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의자 커버 네개를 만들었던 똑같은 캔버스 천으로

 

양면 쿠션 커버를 만들었어요 ^^

 

지난번에 저희집 의자 네개 커버를 만든다고 꽤 큰 천을 샀는데

 

이번엔 저희 리빙룸 분위기를 바꿔 볼겸해서 약간 작은 (6ft X 9ft, $10 정도) 

 

캔버스 천으로 양면 쿠션 커버를 만들었어요. 

 

 

 

이번엔 캔버스 천을 너무 부드럽게 만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세탁을 한번만 하고 건조기에 말려서 다리미로 다려줬어요.

 

 

 


 


 


이 원단이 페인트 받이 천이라 그런지 가끔 이런 흠도 보이는데

 

제눈에는 이렇게 헤진것도 나름 예쁘게 보여요.

 

혹시 나중에 구멍이 크게 난다면 그땐 패치로 매꿔주면 됩니다.

 

 

 

 

 

 

 

쿠션 커버는 저희집에 제일 큰 쿠션 20" X 20" 를 만들었어요.

 

패턴은 쿠션을 따라 1 in. 만 더해서 네개를 잘랐어요. 

 

 

 

 

이 검정색 커버도 제가 지난 겨울에 만든건데

 

조금 밝은 컬러로 봄 분위기를 내볼까 생각을 하다가  

 

저는 너무 화려한 색을 좋아하지 않아서 제가 산 베이지색 캔버스 천에

 

패브릭 페인트로 컬러를 조금 넣어봤어요.

 

 

 


 


 


양면 쿠션 커버를 만들기 위해 커버 한면은 프렌치 컨트리 스타일로

 

스텐실을 했고, 또 한면은 모던한 스텐실을 했어요. 

 

컬러는 패브릭 페인트로 조금 밝은 블루인 청록색과

 

제가 좋아하는 검정색을 썼어요. 

 

 

 

 

 

 

 

 

스텐실을 하기전에 테이프로 고정시켜주세요.

 

 

 

 

 

 

 

 

딸아이가 좋아하는 청록색 ~

 

저도 어느 순간부터 좋아하게 되었네요 ㅎㅎㅎ

 


 


 


작은 붓으로 페인트를 콕콕 찍어가면서 완성한 스텐실은 약간에 실수가

 

보이지만 저는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런 완벽하지 않은게

 

 나름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이 스텐실은 저의 티비장 리폼때 쓴건데 

 

요건 블랙하고 청록색 두색을 썼어요. 

 

 

 


 


 


 

그릇 커버를 하고 남은 스텐실은 오리는데 고생을 해서

 

 버리기 아까워서 이번 쿠션 만들기에 재활용 했습니다.

 

 

 

 

 

 

 

 


 


 


스텐실이 완성된 네 장 ~

 

 


 


 


 

그리고 간단히 박기만 하고 완성된 쿠션 두개 ~

 

(패브릭 페인트는 세탁을 하고도 하나도 안벗겨지고 똑같아요.)

 

 

 

 

 

이렇게 쿠션 한면은 프렌치 컨트리 스타일로 보이구요 ~ 

 

 

 

 

 

 

 

그리고 반대면은 모던한 스타일로 되었어요.

 

 

 

 

 

 

 

 

 

 

 

 

 

프렌치 컨트리

 

모던

 


 

 

새로운 커버로 집안이 더 밝고 화사해진거 같아요. 

 

 

 

 

 

Before

 

After

 

 

 

저처럼 새로 쿠션 커버를 만들지 않아도 집에 밋밋한 쿠션이 있으면

 

패브릭 페인트와 스텐실로 분위기를 바꿀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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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lara 2015.04.30 05: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정말 궁금한게 생겼어요...
    하루에 한시간도 안쉬실거 같아요...하아.....엄청 부지런하세요...어쩜 저걸 또 만드셨대용....
    요즘 린넨에 관심이 생겨서..마음 같아선 린넨 같은걸로 쿠션 커버 싹 바꾸고 싶은데...예전에 이사 와서 쿠션 만들며 보낸 며칠이 떠올라서 쉽게 시작을 못하겠어요..
    게다가 린넨은 비싼데.......Drop cloth는 재질도 면이라서 안심이고 가격도 저렴하고...린넨 비슷한 느낌도 나서 좋은거 같아요...
    잘 만드셨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30 14:37 신고 수정/삭제

      애가 학교에 가있으면 시간이 많아서 요즘은 리폼외에도 그림도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취미를 하고있어요 ㅎㅎ

      클라라님은 쿠션쯤이야 금방 만드실텐데 왜 망설이세요 ㅎㅎ
      저도 리넨 좋아요 그런데 단점이 잘 구겨진다는거에요.
      그런면에선 드롭클로스는 정말 좋은거 같아요.
      시간되실때 꼭 예쁜 쿠션 만드시길 바래요 :)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4.30 06: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가 자주 들리는 인터넷 인테리어까페가 있는데, 꼭 거기서 보는 사진들 처럼 멋져요~
    제 머릿속으로는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꼭 하기만 하면 다 잘 할 것 같은데ㅋㅋ 막상하면 실패가 많지 말입니다.ㅠ.ㅠ
    countrylane님 블로그 포스팅을 보면 다 따라해보고 싶은 욕심이 들어요. 언젠가는....^^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30 14:43 신고 수정/삭제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한데 인테리어카페서 보는것 같다니 너무 감사드려요 :)
      즐거운검소씨님 잘하실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실패하면 더 배우게되니 포기하지 마시고 다시 도전해보세요 :)
      저는 지난주에 실패한 리폼 아이디어가 있는데 다음주에 올려볼게요. ^^

  • 삐딱냥이 2015.04.30 08: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밋밋한 쿠션커버 저희 집에도 많~아요. 흐흣... 페브릭 페인트가 꽤 탐이 나는 품목이네요... 잘 적어놔야겠어요. 안잊어버리게.

    countrylane 님 블로그는 아이디어 창고 같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30 14:45 신고 수정/삭제

      패브릭 페인트가 쿠폰만 있으면 $1정도 밖에 안해요.
      냥이님도 시간되실때 한번 해보세요 ㅎㅎ
      아이디어 창고라고 칭찬도 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 :) ^^

  • Cong Cherry 2015.04.30 09: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음~ 스텐실은 한번도 안해봐서 자신없는데 쿠션커버는 만들어서 교체해야겠네요~^^ 분위기가~~^^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30 14:46 신고 수정/삭제

      쿠션커버만 바꿔줘도 분위기가 달라지네요 ㅎㅎ
      콩체리님 바느질 잘하셔서 금방 뚝딱 만드실거에요.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4.30 12: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야... 정말 쿠션 두개로 거실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이 느껴지네요~ 신기해요~ㅎ
    거실 구석구석 countrylane님의 손이 직접 닿은 흔적들이 가득 담겨있네요
    그 속에서 지내는 가족들은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저희 집에 있는 것들은 대부분이 기계들이 대량생산으로 뿜어낸 것들이거든요ㅡ.ㅡ;;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30 14:49 신고 수정/삭제

      딸이 쿠션은 엉망으로 해놓고 책도 널려놓고 평소 분위기는 아주 난리가 아닙니다 ㅋㅋ
      제가 만드는걸 좋아하니까 계속 하고싶은데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해서 어설프게 만드는것도 있어요.
      그럴땐 인테리어 숍에서 하나 살걸 왜 고생하나 싶어요 ㅋ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4.30 12: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 전문가 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30 14:51 신고 수정/삭제

      전문가라니요 ㅎㅎ
      감사합니다만 제가 대충하는 성격이라 너무 부끄럽습니다...^^

  • 첼시♬ 2015.04.30 15: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뜻해진 날씨와 잘 어울리는 쿠션이네요. 전 프렌치 스타일이 더 끌립니다. 글씨체가 섬세해서 예뻐요 ^^
    청록색과 검은색이 같이 들어가서 더 세련돼보입니다. 흐흐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1 01:39 신고 수정/삭제

      집의 칙칙한 분위기가 조금씩 바뀌는거 같아요 ㅎㅎ
      프렌치 스텐실 예뻐서 계속 쓰고 있네요 ㅋ
      딸이 좋아하는색을 이젠 제가 더 좋아하고 있어요.
      항상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4.30 15: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짜 커버 하나만 이렇게 바꿔도 집안이 화사하니 달라지는 군요. ^^
    그러고 보면 canvas dropcloth는 천이 튼튼하기도 하고 여러 인테리어 소품으로 응용해도 아주 잘 어울리네요.
    물론 Countrylane님께서 예쁘고 디자인 꾸미시고 재봉질하셔서 확 달라지게 하신 것이 가장 큰 이유지만요.
    청록색하고 검은색이 고급스런 느낌으로 조화가 잘 되었어요. 이번 색감 정말 좋네요. 이뻐요~! ^^
    저번에 리폼하신 멋진 백년 화장대까지... 거실이 너무나 멋져졌어요. (전에도 당연 멋졌습니다. 지금은 더 멋져보입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1 01:46 신고 수정/삭제

      드롭클로스 천이 가격도 저렴하고 또 튼튼해서 좋아요 ㅎㅎ
      그리고 세탁을 하는데에 따라서 softness를 조정할수 있어서도 좋구요.
      청록색하고 검정색을 쓰게된건 페인트 사는데 돈을 더 쓰기 싫어서 그렇게 된건데 둘이 나름 어울리는거 같아요 ㅎㅎ

      (화장대는요, 그분하고 점심 먹었어요ㅎㅎ
      피부가 너무 좋고 예쁘시고 해서 30대이신줄 알았더니 이제 마흔이 되셨다고 하셔서 놀랐네요.
      그분도 애가 있으셔서 저하고 통하는것도 많아서 재밌는 점심을 했어요.)

      쿠션이 고급스럽다고 해주시고, 늘 좋은 말씀 해주셔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 ^^

  • 티스토리 운영자 2015.04.30 16: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5월 2일, 3일 이틀간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세상속에서 2015.04.30 16: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쿠션의 대변신 모습 잘보고 갑니다^^*

  • 2015.04.30 23:03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1 01:54 신고 수정/삭제

      아니에요 ㅎㅎ
      커버는 저렴한 밋밋한거 아무거나 있으면 스텐실은 집 컴으로도 간단한거 만드실수 있구요,
      패브릭 페인트는 한국에선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1정도해서
      이두가지만 있으면 간단하게 할수있는 작업이에요.
      워킹맘이시라서 바쁘실테지만 혹시 시간되시면 해보세요, 충분히 하실수 있어요! ㅎㅎㅎ
      예쁜 이모티콘도 칭찬의 말씀도 너무 감사합니다 :) ^^

  • *저녁노을* 2015.05.01 04: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이뿌네요.

  • 도랑가재 2015.05.01 07: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시 태어난듯 새롭게 변신 되었군요.
    예쁘기도 하지만,
    재활용하는 재미도 쏠쏠하셨을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1 09:23 신고 수정/삭제

      간단하게 만들었는데 저도 맘에 드네요 :)
      이러다가 또 맘이 바뀌어서 문제지만요 ㅋ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일본의 케이 2015.05.01 13: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 자판쟁이 2015.05.02 12: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예쁘네요. ㅎㅎ
    저도 손으로 그꼼지락 하는 거 좋아하눈데 기회되면 만들어 보고싶네요. 진짜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3 02:07 신고 수정/삭제

      간단합니다! 패브릭 페인트만 있으면 돼요.
      미술을 잘 하시는 분들은 그림을 그려 넣으셔도 될텐데 저는 그림이 어려워서 그렇게 못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5.06 08: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패브릭페인트가 별도로 있나봐요^^ 정말 볼수록 신기하고 놀라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12:28 신고 수정/삭제

      페인트가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
      요즘은 딸래미까지 패브릭 페인트로 뭘한다고 제꺼 가져가서 쓰고 있네요 ㅋ ^^

                                                            

 잡지를 보다가 발견한 친환경 에코 그릇 커버~~~

 

보자마자:  이런것도 있었네?!!

 

순면으로 만든 이 커버는 온라인 친환경쇼핑 사이트에서 파는건데

 

 먹다 남은 음식을 플라스틱 랩 대신 천으로 만든 에코 커버를

 

쓰면 환경에 좋다고 나와있었어요.

 

물론 남은 음식을 뚜껑있는 다른 통에 옮겨서 보관해도 되지만 

 

잡지의 포인트는 먹다 남은 음식을 다른 통에 옮기지 말고

 

(설거지 = 물낭비 = 세제로 인한 오염 등등...)

 

그상태에서 커버만 씌어 주라는거에요.

 

모든 음식을 다 천 커버를 씌어서 보관 하긴 힘들겠지만 

 

에코 천 커버로 조금이라도 플라스틱을 멀리 할수있다면 좋을거같아요

 

 

 

처음보는 에코 커버 아이디어가 좋았고,

 

친환경 단어가 적혀있는것도 예쁘고,

 

만드는것도 간단해 보여서 한번 만들어 봤어요 ^^ 

 

 

 

 

 

 

재료: 순면 원단, 패브릭 페인트, 붓, 일라스틱 고무 밴드, 스텐실

 

( 만들기 전: 순면 원단을 한번 세탁하고, 말리고, 다려주기 )

 

 

 

 

원형 모양을 자르기 위해 냄비 뚜껑을 패턴으로 썼어요 ~ 

 

 

 

 

 

 

 

 

 

딸이 방학으로 집에 계속 같이 있어서 딸이랑 같이 만들었어요 ~

 

 

 

 

 

 

잡지에 나온대로 카피캣 하기위해 저도 친환경 단어 여러개를

 

프린트해서 스텐실을 만들었어요.

 

이번엔 큰 라벨위에 스텐실을 프린트 한다음 글을 오리고

 

천 위에 붙혀서 스텐실을 하니 약간 더 편한거같아요.

 

 

커버를 세탁할수있게 패브릭 페인트를 샀어요.

 

패브릭 페인트는 한개당 $1.50 정도 ~  

 

 

 

 

 

 

 

라벨로 만든 스텐실은 하기 간단해서 딸도 혼자서 잘했어요.

 

(페인트가 흘릴수 있으니 천밑에 종이 받침을 썼어요 )

 

 

 

 


 


 


깔끔하게 안나온 부분은 붓으로 매꿔줘도 되지만

 

저는 완벽하지 않은게 나름 매력인거 같아서

 

몇부분만 고치고 나머지는 그냥 뒀어요 ~

 

 

 

 

 

 

 

둘이서 하니까 6장을 금방 했고,

 

딸은 에코가방도 만들고 싶다고 해서 에코 가방에도 스텐실하고

 

그림도 그리고 그렇게 오후를 보냈네요 ㅎㅎ 

 

 

 

 


 


천가게에서 사온 일라스틱 밴드는 4야드에 $2 정도 였는데

 

이번에도 쿠폰을 써서 $1에 사왔어요 ~

 

 


 


 

 

핀을 꽂고 해도 되지만 저는 끝부분을 대충 돌리면서

 

깔끔하게만 박았어요 ~ 

 

 

 

 

 

 

 

 

 

 

 

이제 그 끝부분만 뒤집어서 위에 일라스틱 밴드를

 

올리고 손으로 당기면서 박아 주기만 하면돼요 ~


 

 


 


다 만들고 그릇위에 씌어주니 딱 맞네요 ~~~

 

찾기 편하게 작은 커버는 s 라고 표시를 넣어줬어요.


 페인트 설명서에 페인트가 3일 동안 말린후에 세탁하라고 적혀있는데

 

며칠뒤에 한번 세탁한 커버 사진도 올려볼게요 ~

 

 

 

 


 


 


딸기는 한번도 먹다가 남긴적이 없는거 같은데 ㅎㅎ

 

요리하다가 남은 야채는 그릇에 담아 에코커버를 씌어주면

 

좋을거 같아요 ~

 


 

 

 


 


 

 

 

 

 

이 커버를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샤워캡이었어요 ㅋㅋㅋ

 


 


 

 

 

 

어제 부활절에 만든 쌂은 계란은 딸이 천연 염색한건데

 

몇개는 먹고, 남은건 이렇게 접시에 담아서 커버를 씌어줬어요 ~

 

 


 

 

 

커버를 안씌워도 되는데 만들었다고 한번 씌었봤어요 ㅋ

 

 

 

 

 

 

 

환경에 좋은 에코 그릇 커버...

 

선물로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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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삐딱냥이 2015.04.07 03: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진짜 멋져요!! 그렇지 않아도... 그릇에 음식 남으면 랩으로 씌우면 내내 좀... 죄 짓는 기분이었는데... 이런걸 만들 수도 있군요!

    아참, 그 전에 전... 집에 있는 뚜껑있는 그릇이나 잘 써야 한다는...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4:02 신고 수정/삭제

      저도 자주 쓰거든요 ㅠㅠㅠ
      그런데 잡지에서 얘기한 포인트는 먹은 음식을 다른 컨테이너에 옮기지 말고 (설거지 = 물낭비 = 세제 = 오염 등등...) 그 위에 씌어주라는거였어요.
      제가 포스팅에 제대로 안썼죠? ㅎㅎ (수정해야겠어요)
      그리고 저희 같은 경우는 아이가 스낵으로 뭘 좀 먹다가 엄마 조금 있다 마주 먹을래 할땐 랩으로 한두시간 씌어놓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제 환경 생각을 조금 더 하고 이 커버를 써볼려구요 ㅋㅋ ^^

  • 프라우지니 2015.04.07 04: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우~ 탐나는 아이템입니다.^^

  • 원당컴퓨터학원 2015.04.07 07: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이지 짱 멋지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1:59 신고 수정/삭제

      보고 따라쟁이 한거 뿐이에요 ㅎㅎ
      그래도 따라쟁이 한거 잘한거 같아요 :)
      칭찬은 늘 감사드려요! ^^

  • 드림 사랑 2015.04.07 08: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탐나요 탐이나요

  • Cong Cherry 2015.04.07 10: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굿 아이디어네요~!!
    흠,,, 모니터 커버 만들고나서 만들어보고, 말씀대로 선물도 생각해 봐야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2:02 신고 수정/삭제

      잡지가 몇년전 껀데 오늘 지난주에 이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ㅎㅎ
      지인들께 선물로 만들어 주면 좋아하겠죠?
      감사합니다! ^^

  • 무카미 2015.04.07 10:47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아 이건 한번 해보고 싶은데요! 이 페이지를 북마크해놔야겠어요. 너무 좋아요 좋아. 저도 에코 컨쳐스라서 이런거 하고 싶거든요. 근데 순면 패부릭은 영어로 뭐죠? 그냥 100퍼센트 카톤 (ㅋ) 이라고 하는가요? 패부릭스토어에서 뭘 찾으면 되는거죠그리고 패부릭 페인팅 좋아요. 저도 해보고 싶어요. 아 넘 흥분했나.ㅎㅎㅎ. 그나저나 그렇게 덮어서 냉장고에 넣어놓으면 괜찮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2:09 신고 수정/삭제

      무카미님이 좋아하실줄 알았어요 ㅎㅎㅎ
      애기도 잘키우시고 에코 컨쳐스 하시고 아주 좋은 엄마세요 :)

      제가 한영사전에서 커튼 패브릭을 검색했더니 목면천이라고 나오는거 있죠? -.-
      한번도 못들어본 단어라서 그걸 안쓰고 순면이라고만 썼어요.
      100% cotton 맞아요, 천가게에 가시면 흔히 있어서 찾기 쉬우실거에요ㅎㅎ
      조앤 쿠폰 잊지 마시구요! ^^

      음식은 아무거나 이걸로 덮을수 있는지는 저도 해봐야 될거 같은데요
      아무래도 다음날이나 금방 다시 먹을 음식은 이 커버를 씌어도 될거 같아요.
      제가 써보고 다음주에 확실한 후기를 올려볼게요.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4.07 11: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예전에 한국에 살 때 이런 친환경적인 덮개를 쓰는 분들을 보긴 했어요.
    직접 만드셨는지 사셨는지 확실하지는 않지만요. (근데 아마도 산 것 같은...)
    따님이 봄방학이라 엄마랑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었겠어요. 엄마도 도와드리고, 또 이런 친환경제품 사용도 배우고.
    샤워캡 말씀하시니까 또 웃고 가게 되는... ㅋㅋㅋ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2:17 신고 수정/삭제

      어쩌면 한국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아닐까요? ㅎㅎㅎ
      한국에 천으로된 상커버도 있잖아요!
      이 아이디어는 마사 스투어트 2013년 일월호 잡지에서 본거에요.
      가끔 옛 잡지를 들여다 보면 그때 미스했던 부분을 새롭게 보게되는거 같아요ㅎㅎ
      딸이 옆에서 저를 귀찮게 하지만 ㅋㅋ 그래도 같이 할수있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게 참 고맙네요 :)
      노라님은 옆에 예쁜 공주님들 네명이 있으셔서 제일 부러워요!

      (나중에 99전 가게에서 플라스틱 샤워커버 하나사서 샤워캡을 만들 생각이에요 ㅋ)
      늘 감사합니다 ^^

  • 티스토리 운영자 2015.04.07 12: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4월 7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판쟁이 2015.04.07 13: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렇게 계속 사용가능한 덮개를 만드는군요. 일회용품 쉽게 쓰고 버리고 랩같은 것도 자주 쓰고 그랬는데 요건 환경에도 좋고 보기도 좋은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4:00 신고 수정/삭제

      저도 환경을 생각해서 자주 이용해 볼려구요.
      환경 문제에 관심은 많아서 노력을 할려고 하지만 쉽지 않네요..
      후기를 따로 올릴려구요.
      오늘도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세상속에서 2015.04.07 14: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친환경 에코 그릇 커버 포스팅 잘봤어요~

  • 메트라프 2015.04.07 16: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유용하게 사용이 되네요..이렇게 사용할수도 있다니 보기도 좋구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00:31 신고 수정/삭제

      꾸준히 쓸수있도록 노력할려구요 :)
      세탁을 한번 해서 페인트 상태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ㅋ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4.07 18: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스텐실이 참 단정해보여요. 그릇커버에 글자가 새겨지니 느낌이 확 달라보이고요~
    저런 모양의 샤워캡이 있어도 참 예쁠 것 같아요. :D
    라고 쓰고 위를 보니 샤워캡도 만드실 예정이군요! 기대하겠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00:34 신고 수정/삭제

      잡지에서 보고 탐이나서 따라쟁이 한건데 앞으로 잘 쓰도록 노력을 해볼려구요 :)

      딱 보니까 샤워캡이랑 똑같아서 혼자 웃었어요 ㅋ
      재봉틀이 플라스틱도 박을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나중에 심심하면 한번 만들어 볼려구요.
      감사합니다^^

  • 개인이 2015.04.08 00: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 뚝딱 하니 작품이 나와있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 *저녁노을* 2015.04.08 04: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잘 배워갑니다.ㅎㅎ

  • 『방쌤』 2015.04.08 13: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야..요것도 정말 신기하네요
    저는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죠~~
    역시 재주꾼!!!ㅎ
    저도 샤워캡 생각은 했었는데..ㅎ
    다들 그렇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23:30 신고 수정/삭제

      잡지책 보고 따라한거 뿐인데요 ㅎㅎ
      가끔 옛 잡지책을 꺼내서 보면 한가지씩 배우는거 같아서 좋네요 :)
      칭찬 감사드려요 ^^

  • 일본의 케이 2015.04.08 14: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만들어 보고 싶은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23:31 신고 수정/삭제

      이거 아주 간단해요 ㅎㅎ
      제가 바느질 기초만 배워서 간단한거 아니면 못하거든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꾸러기고라니 2015.04.09 10: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면으로 만들면 재활용도 되고 좋을 거 같아요~
    수분 증말 안되도록 하는 방법만 추가되면 진짜 여러 용기에 사용하기 좋을 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2:56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저도 그래서 모든 남은 음식을 천커버로 씌울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조금이나마 플라스틱을 대신으로 한다면 좋겠다 싶어서 만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

  • 모로코씨 2015.04.10 00: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 멋지네요!!!! 요런 손재주가 있으셨군요~~ 저도 저거 고민이었거든요 그릇같은 거 위에 덮어두는 거 필요했거든요! 레터링멋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0 03:52 신고 수정/삭제

      한번 세탁을 했는데 페인트가 그대로 있더라구요 ㅎㅎ
      저도 앞으로 플라스틱을 멀리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칭찬 감사드려요! ^^

  • 퍼플팝스 2015.04.14 06:13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같음 실력도 없지만 귀찮아서 만들 엄두도 못내는것들을 뚝딱 만들어내시니 대단하십니다 ^^ 이런게 또 있었네요. 올때마다 한가지씩 배우고 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0:26 신고 수정/삭제

      퍼플팝스님은 충분히 만드실수 있는데 시간이 부족하신거에요 ㅎㅎ
      저는 아마 워킹맘이었다면 요리는 주말에나 한번 간신히 할거같아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4.14 06:13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같음 실력도 없지만 귀찮아서 만들 엄두도 못내는것들을 뚝딱 만들어내시니 대단하십니다 ^^ 이런게 또 있었네요. 올때마다 한가지씩 배우고 가요~

                                                            

[어제 처음으로 의자 커버를 만들어봤어요.

 

 

그과정 구경하세요 ^^]

 

 

 

 

딸 공부방에 있는 가죽 의자 두개는 오년전에 산 의자인데

 

작년부터 가죽이 벗겨지기 시작했어요.

 

의자가 폭신하고 편해서 좋은데 날이 갈수록 가죽이

 

자꾸 벗겨지네요 ㅠ

 

 

낡은 의자에 슬립커버를 사서 입히면 좋겠지만

 

온라인에서 사는 경우엔 커버가 잘맞지도 않고

 

가격도 만만치 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예전에 인테리어 잡지에서

 

"의자 커버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

 

글을 본적이 있는데 지금도 기억에 남는게 

 

아주 쉬운 방법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대로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 

 

 

 

 

 

 

 


 

 

윗사진은 딸 공부방에 있는 가죽 의자이고, 아래 사진은

 

제가 몇달전에 중고가게에서 산 의자에요.

 

의자가 커버가 없다는 이유 + 50% 세일을 해서 두개에 $4로 데리고 왔어요 :)

 

이 두의자도 커버를 똑같이 만들어줄거에요

 

그래서 의자커버 총 네개만들기 ~  

 

 

 

 

 

 

 

 

 

 

저렴이를 좋아하는 저는 의자커버도 저렴하게 만들거에요 ~

 

커버를 만들려면 천이 많이 필요한데 그러면 돈도 꽤 들겠죠?

 

그래서 의자 커버를 저렴하고 내추럴해보이는,

 

미국의 DIY 분들한테 인기가 많은 drop cloth(페인트 받이천) 로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저는 9' x 12' 팩을 샀어요.

 

가격은 $21.00  

 

 

드롭클로스는 두껍고 거친 캔버스천이에요. 

 

그래서 의자 커버를 만들기 전에

 

꼭 두번 세탁과 (1번은 세제로, 2번는 섬유 유연제로만)

 

건조기로 말힌 후에 쓰세요. 

 

아, 그리고 건조기로 말릴때 드라이어 시트 3장을 넣어주세요 ~

 

 


 


 

 

 

제가 마우스로 그리는걸 잘 못해서 그림이 엉망으로 나왔지만 

 

그림대로 의자의 길이를 재고 + 1" (2센티) 를 해줬어요 ~

 

 

 

 

 

 

 (우리집 의자 길이)

 

 

96.5" x 19"

 

53" x 18"

 


 

 

 

 

 

두번 세탁을하고 말리니 천이 정말 부드러워졌어요 ㅎㅎ 

 

 

 

 


 

 

 

이제 재고 자르기만 하면됩니다 ~

 

 

 


 


 

 

 

천이 넉넉할지 모르지만 대충 생각한대로라면 넉넉해야되는데...

 

아니면 홈디포 철물점을 또 가야되는데...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 네개만 만들수있는 양이더라구요

 

(의자 커버를 다 만들고 나니 작은 drop cloth 천 몇 조각만 남았어요)

 

 

휴 ~~~~~

 

 

 

 

 


 


 

 

다 자르고 제 의자에 대충 씌어봅니다 ~

 

이제 이해하기 쉽죠?

 

이렇게 두개를 바느질로 이어주고 커버에 끈을 달아

 

리본을 묶어서 고정시켜줄거에요 ~

 


 


 

 

 


천 끝부분을 다 깔끔히 박아주는데 시간이 꽤 걸렸어요 ㅠ

 

 

 

 

 

 


 


 


 

그런데 제일 오래 걸렸던건 리본 끈 만드는 과정 ~

 

리본 끈은 의자 한개당 8개가 필요해서

 

총 32개를 만들었어요.

 

 

 

1.

 

2.

 


 

3.

 

4.

 


천의 끝을 깔끔하게 마무리한 다음 의자에 씌어봤어요 ~ 

 

 

 

 

 

 

핀으로 두 천을 고정시킨 후 흐틀어지지 않게 조심히

 

커버를 들고 재봉틀로 가서 이 두개를 박아서 이어주고 리본 끈도 

 

달아주고...

 

이과정을 네번을 했어요 ~  

 

(제가 만든 의자 커버는 기본 바느질을 배우신 분들 누구나 만들수있는 커버에요.)


 


 


 


완성된 의자 슬립커버 ~~~~

 

 

너무 맘에들어요!!!

 

 

 


 

식탁에서 쓸건 아니지만 사진을 찍어봤어요 ~

 

 

 

 

 

 

 

 

중고가게에서 사온 의자 두개도 씌어보니

 

같은 의자 네개가 있는거 같아요 ~ 

 

 

 

 

 

 

드롭클로스로 의자커버 만들기..

 

나도 해봤다!

 

그리고 커버 한개당 $5.25 ~~~~~ 

 

 

 

 

 

 

이제 새 의자가 되었어요 :)

 

 

 

Before

 

After 

 

 


 

 

 

사진에 하얗게 나왔지만 실제론 베이지색이에요  ㅎㅎㅎ

 

 

 

 

Before

 

After

 

 

 

 

 

지금 딸 공부방을 새로 데코하는 중인데

 

완성되는대로 또 올려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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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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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스토리 운영자 2015.03.12 11: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3월 12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orry 2015.03.12 12: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뭔가를리폼하는걸좋아하는데 기분까지도 새로와지는거같아요^^너무 깔끔하고 이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13:50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리폼은 중독인거같아요 ㅎㅎ
      집에서 가만 안있고 계속 뭘하고 있네요.
      애 공부에 신경을 조금 써야되는데 엄마가 매일 이러고 있네요 ㅋ
      칭찬과 방문 감사드려요! ^^

  • 광주랑 2015.03.12 12: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커버 하나만으로 엔틱한 의자가 되었네요.. 솜씨와 아이디어가 대단합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13:52 신고 수정/삭제

      커버가 부드러워서 딸도 좋아하네요.
      인터넷 검색도 하고 인테리어 잡지도 보면서 얻는 아이디어에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 찌꺼 2015.03.12 12: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멋지게 고치셨네요~ 끈 만들고 달고 하는 거 엄청 힘드셨을 듯...ㅠㅠ 원래 짠짠해 보이는 게 은근히 노력을 잡아먹는 법이죠! 천 색깔이랑 재질이 무척 마음에 들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13:54 신고 수정/삭제

      찌꺼님, 끈 단곳이 잘 안보여서 그러는데 귀찮고 피곤해서 대충했어요.
      끈 만드는거 싫어요 ㅋㅋ
      내추럴해보여서 예쁘죠? ㅎㅎ
      저도 그래서 예쁘더라구요, 거기에 가격도 착해서 200점!
      칭찬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3.12 12: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헐...갈수록 더 대박인데요
    리본으로 깜찍한 마무리까지..ㅎ
    저는 낡으면 늘 버리고 바꾸기 급했는데
    주인 잘못 만났던 우리 아이들이 괜히 불쌍해지네요ㅡ.ㅡ;;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13:57 신고 수정/삭제

      리본할까 아니면 깔끔하게 벨크로를 달까 고민했는데 저희집에 리본이 많지않아서 리본으로 결정했어요.
      낡은 가구를 버리시면 저처럼 리폼 좋아하시는분이 데려가서 예쁘게 변신시킬거에요 ㅎㅎ
      오늘도 누가 버린거 없나 둘러보고 왔어요 ㅋ
      칭찬 감사합니다! ^^

  • 청주시 2015.03.12 13: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정말 손재주있으세요!
    저는 봐도 봐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13:58 신고 수정/삭제

      제가 설명을 잘했더라면 으뜸이님이 이해하셨을텐데
      저는 한국어가 어려워서 자세한 설명을 못했네요.
      미안합니다.
      그래도 요즘 많이 늘었어요 :)
      칭찬 감사합니다! ^^

  • 메트라프 2015.03.12 14: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호..정말 깔끔하게 바뀌었는데요.
    간단하게 하면서도 왠지 앤틱의 분위기가..
    뭔가 그림으로 봐서는 헷갈리기도 하구요. 잘봤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14:17 신고 수정/삭제

      제가 한국어로 글 쓰는게 힘들어서 더이상 설명이 불가능해요.
      한국말이 너무 힘드네요 ㅠ
      그림은 엉망..
      칭찬 감사합니다! ^^

  • 세상속에서 2015.03.12 16: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깔끔하게 바뀌었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첼시♬ 2015.03.12 16: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바늘이 부러질 정도로 튼튼한 천이라니!! 거의 청바지 천 수준인걸요? ㅋㅋ
    천이 뻣뻣해서 리본끈 만들기 쉽지 않았을텐데 리본 모양도 예쁘게 잡으셨어요.
    새 의자가 되었군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3 01:12 신고 수정/삭제

      재봉틀 바늘값도 만만치 않고 집에 바늘이 하나밖에 없어서 그걸 사러 또 나가야되나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하나로 했어요!
      칭찬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3.12 17: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새의자가 되었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3 01:13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커버를 씌우니 새거가 되었구나 하면서 혼자 보고 또보고를 하고있어요 :)
      당분간 의자걱정은 없을거 같아요 ^^

  • 자판쟁이 2015.03.12 19: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말짱한의자도 저거 만들어서 씌우고 싶네요. 멋져보여요.

  • 개인이 2015.03.12 21: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보기에는 쉬워보여도 막상 하려 하면 손길이 많이 갈 것 같아요. 처음 해보신게 맞나요? 리폼에 소질이 있으신듯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3 01:19 신고 수정/삭제

      평소에 바느질을 좋아하고 자주 하는편이지만 잘 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싱글때 배운 재봉틀/바느질 반에서 제가 제일 못했고, 하나 만들때도 제일 오래걸렸어요 ㅋ
      의자커버는 처음 만들어 보는거에요.
      물론 다른건 만들어봤습니다 :)
      칭찬 감사합니다! ^^

  • . 2015.03.12 22:2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너무 예뻐요!

  • 애플 2015.03.13 01:40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잘하신것같아 첫댓글달아요
    항상 언제글 올라오나 궁금해합니다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3 01:58 신고 수정/삭제

      어머, 저의 새글이 언제 올라오나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시다니 놀라워요 @@
      저는 초보 블로거이고, 평소 방문수가 많이 않지만 애플님같은 이웃님 때문에 글을 쓰는거 같아요!
      오늘 하루 아무것도 안먹어도 배가 부르고 행복할거 같아요 :)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

    • 애플 2015.03.13 03:21 수정/삭제

      초보라하셔도 테이블세팅이나 리폼하시는거보면 눈썰미도있으시고 손재주도있으신거같아요^^ 한국말어렵다하고는 차분히 잘쓰시는것도같고요.. 응원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3 13:19 신고 수정/삭제

      예쁘게 봐주셔서 고마울 뿐이에요 :)
      제가 리폼을 모든 분들이 좋아할거라곤 생각을 안하지만 애플님처럼 이렇게 진심으로 댓글 남겨주시면 정말 힘이나네요 ㅎㅎ
      제 글을 쓸때마다 약간 부끄러웠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온유하라 2015.03.13 12:05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집 식탁의자가 가죽이 벗겨지기 시작해서 새로사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이런 아이디어를 만나네요 눈 크게뜨고 봤습니다. 직선재봉질밖에 못하지만 도전해 봐야겠어요 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3 13:21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저도 직선재봉만 배운 수준이에요 ㅎㅎ
      제가 서툰 한국말로 설명을 제대로 못했지만 혹시 사진으로도 도움이 되셨다면 제가 너무 뿌듯합니다 ~~
      온유하라님도 충분히 하실거에요!
      화이팅!!
      칭찬과 방문 감사합니다! ^^

  • heyjuly 2015.03.13 21: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른 의자를 깔끔하게 하나인 것처럼 보이게 하니 좋은 아이디어네요. 처음엔 업홀스터링 포스팅인 줄 알았는데 이런 커버가 의자들끼리 바뀌 덮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유용할 것 같애요. 실력도 최고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4 00:40 신고 수정/삭제

      제 실력으로는 업홀스러링은 아주 멀었어요 특히 소파커버 만드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건지 저는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가요 @@
      커버가 아주 부드럽고 편해서 요즘 다시 드롭클로스를 사서 뭔가를 만들고 싶은 심정이에요 ㅎㅎ
      제 방에 두베커버를 만들까도 생각중이구요.
      칭찬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3.14 01:38 답글 | 수정/삭제 | ADDR

    포스팅 볼때마다 인내심이 무지 많으신분 같다 생각해요 ㅎㅎ 너무 예쁘게 나왔네요. 전 뭐가 부러지거나 낡은게 있으면 얼씨구나 하고 새걸로 갈고 싶어하는데요, 반성하고 갑니다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4 01:55 신고 수정/삭제

      제가 좋아하는거에만 인내심이 있는거같아요 ㅋㅋ
      가끔 내가 뭘하고 있는건지 그런 생각도 들긴한데 다 만들고나면 뿌듯하네요.
      퍼플팝스님 열심히 사시는데 반성 안하셔도 돼요 :)
      칭찬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3.15 16: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 대단 대단 대단.... ^^

    저는 계획만 잔뜩 세워놓고 제대로 한건 없이 또 겨울이 지났어요. 흑흑...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5 23:52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요 냥이님!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하네요.

      칭찬 감사한데, 이건 대단한 정도 아니에요. 이렇게 간단한 디자인이라 가능했지 제대로 씌우는건 못만들어요.
      여기 캘리포니아는 겨울이 지나고 봄이왔다기보다 요즘 더워서 여름같아요 ㅠ

  • 원당컴퓨터학원 2015.03.16 08: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멋지네요... 간단하게 리폼하는 모습이 저희집 쇼파도 리폼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6 10:59 신고 수정/삭제

      요건 간단했는데 소파는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요 ㅋㅋ
      나중에 배워서 해보면 소원이 없겠네요 :)
      칭찬 감사합니다! ^^

  • 예예~ 2015.03.16 12: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보고 있으면 큰돈 들이지 않아도 집안이 어떻게 멋지게 변할 수 있나
    감탄하게 되네요.
    커버만 싹 씌워주니 낡은 느낌 다 감춰지고 분위기 있어 보여요.
    재봉틀에 바늘도 못끼우는 솜씨가 도전은 생각도 못해보지만,
    큼직한 리본이 단조롭지 않게 딱 들어가서 예쁜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7 13:21 신고 수정/삭제

      의자가 낡기도 했지만 봄이라 밝은 분위기도 바꿔보니 좋긴하네요ㅎㅎ
      리본을 달까 벨크로를 달까 고민하다가 리본으로 하기로 했는데 너무 맘에들어요.
      집안에 리본이 많지도 않고 의자에만 있어서 괜찮은거 같아요.
      칭찬 감사합니다! ^^

                                                            

며칠전 하비라비에서 천을 보다가 맘에 드는 천이 보여서 미루고 미루던 식탁 러너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집엔 예쁜 천이 많아요.

 

사진앞에 있는 천은 1 야드에 $9.99.

 

테이블 러너는 식탁 길이 + 양쪽에 6" 를 더하시면 됩니다.

 

제 식탁에 필요한 2 1/4 야드를 샀습니다.

 

하비라비 앱의 40% 쿠폰으로 $13.48에 샀어요.

 

 

 

 

 

Cotton Duck Canvas, 그레이 아이보리 줄무늬 캔버스 천이에요.

 

 

 

 

차고안에 박스에 있는 미싱 꺼내기 귀찮아서 이번에도 손바느질을 했습니다.

 

 

 

 

 

 

 

 

 

 

 

 

 

 

 

컬러를 두려워 하는 아줌마가 요즘 그린 꽃병을 모으고 있어요.

 

얜 지난달에 중고 가게 thrift store서 산건데 안에 텃밭에서 딴 치커리 꽃을  담았어요 ^^

 

 

 

 

 

어떤가요? 러너가 있는게 낫죠? ㅎㅎㅎ

 

 

 I lOVE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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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맥가이버™ 2014.10.10 05: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이뻐요! 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재봉틀 샀다가 뽀얗게 먼지만 앉혀서 결국 입양보낸 저로써는 그저 부러움만...
    손바느질로 저리 이쁜 작품을 만드시다니. 물개박수 짝짝짝!

  • 감사합니다 맥가이버님! 솜씨 좋지 않아요. 제 재봉틀도 밖에 내놨다간 먼지만 않게되요 그래서 못꺼냅니다 ㅋㅋ
    BTW 맥가이버님 테이블은 예술입니다 @@
    감기 빨리 나으세요^^

  • 화사한 2014.10.28 05:10 답글 | 수정/삭제 | ADDR

    분위기가 확 ~~~사네요 . 아이도 좋아했을 것 같아요

  • 분위기는 전에 비해 좋아 보이긴 한데 먼지가 쌓여요 ㅋㅋㅋ
    매일 쌓이는 먼지 때문에 일만 늘었네요 -.-

    화사한님 네이버에 계셨군요! 찾아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