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새로심은 브로컬리를 수확할때가 왔어요.

 

브로컬리의 첫 수확은 제일 연해서 맛도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햇빛이 늘 부족한 텃밭에서 작지만 예쁘게 잘 자라주는 블로컬리 ~

 

 

 

 

 

 

 

 

 

 

 

아침에 구름이 많고 foggy 해서 그런지 이슬도 많이 보이고 너무 예쁘네요 :) 

 

(미안합니다. 오늘 사전 뒤지기 너무 귀찮아요 ㅋ)

 

 

 

 

 

 

 

얘는 약간 늦은 수확.

 

요즘 귀찮아서 텃밭에 물도 제대로 안줬어요 ㅠ

 

 

 

 

 

 

 

이나무는 아주 작은데도 브로컬리가 열렸어요.

 

 

 

 

 

제가 요즘 또 뭘 만들고 있는데요....

 

바구니 아래가 힌트에요.

 

위에도 말했드시 요즘 너무 귀찮고 게을러져서 벌써 끝냈어야 할 작업을

 

아직 반도 안했어요 -.-

 

 

 

 

 

 

게으름 + 귀차니즘=  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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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The 노라 2015.02.18 06: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컬리가 이뻐요. 요건 먹기도 좋지만 보기도 좋은 그런 비쥬얼.
    안에 송알송알 맺힌 꽃인지(?) 클로즈샷은 너무 이쁘네요. 요새 제가 이쁜 녹색을 보면 뿅 정신이 없어요. ^^
    정말정말 신선하고 건강해 보이는 브로콜리. Countrylane님댁에선 브로콜리로 아주 맛있는 음식이 준비되겠군요.
    잘 자라고, 보기도 좋고, 몸에도 좋고. 이쁜 것들~~~ ^^

    바구니 아래에는 나무막대 같은 게 있는데 뭘 만들고 계셨을까요??? 궁금.
    조금 있으면 멋진 사진 또 올라오겠어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8 13:26 신고 수정/삭제

      그쵸? ㅎㅎ 작지만 저희 세식구 먹을양은 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저는 저녁으로 라면을 먹고 딸은 프로즌 빈보리또 렌즈에 돌려주고 휴 ~ ㅋㅋ
      귀찮은것도 있고 오늘 피곤하기도 했어요.

      노라님은 지금 당장 텃밭을 가꾸실 마땅한 자리가 없어서 그렇지 만약 있었다면 아주 잘하실거 같아요 :)

      나무 막대같은걸로 뭘 만들었는데 아직 미완성이에요.
      완성되면 꼭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 이노(inno) 2015.02.18 09: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컬리가 저렇게 나는 거였군요.
    몸에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오늘 마트에서 사서 먹어야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8 13:28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는 자르면 옆에서 또 올라오고 키우기가 아주 쉬워요.
      저는 초밥틀로 치즈케잌 만드는것 배우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 예예~ 2015.02.18 12: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 한번씩 엄습하는 귀차니즘~~ 저도 자주 겪어요.ㅋ
    한국은 연휴가 시작되서 괜시리 마음이 분주하네요.
    미국에서도 설을 식구들끼리 보내시나요? 갑자기 궁금.ㅎㅎ
    연휴 끝나고 여행 다녀와 뵐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8 13:30 신고 수정/삭제

      진짱님 저번 글보고 제가 쓴줄 알았다니까요 ㅎ
      저는 일월 첫날만 연휴라 생각해서 한국 구정 생각을 못했어요.
      좋은 연휴 보내시고 재밌는 여행 보내세요!
      부럽습니다!! ^^

  • 드림 사랑 2015.02.18 13: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아프지 마시구요 귀차니즘은 어여 없어지길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8 13:34 신고 수정/삭제

      새해라고 하셔서 깜빡 잊고있던 구정이 생각났어요.
      한국에 구정이라 바쁘시겠어요.
      드림사랑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과 행복한 연휴 보내시구요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2.18 20:00 신고 수정/삭제

      저야 말로 고맙습니다

  • 개인이 2015.02.18 14: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직접 재배한 식물을 먹는 것만큼 보람차고 맛있는 건 없는 것 같아요 ㅎㅎ 아이들과 함께 하면 좋은 교육도 되고, 개인으로 하기에도 좋은 취미생활이 될 것 같아요 ~ 설 연휴 잘 보내시구요 ~ 점점 방문자가 늘어나시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9 01:27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보람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ㅎㅎ
      아이도 좋아하긴 하는데 벌레를 무서워해서 도와주다가도 벌레를 보면 도망가요 ㅋ
      방문수는 꾸준히 50 + - 로 왔다갔다인거 같아요 ㅋ
      개인이님도 설 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2.18 19: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호... 전혀 게으르지 않으신데요~
    제가 주인이었으면 관심도 못 받고 쓰러져간 아이들이 수두룩했을 것 같아요ㅎ
    명절연휴가 시작되면서 한국은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멀리서 맞이하시는 명절이지만 완전 즐겁고 신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맛나는 음식들도 많이많이 드시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9 01:30 신고 수정/삭제

      제가 게으름 부렸는데도 아이들이 잘 자라주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저는 한국 구정인것도 몰랐다가 이웃님글보면서 알았네요.
      정말 바쁘시겠어요.
      방쌤님도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

  • 민경아빠 2015.02.18 20: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올해는 아부지 밭에 브로컬리를 조금 심어 보려는데, 수확하면 사진 올려볼께요. ^^
    새로운 도전은... 음... 혹시, 작은 평상(low wooden bench)?? ㅎㅎ
    그게 어떤 것이라도 멋진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새해에도 항상 행복하세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9 01:34 신고 수정/삭제

      민경아빠님 아버님 텃밭 탐나요 ㅎㅎ
      브로컬리는 씨앗을 뿌리기만 하면 올라오는 키우기 아주 쉬운 야채에요.
      꼭 심어보세요 :)
      벤치를 만들 재주나 능력이 안돼요. 그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ㅎ
      그러지 않아도 어제 다시 시작해볼까 했는데 뭐가 빠져서 오늘 철물점에 다시 가야돼요.

      민경아빠님 가족도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Happy New Year (again)!
      Thank you!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2.18 21: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넘 멋지네요... 작년에 텃밭에 브로콜리 심었다가 장마에 쓸려 가서 브로콜리 구경도 못했는데 일케 보니 신비하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9 01:39 신고 수정/삭제

      아이고 장마라니...다른 피해는 없었길 바랍니다.
      텃밭 다시 시작하시게 되면 또 심어보세요. 키우기 너무 쉬워요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방문 감사합니다! ^^

  • 프라우지니 2015.02.19 00: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더 나두면 많이 커질거 같은데요? 아직은 더 키워서 꽃송이 만드셔야 할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9 01:39 신고 수정/삭제

      아쉽게도 저희 텃밭에 해가 겨울엔 2~3시간 밖에 안들어와요.
      그래서 꽃송이가 크게 되는게 아니라 더 두면 꽃이 피어요 ㅎㅎ
      예전에 해가 하루종일 들어오는 텃밭에선 크게 키웠었어요.
      그때가 그립지만 지금 텃밭에서 나오는 작은 야채들도 감사하면서 키우고 있어요 :)
      지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heyjuly 2015.02.21 20: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마트에서 사는 브로컬리는 아래가 굵잖아요, 그건 좀 나이든 브로컬리라서 줄기가 그렇게 굵어진 건가요? 아니면 종이 다른 건가요? 그러고 보니 미국에선 둥그런 거 말고도 줄기가 길고 가는 브로콜리니(?) 도 많이 봤던 거 같애요. 텃밭에서 여러 종류를 많이 키우시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2 02:26 신고 수정/삭제

      마트에서 파는 브로컬리는 햇빛을 하루종일 본 브로컬리라서 그렇게 두꺼운거에요.
      저도 예전에 햇빛이 하루종일 들어오는 주말농장에선 크게 키웠었어요 ㅎㅎ
      작은 줄기가 긴 브로콜리니는 베이비 브로컬리라고도 부르는데 캘리포니아 피자키친에 베이비 브로컬리 파스타를 파는데 너무 맛있어요.
      제 텃밭에선 그렇게 크게 키우기가 힘들어서 자연적으로 베이비 브로컬리가 되요 ㅋ
      작은 텃밭에 뭐가 많습니다 ㅋ ^^

                                                            

 

[지난주 얘기]

 

사진의 브로컬리를 일년동안 키우면서  

 

그동안 브로컬리도 브로컬리 이파리도 많이 수확했었는데

 

브로컬리 나무는 커가면서 몇번씩 쓰러지기도 하고

 

저는 그럴때다다 제가 나무와 실로 묶어주고 다시 세워줬는데

 

이젠 저도 감당을 못할정도로 커가자 브로컬리 나무를 뽑아주기로 했어요.  

 

 

 

실제로 보면 큰나무는 3ft 가 넘었어요~

 

 

브로컬리와 이파리 ~

 

 


 

 

먹을수 있는 이파리를 잘 골라서 수확했어요 ~

 

 

 

옆에 새로 심은 브로컬리의 뿌리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조심 또 조심하며

 

일년동안 키운 우리집 효자 브로컬리랑 bye bye 했어요 ㅠ  

 

 

 

브로컬리를 수확해서 동생네도 갖다주고 저희도 요리에 넣어 잘먹었어요 :)

 

브로컬리, 브로컬리 이파리, 그리고 다른 야채를 같이 볶고 딸의 간식을 만듭니다 ~

 

 

 

맛있는 야채 볶음밥 ~

 

열심히 볶고 있는데 딸이 옆에서:

 

"엄마 햄 넣으면 안돼! 햄 안넣었지? 햄 안돼!" 

 

 

휴 ~

 

 

딸한테 하고싶은 말:

 

"딸아, 내년 부턴 제발

 

 너. 가. 해.!!!"

 

 

 

그리곤 요즘 포식하는 딸은 3 그릇을 먹었어요 -.-  

 

 

 요건 지난주에 만든 카레 ~

 

간단한 카레이고 기본 야채만 넣었는데 다른 분들과 다른 점은

 

저는 야채를 아주 크게 썰어서 넣는다는거에요.

 

(큰 감자는 3 등분으로 잘라요)

 

그리고 또 한가지...고기를 안 넣은것도 다를수 있는데 고기 편식 심한 딸은

 

고기를 넣으면 안먹을려고 해서 고기를 안넣었어요.

 

 

 

 

사진을 보니 실제 크기로 나온거 같아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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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저녁노을* 2015.01.27 07: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콜리 잎....볶아먹음 좋겠네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7 12:08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 이파리가 브로컬리 하고 케일 맛이 나요, 쓰진 않구요 :)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1.27 10: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첫 사진 보고 깜짝 놀랬어요. 브로컬리 나무가 저렿게 큰줄 몰랐거든요
    정든 아이와 또 작별을...ㅜㅠㅎ
    곧 다시 자라겠죠?
    큼지막한 야채가 듬뿍 들어간 카레가 맛나게 보여요~ 야채 사이즈가 보통 전골에 들어가는 수준인데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용~^^ㅎ
    오늘도 즐겁게 하루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7 12:19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 나무가 크죠? ㅎㅎ
      일년동안 키워서 정도 들고 뽑아내기 미안했어요 ㅠ
      그래도 새로 심은 아이들이 빠르게 크고 있어요 :)
      카레에 야채를 아주 크게 썰어 넣어야 흐트러지지 않더라구요. 저도 아줌마라고 노하우가 조금은 있네요 ㅎ
      방쌤님은 회복을 다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
      감사합니다 ^^

  • 민경아빠 2015.01.27 10: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컬리 너마저... ㅠㅠ (한국의 4인조 밴드 이름이에요 ㅋ)

    볶음밥은 기름에 볶았지만, 담백할 것만 같은 비주얼이고, 카레는 제스탈이네요.
    잘익은 큼지막한 감자가 탐스러워 보여요.(응..? ㅋㅋ)
    접시의 형태가 왠지 '팬더카레'를 떠올리게 하네요.
    혹시, 보신적 없으시면 이미지 찾아보세요. 완전 귀여워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7 12:26 신고 수정/삭제

      처음으로 들어본 밴드 이름이에요! 설마하고 지금 검색까지 해봤는데 여자 세분하고 남자분 한분이네요! 이름이 정말 특이해요 ㅋㅋ
      노래는 어떤지 유투브에 찾아봐야겠어요 ㅎ

      팬더카레는 뭔가 또 검색해봤는데 귀엽네요! 역시 한국은 아기자기한게 있어요 ^^

  • Clara 2015.01.27 10: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컬리 잎도 이렇게 먹을 수 있군요~ 괜찮겠어요...
    저는 마켓에서 유기농 브로컬리 번치로 된거 사다 먹다가..한번 벌레떼를 발견하는 바람에...(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요새는 pre-washed 된거 사다 먹거든요....브로컬리..벌레들이 진짜 좋아하는거 같은데...해충퇴치는 어떻게 하셨어요?
    진짜 튼실하게 잘 자란거 같아요...

    저희는 아이들이 어려도 채소를 큼지큼직 썰어서 넣는편인데..와...Countrylane님네 채소 크키가 와~!!! 진짜 커요~!!
    이렇게 큼직큼직 넣어야 먹는 맛이 나더라구요~!!! 하아..맛나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7 12:33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 이파리 너무 맛있어요! 나중에 키우시게 되면 꼭 드셔보세요.
      집에서 키우는 브로컬리는 달팽이만 먹는걸 봤고 벌레를 아직 못봤지만 케일은 벌레 투성이에요 ㅠ 저는 약을 절대 뿌리지 않으니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먹는 채소인데 벌레를 보셨다면 당연히 놀라셨을거에요 @@

      클라라님도 크게 썰어서 넣으시는군요 :) 맞아요, 이렇게 큼직하게 썰어넣어야 맛있어요 ㅎㅎㅎ
      이번주에 또 해먹고 싶네요! ^^

  • 준스타(JUNSTAR) 2015.01.27 10: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콜리 잎도 먹을 수 있군요^^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3그릇 먹을만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7 12:35 신고 수정/삭제

      저도 이파리를 먹을수 있는지 몰랐는데 텃밭 블로그를 구경다니면서 인터넷검색도 하고 알았지 뭐에요 ㅎㅎ
      준님은 어른이지만 간식으로 3그릇 먹는 11살짜리 여자아이는 너무 심해요 ㅋㅋㅋ ^^

  • The 노라 2015.01.27 11: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가 탐내는 그 브로컬리. 그 브로컬리 넣고 야채 볶음밥을 만드셨군요.
    저 신선하고 좋은 것들이 들어갔으니 너무 맛있었겠다~ ^^

    카레도 맛있어 보여요. 제가 Countrylane님댁 카레보고 저희랑 비슷해서 또 놀랐잖아요.
    저희도 감자, 당근, 양파 다 크게 썰어서 넣거든요. 큼직큼직. ㅋㅋ
    야채 볶음밥도 카레도 막 먹고 싶어졌어요.
    카레는 집에 가루가 없어서 조만간 만들긴 힘들고, 야채 볶음밥은 냉장고 안에 있는 걸로 해봐야겠어요.
    Countrylane님 댁 텃밭 야채로 만든 것에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야채 볶음밥에 기다려라~~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7 12:44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 이파리가 이렇게 맛있는줄은 몰랐어요, 아니 먹을수 있는지도 몰랐으니까요.
      노라님네도 큼직하게 썰어 넣으시는군요 ㅋㅋㅋ
      저는 다른분들 카레보면 재료가 작고 예쁘게 있어서 다들 그렇게 하시는줄 알았어요 ㅋ
      저는 지난주에 한국마켓에 가서 오뚜기 순한맛 카레를 사왔어요. 카레는 아마 오랜만에 먹은거 같아요. 노라님네는 기본으로 두봉지는 사실거 같아요 :)
      한참크는 아이들이 고기를 먹어야 좋긴한데 가끔 야채만 넣어도 맛있더라구요 ㅎㅎ
      그나저나 내일 히스패닉 마켓에 가서 노라님이 소개해주신 망고쥬스 사고싶어요 나름 기대하고 있습니다!! ^^

  • 자판쟁이 2015.01.27 13: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는 순간 엄마 햄 넣었지? 햄 넣어야 돼로 읽었어요.ㅎㅎ
    보통 한국 아이 같으면 햄햄햄 거릴텐데 말이죠.ㅎㅎㅎ
    그나저나 브로콜리는 키우기 쉬운가요?
    저도 브로콜리 좋아하는데 한 번도 키워본 적은 없거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8 08:38 신고 수정/삭제

      저는 아이가 가끔 햄도 먹었으면 하는 심정이에요..남편은 햄을 좋아하고 딸은 싫어하니 이중으로 만들어야되거든요 그래서 귀찮아요 ㅋㅋ
      브로컬리는 씨만 뿌리면 잘올라오고 햇빛을 몇시간만 받아도 잘자라요.
      사진에 보이는 브로컬리는 일년동안 먹었어요.
      브로컬리를 잘라주면 옆에서 계속나와요, 그래서 제가 효자라고 불러요 ㅎㅎ ^^

  • heyjuly 2015.01.27 21: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컬리 나무를 본 적이 처음이네요. 잎파리도 마트 브로컬리 옆에 한둘씩 있는 건 봤는데 이렇게 보니 꼭 collard 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맛도 약간 쌉쌀한 맛인가요? 따님이 야채를 엄청 좋아하나봐요. 전 애가 갑자기 야채 생과일은 일체 안 먹으려 해서 고민이에요. 딸 어릴 땐 어떻게 하셨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8 08:45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 나무에 이파리가 커서 잘게 잘라서 냉동해놓고 파스타나 볶음밥에 넣구요, 컬라드랑 비슷할거에요, 그런데 전혀 안쓰고 브로컬리 맛나요 ㅎㅎ
      아이가 애기때부터 이유식을 만들어서 주면 야채는 너무 좋아했는데 고기는 무조건 뱉는거에요 ㅠ
      지금은 닭하고 스테이크나 차돌박이, 갈비는 먹지만 아직도 물에 들어간 고기는 못먹고, 햄버거, 핫도그는 한번도 안먹어봤고 완전 picky 해서 제가 가끔 머리가 터질거 같아요 휴..
      타고난 입맛도 있나봐요, 사실 제가 어렸을때 그랬거든요 ㅋㅋㅋ
      헤이줄라이님 따님이 야채를 싫어하면 아주 잘게 썰어서 숨기는거? 그렇게도 하셨을거 같은데.....제가 도움이 안되서 미안해요.

  • 드림 사랑 2015.01.28 20: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맛있는 카레 볶음밥 군침이 살짝 도내요 저녁 먹은지가 근방인데 말이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9 04:12 신고 수정/삭제

      카레는 쉽게 만들수 있는 요리라서 좋아요. 아이들도 좋아하구요.
      드림사랑님 오늘도 화이팅 :) ^^

  • 예예~ 2015.01.29 14: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시장이나 마트에서 잘라서 나온 브로콜리만 보다가
    엄청난 사이즈의 브로콜리 나무(?)를 보니 놀랍네요.
    텃밭을 가꾸시니 웰빙식단이 자연스럽게 되시는 듯~~
    카레의 재료가 굵직굵직한 것도 매력있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9 16:38 신고 수정/삭제

      키우기 너무도 쉬운 브로컬리에요 :)
      제가 시골에서 자라서 자연스럽게 텃밭일을 좋아하나봐요 ㅎㅎ
      텃밭에 있을때 가장 행복한거 같아요.
      일주일 동안 카레를 두번이나 했어요 그래서 한동안은 또 안먹을거 같아요 ㅋ
      감사합니다! ^^

                                                            

제가 사는 캘리포니아 사막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는 물이 부족해 비가 오면 반갑지만 이렇게 한번에

 

많이 내리는 비는 별로 도움이 안된다네요.

 

비가 조금씩 자주 와야 땅이 안마른다네요. 

 

저희는 티비가 없어서 인터넷으로 뉴스를 읽고 있는데

"Flash Flood Warning in Southern California" 라고 나옵니다.

 

갑자기 많이 오는 비로인한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오늘 찍은 제 텃밭 사진 올립니다.

 

열무가 그새 또 많이 자랐습니다~

 

 

누가 열무를 그렇게 갉아먹나 궁금 했는데 달팽이 너였구나~

 

 

이제 풍성해졌죠?

 

 

 

근대는 비를 많이 맞아서 그런지 옆으로 쓰러졌습니다~

 

 

브로컬리 모종은 제 예전 포스트에 올린 호수공원 동네에 사는

친구가 갖고 간다고 찜을 해놨습니다~

 

 

아욱이 아주 싱싱해 보입니다~

 

 

 

실란트로는 향도 맛도 달팽이가 안좋아할줄 알았는데 그새 3-4개가 없어졌어요ㅠ

 

배추씨는 늦었지만 뿌려 봤는데 떡잎이 보입니다~

 

 

 

상추 모종은 옮겨서 심었습니다~

 

 

 

 

 

 

 

 

쑥갓도 자리를 옮겨주었고요. 치커리도 달팽이가 몇개를 먹었어요 ㅠ

 

 

똑같은 얘기를 반복하지만 브로컬리는 아직도 끝이 안보입니다, 일년째예요 @@ 

 

 

브로컬리가 옆으로 쓸어져서 제가 급하게 나무로 받쳐주긴 했는데....

 

좀 어설프네요~ 

 

 

 

만두도 다 떨어졌겠다 부추로 또 만두 만들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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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노라 2014.12.04 08: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피닉스는 어제 잠깐 비가 내렸어요. 그런데 며칠 동안 (오늘도) 계속 구름이 끼어 있어요. ㅠㅠ
    어제는 첫째가 일기예보 확인하면서 캘리포니아에 비구름이 잔뜩 끼어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Countrylane님댁 근처에도 비가 올라나... 생각했었죠. 건조한 곳은 비 한번 많이 내리면 쏴악 다 쓸려가니. ^^;; 지난 여름에 피닉스 근교도 난리가 났었답니다.
    비가 오니까 야채들은 행복해 보여요. 아이고, 귀여워라~! 특히 열무가 참 이쁘네요. 달팽이는 요즘 잘 먹어서 그런지 살이 올랐군요. 녀석들이 naughty하긴 하지만 귀여워서 미소를 짓게 해요. (Countylane님께는 죄송 ^^) 토통한 달팽이라서 그런지 갑자기 골뱅이 무침이 생각났다는.... 저는 먹는 걸 너무 좋아하나 봐요. ㅋㅋㅋ

    Countrylane님댁도 TV 없군요! 울집도 없어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뉴스를 확인해돼요. 그런데 TV 없는게 더 좋더군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04 15:11 신고 수정/삭제

      골뱅이 무침이 생각이 나신다니 노라님 왜 이렇게 재밌으세요 ㅋㅋㅋ저한텐 요녀석들이 골치덩어리 뿐입니다 ㅋ
      쟤네들 정말 통~통 합니다. 아 ~ 주 잘먹고 있어요. 근데 노라님 얘기 듣고 다 도망간지도 모르겠어요 ㅋㅋ

      피닉스는 비가 많이 안왔군요. 다행이네요 너무 많이 와서 홍수나면 큰일인데요. 첫째가 대견하네요 일기예보 봐서 엄마한테 얘기해주고요:) 저희는 비가 며칠째 계속 오고 있어요. 비가 시원하게 오니까 좋긴한데 텃밭에 야채들이 쓸어져서 조금 걱정이에요.

      노라님네도 티비가 없을줄 알았다는ㅎㅎ 이유도 저희랑 비슷하실거 같아요. 저희 리빙룸에 티비가 있긴한데 모양만 티비, it doesn't work, 그냥 그 어정쩡한 공간을 채울려고 있는거에요. 요즘은 티비에 나오는 광고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이유로 티비를 4-5년전에 없앴어요. 그래도 우리에겐 인터넷이 있고 넷플릭스가 있잖아요^^

  • 삐딱냥이 2014.12.04 12: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풍성한 식탁을 책임져 줄 고마운 녀석들이네요. 근데... 달팽이도 먹고 살아야 하는 거잖아요. 그쵸? 흐흣.

    전 정말 브로컬리가 저렇개 잘 자라는 건지 몰랐어요. 내년엔 꼭 심어볼래요. 저희집 뒷마당엔 우엉이랑 참나물이랑 돗나물이 많아요. 근데. 제가 음식을 잘 할줄 몰라서... 내년에 갸들이 다시 싹 틔우면 우째야 하나 고민중이에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04 15:17 신고 수정/삭제

      정말 풍성해졌어요 그새요, 비가 와서 그런가봐요.
      달팽이녀석들 저희 텃밭에 맛있는거 많이 있는걸 알고 찾아오나봐요 ㅋㅋ
      브로컬리 꼭 봄에 심어보세요. 얘네들이 효자라니까요. 씨앗으로 시작했는데 정말 키우기 쉬운 야채에요. 냥이님이 가까운데 살았으면 제가 제꺼좀 드리고 저는 냥이님꺼좀 얻어 왔음 좋겠어요 ㅎㅎ 제가 없는애들이에요. 요리 잘하시던데요 펌킨 파이도 하시구요 저는 펌킨 파이 한번도 안해봤어요. 아~ 나물 부러워요....^^

  • Clara 2014.12.04 13: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진짜 열무 진짜 풍성하게 잘 자랐네요...저 열무김치 진짜 좋아하는뎅...아..엄마생각이...훌쩍 ㅠㅠ (눈물 좀 닦고...)
    저희는 그 잘 자란다는 깻잎도 실패한지라 내년에 다시 시도할지는 미지수예요. 예전에는 11층 아파트 발코니에서도 엄청나게 수확을 해먹었었는데 말이죠...막 깻잎지도 담그고~~ 쌈도 엄청 먹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04 15:25 신고 수정/삭제

      엄마가 하는 김치는 다 맛있죠...
      많이 보고싶으시겠어요. 저는 가까이 살아도 잘해드리지도 못해서 더 미안해지네요 ㅠ 클라라님 힘내세요

      깻잎이 그래요 잘됐다가 안됐다가요. 저도 그래요,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어쩔땐 씨앗이 발아가 안될때도 있구요. 계속 시도해보세요. 그나저나 깻잎얘기 하셔서 그런지 깻잎쌈 먹고 싶어요 ^^


                                                            

 한달전에 씨앗을 뿌려 열무와 다른 야채들을 심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안 자라네요 ㅠ

 

우선, 제 텃밭엔 해가 많이 들어오지 않아요.

 

특히 요즘은 가을이라 햇빛이 하루에 2-3시간 밖에 안 드네요.

 

며칠전 찍은 텃밭 사진 보여드릴게요^^

 

 

 

열무는 한달되면 수확을 할땐데 제 열무는 아직 멀었어요~

 

그래도 잘 자라줘서 고맙다 열무야~  

 

 

아욱도 심기 쉬운 야채고요 한번 자라기 시작하면 엄청 빠른 속도에 자라는데

아직 아주 작아요~

 

근대는 씨앗 하나를 심은 자리에서 신기하게도 3개가 나옵니다~

 

쑥갓은 늘 잘 자라줍니다. 제가 시간 나는대로 솎아주면 더 잘 자랄거에요~  

 

 

브로컬리도 많이 올라왔어요~

 

 

상추는 많이 올라왔었는데 달팽이가 3/4를 싹쓸히 하고 갔어요.

그 후 매일 달팽이 잡으러 다니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갑자기 저희 친정엄마 생각이 났습니다.

 

제가 가끔 친정 엄마한테 하소연 합니다:  엄마, 두더지가 내 상추를 매일 빼가!

 

그러면 엄마는 두더지도 먹고 살아야 한다고 ...

 

그리곤 또 하소연 하는 나:  엄마, 새들이 내 토마토를 다 쪼아 먹었어!

 

그러면 엄마는 새들도 먹고 살아야 한다고.. ㅠ

 

좋은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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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노라 2014.11.22 08: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님 정성이 들어가니까 달팽이도 그 좋은 기운을 아는군요. ^^
    어머니 너무나 멋지고 현명하시다~! 그럼요, 두더지도 새도 다 살아야지요.
    Countrylane님은 마음이 참 따뜻하신 어머니의 따님이셨군요.
    열무도 있고, 아욱도 있고, 근대도 있고, 브로컬리도 있고, 상추도 있고, 쑥갓까지....
    한국사는 분들 전혀 부럽지 않으시겠어요.

    지금 피닉스는 구름이 잔뜩 끼고 좀 쌀쌀한데 캘리포니아도 구름이 많이 끼었을까요?
    빨리 구름에 물러가랏~!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22 13:29 신고 수정/삭제

      상추사건은 하루밤 사이에 생긴 일이에요 ㅠ 달팽이가 얼마나
      많은지. 저의 엄마는 동물사랑이 남다르셔서 늘 그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제 하소연이 절대 안통하는 ㅋㅋ
      두더지들이 어찌나 잘먹는지 아주 토실토실해요 ㅋ

      정말 노라님네 피닉스랑 제가 사는곳이랑 날씨가 비슷하네요, 저희 동네도 아침내내 구름 잔뜩이었는데 오후되니 해가 나왔어요, 노라님이 가라고 해서 간듯요. Thanks a million!
      노라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



  • Clara 2014.11.22 09: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여기 동부의 추위가 떠오르면서...
    이 계절에도 서쪽 끝에선 저리 열무랑 상추가 자란다니...부럽네요..
    저희는 그나마 있던 파도 시들해지던데 말이지요...
    잘 자라고 있는거 같아요..
    저희는 이번 여름 농사(?)도 다 망했거든요..
    그 어디서나 잘 자라는 깻잎도 안자라는데 정말 죽겠더라구요..흑흑흑...
    다른 분 오이랑 토마토만 실컷 얻어다 먹었지요...흑....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22 13:39 신고 수정/삭제

      제가 동부 생각을 못했네요. 저는 왜이렇게 안되는거야 하면서 불평했는데.

      저도 깻잎은 어쩔땐 안되고 어쩔땐 잘되고 그래요. 그리고 또 어쩔땐 심은 녀석들은 코빼기도 안보이고 심지도 않은 녀석들은 혼자서 잘도 나오고 희안하더라구요...
      그래도 텃밭 포기 하지마시고 봄에 다시 도전해보세요 하다보면 다 되더라구요 :)

      동부는 이제 눈이 오겠네요. 클라라님 동네 기대되요!
      예쁜 눈이 내리면 사진 올려주실거죠? ^^

  • 삐딱냥이 2014.11.23 05: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하하... 새도 먹고 살아야 하고 두더지도 먹고 살아야 하고...
    어머님은 마음이 참 넉넉하신 분 같아요.

    저희집은요...아주 커다란 호박을 카빙할꺼라고 남편이 갖다놨는데
    다람쥐가 먼저 카빙을 다 해서 냠냠 드셨어요. 구멍 쏙 내고 들어가서는 얼마나 알차게 호박씨 까지 까서 드셨는지...
    집안에 장식했던 호박도 내놨더니 싹 ~ 드시구요..
    동네 다람쥐들에게 소문이 다 난 것 같아요.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23 10:57 신고 수정/삭제

      저의 엄마가 다람쥐도 먹고 살아야 한다고 하셨을텐데ㅋ
      다람쥐들이 호박을 좋아하는지 몰랐어요, 것도 호박씨까지 ㅋㅋㅋㅋ
      근데 아까워서 어떡해요 특히 장식까지 한건 더더욱 아까웠겠어요. 저는 두더지들이 어찌나 얄미운지 ㅋㅋ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일 하나씩 가져가더라구요 통째로요 ㅠ
      냥이님네는 재밌는 일이 많아서 매일 시트콤 같을거 같아요 ^^

  • 민경아빠 2014.12.05 10: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텃밭에서 Countrylane님의 정성이 느껴지네요~
    저희 아부지가 가꾸시는 밭에도 달팽이가 너무 * 100 많아서 배추를 죄다 갉아 먹더군요..ㅎ

    민경이는 자꾸만 아기 달팽이 몇마리 데려가서 키우자고...
    민경엄마는 달팽이가 얼마나 냄새나는지 아느냐고... @_@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05 15:17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제 텃밭은 작지만 저의 낙이에요 ㅎㅎㅎ
      사진으로만 봐서는 잘키우셨던데 거기도 달팽이들이 문제군요.

      민경이한테 달팽이는 아니된다고 얘기 해주세요. 냄새는 모르겠는데 녀석들이 아주 많이 먹습니다 ㅋㅋ

                                                            

브로컬리를 2월부터 씨로 시작해서 키웠는데 아직도 브로컬리가 많이 열려요 ^^

 

덕분에 브로컬리 좋아하는 우리가족은 땡잡은거 같은데 제가 사는 캘리포니아도 겨울엔 40' F 도 까지 내려갑니다.

 

그러면 얼거든요...그래도 그때까지만이라도 먹을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너무 땡큐네요.

 

브로컬리는 이파리와 줄기도 먹을수 있어서 버릴게 없는 채소에요.

 

브로컬리 잎은 케일 맛과 비슷한데 쓰진 안아요.

 

볶음밥, 파스타 등에 넣으면 너무 맛있죠.

 

너무 많이 열리는 브로컬리를 잘게 썰어서 얼리기 까지 했어요.

 

브로컬리는 키우기 쉬워서 초보 gardener 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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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노라 2014.11.13 09: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콜리가 잘 자라는 식물이였군요. 제가 아그작 아그작 막 씹히는 채소를 좋아하는데 브로콜리나 잎사귀나 다 좋아하겠어요. ^^
    Countrylane님 사시는데도 겨울엔 좀 추워지는군요. 저희도 가끔씩 32도 F 근처로 내려가는데 여기 난리나요. 물파이프도 얼어서 터지고.... 추워서 바들바들. 피닉스 강추위~!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14 00:20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 아~주 잘자라요, 너무 잘자라서 어쩔수 없이 얼였네요 ㅎ
      피닉스 오늘 날씨보니 79도까지 올라간다는데 지금은 아주 딱이네요! 헌데 32도에 파이프 얼고 터지고 하면 큰일이겠어요. 추위 조심하세요, 목도리도 꼭 하시고 다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