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지난주엔 한국음식 타령을 하더니 이번주엔 월남쌈이 먹고 싶다고 해서

 

이틀 동안 아침 점심 저녁으로 월남쌈을 먹었어요 ^^

 

 

 

 

 

 

 

 


 

 

 


 

 

 



 

 

 

 


 

 


 

 

 

 

월남쌈 라이스 페이퍼는 9" diameter 을 샀는데

 

딸은 저녁으로 15개정도를 먹어요 @@

 

 

 

 

 

 

 

 

 

월남쌈을 열심히 마는 딸 ~

 

 

 

이번에 산 라이스 페이퍼는 중간에 구멍이 뽕뽕 있어서 먹는중 터지기도 여러번 ~

 

 

 

 

학교 점심으로도 싸달라는 딸

 

이날 점심 너무 맛있었다고 ㅎㅎ 

 

 

 

이번주에 도시락을 세번밖에 안쌌는데 다 올려봤어요.

 

사진엔 양이 작아보이지만 파란통은 꽤 깊은거라서 많이 들어가고,

 

투명통은 얕은거에요.

 

 

 

 

 

메인: 양송이버섯 & 주키니 호박 페니 파스타

 

 

메인: 우리가족이 만든 야채만두

 

 

 

월남쌈을 이틀 동안 먹었는데 오늘 또 먹고싶어요 :)

 

 


좋은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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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lara 2015.01.17 03: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니..! 저녁으로 15개요?? 월남쌈 진짜 좋아하나봐요~!!!
    정말 채소 섭취에는 이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저희는 야심차게 한번 차려 먹었다가.."내가 향후 5년 이내에 월남쌈을 또 먹나봐라.." 했는데..
    애들이 월남쌈 담그는 물을 무슨 물장난 하는 물로 생각하고..두 손을 찰박찰박 담그고 놀지 않나..
    있는 쌈 없는 쌈 다 담가서..막 서로 엉겨붙고.. 물 뚝뚝 흘리면서 식탁 주위를 돌아다니고..ㅋㅋㅋ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네요..ㅋㅋ
    근데 차려 드신거 보니...또 생각나요..월남쌈~!!!!

    아....진짜 도시락.....전 사진 찍어볼 생각도 못했어요.
    찍어봐야...후회만 밀려올 것 같네요..좀 이쁘게 쌀껄..하고..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7 04:15 신고 수정/삭제

      애가 월남쌈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그런데 중독 수준 된지는 작년부터인거 같아요 ㅋㅋㅋ
      클라라님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물장난하고 흘리고 아주 물난리였겠네요ㅋㅋ
      그래도 귀여워요 그것도 다 추억이죠 :)
      아이들이 좀 커야 월남쌈맛을 제대로 알거에요ㅎㅎ
      요즘 추운데도 월남쌈은 왜이리 맛있는지. 지금 클라라님댓글 남기고 내려가서 몇개 또 먹을려구요.

      클라라님은 요리를 깔끔하게 하시고 잘하셔서 아이들 도시락은 또 얼마나 예쁠지 안봐도 알거 같은데요! ㅎㅎ ^^

  • 소이라테 2015.01.17 04: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진짜 건강식인데요.. 근데 이렇게 맛난거 먹는 딸이 또 날씬해요! 급 월남쌈이 먹고싶어졌어요. Countrylane님 대박!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7 13:16 신고 수정/삭제

      월남쌈은 정말 건강식이에요!! 재료만 잘라놓은게 있으면 계속 먹게 되더라구요 :)
      딸이 요즘 클려고 엄청 먹는데 뭐라고 할수도 없고 제발 키로 가겠지 하면서 두고 있어요 ㅋㅋ
      저 급할땐 재료 몇개만 싸서 먹는데 예스버터플라이님도 급하실땐 그렇게라도 드셔보세요. 감사합니다! ^^

  • 준스타(JUNSTAR) 2015.01.17 09: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늘 메뉴를 월람쌈으로 해야하나요???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건강한 재료들뿐이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7 13:18 신고 수정/삭제

      월남쌈은 한번 맛을 보면 모두 중독되는거 같아요, 제 남편만 빼고 제 주변 분들은 다 그러네요 ㅎㅎㅎ
      다욧에 좋다는데 딸하고 저는 너무 먹어서 다욧이 안될거 같아요 ㅋ 감사합니다! ^^

  • 화사한 2015.01.17 09:4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월남쌈 먹고 싶네요 ...고소하고 달콤하고 상큼상큼한 맛...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7 13:21 신고 수정/삭제

      화사한님 맞아요! 고소하고 달콤하고 상큼이요!!!
      이맛 때문에 중독이 되고, 또 재료를 써는데 번거로워서 한번에 많이 썰기 때문에 다음날 먹어야 되는것도 있긴한거 같기도 해요 :)
      월남쌈은 간단하게 야채몇가지만 있어도 쌀수있으니 주말에 꼭 드셔보세요 :) ^^

  • 화사한 2015.01.17 09:44 답글 | 수정/삭제 | ADDR

    참.. 82cook.com 에 오시면 키친토크라는 코너가 있어요 . 여기에도 사진 올려서 데뷰해보시면 어대요?

    http://www.82cook.com/entiz/enti.php?bn=6 로 와 보세요 . 멋진 레시피도 가득하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7 13:25 신고 수정/삭제

      82cook.com 이라는 곳은 들어본적은 있는데 한번도 안가봤어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냥 가서 다른분들의 요리를 배울게요...제가 제 블로그에 재미로 올리는 수준이지 다른건 아니라서요 (부끄..ㅎ 부끄 ㅎㅎ)
      주신 링크 참고하고 꼭 가볼게요 :)
      늘 좋게 바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1.17 11: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아~ 맛있어 보여요! ^^
    저는 베트남 음식은 많이 먹어 보지 않았어요.
    큰 맘 먹고 시도를 한 적이 있었는데 거기에 cilantro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좀 힘들어 한다음에는 더 찾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월남쌈은 야채를 주로 싸 먹게 되니까 완전히 제 스탈이네요.
    한번 해먹어 봐야겠는데 우선 베트남이나 동양 마켓에 가야 rice paper를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7 13:31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 반가워요!!! 블로그에서 얘기한지 며칠 안된거 같은데도 정말 오랜만인거 같아요!

      맞아요, 베트남 음식에 실란트로도 향이 강해서 힘들지만 그외에 다른 향이 많이 나는 허브들이 많아서 (타이 베이즐, 민트 허브, 등)익숙되시기까지 힘드실거에요. 저도 그랬어요 ㅎㅎ
      그래도 월남쌈은 야채를 내 마음대로 넣으면 되니까 제 남편도 가끔 이렇게 먹어주네요 ㅋㅋㅋ
      라이스 페이퍼는 동양마켓은 물론이고 요즘엔 한국마켓에도 있어요. 다음에 한번 꼭 드셔보세요!!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1.17 18: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월남쌈 정말 좋아해요.
    잔득 해놓고 하루 종일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8 03:37 신고 수정/삭제

      월남쌈 너무 맛있죠!!! ㅎ
      맞아요 처음에 재료준비하는게 번거로워서 그렇지 한번 많이 준비해놓으면 종일 먹고 저처럼 다음날도 또 먹고 그러네요 :) ^^

  • 예예~ 2015.01.17 22: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건강식단이네요~!! 월남쌈해먹으면 평소보다 훨씬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도시락에 정갈하게 담긴 모습이 꼭 판매하는 도시락 같아요.ㅎㅎ
    전 30개쯤은 거뜬히 싸먹을 자신 있는데 .. 준비하려면 야채 써는데 시간이 꽤 걸리겠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8 03:44 신고 수정/삭제

      이렇게 먹으니까 일주일치 야채를 한번에 다 섭취한거 같아요 ㅎ
      그런데 너무 먹으니 다욧엔 도움이 안될거 같더라구요 ㅋㅋ
      미국 공립학교 점심이 그리 좋지 않고 또 애가 고기 편식이 심해 도시락을 자주 싸는 편이에요. 칭찬 감사드려요 :)
      진짱님은 30개를 드실수 있으시다니 진짱님이 짱이세요! ㅎㅎㅎ
      월남쌈이 재료 썰고 준비 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저는 늘 아침에 미리 썰어놓고 점심때나 저녁에 먹어요.
      번거로워도 맛있으니 자주 하게되네요 ^^

  • 드림 사랑 2015.01.18 05: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맛있게 먹는 모습만봐도 행복하고 배가 불릇듯 한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9 00:45 신고 수정/삭제

      맛있게 먹어주는게 좋긴한데 애가 너무 먹어서 요즘 남편하고 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 ㅋㅋ
      다른 아이들하고 비교해보니까 저희애가 정말 많이 먹는다는걸 알았어요...먹방쇼에 나와도 될 정도에요 @@
      어느정도 먹으면 좀 자제하는것도 가르쳐줘야 될거 같아요.
      드림사랑님 오늘 주말 다 가시고 월요일이겠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 『방쌤』 2015.01.18 12: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왠만한 식당보다 훨씬 더 잘 해드시는 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생각보다 월남쌈이 꽤 가격이 비싸거든요...
    정말 맛있게 보여요^^ 부럽부럽~~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9 00:50 신고 수정/삭제

      재료값도 있겠지만 좀 번거러워서 비싼가봐요 ㅎㅎ
      재료를 썰고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늘 몇시간 미리 준비해야돼요.
      한국은 그래도 월남쌈을 파는 식당을 티비에서 봤는데 미국에서 아직 한군데도 못봤어요.
      월남식당에서 파는 전통월남쌈은 안에 상추, 면, 돼지고기, 새우 밖에 안들어가있어요. 그래서 귀찮아도 집에서 해야돼요 ㅋ
      칭찬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1.18 19: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하하... 따님과 저의 공통점을 찾았어요! 저도 뭐 하나가 먹고 싶으면 정말 거짓말 좀 보태서 일주일 내내 그것만 먹거든요.
    월남쌈에 맛있어보이고 (흠 네 살 꼬마와 해 볼까요? 가능할까요?) 자다가 깬 다 새벽에 보니 배가 그저 고플 뿐입니다... 쩝쩝쩝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9 00:57 신고 수정/삭제

      냥이님 임신하셨을때 콩국수도 주 내내 드셨다고 하셨는데 원래 그러신거였군요! ㅎㅎㅎ
      월남쌈 이번주에 드세요. 비아도 좋아할거같은데요 몇가지만 넣어주면요.
      애가 아직 어려서 작게 만드셔야 될거같아요 cute cute cute!!!
      냥이님도 새벽에 깨시나봐요. 저도 습관이 돼서 주말에도 꼭 5-6시 사이에 일어나요ㅠ
      남은 주말도 재밌게 보내세요! ^^

  • 민경아빠 2015.01.19 13: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중독될만한 비주얼입니다.
    정말 맛나보여요... @_@

    lane님의 차림은 항상 정갈하고 정성이 가득 느껴집니다.
    식구들끼리 먹는 상이라고 허투루 대충 차리는 법이 없어보여요.
    보는 것처럼 쉬운 게 아닌데 말이죠... ^^

    월남쌈은 저도 참 좋아해서, 장모님이 가끔 해주시는데 조만간 살짝 눈치 함 드려야겠어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0 00:08 신고 수정/삭제

      월남쌈은 그 상큼한맛에 중독이 되는거 같아요 ㅎ
      겨울이라 좀 따뜻한 음식을 먹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히터 틀어놓고 먹으니까 또 괜찮네요 :)

      사진 잘나온거만 올려서 그렇게 보이나봐요 ㅋㅋ
      원래는 대충먹습니다 히히!!! 감사합니다 ^^
      민경아빠님은 가정적이시고 성격이 좋으셔서 장모님께서 많이 이뻐하실거 같아요^^

  • 여행쟁이 김군 2015.01.19 22: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오붓한 모습이네요~^^
    월남쌈을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그런지~
    더욱더 맛있어 보여요^^
    잘 보고 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0 00:10 신고 수정/삭제

      재료 써는데 오래걸려서 정성이 좀 들어가긴 했어요 ㅋㅋ
      딸이 먹고싶은거만 계속하네요 :)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8.30 05: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그래도 이제 개학이 다가와서 이제는 또 도시락을 싸야되는구나...하며 고민을 하고 있던 차에 도시락이라는 제목이 있길래 들어와봤어요~^^
    삼일치만 올리셨지만, 메뉴가 다양해요. 아이도 좋아할 도시락이네요.
    저는 매번 샌드위치 아니면 가끔 파스타 종류가 다 예요. 딸아이 학교는 해산물이나 견과류는 절대 금지인데, 별 것 아닌 것 같은데도 이것 빼고 저것 빼고 하니 별로 줄 게 없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ㅎ
    월남쌈 저는 2 번 해먹어 봤는데, 저만 좋아했어요.ㅎ 아이는 그 떄 어려서 잘 못 먹었는데, 어쩌면 지금은 좀 컸으니 좋아할지도 모르겠어요. 다음주 메뉴로 넣어야겠어요.ㅎ 메뉴 선정 도움에 감사드려요~^^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31 12:17 신고 수정/삭제

      아이들 학교 시작하면 한국 엄마들은 도시락 고민에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요, 보면 한국 엄마들이 유독 그런거 같아요.
      물론 저도 그렇구요 ㅋㅋ
      딸의 미국친구들은 학교 런치도 사고 집에서 알아서 싸온다네요.
      저희도 이제 중학교를 시작하고 아이가 알아서 싸게끔 시키고 있는데 영 맘에 안들어서 제가 가끔 싸주고 있어요 ㅋㅋ
      그런데 따님 학교에 견과류를 못갖고 오면 정말 조심스럽겠어요.
      아이 간식으로 snack/ energy bar도 못가져가겠네요 ㅠ

      월남쌈은 제 딸도 어렸을때 별로 안좋아했는데 애가 크니까 정말 좋아하네요 ㅎㅎ
      검소씨님 따님도 아직 어려서 그맛을 몰라서 그럴거에요 ㅎㅎ
      저도 이번주에 월남쌈 먹고싶어요 ㅋ ^^

                                                            

1. 야채 야끼소바/ chow mein (야끼소바 소스를 안쓰고 면만 썼어요).

 

맛은 chow mein :)

 

집에서 키운 셀러리는 땅콩 버터랑 환상 궁합 ^^

 

아빠랑 딸이 같이 만든 라이스 크리스피 과자~

 

 

 

 

 

작지만 이쁜 셀러리는 향이 와우~~~~

 

셀러리는 씨가 발아될때까지 오래 걸리지만 키우긴 너무 쉬워요.

 

 물이 많이 필요한 채소라 물만 자주 주시면 됩니다.

 

캘리포니아는 물이 부족해서 물을 아껴쓰는라 텃밭에 물을 이틀에 한번씩 주고있어요.

 

 

2. 아이가 좋아하는 당근 김밥과 오이 피망 김밥 

 

쿠키를 트레이더 조에서 샀는데 정말 달아요!

 

제가 단걸 좋아하는데도 이건 너무 달더라구요.

 

그래서 다신 안 살듯 :(

 

Warning:  정말 달아요!!!  (비추)

 

 

당근/ 야채 김밥은 액티비티 가기전에 빨리 만들어 줄수있어 자주 해주는 간식.

 

 

3. 딸이 좋아하는 케일볶음을 얹인 두부전

 

올해의 마지막인  텃밭 토마토

 

딸이 좋아하는 초코파이도 싸줬어요.

 

 

 

 

4. 동그랑땡 처럼 생긴 밥전은 볶음밥을 모양내서 전으로 부치면 됩니다.

  

아스파라거스는 철인지 너무 맛나요! 

 

 extra virgin olive oil, 소금, 후추를 버무리고 미니오븐에서 살짝 구우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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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The 노라 2015.02.03 09: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짜 음식 깔끔하고 이쁘게 그리고 영양 챙겨서 잘 싸주신다~!
    따님이 음식 먹으면서 엄마의 정성도 느끼고 옆에서 같이 먹는 친구들도.... 부럽다! 그럴것 같아요.
    Countrylane님 도시락 사진을 쭉 보니까 제가 배가 막 고파져요.... 간식 먹으러 부엌에 갑니다! ㅋㅋ

    Profile 이미지가 바뀌였네요. Vegetable Garden의 상추가 색색으로 너무 이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4 03:04 신고 수정/삭제

      딸이 고기를 안좋아하니 건강하게 싸줄려고 매일 노력해요. 다행이도 야채는 좋아하네요 ㅎㅎ
      딸 학교 친구들은 5학년이라서 그런지 엄마가 도시락을 싸주는 친구들이 한명도 없대요, 다 본인들이 샌드위치로 싸온다네요.
      제 딸은 샌드위치를 싫어해요, 피넛버터 샌드위치도 싫어하는 애에요.
      샌드위치라도 좋아한다면 지가 싸면 좋을텐데 ㅋㅋ 편식이 좀 심한거 같아요 ㅠ

      프로필 사진을 저의 예전 주말농장 사진으로 바꿨어요 ㅎ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들이 아마 텃밭 사진들이 아닐까 싶어요 ㅋ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만두라면 2015.04.05 06:12 답글 | 수정/삭제 | ADDR

    도시락 사진들을 보니 다양하게 잘 싸주시는 것 같아요. 저희 애 학교는 견과류와 해산물 종류는 알레르기 때문에 절대 가져오지 말라고 수시로 당부해요. 전 김밥도 싸주고 싶고, 더 간단하게^^ 땅콩버터도 발라서 보내주고 싶은데 말이예요. 그래서 제가 하는 건 초코크림 샌드위치랑 햄샌드위치, 어쩌다가 그 전날 저녁에 먹고 남은 파스타 밖에 없어요. 도시락책을 사긴했는데, 그게 잘 따라하게 되질 않더라구요.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09:56 신고 수정/삭제

      땅콩버터는 가끔 귀찮을때 샌드위치 싸주면 좋겠구만, 안타깝네요 ㅠ
      물론 알러지가 심각한 문제라서 뭐라고 할수 없지만요..
      저는 딸이 고기를 안좋아해서 어쩔수없이 싸는거에요.
      그런데 이것도 중학생이 되는 9월부턴 안쌀려구요.
      고학년 아이들은 다들 본인들이 알아서 싸온대요..
      저희 딸만 너무 티나게 stand out 하는것도 안좋은거 같아서 내년부턴 아이보고 알아서 도시락 싸가라고 벌써 얘기 했어요.

      만두라면님은 그정도로 신경을 써주시는게 정말 잘 하고계신거 같아요 :)
      너무 걱정마세요, 그리고 화이팅입니다! ^^

                                                            

페북이나 카스 등에 SNS를 전혀 하지 않았던 저로선 블로그를 할거라곤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와서 너무 아쉬운건 도시락을 그렇게 많이 쌌지만 사진은 몇장이 없다는 ㅋㅋ 

 

블로그를 하면서 사진 한장이라도 더 찍으면 기록에도 남고 좋네요.

 

 

 

전 아이가 하나라 도시락 스트레스는 없어요.

 

다만 아이 학교에 아시안이 5% 밖에 없어 음식냄새에 신경을 쓰느라 마늘, 파, 양파는 넣지 안습니다.

 

딸이 절 닮아서 야채를 좋아하고 못먹는 야채도 없지만 고기는 그리 좋아 하진 안아요.

 

그래도 단백질을 먹어줘야 키도 클테니 저녁엔 꼭 먹일려고 합니다만 점심으론 싸주지 안습니다.

 

지금 5학년인 딸은 원래 잘먹었지만 요즘은 진~~~~짜 많이 먹어요 @@.

 

학교 끝나고 와서 한끼를 먹고 액티비티 끝나고 집에 오면 저녁은 어른 2인분을 먹습니다.

 

다른 아이들도 그런가요??? 

 

시어머니 & 친정어머니 두분다 그냥 두래요 다 키로 간다고요.......

 

저도 믿고 싶습니다....다 키로 간다는거요.....

 

 

 

사진엔 양이 너무 적어보이네요 실제론 이정도 아닌데 ㅋㅋ

 

점심 시간에 빨리 먹고 놀아야 한다는 아이를 위해 양을 딱 먹을만큼만 싸줍니다. 

 

 

 

 

가끔 과일 야채 꼬치도 싸주구요~

 

 

 

아이의 이름을 넣은 메뉴도 만들어주구요~

 

아이의 점심 메뉴를 만들어 이쁜 액자에 넣어 주방벽에 걸어 놨어요.

 

메뉴가 있으면 매일 뭘 싸줄까 고민할 필요도 없고 아이도 메뉴를 보고 주문을 하루 전날 해줍니다 ^^

 

액자는 안쓰는 오래된 브라운색 나무 액자를 페인트 칠하고 샌딩만 해줬어요. 

 

 

 

 

 

 

 

우리 세식구가 같이 만든 야채만두. 밥위엔 가끔 furikake도 뿌려줍니다.

 

 

 

 

 

고기만두 야채만두 100개 씩 만들었습니다~

 

 

만두가 식고 난 후 먹기 편하게 가위로 반을 잘라서 도시락에 담았습니다~ 

 

 

 

야채만두 속엔:

 

 계란 두개, 양배추, 적양배추, 부추, 당근, 양송이 버섯, 표고 버섯, 두부, mung bean noodle (월남 스프링 롤에 넣는거) 

 

 

 

딸이 좋아하는 호박전도 가끔 싸주는데 친구들이 이게 뭐냐고 묻는다네요 ㅋㅋ

 

그럼 그냥 이거 Farmer Boys Restaurant 에 파는 주키니 호박 튀김이랑 비슷한거야~ 라고 말해준데요 :)

 

 

 

 

 

가끔 이식당에 이것만 사러 갑니다.

 

 7개에 $3 정도 하는거 같아요.

 

 

 

이건 딸이 제일 좋아하는 linguine pasta 에요.

 

위에 텃밭에 토마토도 따로 미니오븐에 구워 올려줬구요.

 

페스토 소스 베이스로 만든거에요.

 

 

 

 

베이즐을 씻은후 한번 데친 다음 물을 짜주세요(아주 중요! 그래야 싱싱한 녹색이 유지됩니다).

 

그리고 동량에 extra virgin oil 과 믹서기에 넣고 갈아준 다음 얼음 판에 놓고 얼린 후

 

ziplock 에 담으면 쉽게 꺼내서 쓸수 있어요.

 

 

 

 

 

 

또 파스타 ㅎㅎ

 

이태리 음식에 빠질수없는 파마쟌 치즈도 조금 뿌렸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견과류 초콜릿 믹스도 넣어 줬어요.

 

 

 

 

미니 양배추 brussel sprout 는 Trader Joe's 에서 너무 앙증맞아보여서 사왔어요 ㅎㅎㅎ

 

 

 

 

 

아이가 좋아하는 트렉 믹스는 저도 앉아서 야금야금~~~~ 그러다 보면 한봉지 끝~~~~

 

$5.50 정도 하는데 10 미니팩이 들어 있어서 한팩에 $.55

 

 

 

 

브로컬리, 벨 페퍼 듬뿍 볶음밥. 고래밥 과자도 몇개 넣구요~ 

 

 

 

텃밭에 never-ending/ 끝이 없는 브로컬리 때문에 늘 집엔 브로컬리가 남아 돌아서 얼리기 시작했습니다!!

 

볶음 밥에 넣을려면 잘게 썰어서 얼립니다.

 

브로컬리 stem은 너무 딱딱한거 말고 연한거만 먹습니다.

 

 브로컬리 잎도 먹을수 있어요~

 

그래서 버릴게 없는 효자가 이 브로컬리 나무.

 

 

 

벨 페퍼도 색별로 작게 썰어서 얼리면 언제든지 볶음밥 할때 쉽게 쓸수 있어서 편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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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The 노라 2014.11.09 02: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어머~ 따님 도시락 정말 알차고 영양가있게 잘 싸주시네요.
    따님이 도시락 딱 열면 엄마 정성과 이쁜 도시락에 으쓱 하겠어요. ^^
    아이들은.... 정말 많이 먹죠.
    누가 여자아이들이 적게 먹는다고 했는가?
    여자아이들도 클 때는 정말이지 많이 먹더라구요.
    저도 매일매일 아이들 먹는 거 보면 놀라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9 11:19 신고 수정/삭제

      매일 싸주는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2-3 번 싸는거 같아요 그리고 가끔 아침에 너무 피곤하면 그냥 사먹으라고 안싸주고요 ㅋㅋ
      노라님네 큰따님들 9살, 11 살이면 정말 잘먹겠어요!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ㅋ 한참 클려고 그렇게 먹는건데 저도 가끔 놀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