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남편이 좋아하는 베이크 스파게티를 만들었어요.

 

베이크 스파게티는 간단하지만 다진 쇠고기를 안 좋아하는

 

딸 때문에 스파게티는 거의 야채 스파게티를 해먹는 편인데

 

이번엔 남편이 좋아하는 미트 소스를 만들어서 

 

오랜만에 베이크 스파게티를 만들었네요 ^^

 

 

 

 

저는 미트 소스를 만들때 토마토 소스 1병에 토마토 페이스트 1캔을 섞어요.

 

 


 


 


 

야채는 당근 1개, 양파 1/4개, 셀러리 1개(stalk), 마늘 1개 정도를 넣는데

 

이날은 셀러리가 없어서 피망을 대신했어요.

 

야채는 올리브 오일에 2 ~ 3분 볶다가 다신 쇠고기를 넣어서 

 

고기가 익을때까지 볶아줍니다.  

 

간은 소금이랑 후추 조금 넣었어요. 

 

 

 

 


 


 

다진 고기가 다 익으면 고기와 야채에서 나온 물을 조금 빼주고

 

토마토 소스와 페이스트를 넣고 약한 불에서 30 분 ~ 1시간정도 끓여주고

 

소스가 완성되는 동안 면을 준비합니다. 

 


 


 


 

면이 삶아지면 미트소스 1/2을 면에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맛있는 스파게티 면 TIP:  삶은 면은 물을 빼고 다시 냄비에 넣고 

 

버터 1 큰 스푼을 (4인분 기준) 넣어주면 더 맛있어요.     

 


 


 


소스 1/2이 들어간 스파게티는 베이크 팬에 넣고

 

그 위에 나머지 소스 1/2을 발라주고

 

마지막으로 모짜렐라 치즈 한봉지를 위에 뿌려줍니다.

 

 

 


 


 


저는 평소엔 오븐 350도에 넣어서 15~20분 동안 굽지만

 

이 날은 딸하고 남편이 너무 배가 고프다고 하는 바람에 

 

마음이 급해서 치즈가 어느 정도 녹았을때 (5분정도)

 

오븐에서 꺼냈어요.

 

꺼내고 나서는 약간 식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원하는 크기로  자르면 

 

모양이 더 예쁘게 나오는데

 

이것도 마음이 급한 탓에 오븐에서 꺼내자 마자 잘라서

 

모양이 예쁘게 나오지 않았어요. 

 

 

 


 


 


사이드로 마늘빵하고 간단한 샐러드를 준비했는데

 

요즘 날씨가 더워져서 귀찮아 졌는지 마늘빵을 꼭 사서 먹어요.

 

 

 

 

 

 

딸은 이번에도 고기만 쏙~ 빼고 먹었어요 ㅠ.

 

그래도 애가 커가면서 고기를 조금씩 더 먹는거 같아서 

 

다행인거 같아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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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착한곰돌이 2015.06.10 08: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라탕 느낌이 나네요 맛있어 보여요 ㅎㅎ

  • 『방쌤』 2015.06.10 10: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헉... 숨이 턱 막히네요
    이제 밥을 먹어야하는데 귀찮아서 '어떻게 한끼를 때우지...' 라고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비주얼도 충분히충분히충분히충분히 훌륭한데... 그럼 평소에는 얼마나 맛나게 해드시길래..ㅜㅠ
    부러운 마음에 심통나서 공감 안 누르려다...ㅎㅎㅎ
    꾹 누르고 갑니다^^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0 13:32 신고 수정/삭제

      원래 예쁘게 접시에 올려져야 되는데 스파게티 면이 다 퍼져서요 ㅋㅋ
      그래도 칼로리 생각 안하고 치즈랑 버터랑 많이 넣어서 맛은 좋았어요 ㅎㅎ
      공감도 감사하고 맛있게 봐주셔서도 감사합니다 ^^



  • 일본의 케이 2015.06.10 10: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잘 먹고 갑니다.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0 13:34 신고 수정/삭제

      케이님 이사하시고 바쁘시던데 제가 한끼 해드리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6.10 16: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으헉! 제가 진짜 좋아하는 미트소스 베이크 스파게티네요!!!!
    안 그래도 오븐 장만한 김에 이거 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Countrylane님이 제 식욕에 불을 당기시는군요. ㅋㅋ
    위에 듬뿍 올라간 치즈가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저도 잔뜩 얹어서 해먹어야겠어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1 02:03 신고 수정/삭제

      오븐 장만 축하드려요!
      스파게티 위에 치즈 한봉지를 다 넣어야 제맛이 나서 꼭 이렇게 부어 넣네요 ㅋㅋ
      첼시님은 오늘도 맛있는 요리를 드실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 kriss1 2015.06.10 18: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맛난거 보고 가요.

  • Clara 2015.06.10 23: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 쮸넹군이 좋아하는거예요~!!! 근데 아직 베이크 해서 줘보진 않았네요...ㅋㅋ(아마 그럼 더 많이 먹을듯..ㅋㅋ)
    다음번엔 시간을 좀 넉넉히 가지고(맨날 그냥 먹기도 바빴거든요..ㅋㅋ) 오븐에 고급스럽게!!! 구워줘봐야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1 02:10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그냥 먹기도 바빠요 ㅋㅋ
      그리고 요즘 더 귀찮아져서 요리도 대충 한가지만 해서 먹네요.
      날씨탓인거 같아요, 요즘 다시 더워졌거든요 ㅠ
      아무튼 클라라님의 아드님도 스파게티 좋아한다니 치즈 듬뿍 올린 베이크 스파게티 아주 잘 먹을거 같아요 ㅎㅎ
      고급스럽다니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카멜리온 2015.06.11 08: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ㄷㄷ 직접 만드시다니... 아침 안먹어서 배고픈데 파스타가 급 땡기네용 ㅠㅠ

  • 파아란기쁨 2015.06.11 09: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아침부터 군침이 멈추질 않네요...^^
    마늘빵과 샐러드도 맛있어 보이지만...
    치즈가 듬뿍들어간 파스타는 정말 맛나 보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2 03:59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치즈가 포인트에요, 한봉지 다 부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The 노라 2015.06.11 12: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라자냐 느낌이 나게 아주 잘 만드셨네요. 자르기도 잘 하셨구요.
    저도 전에 스파게티 소스에 버무린 파스타에다 치즈 잔뜩 얹어서 오븐에서 구워줬거든요.
    이름을 뭐로 할까 고민하다가 그 음식을 Pizza-Pasta-Pizza라고 불렀다는. ㅋㅋ
    Countrylane님의 깔끔한 요리를 보니까 저도 해먹고 싶어요. "더워도 모르겠당, 그냥 오븐 돌리자" 이러게 생겼네요. ^^
    마늘빵하고 신선한 상추와 과일들도 아주 침샘 자극합니다. 츄릅~!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2 04:04 신고 수정/삭제

      피자-파스타-피자 좋은데요 ㅎㅎ
      치즈에 토마토 소스에 아주 딱 맞는 이름이네요.
      요즘 애리조나 더워서 오븐은 자주 안쓰시고 계시죠?
      저희도 덥고 습해서 간단하게 한가지만 해놓고 먹고 있네요.
      그때 고기 쌈을 질리도록 먹고 노라님의 고기쌈 보고 또 해서 먹고 그랬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

  • 가은시은맘^^ 2015.06.11 12: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맛나보여요~~~ 저 방금 점심먹고 왔는데 사진보니 먹고싶어지네요^^
    한국의 피자가게에 보면 오븐스파게티라고 있는데... 그거하고 비슷한거 같아요..
    저도 좋아하거든요^^ 베이크 스파게티 주말에 도전~~~~
    그런데 스파게티면에 올리브오일이 아닌 버터를 바르면 좀 느끼하지는 않나요?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2 04:07 신고 수정/삭제

      한국에선 오븐스파게티라고 부르는군요 ㅎㅎ
      저는 갑자기 한국 피자가 먹고싶네요, 아주 오래전에 먹어봤지만 미국에서 먹는 피자랑은 다른 맛이었거든요.
      버터는요, 저는 느끼한걸 좋아해서 그런지 맛있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

  • 프리뷰 2015.06.11 13: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베이크 스파게티 맛보고 싶네요.
    요리 실력도 좋으시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2 04:08 신고 수정/삭제

      칼로리는 많지만 맛있어요, 생각해보니 원래 칼로리가 많은 요리가 맛있는거 같네요 ㅋㅋ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6.11 16: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맛있는것만 만들어 드시다니요 저도 먹고 싶어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2 04:09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제는 점심으로 라면 먹었어요 ㅎㅎ
      오랜만에 먹은 라면이라 더 맛있었지만요 ㅋㅋ ^^

  • 퍼플팝스 2015.06.11 22:51 답글 | 수정/삭제 | ADDR

    zitti는 흔해도 baked spaghetti는 한국에서 더 자주 볼수 있는거 같아요. 예전에 항상 전 이걸 시켰었거든요. 넘 먹고싶네요^^ 조만간 만들어봐야겠어요.
    저희도 고기 안좋아하는 애들때문에 간고기 넣은 다음에 휙 갈아버려요 -_-;; 이렇게라도 고기 좀 섭취하라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2 04:21 신고 수정/삭제

      퍼플팝스님은 맛있는 요리를 다양하게 해서 드시던데 저는 실력도 안돼고 귀찮기도 해서 간단한 요리만 해먹어요 ㅋㅋ

      저는 고기를 잘먹는 아이들을 보면 너무 부러워요..
      퍼플팝스님은 제 심정 아시죠? ㅠ

  • 즐거운 검소씨 2015.06.14 22: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베이크스파게티는 처음 들어보는데, 같은 스파게티라도 색달라보여요. 얼마전에 남편이 라자냐를 먹고 싶다고해서 냉동으로 사다가 해먹었거든요. 이상하게 라자냐는 만들어본적도 없고, 잘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혹시나 담에 남편이 라자냐원하면 이 베이크스파게티를 해줘야겠어요~
    countrylane님 음식은 플레이팅도 항상 예쁘게 되있어서 더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5 13:29 신고 수정/삭제

      저희도 냉동 라자냐 사먹어요 ㅎㅎ
      브랜드도 안따지고 세일하는걸로 사는데 오븐에서 굽는데 조금 오래 걸려서 그렇지 맛있잖아요 ~~~
      다음엔 꼭 스파게티 위에 치즈 한 봉지 다 부어서 (ㅋ) 베이크 해보세요 ㅎㅎ
      저도 즐거운 검소씨님 요리 보면 맛있어 보여서 볼때마다 재밌게 보고 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

  • 자판쟁이 2015.06.15 09: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 고기를 싫어하나보군요.
    저는 스파게티 먹고 나중에 미트 소스에 밥도 비벼먹어요. ㅋㅋ 고기 건져먹을라고.. ㅋㅋ 저도 한국에 오븐이 있으면 해먹어보고 싶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15 13:31 신고 수정/삭제

      고기를 먹어야 키가 클텐데 어쩜 저 어렸을때랑 이렇게 똑같은지 몰라요 ㅠ
      스파게티 미트 소스에 밥을 비벼 드시면 약간 칠리 맛도 나겠는걸요 ㅎㅎ
      저도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6.24 19: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의 센스가 요리에서도 묻어나오는 것 같아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고 맛도 좋고~ 맛있을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6.25 14:13 신고 수정/삭제

      요리는 제가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아이가 있으니 해야되기 때문에 "즐기자" 하는 마인드로 합니다 ㅋㅋ
      늘 칭찬 해주셔서 감사해요 ^^

  • 가은시은맘^^ 2015.07.01 14: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어제 저녁으로 이 스파게티 해먹었어요..ㅋㅋㅋㅋ
    면에 버터넣고 버무려서요... 토마토 페이스트가 없어서 그건 못넣었는데...
    맛있었어요...처음한거 치곤 먹을만 해던것 같아요..ㅋㅋㅋ
    소스 만들고 남은게 있는데요.. 오늘 마져 먹어야겠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3 11:59 신고 수정/삭제

      베이크 스파게티 드셨다니 맛있었을거 같아요 ㅎㅎㅎ
      그리고 토마토 페이스트는 넣든 안넣든 별 차이 없어서 괜찮아요.
      레시피라뇨 그냥 스파게티에 치즈만 뿌린건데요 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지난 금요일]

 

텃밭 한 구석에 심어놨던 브로컬리를 다 뽑고 일부로

 

브로컬리 스파게티를 해먹었어요.

 

 

잘 자라고 있는 브로컬리를 뽑아내는건 안타까웠지만

 

제 텃밭에 유일하게 햇빛이 제일 많이 들어오는

 

자리가 브로컬리가 있던 자리인데

 

그자리에 오이를 키울려고 뽑아냈어요 ㅠ

 

 

브로컬리는 씨앗으로 다시 키워서 여름에도 잘 자랄수있게 

 

햇빛이 덜 들어오는 자리에 심어줄려구요.

 

 

 

오이를 심을자리도 준비를 하고 있지만

 

또 해가 잘들어오는 다른 구석엔 호박을 심을 준비를 하고 있어요.

 

요즘 제 텃밭은 여름 준비로 정신이 없어요.

 

나중에 텃밭 업데이트 올릴게요 ^^  

 

 

 

 

 

 

 

제일 쉬운 요리 스파게티 ~

 

마트에서 파는 소스를 사서 브로컬리와 양송이 버섯만 넣었는데

 

양파를 깜빡하고 안넣었더니 맛이 2%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샐러드는 텃밭에서 자라는 여린 작은 상추로만 만들었어요.

 

드레싱은 간단하게 이탈리언 드레싱을 만들었어요:

 

 

 

extra virgin olive oil (2), 사과식초(1), 레몬 또는 라임쥬스 약간을

 

모두 병에 넣어서 흔들어 주면 땡 ~~~

 

 

샐러드 위엔 파마쟌 치즈랑 후추를 뿌려주고

 

키위도 넣었는데 이탈리언 드레싱하고 키위는 정말

 

잘 어울려요, 또 먹고싶네요 ㅎㅎㅎ

 

  

 

(요리는 할줄 아는게 많지 않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집에서 만드는

이탈리언 드레싱이 제일 간단하고 맛도 깔끔한거 같아요.) 

 

 

 

 

 

마늘 토스트 빵은 딸이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이날은 제가 너무 피곤해서 타겟에서 파는

 

텍사스 토스트 마늘빵을 샀어요 ~

 

 

 

 

 

금요일 50%세일에서 득템한 큰 접시두개는 집에 데리고 오자마자

 

설거지해서 그날로 쓴거있죠? ㅎㅎ 

 

 

 

 

 


 

이날 날씨도 따뜻했고 분위기도 낸다고 와인도 한잔하면서

 

패티오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그런데 저녁 6:30 이었는데도 참 밝죠? ~

 

 

 

 

 

 

 

 

 

 

 

 

 

 

 

 

 

 

 

저녁을 다 먹고 촛불까지 켜서 가족끼리 오늘 하루 얘기, 수다에

 

재밌는 시간을 보냈어요 ~

 

 

 

 

 

 

 

 

 

큰나무에 가려져서 안보였던 달은 정원사 분들께서

 

나무가지치기를 시원하게 해주셔서 이제 아주 잘 보입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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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2015.04.09 05:14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맛있어보여요 추~룹~(먹고싶어용)
    평일 하루가 참 편안해보이고 행복해보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00 신고 수정/삭제

      어머, 이모티콘 보자마자 너무 귀여워서 놀랐어요 ㅎㅎ
      저는 특별히 보내는 날도 없고, 요리도 간단한 요리밖에 보여드릴게 없는거 있죠? ㅋ
      그래도 늘 칭찬 해주셔서 감사할 뿐이에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자판쟁이 2015.04.09 07: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ㅎ 근사한 레스토랑 안부럽네요. 근데 텍사스 토스트 마늘빵은 텍사스에서 온건거요? 맛이 궁금해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03 신고 수정/삭제

      정말 간단한 스파게티일 뿐인데 감사합니다 ㅎㅎ
      텍사스 토스트는 두꺼운 (일반 토스트 2배) 토스트를 텍사스 토스트라고 부르더라구요.
      지금 위키에 검색해보니까 텍사스에서 처음 만들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확실하진 않은가봐요.
      자판쟁이님 덕분에 저도 모르는걸 배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4.09 13:36 신고 수정/삭제

      저도 배웠네요. ㅎㅎ 텍사스 토스트. 안 잃어버릴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39 신고 수정/삭제

      위키에서 보는데 재밌어서 한참을 읽어서 저도 안잃어버릴거에요 ㅋㅋ ^^

  • Cong Cherry 2015.04.09 07: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정말 꿈에그리는 풍경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04 신고 수정/삭제

      지난주엔 날씨가 더워서 밖에서 먹기 딱 좋았는데 지금은 다시 추워졌어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4.09 08: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07 신고 수정/삭제

      밖에서 먹을때 좋아요, 아마 분위기 때문이겠죠? ㅎㅎ
      날씨가 왜 이런건지 요즘 다시 추워져서 집안에서도 두꺼운 세타 입고있어요... ^^

  • 소이라테 2015.04.09 09: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넘 이뻐요~ 집 정말 이뻐서 엄마에게도 보여드렸답니다. 잘지내세요? :) 나중에 저도 블로거님처럼 이쁜집 꾸미고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09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요 :)
      버터플라이님도 잘지내시죠?
      한국이 너무 좋아서 아직 그리스에 안돌아오신건가요? ㅎㅎ
      예쁘다고 해주시니 칭찬 너무 감사드려요 ^^

  • 이노(inno) 2015.04.09 09: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컬리는 몸에도 좋다죠.
    브로컬리 싹이 영양가가 많다고 브로컬리 싹만 팔기도 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11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 좋아해요, 그래서 뽑으면서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몰라요
      다시 씨앗을 뿌리고 키워볼려구요.
      브로컬리 싹이 좋다는 말은 들어봤는데 아직 한번도 안먹어봤어요 ㅎㅎ
      샐러드에 넣으면 예쁠거 같네요 ^^

  • 2015.04.09 09:48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17 신고 수정/삭제

      저도 가까이서 살고싶어요 :)

      제가 음식솜씨는 그렇게 좋은건 아니지만 저희 텃밭 야채는 맛있습니다!
      언제든지 드릴수 있죠 ㅎㅎ
      따뜻한 말씀은 늘 감사드려요 ^^

  • 꾸러기고라니 2015.04.09 10: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컬리가 저렇게 자라는 군요.. 실제 잎이랑 다 있는 건 처음 보는 거 같아요~~
    집에서 키운 채소들로 해먹으면 정말 신선하고 맛있을 거 같아요..
    테이블도 예쁘고 음식들도 맛있어 보이고 부럽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33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 잎이 몸에 좋다고 그래서 자주 먹었는데 달팽이들도 어찌나 좋아하는지 멀쩡한 이파리가 거의 없는거 있죠 ㅋㅋ
      샐러드도 텃밭에서 다 딴건데 너무 맛있어요.
      그런데 이제 더워지면 이것도 한동안 못먹습니다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4.09 11: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가족이 함께하는 패티오 저녁식사. 거기에 이야기도 나누고. 딱 좋아요.
    스파게티 소스는 직접 재배하신 브로콜리가 들어가서 정말 맛있었겠어요.
    거기에 여린 상추잎으로 만든 샐러드! 저도 그 신선한 맛을 마구 즐기고 싶어요.
    저번에 특템한 접시들도 음식과 너무나 잘 어울리고 멋진 달까정~
    참 아름다운 저녁식사와 그 이후 시간이예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28 신고 수정/삭제

      날씨만 좋으면 매일 나가서 먹고싶은데 왔다갔다 하는 날씨때문에 적응이 안되네요.
      지금도 너무 추워서 목도리 매고있어요.
      샐러드 맛은 어떻게 설명을 할수없는 그런맛이에요.
      그젓게 여름 상추를 준비할려고 씨앗을 새로 뿌렸는데 여름에 얼마나 먹을수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접시 너무 맘에들어요!
      한국음식도 미국음식도 다 잘 어울리더라구요 ㅎㅎ
      또 생각하니 내일 당장 중고가게를 가고싶은 마음인데 calm down 해야겠어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4.09 12: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패티오에서 식사하시는 모습이 꼭 별장에 휴양 온 것 같아요! 브로컬리를 직접 키워먹을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 볕이 잘 드는 곳이라서 오이도 쑥쑥 자라겠어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30 신고 수정/삭제

      별장같다고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ㅎ
      작년에 오이가 생각보다 잘 자라줘서 너무 좋았는데 올해도 작년만큼만 자란다면 소원이 없겠어요.
      텃밭 업데이트 다음에 또 올려볼게요 ^^

  • 청결원 2015.04.09 13: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깔끔하고 이쁜 저녁상이네요~
    저도 텃밭하나 있었음~~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9 13:32 신고 수정/삭제

      음식이 너무 간단하지만 중고가게에서 산 그릇 자랑하고 싶어서 올렸나봐요 ㅎㅎ
      텃밭이 있으면 참 좋은데 없으시면 베란다도 주말농장도 좋아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티스토리 운영자 2015.04.09 14: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4월 9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토 2015.04.09 14:4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텃밭이 있다는게 부러울 따름입니다. 근데 벌레들 걱정이..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0 03:55 신고 수정/삭제

      벌레보다 달팽이가 문제에요 ㅠ
      요즘 날씨가 더워져서 조금 나아지고 있는데 봄하고 겨울에는 달팽이 천지에요 ㅋ ^^

  • 세상속에서 2015.04.09 15: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컬리 스파게티 맛있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세이렌. 2015.04.09 16: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콜리는 몸에 좋은 채소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0 03:56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맞아요, 몸에 좋은 슈퍼푸드 리스트에 올랐었나 아닌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

  • 미스빅로그。 2015.04.09 17:0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텃밭채소 너무 싱싱하네요!
    공감 꾹 누르고 갈께요^-^

  • 파아란기쁨 2015.04.10 09: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콜리도 햇빛이 많은 곳을 싫어 하나요? 저희도 브로콜리 한번 도전 해 보고 싶은데...
    브로콜리 스파게티가 정말 맛나 보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0 11:54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는 배추나 양배추랑 비슷하게 약간 추운날씨에 키우는 야채라고 알고있거든요,
      한국은 이른 봄이나 늦은 여름에 시작하면 좋을거 같은데 그때는 햇빛이 많으면 좋구요,
      제가 사는 캘리포니아는 벌써부터 너무 더워서 4시간 들어오는 햇빛도 힘들어 하더라구요ㅠ
      작년에 일년내내 키워서 먹은 브로컬리는 햇빛이 2시간 들어오는곳에 심었더니 그렇게 문제없이 쭈욱 자랐던거더라구요.
      제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4.10 14: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왠만한 식당보다 나은 음식과
    테이블의 비주얼이네요ㅎ
    오이, 호박...
    이러다가 집 앞에 가게 하나 나오는거 아닌가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1 01:08 신고 수정/삭제

      시골 야채가게 하나 열가요? ㅋㅋㅋ
      넓은 뜰에서 텃밭일만 하면서 사는게 제 소원인데 언젠가 소원이 이루어질거라고 믿습니다.
      오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 즐거운 검소씨 2015.04.14 05: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브로콜리를 스파게티에 넣어야지 하는 생각은 한 번도 못해봤는데, 담에 한 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브로콜리를 늘 먹기는 하는데, 다듬기 귀찮아서 저는 냉동으로 사거든요. 그런데, countrylane님 텃밭을 보니 저도 이번에는 브로콜리를 심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0:42 신고 수정/삭제

      브로컬리 심어보세요. 심기 너무 쉬운 채소에요.
      그리고 한번 수확하면 옆에서 또나고 또나고 해서 never ending 브로컬리라고 제가 닉네임도 지어줬어요 ㅋ
      나중에 텃밭 사진도 올려주세요 ^^

  • 퍼플팝스 2015.04.14 06:16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흰 애들 봄방학때 눈내리는 북쪽 다녀왔는데 이런 패티오 식사 장면을 보니 무지 새롭네요 ㅎㅎ
    정말 기르신것들로 요리해먹는 재미… 너무 럭키한 가족이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0:45 신고 수정/삭제

      봄방학때 여행가신거 같더라구요 ㅎㅎ
      저는 또 집에 있었답니다 ㅋ 그래서 퍼플팝스님네가 부러워요 ㅎㅎ^^

                                                            

아이를 키우다보니 어느날 제가 운전사가 되어있었어요 ㅋㅋ.

 

아이의 피아노 렛슨이나 운동을 데리고 다니다 보면 바쁘고 힘들어근사한 요리는 자주 못 해줘요.

 

무조건 쉽고 빠른 시간에 만들수 있는 간단한 요리를 하게 되네요.  

 

저의 다른 포스팅에 파스타에 넣는 페스토 소스 레시피를 공유한적 있는데 전 페스토 소스로 마늘 빵 (garlic bread) 도 만듭니다.

 

저의 냉동고엔 늘 텍사스 토스트 (Texas toast) 가 있어요.

 

 토스트 빵를 사서 바로 냉동보관 합니다. 

 

텍사스 토스트는 일반 토스트빵에 비해 2배로 두꺼워 마늘빵이나 프렌치 토스트를 만들때 씁니다.

 

베이즐은 쉽게 키울수 있는 허브라 텃밭이 없는 분들도 화분에 많이 키우시더라구요 ^^ 

 

베이즐도 여러 종류가 있어요.

 

그중에 sweet basil 을 사셔야 합니다.

 

 

 

씨앗를 뿌리기만 하면 나오는 요녀석들은 향도 좋아요^^

 

깻잎은 씨를 분명 다른데 뿌렸는데 베이즐 사이에 2개나 올라왔어요.

 

 

깨끗이 씻은 베이즐은 살짝 데친 (뜨거운 물에 넣고 바로뺌) 후 찬물에 담근 후에 물기를 빼줍니다. 

 

 

 

 

물기를 뺀 베이즐은 믹서에 동량의 extra virgin olive oil 을 넣고 갈아줍니다.

 

페스토 소스에 마늘을 넣으셔도 되는데 전 마늘을 그때 필요한 만큼을 넣어 요리합니다.

 

 

갈아진 베이즐은 얼음틀에 담아 얼린후 꺼내 집락봉투에 넣어 냉동 보관합니다.

 

요리할때 필요한 만큼만 꺼낼수 있어서 편해요.

 

 

 

 

 

페스토 소스 하나를 꺼내 그릇에 마늘 1 tbsp, 버터  tbsp, 파마쟌 치즈 1 tbsp 과 넣고 렌지에 1분 돌립니다. 

 

 

 

 

꺼낸 후 빵에 발라주세요 ~

 

 

미니오븐 선반위에 10분정도 구우면 됩니다. 

 

 

보통 갈릭 브레드는 파슬리를 넣어 만드는데 저흰 베이즐 페스토로 만들어요.

 

정말 맛있습니다!

 

스파게티 먹을때 절대 빠질수 없는 garlic bread 쉽게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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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mnsng 2014.11.04 11: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베이질이 엄청 잎이 많을 때 이렇게 따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되겠군요~ 잘 배웠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4 14:00 신고 수정/삭제

      베이즐은 키우기가 정말 쉽고 향도 좋아 늘 키우는 허브에요. 잎은 따면 또 올라오고 그러니 남아돌아 냉동실로 고 고 고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