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팝스님의 그릇 포스팅을 보고...

 

나도 그릇이 정말 많은데 생각을 하면서 올려봅니다 ^^

 

차고 정리를 아직도 하고 있는중에 발견한 앤틱 그릇세트~

 

그릇장이 없어서 박스에 담아서 차고에 처박아 두었는데 

 

이 앤틱 그릇들과 다른 그릇도 다 정리를 한다고 꺼내놨는데

 

뭐가 이리도 많은지..

 

그동안 중고가게랑 벼룩시장을 다니며 모은 그릇 사진을

 

다 찍어봤어요. ^^

 

 

 

 

이 앤틱 그릇세트는

 

"Edwin Knowles" 라는 브랜드이고 1947년도에 제작된건데

 

총 72 피스를 $40에 득템했어요.

 

 

 

 

 

스타일이 미국 할머니 그릇장에 진열되어있을 만한 아주 오래된

 

앤틱인데 저는 무늬도 가격도 맘에 들어서 샀어요.

 

 

 

 

 

 

 

 

 

 

 

 

 

 

 

 


 


 


 

 

 

 

 

 


 


 


 

 

 

이 앤틱을 제 그릇장 안에 넣을까 생각중인데 먼지가 쌓일 생각을 하면 또 모르겠어요.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47-1" 이 1947년도 1월 제작이라는 뜻이라네요.

 

올해로 68년이 되었어요@@

 

 

 

 

 

 

 

 

예쁜 블루 앤틱 그릇들 ~

 

여기에 보이는 그릇들은 모두 $12 정도에 산건데 요것들도

 

아낀다고 자주 쓰지는 않지만 가끔 과일을 담아서 먹기도 해요. 

 

 

 

 

 

 

 

 

 

이 하얀 그릇들은 1970년대 쯤 제작 된건데

 

일회용 그릇을 안좋아하는 저는 가끔 집에서 작은 파티를 할때

 

그릇이 모자라면 이 무난한 하얀 그릇들을 써요.

 

 

 

 

 

이 하얀 네모 접시들은 앤틱은 아니지만 포*** 브랜드고

 

 세개를 60전에 득템해서 아주 잘 쓰는 그릇이에요.

 

 

 

 

 

 

 

이건 약간 이가 나간 것도 있어서인지 6개를 총 $1 에 샀어요.

 

 

 

 

 

 

제가 좋아하는 이 에피타이저 접시 6개 세트는

 

윌*** 소** 브랜드, 가격은 $3.00 정도 였던거 같아요.

 

 

 

 

 

 

 

 

이것도 역시 윌*** 소** 브랜드인데

 

커피머그와 디저트 그릇 세트로 12개를 $6에 산거에요. 

 

 

 

 

 

 

 

 

 

 

 

 

 

 

중고가게를 다니면서 하나 하나씩 모은

 

도자기 그릇들 ~

 

 

 

 

 

 

 

이 예쁜 꽃무늬 접시들은 가끔 바베큐 파티를 할때

 

쓸려고 모은 그릇이에요.

 

브랜드도 다르고 무늬도 다 다르고,

 

가격은 공짜부터 $1 까지 아주 저렴해서 너무 맘에들어요.

 

 파티나 모임을 할때 일회용 접시를 쓰는것보다 

 

예쁜건 물론이고 환경에도 좋은 이런 접시가 더 예쁘지 않나요? ㅎㅎ 

 

 

 

 

 

 

 

중고 그릇들만 보여드릴려고 했는데 정리를 한다고 다 꺼내놓은

 

제가 매일 쓰는 그릇도 보여드릴게요.

 

이 세트는 저의 친정 어머니께서 주신거에요.

 

가벼워서 매일쓰기에 너무 편해요.

 

 

 

 

 

 

이 세트도 매일 쓰는 그릇인데 네모 모양을 좋아하는 제가

 

포***에서 세일때 산건데 저희 집에서 이것만 새거에요 ㅋㅋㅋ 

 

 

 

 

 

 

 

 

이제 그릇 정리하러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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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시은맘^^ 2015.04.27 08: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리고 저 꽃무늬 접시 사진이요...너무 예쁜데...(하트 뿅뿅..)
    제가 사용해도 될까요?..^^ 너무 예뻐서 직장의 제 자리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지정하려고요~~~

  • 첼시♬ 2015.04.27 11: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파란 앤틱 그릇이랑 애피타이저 그릇 진짜 제 취향이에요~!!!
    맨 위 앤틱 그릇은 그레이비포트가 마음에 들어요. ^^
    Countrylane님 말씀처럼 미국 할머니가 곱게 간직하셨을 것 같은 매력이 있어요. :D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7 14:13 신고 수정/삭제

      저도 그 앤틱 그릇하고 에피타이저 그릇 너무 예뻐하는 애들이에요 ㅎㅎ
      딱 보자마자 미국할머니 생각이 떠올랐지만 앤틱을 좋아해서 그리고 혹시 친정 어머니한테 드릴까 해서 샀는데
      친정어머니 스탈이 아니라고 제가 갖고 있어요 ㅋㅋ
      저의 그릇들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4.27 12: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일단 구경하러 먼저 왔어요!!

    히히 저희 집이랑 같은 그릇아 딱 한 종류 밖에 없어요! 바로바로~ 저를 그릇 세계로 끌어들인 빠다플라이~~~ 매일 쓰는 그릇이구요, 가볍고 깨지면 언지든 구할 수 있어서 좋네요. ^^

    저희 집 가구보다 오래된 그릇... 우왕 멋집니다!!!

    저희 집 그릇장은 사실 그다지 구경할 것도 없어요... 중고 그릇 사기 시작한건 정말 얼마 되지 않았구요... 이전엔 빌래로이보흐 클리어런스만 찾아다녔거든요...그래도 언제 시간이 되면 답글삼아 포스탕 함 할께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7 14:18 신고 수정/삭제

      빠다플라이라고 하시니까 재밌네요 ㅋㅋㅋ
      저도 매일쓰는데 너무 편해서 다른건 자주 못쓰겠어요 ㅎㅎ
      그릇을 담을 차이나 캐비넷을 하나 장만하고 싶은데 모르겠어요..
      하나 장만하면 놓을데도 만만치 않고 해서요.
      중고 그릇도 저는 괜찮더라구요. 어짜피 집에 데리고 오면 새것도 중고가 되는데요 뭘 ㅎㅎ
      그나저나 저는 이제 그만 사야되니까 저는 냥이님 그릇 쇼핑하시면 구경 할게요 ㅋㅋ
      오늘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해피 쇼핑~~~~~~~~ ^^

  • 로키. 2015.04.27 14: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좋은 그릇들이 참 많이 보이네요 ㅎㅎ

  • 신기한별 2015.04.27 15: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양한 그릇들 잘 보고 갑니다

  • 『방쌤』 2015.04.27 15:5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68년...
    이름만 앤틱이 아니라 진짜 앤틱이네요
    조만간 그릇들 넣어둘 진열장도 하나 뚝딱 리폼하시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8 03:29 신고 수정/삭제

      진열장은 정말 못만들어요.
      아마 중고를 하나 살거 같은데 그것도 언제 살지도 모르고요...
      예쁜걸로 사서 리폼하고 싶어요 ^^

  • 세상속에서 2015.04.27 15: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예쁜 그릇이 참 많네요.
    탐나는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8 03:30 신고 수정/삭제

      그릇이 너무 많아서 이제 그만 살렵니다 ㅋ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4.27 16: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는 언제든 떠날 수 있게 가볍게 살자는 주의라 뭐 살때는 여러번 생각하고 필요없은 물건은 두 번 생각안하고 버리는 편이에요. 그러다 보니 이런 재미는 잘 모르고 산 것 같네요. ㅎㅎ
    저랑 많이 달라서 더 countrylane님 블로그는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배우는 것도 많고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8 03:32 신고 수정/삭제

      저도 언제든 떠날수 있으면 좋겠어요ㅎㅎ
      그래서 저는 자판쟁이님이 부럽다니까요 :)
      이제 좀 그만 모으고 싶어서 다 꺼내놨어요.
      저는 정말 이제 그만 모으고 싶어요. 그런데 그게 될까요? ㅋㅋ ^^

  • Cong Cherry 2015.04.27 18: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예쁜그릇들이 많네요~~~
    그릇쎄트가 너무 비싸서 결혼할 때 산 그릇만 쭈~~ㄱ 사용하는데,,,
    핸드폰 뚫리도록 보구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8 03:34 신고 수정/삭제

      저도 비싸서 중고만 사다가 하나 장만 했어요.
      그런데 필요한 세트 하나만 있으면 된거 같아요.
      저는 세일하는 중고품을 보면 막 사는 그런 버릇이 있는거 같아요.
      충동구입이라고 하던데 제가 딱 그래요 ㅋ ^^

    • Cong Cherry 2015.04.29 10:59 신고 수정/삭제

      충동구매도 알뜰하게하시는 컨츄리님!!
      배워야겠어용~~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11:20 신고 수정/삭제

      그래도 이제 그만해야될거 같아요 ㅋㅋ
      그리고 이번주 금요일 50% 세일은 무조건 갈겁니다 ~~ ㅎㅎ ^^

  • 개인이 2015.04.27 20: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릇이 봄이네요 봄 ㅎㅎ 남자가 봐도 예쁜 그릇이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8 03:35 신고 수정/삭제

      꽃무늬 그릇은 보기만 해도 행복하네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4.27 21: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이뻐요

  • Clara 2015.04.28 00: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짜 버터플라이....저도 결혼 하고 바로 미국으로 와서 조금 있다가 장만한게 버터플라이 18pc 세트였거든요..
    기본 세트에 파스타 볼, 밥공기, 국공기 추가해서 진짜 질리도록 썼네요...튼튼하기도 하고...크기도 좋고...만만하게 잘 쓸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저도 손님 오시면 갯수 모자라서 쓰는 물컵 정도 빼고는 일회용품을 하나도 안쓰는지라...온 집안 식기들 모두 출동이예요...ㅋㅋㅋ
    저 각각 다른 패턴의 접시들..저 저런거 좋아요. 특히 손님 오시면 저런 스타일로 내는거 좋은거 같아요...>..<
    이쁜 그릇 구경 시켜주셔서 감사해요~!!! 헤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8 03:39 신고 수정/삭제

      버터플라이는 친정어머니께서 그릇이 많아서 주신다길래 그중에 제일 가벼운걸로 갖고왔어요.
      설거지 할때도 너무 편해서 이것은 자주 쓰게되더라구요 ㅎㅎ
      저도 손님올때 갑자기 그릇이 모자란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엑스트라로 산다고 한게 이렇게 많아졌어요 ㅠ
      그렇다고 집에 놓을데도 없는데 말이에요.
      이제 그만살려고 합니다만 모르겠어요 ㅋㅋ ^^

  • 프라우지니 2015.04.28 03: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릇에 관심이 없는 저도 눈길이 가는 아이템들이 눈에 확 들어오는것은... 블루앤틱! 탐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8 03:54 신고 수정/삭제

      블루앤틱 보자마자 내거야! 하고 바구니에 넣었던 기억이 나요 ㅎㅎ

      지니님, 오랜만인거 같아요. 그동안 포스팅이 안올라와서 원래 바쁘신데 더 바쁘신가보다 생각했어요. 놀러갈게요 ^^

  • 즐거운 검소씨 2015.04.28 06: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그릇들이 정말 많으시네요~ 저는 집이 좁아 둘 곳도 없어서 거의 항상 쓰는 식기 말고는 없어요. 사실 좀 그릇을 사서 장식도 하고 좋은 사람들 초대해서 그 그릇에 먹고 싶기도 한데, 현실이 따라주질 않아요. 저희 집은 주로 집안에 들어오는 손님은 거의 없고, 밖에서 일회용 그릇에 바베큐 해먹는 손님들 밖에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ㅠ.ㅠ
    countrylane님 그릇들 중 제가 제일 맘에 드는 건 꽃무늬접시들이랑 파란색앤틱접시들이예요~
    저 예전에는 꽃무늬는 옷이든 그릇이든 다 안좋아했는데, 한 2~3년 전 부터는 꽃무늬가 들어가면 다 예뻐보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8 11:50 신고 수정/삭제

      저도 집에 놓을데도 없으면서 왜 자꾸 사들일까요?
      이것도 병인가봐요 ㅋㅋㅋ
      저도 밖에서 바베큐 해먹고 싶은데 저희집은 뒷뜰이 너무 작거든요ㅋ
      그래서 초대를 하면 거의 집안에서 먹어요.
      즐거운 검소씨님의 뜰 너무 예쁘더라구요. 완전 자연 자체 ㅎㅎㅎ
      꽃무늬는 돌아다니면서 하나씩 모았는데 저도 얘네들이 맘에들어요ㅎㅎ
      그런데 저도 갑자기 꽃무늬가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딸도 꽃무늬 남방 입을때가 제일 예쁜거 같고요 ㅋㅋ
      왜 그럴까요? ㅎㅎ ^^


  • 애플 2015.04.28 07:30 답글 | 수정/삭제 | ADDR

    블루앤틱! 제일맘에 들고요, 마지막 사각접시들은
    항상 사진에 깔끔하게나와서 저도 언제가 구매하고 싶은애들이예요ㅎ 앤틱그릇들 모두 예뻐요~~
    그릇욕심은 계속 쭉^^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8 11:55 신고 수정/삭제

      애플님도 그릇 좋아하시네요 :)
      블루앤틱 6년전에 애를 기다리면서 잠깐 중고가게에 가서 산건데 제가 아끼는 그릇이에요 ㅎㅎ
      사각 접시가 정리를 할때 깔끔하게 되는건 있는데 설거지를 할때 약간 불편하더라구요 흑.
      그래도 예쁘니 이정도 불편함은 괜찮은거 같아요 ㅎㅎ
      오늘도 귀요미 이모티콘 감사하구요 제 그릇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4.29 05:52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가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통이 크신거 같아요 ㅋㅋㅋ 아마도 수납에 대한 두려움 ㅋㅋ 이 없으셔서인거 같기도. 전 친정엄마 그릇을 셋트로 물려받긴 했지만 제가 저렇게 많은 세트를 사본적은 없는거 같아요. 첫번째와 두번째 세트 넘 맘에 드네요. 매일 사용하셔도 되겠는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9 07:35 신고 수정/삭제

      제가 약간 모으는병이나 호더끼가 있는거 같아요 ㅋㅋ
      그리고 good deal을 보면 pass up을 못하는 병도 있구요 흑 ㅠㅠㅠ
      정말 주방 캐비넷이 엉망이었어요. 이제 그만 사고싶어요 정말요!!
      첫번째세트라면 혹시 앤틱세트요? 만약 앤틱 세트를 얘기하시는거면 그건 깨질까봐 못쓰고 있어요 ㅋㅋ

      오늘도 이젠 안산다고 하면서 이번주 금요일에 또 몇개 집어오면 어떡하죠? ㅋㅋ ^^

  • The 노라 2015.05.02 10: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그릇 많으시다! 손님맞이 하시게 되면 그릇이 여러종류로 다양하게 많아서 내놓기 좋겠어요.
    저희는 그냥 Corelle로 두 종류 세트밖에 없어요. ㅋㅋ
    다 탐나고 좋아보이는데 특히 세개에 $0.60에 사신 하얀 네모접시는 정말 득템이예요. 제가 넘 탐나는 거 있죠.
    그릇 보면서 침 흘리면 안되는데... ㅋㅋ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2 11:20 신고 수정/삭제

      사실은요....차고에 더 많아요 ㅋㅋㅋ
      제가 이번에 차고에서 그릇을 꺼내면서 정말 그만사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지킬려고 노력중이에요, 오늘 금요일 중고가게 50% 세일에 당근히 갔지만 그릇은 하나도 안샀어요~~~
      사고싶었던게 몇개 있었지만 가격이 쎄거 못사기도 했구요 ㅋㅋ
      세개에 60전을 어떻게 그냥 지나가나요? ㅋㅋ
      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파아란기쁨 2015.05.06 08: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이쁜 그릇이 정말 많아요^^ 나중에 가보로 두고두고 물려 주셔도 될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6 12:22 신고 수정/삭제

      제가 그릇을 살때 딸한테 물려줄수 있다고 하는게 제 핑계였는데 어떻게 아셨나요? ㅋㅋ
      이번달에도 동네 중고가게 50% 세일에 갔었는데 그릇은 하나도 안샀어요.
      그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달달(daldal) 2015.05.07 14: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개인적으로 파란 앤틱 그릇 정말 예쁜것 같아요!! 아직은 살 일이 없지만 저도 예쁜 식기에 대한 로망이 크거든요!(보통 여자라면 다 그렇겠죠??) 근데 백화점이나 편집샵들에서 파는 저런 류의 그릇은 가격이 너어무우 비싸서 늘 가격보고 다시 내려놓거든요ㅠ 역시 발품을 팔고 중고가게를 많이 다녀야 개 중의 보석을 발견할 수 있는것 같아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8 00:39 신고 수정/삭제

      저도 며칠전에 선물사러 백화점에 갔다가 그릇 구경하면서 가격을 보고 뒤로 넘어질뻔했어요 ㅋㅋ
      정말 비싸더라구요 @@
      이름있는 브랜드이지만 저는 럭셔리 아줌마가 아니라서 중고가게가 저한테 맞는듯해요 ㅋㅋ
      까망, 새님도 시간되실때 벼룩시장 구경해보세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mooncake 2015.09.16 13: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72pcs를 40달러 주고 사시더니! 와! 완전 득템 중에서도 득템이네요! 그릇들도 너무 이뻐요^^
    저도 예쁜 찻잔 참 좋아하는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둘 곳이 없어서 잘 못사요...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18 03:44 신고 수정/삭제

      앤틱 찻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저는 모으는 병이 조금 있는거 같은데 절대 좋은거 아니에요 ㅋ
      문케잌님은 모으지 마세요~~~ ^^

                                                            

 

가구 리폼 오랜만에 올리네요 :)

 

 

삼주전에 딸을 기다리면서 차에서 폰으로 온라인 벼룩시장의

 

공짜 섹션을 보다가 발견한 이 앤틱 화장대~

 

 

 

포스팅이 올라온지 몇시간이 지났지만 제가 있던 곳에서 10분거리라

 

한번 연락을 해봤는데 아무도 안가져갔다며 가져가라고!!!

 

 

 

사진을 보면 아시겠죠 왜 아무도 안가져갔는지요? ㅋㅋ

 

우선 가구 밑에 서랍장 두개가 없어요.

 

그래서 앤틱 주인분은 언젠간 꼭

 

리폼을 할거라고 샌딩도 다 해놓은 상태로 몇년동안 차고에 갖고 계셨다는데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리폼을 할수있는 사람한테 갔으면 좋겠다 해서 

 

올리셨대요.

 

저보고 리폼이 완성되면 이메일로 사진을 보내줄수 없냐고,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시다고 그러셨어요.

 

그래서 제가 예쁘게 리폼하겠다며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데리고 오긴했는데

 

 저도 처음엔 얘를 어떻게 리폼을 해야될지 

 

며칠동안 고민을 했어요. 

 

 

 그러다가 생각난 리폼 아이디어는 서랍장이 없는 그 빈공간에

 

선반을 짜서 넣기 ~~~

 

 

 

 

 

가구 전주인분께서 샌딩 작업을 90% 해놓은 상태라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 ㅎㅎ 

 

 

 

 

 

 

가구를 자세히 살펴보니 이 서랍장이 화장대였다는 증거가 뒤에 있었어요.

 

뒤에 거울이 걸려있었을것이고,

 

스타일하고 상태가 제가 예전에 갖고있던 1920년대 앤틱 화장대하고

 

너무 비슷해 보여서 한 100쯤 된것이라고 판단을 했어요 ~

 

 

 

 

 

 

 

 

화장대 뒷판은 50%가 벗겨지기 시작했는데 

 

너무 지져분해 보여서 나머지를 제가 다 벗겨버렸어요 ~

 

 

 

 

이번 리폼에는 검정 스테인과 흰색을 칠했어요.

 

페인트 하기 전에 흠이 심한곳은 우드필러로 매꿔줬구요 ~

 

 

 


 


 


 

페인트 TIP:

 

비싼 페인트 테이프 대신 $1 짜리 매스킹 테이프를 쓰셔도 됩니다.

 

 

 


 


 


 

스테인 두겹, 페인트 한겹을 하고난 뒤 ~

 

 

 


 


 


스테인하고 페인트를 하고 나서

 

선반을 짜기 위해서 철물점에 가서 저렴한

 

$20 짜리 파티클보드를 골랐어요 ~ 

 

 

 

 

 

 

 

제가 간 철물점에서는 나무를 무료로 잘라주니 너무 편리합니다 ㅎㅎ

 

 

 

 

 

 

 

 

자른 파티클보드 판들을 집에 가지고 와서

 

롤러를 이용해 (선반을 가구안에 넣었을때 보이는 곳만) 페인트를 3겹을 칠했어요:

 

첫 2겹은 흰색 무광으로, 마지막은 스위스 커피 satin 광으로 마무리 했어요. 

 

 

 

 


 


 


 

페인트를 다 하고 남편의 도움을 받아 같이

 

이 선반을 완성했네요 휴 ~

 

 


 

 

 

 


 

완성된 선반을 이 공간에 넣기 위해

 

나무판 6개를 위에 올려서 단단하게 고정시켜줬어요 ~ 

 

 

 

 

 

 

차고에서 리폼을 완성하면 편한데

 

파티클보드 선반이 너무 무거워서 화장대를 먼저 집안에 들여놓고 

 

그다음 선반을 갖고와 목공접착제를 발라서 안에 넣었는데 다행이 잘 맞네요.

 

(화장대의 윗 서랍장 손잡이 두개는 집에 있는 유리 손잡이로

 

바꿔줬고, 밋밋한 중간엔 스텐실도 넣어봤어요.)

 

 

 

 

 

선반이 들어간 다음에 보이는 그 빈자리는 몰딩으로 매꿔 줄거에요.

 

몰딩은 아무런 디자인이 없는걸로 $7 주고 샀어요 ~ 

 

 

 

 

 


 


 

 

 

몰딩은 trim nails하고 목공접착제로 고정시켜주면 되고요

 

그래도 사이에 틈이 보이면 우드필러로 매꿔주면 됩니다.

 

몰딩 네개를 붙혀주고나서 보니, 화장대가 아직도 너무 섀비식 해보이는거 같아

 

페인트를 총 세번을 칠하고, 폴리크릴릭 코팅으로 마감하고, 

 

마지막으로 스텐실도 다른 스크롤 디자인으로 바꿔줬어요 ~

 


 


 


 


그리고

 

드디어 완성된 리폼 ~~~~~~

 

 

 

 

 

 

 

블로그에 올릴 사진을 찍기위해 대충 장식을 해서 꾸며봤어요 ㅋ ~

 

 

 

 

 

 

아직도 약간 shabby chic 느낌이 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저희집에 어울리는거 같아요 ~

 

 

 

 

 

 

 

 

이 가구를 주신분께 이메일로 사진을 보내드릴건데 

 

예쁘다고 얘기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Before

 

After

 

 


 저희집 TV 공간을 채웠던, 모양만있던/ 안돼는 TV는 치워버리고

 

 

그 공간에 리폼한 앤틱 장식장을 넣었어요.

 

아랫 선반에는 인더스트리얼한 스타일의 철제 바구니를 넣어도

 

예쁠거 같은 생각도 들고, 

 

아니면 다른 그릇 몇가지를 넣어볼까

 

(사진에 보이는 매일쓰는 그 그릇들 말고요)

 

 생각중이에요 ~

 

 

 

 

 

Before

 

After

 

 


지난 몇달간 가구 리폼 몇개를 더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블로그에 못올렸어요.

 

 

사진을 정리해서 이번주에 또 올려볼게요.

 

이번주 한 주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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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시은맘^^ 2015.04.21 11:2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countrylane님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는 사람인데 댓글은 처음 써봅니다..ㅎㅎㅎ
    솜씨가 정말 대단하시고 리폼에 대한 지식과 열정도 대단하세요.. 전 리폼을 해본적이 없어서요..ㅋㅋ
    잘보고갑니다.. 앞으로 자주 들릴께요.. 좋은거 많이 올려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1 11:43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아이들 이름이 가은이하고 시은이 인가봐요, 너무 예쁜 이름이에요 ^^
      제 블로그에 자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폼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제가 엉터리로 또는 대충할때가 많아요~~ 부끄 부끄 ㅎㅎㅎ
      사진엔 자세히 안보여서 정말 다행입니다 ㅋ

      그동안 리폼한게 사실 많은데 제가 포스팅에 바빠서 못올렸다고 썼지만 솔직히 가끔 부끄러워서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가 안올리는 리폼도 있어요.
      자신감을 얻고 더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칭찬과 방문 감사드려요 :)
      가은시은맘님도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The 노라 2015.04.21 12: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지금까지 리폼 중에서 제일 멋있어 보여요.
    전에 리폼 하신 것도 정말 좋았는데 오늘 백년 화장대의 변신은 정말 대단합니다. ^^
    색도 거실과 잘 맞고 깔끔하니 너무너무 이뻐요.
    가구 주신분이 리폼 후의 사진 보시면 충격받으실 것 같아요.
    "네가 진정 백년 화장대 맞더란 말이냐???"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1 13:18 신고 수정/삭제

      대단하다는 말씀까지 해주시고, 정말 기분좋은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집하고 어울리는지 확실하지 않았는데 보면 볼수록 예뻐서 상관 안하기로 했는데
      노라님이 잘맞는다고 해주시니 너무 기뻐요 ~~~ ㅎㅎ
      내일 이메일을 보낼건데 제발 좋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그 두 서랍장은 어떻게 된걸까요? 망가진건지 어떻게 된건지 너무 궁금해요 ㅋㅋ
      지금 또 다른걸 하고 있는데 그것도 완성되면 보여드릴게요.
      제가 100% 맘에들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시작을 했으니 끝을 봐야겠고..
      아무튼 다음주까지는 완성될거 같아요.
      오늘도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
      노라님도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방쌤』 2015.04.21 14: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우!!!
    요번거는 정말 대변신인데요~
    비포 애프터 사진을 보지 않았으면 정말 같은 애가 맞나?? 했을것 같아요
    주인분 사진 받아보시고 아까워서 뒷목 잡으시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ㅎ
    깜짝~~놀라실거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2 00:19 신고 수정/삭제

      제가 보자마자 너무 갖고싶었는데 다행이 아무도 안가져가서 저한테 왔습니다 ㅎㅎ
      오늘 이메일 보낼건데 저는 맘에 들고 예쁘지만 그분도 뿌듯해 하셨으면 좋겠어요.
      기분업입니다~~ 감사합니다 :)
      방쌤님도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세상속에서 2015.04.21 15: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가구 리폼 실력이 너무 좋으세요^^*

  • 첼시♬ 2015.04.21 16: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우 예뻐요~ 옆의 벽난로와 나란히 있으니 꼭 그리스의 이오니아식 장식장 같기도 하고요. ^^ 예전 주인분이 사진 보면 기뻐하시겠어요. 흰색으로 칠하신게 원래 나무색보다 더 잘 어울립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2 00:23 신고 수정/삭제

      그렇게 보이기도 하나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
      전주인분이 샌딩까지 다 해놓으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할뿐이에요.
      제가 점심을 사드려야될거 같아요ㅎㅎ
      첼시님도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트라이어 2015.04.21 18: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하니간 훨씬 보기에 좋네요. ^^

  • 드림 사랑 2015.04.21 21: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탐나요!!

  • 개인이 2015.04.21 22: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그냥 리폼 한것만 봤을 때는 괜찮다 라는 생각만 들었는데, 실제 가구가 자리를 잡으니까 느낌이 확 다르네요. 기존의 가구와도 잘 어울리고 리폼했다는 느낌도 들지 않을정도로 좋네요 ^^ 역시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2 00:27 신고 수정/삭제

      어떻게 그 티비공간에 쏙 들어갔네요 ㅎㅎ
      그래서 저도 보고 또보고 이제는 얘가 원래 이자리에 있어야 될듯한 기분이 드네요.
      칭찬 감사드려요 :)
      개인이님은 하루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

  • 삐딱냥이 2015.04.21 22: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쩜 어쩜 아주 딱!!!! 입니다 딱!!!!이에요!

    저렇게 예쁜아이가 countrylane님을 만나게 된 건 행운인거에요! 암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2 00:31 신고 수정/삭제

      딱이라고 해주시니 기분 정말 좋아요 ㅎㅎ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돈을 조금 더 들여서 좋은 재료로 리폼을 할걸하는 아쉬움이 있긴합니다.
      앤틱인데 안에다가 파티클보드를 넣었으니 말이에요 -.-
      오늘도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한 한주 보내시구요 :) ^^

  • 퍼플팝스 2015.04.21 23:4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걸 보니 보통 전문가가 아니신데요. 사업 하나 차리셔야 할듯. 이렇게 hobby로만 하시는게 제가 다 아까워요 ^^
    우드필러란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올때마다 많이 배웁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2 00:35 신고 수정/삭제

      어머, 아니에요~~~ :)
      앤틱 안에다가 파티클보드를 넣은걸 후회하고 있어요 지금 ㅋ
      어떻게 하면 쉽게 할까, short cut 좋아하고 그래요.
      정말 가까이서 보셨으면 실수도 보이실거에요.
      칭찬의 말씀은 늘 감사드려요 :)
      퍼플팝스님도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Clara 2015.04.22 06: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어머어머....
    정말 보통 솜씨가 아니신거 같아요...
    결과물이 진짜 잘 나와서...재질에 대한 아쉬움이 남으셨을만 한거 같아요.
    진짜 예쁘게 잘 되었어요....
    (애들 방학이라 완전 꼼짝없이 애들 뒤치닥거리 하느라 셀폰에서 작은 사진으로 봤었는데..다시 컴퓨터로 사진 제대로 봤어요....완전 엄지 척~!! 올라가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2 13:21 신고 수정/삭제

      저도 애랑 같이 있을땐 아니면 애를 기다릴때 폰으로 이웃님들 블로그 구경하고 그래요 :)

      오늘도 칭찬 감사드려요 ㅎㅎ
      제가 몇푼 아낀다고 파티클보드로 했더니 지금 후회하고 있네요..
      하지만 이젠 too late~ ㅋㅋ
      이렇게 하면서 배우나봐요 ㅎㅎ
      클라라님도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청결원 2015.04.22 06: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화려한 변신이네요~

  • 자판쟁이 2015.04.22 13: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나무를 공짜로 잘라주는 곳이 있는거에요?
    저 서비스 리폼하시는 분들한테는 참 좋겠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3 04:45 신고 수정/삭제

      그 가게에서 나무를 구입할때는 무료로 잘라줘요.
      그점이 저도 맘에드는데 집에 있는 나무는 제가 잘라야해서 그게 힘들어요 ㅋㅋ ^^

  • 로키. 2015.04.22 14: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폼은 하고는 싶은데 손재주가없네요 제가 ㅜ ㅜ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3 04:46 신고 수정/삭제

      저도 하나 하나씩 하면서 배운거에요.
      조금씩 하다가 보면 로키님도 하실수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파아란기쁨 2015.04.22 18: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마술사의 손이 필요 없으세요... 리폼 하시는 기술도 기술이지만... 리폼할때의 아이디어도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3 04:47 신고 수정/삭제

      아이디어는 늘 생각하고 있는데 생각처럼 안나올때가 많아요 ㅋㅋ
      칭찬의 말씀 늘 감사드려요 :)
      파아란기쁨님도 이번주 행복하게 보내세요 ^^

  • 무카미 2015.04.22 21:57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이쁘게 화사하게 화려하게 우화하게 아름답게 만드셨네요. 리폼한거 사진 보내면 그 전주인도 흐믓하게 느끼실꺼에요. 시골길님의 손끝에서 아름다움이 만들어지는 모습이 좋은데요. 저는 울 장군님이 밤에 잠을 안 주무시소 빽빽되어서 헤롱롱 하하하. 맨날 그런건 아닌데 그런밤을 보내고 나면 이틀은 힘드네요. 애기도 어릴때 낳아야 해요. 하하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3 04:52 신고 수정/삭제

      이메일을 보냈는데 답장이 안왔어요 ㅋㅋ
      제가 잘못보낸건지 이메일 주소가 안맞는건지 오늘까지 안오면 전화로 해볼까 생각했는데 모르겠네요.

      아직 힘드시군요.. 얼마있으면 잠도 푹자고 할거에요 :)
      조금만 참으세요. Hang in there!

      오늘도 저의 리폼 예쁘게 봐주셔서,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카미님은 이번주에 푹 쉴수 있길 바래요^^


  • woodth 2015.04.24 02: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색을 입히기전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그리고 리폼한 모습도 주변과 너무 잘어울리는것 같습니다~~눈이 유익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7 02:40 신고 수정/삭제

      화장대를 주신분을 다시 만난다면 서랍장 두개는 어떻게 됐는지 묻고싶어요 ㅎㅎ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 까칠한비너스 2015.04.25 01:11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지나가다 우연히 멋진곳을 발견^^ 유레카~
    낡은가구에 뚝딱 생명을 불어넣어주시더니,
    활기까지 ㅎㅎ 멋지고 장하세요^^
    저역시 오래된 원목나무를 발견하면 심장이두
    근두근ㅎ

    한국에선 요즘 가구들이 mdf합판으로 주로 제작이되어, 버려진가구들 잘못리폼하면 되려 고생하게되요.
    꼭 방충처리도 해야하구요.

    글읽어가다 궁금했어요, 방충처리는 안하시고 리폼하시는건가^^;;

    저역시 오래된 원목나무를 발견하면 심장이두근두근 ㅎ
    근래에 삼청동 한옥집에서 문짝하나 얻어와서 테이블로 리폼중이예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5 13:09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제가 만드는걸 좋아하는데 조금씩 배워가는 수준이에요ㅎㅎ
      이 화장대를 좋은 앤틱으로 리폼할수 있었는데 안에 파티클보드를 넣어서 조금 아쉽네요...

      그런데 방충처리가 뭔가요? 지금 한영사전에 봐도 제대로 나와있질 않아서요.

      오래된 한옥집에 있던 원목나무로 된 문이라면 너무 예쁠거 같아요.
      리폼도 아주 멋지게 나올거라 상상이 갑니다 ㅎㅎ
      티스토리 이웃님이시면 꼭 올려주세요 :)
      방문도 칭찬의 말씀도 감사드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까칠한비너스 2015.04.25 23:28 수정/삭제

      아. 방충처리란건. 좀벌레,개미,해충등 오래되거나? 버려진가구에서 발생될수있는 해충,각종벌레를 약품처리해주는걸 말해요. 인체무해한것들이 잘나와있고, 실내외용도 구분되어있어욥^^ 나무는 숨쉬는거니까요. 그런문제들은 생길수있거등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6 01:07 신고 수정/삭제

      아, 그런 말이군요.
      한번도 안해봤는데, 가구가 밖에 버려진게 아니라서 조금 더 안전할까요?
      미국에서는 아직까지는 가구 리폼을 하기전에 방충처리를 먼저 해야된다는 건 아직 못봤거든요.
      제가 버려진 가구를 데리고 온다는 말은 밖에서 오랫동안 버려져 있는 가구를 얘기한게 아니라
      온라인 벼룩시장에서 가구를 가져가라 아니면 집밖에 아침에 누가 내놓은 가구를 데리고와서
      15년동안 리폼하면서 아직까지는 문제가 없었는데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래도 모르는걸 배웠네요ㅎㅎ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웃님이시면 놀러갈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애플 2015.04.26 15:27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너무멋지게 변신시키셨네요! 보는제가
    보람이느껴질정도예요. 이제 리폼의귀재,달인으로 유명해지질것같아요.. after를 보니 원래있었던 가구처럼 보여요ㅎ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7 02:24 신고 수정/삭제

      아침부터 기분 업~~~ 하게 만드신 애플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요걸 리폼을 할수 있을지 몰랐는데 이렇게 하고나니 너무 뿌듯해요, 그리고 요즘 얘만 매일 보고 또보고 해요 ㅎㅎ
      리폼을 정말~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는 아직까지는 달인은 아닌데
      칭찬의 말씀은 너무 감사하기만 합니다 :)
      예쁜 이모틴콘도 감사해요, 애기도 있네요 ㅎㅎㅎ
      애플님은 오늘 월요일이겠네요.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jellyfish 2015.04.30 17:5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우 너무 놀라워요. 정말 근사하게 바꾸셨네요. 이건 뭐 거의 가구 하나를 새로 만드신 건데요..?
    댁의 거실이랑도 정말 잘 어울려요. 환한 색이라 티비 있을 때 보다 거실이 한층 더 화사해졌어요.

    저 정말 궁금해요. 어디서 이런 기술을 배우신거에요? 저도 나중에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기면 해보고 싶은데 countrylane 님은 어떻게 처음에 시작하게 되셨는지.. 설마 혼자서 배우신거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1 01:25 신고 수정/삭제

      화장대를 어떻게 해야되나 조금 고민을 했는데 고생끝에 저도 맘에드는 리폼을 하게 되어서 뿌듯하네요 ㅎㅎ
      리폼은요, 제가 싱글때 잠시 혼자 살았는데 그때 가구를 살려고 보니 너무 비싼거에요.
      그래서 철물점에 가서 나무 판 사다가 간단한 가구를 몇개 만들었고 중고가게에 가서도 10불짜리를 사와서 리폼도 하고
      그렇게 시작을 하게 된거 같아요.
      그러다가 애기가 어렸을땐 또 한참 못했고 그러다가 다시 하게 되었네요.
      작은거 부터 시작하면 쉬워요. 그리고 하다가 보면 요령도 생기고 조금씩 늘더라구요.
      젤리피시님도 꼭 해보세요, 충분히 하실수있을 겁니다 :)
      오늘도 따뜻한 칭찬의 말씀 감사드려요~~~ ㅎㅎ
      기분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