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엌 정리를 하다가 바구니안에 딱 보인 이 단호박 ~

 

 

제 동생 가족과 바베큐를 한날 단호박 튀김도 만들려고

 

사놓은건데 깜빡잊고 안한거 있죠?

 

단호박 튀김 뿐만이 아니라 냉장고 안을 보니까 

 

 쌈장에 찍어먹을 야채를(풋고추, 오이, 피망)

 

 바베큐 전날 밤에 썰어서 집락 봉투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놓은걸 잊고 안꺼내놓은것도 보이고..

 

-.-

 

 

저는 늘 이래요 ㅋㅋ

 

분명 당일날 아침에 일어나서 매직마커로 크게 

 

오늘 만들어야할 메뉴를 다 적어놓았는데

 

몇가지는 꼭 깜빡하고 안적어놓는다니까요 ~

 

 

월요일에 썰어놓은 쌈장 야채는 다 먹고

 

어제는 저녁으로 단호박과 다른 야채튀김을 만들었어요 ^^

 

 

 

 

 

 

 

 

단호박은 요리하기전에 통째로 렌지에 3~5분 돌려주시면 잘 잘라지고

 

튀길때도 잘 익어져요 ~

 

 

 

 

 

 

 

 

 

다른 야채도 꺼내서 같이 튀기기로 했어요:

 

고구마, 당근, 주키니 호박

 

 

 

 

 

 

 

 

 

집안에서 튀김요리를 하면 기름냄새가 며칠동안 안빠지니 꼭

 

이렇게 밖에서 튀겨야합니다 ~

 

 

 

 

 

 

 

 

 

 

 

 

단호박 튀김을 좋아하는 딸은 신이났습니다. 

 

그때 6:30쯤이었는데 사진엔 다행이 환하게 나왔네요 :)

 

 

 

튀김을 많이했죠?

 

 

사진에 보이는 접시가 18" 길이에요.

 

이걸 동생네 왔을때 해야됐는데...

 

우리 세식구 먹기엔 너무 많은데..

 

후회만 잔뜩 ~~~~~

 

 

 

 

 

 

 

 

 

 

 

 

전날밤 의자커버 만든다고 팔이 쑤셔서 다른 요리 아무것도 안하고

 

어제 저녁에 이거만 먹었어요.

 

그런데 역시 기름진 음식이라 많이는 못먹겠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남편은 처남이 사온 맥주 한잔을 하고,

 

딸은 학교에서 있었던 얘기를 하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어요 ~

 

 

( 지금보니 사진에 보이는 그릇이 소스그릇 2개만 빼고 컵까지 다 중고네요 ㅋ )

 

 

 

 

이렇게 다 같이 밖에서 편하게 앉아서 수다를 떨수있고...

 

(전에 있던 하얀 테이블은 작아서 약간 불편했거든요)

 

 이 테이블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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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라우지니 2015.03.13 03: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칼로리는 풍만한 소박한 저녁를 드셨습니다.^^ 냄새나는 음식은 밖에서 하는 센스! 저도 배워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3 13:23 신고 수정/삭제

      칼로리로 치면 최고죠 ㅋㅋ
      기름 냄새가 정말 안빠지더라구요 그래서 꼭 밖에서 튀겨야해요 ㅎㅎ^^

  • Clara 2015.03.13 04: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튀김을 밖에서 튀기는 것...생각도 못했었네요..ㅋㅋㅋ
    왜 음식은 다 안에서 하려고 했었는지...(바베큐만 밖에서 해야 하는 걸로 생각을..ㅋㅋㅋㅋㅋ)
    이번 봄 부턴 신나게 밖에서 튀겨 먹어야겠어요.. 잊지 않고..

    daylight saving이 시작되고 나니 요즘에는 퇴근하고 나도 한참 밝아서...
    왠지 막 죄스럽고 그럴때가 있네요. 일 덜하고 온 느낌이랄까...ㅋㅋㅋ
    저리 밖에서 함께 하는 저녁식사 진짜 좋은걸요? 날씨만 좀 따뜻해지면 (그 전에... 아직 눈에 파묻혀있는 야외 테이블이 발굴(!!)되면 ..).... 저희도 밖에서 저녁 식사를!!!!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3 13:28 신고 수정/삭제

      제 친정엄마께서 냄새나는 찌개나 생선구이를 밖에서 하셨어요
      아무리 추워도 밖에서 요리를한 엄마의 모습을 저도 어느순간 따라하게 되네요 ㅎㅎ

      동부는 아직도 눈이에요? OMG!
      야외테이블이 눈속에 있다니 ㅋㅋ
      빨리 따뜻해지길 바래요 ^^

  • corry 2015.03.13 07: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튀김 인데 근사하네요^^단호박좋아하는데 껍질이문제라서ㅠ주말에 단호박이랑 고구마랑해서 튀김해먹어야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3 13:30 신고 수정/삭제

      단호박 껍질에 비타민이 많아서 껍질도 먹으라고 하는데 제가 산 단호박은 유기농 단호박이 아니라서 껍질을 벗겼어요.
      저도 껍질벗기는게 일이네요 -.-
      한국은 오늘 금요일이네요..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이노(inno) 2015.03.13 09: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집이 꽤 넓으신거 같아요.
    밭도 있고 바베큐 할 수 있는 마당도 있고..
    일본은 정말 조그만해서 해외의 집들보면 부러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3 13:33 신고 수정/삭제

      미국 시골치고는 넓은 편이 아니지만 그래도 작은 텃밭도 가꿀수있어서 고맙게 생각하면서 살아요 :)
      저는 대도시에 사시는 이웃님들이 부러울때가 많아요.
      많은 문화생활이나 먹거리/ 식당...등 부럽답니다! ^^

  • The 노라 2015.03.13 09: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대박!!!
    너무너무 맛있어 보여요. 제가 좋아하는 채소들이 한꺼번에 모였어요. ^^ 배고파져~!
    진짜 기름에 튀기는 것 한번 하면 집안에 기름냄새개 배서 잘 나오지 않죠. 밖에서 튀기시고 아주 현명하세요. ^^
    저도 막 달려가서 튀김도 먹고 맥주도 한잔... 하고 싶어요. 크아~!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3 13:38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 저는 왜이리 잘 까먹고 그러는건지 모르겠어요
      방금 차고에 있는 냉장고에서 잘 익은 파김치도 발견했어요!
      그것도 제가 동생네 오면 고기랑 싸먹을거라고 먹지도 않고 아껴둔건데 저 왜 이러는지...
      다음부턴 리스트를 생각날때마다 적어야겠어요 ㅋㅋ

      노라님이랑 맥주 한잔 하고싶네요 ㅎㅎㅎ ^^

  • 『방쌤』 2015.03.13 12: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계속 단호박튀김으로 눈이 가네요. 튀김을 정말 좋아하거든요...ㅎ
    조금있다 커피 하나 사러 나가면서 길거리 튀김이라도 몇개 집어먹어야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3 13:40 신고 수정/삭제

      저는 방쌤님 한국 시장에서 튀김이나 전글을 볼때마다 힘들었는데 제가 만들면 맛이 별로인지 많이 안먹게 되네요 ㅋㅋ
      밖에 나가서 바로 길거리 튀김을 사실수 있는 방쌤님이 부러워요!!! ㅎㅎ ^^

  • 첼시♬ 2015.03.13 20: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튀김에 맥주 한 잔!
    밖에서 바람 쐬면서 저녁 드셔서 좋으셨겠어요. ^^
    한국은 아직 쌀쌀한데, 어서 날이 풀려서 Countrylane님처럼 산뜻한 저녁식사 하고 싶네요.
    식탁도 널찍해서 튀김맛이 더 각별했을 것 같아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4 00:48 신고 수정/삭제

      이 테이블 본전 뽑았어요 ㅋ
      원래 저렴이었지만 그래도 매일 나가서 앉아 있으니 말이에요 ㅎㅎ
      한국은 봄바람이 아직 쌀쌀하겠네요..
      날씨 풀리면 첼시님도 야외에서 맛있는 식사하시길 바래요 ^^

  • heyjuly 2015.03.13 21: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튀기기도 밖에서 하고 먹기도 밖에서 하니 최고에요. 여섯시반인데도 밝네요. 단호박튀김이 특히 먹음직스러워보여요. 혹시 이 모든 것이 텃밭에서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4 00:43 신고 수정/삭제

      캘리포니아가 요즘 따뜻해져서, 아니 더워져서 저녁에 밖에서 먹을수 있어요.
      내일은 90도라네요 헐..
      야채는 다 사온거에요. 지금 철도 아니지만 제 텃밭에서는 햇빛이 부족해서 키우기 힘든 야채에요.
      예전에 단호박을 키운적이 있는데 씨를 심었더니 한그루에서 단호박 네개를 수확했지 뭐에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

  • 드림 사랑 2015.03.13 23: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이꾸야 이밤에 보다니 아ㅠㅠ 허기짐이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4 00:44 신고 수정/삭제

      기름진 음식이라서 많이 못먹었어요 ㅋ
      이런건 왜 까먹고 안내놓는지 꼭 지나고 나서 발견하고 후회한다니까요 ㅋ ^^

  • 퍼플팝스 2015.03.14 01:42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하아 저도 단호박 튀김 넘 좋아하는데 집에선 튀김을 같은 이유로 잘 안하게 돼요. 정말 바삭한게 맛있어보여요! 거긴 밖에서 식사하실 정도로 따뜻한가보군요. 아직도 코트 입고 다니는 저로선 괜히 새로워보이네요 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4 01:59 신고 수정/삭제

      동부는 아직 멀었군요, 코트를 입고다니신다니..
      남캘리는 내일 90도래요 ㅠ
      올여름 우리 각오해야될거 같아요 아마 100도가 넘는 날이 많을거 같은 예감이 들어요 ㅋ

      저는 청국장도 집안에서 하는 사람인데 기름냄새는 도저히 못참겠어요 ㅠ
      생각해보니 청국장을 밖에서 하면 이웃분들한테 민페일거에요ㅋ
      절대 하지말아야지~~~~~ ^^

  • 꾸러기고라니 2015.03.14 09: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튀김이 노르스름한게 완전 맛있을 거 같아요~~
    저도 튀김 완전 좋아하는데~~ 조만간 집에서 와이프한테 해달라고 졸라봐야겠네요~
    식기들 중고라고 해도 중고처럼 보이지 않아요~
    한국도 중고로 저렇게 깨끗한 제품들 저렴하게 판매했으면 좋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4 23:49 신고 수정/삭제

      튀김만 먹을려니까 느끼해서 많이 못먹었어요 ㅋ
      그날 너무 피곤해서 다른건 못했지만요
      제 중고 그릇 너무 예쁘죠 ㅎㅎ
      보면서 혼자 흐뭇해하고 그래요.
      앞으로도 제 중고물건들 많이 보여드릴건데 기대하세요ㅎㅎ ^^

  • 달달(daldal) 2015.03.15 14: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테이블은 정말 보면 볼수록 산 가격보다 값어치를 더 하네요!! 단호박튀김 맛있겠어요!!> <
    튀김 전체적으로 있는 사진을 보니 색감이 예뻐서 더 맛나 보여요!!
    근데 컵 안에 들어있는 꽃은 먹을 수 있는건가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5 23:48 신고 수정/삭제

      요즘 캘리포니아 날씨가 따뜻해서 패티오 테이블에서 저녁먹기 딱이에요 ㅎㅎ
      컵안에 레몬이에요 ㅋㅋ 사진으론 꽃으로도 보이고 뭔지 잘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

  • 메트라프 2015.03.15 17: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푸짐하네요. 저번 바베큐보다는 비주얼이 약하네요.ㅎㅎ
    맥주에 정말 딱일듯합니다. 많이 먹으면 안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5 23:50 신고 수정/삭제

      의자커버 만들고 팔이 쑤셔서 아무것도 못했어요 ㅋㅋ
      가족에겐 미안하지만 다른걸 할수있는 기운이 없었네요.
      그러지 않아도 다이어트 한다하고 튀김은 왜했는지 후회했어요 ㅋ ^^

  • 파아란기쁨 2015.03.16 08: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맥주 한잔이면... 생각만 해도 군침이..ㅎㅎ

  • 예예~ 2015.03.16 12: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맞아요. 단호박처럼 단단하고 큰식재료는 전자렌지 이용해서
    미리 살짞 익혀주면 훨씬 편하더라구요.
    집에서 튀김은 정말 자주 못해먹는 것 같아요.
    냄새때문에 다른데서 튀기고 싶어도 다닥다닥 붙은 아파트에 살다보니 것도 쉽지는 않고요.
    점점 마당있는 집에서 살고 싶은 기분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7 13:25 신고 수정/삭제

      렌지에 돌렸는데도 껍질이 잘 안벗겨지더라구요 ㅋㅋ
      껍질이 몸에 좋다고 먹으라는데 유기농이 아니라서 그냥 벗겼어요.
      아파트에서 튀김은 힘들겠어요. 저도 밖에서 하는게 귀찮아서 아주 가끔 하는 편이에요.
      냄새가 3-4일이면 빠진다지만 그래도 그동안은 너무 힘들더라구요. ^^

  • saranhagi 2015.04.18 04: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진짜 맛나 보이네요..... 애리조나 노라님 블로그 들어갔다가 파도 타고 들어와봤어요.. 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8 05:17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기름진 요리라서 많이는 못먹겠더라구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8.30 04: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단호박을 좋아해서 샐러드를 몇 번 해 먹었는데, 남편이나 아이는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한 번은 어떤 아줌마가 제가 으깬단호박 샐러드를 먹고 있을 때, 뭐냐고 물어서 대답했더니, 으웩~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정색을 하며 사람 먹는 음식에 그런 반응은 정말 무례하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사과한 적이 있어요. 서양 사람들은 으꺠서는 잘 안먹나요??
    저는 단호박 그냥 써는게 무서워서 항상 찜기에 쪄서 먹었어요.ㅎ 예전에 언니가 조카 이유식한다고 단호박 썰다가 정말 크게 베였는데, 그 기억이 남아서저도 무서웠거든요.ㅋ
    그런데, 앞으로는 countrylane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전자레인지에 좀 돌렸다 해야겠어요~
    countrylane님네 패티오 식탁은 정말 제 스타일이네요~^0^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31 12:07 신고 수정/삭제

      단호박을 으깨서 먹는게 어떻다고 그렇게 무례하게 하셨을까요 그분...ㅠ
      본인이 안먹는 음식이라도 다른 문화를 리스펙트 해줘야지 너무 했네요.
      제 남편은 단호박을 그렇게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딸은 절 닮아서 무지 좋아해요.
      단호박 써는건 저도 힘들어서요 ㅠㅠ 그래서 꼭 렌지에 돌리고 썰어야돼요.
      그래도 다음날 팔이 아픈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아, 그리고 단호박 씨앗을 그냥 심었더니 호박이 여러개가 열려서 잘 먹었었어요 예전에요.
      즐거운 검소씨님네 넓은 텃밭에선 아주 잘 자랄거 같은데 내년 여름에 한번 심어보세요.

      패티오 식탁은요 완전 낡았지만 저도 쏙 맘에들어요 ㅎㅎㅎㅎ ^^

                                                            

 

 

제가 지난주에 제 형제들과 모여서 바베큐를 한다고 했었죠?

 

저에겐 두 형제만 있는데 그중 한형제 가족이 어제 못오게

 

되어서 동생네 가족하고만 모였어요.

 

한형제가 갑자기 못오게 되어서 아쉽지만 아이들은

 

기대를 하고 있었기에 다른 날로 바꾸지 않고

 

동생네하고만 우선 간단하게 한국식 바베큐를 했어요. ^^

 

 

 

 

 

 

아, 맞다,

 

아이들도 서로 놀고싶어서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제 텃밭도 

 

준비가 되었어요 :)

 

 

 

어제 아침 다섯시부터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우선 텃밭에 나가서 근대를 수확해 동생이 좋아하는 근대 된장국을 끓이고,

 

해가 나왔을때 텃밭에 나가서 쌈야채를 수확해서 깨끗이 씻어서 그릇에 

 

담았는데 너무 뿌듯했어요 ㅎㅎ

 

야채는 상추, 케일, 적갓, 치커리, 쑥갓 ~ 

 

 

 

 

 

달팽이 습격때문에 그동안 블로그에서 제가 상추쌈을 먹을수 있을까

 

불평/ 컴플레인을 많이 했었죠?

 

그런데 드디어 이런날이 왔네요 ~

 


 


 

 

 

한국식 바베큐를 먹을땐 고기 먹느라 바빠서 다른건 거의 안먹게 

 

되더라구요.  

 

핑계라면 핑계지만 그래서 간단하게 준비했어요 ㅋ

 

 

 

사이드: 샐러드, 미니 양배추, 계란말이, 배추 겉절이, 주키니 호박전, 실란트로 & 파 무침

 

디저트:  과일, 커피 케이크  

 

 


 


 


 

 


 


 


 

부페식으로 음식을 차려 놓았는데 동생과 올케가 보자마자

 

예쁘다고 칭찬해줬어요  ~

 

 

 

 

 

 

 

 

제가 바베큐 파티를 하기위해서 산 이 테이블 기억하시죠?

 

누가 버린듯해 보이는 이 테이블, 하지만 돈 주고 산 ㅋㅋ

 

요걸 크랙스리스트에서 $20에 샀어요.

 

테이블 상태를 보시고 조금 놀라신 이웃님들도 계셨을거에요.

 

저도 이사진을 다시 보니 조금 놀라워요.

 

테이블에 다닥다닥 붙어있던 버섯들 사진을 왜 안찍었을까 

 

후회돼요 ㅋㅋ 

  

 

 

 

 

 

 

 

아무튼, 그 오래된 낡은 테이블을 제가 리폼할거라고 이웃님들이 

 

기대를 많이 하셨었는데 테이블은 페인트도, 샌딩도 아무것도 안하고

 

물로 깨끗이 닦은다음 햇볕에 말려서

 

패티오에 데리고 와서 제가 페인트를 칠해준 의자들과

 

배치를 하니 새롭게 보이지 않나요? ^^

 

 

 

 

 

 

 

저는 이 테이블의 낡은 모습 자체가 너무 예뻐 보였어요.

 

의자는 원래 패티오에 있던것들과 제 차고에 처박혀 있던

 

의자들을 제가 요즘 빠져있는 청록색으로 칠해줬어요 ~

 

 

 

 

 

 

 

 

 

테이블에 보이는 그릇은 봄 분위기에 맞게

 

바베큐 파티를 위해 제가 중고가게를 다니며

 

하나 둘씩 모아놓은 꽃 무늬 그림이 있는

 

 짝짝이/ mismatched 그릇이에요.

 

그릇은 개당 50전 정도 ~~~

 

 

 

 

 

 

 

 

제가 좋아하는 비포 애프터 사진도 구경하세요 ~

 

 

 

 

Before

 

After

 


(어제 동생네 가족도 있고, 할일도 많아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어요.)

 

각자 꽃무늬 그릇 하나씩 골라서 음식을 담아

 

패티오에 앉아서 고기를 구웠어요 ~

 

 

 

 

 

 

 

고기는 제가 준비했는데 동생네도 많이 사와서 반도 못먹었어요.

 

(양념갈비, 생갈비, 삼겹살, 차돌배기, 새우)

 

 

 

 

 

 

 

굵은 소금을 약간만 뿌려서 구운 새우는 정말 맛있었어요 ~

 

 

 

 

 

 

제가 지난 금요일에 중고가게에서 산 그릇들도 보이시죠? 

 

 

안에 고추, 마늘, 소스를 담았어요 ~

 

 


 


 


동생네 가족도 예쁘다고 해줬어요 ~

 

 

 

 

 

 

 

고기도 구워먹고, 쌈맛은 최고이고, 아이들은 작은 텃밭에서 뛰어놀고,

 

남편은 처남이랑 맥주도 한잔하고...

 

 

 

어느새 테이블 위엔 난리났음 ~

 

 

테이블이 워낙 낡아서 위에 아무것도 안깔고 편하게 흘리면서

 

먹어도, 막써도 괜찮아서 좋아요 ~~~

 

 

 

 

 

 

음식을 하루종일 먹고

 

달달하고 촉촉한 케이크로 바베큐 파티를 마무리 했습니다 ~

 

 

 

디져트는 지난주에 제가 소개한 히스패닉 마트에서 산

 

커피 케이크에요.

 

 

 

 

 

 

 

 

저희 가족은 동생이랑, 올케랑, 조카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냈고,

 

딸은 삼촌하고 외숙모한테 용돈까지 받았어요 ㅎㅎㅎ

 

 

그런데 행복한 시간을 다 같이 못한게 아쉬워요..

 

다음엔 친정 부모님도, 다른 형제도 다 올수있는 날에 바베큐 파티를 할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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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lara 2015.03.10 03: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어머어머.....저 요 전 포스팅 보면서...아...저 잔들은 소스 그릇 같은거 하면 이쁘겠다 했는데..
    어쩜....거기에 쌈장 담으셨네요..엄청 이뻐요~~! 그리고 믹스매치 그릇들....무늬 있는 애들 믹스매치 하기 쉽지 않던데..진짜 잘 어울리고 봄느낌 물씬이네요,
    테이블은 지난 번에 보여주신 사진보다 훨씬 자연스러워 보이는걸요? 아마 빛 때문에 달라보였던거 같아요.
    지금은 원래 저 자리에 있었던 테이블 마냥...전혀 겉도는 것 없이 괜찮네요. 다르게 리폼 하셨으면 의자랑 잘 안어울렸을 수도 있겠어요.

    저희는 처음 지금 사는 집에 이사와서 바로 유리로 된 패티오 테이블을 사다가 놨었는데...개시도 하기 전에 강풍에 쓰러지면서 유리가 홀랑 깨졌었어요.
    하아....그래서 그냥 되는대로 프레임만 살리고 위에 나무 얹고 스테인 먹여서 사용하는데..워낙에 눈비 많이 오는 지역이라..슬쩍 나무도 휘고 별로였어요.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되서 얼마나 아쉬웠는지....제가 Countrylane님 처럼 중고 가구 보는 눈이 있었으면 처음부터 사지 않고 저런거 하나 업어왔을텐데 말이예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04:00 신고 수정/삭제

      저도 보자마자 소스를 담고 싶었는데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찌찌뽕 ~~~~ ㅎㅎㅎ
      미스매치/ 믹스매치는 제가 좋아하는데 집에 세트만 두개가 있어서 계속 그거만 쓰고있었거든요.
      그리고 세트를 사면 따로 사는거보다 더 저렴하니까 꼭 그렇게 사게 되더라구요

      테이블이 지난 사진엔 젖어 있어서 그렇게 보인거 같아요.
      마르니까 달라보이죠? ㅎㅎㅎ
      그런데 클라라님 테이블이 사자마자 강풍에 쓰러졌다니 너무 아쉽네요 ㅠ
      유리조각도 치우시면서 힘드셨을텐데 ㅠ
      동부는 날씨때문에 밖에서 나무테이블을 쓰면 휘어서 않좋군요..
      다음엔 크랙스리스트에서 저렴이 중고도 구경해보세요.
      어짜피 밖에서 쓰게되면 망가질건데 새걸 살필요가 없더라구요.
      동부날씨가 요즘은 조금 풀리고 있나요? 빨리 따뜻해져야 되는데...


  • 저녁노을 2015.03.10 05:02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정말 멋진데요.
    텃밭에서 가꾼 채소로...행복하게 드셨을 것 같습니다.

  • The 노라 2015.03.10 08: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상추들과 쑥갓이 너무 이쁘게 접시 위에 한아름있어요. 너무 맛있겠다. 저도 상추 정말 좋아하는데... ^^
    상추도 3가지 종류들로 모여 있네요. 섞어서 쌈싸먹으면 더 맛있겠어요.
    뷔페식으로 차리신 것도 다 맛있게 생겼고 깜끔하게 잘 차리셨어요.
    그리고 고기도... 새우도... 제가 고기와 새우 러버라서 침샘이 막 고여요.

    저번에 득템한 테이블이 이제야 빛을 발해주는 군요. 야외에서 고기 궈먹고 앉아 즐거운 시간갖기 딱 좋아요.
    접시들도 개당 $0.50면 아주 좋은 딜이고, 저번에 들여오신 그릇들도 예쁜 쌈장그릇이 되었네요.
    저는 이래서 미국 생활이 참 좋아요. 편하게 푸짐하게 먹고 즐기면서 사는 생활.
    저희도 곧 고기 궈서 막 먹어야 할까 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12:17 신고 수정/삭제

      상추가 이젠 많아서 너무 좋아요 ㅎㅎㅎ
      제 동생이 그렇게 먹고싶어했던건데 이제야 먹을수 있었네요 :)
      많이는 못차렸지만 처음으로 배추 겉절이도 만들어 봤어요.
      고기는 남아서 오늘도 먹었어요.
      대신 오늘은 같은 단지에 사는 딸의 한국친구와 친구의 언니까지 초대해서 고기를 먹였어요 ㅎㅎ
      한참크는 아이들이 얼마나 잘먹는지 저는 아이들이 먹는거만 봐도 배가 불렀어요 ㅎㅎ

      노라님은 테이블을 예뻐해주셨는데 젖었던 테이블이 마르니 예쁘게 됐죠?
      접시가 예쁘다고 하시면 저는 계속 모을거 같아요 ㅋㅋ
      저는 노라님표 스파게티면 칼국수 만들 예정이에요!!!! ^^

    • The 노라 2015.03.12 05:55 신고 수정/삭제

      제가 고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Countrylane님 블로그 홈에서 맛있는 고기가 저를 방긋 반기고 있으니까 너무 좋아요.
      저는 먹는 걸 넘넘넘 좋아하는.... 츄릅~!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06:13 신고 수정/삭제

      저도 좋아해요 ㅋㅋ
      윤기있는 저 갈비사진만 보면 자꾸 또 먹고싶네요
      제가 예전에 양념갈비를 망친후 한번도 만든적이 없는데
      제 동생이 마켓에서 재어놓은걸 사왔어요.
      그런데 너무 맛있는거 있죠!!!
      그 마켓에 양념갈비가 인기가 얼마나 많으면 줄을 서서 사야된데요, 그리고 월남분들 손님도 많구요.
      이웃님들 다 불러서 고기파티 했으면 좋겠어요 ~~~ ^^

  • 이노(inno) 2015.03.10 09:4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야채가 너무 신선해보여요.
    게다가 저 테이블도 그냥 저대로 분위기가 꽤 사는데요.
    고기도 너무 맛있어 보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12:19 신고 수정/삭제

      야채가 모자라서 나중엔 제가 더 따서 씻고 먹었어요.
      바로따서 먹는 재미가 가족이랑 같이 나눠 먹으니 더 좋은거 같아요 :)
      테이블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3.10 10: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차린게 없다니요...ㅡ.ㅡ;; 왠만한 식당은 저리가라...인데요ㅎ
    고기가 남았다니 그저 아쉬울 뿐입니다. 저였다면 배가 터질때까지 폭풍흡입했을 것 같거든요ㅎ
    새우도 완전 맛나게 보이구요
    여기저기에서 구입하고 꾸며놓은 아이들이 은근 서로 잘 어울리네요~ 능력자...^^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12:24 신고 수정/삭제

      아이고, 방쌤님!! 늘 칭찬 해주셔서 감사할뿐이에요 :)
      고기가 남아서 오늘 딸 친구를 불러서 먹였어요 ㅎㅎㅎ
      새우는 어떻게 요리를 해도 맛있는 해물인거같아요.
      또 먹고싶네요 ㅋ
      제가 중고가게 매니아/ 중독자이지만 이렇게 세팅하니 괜찮죠? ㅎㅎㅎ ^^

  • monsterjuly 2015.03.10 11: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멋지네요,

  • 세상속에서 2015.03.10 16: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바베큐 파티 저도 해보고 싶네요^^
    맛있게드시고 건강하세요`

  • 메트라프 2015.03.10 17: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야..정말 보기도 좋고 비주얼로 대박.ㅎㅎ
    새우가 왜이리 맛나 보일까요.
    정말 왠만한 레스토랑 보다 나은 바베큐인듯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1 01:17 신고 수정/삭제

      소금간만 한 새우가 정말 맛있었어요.
      레스토랑 보다 낫다니요 ㅎㅎㅎㅎ
      칭찬 감사드려요! ^^

  • 개인이 2015.03.10 22: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테이블을 불에 그을러서 니스칠을 해도 예쁠것 같네요 ㅎ 그나저나 음식 장만하는 솜씨를 보니 칭찬이 절로 나올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1 01:18 신고 수정/삭제

      저도 지금 상태도 예쁘다라고 생각했다가, 니스칠할까 생각했다가
      왔다갔다했어요 ㅋㅋ
      나중에 상태 조금 더 나빠지면 그때 해볼게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3.10 22:57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어머어머어머! 너무 부러운 상이에요! 달걀 빼고 모든게 텃밭에서 나온거 맞나요? 조만간 닭들도 길러보심이 ㅋㅋㅋ
    너무너무 뿌듯하셨을거 같아요!
    그리고 테이블과 소스 담은 빈티지 잔들.. 웬일이래요! 이런쪽으로 보시는 눈이 확실히 있으신거 같습니다. 완전 감동하며 구경 했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1 01:23 신고 수정/삭제

      아니에요 퍼플팝스님 ㅎㅎ
      쌈채소만 텃밭에서 나온거에요 ㅎㅎㅎ
      그렇지 않아도 남편한테 늘 말하는게 치킨쿱도 있는 넓은 땅있는 시골집에서 살고 싶다고..:)
      제가 준비도 제대로 안하고 세팅같은건 원래 잘할줄도 몰라서 대충 해봤는데도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근사하진 않지만 저렴이 세팅 스타일이라고 생각해주세요ㅎㅎ ^^

  • 파아란기쁨 2015.03.11 07: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넘 멋지네요^^ 저희도 텃밭에 지인 초대해서 삼겹살 파티 할때 살짝 컨닝 해야겠네요...ㅎㅎ

  • 예예~ 2015.03.11 09: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테이블세팅 센스가 정말 장난아니세욤~
    가지는 옷입혀서 구우신건가요? 다른건 준비 별로 안하셨다고 하셨지만
    너무너무 먹음직스러운 테이블이 완성됐네요.
    형제분이 다 모이셨으면 더 좋았겠지만, 행복한 시간이셨을 듯 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03:02 신고 수정/삭제

      가지가 아니고 이태리 호박인데 맛과 생김새가 한국 애보박이랑 비슷해요.
      호박전 만드는거랑 똑같이 했는데 길게 썬거 뿐이에요 ㅎㅎ
      다른 분들은 뚝딱 잘하시던데 저는 요만큼 한것도 시간이 꽤 걸렸어요 ㅠ
      칭찬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3.11 09: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달팽이의 습격을 이겨내고 수확하신 채소들도 대단한데 그걸 접시에 담은 모양도 대단하시네요.
    어쩜 저리 데코를 하실 수 있죠~ㅋㅋ
    다 먹고 싶어요~ㅋㅋㅋ
    주위 사람들은 복받으셨네요. 진심~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03:06 신고 수정/삭제

      요즘 상추가 잘자라줘서 이웃도 나눠줄수있고 너무 좋아요 ㅎㅎㅎ
      이날을 기다렸는데 참 뿌듯하네요 :)
      데코가 약간 유치해보일수도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ㅎㅎㅎ
      칭찬 감사드려요! ^^

  • 꾸러기고라니 2015.03.11 11: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저런 텃밭 가지고 있으면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저는 집에서 상추 키우려고 했는데 완전 망해 버렸었는데
    이번 봄부터 다시 키워봐야 겠어요~~
    그리고 고기랑 새우랑 다 완전 식욕 돋와주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03:09 신고 수정/삭제

      저희 뒷뜰이 아주 작아요 그래서 땅이 있는곳은 다 텃밭으로 만들어놔서 애가 뛰어놀수는 없지만 야채가 늘 집에 있어서 좋아요.
      꿀꿀고라니님도 다시 키워보세요 ㅎㅎㅎ
      새우는 저도 또 먹고싶어요 ㅋ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3.11 13: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한가족이 못오셔서 엄청 아쉬어 하셨겠어요
    다음에는 다시 시간을 정해서 만나 보기로 해보세요 아셨죠 토닥토닥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03:11 신고 수정/삭제

      네,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라서 볼때마다 즐거워요 :)
      저도 다음엔 다 모였으면 좋겠는데 다 한날에 모이는게 쉽지않네요 ㅠ
      위로 감사합니다! ^^

  • 달달(daldal) 2015.03.12 10: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오오!! 텃밭 짱이네요!! 다시 한번 역시 금손이시라는걸 새삼 느끼네요ㅎㅎ
    상차린것도 정말 예쁘게 담으셨네요!! 거기다 개인 접시도 정말 예뻐요//_//
    동생이 정말 감동했겠어요!!
    그리고 새로운 테이블이 훨씬 공간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흘리면서 먹어도 괜찮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듯요??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14:07 신고 수정/삭제

      작아도 이렇게 많이 주는 텃밭이 예쁘고 고마울 뿐이네요 :)
      동생네도 이런 분위기를 좋아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제가 저렴이를 좋아해서 늘 온라인 벼룩시장을 구경하고, 중고가게도 가고, 이웃이 버린거 없나 둘러보고..
      저 중독인가봐요 ㅋ
      딴얘기 잔뜩해서 미안해요..
      칭찬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3.12 16: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저도 이런 뷔페에서 밥먹고 싶어요~
    고기도 정말 맛있어보이고 사이드로 준비하신 달걀말이와 반찬들도 다 먹음직스러워요.
    꽃무늬 그릇도 정말 예쁘고요 ^^ 즐거운 식사 하셨겠네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3 01:22 신고 수정/삭제

      간단하게만 차렸는데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솔직한 고백: 반찬을 할줄아는게 많이 없어서 몇가지만 했어요 ㅎㅎ
      저도 꽃무늬 그릇이 예뻐서 주말에 또 중고가게나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

  • heyjuly 2015.03.13 21: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런 미국식 한국식 바베큐 정말 좋아요! 미국에 있을 땐 토종 한국식 밥이 그립던데, 한국에 있으니 그새 또 미국식 한국식 밥이 그립네요. 게다가 야외 바베큐, 전 시댁에서만 먹어봤는데 이 포스팅 보니 참 맛깔스럽게 정겨운 풍경이에요. 상도 지난 번 포스팅에선 커피테이블처럼 약간 작은 느낌이었는데 풀 사이즈 테이블이로군요! 이대로도 멋져보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4 00:37 신고 수정/삭제

      저도 한국식 미국식 퓨전 좋아요.
      저는 가끔 핫도그나 햄버거도 하고싶은데 제 친정식구들은 한국 바베큐만 좋아해서 그렇게만 먹네요.
      남편 친구들 부를땐 미국 한국 완전 섞어서 하구요 ㅋㅋ

      테이블 풀사이즈에요. 얘도 정말 잘샀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다음주 주말에 저의 형제들을 불러서 바베큐를 할 예정이에요.

 

원래는 이번 주말에 할려고 했는데 이번 주말에 비가 계속와서

 

 이번주에 못했어요. 

 

사진에 보이는거처럼 제 텃밭 쌈채소는 준비가 되었어요 ^^

 

 

 

 

 

 

 

 

 

 

 

패티오/ 밖에서 바베큐를 하고 먹고 다 했으면 좋겠는데...

 

흠..

 

자리가 너무 좁고 제 패티오 테이블도 너무 작고...

 

그래도 다육이들은 너무 예쁘다! 

 

 

 

 

 

 

 

 

시원하게 샤워를 시켜준 다육이 사진이에요 ~

 

 

 

 

 

 

캘리포니아는 물이 부족해서 패티오 물청소도 자주 안하고 있고

 

다육이들은 샤워는 커녕 야채나 쌀을 씻고 남은 물로 가끔씩만

 

물을 주고있어요.

 

 

 

 

 

 

 

 

가끔 패티오 청소를 할때 다육이들도 물로 한번 쫘 ~ 악

 

샤워를 시켜주고 쌓인 먼지도 씻어주면 

 

빤짝 빤짝 예뻐져요 ~~~ ㅎㅎㅎ 

 

  

 

 

 

 

 

 

놀라지 마세요 ~

 

이 낡은, 누가 버린듯한 테이블은

 

미국 온라인 벼룩시장 크렉스리스트에서 샀어요.

 

테이블 주인이 야외 테이블로 쓴 탓에 테이블 아래에 버섯까지

 

달려있는 상태로 저희집에 왔어요 ㅋㅋ 

 

테이블은 주인분이 직접 만드신거라네요.

 

남편이 픽업을 했는데 테이블을 보자마자 맘에 들었대요 ㅎㅎ

 

 

(사진은 테이블을 한번 깨끗하게 물로 닦은 후 찍은 사진이에요)

 

 

 

 

지금 패티오도 맘에 들지만 다음주에 바베큐를 재밌게 밖에서

 

먹을려고 데려왔어요.

 

얼마에 샀는지 궁금하신 분들 있을거 같은데...

 

다음에 얘기해드릴게요 :)

 

아직 패티오를 어떻게 꾸며야 할지 모르겠어요.

 

예쁘게 꾸미고 나서 사진 올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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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꾸러기고라니 2015.03.02 06: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상추랑 다육이들이 정말 이쁘게 컸네요~~
    야외에서 바베큐 하면 정말 재미있고 맛있을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13:19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제가 다육이들을 너무 좋아해요 ㅎㅎ
      야외에서 바베큐를 하고 싶어서 얘네들을 (다육이들) 잠깐 옮겨줘야될거 같아요.
      방문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3.02 07: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바베큐 드실려고 씬이나셨군요
    테이블도 이쁘게 꾸밀 생각에 기쁘고
    기대하시는듯 하시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13:21 신고 수정/삭제

      제 동생이 바베큐도 좋아하지만 제 텃밭 야채를 좋아해서에요.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라서 늘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네요..
      테이블은 아마 이 상태로 둘거 같아요 ㅋㅋ
      테이블 심해보이죠 ㅋ ^^

    • 드림 사랑 2015.03.02 13:31 신고 수정/삭제

      네 솔직하게 심각하지만
      변신을하면 멋진 작품이 될꺼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13:40 신고 수정/삭제

      저 지금 드림사랑님과 자판쟁이님 반응에 빵터졌어요 ㅋㅋㅋ
      제가 놀라지 말라고 포스트에 쓴 이유가 이웃님들이 이게뭐지? 하고 놀랄까봐 그런거에요 ㅋㅋ
      오늘밤 너무 웃었어요!!! ^^

    • 드림 사랑 2015.03.02 13:46 신고 수정/삭제

      솔직하게 놀라지는 않았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13:51 신고 수정/삭제

      테이블이 밖에서 고생이 많아서 그런거지 원래는 예쁜애에요ㅎㅎ
      나중에 제가 예쁘게 셋업하면 그때는 놀라셔야돼요 아셨죠? :) ^^

    • 드림 사랑 2015.03.02 13:55 신고 수정/삭제

      당연하지요 ~~^^

  • 이노(inno) 2015.03.02 09: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또 어떻게 변신할지 기대되요.
    그냥 저 상태도 이쁜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13:22 신고 수정/삭제

      이노님, 저도 이상태가 좋아서 산거에요 :)
      제가 늘 페인트하고 뭘 많이 바꾸긴하는데 이번에는 그냥 둘거에요.
      그래도 버섯은 다 떼어냈어요 ㅋㅋ

  • Hansik's Drink 2015.03.02 10: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저만의 텃밭을 너무 갖고 싶네요 ㅎㅎ
    부러워요~~

  • 자판쟁이 2015.03.02 10: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마지막에 있는 테이블..
    그걸 사고 판다니 놀라워요.ㅎㅎㅎ
    한국에서는 보통 그냥 버리거든요.
    테이블을 직접 만들었다는 것도 놀랍고
    저렇게 좀 된 아이를 팔 생각은 더더욱 안할 것 같아요.

    문화 차이가 재미있어요.
    저도 호주에 있었을 때는 왠만하면 고쳐 쓰고 중고 거래도 많이 했는데
    한국에 오면 언제 그랬냐는듯 버리고 새거사~라는 마인드가 생기더라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13:29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 그쵸? ㅎㅎㅎ
      그런데 아주 저렴이로 산거에요..제 스타일 아시잖아요 ㅋㅋ
      제가 예뻐하는 아이에요 자판쟁이님도 예뻐해주셔요 ㅎㅎ
      미국에도 중고거래가 인기가 많은데 호주랑 비슷한가봐요.
      한국에선 모든게 convenient해서 그런가요?
      원래 사람은 사는 환경에 맞춰가잖아요 저도 한국에 살았으면 그럴거에요 ^^

  • 메트라프 2015.03.02 11: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육이들이 정말 푸르른게.. 봄이 느껴집니다.
    매번 올때마다 자연을 보고 가네요..생활의 작은 힐링이 되는듯
    감사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13:33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봄이돼서 더 푸른가봐요.
      겨울엔 아이들이 약간 말라보이고 추운데서 있어야하는 아이들이 참 안됐거든요.
      제 블로그에서 힐링을 하셨다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3.02 11: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3.1절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주말에 바비큐파티라니 마냥 부러울 따름입니다. 예전에는 친구들이랑 꽤 자주 그런 시간을 가졌었는데
    언제였는지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ㅎ
    봄 맞이 샤워를 마친 아이들이 뽀송뽀송하네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13:36 신고 수정/삭제

      비가 하루종일와서 집에 있었어요.

      제 동생을 위한 바베큐에요 :)
      동생이 제 텃밭 쌈야채로 고기쌈을 먹는걸 좋아하거든요.
      방쌤님의 누님분들도 방쌤님을 챙기시는거 같은데 누나의 마음은 다 같나봐요^^

  • The 노라 2015.03.02 13: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육이들이 파릇파릇. 너무 이뻐요. 사랑을 잘 받아서 그런지 녀석들이 튼실튼실 아주 건강해 보여요.
    상추는 드디어 쌈싸먹을 크기가 되었군요. 달팽이와 share해가면서 겨우 키운 상추라서 더 이뻐보여요.
    쌈채소 사진을 보니까 너무 탐나요. 탐탐탐. ^^
    야외 테이블은 wood가 정말 원목이네요. 와~! 요즘 저런 것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가격이 막 궁금해진다는. ㅋㅋ

    캘리포니아 남부에는 지금 비가 오나 보군요. 저희는 비가 온다고는 했는데 아주 찔끔왔어요.
    대신 주말내내 구름에 덮혀서 너무 어두워요. 저는 해가 필요한데... 해야, 나와라~!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13:48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도 예뻐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봄이라고 다시 푸름해진거 같아요.
      노라님네도 흐렸군요... 제동네는 비가 많이와서 달팽이 액티비티가 많아 보이더라구요 흑 ..
      저도 춥고 비가 오면 아무데도 안가고 방콕하고 있어서 빨리 다시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테이블보고 이웃님들이 놀라실줄 알았는데 역시 노라님은 저의 vision을 이해하시는거 같아요 :)
      이 테이블이 물론 상태 때문에 비싸보이진 않지만 이렇게 weathered 되고 러스틱한게 너무 예뻐보였어요,
      물론 가격도 저렴이죠 당근이요 ㅎㅎ 제가 비싼걸 사는사람이 아닌거 아시죠? ㅎㅎ
      나중에 다 셋업하면 이 테이블을 예뻐해주시는 이웃님들이 많길바래요 ㅎㅎ
      감사합니다 노라님! ^^

  • heyjuly 2015.03.02 15: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집에 놀러가 보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자주 아이템들을 사오시고 아주 부지런하게 멋진 작품들로 변신시키는 것 제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싶어요. 감탄할 거 같애요. 진짜 재밌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3 02:30 신고 수정/삭제

      제가 사고팔고 바꾸고 정신없는 일을 너무 자주하고 좋아해요 ㅋㅋ
      얌전히 우아하게 앉아서 커피 마시고 싶은데 오분도 안되서 이생각 저생각하고 일어나고 가만히 못있네요 ㅋ
      그런데 살은 왜 안빠지는지 ㅠ
      얼른 저희집 옆에 이사 오셔서 놀러오세요 ㅎㅎㅎ^^

  • 개인이 2015.03.02 21: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육식물이 많네요 ^^ 알로에도 보이는데, 저도 알로에는 키우고 있는데 보기 좋네요 ㅎㅎ 전 왜 테이블을 보면서 리폼을 생각하게 될까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3 02:32 신고 수정/삭제

      네 알로에도 많이 있어요. 알로에가 데인 피부에 바르면 약도 되고, 얼굴 마사지에도 좋고, 예쁘기도 해서 제 꽃병에도 담아놓기도 해요 ㅎㅎㅎ
      테이블을 보고 리폼할까도 생각해봤는데 아마 이대로 놓을거 같아요...
      이웃님들 실망할거같은 예감 ㅋㅋㅋ ^^

  • 예예~ 2015.03.02 22: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육이들이 너무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아요~~
    저희집 다육이들은 실내에서 햇볕도 충분하지 않아서 그런지 비실비실한데
    아, 저도 담엔 쌀씻고 나온 물을 좀 줘볼까봐요. 효과있으려나요?
    화초에 관심생긴지가 얼마 안되서 작은 다육이 건사하기도 쉽지 않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3 02:34 신고 수정/삭제

      저도 집안에서 키우는 다육이들은 밖에서 키우는 애들보다 비실해요..
      실내에서 키우는 다육이들은 쌀씻은 물은 가끔만 주세요.
      곰팡이가 생길수도 있다고 하네요. 밖에서 키우는 애들은 금방 마르고 해서 곰팡이가 안생기는거 같아요.
      화초 키우는건 조금씩 하다보면 늘어요. ^^

  • *저녁노을* 2015.03.02 23: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이 부럽네요.ㅎㅎ

  • Clara 2015.03.03 02: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하하하...버...섯....ㅋㅋㅋ
    근데 무지 잘 만들어져 있네요...싹 다 sand paper로 밀고 스테인 이쁘게 하셨을거 같아요...으앙..완전 기대 되는걸요?
    다육이 화분...진짜 많이가지고 계시네요~! 잎에 윤이 반들반들 나는게 진짜 대접 잘~ 받고 자란 애들 티가 나요.
    저희 집에는 진짜 왠만하면 안죽는다는 아주 흔한 식물(이름도 까먹음..) 화분 두개가 있는데...걔들은 허리가 꼬부라 져야 물을 주는 관계로..
    언제나 비실비실 한데..걔들한테 무지 미안해졌어요..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3 02:40 신고 수정/삭제

      어떡하죠? 클라라님 포함 제 이웃님들이 실망할거 같아요 ㅋㅋ
      큰일났다 !!!
      다육이들이 번식을 잘해서 정말 많아요.
      옆에 계시면 이거저거 뜯어서 나눠 드릴텐데 아쉽네요.

      산세베리아같은 예감...ㅋㅋ
      물을 너무 자주 주는거보다 훨씬 잘하시고 계세요. ^^

  • 퍼플팝스 2015.03.04 00:00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복받은 다육이들이네요. 저런 진열 스탈 완전 제 스탈이에요!!!
    제가 가드닝에 대해 너무 몰라서 그러는데요 저 다육이 있는곳에 햇빛은 얼마나 들어오나요? 아파트 사는 저로선 창틀에 놓고 키우다보니 자리가 부족해서 더 못사고 있어요. 가능하다면 직사광선은 없지만 대체로 밝은 벽쪽에 선반 두고 쌓아올리고 싶은데...
    너무 아기자기 재밌게 사시는거 같습니다 솜씨도 좋으시구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4 06:01 신고 수정/삭제

      퍼플팝스님도 다육이들 예뻐하시는군요 yay! :)
      제 경험으로 봐선 밖에서 키우는 경우엔 다육이들이 땡볕보다 partial shade에서 더 잘자라는거 같아요.
      사진에 보이는 자리는 하루 2 시간 햇빛이 들어오는곳이에요.
      전집에서도 밖에서 키울때 해가 3시간 들어오는 자리에 뒀어요.
      햇빛이 문제가 아니라 집안에서 키우는게 바람이랑 여러가지 이유로 밖에서 키우는것보다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안에서 잘 키우시고 있다면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 자리가 좋을거 같아요.
      아파트는 벽에다 선반을 여러개 올리셔서 작은 미니정원으로 꾸미시면 예쁠거 같아요!
      집안에 키우실거면 다육이들보다 tropical plants가 쉬워요.
      미니정원 꼭 성공하실바래요!! ^^

  • 여행쟁이 김군 2015.03.04 01: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지금 저 상태도 이쁜데~~ 변신하면 더 예뻐지겠네용^^
    좋아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파아란기쁨 2015.03.09 17: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다육이들의 모습이 정말 예쁘네요^^ 바베큐 파티도 기대 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03:40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다육이들 키우는게 쉬워서 재밌네요.
      바베큐 파티 포스트를 오늘 했는데 제가 사진찍는 재주가 없어서 지금 포스트를 보니 아쉬울 뿐이에요 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