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가게에서 산 작은 액자를 리폼하고 남은 페인트로

 

같은 중고가게에서 산 나무 프레임을 리폼했어요^^

 

 

 

 

중고가게에서 며칠전에 $.45 산 나무 프레임이에요.

 

 원래 액자였던 프레임인데 유리는 없고 프레임만 남은 상태로 파는걸 샀습니다. 

 

사놓고 뭘로 리폼할까 생각하다가...............................

 

딸이 10살 큰언니(?)로 커가면서 핑크만 좋아했던 아이가 이젠 총록색도 예쁘다네요.

 

그래서 아이방에 어울릴 메모보드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메모보드는 나무 프레임과, 나무 빨래집개, 그리고 와이어로 빈티지 스타일로 만들거에요.   

 

페인트를 칠하기전 깨끗이 닦고 말리세요~

 

 

액자를 리폼하고 남은 총록색 페인트~ 

 

 

페인트를 한겹만 칠했는데 프레임 라인이 살아나네요~  

 

 

 

페인트를 중간에 말려가며 총 두번 칠했어요~

 

 

프레임이 말리는 동안 집에있는 나무 빨래집게를 꺼내 페인트 칠했어요.  

 

빨래집개는 99전 가게에서 산겁니다~ 

 

빨래집개도 빈티지 스타일로 칠했어요~

 

 

겉만 칠하고 나무 젓가락에 말리는 중~

 

 

 

다 말린 프레임은 사포질 해줬어요~

 

 

거친 샌드 페이퍼로 했습니다.

 

밑에 금색이 슬슬 보이는 정도만 해줬어요~

 

 

이 와이어에 메모가 걸릴거에요.

 

와이어는 커튼을 달고 남은 아이키아 커튼 와이어. 

 

딱 요만큼 남은걸 버리지 않고 갖고 있었어요 :)  

 

 

플라이어로 원하는 길이의 와이어 2개를 잘랐어요~

 

 

스테이플 건으로 양쪽을 박았습니다~

 

 

스테이플이 잘 안박아졌다고 생각하면 망치로 조금 두둘겨 주면 됩니다~

 

 

프레임에 2 줄을 박아줬어요~

 

 

완성된 메모보드!

 

 

모던 와이어와 오래된 프레임이 만나니.....

 

 

예쁘다 ^^

 

메모도 정리를 해야 예쁘지요.

 

그래서 딸의 크래프트 종이 박스를 뒤지니 예쁜 스크랩북 용지가 많이 보이네요~

 

 

 

요기서 몇개를 잘라 메모종이로 쓸거에요~

 

 

 

 

 

메모지엔 딸의 친구들 사진과  친구가 보내준 엽서를 붙일거에요~

 

 

 

 

 

같은색으로 리폼한 액자랑 짝꿍이된 빈티지 스타일 메모보드~

 

 

 

 

갑자기 하는..

 

뜬금없는 자랑 ㅋㅋ......

 

저렴이 중고 가구로 꾸민 딸 방~

 

책상은 딸 크래프트 테이블인데 야드세일에서 유리포함 $10.00,

 

의자는 굿윌에서 $5.00,

 

다음사진에 보이는 아이키아 빌리 (Ikea Billy) 책장은 Ikea "As Is" 에서 $20.00,

 

Ikea Ekarp base Ikea Hemsta shade 램프도 Ikea "As Is" 에서 $5.00,

 

침대 프레임은 딸보다 어린 조카가 쓰던거 물려받은 아이키아 침대.  

 

 

 

산더미였던 책상을 엄마가 싹쓸어 닦고 치워 주니 다시 어지르는 딸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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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사한 2014.11.08 05:5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솜씨좋은 엄마를 둔 딸이 부럽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8 06:22 신고 수정/삭제

      화사한님,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거 조금 저거 조금씩만 할줄아는, 하지만 제대로 할줄 아느건 하나도 없는 그런 사람이에요ㅋ

      딸은 보고 좋아했습니다. 이제 커가니 취향도 바뀌네요 ㅎ 당연한거지만요.. 요즘 아이를 보면 제가 어렸을때 생각도 나고 그래요...시간이 너무 빨리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The 노라 2014.11.08 14: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리폼 정말 멋지게 잘하셨네요. 그리고 정말 알뜰하세요.
    따님 방이 엄마의 알뜰함과 정성으로 너무 멋지게 되었어요.
    자랑 막 하실만 해요. Two Thumbs Up!!!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8 15:30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정말 알뜰한 사람들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요 그리고 멋지다고 얘기 해주셔서 고마워요. 제가 워낙 중고가게를 좋아해서 자주가면 알뜰하지도 안은거에요. 호더가 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또 가고 가네요 ㅋ ^^

  • mnsng 2014.11.10 12: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샌딩 실력이 아주 좋으시네요,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적당히 낡은것처럼 자연스럽게 하는게 쉽지 않잖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11 02:15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그냥 막하는 실력인데.. ㅋㅋ 너무 낡으것처럼 하기 싫었는데 아시네요...님 테이블 보고 깜짝 놀랐어요 @@ 포터리 반에 디스플레이 된거 같아요. ^^

  • Clara 2014.11.11 01: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쩜 저렇게 책상이 깔끔한가요?
    저희 두 남매들은 완전 Chaos 그 자체인데...
    조금 크면 나아질라나요? (왠지 희망이 생기지 않는 이 느낌은 뭐죠? ㅋㅋㅋ)

    진짜 멋지게 잘 만드신데다가...액자랑 완전 잘어울려용!!!!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11 02:21 신고 수정/삭제

      사진 찍을려고 싹 치운거죠 것도 제가요 저희 애는 돌아다니면서 어질러요 ㅋㅋ
      블로그에 올릴 사진 찍을려고 집도 치우게 되네요 ㅎ
      감사합니다 ^^

  • 맥가이버™ 2014.11.11 23: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요런 센스는 어디서 파나요~~~ ^^ 저도 사고 싶어요!!!!

  • 삐딱냥이 2014.11.13 01: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왕~~~ 완전 능력자!!!!!

  • 한송이 2014.11.14 07:52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알뜰살뜰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14 13:58 신고 수정/삭제

      알뜰살뜰이란 말을 처음 들어보는데 말이 참 예쁘네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검소씨 2015.09.24 06: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엄마가 이렇게 예쁘게 방을 꾸며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4형제로 자라서 제 방을 가져보는게 어려서는 소원이었거든요. 그런데, 다 자라고 나서 막상 내 방을 가져도 생각대로 꾸미는게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29 03:52 신고 수정/삭제

      마음 같아선 예쁜 가구 세트로 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면서도 생각해보면 그런게 다 낭비같고..그래서 그냥 미스 매치로 꾸민건데
      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검소씨님은 4형제시군요, 저는 삼형제에요 ㅎㅎ
      저도 그마음 알지요, 그리고 지금 저는 하나를 키우면서 우리 엄마는 어떻게 삼남매를 키우셨을까 하면서 엄마가 너무 대단하고 자꾸 죄송스러운 생각만 들어요 ㅠ
      저는 하나를 키우는데도 힘든데 말이에요 ㅋㅋ

                                                            

지난번에 식탁 러너를 만들고 천이 남아 이번엔 플레이스 매트를 만들기로 했어요.

 

아이가 어렸을땐 아이 이불도 만들고 퀼트도 만들었는데 아이가 커가면서 한동안 안했습니다.

 

새집으로 이사를 온 후엔 재봉틀을 꺼내지도 안았는데 지난주에 친정엄마가

 

바느질 부탁을 한게 있어 어쩔수 없이 재봉틀을 꺼내게 됬어요.^^   

 

 

 

한달전에 만든 식탁 러너~ 

 

 

 

 

넓지 않지만 긴 원단(6ft) 요걸로 뭘 만들까 생각 하다가 

 

양면 reversible 플레이스 매트를 만들기로 했어요~

 

 

 

하비라비를 가서 남은 줄무늬 천과 어울릴 다른 천을 샀습니다.

 

아래 프린트는 1 야드를 샀어요~

 

 

프렌치 컨트리 프린트는 1/2 야드를 샀고요~

 

 

하비라비 쿠폰을 사용해 총 $10.67 썼어요~

 

 

 

이 셋은 프린트는 다르지만 천은 같은 duck canvas cotton 으로

 

플레이스 매트로 쓰기에 좋은거  같아요~

 

 

 

패턴은 집에 있는 플레이스 매트를 이용했어요~

 

 

 

                                                           

 

4개를 만들거라 4개씩 자릅니다.

 

줄무늬 프린트 원단과  프렌치 컨트리 프린트 원단 둘을 이어

 

플레이스 매트의 한쪽이 될거에요~

 

 

이 원단은 반대면이 될거고요~

 

 

 

뜬금없지만 ...

 

재봉틀을 어디에 놓을까 생각하다 이층 복도에 있는 제 서재에 놓기로 했어요.

 

서재엔 Ikea Billy 책장과  Ikea Expedit 책장이 있어 비좁은데 여기에 다리미판까지

 

놓고 하느라 정신없었네요.

 

 

 

 

만드는 시간은 1 시간 정도로 잡고 오랜지 소다를 갖다놓고

 

아이패드엔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을 틀어놨어요.

 

 정말 기막힌 이야기가 많네요... 휴~~~~~

 

 

 

바느질 하기전에 핀으로 고정시키고요~

 

 

 

 

두 원단을 이었어요~

 

 

 

 

바느질 한 자리를 다리미로 깔끔하게 다려주고요~

 

 

 

 

앞면과 뒷면을 박은 후 뒤집어 바느질을 한 3군데를 반듯하게 다려줍니다~  

 

 

 

 

바느질이 안된 1쪽을 1/2" 접어 다린 후 핀으로 고정 시켜주세요~

 

 

 

 

마지막으로 바느질이 안된 쪽 부터 돌아가면서 박아주세요~   

 

 

 

 

끝에서 1/4" 박아줘야 플레이스 매트가 고정이 됩니다~

 

 

 

 

필요하지도 않은걸 또 만들었어요 :(

 

 

 

그래도 만드니 예쁘네요:)

 

 

 

 

 

 

 

완성된 플레이스 매트는 20" X 13.5" ~

 

 

 

친구들에게 선물로 만들어 주면 좋아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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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사한 2014.11.03 19:03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예쁘네요.. 소리에 귀 쫑긋 하면서 휘리릭 ~ 재봉틀 박는 모습
    평화로운 모습일것 같아요

    가족들도 좋아했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4 13:16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바느질 할때 마다 다리미로 다리고 핀꼽고 다시 박고 하는게 가끔 좀 짜증(?)이 나요 ㅋ 그래서 아이패드로 뭐라도 틀어놔야 되요

      딸은 10살이지만 같은 여자라고 예쁘답니다, 남편은 무관심 ㅋ
      늘 긍정적인 에너지 감사드립니다 ^^

  • The 노라 2015.03.01 13: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러너가 보기 좋아요. Dining room이 훤한 느낌~!
    Countrylane님은 이렇게 이쁘고 깔끔하게 꾸미는 걸 참 잘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작업실도 아주 멋있어요. 재봉틀도, 다리미질대도, 색색의 실들도 모두요.
    이곳에서 예쁜 가방도 나오고 멋진 인테리어 소품들도 나오고 그러겠죠? 보기 참 좋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00:54 신고 수정/삭제

      러너세트가 있는데 이렇게 또 만들었네요 ㅎㅎ
      그런데 지금 8개를 만들걸 후회하고 있어요.
      나중에 저렴이 천으로 8개를 만들어볼까해요.
      작업실이 원래는 딸의 컴퓨터 하는곳이었는데 딸이 엄마나 아빠랑 같이 있는걸 좋아해서 (아직까지는요 ㅋ)
      아이 컴터를 남편서재에 넣었어요.
      그래서 제가 여길 차지하게 됐죠 히히~~~
      요즘엔 바느질을 못했는데 노라님이랑 바느질 얘기하니까 또 하고 싶네요 근질 근질 ㅎㅎ
      늘 칭찬 감사드려요! ^^

                                                            

월남쌈은 진짜 먹어도 먹어도 안 질리는 음식 중 하나 인거 같아요 ^^

 

남편은 그럭 저럭..

 

딸도 작년 까지는 그럭저럭 했는데 올 여름 부터 월남쌈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네요~ㅎㅎ

 

딸도 좋아하고 난 중독 수준이고 해서 손이 많이 가는 요리지만 자주 해먹습니다.

 

물론 귀찮을땐 피망 한가지 푸른 야채 두종류만 해서 간단하게도 먹습니다.

 

저희 가족은 돼지 고기를 안 좋아해서 돼지 고기 대신 닭을 넣어요.

 

월남 / 아시안 마트에 가면 라이스 페이퍼 종류/ 브랜드가 얼마나 많은지...

 

뭐 맛이 그게 그거겠지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맛도 쫄깃함도 다르고 어떤 브랜드는 잘 찢어지더군요 ㅠ

 

그래서 전 꼭 이 것만 사요.

 

그림도 비슷 비슷해서 해깔릴수가 있기에 폰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을 보고 확인하고 삽니다. 

 

 

월남쌈에 들어가는 면도 항상 쟁겨 놓구요.

 

 면은 만두 만들때 당면 대신 넣어도 좋습니다. 

 

 

 

 

 

텃밭에 허브도 빠질수가 없죠.

 

특히 향이 많은 허브를 좋아하는 저는 타이 베이즐과 레몬 베이즐을

 

넣어야 월남쌈을 제대로 먹는거 같아요 ~

 

 

월남쌈에 치커리나 아루갈라를 넣으면 톡쏘는 맛이 나요 ~ 

 

 

 

엄마 이제 먹어도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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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nsng 2014.11.04 11: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짜 이런 스스로 싸먹는 요리(이거나 핸드롤 김밥 등) 집에서 해 먹으면 과식은 거의 보장된 거 같아요. 조금씩 먹어서 많이 안먹는 거 같은 착각이 일어나는 듯..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4 13:37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먹다보면 열개는 훨씬 넘게 먹게되요. 그래서 저는 요즘엔 면은 안넣습니다 ㅋ
      핸드롤 김밥 먹고싶어요. 여름 내내 월남쌈만 먹었거든요. 날씨도 쌀쌀한데 오뎅국까지 끓여서 당장 먹고싶네요.. ^^

                                                            

 

앞마당에 있는 나무를 가지치기도 해줄겸 꽃병에 담으면 

 

거실에 한달동안 푸름이를 유지 할수있어요.  

 

 

 

Michael's 에서 70% 세일 하는 화분을 $1.50 에 사다가 다육이를 담았어요.

 

 

 

공기정화에 좋은 산세베리아는 인테리어에도 최고.

 

 

 

파네라 컵은 버리기 아까워서 알로에를 넣어서 제 컴터 옆에 놓고 키웁니다.  

 

 

김통도 페인트만 칠하면 다육이 화분으로 재활용 할수 있어요.

 

 

 

고구마 줄기는 아이비처럼 예쁘게 퍼지는데, 수경재배로 키우고 물만 갈아주면 됩니다.

 

 

 

 

남편 컴터뒤에도 여러개를 뒀어요. 

 

전기파를 차단하고 환경오염을 흡수한다니 남편도 좋아하네요.

 

 

 

책상에도 늘 함께하는 고구마 줄기 푸름이 ^^

 

 

 

 

고구마는 잘라서 땅에 묻으면 이렇게 줄기가 올라옵니다.

 

올라오는대로 줄기를 잘라서 꽃병에 담아주구요.

 

 

 

 

계단에 있는 창문에도 다육이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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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딱냥이 2014.11.06 03: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식물 잘 키우시는 분들 보면 부러워요. 전 진짜 정말 심하게 잘 죽이거든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6 04:55 신고 수정/삭제

      제가 시골 출신이라 할줄 아는게 식물 키우는거 텃밭 가꾸는거 이런 거에요 ㅋ
      쉬운 산세베리아로 시작해 보세요. 물은 2주에 한번만 주시고요^^

  • The 노라 2014.11.19 07: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원에도 실내에도 마음과 눈을 평안하게 해주는 녹색이 가득하네요. 고구마 줄기도 있으니까 얼마전 고구마, 얨에 대해 올린 글이 생각나서 더 반가워요. 고구마 꽃이 피도 아주 이쁠 것 같구요. 그럼 정원에 있는 고구마에서 맛있는 고구마 수확도 하신 거예요? 아공~ 먹고싶다 맛난 고구마!!!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19 15:17 신고 수정/삭제

      고구마를 키워 먹고 싶었는데 저희 뜰엔 해가 많이 안들와서 안되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햇빛 제일 잘 들어오는 데다 심었는데 4개월 후에 파봤더니 거짓말 아니고 아무것도 안달려 있었어요 ㅋㅋ
      조그만 고구마라도 있겠지 하고 기대를 했었는데요. 나중에 햇빛 많이 들어오는 뜰이 있는 집에 살면 그때 또 시도 해볼거에요. 그때 까지는 줄기로 만족해야겠어요 ^^

  • 개인이 2015.03.03 22: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컴퓨터 옆에 두고 해먹은 식물이 몇개인지...산세베리아 경우는 잘 죽지도 않는다고 하던데 저는 실패 !! 했던 기억이 있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4 06:14 신고 수정/삭제

      ㅋㅋ 물을 너무 자주/ 많이 주신거 같아요.
      산세베리아는 한달에 한번만 줘도 잘 살아요.
      다음에 키우실땐 꼭 물을 멀리하세요! ㅎㅎㅎ ^^

                                                            

며칠전 하비라비에서 천을 보다가 맘에 드는 천이 보여서 미루고 미루던 식탁 러너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집엔 예쁜 천이 많아요.

 

사진앞에 있는 천은 1 야드에 $9.99.

 

테이블 러너는 식탁 길이 + 양쪽에 6" 를 더하시면 됩니다.

 

제 식탁에 필요한 2 1/4 야드를 샀습니다.

 

하비라비 앱의 40% 쿠폰으로 $13.48에 샀어요.

 

 

 

 

 

Cotton Duck Canvas, 그레이 아이보리 줄무늬 캔버스 천이에요.

 

 

 

 

차고안에 박스에 있는 미싱 꺼내기 귀찮아서 이번에도 손바느질을 했습니다.

 

 

 

 

 

 

 

 

 

 

 

 

 

 

 

컬러를 두려워 하는 아줌마가 요즘 그린 꽃병을 모으고 있어요.

 

얜 지난달에 중고 가게 thrift store서 산건데 안에 텃밭에서 딴 치커리 꽃을  담았어요 ^^

 

 

 

 

 

어떤가요? 러너가 있는게 낫죠? ㅎㅎㅎ

 

 

 I lOVE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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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가이버™ 2014.10.10 05: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이뻐요! 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재봉틀 샀다가 뽀얗게 먼지만 앉혀서 결국 입양보낸 저로써는 그저 부러움만...
    손바느질로 저리 이쁜 작품을 만드시다니. 물개박수 짝짝짝!

  • 감사합니다 맥가이버님! 솜씨 좋지 않아요. 제 재봉틀도 밖에 내놨다간 먼지만 않게되요 그래서 못꺼냅니다 ㅋㅋ
    BTW 맥가이버님 테이블은 예술입니다 @@
    감기 빨리 나으세요^^

  • 화사한 2014.10.28 05:10 답글 | 수정/삭제 | ADDR

    분위기가 확 ~~~사네요 . 아이도 좋아했을 것 같아요

  • 분위기는 전에 비해 좋아 보이긴 한데 먼지가 쌓여요 ㅋㅋㅋ
    매일 쌓이는 먼지 때문에 일만 늘었네요 -.-

    화사한님 네이버에 계셨군요! 찾아뵐게요 ^^

                                                            

 

라벨 메이커로 쉽게 정리정돈 할수있어요~

 

 

 

 

 

아이키아 "AS IS" 에서 하나에 $1.00 로 6개를 사온 후 저한텐

 

너무 정리하기 귀찮은 사진, 여행에서 갖고온 지도 옆서,

 

크래프트 하다 남은 종이들, 등등을 간단하게 정리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Dymo, 다 좋은데 라벨 리필이 $5.00!

 

 

이층 복도에 제 홈 오피스/ 서재가 있어요.

 

아이키아에서  Flyt magazine file을 여러개를 샀습니다. 

 

라벨을 붙일땐 안에 있는 모든 아이템의 이름을 붙입니다

 

그래야 뭐가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알수 있어요.

 

 

 

 

 

 

 

 

아이 공부방 책장엔 바인더가 여러개가 있습니다.

 

집에서 쓰는 바인더 따로, 학교에서 갖고오는것 따로 파일 합니다.

 

 

 

 

아이가 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 책가방 안에서 우루룩 하고 종이가 쏟아져 나옵니다 :(

 

그 종이들을 다 정리하기 위해 바인더를 따로 만듭니다.

 

바인더 앞면엔 아이의 학교 점심 메뉴를 넣었습니다.

 

아이가 사먹고 싶은 날은 본인이 동그라미를~

 

 

 

첫탭은 Parent로....

 

여기엔 매일 날라오는 학교 편지, 선생님 편지, 학교 인포 등등을 파일합니다.

 

 

 

 

 

학교 영수증은 clear page protector 안에 파일 하구요~

 

 

 

집으로 돌려보낸 work sheets는 과목별로 파일 하구요~

 

 

 

 

 

아이가 가끔 엄마 그거 어딨지??? 하고 물으면

 

에이그 이것아..그거 여기있다!!!

앞으로 7년 남았습니다!

 

엄마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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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딱냥이 2014.11.06 03: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 시작도 안했습니다...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6 05:00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
      님 따님 너~~무 예뻐요!
      저는 애 어렸을때가 그리워요. 학교 다니면서 액티비티 데리고 다니니 체력이 딸려요ㅠ
      전 하나밖에 없는데도 이렇게 힘든데 다른 어머니들은 정말 대단 합니다 ^^

  • The 노라 2015.04.20 04: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Label maker와 files로 여러 종이들 정리 정돈 아주 잘하시네요. ^^
    Countrylane님께서는 집안 장식을 깔끔하고 이쁘게 하시는 것도 잘하시지만 따님 교육관련 materials도 가지런하게 정리를 딱!
    찾기도 쉽고 보기도 좋습니다. 엄마가 이렇게 공부할 때나 학교에서 activities 할 때 잘 챙겨주시니까 따님이 든든하겠어요.
    이건 샛길로 샌 이야기인데, label maker하면 Seinfeld의 한 에피소드가 생각나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0 13:16 신고 수정/삭제

      오늘 하루종일 이상하게 블로그에 못들어오다가 이제야 들어왔네요...
      제가 어렸을때는 정리정돈을 정말 좋아했어요.
      심심할때 부모님 방에 들어가서 옷을 다 꺼내다가 혼자 정리를 하기도 했구요 ㅋㅋ
      지금은 어느정도는 치울려고/ 정리하고 살려고 노력하지만 귀찮을때가 많아서 대충하고 사네요 ㅋ

      싸인펠드 정말 좋아했는데 레이블메이커 에피소드는 기억이 안나네요 ㅋ
      안봐도 웃길거 같지만 아쉬워요... 왜이렇게 기억이 안나는지 모르겠어요.

      늘 상대방을 기분 좋게 칭찬해주시는 노라님께 감사할 뿐이에요 :) ^^


                                                            

제가 사는곳에서 아이키아를 갈려면 한시간이 걸립니다.

 

가끔 드라이브도 할겸 아이키아도 가고 한국 마켓도 가고 한답니다.

 

아이키아를 들어가자마자 우리 가족이 제일 먼저 향한곳은 "AS IS" section 입니다.

 

여기 물건은 디스플레이용으로 쓴 물건도 있어서 약간에 흠이 있거나

 

손님들이 리턴 한 물건들을 보통 30%~80% 싸게 살수 있어요.

 

잘보고 구입하시면 됩니다. 

 

세일에 약한 아줌마를 갈때마다 하나씩 집어오게 만드는 아이키아 "AS IS"

 

이번에 득템한 아이템들을 소개합니다~

 

 

첫번째로 제집 소개 했을때 올렸던 밤색 커튼 Ikea Sanela 에요~ 

 

Original Price $49.99,

"AS IS" discounted price-------> $5.00 each, 2 for $10.00

Total savings of 80%.

 

스티커에 커스터머 리턴 이라고 써있구요, 완전 새거에요!

 

브라운 컬러로 딱 두개가 있어서 얼른 집었어요. 

 

그러지 않아도 여기에 커튼을 달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했었는데 망설였거든요.

 

제가 직접 만들고 싶었지만 천값이 만만치 안아 미루고 또 미루고 있었는데....

 

Wow, what a lucky day!

 

 

 

 

커튼을 걸기전에 먼지를 빼기 위해 드라이어에 NO HEAT FLUFF ONLY cylcle로

 

15분 돌렸습니다.

 

드라어 시트도 두장 넣었구요.

 

 

커튼을 달기전에 다리미로 벨벳 반대편을 다려줬구요.

 

남편이랑 바 스툴에 올라가서 30분 동안 고생 하면서

 

딸래미 까지 assistant로 붙인후에야 걸려졌어요 ㅋㅋㅋ

(남편 못박는거 잘 못해요ㅠ) 

 

 

 

 

힘들었지만 새로 단 커튼을 보며 우리셋 모두다

 

 아~~~ 너무 예쁘당 ^^ ^^ ^^ 흐뭇뭇

 

 

 

 

 

그리고 두번째로 요거는 딸 방에 놓을 램프에요.

 

이것 또한 필요했던 것이지만 엄마인 전 좀 더 환하고 practical 한 램프를 사고 싶었는데

 

핑크를 좋아하는 딸은 이게 예쁘다며 사달라고 하고

 

남편은 싼 가격이 맘에드니 사자고 했네요. 

 

아이방에 있는 책상은 craft table 라서 그냥 사기로 했어요. 

 

 

 

Original Price for Ikea Hemsta lamp shade $9.99,

 

Ekarp table lamp base $10.00, total $19.99,

 

 "AS IS" discounted price total for lamp -------> $5.00!

Total savings of 75%.

 

이것도 커스터머 리턴이라고 써있어요.

 

아무 이상이없어요.

 

계산하기 전에 꼭 코드를 꽂아보세요.

 

전구까지 달려서 왔어요:)

 

 

 

 

 

 

모던 하면서도 girlie 해서 오래 쓸수 있을거 같아요~

 

 

 

 

 

세번째 아이템은

 

이불 커버 Ikea Klanglilja Duvet cover and pillow cases set, queen size.

 

 

 

 

 

전 하얀 이불을 좋아해서 프린트 자체가 저한텐 약간

 

정신 사납기 때문에 원래 가격엔 안 샀을거에요. 

 

장점은 너무 부드럽다는거!

 

너무 복잡한 프린트를 피하기위해 전 회색 꽃 프린트 쪽을 쓸거 같아요.

 

스티커 사진 안찍었지만....

 

Original Price for Queen Size $39.99,

 

"AS IS" discounted price --------> $9.00 for both duvet and two pillow cases! 

Total savings of 77%!

 

 

 

 

 

 

더위는 곧 있음 끝나지만 딸이 갖고 싶어하는 얼음 트레이도 샀어요.

 

하나에 99전~

 

 

 

사실 저도 갖고 싶었던 거에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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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사한 2014.10.28 05:08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정한 득템이군요 . 이런걸 요즘 득템이라고 하더라구요 ^^

  • 요런것들 득템하면 며칠동안 기분이 업이되어 넘넘 좋아요 ^^

  • The 노라 2014.11.23 11: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IKEA에서 알뜰 득템 쇼핑하셨네요. 피닉스에도 근교에 IKEA가 있는데 한 40분 정도 가야하니까 잘가지지 않더라구요. 전에 시애틀 살 때는 집에서 정말 가까워서 도장을 찍고 살았는데... ^^;;
    원래도 훤하고 이쁜 집인데 더 훤하고 이뻐졌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23 12:16 신고 수정/삭제

      아이키아가면 재밌죠 ㅎㅎ 볼것도 많고 저렴이 카페테리아도 있고요. 노라님네도 아이키아가 멀군요....잘됐어요 자주 가봐짜 돈만 쓰고 그쵸? ㅋㅋ

      알뜰할려고 노력중이라서 알뜰하단 소리를 들으면 기분 좋아져요 감사합니당!!!

                                                            

저희 집 아랫층 interior 사진을 올립니다^^

 

거실 리빙룸 이에요. 예쁜 러그를 깔면 좋겠죠....

 

 

쿠션은 제가 만든 거에요. 

천은 JoAnn's Fabric 에서 샀구요.

첫번째 사진에 큰 하얀 쿠션 커버는 Ikea 꺼에요.

 

 

맨 앞에 있는 쿠션은 남은 자투리 천으로 만들었어요.

쿠션은 모두 손바느질로 한겁니다. 

재봉틀로 하면 편한데 이 집으로 이사 온 후 아직 박스에서 안꺼냈어요.

아이가 어렸을땐 퀼트도 하고 아이 옷도 만들고 했는데.....느~무 귀찮아요.....

 

 

액자는 다양한 스타일을 중고 가게에서 사서 페인트를 같은색으로 했어요.

거실에 사진은 블랙 & 화이트나 세피아가 깔끔해 보이는거 같아요.  

 

 여긴 다이닝 룸이에요.

다이닝룸 가구는 모두 World Market에서 산거에요.

저희 집엔 formal dining room 이 따로 없어요.

대신 kitchen island 가 있어서 거기서 식사를 합니다.

저녁에도 아이의 액티비티로 바빠서 주말에 가끔 여기에 앉아서 먹을수 있는거 같아요.

 

 

여기에 있는 zebra print 얼룩말 쿠션과 다른 프린트 쿠션도 제가 만든거에요.

원하는 쿠션을 못찾을땐 만들면 되죠^^

 

액자 3개를 만들고 남은 천으로 쿠션 2개를 만들수 있었어요.

 

벤치 의자는 벨벳 소재라 부드럽고 음식 흘릴때 바로 닦으면 없어지더라구요.

 

 

천이 아주 조금 남았는데 야드에 $40 하는 천이라 아까워서 작은 쿠션을 만들었어요.

 

 

 

 

아이방에 있는 책상은  craft table로만 쓰고 있고

 아이의 공부방엔 아랫층에 있어요.

그리고 여기엔 피아노와 책상 그리고 작은 3단 책장이 있어요.

책상은 Ikea Vika Amon top/ Ikea Sjunne 다리 콤보, 의자는 친정엄마께서 예전에 주신거,

 벤치는 Ikea Falster Bench

액자는 저 큰 액자 하나만 있어요.

아이가 공부에 집중하려면 벽에 아무것도 없어야 집중력에

좋다고 해서 액자 하나 시계 하나 걸어 놨어요.

아이가 숙제나 공부는 늘 여기서만 해요.

아이가 외동이다 보니까 늘 엄마 옆에 있고 싶어 하네요... 아직 까지는요 ㅋㅋㅋ

 

3단 블랙 책장은 Target 에서 clearance sale 에 $10!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와서 잘 안보이지만 커튼은 밤색 벨벳이에요.

가을이라 어두운 밤색으로 주말에 Ikea 에서 샀답니다.

커튼봉은 원래 있던거 쓴거구요 이거 역시 아이키아에서 산건데 

이름은 Ikea Dignitet 인데 와이어로 된 커튼봉이에요.

와이어의 Industrial look이 맘에드는것도 있지만

새로 사기 싫어서 그냥 이거 쓰기로 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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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딱냥이 2014.11.06 03: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맘에 드는 걸 찾지 못하면... 만들면... 되는 거였군요... ㅠㅠ

    전 마음에 드는게 적당한 가격의 제품을 찾을 때 까지 뒤집니다. 흠. 만드는거보다 시간이 더 들 것 같죠? 근데 어떻게 해요. 손이 앞발인걸. ㅠㅠ

    집이 엄청 깔끔해요~~~~ 아 부럽부럽...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6 05:21 신고 수정/삭제

      손이 앞발이란 말은 처음 들어봐요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집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Clara 2014.11.08 02: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집안 분위기 좋네요~!
    색도 진짜 잘 선택하신거 같구요~
    저도 저희 집에 있는 쿠션은 다 만든지라...저 노력...시간...막 그런게 상상이 되네요..
    앞으로도 자주 구경시켜 주세용~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8 02:54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천값이 만만치 않아 가끔 홈굿에 가면 싸고 예쁜걸 살수 있지만 그래도 내가 만들고 나면 뿌듯함(?) 그런거 때문에 자꾸 뭘 만드나봐요.
      님 작품도 구경 시켜주세요 ^^

  • Bella.E.J 2015.01.26 12:44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보는내내 정말ㅜㅜ너무 해보고싶었어요!!
    글도 보기쉽게 잘써주셔서 술술읽히구요..
    항상 실천력이 부족해서 제가 할수있을지 모르겠는데 결혼하게되면 꼭 저렇게 해보고싶네요!!페인트랑 이런것도 다 직접고르시는거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6 13:33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벨라님 :)
      제가 한국어가 약간 서툴어서 엉망으로 쓰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도 잘썼다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페인트는 늘 철물점에서 누가 반품한 저렴이 페인트를 사구요, 작은 샘플 페인트도 세일할때 한병에 $1.00 짜리만 살려고 해요 ㅎㅎ
      리폼은 한번하면 계속하게 되는 중독성이 있어요. 꼭 해보세요.
      따뜻한 칭찬 감사합니다!!! ^^

  • 한형주 2015.02.13 13:27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엄청센스쟁이

  • 서형 2015.02.13 17:10 답글 | 수정/삭제 | ADDR

    남다른 감각이 있으시네요, 요술램프의 변신을 보는듯 즐겁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4 02:41 신고 수정/삭제

      다른분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요 이런 칭찬을 받아도 되는지...
      요술램프의 변신이라니 너무 듣기 좋은말이에요.
      방문도 감사드리고 그리고 보시면서 즐겁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향미 2015.02.15 12:23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연히 들르게 되었어요. 솜씨가 참 좋으시네여. 집안도 깔끔하고 예쁘게 꾸미셨네요. 나중에 저도 여기서 얻은 아이디어로 한반 꾸며보고 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5 12:46 신고 수정/삭제

      그정도 솜씨도 아닌데 블로그에 올려놓고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몰라요 ㅎㅎ
      다 중고라던지 저렴이 가구라서 어디 자랑 할만한것도 없어요.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너무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요 :)
      방문과 칭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

  • 이선화 2015.03.02 02:2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연히 두번방문했어요.
    인테리어관심많고 리폼관심많아서 여기저기 보다보니 님글을 또들어와서 읽고있네요.
    두번째방문이라 그냥나갈까하다...인사하려고 글남겨요~~손길이 느껴지는 멋진집 잘보고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05:28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리폼 초보에요.
      워낙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배울려고 합니다 ㅎㅎ
      칭찬과 진심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

  • The 노라 2015.03.03 13: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확실히 Countrylane님은 집안 꾸미고 장식하고 하시는 걸 잘하시는 것 같아요. 집안이 이뻐요.
    벽 색상도 pastel tone으로 잔잔하니 평온한 느낌을 줘서 좋구요.
    따님 공부방도 훤하니 깔끔하고 좋아요. 공부할 때는 이런 분위기가 좋죠.
    엄마가 늘 이렇게 잘 챙겨주고 옆에서 있어 주니까 따님은 늘 안정되고 행복하겠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4 06:08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노라님 ~~~
      제가 텃밭 가꾸는거랑 집꾸미는 낙에 사는사람이에요 ㅎㅎ
      딸공부방은 지금 바꾸고 있는 중이에요. 그런데 데코하는중에 조금 문제가 있네요 ㅋ
      가만히 안놔두는것도 조금 병인거 같아요 -.-
      나중에 100% 완성되면 보여드릴게요 ^^

  • 개인이 2015.03.03 22: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만들었다고 해서 뭘 만들었다는거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구매했다고 생각되지 만들었다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솜씨가 좋으시네요. 집안 분위기도 색상이 화려하지 않고 깔끔하면서 따뜻해보이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4 06:12 신고 수정/삭제

      시골에서 뭐라도 만들고 꾸미고, 또 텃밭일도 해가면서 시간을 보내야지 아니면 할일이 없어요 ㅋㅋ
      애때문에 너무 정신없는데 집안이 화려하고 뭐가 많으면...오 마이.. 상상이 안가요 ㅋ
      그나저나 컴맹을 벗어나고 싶은데 너무 어렵네요 ㅠ

      칭찬 감사합니다! ^^

  • 만두라면 2015.04.05 05:56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집을 참 따뜻하고, 차분해 보여요~ country lane님은 정말 부지런한 분이신 것 같아요. 어쩜 집을 저렇게 정갈하게 유지시키실 수가 있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09:47 신고 수정/삭제

      사진 찍을려고 치운거에요 ㅋㅋ
      블로그 하면서 좋은점이 바로 급하게 막 치우게 된다는거에요 ㅋㅋ
      칭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