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금요일에 저의 동네 중고가게에서 찍은 사진 구경하세요 ^^

 

 

지역 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미국에 사는 분들은 이런 중고가게를 흔히 보실수 있을거에요.

 

 

 

제가 좋아하는 저의 동네의 이 중고가게는 매달 첫 금요일만

 

50% 세일을 하는데 저는 중고가게 매니아라서 이날은 꼭 저의

 

달력에 표시를 해놓습니다  ㅎㅎ 

 

 

미국 대부분의 중고가게는 거의 교회나 다른 비영리 단체에서

 

운영을 하기 때문에 내가 필요없는 물건은 기부를 할수있고,

 

 필요한 물건은 저렴한 가격에 살수 있고,

 

내가 쓰는 돈이 좋은곳에 쓰여지는 그런점이 모두 맘에들어요 :)

 

 

 

어제 쇼핑했던 얘기로 다시....

 

아무튼 어제도 지난달처럼 가게가 문을 열기 10분전에 도착해서

 

밖에서 기다렸어요.

 

사진을 보시면 중고가게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섰는데 사진에 

 

보이는 분들 외에 뒷쪽으로 줄이 더 있어요.

 

저는 딸이 지금 봄 방학이라서 같이 갔는데 저희는 

 

줄을 안 스고 사람들이 모두 들어간 후에 들어가기로 했어요.  

 

 

 

 

 

 

 

가게에  들어서자 마자 찍은 사진 ~

 

 

제 폰으로 찍어서 다 캡쳐를 못했지만 가게가 꽤 커요.

 

우선 양쪽으로 더 크게 넓게 있고

 

뒷쪽에 가면 가구 룸이 따로 있어요 ~

 

 

 

 

 

 

 

그릇을 좋아하는 저는 가게에 들어가자 마자 그릇 섹션에 먼져 갔어요.

 

오늘도 예쁜걸 발견하지 안을까 하는 보물찾기 마음에 신이 났습니다  ~~~ ㅎㅎ

 

 

(사람들이 안보이는 이유는 사진을  사람들이 많이 빠진후에 찍어서 그래요)

 

 

 

 

 

제가 지난달에 산 핸드메이드 도자기, 토기 비슷한 그릇들이

 

또 들어왔더라구요.

 

그런데 지난달에 50전이었던 그릇들이 어제는 두배로 올렸네요 -.-

 

오늘은 다른 스타일을 찾아보자 하고 다른데도 뒤졌어요 ~

 

 

 

 

 

 

중고가게는 뒤져야하는데 ㅋ

 

저는 그부분도 중고가게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사진에 보이는 커피잔하고 받침은 세일 가격이 $3.00 이었어요.

 

예쁘지만 저한텐 조금 쎈 가격이라 생각해서 패스했어요  ~

 

 

 

 

 

 

 

 

 

 

 

제가 어제 산 그릇들이에요.

 

작은 접시는 $1불, 큰접시는 $1.50 ~

 

큰접시 네개를 다 안산걸 약간 후회하고 있어요 ㅠ 

 

 

 

 

 

 

 

 

이가게는 커피머그가 정말 많고 가격도 정말 저렴해요,

 

거의 25전 부터 1불까지 있지만 

 

대부분이 25전 이더라구요 @@ 

 

 

 

 

 

사지는 안았지만 사진만 찍은 예쁜 인테리어 소품 ~

 

 

 

 

 

 

 

포크, 스푼, 나이프 모두 10전 ~~~~~

 

잘 뒤지면 앤틱 수저도 있더라구요.

 

 

 

 

 

오늘 세일에 냄비가 많이 팔려서 많이 안보이네요 ~  

 

 

 

 

 

 

예쁜 그릇들을 구경했지만 고가의 앤틱 그릇은 이 캐비넷에 있더라구요.

 

가격을 보니 $400  짜리도 있었어요 ~

 

 

 

 

 

 

 

 

그릇 구경을 한 ~ 참 하고 들어가본 가구룸 ~

 

 

 

 

 

 

 

 

이 앤틱 식탁세트는 상태가 별로 안좋아서 원가 $150불은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세일 가격 $75불은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 

 

 

 

 

 

 

제가 워낙 중곡가게 매니아라서 가는데 마다 가격을 비교하기 시작해요 ㅋ

 

이 의자들은 이 가게에서 세일 가격 $10 하지만

 

제가 가끔 들리는 다른 중고가게에서 흔히 볼수있는

 

스타일인데다가 그가게는 의자 하나당 $3 정도 해요 ~

 

 

 

 

 

 

 

 

 

이 앤틱 피아노는 지난달에도 있었는데 아직 안팔렸네요.

 

가격은 $40 정도였는데 외부도 피아노 키도 상태가 많이 안좋아요 ~

 

 

 

 

 

 

예쁜 앤틱 헤드 보드도 보이는데 가격이 $20 정도라서 

 

하나 사고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물론 저는 이걸 사게되면 리폼을 하겠죠? ㅎㅎ 

 

 

 

 

 

 

 

 

이 책장은 보자마자 상태가 80% 좋았고

 

리폼해서 그릇장으로 쓰면 좋겠다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앞에서 한참을 서있었어요 ~ 

 

 

 

 

 

 

 

 

 

제가 그러고 있는 동안 갑자기 바지 세개를 들고 나타난 딸 ㅋㅋ

 

키가 한참 크는 나이라 바지 길이가 맞는 바지가 몇개 없어서

 

맘에 드는 바지를 골라오라고 시켰더니 저 세개를 들고 왔어요 ~ 

 

 

 

 

 

 

 

 

 

다시 책장 얘기 ....

 

어떻게 리폼을 할까 생각을 열심히 해봤는데

 

 너무 큰 책장을 리폼할 엄두가 안나서 패스했어요.

 

위에서 깜빡하고 가격 얘기를 안했는데 세일 가격이 $37.50 이었어요.

 

책장을 완전 포기한건 아니고

 

다음달 금요일 세일에도 아무도 안사가고 가게에 있다면 그때 살려구요...

 

그런데 아마 팔릴듯 ㅋ

 

 

 

 

 

 

위에 사인에 보이듯 냅킨이 하나에 25전이에요 ~~~

 

사진에 보이는 냅킨은 새거인데 25전이라니?!?

 

가격이 정말 착해서 여기서도 또 뒤지기 시작했어요 ~

 

 

 

 

 

옷도 괜찮은게 있는지 대충 둘러봅니다 ~

 

 

중고가게도 가게 나름인데 상태가 안좋은, 얼룩있는 옷을 파는 중고가게도 있지만 

 

이 중고가게는 옷 상태가 거의 좋아요 ~ 

 

 

 

 

 

 

 

여자 옷은 $1.50, 남자 옷은 $2 정도 ~

 

 

 

 

 

청바지를 새것을 살려면 $15 + 이지만 중고가게에선 

 

상태가 좋은 청바지를 $1.50에 살수있어요 ~~ 

 

그렇게 딸은 어제 잘 맞는 검정 레깅스 바지를 $1.50에 구입했습니다 ㅎㅎㅎ

 

 

 

 

 

 

 

아이들 자켓도 $1.50 ~

 

 

 

 

 

 

 

 

 

마지막으로 들린 책 섹션 ~

 

 

 

 

 

 

 

 

평소엔 비싸서 못사는 잡지를 중고가게에서 25전에 살수있어요 ~~~

 

물론 최신호가 아니고 몇달 지난거지만 

 

내가 아직 안읽어 본거라면 나한텐 새거겠죠? :)

 

 

 

 

 

 

 

딸은 10전 20전 하는 학용품을 골라봅니다 ~~

 

 

 

 

 

 

 

 

오래된 레코드 판을 고르고 계신 아저씨 ~

 

요것들은 하나에 25전이었던거 같아요 ~ 

 

 

 

 

 

 

 

 

 

[어제 저의 포스팅 못보신 분들만]

 

제가 어제 득템한 중고품들이에요:

 

 

 

Sango - 큰 접시 (2)

 

Sango - 작은 접시 (4)

 

Corner Bakery Cafe - 커피 머그 

 

잡지 (3)

 

뜨게질 

 

Blank 카드  6개 세트 

 

리넨 냅킨 7개 세트

 

레깅스 바지

 

이 모든게 총 $12.04 ~~~

 

 

 

 

 

 

 

 

 

 

그리고 오늘 아침.....

 

어제 산 작은 그릇엔 계란 토스트를,

 

그리고 이 예쁜 머그엔 커피를.....

 

생각해보니 남편꺼만 안샀네요 ㅋ

 

 

 

 

 

이웃님들도 중고품 많이 사랑해 주세요 ~~~~~

 

그리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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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g Cherry 2015.04.05 23: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무리 중고라도 엄청 싸네요~..
    의자가 3$???
    우리나라에도 중고를 저렴하게 판매하는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저도 이곳저곳 뚤레뚤레할텐데요~~ㅜ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6 00:00 신고 수정/삭제

      $3 의자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중고가게인데요 그가게는 저희집에서 너무 멀어요.
      한편으론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

      제 생각에도 한국에도 이런곳이 있으면 잘될거 같아요.
      이웃님들이 좋아해주셔서 제가 오버 하는것일수도 있지만요 ㅎㅎ ^^

  • Clara 2015.04.06 02: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깔끔한 걸로 잘 고르셨네요...구경 시켜주셔서 감사해요..저도 이사 가기 전에 이것 저것 팔아야해서 저런 중고 가격을 자세히 보고 있어요..하아....ㅋㅋㅋ 근데 팔아야 한다면서 뭘 또 막 사고.......며칠 전에 그릇 주문한거 있죠 ㅋㅋㅋ(미쳤어 미쳤어....)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6 09:28 신고 수정/삭제

      산물건은 몇개 안돼지만 이렇게 사고나면 너무 기뻐요 ㅎㅎ
      이사하면서 필요없는거 정리 하면 좋죠.
      특히 저는 크랙스리스트로 팔면서 아직까지 너무 좋은 분들만 만났어요.
      클라라님도 좋은 거래 하시길 바래요 :)

      그릇 사셨다는 얘기에 제가 산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설레이나요? ㅎㅎ
      혹시 도착하면 보여주실수 있나요?
      그릇 너무 좋아요!! ^^

  • 청결원 2015.04.06 10: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미국도 중고가게가 활성화 되어 있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삐딱냥이 2015.04.06 10: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깨끗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네요. 저희 동네 매장들은 그다지... ㅜㅜ 근데 가격도 비싸다는... ㅜㅜ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6 13:27 신고 수정/삭제

      동부는 훨씬 좋은 물건이 많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봐요..
      이 동네에서도 굿윌은 비싸고 물건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요즘엔 안가고 이런 교회단체에서 하는 뜨리프티 가게만 가요.
      굿윌, 살베이션 알미 CEO의 연봉이 후덜덜한 이유가 다 이런데에서 있었나 싶어요 -.-

    • 삐딱냥이 2015.04.06 19:09 신고 수정/삭제

      앗 그러고 보니 제가 다니던 데가 다 그런데네요... @@ 굿윌 간부등 월급이 후덜덜 하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마짱한 대안이 없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방금 찾아봤는데 오오 근터에 몇군데가 더 있네요!! 므흣~~~~~~ 당장이라도 가고 싶지만 아흐... ㅠㅠ 손님치레때문에 꼼짝도 못하고... 흑흑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2:53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정말 황당하더라구요.
      그렇다고 기부를 안하지는 않지만요...
      아마 대부분이 그럴듯..


      (손님치레 끝나고 꼭 다녀오세요 ㅎㅎ)

  • 자판쟁이 2015.04.06 11: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중고물건에 대한 가치가 한국은 미국보다 못한 것 같아요. 예전에 호주 친구랑 서울 동네를 걸어가는데 이렇게 새물건을 버리냐는 말을 계속 하더라고요. 한국은 재활용보다는 그냥 버리는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6 13:15 신고 수정/삭제

      그렇다면 저는 한국에 살면 새것을 안사도 될거같네요, 거의 밖에서 주워올테니까요.
      한국도 미국처럼 중고가게가 흔하게 있었으면 좋겠는데 안타까워요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3:02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단지마다 관리소 옆에 재활용방이 하나 있다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한국에 냥이님하고 저와 비슷한 분들 분명이 있죠? ㅎㅎ

    • 삐딱냥이 2015.04.07 03:19 신고 수정/삭제

      참 답답하고 아쉬운게 한국은 거기에다 아파트에 많이들 살잖아요. 단지마다 하나씩만 있어도...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한국서 저도 내내 다니면서 주워다 쓰고 그랬는데 말이죠... 쩝...

  • 『방쌤』 2015.04.06 12: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약간은 손때가 묻어있는 중고물품들을 좋아하는 편인데
    한국에서는 사실 만나기가 조금 힘들어요ㅜㅠ 물론 더 열심히 찾아보면 분명 찾을 수는 있겠지만요
    그래도 최근에는 요런 마켓들이 하나 둘씩 보이기는 하더라구요~ 다음에는 저도 꼭 득템을!!!^^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6 13:17 신고 수정/삭제

      제 꿈이 이런 non-profit 뜨리프트 가게를 여는거에요!
      그런데 남편은 제가 다 갖고 하나도 안팔거 같아서 걱정이라네요 ㅋ
      방쌤님도 꼭 득템하세요! ^^

  • 스토 2015.04.06 13:55 답글 | 수정/삭제 | ADDR

    좋은 걸 알아도 못 가서 너무 슬퍼요 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2:49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한국에 계셔서 그런가요?
      며칠전에 아침방송 보니까 벼룩시장은 곳곳에 여는거 같더라구요.
      방문 감사합니다 ^^

  • 세상속에서 2015.04.06 16: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중고가게 50%세일이면 좋네요^^*

  • 개인이 2015.04.06 22: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가격대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거기다 리폼을 어느정도 할 수 있다면 구매하기 딱 좋은 장소인 것 같네요. 전 피아노가 마음에 드는데, 상태는 안좋지만 인테리어로 사용하면 꽤 분위기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2:57 신고 수정/삭제

      이가게 너무 좋아요ㅎㅎ
      일하시는 분들이 거의 할머니들이신데요 정말 상냥하세요 :)
      피아노를 카페같은곳에 두면 인테리어로 좋을거 같아요
      미국에서는 피아노가 골치 덩어리라서 상태가 괜찮은 앤틱 피아노를
      공짜로 내놓는 분들을 많이 봤어요. ^^

  • 파아란기쁨 2015.04.07 07: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울나라도 이런곳 있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1:56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요..
      이웃님들이 이런 중고가게가 없다고 해서 놀라워요.
      누가 열어주시면 좋겠네요 ^^

  • 북씽크 2015.04.07 09:43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실용적인 쇼핑 멋지십니다~~^^ 첫 방문이자 첫 댓글입니다!!! 자주 뵈러올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1:58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실용적이란 말을 제가 또 잊고 있었는데 다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새것도 한번 쓰면 중고가 되는데 중고 가격도 멋지고 손님들의 돈이 좋은 곳에 쓰여지는점도 멋진거 같아요 ~~~
      방문 감사합니다 ^^

  • 마리 2015.04.07 12:20 답글 | 수정/삭제 | ADDR

    미국 어디인지 무지 싸네요. 제가 있는 곳은 켈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인데..
    별로 안싸요ㅠㅠ
    예로 옷도 8~9불은 줘야 해요.
    오히려 돈 좀 더주고 세일할때 사는 게 낫더라구요
    어딘지 가격이 참 착하네여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3:57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
      저도 캘리에요. 저는 Inland Empire쪽에 살아요.
      저의 동네에도 비싼 중고가게가 있는데 그런곳은 피하구요 여기저기 알아보니 이곳이 제일 저렴해서 이가게만 주로 가게되네요 ㅎㅎ

      옷이 8 ~9불이라면 혹시 Savers가 아닌가요?
      이곳에도 세이버스가 있는데 비싸서 거의 안가게 되거든요.
      그가격엔 차라리 새것을 사는게 낫죠 그럼요.
      방문 감사합니다 ^^

  • 유머조아 2015.04.07 14: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무척 저렴하군요.
    우리도 이런 시장 활성화되면 좋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00:37 신고 수정/삭제

      정말 저렴하죠? ㅎㅎ
      물론 비싼(?) 곳도 있는데 잘 찾아서 가면 득템할수있어서 좋아요 :)
      한국도 벼룩시장을 하는걸 티비에서 보았는데 앞으로 더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

  • THE성형외과 2015.04.07 17: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네이버 중고딩나라와는 다르게 질좋은 중고물품들이 많이 있을 것 같아요 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00:39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중고딩나라" 이름이 참 재밌고 특이하네요 ㅎㅎ
      중고가게가 조금은 뒤져야하는 귀찮함이 있긴한데 잘뒤지면 좋은 물건을 아주 저렴하게 살수있어요.
      방문 감사합니다 ^^

  • 메리 2015.04.08 00:13 답글 | 수정/삭제 | ADDR

    미국에 있었을때 제일 좋았다고 느낀게..일반 서점에서도 중고책을 매입하고 Used book이라고 따로 분류해서 저렴하게 내놓는다는게 정말 좋더라고요. 왜 우리나라 서점에선 이렇게ㅠ안하는지..

    알라딘이 요새 중고서점을 크게 열고는 있지만 미국처럼 일반서점에서도 중고책을 매입하거아 되팔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쓰레기재활용은 잘하면서 이런건 왜ㅠ따라하지못하는걸까 아쉬울때가 많네요.

    한국인들 손재주 좋은 민족인데..이렇게 중고샵이 곳곳에 있다면 지금처럼 쉽게 버리진않을거같아요. 특히 전 책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00:48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저도 중고책 사랑해요 ㅎㅎ
      가끔 이베이에서 앤틱 책도 사구요.
      저도 한국이 쓰레기 분리를 잘하는 나라인데 왜 중고가게가 많지 않을까 궁금해요.
      메리님 말씀대로 한국분들은 손재주가 좋으신 분들도 정말 많던데...
      아쉽네요..
      앞으로 중고품의 대한 인식도 바뀌고 중고가게나 재활용 센터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

  • 지나가는 이 2015.04.08 09:34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리나라는 중고품들이 인기가 없어서 시장성이 덜해 그런 것 같습니다. 특히 옷 같은 것들은 검소하게 기본형으로 잘 입지 않으니까 줘도 안 입는다는 생각이 있어서, 중고장터 가면 할머니 할아버지들 밖에 없더라구요. 또 도심은 임대료가 비싸서 부가가치 올리기 힘든 사업은 잘 안여는 것 같기도 하고요. 우리나라에도 아름다운 가게가 있긴한데... 저두 중고품 기부만 하고 이용은 안해봤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12:46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아이고, 중고품이 인기가 없군요 ㅠ
      잘 고르면 새것도 많아서 저는 너무 좋고, 중고가게에서 사서 나만의 스타일로 입는것도 좋은거 같은데...
      한국은 아직 중고가게가 인기를 얻기는 힘들겠어요ㅠ
      방문 감사합니다 ^^

  • 달달(daldal) 2015.04.08 21: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남편분 것만 안 사서 삐치셨겠어요.ㅎㅎㅎ 다음번에 가실땐 가장 먼저 골라주시는 걸로??ㅎㅎ
    한국은 중고품 시장이 이렇게 활성화 되어 있지 않아서 아쉬워요ㅠㅠ 미국은 중고품도 상태 좋은것도 많고, 종류가 많아서 정말 고르는 재미가 있을것 같아요!
    전 요즘 중고 책 파는 서점을 자주 가거든요. 보고 싶은 책 둘러보다가 들춰보면 가끔 영화표나 전시회 표 같은게 꽂혀있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런게 굉장히 기분이 좋더라구요! 새 책 펴는 느낌도 좋긴 하지만, 중고 책에서만 느낄 수 있는 손떼 묻은 책장을 넘기거나 가끔 나오는 표 같은게 중고물품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23:40 신고 수정/삭제

      제가 이기적인지 딸꺼랑 제꺼만 보게되네요 ㅋㅋ
      다음엔 꼭 남편꺼를 먼저 골라봐야겠어요. 명심할게요 ㅎㅎ
      고르고 뒤지고 그러다 좋은 물건 발견하고...그런 재미에 가고 또가는거 같아요.
      중고책도 좋죠, 저도 책안에 전 주인이 남겨둔 그런 작은 종이같은걸 발견하는거 좋아요.
      까망새님하고 한참 얘기하니까 애깨워서 같이 중고가게에 달려가고싶은 심정입니다! ㅋㅋ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방문 감사합니다 ^^

  • jellyfish 2015.04.10 15: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런 좋은 물건 파는 중고가게가 있어서 부러워요. 특히 그릇장해도 되겠던 그 책장. 제가 살 수 있다면 참 좋겠네요. 저 사는곳은 뭐든 새걸로 사야해서 물건을 사면서도 좀 아까울 때가 있어요. 아이 옷이나 장남감 등.. 덕분에 구경 재미있게 했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1 01:05 신고 수정/삭제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사는 남캘리포니아는 중고가게가 동네마다 몇군데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괜찮은 가게가 꼭 하나는 있는거 같아요.
      젤리피시님도 책장 맘에드신다니 반가운 이마음 ㅎㅎㅎ
      인도네시아에서는 새것만 사야된다는건 아쉽지만 그래도 아이키아가 있는게 어디에요 ㅎㅎ
      아이키아에 가면 종일 있어도 재밌던데 ㅎㅎ
      다음달 세일날까지 꾹 참고 다음달에 또 올려볼게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michelle lim 2015.05.06 03:3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그동네 Thrift shop은 규모도 크고 가격도 참 착하네요. 저도 가끔 동네 중고샾을 구경가는데
    그런 멋진 장식장이$37.50이라... 훌륭하네요
    어디쯤 그런샾이있는지 알수있을까요?
    Countrylane님의 블로그는 우연히 알게됐는데 넘 재밌고 배울게많아요
    늘 잘 보고있답니다 감사해요^^
    저는 CA91335.. Northridge 지역이예요
    우리동네에서 많이 먼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05:09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Northridge에 계시군요 반갑습니다 :)

      포스팅의 중고가게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는데 최근에 쬐끔 올렸더라구요 ㅠ
      가게 이름은 Assistance League고, Temecula에 있는데 아마 Northridge에선 서너시간 거리인거 같아요 ㅠ
      혹시 페창가 카지노를 아시나요? 카지노에서 10분 거리에 있을거에요.
      페창가에서 가끔 한국 가수들 콘서트도 하던데 혹시 이쪽에 오실일이 있으시면 꼭 들려보세요 ^^

      제가 글도 엉터리로 쓰고 사진도 폰으로 간신히 찍는 수준인데 제 블로그를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할 뿐이에요.
      방문과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michelle lim 2015.05.06 14:51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감사하게도 하나하나 다 답글을 주시네요
    저도 한국에 있을때는 블로그를 조금 했었는데 미국온지 5년째 살기 바쁘다보니 잊고지냈어요. 요즘 countrylane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용기(?)내어 다시 해볼까 생각중이예요 ㅋㅋ
    저도 리폼, 소품만들기, 집꾸미기같은 공통의
    취미를 가지고있답니다. 전에 이현우 콘서트
    보러 페창가 가본적있는데 Thrift shop만 구경가기에는 좀 먼것같네요 ㅎㅎ. 그동네 놀러가면 patio에서 커피한잔 주시겠어요?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 갖게해주셔서
    감사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7 01:22 신고 수정/삭제

      미셸님 혹시 블로그 다시 시작해보시고 싶으시면 티스토리는 어떤가요?
      저랑 취미가 비슷하시다니 저의 티스토리 이웃이 되면 좋겠어서요 ㅎㅎ
      제가 초대장 보내드릴수 있어요. 생각해보시고 얘기 해주세요.

      이현우씨 페창가에 왔을때 기억나요. 그동안 알리도 왔었고 다른 분들도 오셨었는데 저는 애를 봐줄사람이 없어서 못갔거든요.
      애가 집에 혼자 있을수 있는 나이가 되면 그때 가야면되죠 ㅋㅋ

      페창가가 놀스리지에서는 멀죠? 나중에 한번 오시기전에 메세지 남겨주세요.
      오신다면 패티오 청소를 미리 해놔야되거든요 ㅋㅋ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2015.05.12 02:23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2 02:42 신고 수정/삭제

      저는 포스팅 해놓고 숨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ㅋ

      안봐도 좋은 블로그일거 같아요 :) 지금 놀러 갑니다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2 02:58 신고 수정/삭제

      미셸님, 손재주 정말 좋으세요!!!
      블로그가 하나도 어설프지 않아요!
      가까이 사시면 가서 배우고 싶어요 :)
      제가 좋아하는 스탈일이에요.
      그런데 지금 네이버 서비스중이라고 나와서 댓글은 못남겼어요.
      블로그의 글을 티스토리로 다 옮겨오면 안되나요? ㅎㅎ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린 오늘이 왔어요!

 

저희 동네 중고가게 50% 세일날이요 ㅋㅋ 

 

한달에 딱 하루, 첫 금요일만 50% 세일을 하는 동네 중고가게를

 

오늘도 가게 문 열자마자 가서 쇼핑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쇼핑을 다 하고 여유롭게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사진이 너무 많아서 2 포스팅으로 나눠서 올려야 할거 같아요.

 

그래서 중고가게 사진은 내일 올리도록 해볼게요.

 

아무튼, 오늘은 딸 봄방학이라 같이갔어요.

 

딸이 왠만큼 크니 이제 저랑 쇼핑도 할수있네요.

 

그런데 같이 쇼핑을 하는거라기 보다

 

딸이 옆에서 이것저것 들어주면서 저를 도와주는 역할을 더 많이 해요 ㅋ

 

 

 

 

오늘 득템한 아이템들 구경하세요 ^^

 

 

 

 

 

Sango - dinner plates (2)

 

Sango - appetizer plates (4)

 

Corner Bakery Cafe - coffee mug

 

잡지 (3)

 

뜨게질 

 

Blank 카드  6개 세트 

 

리넨 냅킨 7개 세트

 

레깅스 바지

 

 

 

 

 

 

 

그릇은 깔끔한게 예뻐서 샀는데  브랜드는 Sango라는 브랜드고

 

검색을 해보니 작은 에피타이저 접시 4개 세트가 $15 정도 하더라구요.

 

저는 오늘 생고 접시 6개를 $7 주고 샀어요.

 

 

집에와서 물건을 풀면서 신이났지만 한편으론

 

내가 또 이걸 왜 샀을까 생각을 해보는데....

 

혹시 저를 말려 주실분 안계신가요? ㅋ 

 

 

 

 

 

 

 

 

 

이건 코너 베이커리 카페(미국 체인 카페, 식당) 머그인데 50전 주고 샀어요.

 

이 머그에 커피를 마시면 코너 베이커리에서 마시는

 

그맛이 날지 ㅎㅎㅎ

 

블로그 하고 한번 마셔봐야겠어요 ~~~~

 

 

 

 

 

 

잡지인지 책인지 모르겠는 이건

 

예쁜 뜨게질 사진이 많아서 산거에요. 

 

저는 뜨게질은 못하지만 이런 책을 구경하는게 재밌어요.

 

안엔 책 주인이 그린 그림도 딸려왔어요.

 

 

 

가격은 25전 ~

 

 

 

 

 

 

 

 

뜨게질을 할수있어서 이런 예쁜 가디건을

 

만들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이건 수를 놓은 리넨 냅킨 세트인데 7개 세트라고만

 

써있고 단단히 묶여있어서 열어보진 못했어요 ~ 

 

 

 

 

 

 

 

 

플라스틱 묶음을 잘라보니 크기가 약간씩 다른

 

냅킨 7개가 있어요.

 

가격은 $1.00 ~

 

 

 

 

 

 

 

 

 

 

 

 

 

 

이렇게 딸 레깅스 바지($1.50) 까지 포함해서 

 

오늘 총 $12.04 썼어요 ~

 

 

 

 

 

그리고 오늘도 제 자신에게 얘기합니다:

 

천가게랑 철물점 외에

 

다른 쇼핑은 안하니까 이정도는 괜찮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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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무카미 2015.04.04 08:34 답글 | 수정/삭제 | ADDR

    홍홍홍 좋은데요. 중고품은 잘 사서 선물로 주시는게 어떤지요. :) 그리고 앤틱킹 하는 재미가 쏠쏠하신가봐요. 전 집 주위에 많은데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전 커피하우스만 열심히 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4 13:31 신고 수정/삭제

      오늘 벌써 저 그릇 쓴거있죠? ㅎㅎ
      저도 깨끗한 중고품을 선물하고 싶은데 아직은 힘들어요 ㅠ
      특히 한국 분들은 중고가게를 가는거 자체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이젠 중고가게를 간다는 얘기를 안해요
      그리고 제 가족들은 남자 형제들 밖에 없어서 정말 조심스럽구요...
      미국 친구들은 물어보면 제가 편하게 내옷 중고옷이다, 뭐다 얘기하지만 선물로 하기엔 아직 잘 안돼네요.
      모든 분들이 무카미님처럼 중고를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

      저도 커피 좋아해요! 하루 2-3잔 중독이에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무카미 2015.04.05 03:42 수정/삭제

      전 3대가 별로 크지 않은 집에서 알콩달콩 북적북적 하면서 살고 있어요. 집 구조도 오밀조밀해서 큰가구 못들어 오구요, 키친도 작아서 그릇도 많이 못 넣어놔요. 그래서 새로운 그릇이나 가구나 기타등등은 그냥 포기하고 살아요. ㅎㅎㅎ 뭔가 새로운게 들어오면 예전건 나가야 하거든요. 시골님이 우리집 보면 우와 이집은 뒷뜰을 위해 리빙스페이스를 포기했군 이라고 하실듯. 여하튼 그래서 전 앤틱킹은 못한다는게 맞을듯해요. 홍홍홍. 그래고 아사고 브랜드의 그릇들을 아주 좋은 가격에 구입하신것은 땡잡았는데요. 저희 신혼초에 자주 썼던 그릇인데 좋았어요. 마이크로웨이브도 되고 ... 되었나? ㅋㅋㅋ 저도 기억이... 여츤 그래서 시골님 앤틱킹하시는거랑 리폼허시는것에서 대리만족을 느끼고 가요. 홍홍홍. 꾸준히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오늘도 반하고 가요. 하트뿅뿅.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09:40 신고 수정/삭제

      3대가 같이 사신다니 행복하게 살고 계시는게 무카미님 글에서 느껴져요 ㅎㅎ
      저희는 시댁에서 잠깐 산적이 있어서 무슨 말인지 알아요.
      사들이는거 좋아하는 제가 많이 포기하고 살았거든요 ㅋ

      뒷뜰이 넓으신가봐요? 제가 그런집에 꼭 살고 싶거든요.
      저는 집은 작아도 되는데 뒷뜰이 넓었으면 좋겠어요.

      무카미님이 써보셨고 좋다고 하시니까 생고가 더 맘에드네요ㅎㅎ
      뒤에 보니 마이크로웨이브 디시워시 세이프 마크 있어요 :)

      앞으로도 앤틱깅, 중고품 헌팅 많이 할거같아요 ㅋㅋ
      하트도 날려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
      덕분에 기분 정말 좋은 하루입니다.
      늘 좋은 말씀과 칭찬 감사드려요 ^^

  • Cong Cherry 2015.04.04 08: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엄치 척!! 중고가게에서 물건을 잘 고르는 쎈쓰!! 필요해요~
    컨츄리님 쎈쓰 만점!!^^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4 13:06 신고 수정/삭제

      그렇게 많이 산거 아니죠? ㅋㅋ
      한달에 한번이지만 그래도 이러다 그릇이 쌓이고 쌓이는게 아닌지 정말 걱정이에요 -.-
      그래도 물건 잘 골랐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4.04 13: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누가 저 좀 말려주실 분 안계신가요?"에서 저 또 빵 텨졌잖아요. ㅋㅋㅋ
    50% 세일에 생활에 쓸 만한 물건이랑 취미생활에 도움되는 잡지/책들이니까 이 정도는 괜찮다고 봐요.
    그리고 Countrylane님께서는 대신 거품 잔뜩 든 고가의 가방, 옷 뭐 이런 것에 낭비하시지 않으시니까요.
    좋아하는 것 즐기며 사는 것도 인생의 즐거움 중의 하나예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4 13:45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이 그렇게 말해주시니까 저 계속 살거 같아요 ㅋㅋ
      고가 옷이나 가방은 관심 밖이라 생각도 안하지만 그래도 집안이 물건으로 꽉꽉 차니까 문제에요 ㅋㅋ
      이번 주말에 남편이랑 그라지에 있는 다른 그릇들도 꺼내서 정리를 하고 올케들도 필요없다고 하면 도네이션 할려구요.
      사고 도네이션하고 또 사고..그래도 노라님 말씀대로 즐기면서 사는거 저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 모로코씨 2015.04.04 13: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오 50%로라면 득템이네용!!! 캬홍 이런거 넘 좋아용~
    레깅스도 궁금한데 사진에 없는 거 맞죠? 제가 못본건가~ㅋㅋ
    뜨게질도 잘하시나봐용! 뭔가 천상여자주부의 느낌이 드는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4 13:47 신고 수정/삭제

      이 가게가 맘에 드는게 한달에 한번만 50% 세일을 하는거에요 ㅎㅎ
      그렇게 제 자신을 자제 하는거 있죠? ㅋ
      레깅스 바지는 첫사진에 있는데 사진이 어둡게 나와서 잘 안보이실거에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드림 사랑 2015.04.04 15: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과소비는 금지 입니다

  • 첼시♬ 2015.04.04 17: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세일 전에도 매력적인 가격인걸요! 저라면 말리기는커녕 아마 Countrylane님보다 더 샀을거에요...ㅋㅋㅋ 특히 컵이 마음에 들어요. 같은 커피를 마셔도 더 향기로울 것 같은 컵이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01:14 신고 수정/삭제

      그렇죠? ㅎㅎㅎ 괜찮다고 얘기 해주시니까 제 마음도 놓이네요 ㅎㅎ
      오늘 그 머그에 커피 마셨어요 히히~~~
      감사합니다! ^^

  • 꾸러기고라니 2015.04.04 20: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중고라 원래 싼데 50%까지 하니까 진째 대박이네요~~
    저도 집 주변에 저런데 찾아봐야 겠어요..
    근데 한국은 중고가게가면 중고가격을 받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그냥 인터넷에서 중고거래하게 되더라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01:22 신고 수정/삭제

      한국에 벼룩시장이 좋은거 같은데 아직 많지 않죠?
      그리고 중고가격이 아니라는 말씀은 비싸다는 말이시죠? 그렇다면 저도 잘 안갈거같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만두라면 2015.04.05 00:57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좋은 것들 득템하셨네요^^ 저도 중고 가게에 가끔 가는데, 가서 사기도 하고 애가 자꾸 커가니 애 물건들 기부하러 가기도 해요. 그럼 스탬프 주니까 그거 또 모아서 30% 저렴하게 사고요. ㅎㅎ 그렇게 돌고도니 제가 거기서 물건 사는 걸 끊을 수가 없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01:28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맞아요, 기부하면 30% 쿠폰 받는거 좋아요, 혹시 Saver's 아닌가요? ㅎㅎ
      사고 기부하고 또 사고 ㅋㅋ
      득템 때문에도, treasure hunt 때문에도 저도 못끊어요 휴 ~

      만두라면님이 초대장 댓글을 비밀글로 안해주셔서 이메일 주소가 노출될까봐 일부러 승인을 안했어요.
      좀있다가 그 이메일주소로 초대장을 보내드릴게요 :)
      행복한 블로그 생활 하시길 바래요 ^^

  • 삐딱냥이 2015.04.05 17: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상고접시 예뻐요. 저도 늘 손이 가던 접시인데... 요즘은 다행히 지름신이 지나가서요.

    대신 뒤늦게 파이렉스 casserole 이 갖고싶어졌는데, 요즘엔 씨가 말랐네요 ㅋㅋㅋ 예전에 산게 하나가 있는데 전자렌지에 뭔가를 만들때 정말 잘 쓰거든요. 유리뚜껑 너무 좋더라구요. 쩝. 언제 벼룩시장을 뒤져야 할 것 같네요. 곧 봄맞이 벼룩시장이 있을테니까요.

    저는 오랫만에 오프라인 쇼핑을 갔는데요, 뭐 그닥 건질만한 건 전혀 없었지요... 예쁜 mid century 협탁이 있었는데, 개당 30불이라는 가격이 붙어있더라구요. 헐. 세트에 30불이면 고민을 좀 했을텐데 말이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23:19 신고 수정/삭제

      상고 이름도 예쁜거 같아요 ㅎㅎ
      파이렉스도 좋죠 믿음이 가구요.

      작은 협탁이 한개에 30불이라니, 그가게는 50% 세일 안하나요?
      제가 소개한 가게도 가끔 황당하게 프라이스를 만들어 놔서 정말 기가막혀요 ㅋ
      그래서 세일 안하면 안갑니다.
      냥이님도 나중에 득템하시면 올려주세요 ^^

  • 자판쟁이 2015.04.06 11: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스트가 저렇게 긴데 12불 밖에 안쓰셨네요. ㅎㅎ 과소비 절대 아닌것 같은데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6 13:06 신고 수정/삭제

      과소비 아닌거 맞죠? ㅋ
      필요없는걸 샀다가 괜히 혼자 죄책감 느껴서 그래요 ㅋ
      그러면서 다음달에도 또 갈거 아시죠? ㅎㅎ ^^

  • 개인이 2015.04.06 22: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무리 중고라고는 하지만 50%는 대박이네요. 2편 보러 가야겠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2:45 신고 수정/삭제

      한달에 한번이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ㅋㅋ
      아니면 한달에 여러번 출근할텐데..
      정말 다행입니다 휴 ~~ ^^

  • 파아란기쁨 2015.04.07 07: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코너베이커리 머그 넘 이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1:54 신고 수정/삭제

      파아란기쁨님, 저 요즘 이 머그 매일 쓰고있어요 ㅎㅎㅎ
      예뻐서 커피 마실때 기분이 좋아요 ^^

  • 달달(daldal) 2015.04.08 21: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오오!!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품 많이 겟하셨네요!! 좋은 것들을 저렴한 가격에 사오시니 남편분도 엄청 뿌듯해 하겠어요!!
    전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이런 포스팅 보다보면 어서 주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왜 자꾸 들까요??ㅠㅠ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23:35 신고 수정/삭제

      제가 저렴이 중고품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ㅎㅎ
      남편은 그릇 많은데 또 샀냐는 눈치에요 ㅋㅋ
      그래도 제가 다른 쇼핑은 안하니까 아무말 못하지만요.
      까망,새님 화이팅이에요 ^^

                                                            

최근에 알게된 저희 동네에 한 중고가게는 매달 첫 금요일만

 

가게 천체가 50% 세일이에요.

 

저처럼 중고가게 매니아는 이런날을 그냥 지나갈수 없겠죠? ㅋ

 

 

 

사진에 보이는 도자기(?)는 밑에 싸인을 보니

 

모두 같은 사람이 만든건데 요것들을 보자마자 내별님의

 

예쁜 도자기 작품들이 생각이 나서 산거에요. 

 

 

 

물론 내별님 작품하고는 비교가 안되지만 그래도 50% 세일로

 

이 모든걸 $4.00 에 샀어요 :)

 

 

 

 

 

전에도 얘기했지만 저는 쇼핑몰에 가는걸

 

정~~말 싫어하고, 어쩌다 일년에 두번 가게되면 

 

십분도 안돼서 지루하고 힘이드는데 

 

 중고가게는 왜 중독 수준인지 모르겠어요...

 

 

 

 

 

호더스의 공통점이 중고가게나 야드세일을 자주 가는거던데

 

이러다 나중에 호더스가 출연하는 미국방송

 

Hoarding: Buried Alive에 나올지도 몰라요 ㅋㅋㅋ 

 

 

 

 

 

 

이 그릇에 뜨거운것만 아니면 담을수 있는거겠죠? 

 

아무튼 이렇게 중고물건을 가끔씩 사고나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거 같아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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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천추 2015.03.07 13: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득템하신거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 The 노라 2015.03.07 13: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릇들 디자인이 아주 독특해요. 모두해서 $4.00에 사셨으면 아주 좋은 deal이예요.
    저희 동네는 중고가게 하면 Good Will 정도 있긴 한데 제품들이 정말 아니예요. 그래서 가도 별 의미가 없어 보여요.
    Countrylane님 buried alive.... ㅋㅋ 가끔 기분 전환으로 이렇게 쇼핑하는 것도 나쁘진 않죠.
    그리고 주방이나 인테리어 소품이나 유용하게 쓰면 금상첨화.
    쇼핑에서 이쁜 그릇들을 찾으셨으니까 이 이쁜이들과 멋진 주말 보내시겠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7 13:20 신고 수정/삭제

      오늘도 노라님이랑 저랑 똑같은 시간에 글을 남겨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
      굿윌은 로케이션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가끔 때가 잔뜩 묻은 옷을 5불에 파는거 보면 정말 아니다 싶어요.
      보통 중고가게는 때가 잔뜩 묻은옷을 본적도 거의 없지만 만약 있다면 일불이나 50전 할걸 굿윌에서 오버프라이스에요 ㅠ

      저희 차고에 박스가 많은데 또 뭐하는건가 하면서도 이렇게 쇼핑하면 스트레스가 풀리니 다음달 금요일에도 또 갈겁니다 ㅋㅋ
      노라님도 예쁘다고 해주셔서 스트레스가 날라갑니다! 감사합니다!
      노라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드림 사랑 2015.03.07 16: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득탬 하셨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8 00:25 신고 수정/삭제

      제가 10시 열자마자 갔는데 사람들이 밖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
      제가 찜을 해놓은 아이템들인데 아무도 안사서 다행이다 했어요 휴 ~ ㅎㅎ
      드림 사랑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방쌤』 2015.03.07 19: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흡사... 갓 발굴된 토기처럼 보이기도 합니다ㅎㅎㅎ
    50%면... 쇼핑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참을 수 없는 유혹으로 다가올 것 같아요~
    스트레스 확~~ 풀리셨으면 완전 좋은거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8 00:29 신고 수정/삭제

      토기맞는거 같아요.
      아마 대학생이 세라믹스 반에서 만든거 같은데 망친작품을 내놓은거 같아요.
      저야 이런 미완성 작품이 예뻐서 샀구요 ㅎㅎ
      방쌤님도 이가게 좋아하실거 같아요. 뭐가 많거든요 :)
      방쌤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자판쟁이 2015.03.07 20: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쇼핑몰 가는거 싫어해서 10분도 못 있고 나와요.
    근데 천원샵 매니아라 거기만 가면 정신없이 구경하고 골라와요. ㅋㅋㅋ
    미국에도 천원샵 이런거 있나요?
    한국에는 '다이소'고 호주에서는 보통 정크샵이라고 하는데
    모든 물건이 천원 정도 하는 그런 가게거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8 00:33 신고 수정/삭제

      자판쟁이님도 저랑 비슷하신가봐요 ㅎㅎㅎ
      쇼핑 싫어하는 여자 모임 하나 만들까요? ㅋㅋ
      한국천냥숍도 한국에 가게되면 꼭 들릴겁니다.
      미국에는 달러 스토어들이 많고 제일 유명한 천냥 가게가 99전 가게일거에요.
      어제도 갔다왔습니다 ㅎㅎ
      캘리포니아에도 다이소가 있긴한데 가격이 $1.50 이에요.
      각 나라의 천냥가게는 다 가고싶네요 ^^

  • 개인이 2015.03.07 21: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4달러 라고 해서 그런가요? 득템이라는 생각이 저도 드네요 ㅎㅎ 무엇보다 countrylane님 손에 들어가서 어떻게 활용될지 궁금하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8 00:35 신고 수정/삭제

      저도 $4불이라서 야호하고 샀지만 $8불엔 안샀을거에요.
      며칠전부터 찜해놓은건데 금요세일에 가서 그때도 있으면 사기로 없으면 어쩔수없다 하고 갔는데 아무도 안집었드라구요 ㅎㅎ
      야호!!! ^^

  • 꾸러기고라니 2015.03.07 23: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대박 정말 저 모든게 4$라고여??
    진짜 득템하셨어요~~
    우리나라도 얼른 중고 제품들이 활성화 되어야 할텐데..
    왠지 저런거 보면 외국이 부러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8 00:38 신고 수정/삭제

      가끔 한국방송보면 플리마트, 벼룩시장을 볼수있는데 그래도 아직도 외국만큼은 아닌가봐요?
      하긴, 저도 미국에 살지만 한국분들한테 중고가게에서 아이옷을 샀다고 하면
      하나밖에 없는 딸 옷을 좋은걸 사주지 왜 중고옷을 사주냐고 뭐라고 하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 한국분들한텐 얘기 안해요.
      반면 미국 사람들은 예쁘다라고만 칭찬해주구요.
      문화차이이겠죠? ^^

  • *저녁노을* 2015.03.08 06: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스트레스..제대로 푸셨군요.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8 15:39 신고 수정/삭제

      따로 스트레스를 풀줄아는게 없어서요 ㅋ
      운동이 좋다던데...쇼핑도 운동이죠? ㅎㅎㅎ ^^

  • 예예~ 2015.03.08 18: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가격 생가하면 정말 득템하신거 같은데요?
    하.. 저도 지금 스트레스가 가득인데
    좋아하는 문구 쇼핑이라고 가야할까봐요.ㅋ 그나마 저렴하니깐.
    분위기 있는 도자기 제품들 테이블에서 어떻게 활용될지 기대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03:26 신고 수정/삭제

      득템한거 맞는데 이렇게 모으는 그릇이 점점 더 쌓여가네요 ㅎㅎ
      그만 모아야 되는데 흑..
      진짱님은 쇼핑보다 여행으로 스트레스를 푸시는거 같으신데요?
      재밌는 해외여행을 한번 가면 소원이 없겠어요 ㅎㅎ ^^

  • 메트라프 2015.03.08 22: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저렴한데요.
    4불이면 정말 괜찮은거 같은데요.카페에서나 보는 비주얼이네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03:30 신고 수정/삭제

      저렴하지 않으면 안사는 아줌마에요 ㅋㅋ
      카페비주얼이라구요? @@ 어머, 감사합니다! ^^

  • 여행쟁이 김군 2015.03.09 11: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너무 좋아보입니다~
    저도 탐나는 모양이 몇개 있네요^^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03:31 신고 수정/삭제

      지금 약간 자제를 하고있는중인데 예쁘다고 하시니까 계속 살거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

  • 세상속에서 2015.03.09 17: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스트레스 는 평소에 풀고 살아야죠^^*

  • 청주시 2015.03.09 18: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득템하신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03:32 신고 수정/삭제

      이 중고가게에 말도 안되는 가격도 많은데 저렴한것도 많아서 약간 헤깔릴때가 많아요 ㅋ
      감사합니다!^^

  • Clara 2015.03.09 23: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잘 고르셨네요...요새 저도 저런 투박한 느낌의 그릇들이 좋더라구요...
    역시 눈이 보배!!!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03:34 신고 수정/삭제

      투박하다라는 말을 잊고 있었는데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제가 요즘 영어도 까먹고 한국말도 까먹고, 계속 그러네요 -.- ^^

  • 퍼플팝스 2015.03.09 23:43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 전 이런곳 말만 들어봤지 여기선 정말 찾기 어렵더라구요. 너무 분위기 있고 알찬 아이템들만 데려오셨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03:36 신고 수정/삭제

      동부에 초이스가 더 많을거 같은데 아닌가봐요? @@
      제가 중고가게를 너무 다녀서 블로그를 중고가게 블로그로 바꿔야 될거 같아요 ㅋ ^^

  • 파아란기쁨 2015.03.11 08: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이쁘네요... 와이프도 이런 느낌의 그릇을 너무 좋아하는데... 가격때문에 거의 꿈만 꾸고 있거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03:13 신고 수정/삭제

      핸드메이드가 비싸긴 비싸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늘 중고가게만 다녀서 저렴이 가격만 알아요 ㅋㅋ ^^

  • heyjuly 2015.03.13 21: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악악 이걸 모두 4불에요???? 저 캘리 갈 기회 생기면 가볼만한 곳 좀 알려주세요. 컨츄리레인님 추천하시는 곳들은 정말 알찬 여행지들일 것 같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4 00:33 신고 수정/삭제

      요즘 얘네들 아주 잘쓰고 있어서 더 뿌듯해요 ㅎㅎ
      다음달에도 첫금요일에 꼭 가볼려구요.

      정확히 캘리포니아 여행할곳 말씀이신가요? 만약 오시게 되면 제가 좋아하는곳 얘기해드리죠 당연히요! ^^

  • 연수 2015.05.17 22:46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말씀도 참 예쁘게 하시고 살림도 예쁘게 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저도 요새 중고가게에 중독되어서 일반거게는 못가요..
    다른 주로 여행가게 되면 중고가게부터 확인 할 생각이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8 02:36 신고 수정/삭제

      아침부터 기분 좋게 해주시네요 :)
      연수님도 중고가게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갈때마다 treasure hunt 같아서 재밌는거 같아요.
      다른 주에 갈때 중고가게를 들리는거 좋은 아이디어네요.
      생각해보니 제 친구가 라스베가스에 사는데 캘리포니아에 놀러올때마다 중고가게를 들리더라구요 ㅎㅎ
      방문과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최근에 제가 사는 동네에 큰 히스패닉 마트가 하나 생겼어요.

 

예전에 히스패닉 마트를 몇번 가본적이 있지만

 

애리조나 노라님의 히스패닉 음식 소개를 보면서

 

요즘 이곳 매력에 푹~ 빠져있네요 ㅎㅎㅎ  

 

 

우선 야채와 채소 가격도 너무 착하고, 안엔 맛있는 식당도 있고,

 

 제가 좋아하는 빵종류도 많아서 자주 가게되네요.

 

그런데 마트안을 둘러보면 타인종들이 많아서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하고 느껴요.

사진은 몇 섹션만 찍었어요 :)

 

 

 

 

 

사과가 상태가 넘무 좋아보이는데 3 파운드에 99전이라니...

 

우선 몇개만 골라봤어요.

 

제가 싸다고 과일을 한번에 많이 사서 실패한적이(맛없어서)

 

한두번이 아니라서 꼭 몇개만 사서 맛을 본 후에 다시가서 대량을 삽니다. 

 

 

 

 

 

 

 

 

 

 

 

 

 

 

 

히스패닉 요리엔 신선한 생 야채가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히스패닉 요리에 많이 들어가는 야채는 늘 세일을 많이해요.

 

아보카도는 언제나 세일인듯:  3개에 $1 아니면 5개에 $1 ~  

 

 

 

 

 

 

 

 

 

벨페퍼는 미국마트를 가면 파운드당 $2.00 ~ $4.00.

 

하지만 히스패닉 요리에 많이 들어가는 요것도 늘 세일 ~

 

 

 

 

 

 

 

 

이노님의 양상추 버거를 보고 이번주에 햄버거를

 

사다가 꼭 양상추에 싸서 먹어봐야지 하고 하나를 집어서

 

무게를 잴려고 하니 마트 직원 아저씨가 세개에 99전이라고 알려줍니다...

 

저는 3 파운드에 99전인줄알고... -.-

 

 

 

 

 

 

 

 

 

히스패닉 마트에서 꼭 보이는 이선인장은 먹는거라네요 @@

 

제가 옆에계신 히스패닉 아주머니한테

 

이걸 어떻게 요리를 해야되는지 물어봤어요.

 

아쉽게도 아주머니가 영어를 못하셔서 저한테 손으로 이렇게

 

이렇게 하면된다고 하시는데

 

대충 알아듣기로는 껍질을 벗기거나 까시를 벗기고

 

요리를 해야되는거라고 하시는거 같아요.

 

 

 

 

 

 

감자가 10 파운드(4 킬로정도) 봉지에 99전이라니...

 

내가 여지껏 본 GMO 다큐만해도 열손가락 안에 들텐데..

 

 

그러면서도 GMO덩어리 한봉지를 제 카트에 넣었습니다  ~~~ ㅋㅋ  

 

 

 

 

 

 

 

 

 

 

요기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빵 섹션이에요 ~

 

 

 

 

 

 

 

한국빵이 너무 그리울때는 요런거 하나 사서 먹어요.

 

물론 맛은 한국빵처럼 촉촉하지 않지만 그래도 가격도 착하고

 

맛도 제 입맛엔 괜찮아요 ~

 

 


 


 


 

케이크는 한 조각으로 파는데 종류가 정말 많아요 ~

 

 

 


 


 


 

히스패닉 마트에 갈때마다 들리는 델리/ 식당 ~

 

 

 

 

 

 

 

까르네 아사다 타코 네개하고 음료수 하나 시켰는데 $8.50 나왔어요.

 

주문하는곳 바로 옆에 식당이 있어서 가끔 식당에서도 먹어요 ~

 

 

 

 

 

 

 

 

이날은 타코가 먹고싶어서 들린 날이라 다른건 많이 안사고

 

두 사진에 보이는 야채, 과일, 빵 세개와 선인장 3개를 샀는데

 

총 $4.30 나왔어요 ~~~~~ @@  

 

그리고

 

이날 산 과일은 모두 맛있었어요 ~ 

 

 


 


 


히스패닉 분들은 이 선인장을 요리를 해서 드시지만

 

저는 이렇게 화분에 심었어요 ㅎㅎㅎ

 

 

 

 

오늘 다 쓰지 못했지만 히스패닉 마트엔 신기한게 너무 많아요.

 

다른 문화를 배운는건 늘 재밌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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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추 2015.03.06 09: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메트라프 2015.03.06 09: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계속 열심히 포스팅 보다가 선인장이 화분에 꽂혀있는거에 빵 터졌네요ㅎ. 정말 저걸 요리로 어떻게 먹을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6 10:34 신고 수정/삭제

      지금 검색해보니 살라드로도 먹고 부쳐서도 먹는거라네요.
      저는 선인장 세개를 33전(300원)에 살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ㅋㅋ ^^

  • 『방쌤』 2015.03.06 10: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히스패닉 마트는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재밌는게 많네요~
    음식에 많이 들어가는 재료들을 할인해주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은근 한국은 많이 먹는게 더 비싸거든요ㅡ.ㅡ;;
    저는 계속 타코에만 눈이 가네요. 이제 곧 점심을 먹어야 할 시간이거든요ㅎ 눈 앞에 있다면 한 입에 쓱싹~ 없애버렸을 듯~^^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6 10:38 신고 수정/삭제

      한국 방송을 가끔 보면 정말 채소과일값이 비싸더라구요..
      일본물가가 비싸다는데 한국도 만만치 않은거 같아요.
      저는 한국에서 한국음식을 먹고싶어요.
      방쌤님 지금 밖에 나가시면 맛있는거 천지죠? 부러워요!ㅎㅎㅎ ^^

  • The 노라 2015.03.06 10: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드디어 Countrylane님께서도 히스패닉 마켓의 재미에 빠지셨군요!
    제가 기여를 한 것 같아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요.
    히스패닉 마켓의 가격이 참 좋죠? 과일, 채소, 닭고기, 돼지고기류 가격이 참 좋아요.
    그런데 ground beef는 좀 아닌 것 같아요. 비추.
    선인장 요리를 많이 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아직 시도는 해보지 않았아요.
    그런데 Countrylane님 너무 재밌으시다~! 선인장이 먹히는 대신 이쁘게 화분에 앉아 있네요. ㅋㅋㅋ
    여기 빵류도 아주 재밌죠? 빵이 좀 부석한 편이지만 가격도 착하고 우선 재밌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6 10:43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노라님! 전에는 몇번 가보기는 했는데 요즘만큼 음식이랑 다른것에 관심을 갖지 않았어요.
      노라님 덕분이에요 ㅎㅎ
      제가 고기는 아직 안사봤지만(타겟옆에 살아서요 ㅋ) 새우는 늘 여기에서 사요.
      (그라운드 비프는 안살게요 ㅎㅎ)
      새우값도 다른마켓보다 싸지만 싱싱하고 맛있어요.
      선인장이 몸에 좋은거 같은데 저도 아직은 ㅋㅋㅋ
      제 화분에 담았는데 조금만 있으면 뿌리가 내릴거에요.

      제 남편이 단빵을 한번 먹어본다음 부턴 hard bread라고 불러요 ㅋㅋ
      남편도 한국 빵맛에 익숙한가봐요 ㅋ ^^

  • 꾸러기고라니 2015.03.06 10: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 야채랑 과일들이 정말 신선하고 싼거 같아요..
    한국에서는 야채랑 과일이 너무 비싸다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6 10:47 신고 수정/삭제

      한국은 날씨때문에도 야채 과일값이 비싸다고 한국방송에서 본거 같은데 가끔 보는 한국방송을 보면 정말 비싸더라구요...
      그래도 맛있는 먹거리 천국인 한국에 사는분들이 부러워요! ^^

  • 드림 사랑 2015.03.06 11: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처음보는 과일과빵 신기하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6 11:18 신고 수정/삭제

      신기한게 많은데 한 포스트에 올릴수없어서 간단한거만 올렸어요.
      타코맛은 너무 좋구요 ㅎㅎ ^^

    • 드림 사랑 2015.03.06 11:20 신고 수정/삭제

      연달아포스팅 하시면안되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6 11:30 신고 수정/삭제

      재밌게 보셨다면 너무 감사해요!
      "연달아" 는 "다음" "다음에"이라는 말인가요?
      댓글쓰고 한영사전 뒤져봐야겠네요.
      제가 한국말이 조금 서툴다보니 간단한 말도 생각이 안나고 글을쓸때 너무 힘들어요 ㅠ
      오늘도 간신히 썼어요.
      사학년 이후로는 한국말을 배우지도 않았고 미국에 이민와서는 한국사람들이 거의 없는곳에 살아서 더 한국말을 안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쓰면서 배운다고 오늘도 포스트 하나를 또 썼네요 ㅎㅎ ^^

    • 드림 사랑 2015.03.06 11:35 신고 수정/삭제

      연달아라는 단어는 여러번 써달라는표현이기도 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6 11:41 신고 수정/삭제

      그렇군요. 제가 한영사전을 봤는데 "바로 또" 라고 영어로 나오네요.

      그럼요. 다음에도 또 쓸게요 ㅎㅎ ^^

  • 달달(daldal) 2015.03.06 11: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과일 가격이 정말 저렴하네요!! 한국에선 아보카도가 정말 비싸거든요ㅠ 근데 아보카도 뿐만 아니라 다른 과일들도 정말 저렴하네요!! (감자랑 양배추는 충격적인 가격ㅎㅎ저렇게 팔면 뭐 남는게 있을까요?ㅎㅎ)
    선인장 심은것도 너무 귀여워요ㅎㅎ 종종 선인장 근황도 올려주세요!!> <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6 11:38 신고 수정/삭제

      정말 저렴하죠? ㅎㅎ
      미국마트도 세일을 많이 하지만 히스패닉 마트만큼 가격이 저렴하지 않아요, 그래서 요즘 이 마트만 계속 가고있네요.
      저도 뭐가 남을까 생각하는데 아주 큰 농장들은 규모자체가 크니 돈을 잘벌지만 작은 농장은 물값에 농약값에 아마 힘든거 같아요.
      선인장이 냉장고에 있어서인지 차갑더라구요.
      그래도 살아날거같아요.
      나중에 업데이트 해드릴게요 ^^

  • 좀좀이 2015.03.06 11: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거랑 비슷한 선인장은 흔히 보았었는데 저것을 먹기도 하는군요! 저 선인장으로 만든 요리는 어떤 모습일지 매우 궁금해졌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6 12:11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저도 많이본 흔한 선인장인데 저걸 먹는다니 신기하더라구요.
      저도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살라드도 있고 기름에 부치는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아마 그분들도 우리 한국 사람들이 먹는거 보고 신기하다고 할거에요 ㅋㅋ
      방문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3.06 12: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보카도가 정말 싸군요~ 한국의 마트에서는 한 개에 삼천원 정도에요.
    선인장은 마트보다 화분에 있는게 더 잘 어울리네요.
    Countrylane님의 보살핌을 받아서 어서 쑥쑥 자라길 바랍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7 12:38 신고 수정/삭제

      삼천원 오마이...
      너무 비싸요ㅠ 생각해보니 한국이 추운 나라라서 수입으로 들어와야기 때문에 더 비싸겠네요.
      너무 했다!!
      저도 선인장이 잘 크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 세상속에서 2015.03.06 18: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화분에 심으니 예쁘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7 12:39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다육이가 많은데도 세개에 33전이라는 말에 또 사온거 있죠? ㅋㅋ
      방문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3.06 20: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아보카도 정말 좋아하는데 5개가 일불이면 진짜 싸네요. 잘 익은 아보카도 먹고 싶네요. 한국에도 팔긴하던데 안싸거등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7 12:42 신고 수정/삭제

      저도 좋아해요. 가끔 스리라차소스에도 찍어먹고 그냥 먹어도 맛있고요 ㅎㅎ
      저도 한국에서 삼천원이라는 가격에 놀랐습니다.
      너무 비싸요 ㅠ
      그래도 한국엔 맛있는 음식 천국이니 아보카도쯤이야 안먹어도 그만이실거에요 ^^

  • 개인이 2015.03.06 22: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마지막 사진은 반전이네요 ㅎㅎ 메인 사진이 왠 선인장? 하고 봤는데 먹는거라고 해서 그렇구나 했는데, 화분에 있는걸 보고 순간 반전을 느꼈네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7 12:44 신고 수정/삭제

      제가 사랑하는 선인장이라 또 들고왔습니다.
      집에 선인장이랑 다육이랑 화초가 너무 많은데도요 ㅎㅎ
      잘 키워서 다음에 업데이트 해드릴게요 ^^

    • 개인이 2015.03.07 21:20 신고 수정/삭제

      이전에 다육이 포스팅을 봤는데, 잘 키우시는 것 같아요 ㅎㅎ 기대가 됩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8 00:23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 Clara 2015.03.07 01: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이네요..
    노라님 글 읽으면서도 이정도 싼거라는 생각을 못했는데...우왕~! 가격 완전 good!이네요..
    저기 가고 나면 왠만한 마트는 너무 너무 비싸게 느껴질 것 같은 느낌!
    iceberg lettuce가 3개에 99전이라니....전 하나에 거의 4불돈 주고 사는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7 12:48 신고 수정/삭제

      저도 히스패닉 마트를 가서 놀랐어요.
      그런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상태도 너무 좋아요.
      늘 신선해서 이 마트는 저의 메인 마트로 바뀌었어요 ㅎㅎ

      클라라님 동네는 양상추가 4불이라니 정말 놀라워요 ..
      동부가 물가가 비싼가봐요 ㅠ


  • 퍼플팝스 2015.03.07 02:0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보카도가 그가격에!!! @.@
    여긴 운좋으면 한개당 $1.99 에요. 보통은 $2.50-3.50까지도 하구요.
    그리고 다른것들도 가격이 놀랍네요. 띠용~
    저도 한번 가보고싶은곳이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7 12:51 신고 수정/삭제

      퍼플팝스님 동네도 거의 한국 아보카도 가격이네요..
      캘리포니아가 날씨가 좋아서 사계절 키울수있으니 채소나 과일값이 싼가봐요.
      뉴욕은 물가가 워낙 비싸서 히스패닉마트 가격을 보시고 정말 놀라셨겠어요.

  • 예예~ 2015.03.08 18: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마트의 저렴한 식재료 가격들부터 눈에 들어오네요.
    먹거리가 풍족한~~
    저도 여행가면 슈퍼구경을 왠만하면 꼭 하려고하는데
    소소한 부분에서 확 차이나는 문화를 느낄 수 있더라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03:38 신고 수정/삭제

      물론 유기농은 아니지만 소개된 마트에 모든 채소/ 과일이 싱싱해요.
      진짱님의 슈퍼마트 소개/ 글 재밌게 읽고있어요.
      마트에서 문화차이를 느낀다는말 맞아요.
      저도 그런 재미로 가게되네요 ^^

  • 파아란기쁨 2015.03.11 08: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선인장이 식재료라니 신기하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2 03:14 신고 수정/삭제

      까시를 다 벗긴다지만 저는 상상이 안가네요 ㅋ
      저는 33전에 세개를 사서 심었어요 야호! ^^

  • heyjuly 2015.03.13 21: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베이커리 사진을 보는데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그러다 타코 사진 보고선 웃음이... (헐헐 웃음이요...) 지금 배는 어중간하게 맛 없는 걸로 부르고 괜히 이것저것 맛있는 게 땡기는데 이 글을 보게 됐네요. 하유. 캘리가 과채류가 이렇게 싼 줄은 몰랐어요. 캘리가 여러모로 살기 좋은 지역인가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4 00:28 신고 수정/삭제

      한국 빵이 너무 먹고싶을때 히스패닉 베이커리에서 대충 해결해요 흑...
      타겟보다 훨 ~ 나은거 같아요.
      캘리가 날씨가 좋아서 4계절 내내 농사를 지을수 있어서 채소 과일값이 싼거 같아요.
      캘리포니아가 날씨때문에 살기 좋은거같긴 한데 저는 요즘 블로그 이웃님들 보면서 한국에서 은퇴를 하고싶은 생각이 들기도 해요 ^^

  • kelly 2015.04.07 13:08 답글 | 수정/삭제 | ADDR

    히스패닉 마켓이름알수있을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4:03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그럼요, 마켓은 Cardenas 이고, 사이트에 가시면 로케이션을 찾으실수도 있어요.
      켈리님은 어디에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캘리포니아에는 많이 있는걸로 알아요.
      방문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7.28 07: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이런 곳이 있다면 저는 참새가 방앗간 들리듯 매일 갈 것 같아요.^^ 가격도 좋고, 물건들도 괜찮아 보여요~
    예전에 한국있을 뗴, 제 취미중의 하나가 마트랑 시장구경가는 거였어요.ㅋ 그런데, 여기오니 소도시라 그런지 아니면 원래 그런지는 몰라도 한국식의 대형마트는 찾을 수가 없어서 슬폈어요.ㅋ
    저 선인장 이름은 모르겠지만, 저걸 보면 기억나는게 있어요. 저 어려서 볼거리를 했는데, 열을 내릴려고 그랬는지 아니면 저 선인장에 특별한 효과가 있는지 몰라도 할머니가 저걸 잘라다가 저한테 붙여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28 12:43 신고 수정/삭제

      미국에선 캘리포니아 야채 가격이 정말 좋은거 같아요.
      한국에서 시장구경 정말 재밌죠 ㅎㅎ 떡볶이도 사먹고 도나츠도 사먹고 그랬었는데 ㅠ
      저희는 타겟을 자주 가는데(제일 가까워서요) 한국식 대형마트하고는 비교가 안돼는거 같아요.
      제가 예전에 한국에 갔을때 이마트를 갔었는데 이렇게 좋은 마트가 있나 했거든요 ㅎㅎ
      선인장이 몸에 좋다는걸 알았는데 그런 효과도 있었나요?
      이 선인장은 지금 잘 크고 있구요, 새끼도 나오고 있어요 ㅎㅎ
      내일 일상 포스팅이라도 해서 올려볼게요 ^^

  • 베짱이 2016.05.05 18: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왕 넓적한 선인장인가요?
    저건 어떻게 요리하는 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지난 주말에 남편이 이동네 벼룩시장(swap meet)을 한번 가보자고 해서 갔어요.

 

시골로 이사온지 일년이 가까이 되도록 한번도 가보지 않아서 가보기로 했어요.

 

저희 집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이곳은 정말 시골이에요 ㅋㅋㅋ

 

우리동네는 이정도는 아닌데.....어머....깜짝 놀랐네요 ^^

 

 

 

들어가는 입구부터 나를 반기는 꽃들~

 

 

 

각종 허브들~

 

 

입장료는 $0.50~

 

 

채소가 싱싱해 보입니다~

 

 

옷은 모두 새것.

 

빈티지 옷 구경하고 싶었는데....아쉽당~

 

 

예쁜 새들 구경 하세요~

 

 

 

어미오리와 새끼들도 ㅠㅠㅠ 파네요......

 

 

과일 채소 몇가지만 갖고오셔서 파는 아저씨도 계셨구요~

 

 

감을 보니 역시 가을이 왔나봐요~

 

 

땅콩을 구워서 파는 아저씨를 발결했어요~

 

 

보이는 흰컵에 $3.00. 싼건 아니지만 아저씨가 봉지에 한줌 더 넣어주셨어요.

 

그자리에서 직접 구운거라 맛이 끝내줍니다~

 

 

딸에게 쇼핑은 아직 무리.

 

요런걸 사줘야 아무말 안하고 잘 따라 다닙니다~

 

 

하와이언 빙수를 파네요~

 

 

하와이언 빙수를 사주니 싱글 벙글~

 

 

지나가다 하와이 분위기 나는 귀여운 인형을 발견해 찰칵~

 

 

내가 좋아하는 앤틱은 아무리 봐도 없네~

 

 

각종 조개껍질을 파는 아저씨 한테 특히한 껍질 한봉지를 샀어요~

 

 

이제 집에 갈시간..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채소 스탠드를 들렀어요.

 

남미 사람들도 우리처럼 호박꽃을 먹나봐요 @@

 

 

각종 콩들도 많아요~

 

 

이건 아저씨가 호두라는데 제가 아는 호두랑은 모양이 다르네요...맞는건지 모르겠음~

 

 

말린 고추도 크기랑 종류별로 있구요~

 

 

 

 

 

 

차에 이것저것 싣고 집으로 향하는 시골 길~ 

 

 

가는도중 회오리(?)도 봤어요~

 

 

집에와서 오늘 산 것들 정리하는중....

 

딸이 다음주에 학교에서 필요한 도일리를 샀어요~

 

 

요건 아주 오래된걸로 보이는 철로된 뭐지?????

 

모르지만 예뻐서 $1.00 에 데리고 왔어요~

 

 

 

안에 예쁜 다육이를 심어주었어요~

 

 

멍게껍질이라고 써있는데 멍게를 한번도 본적도 먹어보지도 못한 저에겐 그저 신기할뿐~

 

 

남편이 키우는 "프린세스 스파클" 어항안에 넣었는데 예쁘네요~

 

 

오늘 사온 과일과 야채~

 

 

월남쌈을 또 먹을려고 실란트로도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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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노라 2015.03.09 01: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15분만 외곽으로 나가도 이렇게 재밌고 시골분위기가 나는군요.
    Swap Meet가 아주 재밌어요. 중고품도 구경거리지만 먹거리도 많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도 너무 좋구요.
    저도 저렇게 생긴 호두는 처음 봐요. ^^ 그리고 저런 멍게 껍데기도 처음 봤구요. 재밌고 신기해요.
    프린세스 스파클은 집에 이쁜 껍데기들이 들어와서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프린세스 스파클 왈, "우리집도 인테리어에 신경썼어요~!" ㅋㅋ
    저희도 Coolidge 갔을 때 사막 벌판에서 조금만 회오리가 부는 걸 종종 봤어요. 고거 꽤 귀엽더라구요.
    가족분들과 함께 멋지고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Countrylane님.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03:47 신고 수정/삭제

      가는동안 아무것도 안보여서 내가 정말 시골에 사는구나 하는 느낌이 났어요 ㅋ
      이글에 소개된 스왑밑은 히스패닉 분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시장처럼 이것저것 파는게 너무 재밌어요.
      특히 마른 고추를 보니까 한국에 시장기억도 나구요.
      프린세스 스파클은 아직도 잘크고 있는데 작은 어항이 답답한가봐요.
      특히 예쁜 껍데기를 넣었는데 수영할 공간이 좁아진거 같아서 아됐어요 흑..
      요즘 프린세스 스파클 어항을 바꿔줄까 생각중이에요.
      친구도 한마리 넣어주고 싶은데 파이팅피시는 혼자 살아야 한다네요 ㅠ

      노라님은 애리조나에서 작은 회오리를 봐서 놀라지 안으셨겠어요 ㅎㅎ
      저는 이게뭐지하고 놀랐거든요 ㅋ
      노라님은 오늘 월요일이니까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

    • The 노라 2015.03.10 08:33 신고 수정/삭제

      프린세스 스파클이 파이팅피시였군요. 저도 요녀석들은 서로 싸운다는 소리 들은 것 같아요. 에고~ 외롭게 살아야 하는 운명이군요. ^^;;

      처음에 작은 회오리 바람 봤을때 저희는 귀여워서 "baby tornado!!!"하고 너무 좋아했어요.
      아직 dust storm 보기 전이여서 그랬는지 모든게 귀엽더라구요.
      가끔 피닉스 도심에서도 요런게 아주 작은 크기로 보일때가 있어요.
      저번에는 차신호 대기 기다리고 있는데 베이비 토네이도 하나가 마침 파란불이 되니까 그때마쳐 횡단보도를 지나가더라구요.
      바로 전에 jaywalk하는 사람들보다 낫더라구요. 똘똘한 것.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0 12:29 신고 수정/삭제

      예전에 키운 파이팅 피시가 3년을 넘게 살았어요. 그래서 남편이 이번에도 또 파이팅 피시를 사자고 해서 샀는데 외로워 보이지만 지팔자(?)/ 운명인걸 어쩌겠어요 ㅠ

      어머, 차신호에서 베이비 토네이도가 파란불에 지나가다니 @@
      신기하고 기특하고 무섭고 그러네요 ㅋㅋㅋ ^^

                                                            

며칠전 하비라비에서 천을 보다가 맘에 드는 천이 보여서 미루고 미루던 식탁 러너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집엔 예쁜 천이 많아요.

 

사진앞에 있는 천은 1 야드에 $9.99.

 

테이블 러너는 식탁 길이 + 양쪽에 6" 를 더하시면 됩니다.

 

제 식탁에 필요한 2 1/4 야드를 샀습니다.

 

하비라비 앱의 40% 쿠폰으로 $13.48에 샀어요.

 

 

 

 

 

Cotton Duck Canvas, 그레이 아이보리 줄무늬 캔버스 천이에요.

 

 

 

 

차고안에 박스에 있는 미싱 꺼내기 귀찮아서 이번에도 손바느질을 했습니다.

 

 

 

 

 

 

 

 

 

 

 

 

 

 

 

컬러를 두려워 하는 아줌마가 요즘 그린 꽃병을 모으고 있어요.

 

얜 지난달에 중고 가게 thrift store서 산건데 안에 텃밭에서 딴 치커리 꽃을  담았어요 ^^

 

 

 

 

 

어떤가요? 러너가 있는게 낫죠? ㅎㅎㅎ

 

 

 I lOVE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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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가이버™ 2014.10.10 05: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이뻐요! 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재봉틀 샀다가 뽀얗게 먼지만 앉혀서 결국 입양보낸 저로써는 그저 부러움만...
    손바느질로 저리 이쁜 작품을 만드시다니. 물개박수 짝짝짝!

  • 감사합니다 맥가이버님! 솜씨 좋지 않아요. 제 재봉틀도 밖에 내놨다간 먼지만 않게되요 그래서 못꺼냅니다 ㅋㅋ
    BTW 맥가이버님 테이블은 예술입니다 @@
    감기 빨리 나으세요^^

  • 화사한 2014.10.28 05:10 답글 | 수정/삭제 | ADDR

    분위기가 확 ~~~사네요 . 아이도 좋아했을 것 같아요

  • 분위기는 전에 비해 좋아 보이긴 한데 먼지가 쌓여요 ㅋㅋㅋ
    매일 쌓이는 먼지 때문에 일만 늘었네요 -.-

    화사한님 네이버에 계셨군요! 찾아뵐게요 ^^

                                                            

 

 

시골 아줌마는 오늘도 아이 학교 보내고 뭘 할까 고민하다 Hobby Lobby를 가기로 했습니다.

 

 Hobby Lobby는 Michael's나 JoAnn's Fabric 에 4배 정도 되는 craft 마트에요.

 

가게가 꽤 크고 볼것도 많고 해서 아이가 학교에 있는 시간 저 혼자 가야 즐길수 있답니다.

 

 

 

 

 

입구부터 가을 분위기로 예쁘게 데코 해놨네요~

 

 

 

 

반대편에있는 아이들~

 

 

 

 

 

 

 

 

세라믹 호박부터 벌랩 호박까지~~~~

 

 

 

 

크리스마스 리스도 40% 세일 하네요~

 

 

이쁜 쉐비 시크 프레임들은 이대로 사진없이 몇개를 한벽에 모아서 걸어 놓으면 요즘 유행하는 데코~  

 

 

 

 

그런데 가격은 $29.99!

 

 중고 가게를 좋아하는 저한텐 절대 안 착한 가격.

 

사고 싶다면 하비라비 앱에 40% 쿠폰이 있긴 한데 오늘은 패스~

 

 

 

한번 들어 봤는데 꽤 무거운걸 보니 세라믹 같아요~

 

 

 

 

또 다른 아일엔 컬러풀한 시계들이 쫘~악 걸려있네요.

 

맨 왼쪽에 세개가 붙어있는 얘가 맘에 드는데..

 

 

 

 

 

계속 혼자 머리속으로 계산을 했어요.

 

$99.99가 40% 쿠폰으로 $60.00~

 

 

 

 

유리 손잡이들도 다양하게 있네요~ 

 

 

 

 

딸 방에 어울릴 핑크 손잡이들도 예쁘고 다 예쁘네요~

 

 

 

제 방에 놓을 램프가 필요하긴 한데 100% 맘에 들기전엔 절대 사는거 없기~

 

 

 

깔끔한 호텔 스타일 좋아하는 제눈엔 유리 베이스가 맘에 들어요~

 

가격은 위에 아래 모두 $89.99~

 

 

 

사실 제 다이닝 룸 식탁이 좀 허전한거 같아서

 

러너를 사야지 사야지 하고 미루고 있었는데

 

제가 만들기로 했습니다.

 

아랫 천은 맘에 드는데 쿠션 프리트랑 섞이면 약간 정신 없을거 같아서 패스~

 

 

 

결국 고른게 요거에요 왼쪽에 줄무늬 덕 캔버스 천이요.

 

제가 모노톤만 좋아해서리....

 

사실 아직은 컬러에 자신이 없어요 -.- 

 

옆에 고양이 순면 천은 캔버스 에코 가방 만드는데 쓰여질것.

 

가방에 야옹이들을 볼거 같은 생각에 벌써 기분 업  ^^

 

 

 

오늘 밤에 Netflix 보면서 러너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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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노라 2015.02.23 04: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번에 러너 만드신 거 봤어요. 아주 잘 만드셨더라구요. ^^

    시애틀 살 때 집근처에 JoAnn이 있었어요. 그런데 몇번 가보지는 않았다는...
    두번이가 가봤는데 다 첫째가 뭘 만들고 싶어해서 천 사러 간 거였어요. ^^
    저도 어릴 때는 뭘 만드는 걸 좋아했는데 중고등학교때 학교에서 여학생들에게 바느질만 가르치니까 제가 좀 반대로 가는 성향이 있나봐요.
    저는 회로나 기계 만지고 그런걸 더 하고 싶었는데 안 가르쳐 주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바느질이나 재봉질에 관심이 줄어든 것 같아요. ^^;;
    아이들이 뭘 만드는 걸 좋아해서 가끔 Walmart에서 천 사다가 뭘 만들고 그러긴 했어요.
    아이들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Hobby Lobby, JoAnn, Michael's에도 가보려구요. 그런데 이 세 곳 모두 집에서 멀어요 . 흑~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3 13:58 신고 수정/삭제

      그 러너를 제가 충분히 길게 만들었는데도 한번빨았더니 완전 줄어든거 있죠 ㅠ 천마다 다른데 제가 너무 몰랐어요

      한국 학교에서는 바느질을 여학생들한테만 가르치나요? 으이구..
      미국에서는 home economics 반을 들면 간단한 바느질을 가르쳐줘요.
      남자들도 많이 드는 클래스구요.
      한국에 요즘은 안그러겠죠?

      저는 제 딸하고 뭘 한다기/ 만들다기보단 제가 혼자 만들어요 ㅋㅋ
      노라님집에서 크래프트 가게가 먼게 안타깝다고 생각하면서 한편으론 다행일거라는 생각도 들어요 ㅋㅋ
      크래프트 하는게 절대 싼게 아니더라구요.
      제가 하고싶은게, 만들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그게 다 돈만 드는일이에요 그래서 많은걸 아주 예전에 포기했답니다 ㅎㅎ

      늘 말하지만 네아이의 어머니이신 노라님은 대단하세요!! ^^

    • The 노라 2015.02.24 13:51 신고 수정/삭제

      제가 학교 다닐때는 남녀공학도 적었고 남녀공학이더라도 여학생과 남학생의 기술적인 면은 가르치는 게 달랐어요.
      제가 고등학교를 당시에 흔하지 않은 남녀공학에 다녔는데 남학생과 여학생의 교실건물도 따로 있었어요. ㅋㅋ

      여학생은 가사라고 해서 바느질, 재봉질, 음식학 뭐 비슷한 것 가르쳤던 것으로 기억해요.
      남학생은 기술이라고 해서 기계관련 가르쳤던 것 같구요.
      90년대인가 언젠가부터는 남학생/여학생 동일하게 다 함께 배운다고 들은 것 같은데 제가 확실히는 모르겠구요.
      그런데 그나마 이런 것들도 중학교때까지나 좀 실습도 하고 그러지 고등학교 들어가면 대학입학 시험때문에 매일 열심히 외우고 문제집이나 풀고 있게 돼요. ㅠㅠ
      아마 한국 현 교육환경을 본다면 지금도 한국 고등학생들은 문제집을 열심히 풀고 있을 것 같아요. ^^;;

      저를 늘 대단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사는게 익숙해지긴 했지만 Countrylane님께서 칭찬해주시면 어깨가 으쓱.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25 03:15 신고 수정/삭제

      그때는 그랬군요.
      저는 초등때만 다녀봐서 몰라요.
      가사일을 잘하고 좋아하는 남자들도 많은데 ㅋㅋ

      요즘 한국에서는 중학교때 부터도 공부를 많이 해야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취미 자체도 안한다고 들었어요.
      너무 안타까워요...
      공부가 중요하지만 다가 아닌데 그렇다고 한국에서는 아직까지는 그렇게 해야만
      좋은 대학가고 직장잡고 사회에서 살아 남을수있고... 현실이 그런건 어쩔수 없는거겠죠? ㅠ



      앞으로도 계속 노라님 칭찬할거에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