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채 야끼소바/ chow mein (야끼소바 소스를 안쓰고 면만 썼어요).

 

맛은 chow mein :)

 

집에서 키운 셀러리는 땅콩 버터랑 환상 궁합 ^^

 

아빠랑 딸이 같이 만든 라이스 크리스피 과자~

 

 

 

 

 

작지만 이쁜 셀러리는 향이 와우~~~~

 

셀러리는 씨가 발아될때까지 오래 걸리지만 키우긴 너무 쉬워요.

 

 물이 많이 필요한 채소라 물만 자주 주시면 됩니다.

 

캘리포니아는 물이 부족해서 물을 아껴쓰는라 텃밭에 물을 이틀에 한번씩 주고있어요.

 

 

2. 아이가 좋아하는 당근 김밥과 오이 피망 김밥 

 

쿠키를 트레이더 조에서 샀는데 정말 달아요!

 

제가 단걸 좋아하는데도 이건 너무 달더라구요.

 

그래서 다신 안 살듯 :(

 

Warning:  정말 달아요!!!  (비추)

 

 

당근/ 야채 김밥은 액티비티 가기전에 빨리 만들어 줄수있어 자주 해주는 간식.

 

 

3. 딸이 좋아하는 케일볶음을 얹인 두부전

 

올해의 마지막인  텃밭 토마토

 

딸이 좋아하는 초코파이도 싸줬어요.

 

 

 

 

4. 동그랑땡 처럼 생긴 밥전은 볶음밥을 모양내서 전으로 부치면 됩니다.

  

아스파라거스는 철인지 너무 맛나요! 

 

 extra virgin olive oil, 소금, 후추를 버무리고 미니오븐에서 살짝 구우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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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The 노라 2015.02.03 09: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짜 음식 깔끔하고 이쁘게 그리고 영양 챙겨서 잘 싸주신다~!
    따님이 음식 먹으면서 엄마의 정성도 느끼고 옆에서 같이 먹는 친구들도.... 부럽다! 그럴것 같아요.
    Countrylane님 도시락 사진을 쭉 보니까 제가 배가 막 고파져요.... 간식 먹으러 부엌에 갑니다! ㅋㅋ

    Profile 이미지가 바뀌였네요. Vegetable Garden의 상추가 색색으로 너무 이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4 03:04 신고 수정/삭제

      딸이 고기를 안좋아하니 건강하게 싸줄려고 매일 노력해요. 다행이도 야채는 좋아하네요 ㅎㅎ
      딸 학교 친구들은 5학년이라서 그런지 엄마가 도시락을 싸주는 친구들이 한명도 없대요, 다 본인들이 샌드위치로 싸온다네요.
      제 딸은 샌드위치를 싫어해요, 피넛버터 샌드위치도 싫어하는 애에요.
      샌드위치라도 좋아한다면 지가 싸면 좋을텐데 ㅋㅋ 편식이 좀 심한거 같아요 ㅠ

      프로필 사진을 저의 예전 주말농장 사진으로 바꿨어요 ㅎ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들이 아마 텃밭 사진들이 아닐까 싶어요 ㅋ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만두라면 2015.04.05 06:12 답글 | 수정/삭제 | ADDR

    도시락 사진들을 보니 다양하게 잘 싸주시는 것 같아요. 저희 애 학교는 견과류와 해산물 종류는 알레르기 때문에 절대 가져오지 말라고 수시로 당부해요. 전 김밥도 싸주고 싶고, 더 간단하게^^ 땅콩버터도 발라서 보내주고 싶은데 말이예요. 그래서 제가 하는 건 초코크림 샌드위치랑 햄샌드위치, 어쩌다가 그 전날 저녁에 먹고 남은 파스타 밖에 없어요. 도시락책을 사긴했는데, 그게 잘 따라하게 되질 않더라구요.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09:56 신고 수정/삭제

      땅콩버터는 가끔 귀찮을때 샌드위치 싸주면 좋겠구만, 안타깝네요 ㅠ
      물론 알러지가 심각한 문제라서 뭐라고 할수 없지만요..
      저는 딸이 고기를 안좋아해서 어쩔수없이 싸는거에요.
      그런데 이것도 중학생이 되는 9월부턴 안쌀려구요.
      고학년 아이들은 다들 본인들이 알아서 싸온대요..
      저희 딸만 너무 티나게 stand out 하는것도 안좋은거 같아서 내년부턴 아이보고 알아서 도시락 싸가라고 벌써 얘기 했어요.

      만두라면님은 그정도로 신경을 써주시는게 정말 잘 하고계신거 같아요 :)
      너무 걱정마세요, 그리고 화이팅입니다! ^^

                                                            

힘든 이민 생활에 늘 바쁘게 일하셨던 부모님. 

 

그래도 엄마께선 제가 좋아하는 두부조림을 자주 해주셨어요. 

 

가끔 칼칼한 맛이 땡길때 두부 한 모로 뚝딱 만들수 있어서 아주 쉬운 요리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양념장을 만드세요: 고추, 파, 다진 마늘, 고추가루, 간장, 참기름, 맛선생 1 ts, 소금 아주 조금, 볶은

 

 (단걸 좋아하시면 올리고당을 약간 넣으셔도 됩니다, 맛선생 대신 게 세마리 액젓을 넣으셔도 됩니다)   

  

 

두부를 넣기전에 솥에 양파를 얇게 썰어서 깔아줍니다.

 

양파를 깔아야 두부가 타지 않아요. 

 

 

 

이제 양념을 발라줍니다.

두부를 올려놓고 양념 바르기를 반복하세요. 

 

냉장고에 남아도는 애호박도 옆에 넣어 주었습니다.

 

중불에 15분 끓이면 끝. 애호박은 중간에 한번 섞어주세요

 

 

양념이 잘 배었어요. 밥도둑 완성 ^^

 

 

엄마가 예전에 만들어주셨던 그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있네요......

 

내손이 내엄마라고 늘 말하셨던 할머니의 말도 생각이 나네요.

 

 먹고 싶으면 내가 만들어 먹어야 되는 시골 생활에서 할머니의 말씀이 더더욱 생각나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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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이나 카스 등에 SNS를 전혀 하지 않았던 저로선 블로그를 할거라곤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와서 너무 아쉬운건 도시락을 그렇게 많이 쌌지만 사진은 몇장이 없다는 ㅋㅋ 

 

블로그를 하면서 사진 한장이라도 더 찍으면 기록에도 남고 좋네요.

 

 

 

전 아이가 하나라 도시락 스트레스는 없어요.

 

다만 아이 학교에 아시안이 5% 밖에 없어 음식냄새에 신경을 쓰느라 마늘, 파, 양파는 넣지 안습니다.

 

딸이 절 닮아서 야채를 좋아하고 못먹는 야채도 없지만 고기는 그리 좋아 하진 안아요.

 

그래도 단백질을 먹어줘야 키도 클테니 저녁엔 꼭 먹일려고 합니다만 점심으론 싸주지 안습니다.

 

지금 5학년인 딸은 원래 잘먹었지만 요즘은 진~~~~짜 많이 먹어요 @@.

 

학교 끝나고 와서 한끼를 먹고 액티비티 끝나고 집에 오면 저녁은 어른 2인분을 먹습니다.

 

다른 아이들도 그런가요??? 

 

시어머니 & 친정어머니 두분다 그냥 두래요 다 키로 간다고요.......

 

저도 믿고 싶습니다....다 키로 간다는거요.....

 

 

 

사진엔 양이 너무 적어보이네요 실제론 이정도 아닌데 ㅋㅋ

 

점심 시간에 빨리 먹고 놀아야 한다는 아이를 위해 양을 딱 먹을만큼만 싸줍니다. 

 

 

 

 

가끔 과일 야채 꼬치도 싸주구요~

 

 

 

아이의 이름을 넣은 메뉴도 만들어주구요~

 

아이의 점심 메뉴를 만들어 이쁜 액자에 넣어 주방벽에 걸어 놨어요.

 

메뉴가 있으면 매일 뭘 싸줄까 고민할 필요도 없고 아이도 메뉴를 보고 주문을 하루 전날 해줍니다 ^^

 

액자는 안쓰는 오래된 브라운색 나무 액자를 페인트 칠하고 샌딩만 해줬어요. 

 

 

 

 

 

 

 

우리 세식구가 같이 만든 야채만두. 밥위엔 가끔 furikake도 뿌려줍니다.

 

 

 

 

 

고기만두 야채만두 100개 씩 만들었습니다~

 

 

만두가 식고 난 후 먹기 편하게 가위로 반을 잘라서 도시락에 담았습니다~ 

 

 

 

야채만두 속엔:

 

 계란 두개, 양배추, 적양배추, 부추, 당근, 양송이 버섯, 표고 버섯, 두부, mung bean noodle (월남 스프링 롤에 넣는거) 

 

 

 

딸이 좋아하는 호박전도 가끔 싸주는데 친구들이 이게 뭐냐고 묻는다네요 ㅋㅋ

 

그럼 그냥 이거 Farmer Boys Restaurant 에 파는 주키니 호박 튀김이랑 비슷한거야~ 라고 말해준데요 :)

 

 

 

 

 

가끔 이식당에 이것만 사러 갑니다.

 

 7개에 $3 정도 하는거 같아요.

 

 

 

이건 딸이 제일 좋아하는 linguine pasta 에요.

 

위에 텃밭에 토마토도 따로 미니오븐에 구워 올려줬구요.

 

페스토 소스 베이스로 만든거에요.

 

 

 

 

베이즐을 씻은후 한번 데친 다음 물을 짜주세요(아주 중요! 그래야 싱싱한 녹색이 유지됩니다).

 

그리고 동량에 extra virgin oil 과 믹서기에 넣고 갈아준 다음 얼음 판에 놓고 얼린 후

 

ziplock 에 담으면 쉽게 꺼내서 쓸수 있어요.

 

 

 

 

 

 

또 파스타 ㅎㅎ

 

이태리 음식에 빠질수없는 파마쟌 치즈도 조금 뿌렸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견과류 초콜릿 믹스도 넣어 줬어요.

 

 

 

 

미니 양배추 brussel sprout 는 Trader Joe's 에서 너무 앙증맞아보여서 사왔어요 ㅎㅎㅎ

 

 

 

 

 

아이가 좋아하는 트렉 믹스는 저도 앉아서 야금야금~~~~ 그러다 보면 한봉지 끝~~~~

 

$5.50 정도 하는데 10 미니팩이 들어 있어서 한팩에 $.55

 

 

 

 

브로컬리, 벨 페퍼 듬뿍 볶음밥. 고래밥 과자도 몇개 넣구요~ 

 

 

 

텃밭에 never-ending/ 끝이 없는 브로컬리 때문에 늘 집엔 브로컬리가 남아 돌아서 얼리기 시작했습니다!!

 

볶음 밥에 넣을려면 잘게 썰어서 얼립니다.

 

브로컬리 stem은 너무 딱딱한거 말고 연한거만 먹습니다.

 

 브로컬리 잎도 먹을수 있어요~

 

그래서 버릴게 없는 효자가 이 브로컬리 나무.

 

 

 

벨 페퍼도 색별로 작게 썰어서 얼리면 언제든지 볶음밥 할때 쉽게 쓸수 있어서 편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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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노라 2014.11.09 02: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어머~ 따님 도시락 정말 알차고 영양가있게 잘 싸주시네요.
    따님이 도시락 딱 열면 엄마 정성과 이쁜 도시락에 으쓱 하겠어요. ^^
    아이들은.... 정말 많이 먹죠.
    누가 여자아이들이 적게 먹는다고 했는가?
    여자아이들도 클 때는 정말이지 많이 먹더라구요.
    저도 매일매일 아이들 먹는 거 보면 놀라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9 11:19 신고 수정/삭제

      매일 싸주는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2-3 번 싸는거 같아요 그리고 가끔 아침에 너무 피곤하면 그냥 사먹으라고 안싸주고요 ㅋㅋ
      노라님네 큰따님들 9살, 11 살이면 정말 잘먹겠어요!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ㅋ 한참 클려고 그렇게 먹는건데 저도 가끔 놀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