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텃밭 한 구석에 심어놨던 브로컬리를 다 뽑고 일부로

 

브로컬리 스파게티를 해먹었어요.

 

 

잘 자라고 있는 브로컬리를 뽑아내는건 안타까웠지만

 

제 텃밭에 유일하게 햇빛이 제일 많이 들어오는

 

자리가 브로컬리가 있던 자리인데

 

그자리에 오이를 키울려고 뽑아냈어요 ㅠ

 

 

브로컬리는 씨앗으로 다시 키워서 여름에도 잘 자랄수있게 

 

햇빛이 덜 들어오는 자리에 심어줄려구요.

 

 

 

오이를 심을자리도 준비를 하고 있지만

 

또 해가 잘들어오는 다른 구석엔 호박을 심을 준비를 하고 있어요.

 

요즘 제 텃밭은 여름 준비로 정신이 없어요.

 

나중에 텃밭 업데이트 올릴게요 ^^  

 

 

 

 

 

 

 

제일 쉬운 요리 스파게티 ~

 

마트에서 파는 소스를 사서 브로컬리와 양송이 버섯만 넣었는데

 

양파를 깜빡하고 안넣었더니 맛이 2%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샐러드는 텃밭에서 자라는 여린 작은 상추로만 만들었어요.

 

드레싱은 간단하게 이탈리언 드레싱을 만들었어요:

 

 

 

extra virgin olive oil (2), 사과식초(1), 레몬 또는 라임쥬스 약간을

 

모두 병에 넣어서 흔들어 주면 땡 ~~~

 

 

샐러드 위엔 파마쟌 치즈랑 후추를 뿌려주고

 

키위도 넣었는데 이탈리언 드레싱하고 키위는 정말

 

잘 어울려요, 또 먹고싶네요 ㅎㅎㅎ

 

  

 

(요리는 할줄 아는게 많지 않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집에서 만드는

이탈리언 드레싱이 제일 간단하고 맛도 깔끔한거 같아요.) 

 

 

 

 

 

마늘 토스트 빵은 딸이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이날은 제가 너무 피곤해서 타겟에서 파는

 

텍사스 토스트 마늘빵을 샀어요 ~

 

 

 

 

 

금요일 50%세일에서 득템한 큰 접시두개는 집에 데리고 오자마자

 

설거지해서 그날로 쓴거있죠? ㅎㅎ 

 

 

 

 

 


 

이날 날씨도 따뜻했고 분위기도 낸다고 와인도 한잔하면서

 

패티오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그런데 저녁 6:30 이었는데도 참 밝죠? ~

 

 

 

 

 

 

 

 

 

 

 

 

 

 

 

 

 

 

 

저녁을 다 먹고 촛불까지 켜서 가족끼리 오늘 하루 얘기, 수다에

 

재밌는 시간을 보냈어요 ~

 

 

 

 

 

 

 

 

 

큰나무에 가려져서 안보였던 달은 정원사 분들께서

 

나무가지치기를 시원하게 해주셔서 이제 아주 잘 보입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설정

트랙백

댓글

  • 이전 댓글 더보기
  • 애플 2015.04.09 05:14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맛있어보여요 추~룹~(먹고싶어용)
    평일 하루가 참 편안해보이고 행복해보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00 신고 수정/삭제

      어머, 이모티콘 보자마자 너무 귀여워서 놀랐어요 ㅎㅎ
      저는 특별히 보내는 날도 없고, 요리도 간단한 요리밖에 보여드릴게 없는거 있죠? ㅋ
      그래도 늘 칭찬 해주셔서 감사할 뿐이에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자판쟁이 2015.04.09 07: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ㅎ 근사한 레스토랑 안부럽네요. 근데 텍사스 토스트 마늘빵은 텍사스에서 온건거요? 맛이 궁금해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03 신고 수정/삭제

      정말 간단한 스파게티일 뿐인데 감사합니다 ㅎㅎ
      텍사스 토스트는 두꺼운 (일반 토스트 2배) 토스트를 텍사스 토스트라고 부르더라구요.
      지금 위키에 검색해보니까 텍사스에서 처음 만들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확실하진 않은가봐요.
      자판쟁이님 덕분에 저도 모르는걸 배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4.09 13:36 신고 수정/삭제

      저도 배웠네요. ㅎㅎ 텍사스 토스트. 안 잃어버릴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39 신고 수정/삭제

      위키에서 보는데 재밌어서 한참을 읽어서 저도 안잃어버릴거에요 ㅋㅋ ^^

  • Cong Cherry 2015.04.09 07: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정말 꿈에그리는 풍경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04 신고 수정/삭제

      지난주엔 날씨가 더워서 밖에서 먹기 딱 좋았는데 지금은 다시 추워졌어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4.09 08: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07 신고 수정/삭제

      밖에서 먹을때 좋아요, 아마 분위기 때문이겠죠? ㅎㅎ
      날씨가 왜 이런건지 요즘 다시 추워져서 집안에서도 두꺼운 세타 입고있어요... ^^

  • 소이라테 2015.04.09 09: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넘 이뻐요~ 집 정말 이뻐서 엄마에게도 보여드렸답니다. 잘지내세요? :) 나중에 저도 블로거님처럼 이쁜집 꾸미고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09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요 :)
      버터플라이님도 잘지내시죠?
      한국이 너무 좋아서 아직 그리스에 안돌아오신건가요? ㅎㅎ
      예쁘다고 해주시니 칭찬 너무 감사드려요 ^^

  • 이노(inno) 2015.04.09 09: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컬리는 몸에도 좋다죠.
    브로컬리 싹이 영양가가 많다고 브로컬리 싹만 팔기도 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11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 좋아해요, 그래서 뽑으면서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몰라요
      다시 씨앗을 뿌리고 키워볼려구요.
      브로컬리 싹이 좋다는 말은 들어봤는데 아직 한번도 안먹어봤어요 ㅎㅎ
      샐러드에 넣으면 예쁠거 같네요 ^^

  • 2015.04.09 09:48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17 신고 수정/삭제

      저도 가까이서 살고싶어요 :)

      제가 음식솜씨는 그렇게 좋은건 아니지만 저희 텃밭 야채는 맛있습니다!
      언제든지 드릴수 있죠 ㅎㅎ
      따뜻한 말씀은 늘 감사드려요 ^^

  • 꾸러기고라니 2015.04.09 10: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컬리가 저렇게 자라는 군요.. 실제 잎이랑 다 있는 건 처음 보는 거 같아요~~
    집에서 키운 채소들로 해먹으면 정말 신선하고 맛있을 거 같아요..
    테이블도 예쁘고 음식들도 맛있어 보이고 부럽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33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 잎이 몸에 좋다고 그래서 자주 먹었는데 달팽이들도 어찌나 좋아하는지 멀쩡한 이파리가 거의 없는거 있죠 ㅋㅋ
      샐러드도 텃밭에서 다 딴건데 너무 맛있어요.
      그런데 이제 더워지면 이것도 한동안 못먹습니다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4.09 11: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가족이 함께하는 패티오 저녁식사. 거기에 이야기도 나누고. 딱 좋아요.
    스파게티 소스는 직접 재배하신 브로콜리가 들어가서 정말 맛있었겠어요.
    거기에 여린 상추잎으로 만든 샐러드! 저도 그 신선한 맛을 마구 즐기고 싶어요.
    저번에 특템한 접시들도 음식과 너무나 잘 어울리고 멋진 달까정~
    참 아름다운 저녁식사와 그 이후 시간이예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28 신고 수정/삭제

      날씨만 좋으면 매일 나가서 먹고싶은데 왔다갔다 하는 날씨때문에 적응이 안되네요.
      지금도 너무 추워서 목도리 매고있어요.
      샐러드 맛은 어떻게 설명을 할수없는 그런맛이에요.
      그젓게 여름 상추를 준비할려고 씨앗을 새로 뿌렸는데 여름에 얼마나 먹을수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접시 너무 맘에들어요!
      한국음식도 미국음식도 다 잘 어울리더라구요 ㅎㅎ
      또 생각하니 내일 당장 중고가게를 가고싶은 마음인데 calm down 해야겠어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4.09 12: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패티오에서 식사하시는 모습이 꼭 별장에 휴양 온 것 같아요! 브로컬리를 직접 키워먹을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 볕이 잘 드는 곳이라서 오이도 쑥쑥 자라겠어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30 신고 수정/삭제

      별장같다고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ㅎ
      작년에 오이가 생각보다 잘 자라줘서 너무 좋았는데 올해도 작년만큼만 자란다면 소원이 없겠어요.
      텃밭 업데이트 다음에 또 올려볼게요 ^^

  • 청결원 2015.04.09 13: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깔끔하고 이쁜 저녁상이네요~
    저도 텃밭하나 있었음~~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32 신고 수정/삭제

      음식이 너무 간단하지만 중고가게에서 산 그릇 자랑하고 싶어서 올렸나봐요 ㅎㅎ
      텃밭이 있으면 참 좋은데 없으시면 베란다도 주말농장도 좋아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티스토리 운영자 2015.04.09 14: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4월 9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토 2015.04.09 14:4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텃밭이 있다는게 부러울 따름입니다. 근데 벌레들 걱정이..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0 03:55 신고 수정/삭제

      벌레보다 달팽이가 문제에요 ㅠ
      요즘 날씨가 더워져서 조금 나아지고 있는데 봄하고 겨울에는 달팽이 천지에요 ㅋ ^^

  • 세상속에서 2015.04.09 15: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컬리 스파게티 맛있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세이렌. 2015.04.09 16: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콜리는 몸에 좋은 채소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0 03:56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맞아요, 몸에 좋은 슈퍼푸드 리스트에 올랐었나 아닌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

  • 미스빅로그。 2015.04.09 17: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텃밭채소 너무 싱싱하네요!
    공감 꾹 누르고 갈께요^-^

  • 원당컴퓨터학원 2015.04.10 09: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콜리도 햇빛이 많은 곳을 싫어 하나요? 저희도 브로콜리 한번 도전 해 보고 싶은데...
    브로콜리 스파게티가 정말 맛나 보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0 11:54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는 배추나 양배추랑 비슷하게 약간 추운날씨에 키우는 야채라고 알고있거든요,
      한국은 이른 봄이나 늦은 여름에 시작하면 좋을거 같은데 그때는 햇빛이 많으면 좋구요,
      제가 사는 캘리포니아는 벌써부터 너무 더워서 4시간 들어오는 햇빛도 힘들어 하더라구요ㅠ
      작년에 일년내내 키워서 먹은 브로컬리는 햇빛이 2시간 들어오는곳에 심었더니 그렇게 문제없이 쭈욱 자랐던거더라구요.
      제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4.10 14: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왠만한 식당보다 나은 음식과
    테이블의 비주얼이네요ㅎ
    오이, 호박...
    이러다가 집 앞에 가게 하나 나오는거 아닌가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1 01:08 신고 수정/삭제

      시골 야채가게 하나 열가요? ㅋㅋㅋ
      넓은 뜰에서 텃밭일만 하면서 사는게 제 소원인데 언젠가 소원이 이루어질거라고 믿습니다.
      오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 즐거운 검소씨 2015.04.14 05: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콜리를 스파게티에 넣어야지 하는 생각은 한 번도 못해봤는데, 담에 한 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브로콜리를 늘 먹기는 하는데, 다듬기 귀찮아서 저는 냉동으로 사거든요. 그런데, countrylane님 텃밭을 보니 저도 이번에는 브로콜리를 심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0:42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 심어보세요. 심기 너무 쉬운 채소에요.
      그리고 한번 수확하면 옆에서 또나고 또나고 해서 never ending 브로컬리라고 제가 닉네임도 지어줬어요 ㅋ
      나중에 텃밭 사진도 올려주세요 ^^

  • 퍼플팝스 2015.04.14 06:16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흰 애들 봄방학때 눈내리는 북쪽 다녀왔는데 이런 패티오 식사 장면을 보니 무지 새롭네요 ㅎㅎ
    정말 기르신것들로 요리해먹는 재미… 너무 럭키한 가족이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0:45 신고 수정/삭제

      봄방학때 여행가신거 같더라구요 ㅎㅎ
      저는 또 집에 있었답니다 ㅋ 그래서 퍼플팝스님네가 부러워요 ㅎㅎ^^

                                                            

 

오늘 저의 일상이에요 ^^

 

 

 

(벌써 한 주가 지나고 다시 주말이 왔네요...)

 

 

 

 

아침에 찍은 텃밭 사진인데 안개 때문에 사진이 흐리게 나왔어요.

 

 

 

 

 

 

아침부터 텃밭에 나가서 저희 단지에 사는

 

딸의 한국 친구 가족에게 드릴 상추를 땄어요.

 

저희 집에 상추가 너무 많아서 지난주에는 다른 친구도 갖다 줬어요.

 

주말인데 고기구워 드시면 좋을거 같네요 ~

 

 

 

 

 

 

 

 

 

 

 

 

 

정말 많이 땄는데도 이만큼 더 있어요 ~

 

 

 

 

 

 

 

 

요건 적갓인데 벌레 때문에 상태가 안좋아요 ㅠ

 

 

 

 

 

 

 

 

 

깻잎은 제가 심은게 아니고 작년에 심은 깻잎에서

 

떨어진 씨앗들로 생긴 모종이에요. ~

 

 

 

 

 

 

쑥갓도 여전히 잘크고 있어요 ~

 

 

 

 

 

쑥갓은 따면 옆에서 새싹이 계속 나와요 ~

 

 

 

 

 

 

 

 

 

브로컬리도 한번 잘라주면 옆에서 새싹이 나와요 ~

 

 

 

 

 

 

오늘 수확한 브로컬리는 이만큼 ~

 

얼마 안되지만 세식구 반찬으론 충분해요 :)

 

 

 

 

 

 

며칠전에 친정집에 가서 얻어온 호두에요.

 

친정 부모님께서 호두 농장에 가셔서 사오신건데 

 

큰 포대를 사셔서 갤런 크기 집락 봉지에 넣어서 저와 

 

형제들을 나눠 주셨어요.

 

그런데 우리 세식구 먹기엔 너무 많은거 같아

 

저의 호수 친구에게 호두 한봉지를 줬어요.

 

(친구네는 아이가 다섯이거든요)

 

친구한테 전화해서 호두가져가라고 하니까 얼른 달려왔습니다   ㅎㅎㅎ

  

 

 

 

 

 

 

 

요건 딸의 한국 친구네로 간 깨끗이 씻은 상추와 쑥갓 ~ 

 

 

 

 


 

 

 

 

 

 

 

 

꽃이 활 ~ 짝 핀 앞마당.... 

 

봄이 좋은 이유는 꽃을 따로 안사도 집 앞마당에 핀 꽃으로

 

꽃병을 채울수가 있어요 ~  


 

 

 

 

 

 

핑크색도 예쁘지만 향도 정말 좋아요 ~~~

 

 

 

 

 

 

 

 

계단에 있는 창문에도 꽃병(와인병 재활용)을 놓았어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설정

트랙백

댓글

  • 일본의 케이 2015.03.21 09: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이 너무 보기 좋은데요. 상추 조금 뜯어 갑니다.ㅎㅎㅎ

  • Clara 2015.03.21 09: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쑥갓 진짜 좋아하는지라...엄청 부러워요~!!! 텃밭에 쑥갓까지..!!!
    (우동에 쑥갓 향 솔솔 나게 얹어 먹는거 넘 좋아하거든요...)
    오늘은 뭐먹지..라는 한국 요리쇼를 많이 보는데..이번에 거기서 이번에 쑥갓 튀김을 했어요..
    그거 보면서 진짜 침을 흘리면서 봤다니까요~! 흐으~~~~
    파사삭..하게 튀기면 맛나겠어용~~~~~!!
    그리고 깻잎은 얼른 쌈으로다가~~!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1 11:13 신고 수정/삭제

      저도 우동에 쑥갓향 좋아해요. 게찌개인가 거기에도 들어가면 맛있더라구요 ㅎㅎ
      쑥갓 튀김 맛있을거 같아요~~ 저도 침넘어가요 ㅎㅎ
      쑥갓 부침개는 만들어 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깻잎 모종이 나온지 꽤 됐는데 이제 클려고 하는게 보여요.
      아무래도 날씨가 더워지니까 그런가봐요.
      저도 빨리 깻잎이 커서 깻잎 쌈도 먹고 장아찌도 먹고, 해먹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
      작년에 깻잎 농사가 정말 잘됐는데 올해도 잘돼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

  • 『방쌤』 2015.03.21 11: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와...
    정말 이쁘네요. 저도 방에 꽃병 하나 둬볼까요..ㅎㅎ
    상추를 보면 전 바비큐 생각밖에 나질 않네요ㅡ.ㅡ;; 육식주의자...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1 11:18 신고 수정/삭제

      제가 원래 집 마당에 자라는거 아무거나 잘라서 꽃병에 담는데
      봄이라고 핑크색 꽃을 담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ㅎㅎ
      상추가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돼요.
      다행이 친구들한테 나눠줄수 있어서 좋아요 ^^

  • *저녁노을* 2015.03.21 11: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정말 잘 키우셨네요.

  • 자판쟁이 2015.03.21 12: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향이 솔솔 풍기는 텃밭이네요.
    쑥갓 가져다가 해물탕도 해먹고 전도 해먹고 싶어요. ㅎㅎㅎ

  • The 노라 2015.03.21 13: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제 상추를 친구들에게 나눠줄 수 있을 정도로 수확이 되네요.
    와~ 상추들이 Countrylane님 정성과 사랑을 듬뿍 받아서 달팽이의 공격에도 잘 자라는군요.
    정말 맛있게 생겼어요. 쑥갓하고 해서 쌈싸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
    저도 호두 참 좋아하는데 갤론 봉지에 든 호두를 보니까 눈이 띠용~!
    호수 친구분하고 아이들이 정말 좋았겠어요. 호두 많이 먹으면 머리도 좋아지는데.
    꽃도 이쁘고 햇빛도 찬란해지고. 오늘 남 캘리도 더웠나요?
    지난 이틀은 비도 오고 좀 추웠는데 오늘은 180도 변신해서 피닉스는 꽤 따뜻했어요.
    맨 마지막 사진을 보니까 남 캘리도 햇빛 좋고 따뜻했을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1 13:42 신고 수정/삭제

      이젠 감당할수 없을 정도로 많아요 ㅎㅎ
      노라님도 가까이 계시면 제가 매주 갖다드릴수 있는데 아쉽네요..

      호두가 오메가 3였던가..그렇죠? 농장에서 사온거라서 그런지 정말 맛있어요.
      제가 호수친구한테 얘기하자마자 친구가 얼마나 빨리 달려왔는지 몰라요 ㅋㅋ

      꽃이 많이 피어서 이젠 앞마당에만 나가도 너무 행복해요.
      날씨도 노라님네랑 또 비슷해구요, 오늘은 저는 따뜻했는데 학교에서 1 마일을 뛰고온 딸은 엄청 더웠다고 그러네요 ㅋ
      저는 다시 따뜻해져서 좋아요 ㅎㅎ ^^

  • 무카미 2015.03.22 02:07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콜리는 우리 시골길님 포스팅 보면서 해보고싶은 마음ㅇ 모락모락 나네요. 그리고 집 앞에 핀꽃으로만으로도 꽃병을 채우시다니! 저도 한번 집 주위를 둘러봐야겠어요. 다만 용기가 없어서 못하고 있네요. 바로 죽일까봐서요. ㅎㅎㅎ. 우리 시골길님 포스팅보고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2 04:12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 키우기 너무 쉬워요, 씨만 뿌리면 나오더라구요 ㅎㅎ
      꽃은 지금 봄이라 있네요.
      평소엔 꽃은 없고 나무가지만 조금씩 잘라서 꽃병에 담는데 이렇게 담아놓으면 한달정도 가요 ㅎㅎ
      무카미님도 꽃병에 물만 넣어서 담아보세요 :)
      제 포스팅보고 힐링 하신다니 제가 고마워요 ㅎㅎ
      무카미님, 가족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corry 2015.03.22 02: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만봐도 마음이 풍성할거같아요^^저도텃밭만있으면 요것저것키우고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2 04:14 신고 수정/삭제

      코리님도 텃밭있으시면 잘키우시고 가꾸실거 같아요 :)
      아직 애기가 100일도 안돼었으니 지금은 힘드실테고 나중에 애기가 조금 크면 그때 화분에 몇가지 심어보세요
      감사합니다 ^^

  • 꾸러기고라니 2015.03.22 10: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이 집에 있으니까 정말 유기농으로 먹을 수 있겠어요~~
    저도 집에서 키워서 먹고 싶었는데
    햇빛을 못봐서 그런지 비실비실대다가 죽어버리더라고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2 12:26 신고 수정/삭제

      야채를 키울려면 햇빛이 정말 중요하고 많이 필요해요.
      저도 예전에 집안에서 키워봤는데 햇빛이 안들어오니 안돼더라구요 ㅠ
      만약이라도 나중에 주말농장을 하실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때 꼭 해보시길 바래요. ^^

  • 첼시♬ 2015.03.22 14: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상추가 야들야들하니 바로 무쳐먹으면 고소하고 달콤할 것 같아요.
    꽃도 마당에서 꺾어오신건데 꼭 화원에서 가져온 것 같아요 ^^
    텃밭에서 봄을 만끽하시는 재미가 쏠쏠하겠습니다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3 10:55 신고 수정/삭제

      내일 당장 무쳐먹을래요! 상추가 너무 많은데 뭘 해먹어야 될지
      가끔 생각이 안나서 그린 스무디를 해먹거든요.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꽃 예쁘죠? ㅎㅎ
      봄이 좋아요 좋아!!! ^^

  • 개인이 2015.03.22 20: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포스트 보고 아~ 상추구나 했는데, 상추가 전부가 아니었네요. ㅎㅎ 텃밭도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네요. 리폼도 그렇고 재주가 많으신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3 10:57 신고 수정/삭제

      제가 미술을 못했는데 이웃님들한테 재주가 많다고 칭찬을 받아서 너무 기쁩니다 ㅎㅎ
      늘 칭찬 감사합니다 ^^

  • Cong Cherry 2015.03.22 21: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저도 어제 날이 너무 좋아서 텃밭 정리 했는데~^^
    저희는 화분에 하는거라 적은데....
    다양한 야채가 자라네요~^^ 흐~~~ 쌈싸먹고싶다~~~ 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3 10:59 신고 수정/삭제

      화분에서 키우는게 어렵던데 정말 대단하세요.
      사진 혹시 올리셨는지 궁금한데요 ㅎㅎ
      요즘 날씨가 좋아서 다 잘 자라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3.23 08: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 브로콜리 심어 봤다가 실패한 기억이... 근데 브로콜리를 클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먼저 따 먹어도 되는 군요^^ 저희는 그것도 모르고 시장에서 파는 브로콜리 모양 잡을때까지 두고 보다 장마에 휩쓸린 기억이 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3 11:03 신고 수정/삭제

      사진에 보이는 브로컬리는 첫번째 수확이 아니라서 작아요 :)
      첫번째 수확은 크고 그 다음부턴 작게 옆에서 나오거든요.
      물론 작게 나왔을때도 수확하셔도 됩니다.
      확실하지 않지만 가끔 고급 식당에서 베이비 브로컬리 요리를 본적이 있는데 작을때 수확하는거 같더라구요.
      파아란기쁨님 텃밭도 너무 기대되요! ^^

  • 이노(inno) 2015.03.23 09: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마당이 있는 집이면 저렇게 키워보고 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3 11:06 신고 수정/삭제

      이노님 센스 있으셔서 텃밭도 잘 가꾸실거 같아요.
      제 텃밭 예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3.23 18: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슬슬 우리집도 바뻐질듯한데요 흐미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4 01:22 신고 수정/삭제

      드림사랑님의 동네도 봄이와서 이제 푸름해지고 있죠?
      너무 궁금해요.
      새싹이 올라오면 사진좀 올려주세요 ^^

  • 예예~ 2015.03.24 22: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웰빙이 제대로 느껴지는 일상 느낌이예요
    예쁜 꽃까지 집안에서 공수가 되다니.
    쑥갓은 따면 또 자라나봐요? 대파는 안그런가요?
    전 겨울에 화분에 심어놨던거 잘라먹었더니 그 상태 그대로 있더라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5 01:52 신고 수정/삭제

      화분에 파를 심으셨군요 :) ㅎㅎㅎ
      쑥갓도 대파도 자르면 또나오고 그러는데 저희집 파가 요새 벌레가 하도 꼬여서 다 뽑아버렸어요 ㅠ
      요즘 봄이라고 앞마당에 꽃이 활짝 피었어요
      진짱님은 요즘 아드님 학교 시작해서 바쁘시겠어요 ㅎㅎ ^^

  • 퍼플팝스 2015.03.24 23:36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여긴 아직도 넘넘 추워요 ㅠㅠㅠㅠ 오늘 아침은 24도 ㅠㅠㅠㅠ
    그래서인지 전원생활과 따뜻한 햇살, 꽃들이 눈에 띠용~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25 01:56 신고 수정/삭제

      24도라니 생각만 해도 너무 추울거 같은데 그러면서도 사계절이 그립네요...
      요즘 앞마당에 꽃이 활짝 피어서 꽃병에 담아서 그 꽃병을 이방 저방에 놓고 재활용 하고있어요 ㅎㅎㅎ ^^

  • 만두라면 2015.04.05 00:4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꺳잎을 좋아해서 깻잎을 몇 번 심어봤는데, 딱 한 번 성공했어요. ㅠ 그게 한 4년 전인데, 그 때 수확한 깻잎으로 담근 장아찌가 아직도 제 냉장고에서 잠자고 있답니다. 가끔 생각날 때마다 꺼내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01:32 신고 수정/삭제

      깻잎 장아찌 저도 너무 좋아해요!
      집에서 키운 깻잎은 향이 더 강한거 같아요 그래서 맛도 더 좋고, 그래서 사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 맛있을거 같아요 ㅎㅎ
      다시 꼭 심어보세요! 지역이 어디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캘리포니아인데 지금 시작할려구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4.07 03: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 님~~~ ㅎㅎ 또 질문하러 왔어요. 브로컬리도 씨앗을 뿌리면 되는 거지요? 상추처럼요.
    고추, 깻잎, 오이, 토마토, 가지는 모종을 사다가 심으면 될 것 같구요... 하아~~~;;; 이제 동트는데로 일어나서 바깥일 할 때가 왔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3:43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는 씨앗으로 시작하기 너무 너무 쉬워요.
      뿌리기만 하면 나와요. 흙은 씨앗 크기의 한배로만 덥어주면 됩니다.
      고추는 모종을 사시는게 더 편하실거에요, 발아될때까지 한달도 걸릴수가 있거든요.
      동부도 봄이왔네요 ㅎㅎ 얼른 시작하세요!
      텃밭 화이팅~~~ ^^

                                                            

 

 

어느새 새로심은 브로컬리를 수확할때가 왔어요.

 

브로컬리의 첫 수확은 제일 연해서 맛도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햇빛이 늘 부족한 텃밭에서 작지만 예쁘게 잘 자라주는 블로컬리 ~

 

 

 

 

 

 

 

 

 

 

 

아침에 구름이 많고 foggy 해서 그런지 이슬도 많이 보이고 너무 예쁘네요 :) 

 

(미안합니다. 오늘 사전 뒤지기 너무 귀찮아요 ㅋ)

 

 

 

 

 

 

 

얘는 약간 늦은 수확.

 

요즘 귀찮아서 텃밭에 물도 제대로 안줬어요 ㅠ

 

 

 

 

 

 

 

이나무는 아주 작은데도 브로컬리가 열렸어요.

 

 

 

 

 

제가 요즘 또 뭘 만들고 있는데요....

 

바구니 아래가 힌트에요.

 

위에도 말했드시 요즘 너무 귀찮고 게을러져서 벌써 끝냈어야 할 작업을

 

아직 반도 안했어요 -.-

 

 

 

 

 

 

게으름 + 귀차니즘=  봄병?

 

 

 

 

 

                                                                        

설정

트랙백

댓글

  • The 노라 2015.02.18 06: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컬리가 이뻐요. 요건 먹기도 좋지만 보기도 좋은 그런 비쥬얼.
    안에 송알송알 맺힌 꽃인지(?) 클로즈샷은 너무 이쁘네요. 요새 제가 이쁜 녹색을 보면 뿅 정신이 없어요. ^^
    정말정말 신선하고 건강해 보이는 브로콜리. Countrylane님댁에선 브로콜리로 아주 맛있는 음식이 준비되겠군요.
    잘 자라고, 보기도 좋고, 몸에도 좋고. 이쁜 것들~~~ ^^

    바구니 아래에는 나무막대 같은 게 있는데 뭘 만들고 계셨을까요??? 궁금.
    조금 있으면 멋진 사진 또 올라오겠어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8 13:26 신고 수정/삭제

      그쵸? ㅎㅎ 작지만 저희 세식구 먹을양은 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저는 저녁으로 라면을 먹고 딸은 프로즌 빈보리또 렌즈에 돌려주고 휴 ~ ㅋㅋ
      귀찮은것도 있고 오늘 피곤하기도 했어요.

      노라님은 지금 당장 텃밭을 가꾸실 마땅한 자리가 없어서 그렇지 만약 있었다면 아주 잘하실거 같아요 :)

      나무 막대같은걸로 뭘 만들었는데 아직 미완성이에요.
      완성되면 꼭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 이노(inno) 2015.02.18 09: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컬리가 저렇게 나는 거였군요.
    몸에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오늘 마트에서 사서 먹어야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8 13:28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는 자르면 옆에서 또 올라오고 키우기가 아주 쉬워요.
      저는 초밥틀로 치즈케잌 만드는것 배우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 예예~ 2015.02.18 12: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 한번씩 엄습하는 귀차니즘~~ 저도 자주 겪어요.ㅋ
    한국은 연휴가 시작되서 괜시리 마음이 분주하네요.
    미국에서도 설을 식구들끼리 보내시나요? 갑자기 궁금.ㅎㅎ
    연휴 끝나고 여행 다녀와 뵐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8 13:30 신고 수정/삭제

      진짱님 저번 글보고 제가 쓴줄 알았다니까요 ㅎ
      저는 일월 첫날만 연휴라 생각해서 한국 구정 생각을 못했어요.
      좋은 연휴 보내시고 재밌는 여행 보내세요!
      부럽습니다!! ^^

  • 드림 사랑 2015.02.18 13: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아프지 마시구요 귀차니즘은 어여 없어지길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8 13:34 신고 수정/삭제

      새해라고 하셔서 깜빡 잊고있던 구정이 생각났어요.
      한국에 구정이라 바쁘시겠어요.
      드림사랑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과 행복한 연휴 보내시구요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2.18 20:00 신고 수정/삭제

      저야 말로 고맙습니다

  • 개인이 2015.02.18 14: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직접 재배한 식물을 먹는 것만큼 보람차고 맛있는 건 없는 것 같아요 ㅎㅎ 아이들과 함께 하면 좋은 교육도 되고, 개인으로 하기에도 좋은 취미생활이 될 것 같아요 ~ 설 연휴 잘 보내시구요 ~ 점점 방문자가 늘어나시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9 01:27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보람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ㅎㅎ
      아이도 좋아하긴 하는데 벌레를 무서워해서 도와주다가도 벌레를 보면 도망가요 ㅋ
      방문수는 꾸준히 50 + - 로 왔다갔다인거 같아요 ㅋ
      개인이님도 설 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2.18 19: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호... 전혀 게으르지 않으신데요~
    제가 주인이었으면 관심도 못 받고 쓰러져간 아이들이 수두룩했을 것 같아요ㅎ
    명절연휴가 시작되면서 한국은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멀리서 맞이하시는 명절이지만 완전 즐겁고 신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맛나는 음식들도 많이많이 드시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9 01:30 신고 수정/삭제

      제가 게으름 부렸는데도 아이들이 잘 자라주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저는 한국 구정인것도 몰랐다가 이웃님글보면서 알았네요.
      정말 바쁘시겠어요.
      방쌤님도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

  • 민경아빠 2015.02.18 20: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올해는 아부지 밭에 브로컬리를 조금 심어 보려는데, 수확하면 사진 올려볼께요. ^^
    새로운 도전은... 음... 혹시, 작은 평상(low wooden bench)?? ㅎㅎ
    그게 어떤 것이라도 멋진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새해에도 항상 행복하세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9 01:34 신고 수정/삭제

      민경아빠님 아버님 텃밭 탐나요 ㅎㅎ
      브로컬리는 씨앗을 뿌리기만 하면 올라오는 키우기 아주 쉬운 야채에요.
      꼭 심어보세요 :)
      벤치를 만들 재주나 능력이 안돼요. 그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ㅎ
      그러지 않아도 어제 다시 시작해볼까 했는데 뭐가 빠져서 오늘 철물점에 다시 가야돼요.

      민경아빠님 가족도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Happy New Year (again)!
      Thank you!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2.18 21: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넘 멋지네요... 작년에 텃밭에 브로콜리 심었다가 장마에 쓸려 가서 브로콜리 구경도 못했는데 일케 보니 신비하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9 01:39 신고 수정/삭제

      아이고 장마라니...다른 피해는 없었길 바랍니다.
      텃밭 다시 시작하시게 되면 또 심어보세요. 키우기 너무 쉬워요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방문 감사합니다! ^^

  • 프라우지니 2015.02.19 00: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더 나두면 많이 커질거 같은데요? 아직은 더 키워서 꽃송이 만드셔야 할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9 01:39 신고 수정/삭제

      아쉽게도 저희 텃밭에 해가 겨울엔 2~3시간 밖에 안들어와요.
      그래서 꽃송이가 크게 되는게 아니라 더 두면 꽃이 피어요 ㅎㅎ
      예전에 해가 하루종일 들어오는 텃밭에선 크게 키웠었어요.
      그때가 그립지만 지금 텃밭에서 나오는 작은 야채들도 감사하면서 키우고 있어요 :)
      지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heyjuly 2015.02.21 20: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마트에서 사는 브로컬리는 아래가 굵잖아요, 그건 좀 나이든 브로컬리라서 줄기가 그렇게 굵어진 건가요? 아니면 종이 다른 건가요? 그러고 보니 미국에선 둥그런 거 말고도 줄기가 길고 가는 브로콜리니(?) 도 많이 봤던 거 같애요. 텃밭에서 여러 종류를 많이 키우시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2 02:26 신고 수정/삭제

      마트에서 파는 브로컬리는 햇빛을 하루종일 본 브로컬리라서 그렇게 두꺼운거에요.
      저도 예전에 햇빛이 하루종일 들어오는 주말농장에선 크게 키웠었어요 ㅎㅎ
      작은 줄기가 긴 브로콜리니는 베이비 브로컬리라고도 부르는데 캘리포니아 피자키친에 베이비 브로컬리 파스타를 파는데 너무 맛있어요.
      제 텃밭에선 그렇게 크게 키우기가 힘들어서 자연적으로 베이비 브로컬리가 되요 ㅋ
      작은 텃밭에 뭐가 많습니다 ㅋ ^^

                                                            

브로컬리를 2월부터 씨로 시작해서 키웠는데 아직도 브로컬리가 많이 열려요 ^^

 

덕분에 브로컬리 좋아하는 우리가족은 땡잡은거 같은데 제가 사는 캘리포니아도 겨울엔 40' F 도 까지 내려갑니다.

 

그러면 얼거든요...그래도 그때까지만이라도 먹을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너무 땡큐네요.

 

브로컬리는 이파리와 줄기도 먹을수 있어서 버릴게 없는 채소에요.

 

브로컬리 잎은 케일 맛과 비슷한데 쓰진 안아요.

 

볶음밥, 파스타 등에 넣으면 너무 맛있죠.

 

너무 많이 열리는 브로컬리를 잘게 썰어서 얼리기 까지 했어요.

 

브로컬리는 키우기 쉬워서 초보 gardener 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 

 

 

 

 

 

 

 

 

 

                                                                        

설정

트랙백

댓글

  • The 노라 2014.11.13 09: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콜리가 잘 자라는 식물이였군요. 제가 아그작 아그작 막 씹히는 채소를 좋아하는데 브로콜리나 잎사귀나 다 좋아하겠어요. ^^
    Countrylane님 사시는데도 겨울엔 좀 추워지는군요. 저희도 가끔씩 32도 F 근처로 내려가는데 여기 난리나요. 물파이프도 얼어서 터지고.... 추워서 바들바들. 피닉스 강추위~!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14 00:20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 아~주 잘자라요, 너무 잘자라서 어쩔수 없이 얼였네요 ㅎ
      피닉스 오늘 날씨보니 79도까지 올라간다는데 지금은 아주 딱이네요! 헌데 32도에 파이프 얼고 터지고 하면 큰일이겠어요. 추위 조심하세요, 목도리도 꼭 하시고 다니시고요^^

                                                            

지난주 부터 제가 사는 곳엔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해서 가을이 왔나 싶었는데 다음주엔 다시 더워진다네요 @@ 더운것도 추운것도 싫은 나....이세상 모든 사람들도 마찬가지겠죠 ㅋㅋ

어제 저희집 근처에 딸기 스탠드를 지나갔는데 딸기 스탠드가 아에 없어진거 보니 올해 딸기 농사도 끝났네요ㅠㅠㅠ 맛있는 딸기를 먹을려면 내년 5~6월 까지 기다려야 된다는 생각에 조금 아쉽네요...

 

 

 

 

제 텃밭에도 가을이 왔어요....

올봄 텃밭은 이랬는데.......

 

 

왼쪽엔 치커리, 상추~

오른쪽엔 브로컬리, 케일, 치커리, 근대, 쑥갓, 등등~

정말 잘 자라 주었는데 ^^ 

싱싱한 덩쿨 호박도 있구요~

호박이 타고 올라갈수있게 trellis 도 만들었어요. 물론 살수도 있지만제가 원하는 싸이즈는 저희 작은차에 안들어 가서 Home Depot에서 긴 나무 4개랑(개당 $1.00) 실은 99전 가게에서 사서 staple gun으로 박아주면 끝~~~

$5.00로 나름 괜찮은 trellis를 만들수 있어요. 

 

 

 

호박은 햇빛이 5시간 들어오는데다 심었는데도 그럭저럭 괜찮게 자랐어요~

 

 

 

 

 아랫 사진에 아욱은 친구네도 나눠주고 국 끓여먹고 너무 맛있었어요. 내년에도 또 심을거에

요. 옆엔 알타리 같은데 저희 텃밭엔 햇빛이 하루에 3~4시간 밖에 안들어와서 총각무가 거의 열

무 수준으로 너무 작았지만 김치 담가서 잘~~먹었어요. 열무는 많지 않아서 된장 열무국을 했

구요. 열무랑 알타리는 이번달에 다시 심을 거에요.

 

 

오이는 세종류를 심었어요. 한국오이, 피클오이 그리고 페르시아 오이. 그오이들로 오이김치를

여러번 만들었는데 그맛은 천국이었습니다~~~

집에서 키운거라 그런지 엄청 아삭아삭 했어요.....또 먹고 싶다아ㅜㅜ 

 

 

예쁘죠^^

 

 

미국 벼룩시장 싸이트 Craigslist.com 에서 토마토 모종 나눔도 했어요. 제일 먼저 올수 있는 분에게

드렸는데 그분들은 저희 집에서 20분 거리에 사는 중국 부녀였어요. 저보고 Are you Chinese?

반가워 하며 물었는데 제가 한국사람이라고 그랬더니 섭섭해 하는거 같더라구요. 동양인이 드

문 시골에 살다보니 저나 그분들이나 서로 반가웠나봐요

 ㅎㅎ

 

 

바로딴 싱싱한 야채들로 쌈도싸먹고~

 

 

그랬었는데.....보세요

 

 이렇게 됬답니다...

 

 

 

깻잎은 꽃대가 올라왔고, 근대는 하나만 빼고 나머진 병이 걸린듯 보여요. 제가 채소들이 숨을

쉴수 없게 너무 가까이 심은거 같기도 해요. 뒷뜰은 너무 작고 이것저것 키우고 싶은 욕심은

고. 다음엔 꼭 뒷뜰 넓은 집으로 이사하고 싶어요.  

 

치커리는 예쁜 보라색 꽃이 폈구요~

가을 농사 시작하는대로 사진 올릴게요^^

Hope you enjoy your day!

 

 

 

 

                                                                        

설정

트랙백

댓글

  • The 노라 2014.11.14 07: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가을이 되니까 캘리포니아도 추워졌다고 식물들이 변하는군요. 저희 동네도 가을이라고 좀 노리끼리해졌는데 꽃은 여전히 잘 피고 있어요. ^^
    텃밭 너무 좋아요!!! 하트하트 뿅뿅~ 저도 전에 친지댁 텃밭에서 금방 따온 상추랑 오이를 먹어봤는데 맛이... 정말 환상이더라구요. Countrylane님 텃밭이 바로 보물창고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14 13:52 신고 수정/삭제

      저도 캘리지만 노라님이랑 비슷한 사막에 살아서 이동네도 노리끼리되긴 했는데 한국처럼 단풍으로 컬러풀 해지는 그런건 아니예요.

      텃밭 혹시 그 이사간 친척분들 아닌가요? 예전에 다음에서 노라님 친척분들 집에서 상추도 따오시고 한 기억이 나요, 쿨릿지에 사셨던, 지금 타주로 이사가신 분들요?

      텃밭에서 바로 따서 먹는 맛은 환상 맞아요. 정~말 그 맛 때문에 또 심고 또 심는다는...그런거 같아요. 다시 창고로 만들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아쉽게도 저희 텃밭에 해가 많이 안들어와서(원래 안들어오는데 겨울이라 더 안들어오는) 지금 잘 안돼고 있어요. 그러지 않아도 글 올릴려고 했거든요 지금 이렇게 안돼고 있다는 update요ㅋ 뭐 자연에게 다 맞겨야 겠죠ㅋ Have a great evening! ^^

    • The 노라 2014.11.14 14:50 신고 수정/삭제

      어머~ 쿨리지 기억하고 계시네요. ^^ 첫째랑 둘째는 아직도 친척 텃밭의 오이와 상추의 그 맛을 잊지 못하겠대요. 마켓에서 사는 건 절대 그 맛이 나오지 않는다구요. 텃밭을 하고 싶긴 한데 키울 장소가 좀 마땅하지 않아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14 15:16 신고 수정/삭제

      한번 맛본 아이들은 집에서 키운 야채랑 마켓에서 산거랑 다르다는걸 알더라구요ㅎ

      장소가 마땅하지 않으시군요. 왠지 제 느낌엔 노라님은 텃밭도 잘 하실거 같아요. 나중에 마땅한 땅이 생기면 그때 슬슬 하시면 되죠 뭐. 지금은 홈스쿨링 때문에도 busy enough.. 옆에 계시면 제가 갔다 드릴텐데 아쉽네요

  • 즐거운 검소씨 2015.05.15 06: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는 남편이 다음주에 텃밭 흙을 솎아주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원래는 오늘이나 내일 하려고 했는데, 오늘 아침에 서리가 내리는 걸 보고, 좀 더 기다리기로 했어요. 저는 처음에 오이라 호박 키우면서 지지대를 세우는지도 모르고 그냥했거든요. 그랬더니 온 사방팔방 땅으로 뻗어나가더라구요. 그걸 보더니 남편 친구가 지지대 세우면 한 3배 정도 수확을 더 얻을 수 있다고 해서 그 다음부터는 대충 막대 꽂아다가 얼기설기 엮었는데, 올해는 countrylane님 걸 본보기로 예쁘게 만들어봐야겠어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5 09:53 신고 수정/삭제

      즐거운검소씨님의 텃밭을 보니까 땅가는 기계로 해야될 수준이더라구요 @@
      오이는 확실히 지지대가 있으면 좋더라구요.
      저는 엉망으로 대충 하고 있는데 그래도 오이나 호박이 몇개라도 나와주면 너무 고마운거 있죠? ㅎㅎ
      남편분하고 지지대 꼭 만드세요. 어짜피 한번 만들면 계속 쓸수 있는건데요.
      이제 검소씨님 가족은 맛있는 텃밭 야채 드시는 날이 멀지 않았네요 ㅎㅎ
      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