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워온 액자 리폼 #2]

 

지난번에 주워온 액자로 아랫층에 벽데코를 했었는데

 

아직 액자가 몇개 남아서 남은 액자를 어떻게 리폼할까 생각하다가

 

 봄 분위기에 어울리는 꽃 프린트 스크랩북 용지와 액자 리폼으로 

 

딸 방을 화사하게 꾸며봤어요.

 

 

 

(이번 액자 리폼을 하기 위해 차고에서 꺼낸 주워온 액자 몇개)

 

 

 

 

 

이번에도 액자를 깨끗히 닦고 뒤에 유리와 다른걸 빼고 

 

 

 

화사하게 하얀색으로 페인트를 2번 칠해줬어요 ~

 

 

 

 

 

 

 

페인트는 하루정도 말리면 돼요 ~

 

 

 

 

 

 

액자는 페인트로 리폼을 하고 안에 넣을 스크랩북 용지를 사러

 

크래프트 가게를 갔는데 제가 간 날은

 

가끔하는 낱개로 파는 스크랩북 용지 4장에 $1 세일도 안하고

 

아무 세일도 안하더라구요ㅠ

 

 

 

 

 

 

 

 

그렇게 낱개로는 비싼거 같아서 약간 망설이다가 발견한 180장 세트 세일~~~

 

180장 세트는 세일에 $9.99 라니 @@

 

한장을 거의 $1 주고 사는것보다 180장을 $9.99에 사는게 낫겠다 싶어서

 

예쁜 꽃 프린트가 다양하게 있는 저기 보이는 

 

Fresh Floral Stack을 샀어요 ㅎㅎㅎ 

 

 

 

 

 

 

 

 

 

스크랩북 용지 세트 안엔 예쁜 프린트가 너무 많아서

 

고민 고민 또 고민했어요 ~~~~

 

그러다 결국 딸하고 맘에드는걸 몇장 골라봤어요 ~

 

 

 

 

 


 

 

 

 

 

 


프린트가 너무 예뻐서 사진처럼 퀼트식으로 나중에 큰 액자도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

 

 

 


 


 


 

 

 

하얀 액자들을 꽃 종이위에 올려놓고

 

벽에 꾸밀 디자인도 생각해봅니다 ~

 

 

 

 

 

 

 

 

 

 

딸은 액자에 맞게 종이를 오리고 저는 액자에 유리를 다시 끼우면서

 

하나 하나씩 넣어봤어요 ~

 

 

 

 

 

 

 

 

이제 딸방에 걸기만 하면 땡 ~~~

 

 

 

 

 

액자는 이렇게 걸었답니다 ㅎㅎㅎ 

 

 

 

 

 

 

액자를 건 곳은 제가 전에 만든 메모보드를 걸어놓았던 곳인데

 

메모보드는 옆 벽에다 다시 걸꺼에요 ~

 

 

 

 

 

 

 

 

 

사진에 왼쪽에 있는 액자는 딸이 두살때 제가

 

스크랩북 용지로 만든거에요.

 

액자안에 딸 이름이 적혀있어서 가렸는데 

 

파스텔 컬러의 기린 프린트로 되어있는 이 액자는

 

이제 만 11살이 된 아이방에는 안어울리는거 같아서 

 

이것도 안을 바꿔줄까 생각중이에요 ~

 

 

 

 

 

 

 

 

 

벽은 페인트를 안했는데 사진이 밝게 나와서 핑크색으로 보여요 ~

 

 

 

 

 

Before

 

 

After

 

 


(테이블 리폼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적어요 ㅋ)

 

딸 방에있는 크래프트 테이블도 바꿔줬어요.

 

테이블은 크랙스리스트에서 공짜로 얻어온건데

 

딸이 좋아하는 청록색으로 페인트 해줬어요.

 

저는 무난한 하얀색이 좋은데 딸은 총록색이 예쁘답니다  ~ 

 

 

Before

 

After

 

 

 

저렴하게 만든 스크랩북 용지 액자로

 

이제 예쁜 꽃을 일년내내 볼수있게 됐어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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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lara 2015.04.14 12: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화사하고 이뻐욧~!
    정말 벽이 핑크색인줄 알았어요...역시 딸래미 방은 핑크지...이랬었네요..ㅋㅋㅋ
    하아..봄 분위기 물씬에..진짜 좋네요~!!!

    저도 주말에 마이클즈 세일하길래 거기서 저런 cardstock stack 두묶음이나 사왔어요..ㅎㅎ
    (저도 저런 종이 진짜 좋아해요~~!! 유용하게 쓰기도 하고요~~)
    매번 무늬 있는 걸로 고르다가 이번에는 단색으로 묶인걸 사왔어요..ㅋㅋ
    혹시 가실 일 있으시면 확인 한번 해보세요~ $19.99 짜리 $5.99에 팔더라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2:37 신고 수정/삭제

      저도 사진을 올리고 보니 핑크색으로 보이는거에요 ㅋㅋ
      제가 봄 분위기를 낼려는걸 알고 폰 카메라가 저를 도왔나봐요 ㅋ 신기하네요 ~~~

      마이클스에서 세일을 했군요 저는 조앤하고 하비라비만 가봤는데 왠일로 스크랩부킹종이는 세일을 안하는거에요 흑..
      (그런데 한국말로 뭐라고 하는지 몰라서 아무거나 썼는데 맞는지 안맞는지 아이고.. ㅋ)
      제 딸이 미술을 잘하지도 못하고 좋아하지도 않는데 카드는 가끔 만들어서 제가 카드스탁 사주거든요.
      마이클스에 이번주에 꼭 가볼게요 ~~
      세일정보도 감사하고 칭찬도 감사해요!!! ^^

  • *저녁노을* 2015.04.14 12: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멋지네요^^

  • Cong Cherry 2015.04.14 13: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예쁘네요!!!
    따님 방에 봄이,,,,!!!!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4 14:18 신고 수정/삭제

      진짜 꽃은 못사고 종이꽃만 샀어요~~~
      액자의 봄 분위기가 좋은게 제방에도 넣고 싶어요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 로키. 2015.04.14 14: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큰 비용 안들이고 이쁘게 꾸미는 방법 잘 봤어요 ~ㅎㅎ

  • 『방쌤』 2015.04.14 15: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방이 정말 화사해졌는데요~
    액자만으로도 이렇게나 분위기가 달라지네요
    액자에는 사진만 넣는다는 저의 생각이 달라지고 있어요^^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5 02:38 신고 수정/삭제

      스크랩북 용지는 다양한 프린트가 너무 많아요.
      원래 세일하면 4개에 $1로 살수있는데 이번엔 세일을 안해서 아쉬웠어요.
      감사합니다 ^^

  • 세이렌. 2015.04.14 15: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기자기해 보이는 것이 왠지 귀엽네요.

  • 세상속에서 2015.04.14 16: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예쁜 작품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 보내세요~

  • 2015.04.14 17:34 답글 | 수정/삭제 | ADDR

    비밀댓글입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5 02:41 신고 수정/삭제

      청록색이요 ㅎㅎ
      제 포스팅에 흔히 볼수있는 오타입니다ㅋㅋ ,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수정했어요:)
      애가 작년부터 청록색만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테이블까지 그렇게 페인트 했지 뭐에요 ㅋ
      칭찬 감사드려요 :) ^^

  • 드림 사랑 2015.04.14 19: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희 동내 오셔서 저희집 제방좀 꾸며주셔요 와 ㅠㅠ

  • 퍼플팝스 2015.04.14 23:59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런데 딸 방이 어찌 저리 깨끗할수가 있져?@@ 잡동사니는 카메라 밖으로! 인건가요? ㅋㅋ 정말 쉬지 않고 리폼하시는 모습에 감동하고 또 감동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5 02:46 신고 수정/삭제

      블로그에 올릴 사진찍을때 대청소 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잡동산이는 퍼플팝스님이 예상하신데로 안보이는쪽에 있구요 ㅋ
      테이블위에는 아주 난리가 아니었어요 ㅠ 딸래미 때문에 속터져요 으으...ㅠ
      의자도 치우고 찍은게 지금 의자 상태가 너무 안좋아요 그래서 리폼을 다시 할려구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개인이 2015.04.15 01: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전에 작업하신 액자 활용도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ㅎㅎ 깔끔해서 마음에 드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5 02:47 신고 수정/삭제

      알록달록 예쁜 꽃을 보니 마음도 편안해 지는거 같아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4.15 06: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액자랑 책상이랑 너무 너무 딱이에요 딱!!!!!!
    봄 분위기 물신~~~
    여학생 반 분위기도 물신~~~ *^^* lovely lovely 에용~~~*_*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5 13:05 신고 수정/삭제

      딸이 커가니 제맘대로 못꾸며요 ㅋㅋ
      이렇게 슬슬 딸이랑 generation gap이 생기는가 몰라요 ㅎㅎ
      액자는 산뜻해서 저도 좋아요 :)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4.15 08: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방 분위기가 완전 화사해요. ㅋㅋ
    큰 돈 안들이고 분위기 변신 제대로 하셨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5 13:07 신고 수정/삭제

      원래는 $1.50정도 쓸려고 예상했는데 세일을 안하는 바람에 $10 쓰고 왔어요ㅠ
      저의 budget이 워낙 낮다 보니까 $10도 큰돈이네요 ㅋ
      감사합니다 ^^

  • 파아란기쁨 2015.04.15 08: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ntrylane 님의 손은 마술사의 손 같아요...^^ 손만 대면 돌이 황금으로 변하는 그런 손이요...^^ 너무 멋진 액자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5 13:10 신고 수정/삭제

      정말 손재주가 좋은 분들은 대단한 작품도 만드시던데 저는 간단한거만 하고있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 ^^

  • 이노(inno) 2015.04.15 09: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용지로 저렇게 이쁘게 되는군요.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역시 손재주 도 남다르시지만 센스가 좋으신 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5 13:12 신고 수정/삭제

      예쁜 꽃종이로 꾸미니 봄분위기가 나는거 같아서 저도 좋네요 ㅎㅎ
      칭찬 감사드려요 ^^

  • 광주랑 2015.04.15 13: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따님이 무척 좋아하겠어요~ ^^

  • 여행쟁이 김군 2015.04.15 21: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색도 화사하고 이쁘게 잘 꾸미셨네요~^^
    저도 한번 도전하고 싶어요
    망하겠지만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6 02:54 신고 수정/삭제

      종이를 오리고 액자에 넣기만 하는 아주 간단한 리폼이에요 ㅎ
      칭찬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4.16 07: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이랑 인터리어에 정말 감각이 뛰어나신 것 같아요. countrylane님 하신 것들 보며, 이것도 따라해보고 싶고, 저겻도 따라해 보고 싶고 그래요. 그리고, 나도 해봐야지~하고 생각은 했는데, 그게 언제가 될 지, 또 잘 될지는 모르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6 11:58 신고 수정/삭제

      뛰어나다니요 @@
      또 얘기하지만 제가 이런 칭찬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어요ㅎㅎ
      늘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즐거운 검소씨님도 하실수 있죠 그럼요, 저는 리폼은 좋아하지만 이런craft는 아주 가끔식만 해요.
      예전엔 아이가 어려서 뭘할 시간이 없었는데 이제 아이가 크고나니 이것저것 만들고 할수있네요 ㅎ
      다시 말하지만 감사합니다 ^^

  • 예예~ 2015.04.16 10: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방이 완전 화사한 봄분위기 나네요.
    그때그때 그림부분을 바꿔줄 수 있어서 인테리어 효과내기 쉬울 것 같아요.
    테이블 색상도 분위기있고~~
    너부데데한 우리집을 보니 갑자기 한숨이 나오네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6 12:00 신고 수정/삭제

      진짱님의 아드님 옷만 봐도 센스 좋은신거 아는데 왜이러세요? ㅋㅋ
      집도 안봐도 예쁠거 같아요 :)
      요런건 아주 간단해서 뭘 만들었다고 하기도 좀 그러네요 ㅎㅎ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4.17 09: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깔끔하고 단정한 액자 6개가 벽에 앉아 있으니까 방이 엄청 화사해졌어요. 봄느낌도 물씬나고 차분한 느낌도 나고.
    180장에 $9.99면 정말 좋은 가격이네요. 득템하셨습니다~~!
    저번에 저 테이블은 어떤 멋진 모습으로 변할까 아주 궁금했는데 따님방에서 아주 이쁘게 자리잡았군요.
    테이블이 바뀌니까 더 roomy해지고 좋은 것 같아요.
    엄마가 부지런하셔서 따님이 방에서 즐겁게 지낼 수 있겠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7 12:14 신고 수정/삭제

      꽃프린트 액자 만드니 딸방도 화사해진거 같고 차고에 있는 액자도 몇개 빠지니 기분이 좋아요 ㅎㅎ
      제가 조앤에 가기전엔 분명히 $1.50을 쓸려고 간건데 가서 $10을 쓰고온거 있죠? ㅋ
      저는 항상 그래요 ㅋㅋ
      그래도 그 종이를 딸이 벌써 쓰고있으니까 안아깝도 생각해요.

      방이 더 넓어진거 어떻게 아셨어요? ㅎㅎ
      사진으로도 보이나요? 어머~~~
      그전에 테이블이 높이도 약간 더 높았고 커서 딸 작은 방이 꽉찬 느낌이었거든요 ㅎㅎ
      노라님 눈썰미 최고세요 ~~~~~
      오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mpty Frames Wall Decor

 

 

 

[차고정리 #2, Trash to Treasure]

 

 

 

새해를 맞아서 시작한 차고정리에 처음엔 서랍장 리폼을 했었고

 

이번주엔 액자 리폼을 해봤어요 ^^

 

 

 

 

 

이 액자들은 제가 예전에 살던곳에 이웃이 버리고 간 액자들인데 제가 주워와서

 

언젠간 꼭 리폼을 할거라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새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역시 또 데리고 온 아이들이에요.

 

 

 

남편이 이렇게 많은 액자는 언제 리폼할거냐며 난리 ㅋㅋ

  

저 때문에 차고에 뭐가 많아서 차고로 제대로 쓸수없는 지경 ㅋ

 

남편도 화가날쯤 됐죠?

 

 

 

아무튼  차고에 있는 액자 2/3 만 우선 집안에 데리고 들어와

 

어떻게 리폼을 할건지 생각을 해보고 요즘 유행하는 빈 액자 벽데코를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

 

 

(이웃분들이 이사를 가면서 버리고 가는 물건중에 쓸모있는게 꽤 많았어요.)

 

 

 

 

 

 

제 차고엔 페인트도 많아요.

 

이번에 쓸 짙은 회색과 하얀색 페인트.

 


 

 

하얀색과 회색을 2:1 비율로 섞었더니 제가 원하는 연한 회색이 나왔어요 :)

 


 


 

 

 

페인트를 하기전에 액자를 깨끗이 닦아주고 뒷면을 아에 떼어 버렸어요.

 

뒷부분이 스테이플로 박혀있는 액자는 플라이어로 스테이플을 뽑아냈는데

 

이번에 아마 스테이플 50개는 넘개 뽑은거 같아요.. 휴~~~

 

 

 


 


 


액자에 젯소/ 프라이머를 먼저 칠해주면 좋겠지만 집에 없는 탓으로

 

 페인트를 두번 칠하기로 했어요

 

 

 

 

슬슬 변해가는 액자...

 

 

안에도 꼼꼼히 페인트를 칠해줘야돼요.

 

 


 

 

 

 페인트 한겹을 칠하고 3시간 후에 2번째 칠해주고 하루 말렸어요 ~

 

 

 

 

 


 

예쁘게 변한 액자들 ~

 

 

 

 

먼저 벽에 디자인을 생각하고

 

picture hanger가 없는 액자는 따로 달아줬어요 ~

 

 

 

 

Picture Hangers는 홈디포에서

6개팩을 $2 정도에 산거같아요.

 

망치로 살짝 박아주면 끝.

아주 간단하죠?

 


남편과 딸의 도움을 받아 몇번 옮기며 완성된 벽 데코 ~

 

 

 

 

 

 

액자의 심플한 라인이 모던 클래식으로 꾸민 저희집에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

 

 

 

 

벽데코를 하고나서 왔다 갔다, 보고 또 보고를 반복 ㅎㅎㅎ

 

 

 

 

 

 

이층에서 내려오면서도 보고요...

 

 

 

 

집 현관 문을 열었을때도 이렇게 보이지요 ㅎㅎㅎ

 

 

 

 

 

 

 

 

겨울 리스가 걸려있던 자리엔 이제 빈 액자 벽데코가 있음 ~ 

 

 

 

 

 

 

Before

 

After

 


 

버려진 액자들은 이렇게 변했습니다 :)

 

 

 

 

 

Before

 

 

After

 

 


 

페인트만 있으면 누구나 할수있는 리폼 ~

 

 

 

안쓰는 액자는 버리지 마시고 리폼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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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저녁노을* 2015.02.05 05: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잘 활용하셨네요.ㅎㅎ
    배워갑니다.

  • 민경아빠 2015.02.05 11: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진정으로 감탄했어요.
    이런건 그저 떼내고 페인트칠을 할 줄 안다고 되는 게 아니죠.
    역시 센스가 발군이십니다. !!!!
    멀쩡한데 버려진 것들을 재활용 해서 멋진 작품으로 재탄생 시켜냈으니, 더욱 멋지세요. ^^
    앞으로도 이렇게 멋진 작품 많이 만들건데, 차고에 차가 있어서 불편하니 차좀 치워달라고 요구하셔도 되겠습니다. ㅎㅎ

    저도 얼마 전에 민경이가 '아그'를 입양한 뒤로 등한시 하는 인형들을 모아서 7살 딸아이가 있는 친구에게 보내줬는데, 고맙다고 해줘서 고마웠어요.(응??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5 13:52 신고 수정/삭제

      감탄하셨다니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
      하기 전에 물론 구글 검색 해봤는데 솔직히 제가 맘에 드는 스타일은 없었어요, 저는 조금 심플하게 하고싶었거든요.
      다른 분들 작품을 디스하는게 아니라 제 스타일이 아니었던거 뿐이에요.
      그래서 요기 조기 옮기면서 끝내 했네요 ㅎ
      그러지 않아도 제가 차고에서 작업을 많이 하는데 불편하다고 남편이 밖에 주차한지 일주일 됐어요 ㅋㅋㅋ

      아그가 살아있는 인형인데 민경이는 다른 인형들은 당연히 아웃이겠어요 ㅎㅎ
      민경아빠님 혹시 국어 선생님이 아니신지 궁금해요..
      민경아빠님의 글이나 영어를 보면 확실히 언어 쪽으로 타고나신 분같으세요 ^^

  • 이노(inno) 2015.02.05 13: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주워온 액자로 저렇게까지 변한다니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분위기가 전보다 확~ 살아나는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5 14:03 신고 수정/삭제

      "주워온" 인가요? 아이고 저는 주어온인줄 알고 그렇게 썼는데 당장 수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디 숨어야겠어요ㅋㅋ
      리폼은 시골에서 할일도 없고 해서 가끔 하는 일이에요 :)
      칭찬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2.05 15: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앗 페인칠하고 액자로 쓰실줄 알았는데 완전 용도를 바꾸셨네요.
    저 같으면 집에 사람이 올때마다 자랑 할 것 같아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6 02:47 신고 수정/삭제

      액자로 써도 되는데 그러면 사진도 골라서 뽑아야되고 그게 더 골치앞은거 같더라구요 저한테는요 ㅋ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건데 이번에 했네용 ㅎㅎㅎ
      감사합니다! ^^

  • 여행쟁이 김군 2015.02.05 17: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대박 솜씨가 아주그냥 대단하십니다!!!!!
    와!! 놀랍습니다
    그냥 밋밋하게 설치하신 것도 아니고
    겹쳐서...
    놀라고 갑니다! ㅋ
    저도 한번 ㄸㅏ라해봐야겠어요
    물론 따라해서 이쁘게 나올거란 법도 없지만요 ㅋㅋ
    암튼 잘 보고 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6 02:51 신고 수정/삭제

      남편이랑 딸이 액자를 벽에 데고 들고있으면 제가 맘에 안든다고 몇번 옮기고 하고 반복했어요 ㅎ
      김군님은 멋진 호텔을 많이 가보셔서 센스도 스타일도 좋으실거 같아요.
      예쁘다고 해주셔서 기분 업돼고 또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2.05 22: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이번 것은 정말 무슨 작품 같은데요~ 이름이라도 하나 붙여주고 아래쪽에 서명도 남겨두시길 바랍니다~ㅎ
    집에 왠만한 diy재료들은 다 있는 것 같아요
    이번 작품의 완성에도 힘차게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6 02:55 신고 수정/삭제

      작품이라구요? ㅎㅎㅎ 아이고 감사합니다!
      제가 저렴이로 구입한거지만 diy재료가 거의 다 있는거 맞아요 ㅋㅋ
      블로그 이웃님들한테 늘 칭찬 받아서 재미나고 신이나서 계속하는건가봐요 :)
      이거 외에도 요즘 리폼한거 많아요. 올해엔 꼭 차고를 치우리라 다짐하고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 Clara 2015.02.06 00: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세상에..!! 저리 세련되게 변신을 했네요..
    진짜 예뻐요!! 특히 집의 문 디자인과도 크게 동떨어지지 않아서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고요..색 선택도 탁월하셨고요..!!
    빈벽이 확! 살아났어요~!!!

    분위기 좀 다르게 하실땐 드라이 플라워 같은거 중간에 붙여주셔도 또 다른 느낌이겠어용~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6 02:58 신고 수정/삭제

      "너무 지져분하게 해놓지 말고 살자! 빈벽은 그대로 두자!"
      .....고 다짐했건만 또 뭘 만들어서 걸어놓은거 있죠 ㅋㅋㅋ
      컬러는 페인트값이 만만치 않아서 집에 있는 페인트로만 할려니 섞어서 써야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드라이 플라워 아이디어 좋아요! 이래서 two heads are better than one 인가봐요.
      내가 생각 못한건 다른 사람이 생각하고요 :)
      칭찬 감사드려요! ^^

  • 드림 사랑 2015.02.06 01:4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역시 능력자 입니다

  • 소이라테 2015.02.06 09: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음.. 이건 센스없으면 절대 못하는 그런 작품? :) 넘 잘봤어요. 잘지내시죠? 한국왔더니 엄마 운전사가 되서 컴퓨터할시간이 너무 없어졌어요. 시간날때 들려서 안부인사할꼐욤~ <3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6 13:15 신고 수정/삭제

      한국에 가셨는데 컴터할시간이 어디있겠어요 당연하죠 ㅎㅎ
      오랜만에 가셨는데 어머니하고 가족이랑 즐기세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사진도 많이 ~ 찍어 오시구요 :)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2.06 11: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마나~! 정말 아이디어 굳입니다. 벽이 분위기 있게 변했어요.
    색도 깔끔하니 아주 이뻐요.
    그런데 이런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으신 거예요?
    부지런 하시고 또 인테리어 감각도 있으시고....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6 13:19 신고 수정/삭제

      아이디어는 늘 구글검색해서 다른 분들꺼 구경하죠 ㅎㅎ
      잡지나 가끔 보는 방송에서 이렇게 하는걸 보기도 했구요 :)
      이번에 남편하고 정말 약속했으니 물건 처리를 해야돼요 ㅋㅋ
      그리고 제가 원래 필을 받아야 하는 성격이라 한번 할때 다 해버리는거 같아요.
      칭찬 감사드려요! ^^

  • 예예~ 2015.02.06 12: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 요즘은 빈액자로 하는 데코가 유행인가봐요~
    뭔가 시크한것이 분위기 있어 보이는 인테리어가 완성된것 같은.^^
    버려지는 물건들로 이렇게 멋진 활용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솜씨가 부럽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6 13:22 신고 수정/삭제

      잡지랑 몇방송에서 봐서 유행인가 했는데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확실하진 않아요 ㅋ
      스테이플 뽑느라 나름 고생좀 했는데 하고나니 또 뿌듯하긴 해요.
      제가 돌아다니다가 누가 버린게 없나 늘 보고다니니 주워온 물건이 꽤 있네요. 이러다 호더가 되는게 아닌지 모르겠어요 -.-
      칭찬 감사합니다! ^^

  • 쇼퍼홀릭 G양 2015.02.06 17: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ㅎㅎ 정말 아이디어가 좋네요 +_+ 친환경적인 실내 인테리어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7 12:49 신고 수정/삭제

      집꾸미는데 돈 많이 안쓸려고 하니 이렇게 친환경이 되네요!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준스타(JUNSTAR) 2015.02.08 11: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심 좋았어요....컨츄리님 아이디어를 사고 싶네요^^ 이제 곧 이사가는데 데코를 부탁드리고 싶은 마음이 문득 생기네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8 12:22 신고 수정/삭제

      바쁘실텐데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동안 이사를 많이 다니셔서 힘드셨겠어요.
      제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진심으로 칭찬 감사드려요 :)
      앞으로 유트브와 블로그 모두 화이팅에요! ^^

  • 퍼플팝스 2015.02.10 00:4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제 동생(heyjuly)사이트에서링크타고 건너왔어요. ^^ 이 아이디어 최곤데요! 진짜 솜씨 좋으신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0 02:12 신고 수정/삭제

      어머, 헤이줄라이님이 동생분이세요?? ㅎㅎ
      반갑습니다!
      방문도 칭찬도 감사드려요! ^^

  • heyjuly 2015.02.13 15: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우우우 이 데코도 감동이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4 02:49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차고에 공짜로 주워온 액자가 아직 남았는데 얘네들은 어쩌죠? ㅋㅋ

  • 개인이 2015.02.16 20: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 이런 분위기 좋네요 ㅎㅎ 액자에 페인트만 칠했을 뿐인데 전혀 다른 느낌이 되는군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7 02:39 신고 수정/삭제

      저도 하고나니 뿌듯하고 왜 진작 안했나 후회하고 있어요.
      칭찬 감사합니다! ^^

  • 프라우지니 2015.02.17 04: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왜 난 빈액자 안에 사진을 넣고 싶은걸까요? 중간에는 사진을 넣어도 될거같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7 11:18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저도 사진을 넣어도 예쁠거 같아요 그리고 그 생각도 했었는데
      그렇게 하게되면 안에 넣을 매트가 약간 비싸서 돈을 조금 투자해야 되는 (ㅋ)
      그리고 제가 사진 고르는데 아마 몇달은 걸릴수도 있거든요 ㅋ
      하지만 지금 데코가 실증나면 아마 그때 조금 투자해서 사진을 넣을거에요 ㅎㅎ ^^

                                                            

중고가게에서 산 작은 액자를 리폼하고 남은 페인트로

 

같은 중고가게에서 산 나무 프레임을 리폼했어요^^

 

 

 

 

중고가게에서 며칠전에 $.45 산 나무 프레임이에요.

 

 원래 액자였던 프레임인데 유리는 없고 프레임만 남은 상태로 파는걸 샀습니다. 

 

사놓고 뭘로 리폼할까 생각하다가...............................

 

딸이 10살 큰언니(?)로 커가면서 핑크만 좋아했던 아이가 이젠 총록색도 예쁘다네요.

 

그래서 아이방에 어울릴 메모보드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메모보드는 나무 프레임과, 나무 빨래집개, 그리고 와이어로 빈티지 스타일로 만들거에요.   

 

페인트를 칠하기전 깨끗이 닦고 말리세요~

 

 

액자를 리폼하고 남은 총록색 페인트~ 

 

 

페인트를 한겹만 칠했는데 프레임 라인이 살아나네요~  

 

 

 

페인트를 중간에 말려가며 총 두번 칠했어요~

 

 

프레임이 말리는 동안 집에있는 나무 빨래집게를 꺼내 페인트 칠했어요.  

 

빨래집개는 99전 가게에서 산겁니다~ 

 

빨래집개도 빈티지 스타일로 칠했어요~

 

 

겉만 칠하고 나무 젓가락에 말리는 중~

 

 

 

다 말린 프레임은 사포질 해줬어요~

 

 

거친 샌드 페이퍼로 했습니다.

 

밑에 금색이 슬슬 보이는 정도만 해줬어요~

 

 

이 와이어에 메모가 걸릴거에요.

 

와이어는 커튼을 달고 남은 아이키아 커튼 와이어. 

 

딱 요만큼 남은걸 버리지 않고 갖고 있었어요 :)  

 

 

플라이어로 원하는 길이의 와이어 2개를 잘랐어요~

 

 

스테이플 건으로 양쪽을 박았습니다~

 

 

스테이플이 잘 안박아졌다고 생각하면 망치로 조금 두둘겨 주면 됩니다~

 

 

프레임에 2 줄을 박아줬어요~

 

 

완성된 메모보드!

 

 

모던 와이어와 오래된 프레임이 만나니.....

 

 

예쁘다 ^^

 

메모도 정리를 해야 예쁘지요.

 

그래서 딸의 크래프트 종이 박스를 뒤지니 예쁜 스크랩북 용지가 많이 보이네요~

 

 

 

요기서 몇개를 잘라 메모종이로 쓸거에요~

 

 

 

 

 

메모지엔 딸의 친구들 사진과  친구가 보내준 엽서를 붙일거에요~

 

 

 

 

 

같은색으로 리폼한 액자랑 짝꿍이된 빈티지 스타일 메모보드~

 

 

 

 

갑자기 하는..

 

뜬금없는 자랑 ㅋㅋ......

 

저렴이 중고 가구로 꾸민 딸 방~

 

책상은 딸 크래프트 테이블인데 야드세일에서 유리포함 $10.00,

 

의자는 굿윌에서 $5.00,

 

다음사진에 보이는 아이키아 빌리 (Ikea Billy) 책장은 Ikea "As Is" 에서 $20.00,

 

Ikea Ekarp base Ikea Hemsta shade 램프도 Ikea "As Is" 에서 $5.00,

 

침대 프레임은 딸보다 어린 조카가 쓰던거 물려받은 아이키아 침대.  

 

 

 

산더미였던 책상을 엄마가 싹쓸어 닦고 치워 주니 다시 어지르는 딸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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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화사한 2014.11.08 05:5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솜씨좋은 엄마를 둔 딸이 부럽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8 06:22 신고 수정/삭제

      화사한님,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거 조금 저거 조금씩만 할줄아는, 하지만 제대로 할줄 아느건 하나도 없는 그런 사람이에요ㅋ

      딸은 보고 좋아했습니다. 이제 커가니 취향도 바뀌네요 ㅎ 당연한거지만요.. 요즘 아이를 보면 제가 어렸을때 생각도 나고 그래요...시간이 너무 빨리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The 노라 2014.11.08 14: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리폼 정말 멋지게 잘하셨네요. 그리고 정말 알뜰하세요.
    따님 방이 엄마의 알뜰함과 정성으로 너무 멋지게 되었어요.
    자랑 막 하실만 해요. Two Thumbs Up!!!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8 15:30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정말 알뜰한 사람들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요 그리고 멋지다고 얘기 해주셔서 고마워요. 제가 워낙 중고가게를 좋아해서 자주가면 알뜰하지도 안은거에요. 호더가 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또 가고 가네요 ㅋ ^^

  • mnsng 2014.11.10 12: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샌딩 실력이 아주 좋으시네요,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적당히 낡은것처럼 자연스럽게 하는게 쉽지 않잖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11 02:15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그냥 막하는 실력인데.. ㅋㅋ 너무 낡으것처럼 하기 싫었는데 아시네요...님 테이블 보고 깜짝 놀랐어요 @@ 포터리 반에 디스플레이 된거 같아요. ^^

  • Clara 2014.11.11 01: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쩜 저렇게 책상이 깔끔한가요?
    저희 두 남매들은 완전 Chaos 그 자체인데...
    조금 크면 나아질라나요? (왠지 희망이 생기지 않는 이 느낌은 뭐죠? ㅋㅋㅋ)

    진짜 멋지게 잘 만드신데다가...액자랑 완전 잘어울려용!!!!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11 02:21 신고 수정/삭제

      사진 찍을려고 싹 치운거죠 것도 제가요 저희 애는 돌아다니면서 어질러요 ㅋㅋ
      블로그에 올릴 사진 찍을려고 집도 치우게 되네요 ㅎ
      감사합니다 ^^

  • 맥가이버™ 2014.11.11 23: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요런 센스는 어디서 파나요~~~ ^^ 저도 사고 싶어요!!!!

  • 삐딱냥이 2014.11.13 01: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왕~~~ 완전 능력자!!!!!

  • 한송이 2014.11.14 07:52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알뜰살뜰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14 13:58 신고 수정/삭제

      알뜰살뜰이란 말을 처음 들어보는데 말이 참 예쁘네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검소씨 2015.09.24 06: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엄마가 이렇게 예쁘게 방을 꾸며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4형제로 자라서 제 방을 가져보는게 어려서는 소원이었거든요. 그런데, 다 자라고 나서 막상 내 방을 가져도 생각대로 꾸미는게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29 03:52 신고 수정/삭제

      마음 같아선 예쁜 가구 세트로 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면서도 생각해보면 그런게 다 낭비같고..그래서 그냥 미스 매치로 꾸민건데
      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검소씨님은 4형제시군요, 저는 삼형제에요 ㅎㅎ
      저도 그마음 알지요, 그리고 지금 저는 하나를 키우면서 우리 엄마는 어떻게 삼남매를 키우셨을까 하면서 엄마가 너무 대단하고 자꾸 죄송스러운 생각만 들어요 ㅠ
      저는 하나를 키우는데도 힘든데 말이에요 ㅋㅋ

                                                            

중고가게를 들락 날락하다 어느새 저희 집엔 다양한 액자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면서

 

가지각색의 액자들이 정신없어 보였어요.

 

그래서 시작한 저의 액자 리폼을 소개할게요.

 

 

스타일도 조금씩 다르고 색도 달랐던 아래의 액자들은 제가 저희집에

 

어울리는 회갈색으로 페인트를 칠한 후에 사포질로 마무리 해줬습니다~ 

 

 

Before 사진은 없지만 정말 가지각색이었답니다.

 

이 액자들이 같은색이 아니었다면? 상상이 가시죠 ^^

 

 

요건 며칠전 중고가게에서 $0.98 에 산 오래된 액자에요~

 

페인트는 예전에 홈디포 (Home Depot)에서 $1.00에 사 놓은 샘플 페인트....

 

요즘 딸이 청록색(turquoise)을 좋아하는거 같아 그색이 나올때까지 컬러를 믹스했어요.

 

 

 

딸이 먹은 푸딩의 통을 버리지 않고 모아페인트 할때도 쓰고 여러가지로 재활용 합니다.

 

여러번 믹스 한 후 제가 원하는 색이 나놨어요~

 

 

페인트 칠하기 전에 액자의 유리와 뒷 커버를 빼고 액자를 깨끗이 씻고 말립니다~

 

 

이렇게 앤틱 액자는 변해갑니다~ 

 

페인트를 2번 칠한 액자~

 

 

리폼된 액자에 딸이 좋아할 스크랩북 용지를 잘라 넣었어요.

 

 

액자 리폼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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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lara 2014.11.07 23: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나....진짜 예쁘네요~!
    저는 페인트칠은 엄두가 안나서 이런 시도는 못해봤는데...
    진짜 색도 딱! 잘 어울리네요~!

    (삐딱냥이님 블로그에서 댓글링크 타고 방문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8 02:10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

      아이가 학교가고 집에 있는 동안 심심하지 안을려고 하다가 어느덧 블로그 까지 하고 있네요 ㅋ
      페인트 쉬워요, 마이클스에 크래프트 페인트 파는데 저는 집에 있는거 아무거나 갖고 칠해요...제가 원래 제대로 할줄아는거 없고 엉터리거든요ㅋ
      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님블로그 구경갑니다 ^^

  • 삐딱냥이 2014.11.08 03: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왕~ 진짜 바지런하셔요~~ *^^*
    전 나무액자가 아니면 무조건 스프레이페인트 사야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_+
    맨날 샘플페인트는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ㅎㅎㅎㅎㅎ 예쁜 색들 보이면 하나씩 꿍쳐놔야겠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8 05:18 신고 수정/삭제

      심심하니까 별걸 다 하게되네요 ㅋ
      스프레이 페인트는 마스크를 써도 너무 힘들어 아주 가끔 씁니다.
      홈디포에 손님들이 리턴한 페인트 저렴하게 살수있어 갈때마다 뒤져봐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 맥가이버™ 2014.11.11 23: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샘플 페인트를 사면 되겠군요!!!!!!!!!!!!! 오호호홋!!!
    저는 맨날 큰통을 집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고민만 했었는데... 이런 방법이!! ^^
    저두 냥이님처럼 꿍치러갑니다 ㅋ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12 04:06 신고 수정/삭제

      꿍처놓으니 필요할때 꺼내서 쓸수 있어 좋더라구요ㅎ
      남편이 홈디포 페인트 아일만 지나가면 또 페인트 산다고 그만 좀 사라고 그냥 지나가자고 뭐라 그래요 -.- 페인트 사고 싶으면 몰래 혼자 가야되요. 아니 홈디포 자체를 싫어해요 울남편 ㅠ
      암튼 저 작은 녀석들 꽤 오래 썼어요. 샘플싸이즈도 나름 쓸모있고 괜찮더라구요 ^^

  • 즐거운 검소씨 2015.12.11 07: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페인트 만으로도 물건들이 새생명을 얻는 걸 보면 물건이나 옷, 집의 사이딩까지 모든 것의 색깔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상상이 가요~^^ 저는 샘플패인트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저 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가 페인트 리폼을 도전하려면 큰 통사서 부담가지는 것 보다 작은 샘플통 사서 조그만 것들 부담없이 시도하면 좋을 것 같아요.^^ countrylane님 블로그 새 글을 빨리 보고 싶지만, 지금은 좀 휴식을 취하는 중이신 것 같아 다시 새 글 올리실 때까지 얌전히 기다리고 있을께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