태가 안좋아서 버리고

 

그렇게 총 13.5 포기를 담갔어요.

 

배추 한박스를 $5 주고 샀는데 이쯤이야 괜찮은건 물론이고 

 

마켓이 고맙기만 하네요 ㅎㅎ ~   

 

 

 

 

 

아침 8시부터 절이는 작업을 시작했는데 날씨가 더운 탓에

 

배추가 5시간만에 아주 잘 절여졌어요.

 

 

 

 

 

 

 

 

 

배추는 잘 절여졌고, 지난번처럼 추위에 벌벌 떨면서 일을 안해서

 

이번엔 정말 수월했어요. 

 

 

 

 

 

 

김치 양념을 준비하다가 보니 고추가루가 8포기를 만들 양만 있더라구요 ㅠ

 

고추가루가 많이 남았는줄 알았는데 이게 어떻게 된건지..

 

우선 양념을 8포기 양만 만들어서 할수있을 만큼만 담갔어요.

 

이번에도 남편하고 딸이 저를 도와줬는데 

 

딸은 장갑이 잘 안맞는다고 버무리다 말고 장갑을 잘 맞게 해야된다고

 

고무줄 찾으러 다니고,

 

남편은 제가 양념을 버무리다가 양념이 남편 눈에 튀어서 

 

눈이 맵다고 김치 버무리다가 장갑빼고 화장실가서 눈씻고 오고 휴~ 

 

그건 미안하지만 혼자 후다닥 끝내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김치 담그는일 안도와줘도 된다고 하는데도

 

 양념 버무리는 일이 재밌다고 끝까지 같이 했답니다 ㅋ  

 

 

 

 

 

 

 

 

고추가루가 8포기양만 있었으니 절인 배추 1/4은 남아서

 

다음날 동네 아시안 마켓에 갔더니

 

고추가루가 중국산 밖에 없더라구요ㅠ

 

다시 한국마켓에 가서 살려면 왕복 3~4 시간은 운전해서 가야되서

 

아쉬운대로 이 작은 통(한 통이 2 컵정도) 두개를 $9.00 주고 사서

 

남은 배추도 다 담갔어요.

 

 

 

 


 


 


이날도 딸은 굳이 저를 도와준다고  ㅋㅋ

 

이번엔 애가 알아서 시작하기 전에 일회용 장갑을

 

고무줄로 팔에 묶어서 시작했어요 ~ 

 

 

 

 

 

 

 

 

 

배추 2포기도 힘들었던 제가 김치를 계속 담그다 보니

 

  그리고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이제 배추 한박스 쯤은 끄떡 없네요 ㅎㅎㅎ

 

 

 

 

 

 

 

 

$1 오이로 만든 오이김치는 너무 맛있어요 ~~~

 

 

 

 

 

 

김치를 한국산 고추가루로 다 만들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그래도 이렇게 담가 놓으면 몇달은 김치 걱정을 안해도 되서 너무 뿌듯해요 ~~~

 

 

 

 

다음엔 준비를 제대로 하고

 

두박스를 도전해보고 싶은데

 

무리겠죠? ㅋ ^^

 

 

 

                                                                        

설정

트랙백

댓글

  • 즐거운 검소씨 2015.04.23 06: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제가 일등으로 댓글 다네요~~^0^

    김장하느라고 정말 수고가 많으셨어요~ 그래도 다 하고나면 정말 뿌듯할 것 같아요. 저는 제일 많이 담아본게 최대 3포기인데, 저도 다음 겨울에는 김장을 한 번 해보고 싶어요. 저희 딸도 이제는 컸으니 잘 도와줄 것 같기도 하구요~^^

    그런데, 배추 한 박스에 $4.99라니 정말 득템하셨네요~ 저는 소도시 쪽에 살아서 그런지 배추 가격도 잘 내려가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이제는 월마트 같은 곳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3 11:54 신고 수정/삭제

      날씨가 따뜻해져서 그렇게 힘들진 않았는데 고추가루가 모잘라서 이틀로 나눠서 하니까 약간 힘들었던거 같아요.
      즐거운 검소씨님은 요리를 잘하셔서 김장은 아마 piece of cake일거에요 ㅎㅎ
      배추가 겨울에 좋으니까 따님하고 그때 꼭 해보세요 :)

      저는 시골이지만 캘리포니아라서 한두시간 운전하면 한국마켓이 있는데
      그 한두시간도 자주 갈수있는 거리가 아니더라구요.
      캐나다 월마트에 배추가 있어서 정말 다해입니다! ^^

  • 드림 사랑 2015.04.23 10: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보람있는 하루를 보내셨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3 11:55 신고 수정/삭제

      김치 담가놓으면 정말 보람있습니다 :)
      지금 제일 먹고싶은게 김치찌개에요 ^^

  • 첼시♬ 2015.04.23 12: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국보다 배추가 더 저렴하네요! 역시 특가의 힘! ㅋㅋ
    갓 담근 배추김치에 돼지고기 삶아서 척척 얹어먹고 싶어져요 ^^
    생배추 절이는게 가장 큰 작업인데 말끔하게 잘 하셨네요.
    정성 들인만큼 맛있는 김치가 될 것 같습니다.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3 12:58 신고 수정/삭제

      배추를 포함한 다른 김치 재료도 세일을 많이했어요, 제가 준비를 제대로 안하고 가서 문제죠 ㅋㅋ
      다른분들은 김장할때 맛있는 돼지고기를 해서 드시던데 저는 기운도 실력도 없어서 못해요.
      다음엔 꼭 해봐야지 하면서도 결국엔 못합니다 ㅋ
      배추 절이는거 저도 제일 힘들어요.
      제발 맛있었으면 좋겠어요 ^^

  • The 노라 2015.04.23 13: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세상에~! 저 너무 부러워요. 13개 배추가 든 한 상자가 겨우 $4.99이라니.
    저번에 $0.99 한 상자는 저를 거의 쓰러지게 만들구요. 푸더덕 (저 쓰러지는 소리예요. ^^;; )
    날씨가 따뜻하니까 절이는 것도 잘 되고 저 예쁜 고추양념 색도 너무 이쁘고, 그리고 중요한 것 맛있어 보인다는 것!
    고무줄 찾아다니던 따님, 눈에 양념 튀어서 긴급상황이 된 남편분... 너무나 다들 이쁘고 귀여운 거 있죠. (남편분께 귀엽다고 표현해서 죄송해요.)
    김치 한 통 제가 지금 가지고 가고 싶어요. 따뜻한 밥이랑 함께 배추김치, 오이김치 먹으면... 몇 그릇을 먹을지 아무도 몰라요. ㅋㅋ
    다음에 배추 두박스 김치 담으시면 완전히 김장하시는 게 되겠어요. 대단하세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3 13:31 신고 수정/삭제

      정말 가격 좋죠? ㅎㅎ 주말에 한국마켓 갈려고 간게 아니고 친정에 가야되서 가게 된건데
      이번에도 또 땡잡았네요~~~
      제가 김치 담그는 경험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날씨가 더울때는 이렇게 금방 절여지는지 몰랐어요.
      저는 이제 혼자 담고 싶은데 딸하고 남편때문에 더 오래걸렸지 뭐에요 ㅋ
      이 둘은 왜 김치 버무리는게 재밌다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노라님네는 6식구인데 한통갖고 모자라요, 최소 3병은 드려야 될거 같습니다 ㅎㅎ
      김치 담가서 나눠주는것도 참 재밌고 뿌듯한데 옆에 계시면 정말 갖다 드리고 싶어요, 진심이에요 :)
      노라님이 자꾸 잘한다고 하니까 두박스도 꼭 도전해보고 싶어요! ㅎㅎ ^^

  • 『방쌤』 2015.04.23 14: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에이..무리는 무슨~
    거뜬하게 해내실것 같은데요~ㅎ
    저는 늘 사먹는 입장이라 김장이라는 단어만으로도 놀랍네요ㅎ
    오이김치는 사진으로만 봐도 완전 맛깔나게 보이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06:23 신고 수정/삭제

      끄떡 없다고 큰소리만 내고 며칠눕는건 아니겠죠 설마? ㅋㅋㅋ
      오이김치는 정말 너무 먹고싶었는데 드디어 해서 너무 뿌듯해요!
      감사합니다 ^^

  • 가은시은맘^^ 2015.04.23 16: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대~~~단 하십니다. ㅋㅋㅋ 전 이 나이 되도록 김치를 담가본적이 없어요 ㅠㅠ
    친정엄머니나 시어머니께서 주시면 넙죽 받아먹기만 하고 있지요.ㅎㅎㅎ... 김치 담그는일은 쉬운일이 아닌데 한,두포기도 아닌
    한박스를 담그시고...몸살 나시겠어요^^ 그런데 정말 맛있어 보여요~~~ 먹어보고 싶어요..^^
    김치는 매운데 가족들이 잘 드시나봐요...ㅋㅋ 맛있게 드세요~~~~
    한, 두포기는 푹~ 익혀서 김치찌개 해먹으면 맛있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06:27 신고 수정/삭제

      저도 친정어머니가 늘 주셨는데 요즘은 바쁘시고 힘도 든다고 못하셔서 제가 해야되네요.
      제가 여지껏 받기만 해서 제가 해드릴때가 되긴 했지만 엄마가 한게 맛있어서 그점이 아쉬워요.
      한포기 한포기씩 늘려가면서 하니까 이제 한박스는 할만 하더라구요 :)
      원래 계속 하다가 보면 늘게 되잖아요ㅎㅎ
      가은시은맘님 보니까 요리를 잘하시던데, 이쯤은 충분히 하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세상속에서 2015.04.23 16: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김치 걱정 없으시겠어요^^*
    많이드시고 건강하세요.

  • 도랑가재 2015.04.23 21: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집에서 담는 김치는
    가족을 지키는 건강식품이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06:29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
      중국산 고추가루만 빼곤 좋은 재료를 썼으니 그리고 꺠끗하게 만들었으니 건강식품 맞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4.23 23: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김치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길게 찢어서 밥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06:42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손으로 찢어서 힌밥이랑 같이 먹으면 밥도둑이죠 ㅎㅎ
      라면도 맛있구요, 지금 라면 먹으러 갑니다 ~ ㅋㅋ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4.24 00:01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일단 상상밖의 가격에 놀라구요. 배추뿐만 아니라 다요 다. ㅎㅎ 김장도 하시다니 부럽습니다. 전 김치는 신혼때 두번 했다 실패하고 그후론 쭉 사먹거든요. 저도 언젠간 김장김치 아이들 먹일날이 올까요 ㅋㅋ 만든다 해도 고민인게 저희 냉장고는 다 비워도 저렇게 많은 김치통 다 안들어갈거에요 아마 ㅋㅋㅋ 수고하셨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06:36 신고 수정/삭제

      영수증에 다른가격도 보셨군요 ㅎㅎㅎ
      한국마켓은 세일을 정말 많이해요. 그런데 저희집에서 멀어서
      한달에 한두번 밖에 못가서 아쉬워요.

      저도 처음엔 실패를 많이했어요, 아주 많이요 ㅋㅋ
      그런데 하다가 보니까 늘더라구요.
      아, 그리고 제가 이번 포스트에 안썼는데 저는 김진옥님 김치레시피를 보면서 하거든요.
      퍼플팝스님도 김진옥님 김치 레시피로 담가보세요.
      절대 실패 안하실 겁니다.
      김진옥님 김치레시피에 김치 2포기 레시피가 있는데 우선 2포기만 담가보세요.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4.24 02: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왕! 저 가격이면... 김치 담그는 걸 무서워하는 저라도 일단 시도하겠습니다!!! @@

    저희집도 김치가 슬슬 떨어져가서... 두어포기만 사다가 담가볼까... 또 살까... 목하고민중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06:38 신고 수정/삭제

      삐딱냥이님도 김진옥님 김치 2포기 레시피로 해보세요.
      저도 김치 담그는게 무서운데 계속 하다가 보니 늘었어요.
      저도 제 자신이 정말 신기해요 ㅋ
      블로그에 올리시는것도 잊지 마시구요, 저는 다른분들 김치 포스팅이 재밌어요 :)
      감사합니다 ^^

  • 여행쟁이 김군 2015.04.24 02: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김장하셨군요~^^
    좋아보입니다~
    돼지고기 수육에 싸서 확 먹고 싶네요 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06:40 신고 수정/삭제

      돼지고기 수육은 못해서 한번도 못해봤어요ㅋㅋ
      다음에 하게되면 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4.24 08: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집도 재작년까지 두세포기만 했었는데 작년에 김치 10포기 도전 했었어요.. ^^ 김치는 소금에 절이는게 가장 어려운거 같아요 ㅠㅠ 물론 양념은 와이프가 하는 거라 잘 모르겠지만요...^^ 넘 고생 하셨지만... 정말 맛나 보이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11:20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저도 소금 절이는게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
      잘 안절여지면 너무 싱겁고 너무 절이면 짜고... 그부분이 제일 어렵네요.
      우여곡절이 약간 있었는데 그래도 어떻게 했네요!
      이제 맛있는 김치를 먹는 일만 남았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4.24 11: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김치 많이 드시나봐요?
    저는 김치 별로 안좋아해서 호주 살 때는 한 포기씩 담가먹었는데 그나마도 만날 버리고 그랬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11:23 신고 수정/삭제

      저는 김치를 정말 좋아해요 그런데 이렇게 많이 하는 이유는
      김장할때마다 제 부모님하고 두 형제들 김치 두병씩 갖다주거든요.
      그렇게 갖다주고 나면 얼마 안남아서 또 담가야돼요 ㅋㅋ

      자판쟁이님은 김치를 별로 안좋아하신다니 @@
      김치 요리도 안좋아하시나요? 김치찌개, 김치만두 등등요?
      궁금합니다 ㅎㅎ ^^

    • 자판쟁이 2015.04.27 16:18 신고 수정/삭제

      김치는 잘 안먹고 김치요리만 먹어요. ㅋㅋ 완전 초딩같죠?ㅋㅋ 김치전같은건 완전 좋아해요. ㅋㅋ 대부분 시간을 한국에서 보냈는데도 맵고 짠걸 못먹거든요. 김치 좀 맵고 그러면 물에 씻어먹고 그래서 밖에 나가면 걍 안먹게 되더라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03:33 신고 수정/삭제

      그럴줄 알았어요 ㅋㅋ
      제 친구 한명도 김치를 안좋아하는데 김치 요리는 좋아하거든요 ㅎㅎ^^

  • Cong Cherry 2015.04.24 21: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님의 손으로 못하시는건 없나봐요~
    배추김치까지!!!!
    저는 친정엄마 시엄마 번갈아가며 받아먹어요.. ㅠ
    올해는 한번 도전해볼까봐요~^^
    김치 너무 맛있어 보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5 12:36 신고 수정/삭제

      콩체리님 요리를 잘하시던데요 :)
      저도 잘하지는 못했지만 가끔 해먹다가 친정엄마가 만드시는거 얻어먹다가 했는데
      요즘 어머니께서 너무 바쁘셔서 못하세요.
      어쩜 너무 다행인게 이렇게 하면서 늘게 된거 같네요 ㅎㅎ
      이제는 제가 부모님께 김치를 해서 드리니까 너무 좋긴합니다.
      감사합니다 ^^

  • 애플 2015.04.26 15:35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부지런~부지런^^
    한국에서는오히려 김치 사다먹는경우가 많아요
    미국의 식생활물가가 부럽기만하네요ㅠㅠ
    많은경우 일본보다더 비싼거같아요 .
    배추김치 정말 맛있어보여요! 꿀~꺽ㅋ
    주말잘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7 02:30 신고 수정/삭제

      한국에는 맛있는 반찬가게나 김치가게도 많은거 같은데 저도 한국에 살았다면 아마 사서 먹을거 같아요 ㅎㅎ
      요즘 인터넷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김진옥님의 블로그를 알게된 후에는 김치는 조금 자신감 갖고 하고있어요 ㅎㅎ
      미국 마켓은 정말 가격이 좋은거 같아요. 세일도 많이 하구요.
      가끔 한국 방송을 보면 물가가 너무 비싸서 저도 놀라거든요.
      물가가 일본하고 비슷하거나 아니면 비싸기도 하군요 @@
      그래도 한번 가고싶은데 쉽지 않네요 ㅠ
      오늘도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최근에 제가 사는 동네에 큰 히스패닉 마트가 하나 생겼어요.

 

예전에 히스패닉 마트를 몇번 가본적이 있지만

 

애리조나 노라님의 히스패닉 음식 소개를 보면서

 

요즘 이곳 매력에 푹~ 빠져있네요 ㅎㅎㅎ  

 

 

우선 야채와 채소 가격도 너무 착하고, 안엔 맛있는 식당도 있고,

 

 제가 좋아하는 빵종류도 많아서 자주 가게되네요.

 

그런데 마트안을 둘러보면 타인종들이 많아서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하고 느껴요.

사진은 몇 섹션만 찍었어요 :)

 

 

 

 

 

사과가 상태가 넘무 좋아보이는데 3 파운드에 99전이라니...

 

우선 몇개만 골라봤어요.

 

제가 싸다고 과일을 한번에 많이 사서 실패한적이(맛없어서)

 

한두번이 아니라서 꼭 몇개만 사서 맛을 본 후에 다시가서 대량을 삽니다. 

 

 

 

 

 

 

 

 

 

 

 

 

 

 

 

히스패닉 요리엔 신선한 생 야채가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히스패닉 요리에 많이 들어가는 야채는 늘 세일을 많이해요.

 

아보카도는 언제나 세일인듯:  3개에 $1 아니면 5개에 $1 ~  

 

 

 

 

 

 

 

 

 

벨페퍼는 미국마트를 가면 파운드당 $2.00 ~ $4.00.

 

하지만 히스패닉 요리에 많이 들어가는 요것도 늘 세일 ~

 

 

 

 

 

 

 

 

이노님의 양상추 버거를 보고 이번주에 햄버거를

 

사다가 꼭 양상추에 싸서 먹어봐야지 하고 하나를 집어서

 

무게를 잴려고 하니 마트 직원 아저씨가 세개에 99전이라고 알려줍니다...

 

저는 3 파운드에 99전인줄알고... -.-

 

 

 

 

 

 

 

 

 

히스패닉 마트에서 꼭 보이는 이선인장은 먹는거라네요 @@

 

제가 옆에계신 히스패닉 아주머니한테

 

이걸 어떻게 요리를 해야되는지 물어봤어요.

 

아쉽게도 아주머니가 영어를 못하셔서 저한테 손으로 이렇게

 

이렇게 하면된다고 하시는데

 

대충 알아듣기로는 껍질을 벗기거나 까시를 벗기고

 

요리를 해야되는거라고 하시는거 같아요.

 

 

 

 

 

 

감자가 10 파운드(4 킬로정도) 봉지에 99전이라니...

 

내가 여지껏 본 GMO 다큐만해도 열손가락 안에 들텐데..

 

 

그러면서도 GMO덩어리 한봉지를 제 카트에 넣었습니다  ~~~ ㅋㅋ  

 

 

 

 

 

 

 

 

 

 

요기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빵 섹션이에요 ~

 

 

 

 

 

 

 

한국빵이 너무 그리울때는 요런거 하나 사서 먹어요.

 

물론 맛은 한국빵처럼 촉촉하지 않지만 그래도 가격도 착하고

 

맛도 제 입맛엔 괜찮아요 ~

 

 


 


 


 

케이크는 한 조각으로 파는데 종류가 정말 많아요 ~

 

 

 


 


 


 

히스패닉 마트에 갈때마다 들리는 델리/ 식당 ~

 

 

 

 

 

 

 

까르네 아사다 타코 네개하고 음료수 하나 시켰는데 $8.50 나왔어요.

 

주문하는곳 바로 옆에 식당이 있어서 가끔 식당에서도 먹어요 ~

 

 

 

 

 

 

 

 

이날은 타코가 먹고싶어서 들린 날이라 다른건 많이 안사고

 

두 사진에 보이는 야채, 과일, 빵 세개와 선인장 3개를 샀는데

 

총 $4.30 나왔어요 ~~~~~ @@  

 

그리고

 

이날 산 과일은 모두 맛있었어요 ~ 

 

 


 


 


히스패닉 분들은 이 선인장을 요리를 해서 드시지만

 

저는 이렇게 화분에 심었어요 ㅎㅎㅎ

 

 

 

 

오늘 다 쓰지 못했지만 히스패닉 마트엔 신기한게 너무 많아요.

 

다른 문화를 배운는건 늘 재밌는거 같아요.

 

 

 

^^

 

 

 

                                                                        

설정

트랙백

댓글

  • 이전 댓글 더보기
  • 천추 2015.03.06 09: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메트라프 2015.03.06 09: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계속 열심히 포스팅 보다가 선인장이 화분에 꽂혀있는거에 빵 터졌네요ㅎ. 정말 저걸 요리로 어떻게 먹을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6 10:34 신고 수정/삭제

      지금 검색해보니 살라드로도 먹고 부쳐서도 먹는거라네요.
      저는 선인장 세개를 33전(300원)에 살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ㅋㅋ ^^

  • 『방쌤』 2015.03.06 10: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히스패닉 마트는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재밌는게 많네요~
    음식에 많이 들어가는 재료들을 할인해주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은근 한국은 많이 먹는게 더 비싸거든요ㅡ.ㅡ;;
    저는 계속 타코에만 눈이 가네요. 이제 곧 점심을 먹어야 할 시간이거든요ㅎ 눈 앞에 있다면 한 입에 쓱싹~ 없애버렸을 듯~^^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6 10:38 신고 수정/삭제

      한국 방송을 가끔 보면 정말 채소과일값이 비싸더라구요..
      일본물가가 비싸다는데 한국도 만만치 않은거 같아요.
      저는 한국에서 한국음식을 먹고싶어요.
      방쌤님 지금 밖에 나가시면 맛있는거 천지죠? 부러워요!ㅎㅎㅎ ^^

  • The 노라 2015.03.06 10: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드디어 Countrylane님께서도 히스패닉 마켓의 재미에 빠지셨군요!
    제가 기여를 한 것 같아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요.
    히스패닉 마켓의 가격이 참 좋죠? 과일, 채소, 닭고기, 돼지고기류 가격이 참 좋아요.
    그런데 ground beef는 좀 아닌 것 같아요. 비추.
    선인장 요리를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아직 시도는 해보지 않았아요.
    그런데 Countrylane님 너무 재밌으시다~! 선인장이 먹히는 대신 이쁘게 화분에 앉아 있네요. ㅋㅋㅋ
    여기 빵류도 아주 재밌죠? 빵이 좀 부석한 편이지만 가격도 착하고 우선 재밌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6 10:43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노라님! 전에는 몇번 가보기는 했는데 요즘만큼 음식이랑 다른것에 관심을 갖지 않았어요.
      노라님 덕분이에요 ㅎㅎ
      제가 고기는 아직 안사봤지만(타겟옆에 살아서요 ㅋ) 새우는 늘 여기에서 사요.
      (그라운드 비프는 안살게요 ㅎㅎ)
      새우값도 다른마켓보다 싸지만 싱싱하고 맛있어요.
      선인장이 몸에 좋은거 같은데 저도 아직은 ㅋㅋㅋ
      제 화분에 담았는데 조금만 있으면 뿌리가 내릴거에요.

      제 남편이 단빵을 한번 먹어본다음 부턴 hard bread라고 불러요 ㅋㅋ
      남편도 한국 빵맛에 익숙한가봐요 ㅋ ^^

  • 꾸러기고라니 2015.03.06 10: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 야채랑 과일들이 정말 신선하고 싼거 같아요..
    한국에서는 야채랑 과일이 너무 비싸다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6 10:47 신고 수정/삭제

      한국은 날씨때문에도 야채 과일값이 비싸다고 한국방송에서 본거 같은데 가끔 보는 한국방송을 보면 정말 비싸더라구요...
      그래도 맛있는 먹거리 천국인 한국에 사는분들이 부러워요! ^^

  • 드림 사랑 2015.03.06 11: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처음보는 과일과빵 신기하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6 11:18 신고 수정/삭제

      신기한게 많은데 한 포스트에 올릴수없어서 간단한거만 올렸어요.
      타코맛은 너무 좋구요 ㅎㅎ ^^

    • 드림 사랑 2015.03.06 11:20 신고 수정/삭제

      연달아포스팅 하시면안되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6 11:30 신고 수정/삭제

      재밌게 보셨다면 너무 감사해요!
      "연달아" 는 "다음" "다음에"이라는 말인가요?
      댓글쓰고 한영사전 뒤져봐야겠네요.
      제가 한국말이 조금 서툴다보니 간단한 말도 생각이 안나고 글을쓸때 너무 힘들어요 ㅠ
      오늘도 간신히 썼어요.
      사학년 이후로는 한국말을 배우지도 않았고 미국에 이민와서는 한국사람들이 거의 없는곳에 살아서 더 한국말을 안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쓰면서 배운다고 오늘도 포스트 하나를 또 썼네요 ㅎㅎ ^^

    • 드림 사랑 2015.03.06 11:35 신고 수정/삭제

      연달아라는 단어는 여러번 써달라는표현이기도 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6 11:41 신고 수정/삭제

      그렇군요. 제가 한영사전을 봤는데 "바로 또" 라고 영어로 나오네요.

      그럼요. 다음에도 또 쓸게요 ㅎㅎ ^^

  • 달달(daldal) 2015.03.06 11: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과일 가격이 정말 저렴하네요!! 한국에선 아보카도가 정말 비싸거든요ㅠ 근데 아보카도 뿐만 아니라 다른 과일들도 정말 저렴하네요!! (감자랑 양배추는 충격적인 가격ㅎㅎ저렇게 팔면 뭐 남는게 있을까요?ㅎㅎ)
    선인장 심은것도 너무 귀여워요ㅎㅎ 종종 선인장 근황도 올려주세요!!> <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6 11:38 신고 수정/삭제

      정말 저렴하죠? ㅎㅎ
      미국마트도 세일을 많이 하지만 히스패닉 마트만큼 가격이 저렴하지 않아요, 그래서 요즘 이 마트만 계속 가고있네요.
      저도 뭐가 남을까 생각하는데 아주 큰 농장들은 규모자체가 크니 돈을 잘벌지만 작은 농장은 물값에 농약값에 아마 힘든거 같아요.
      선인장이 냉장고에 있어서인지 차갑더라구요.
      그래도 살아날거같아요.
      나중에 업데이트 해드릴게요 ^^

  • 좀좀이 2015.03.06 11: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거랑 비슷한 선인장은 흔히 보았었는데 저것을 먹기도 하는군요! 저 선인장으로 만든 요리는 어떤 모습일지 매우 궁금해졌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6 12:11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저도 많이본 흔한 선인장인데 저걸 먹는다니 신기하더라구요.
      저도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살라드도 있고 기름에 부치는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아마 그분들도 우리 한국 사람들이 먹는거 보고 신기하다고 할거에요 ㅋㅋ
      방문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3.06 12: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보카도가 정말 싸군요~ 한국의 마트에서는 한 개에 삼천원 정도에요.
    선인장은 마트보다 화분에 있는게 더 잘 어울리네요.
    Countrylane님의 보살핌을 받아서 어서 쑥쑥 자라길 바랍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7 12:38 신고 수정/삭제

      삼천원 오마이...
      너무 비싸요ㅠ 생각해보니 한국이 추운 나라라서 수입으로 들어와야기 때문에 더 비싸겠네요.
      너무 했다!!
      저도 선인장이 잘 크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 세상속에서 2015.03.06 18: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화분에 심으니 예쁘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7 12:39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다육이가 많은데도 세개에 33전이라는 말에 또 사온거 있죠? ㅋㅋ
      방문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3.06 20: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아보카도 정말 좋아하는데 5개가 일불이면 진짜 싸네요. 잘 익은 아보카도 먹고 싶네요. 한국에도 팔긴하던데 안싸거등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7 12:42 신고 수정/삭제

      저도 좋아해요. 가끔 스리라차소스에도 찍어먹고 그냥 먹어도 맛있고요 ㅎㅎ
      저도 한국에서 삼천원이라는 가격에 놀랐습니다.
      너무 비싸요 ㅠ
      그래도 한국엔 맛있는 음식 천국이니 아보카도쯤이야 안먹어도 그만이실거에요 ^^

  • 개인이 2015.03.06 22: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마지막 사진은 반전이네요 ㅎㅎ 메인 사진이 왠 선인장? 하고 봤는데 먹는거라고 해서 그렇구나 했는데, 화분에 있는걸 보고 순간 반전을 느꼈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7 12:44 신고 수정/삭제

      제가 사랑하는 선인장이라 또 들고왔습니다.
      집에 선인장이랑 다육이랑 화초가 너무 많은데도요 ㅎㅎ
      잘 키워서 다음에 업데이트 해드릴게요 ^^

    • 개인이 2015.03.07 21:20 신고 수정/삭제

      이전에 다육이 포스팅을 봤는데, 잘 키우시는 것 같아요 ㅎㅎ 기대가 됩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8 00:23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 Clara 2015.03.07 01: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이네요..
    노라님 글 읽으면서도 이정도 싼거라는 생각을 못했는데...우왕~! 가격 완전 good!이네요..
    저기 가고 나면 왠만한 마트는 너무 너무 비싸게 느껴질 것 같은 느낌!
    iceberg lettuce가 3개에 99전이라니....전 하나에 거의 4불돈 주고 사는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7 12:48 신고 수정/삭제

      저도 히스패닉 마트를 가서 놀랐어요.
      그런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상태도 너무 좋아요.
      늘 신선해서 이 마트는 저의 메인 마트로 바뀌었어요 ㅎㅎ

      클라라님 동네는 양상추가 4불이라니 정말 놀라워요 ..
      동부가 물가가 비싼가봐요 ㅠ


  • 퍼플팝스 2015.03.07 02:0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보카도가 그가격에!!! @.@
    여긴 운좋으면 한개당 $1.99 에요. 보통은 $2.50-3.50까지도 하구요.
    그리고 다른것들도 가격이 놀랍네요. 띠용~
    저도 한번 가보고싶은곳이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7 12:51 신고 수정/삭제

      퍼플팝스님 동네도 거의 한국 아보카도 가격이네요..
      캘리포니아가 날씨가 좋아서 사계절 키울수있으니 채소나 과일값이 싼가봐요.
      뉴욕은 물가가 워낙 비싸서 히스패닉마트 가격을 보시고 정말 놀라셨겠어요.

  • 예예~ 2015.03.08 18: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마트의 저렴한 식재료 가격들부터 눈에 들어오네요.
    먹거리가 풍족한~~
    저도 여행가면 슈퍼구경을 왠만하면 꼭 하려고하는데
    소소한 부분에서 확 차이나는 문화를 느낄 수 있더라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03:38 신고 수정/삭제

      물론 유기농은 아니지만 소개된 마트에 모든 채소/ 과일이 싱싱해요.
      진짱님의 슈퍼마트 소개/ 글 재밌게 읽고있어요.
      마트에서 문화차이를 느낀다는말 맞아요.
      저도 그런 재미로 가게되네요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3.11 08: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선인장이 식재료라니 신기하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03:14 신고 수정/삭제

      까시를 다 벗긴다지만 저는 상상이 안가네요 ㅋ
      저는 33전에 세개를 사서 심었어요 야호! ^^

  • heyjuly 2015.03.13 21: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베이커리 사진을 보는데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그러다 타코 사진 보고선 웃음이... (헐헐 웃음이요...) 지금 배는 어중간하게 맛 없는 걸로 부르고 괜히 이것저것 맛있는 게 땡기는데 이 글을 보게 됐네요. 하유. 캘리가 과채류가 이렇게 싼 줄은 몰랐어요. 캘리가 여러모로 살기 좋은 지역인가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4 00:28 신고 수정/삭제

      한국 빵이 너무 먹고싶을때 히스패닉 베이커리에서 대충 해결해요 흑...
      타겟보다 훨 ~ 나은거 같아요.
      캘리가 날씨가 좋아서 4계절 내내 농사를 지을수 있어서 채소 과일값이 싼거 같아요.
      캘리포니아가 날씨때문에 살기 좋은거같긴 한데 저는 요즘 블로그 이웃님들 보면서 한국에서 은퇴를 하고싶은 생각이 들기도 해요 ^^

  • kelly 2015.04.07 13:08 답글 | 수정/삭제 | ADDR

    히스패닉 마켓이름알수있을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4:03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그럼요, 마켓은 Cardenas 이고, 사이트에 가시면 로케이션을 찾으실수도 있어요.
      켈리님은 어디에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캘리포니아에는 많이 있는걸로 알아요.
      방문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7.28 07: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이런 곳이 있다면 저는 참새가 방앗간 들리듯 매일 갈 것 같아요.^^ 가격도 좋고, 물건들도 괜찮아 보여요~
    예전에 한국있을 뗴, 제 취미중의 하나가 마트랑 시장구경가는 거였어요.ㅋ 그런데, 여기오니 소도시라 그런지 아니면 원래 그런지는 몰라도 한국식의 대형마트는 찾을 수가 없어서 슬폈어요.ㅋ
    저 선인장 이름은 모르겠지만, 저걸 보면 기억나는게 있어요. 저 어려서 볼거리를 했는데, 열을 내릴려고 그랬는지 아니면 저 선인장에 특별한 효과가 있는지 몰라도 할머니가 저걸 잘라다가 저한테 붙여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8 12:43 신고 수정/삭제

      미국에선 캘리포니아 야채 가격이 정말 좋은거 같아요.
      한국에서 시장구경 정말 재밌죠 ㅎㅎ 떡볶이도 사먹고 도나츠도 사먹고 그랬었는데 ㅠ
      저희는 타겟을 자주 가는데(제일 가까워서요) 한국식 대형마트하고는 비교가 안돼는거 같아요.
      제가 예전에 한국에 갔을때 이마트를 갔었는데 이렇게 좋은 마트가 있나 했거든요 ㅎㅎ
      선인장이 몸에 좋다는걸 알았는데 그런 효과도 있었나요?
      이 선인장은 지금 잘 크고 있구요, 새끼도 나오고 있어요 ㅎㅎ
      내일 일상 포스팅이라도 해서 올려볼게요 ^^

  • 베짱이 2016.05.05 18: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왕 넓적한 선인장인가요?
    저건 어떻게 요리하는 건지 정말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