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지난주엔 한국음식 타령을 하더니 이번주엔 월남쌈이 먹고 싶다고 해서

 

이틀 동안 아침 점심 저녁으로 월남쌈을 먹었어요 ^^

 

 

 

 

 

 

 

 


 

 

 


 

 

 



 

 

 

 


 

 


 

 

 

 

월남쌈 라이스 페이퍼는 9" diameter 을 샀는데

 

딸은 저녁으로 15개정도를 먹어요 @@

 

 

 

 

 

 

 

 

 

월남쌈을 열심히 마는 딸 ~

 

 

 

이번에 산 라이스 페이퍼는 중간에 구멍이 뽕뽕 있어서 먹는중 터지기도 여러번 ~

 

 

 

 

학교 점심으로도 싸달라는 딸

 

이날 점심 너무 맛있었다고 ㅎㅎ 

 

 

 

이번주에 도시락을 세번밖에 안쌌는데 다 올려봤어요.

 

사진엔 양이 작아보이지만 파란통은 꽤 깊은거라서 많이 들어가고,

 

투명통은 얕은거에요.

 

 

 

 

 

메인: 양송이버섯 & 주키니 호박 페니 파스타

 

 

메인: 우리가족이 만든 야채만두

 

 

 

월남쌈을 이틀 동안 먹었는데 오늘 또 먹고싶어요 :)

 

 


좋은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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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lara 2015.01.17 03: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니..! 저녁으로 15개요?? 월남쌈 진짜 좋아하나봐요~!!!
    정말 채소 섭취에는 이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저희는 야심차게 한번 차려 먹었다가.."내가 향후 5년 이내에 월남쌈을 또 먹나봐라.." 했는데..
    애들이 월남쌈 담그는 물을 무슨 물장난 하는 물로 생각하고..두 손을 찰박찰박 담그고 놀지 않나..
    있는 쌈 없는 쌈 다 담가서..막 서로 엉겨붙고.. 물 뚝뚝 흘리면서 식탁 주위를 돌아다니고..ㅋㅋㅋ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네요..ㅋㅋ
    근데 차려 드신거 보니...또 생각나요..월남쌈~!!!!

    아....진짜 도시락.....전 사진 찍어볼 생각도 못했어요.
    찍어봐야...후회만 밀려올 것 같네요..좀 이쁘게 쌀껄..하고..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7 04:15 신고 수정/삭제

      애가 월남쌈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그런데 중독 수준 된지는 작년부터인거 같아요 ㅋㅋㅋ
      클라라님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물장난하고 흘리고 아주 물난리였겠네요ㅋㅋ
      그래도 귀여워요 그것도 다 추억이죠 :)
      아이들이 좀 커야 월남쌈맛을 제대로 알거에요ㅎㅎ
      요즘 추운데도 월남쌈은 왜이리 맛있는지. 지금 클라라님댓글 남기고 내려가서 몇개 또 먹을려구요.

      클라라님은 요리를 깔끔하게 하시고 잘하셔서 아이들 도시락은 또 얼마나 예쁠지 안봐도 알거 같은데요! ㅎㅎ ^^

  • 소이라테 2015.01.17 04: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진짜 건강식인데요.. 근데 이렇게 맛난거 먹는 딸이 또 날씬해요! 급 월남쌈이 먹고싶어졌어요. Countrylane님 대박!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7 13:16 신고 수정/삭제

      월남쌈은 정말 건강식이에요!! 재료만 잘라놓은게 있으면 계속 먹게 되더라구요 :)
      딸이 요즘 클려고 엄청 먹는데 뭐라고 할수도 없고 제발 키로 가겠지 하면서 두고 있어요 ㅋㅋ
      저 급할땐 재료 몇개만 싸서 먹는데 예스버터플라이님도 급하실땐 그렇게라도 드셔보세요. 감사합니다! ^^

  • 준스타(JUNSTAR) 2015.01.17 09: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늘 메뉴를 월람쌈으로 해야하나요???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건강한 재료들뿐이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7 13:18 신고 수정/삭제

      월남쌈은 한번 맛을 보면 모두 중독되는거 같아요, 제 남편만 빼고 제 주변 분들은 다 그러네요 ㅎㅎㅎ
      다욧에 좋다는데 딸하고 저는 너무 먹어서 다욧이 안될거 같아요 ㅋ 감사합니다! ^^

  • 화사한 2015.01.17 09:4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월남쌈 먹고 싶네요 ...고소하고 달콤하고 상큼상큼한 맛...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7 13:21 신고 수정/삭제

      화사한님 맞아요! 고소하고 달콤하고 상큼이요!!!
      이맛 때문에 중독이 되고, 또 재료를 써는데 번거로워서 한번에 많이 썰기 때문에 다음날 먹어야 되는것도 있긴한거 같기도 해요 :)
      월남쌈은 간단하게 야채몇가지만 있어도 쌀수있으니 주말에 꼭 드셔보세요 :) ^^

  • 화사한 2015.01.17 09:44 답글 | 수정/삭제 | ADDR

    참.. 82cook.com 에 오시면 키친토크라는 코너가 있어요 . 여기에도 사진 올려서 데뷰해보시면 어대요?

    http://www.82cook.com/entiz/enti.php?bn=6 로 와 보세요 . 멋진 레시피도 가득하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7 13:25 신고 수정/삭제

      82cook.com 이라는 곳은 들어본적은 있는데 한번도 안가봤어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냥 가서 다른분들의 요리를 배울게요...제가 제 블로그에 재미로 올리는 수준이지 다른건 아니라서요 (부끄..ㅎ 부끄 ㅎㅎ)
      주신 링크 참고하고 꼭 가볼게요 :)
      늘 좋게 바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1.17 11: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아~ 맛있어 보여요! ^^
    저는 베트남 음식은 많이 먹어 보지 않았어요.
    큰 맘 먹고 시도를 한 적이 있었는데 거기에 cilantro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좀 힘들어 한다음에는 더 찾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월남쌈은 야채를 주로 싸 먹게 되니까 완전히 제 스탈이네요.
    한번 해먹어 봐야겠는데 우선 베트남이나 동양 마켓에 가야 rice paper를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7 13:31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 반가워요!!! 블로그에서 얘기한지 며칠 안된거 같은데도 정말 오랜만인거 같아요!

      맞아요, 베트남 음식에 실란트로도 향이 강해서 힘들지만 그외에 다른 향이 많이 나는 허브들이 많아서 (타이 베이즐, 민트 허브, 등)익숙되시기까지 힘드실거에요. 저도 그랬어요 ㅎㅎ
      그래도 월남쌈은 야채를 내 마음대로 넣으면 되니까 제 남편도 가끔 이렇게 먹어주네요 ㅋㅋㅋ
      라이스 페이퍼는 동양마켓은 물론이고 요즘엔 한국마켓에도 있어요. 다음에 한번 꼭 드셔보세요!! 감사합니다! ^^

  • 자판쟁이 2015.01.17 18: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월남쌈 정말 좋아해요.
    잔득 해놓고 하루 종일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8 03:37 신고 수정/삭제

      월남쌈 너무 맛있죠!!! ㅎ
      맞아요 처음에 재료준비하는게 번거로워서 그렇지 한번 많이 준비해놓으면 종일 먹고 저처럼 다음날도 또 먹고 그러네요 :) ^^

  • 예예~ 2015.01.17 22: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건강식단이네요~!! 월남쌈해먹으면 평소보다 훨씬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도시락에 정갈하게 담긴 모습이 꼭 판매하는 도시락 같아요.ㅎㅎ
    전 30개쯤은 거뜬히 싸먹을 자신 있는데 .. 준비하려면 야채 써는데 시간이 꽤 걸리겠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8 03:44 신고 수정/삭제

      이렇게 먹으니까 일주일치 야채를 한번에 다 섭취한거 같아요 ㅎ
      그런데 너무 먹으니 다욧엔 도움이 안될거 같더라구요 ㅋㅋ
      미국 공립학교 점심이 그리 좋지 않고 또 애가 고기 편식이 심해 도시락을 자주 싸는 편이에요. 칭찬 감사드려요 :)
      진짱님은 30개를 드실수 있으시다니 진짱님이 짱이세요! ㅎㅎㅎ
      월남쌈이 재료 썰고 준비 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저는 늘 아침에 미리 썰어놓고 점심때나 저녁에 먹어요.
      번거로워도 맛있으니 자주 하게되네요 ^^

  • 드림 사랑 2015.01.18 05: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맛있게 먹는 모습만봐도 행복하고 배가 불릇듯 한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9 00:45 신고 수정/삭제

      맛있게 먹어주는게 좋긴한데 애가 너무 먹어서 요즘 남편하고 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 ㅋㅋ
      다른 아이들하고 비교해보니까 저희애가 정말 많이 먹는다는걸 알았어요...먹방쇼에 나와도 될 정도에요 @@
      어느정도 먹으면 좀 자제하는것도 가르쳐줘야 될거 같아요.
      드림사랑님 오늘 주말 다 가시고 월요일이겠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 『방쌤』 2015.01.18 12: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왠만한 식당보다 훨씬 더 잘 해드시는 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생각보다 월남쌈이 꽤 가격이 비싸거든요...
    정말 맛있게 보여요^^ 부럽부럽~~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9 00:50 신고 수정/삭제

      재료값도 있겠지만 좀 번거러워서 비싼가봐요 ㅎㅎ
      재료를 썰고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늘 몇시간 미리 준비해야돼요.
      한국은 그래도 월남쌈을 파는 식당을 티비에서 봤는데 미국에서 아직 한군데도 못봤어요.
      월남식당에서 파는 전통월남쌈은 안에 상추, 면, 돼지고기, 새우 밖에 안들어가있어요. 그래서 귀찮아도 집에서 해야돼요 ㅋ
      칭찬 감사합니다! ^^

  • 삐딱냥이 2015.01.18 19: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하하... 따님과 저의 공통점을 찾았어요! 저도 뭐 하나가 먹고 싶으면 정말 거짓말 좀 보태서 일주일 내내 그것만 먹거든요.
    월남쌈에 맛있어보이고 (흠 네 살 꼬마와 해 볼까요? 가능할까요?) 자다가 깬 다 새벽에 보니 배가 그저 고플 뿐입니다... 쩝쩝쩝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9 00:57 신고 수정/삭제

      냥이님 임신하셨을때 콩국수도 주 내내 드셨다고 하셨는데 원래 그러신거였군요! ㅎㅎㅎ
      월남쌈 이번주에 드세요. 비아도 좋아할거같은데요 몇가지만 넣어주면요.
      애가 아직 어려서 작게 만드셔야 될거같아요 cute cute cute!!!
      냥이님도 새벽에 깨시나봐요. 저도 습관이 돼서 주말에도 꼭 5-6시 사이에 일어나요ㅠ
      남은 주말도 재밌게 보내세요! ^^

  • 민경아빠 2015.01.19 13: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중독될만한 비주얼입니다.
    정말 맛나보여요... @_@

    lane님의 차림은 항상 정갈하고 정성이 가득 느껴집니다.
    식구들끼리 먹는 상이라고 허투루 대충 차리는 법이 없어보여요.
    보는 것처럼 쉬운 게 아닌데 말이죠... ^^

    월남쌈은 저도 참 좋아해서, 장모님이 가끔 해주시는데 조만간 살짝 눈치 함 드려야겠어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0 00:08 신고 수정/삭제

      월남쌈은 그 상큼한맛에 중독이 되는거 같아요 ㅎ
      겨울이라 좀 따뜻한 음식을 먹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히터 틀어놓고 먹으니까 또 괜찮네요 :)

      사진 잘나온거만 올려서 그렇게 보이나봐요 ㅋㅋ
      원래는 대충먹습니다 히히!!! 감사합니다 ^^
      민경아빠님은 가정적이시고 성격이 좋으셔서 장모님께서 많이 이뻐하실거 같아요^^

  • 여행쟁이 김군 2015.01.19 22: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오붓한 모습이네요~^^
    월남쌈을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그런지~
    더욱더 맛있어 보여요^^
    잘 보고 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0 00:10 신고 수정/삭제

      재료 써는데 오래걸려서 정성이 좀 들어가긴 했어요 ㅋㅋ
      딸이 먹고싶은거만 계속하네요 :)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8.30 05: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그래도 이제 개학이 다가와서 이제는 또 도시락을 싸야되는구나...하며 고민을 하고 있던 차에 도시락이라는 제목이 있길래 들어와봤어요~^^
    삼일치만 올리셨지만, 메뉴가 다양해요. 아이도 좋아할 도시락이네요.
    저는 매번 샌드위치 아니면 가끔 파스타 종류가 다 예요. 딸아이 학교는 해산물이나 견과류는 절대 금지인데, 별 것 아닌 것 같은데도 이것 빼고 저것 빼고 하니 별로 줄 게 없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ㅎ
    월남쌈 저는 2 번 해먹어 봤는데, 저만 좋아했어요.ㅎ 아이는 그 떄 어려서 잘 못 먹었는데, 어쩌면 지금은 좀 컸으니 좋아할지도 모르겠어요. 다음주 메뉴로 넣어야겠어요.ㅎ 메뉴 선정 도움에 감사드려요~^^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8.31 12:17 신고 수정/삭제

      아이들 학교 시작하면 한국 엄마들은 도시락 고민에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요, 보면 한국 엄마들이 유독 그런거 같아요.
      물론 저도 그렇구요 ㅋㅋ
      딸의 미국친구들은 학교 런치도 사고 집에서 알아서 싸온다네요.
      저희도 이제 중학교를 시작하고 아이가 알아서 싸게끔 시키고 있는데 영 맘에 안들어서 제가 가끔 싸주고 있어요 ㅋㅋ
      그런데 따님 학교에 견과류를 못갖고 오면 정말 조심스럽겠어요.
      아이 간식으로 snack/ energy bar도 못가져가겠네요 ㅠ

      월남쌈은 제 딸도 어렸을때 별로 안좋아했는데 애가 크니까 정말 좋아하네요 ㅎㅎ
      검소씨님 따님도 아직 어려서 그맛을 몰라서 그럴거에요 ㅎㅎ
      저도 이번주에 월남쌈 먹고싶어요 ㅋ ^^

                                                            

어제 늦은밤 저희 가족이 야채만두를 만들었습니다 ^^ 

 

원래는 야채만두, 고기만두 두가지 다 만들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져서 야채 만두만 만들었습니다.

 

저희 딸은 고기만두를 싫어하고 고기가 들어간 만두는 아예 안먹습니다.

 

그래서 식판 만두는 고기가 안들어간게 없고 맛도 이상하다고 안먹어서 제가 만두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딸은 못먹는 야채는 없지만 고기는 어떤건 먹고 어떤건 못먹고 그렇습니다.

 

딸이 좋아하는 고기는 차돌바기, 스테이크, 갈비고요, 닭고기는 어떤것만 먹구요,

 

딸이 아예 안먹는/못먹는 고기는 햄버거, 핫도그, 햄, 돼지고기 모두,

 

 오뎅은 좋아하면서 생선은 거의 못먹음, 회, 해산물은 알러지가 심해서 못먹음......더 많을텐데 대충 이렇습니다.

 

나중에 크면 못먹는게 없이 잘 먹을거라고 다들 얘기 해줍니다.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요.

 

 

 

어제 떨어진 한국음식이 많아서 비가 쏟아지는 길을 두시간 운전해서 한국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만두에 필요한 만두피는 제가 늘 사는건데요, 브랜드는 "Fortune" 이에요.  

 

 

텃밭에 있는 부추는 제가 너무 팍팍 씻어서 그런지 모양이 아주 엉망입니다 ㅋㅋ

 

 

만두속에 넣을 월남 mung bean noodles도 쌂았습니다.

 

저는 당면대신 요걸 넣습니다.

 

다른 이유는 없고 그냥 집에 흔한 거라서에요.

 

 

만두속에 들어간 재료는:

 

양배추, 적양배추, 당근, 부추, 양송이 버섯, 표고버섯, 두부, mung bean noodles

 

두부는 자연나라 만두용 두부를 쓰시면 편합니다.

 

 

만두양념은 만두 100개 기준으로:

 

참기름 3 TBSP, 굴소스 2 TBSP, 간장 2 TBSP, 맛선생 멸치맛 1 TBSP, 소금 1 TSP, 계란 2개

 

 

 

매번 대충 하는데 맛은 괜찮게 나오더라구요 ㅋㅋ

 

저는 만두 2-3개를 우선 만들어 찐다음 맛을보고 맛이 괜찮은지 확인하고

 

나머지를 만듭니다.

 

 

 

이제 우리 모두 만두타임!

 

딸도 이젠 손이 빨라져서 제가 사진을 몇개 찍는동안 금방 여러개를 만들었습니다.

 

 

한시간 동안 빚은 만두는 트레이에 서로 안붙게 올려서 랩을 씌우고 하루 얼립니다~

 

 

늦은 야식으로 만두 20개는 바로 쪄서 먹었습니다~

 

 

하나도 안붙고 잘 얼려진 만두는 집락봉투에 넣어 냉동고에 다시 넣습니다~

 

 

 

 

어제 한국 마켓에서 황당한 배추 가격에 놀랐습니다 @@@@@@@@@@@@ 

 

그리고 저는,

 

지금 고생하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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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찌꺼 2014.12.15 23: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정말 맛있어 보이는 만두예요! 군침을 흘리면서 읽었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16 01:41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찌꺼님 ^^
      제가 늘 카메라 탓만하는데 사진으로 봤을땐 조금 못나왔어요 카메라 쓰는 연습을 더 해야겠습니다 ㅋㅋ

  • mnsng 2014.12.16 01: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바로 찐 윤기나는 만두가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뭐 먹을거 없나 가봐야겠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16 01:42 신고 수정/삭제

      MNSNG님 혹시 명동교자 좋아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우연히 명동교자 만두와 맛이 비슷한 아주 쉬운 만두 레시피를 발견했어요. 내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 The 노라 2014.12.16 02: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가 만두귀신인데.... 사진 보기만 해도 괴로워요. ㅠㅠ
    Mung bean noodles는 한번도 먹어 본 적이 없는데 당면대신 넣어도 맛있나 봐요.
    오호~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야식으로 먹는 저 맛있는 손만두.... 크아~ 츄릅~!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16 03:12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도 만두를 좋아하시구나! 만두는 매일 먹어도 안질려요.
      멍빈누들은 아시안 마켓에 다 있는거에요. 당면이 더 맛있을수도 있지만 저는 집에 흔한거라 늘 넣는 버릇이 됐어요.
      내일 고기만두를 기대하셔요. 제 레시피가 아니라서 정말 맛있습니다 ㅋㅋ ^^

  • Clara 2014.12.17 13: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만두!!! 저희 가족이 완전 다 좋아하는 '집에서 만든 만두'네요~!!
    요즘에는 시간이 없어서 Trader Joe's의 치킨 만두로 섭섭함을 달래지만...
    집에서 만든 만두는 만들면서 한쪽에선 찌는지라...만드는 족족 먹어버리게 되더라구요..ㅋㅋ
    당면 대신 저걸 넣어도 괜찮겠어요..한국마트 먼 사람들은 저런게 미국 수퍼에서 그나마 좀 구할 수 있는거잖아요..
    그나저나...배추 가격이 환상이예요~!!!
    box 가격이 완전 매혹적이나...전 절대 저 유혹에 넘어가지 않습니다..ㅋㅋㅋㅋ
    (진짜 집에 상자를 들이는 순간 후회하기 시작해요..ㅋㅋ)
    20분 거리에 콩나물, 새송이 버섯, 무, 배추, 라면을 파는 미국 마트가 있다는게 얼마나 든든한지요...저희는 한국 마트가 왕복 3시간 걸리거든요..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18 04:32 신고 수정/삭제

      클라라님네 만두도 맛있을거 같아요! 트레이더조에서도 만두를 파는군요. 아쉬울땐 그거라도 사봐야겠어요. 저 귀찮아서 미루다 미루다 한거에요 ㅋ. 만두는 만들기만 하면 왜이리도 금새 없어지는지 정말 일만 열심히 하고 nothing to show for 하는거 같아요.
      배추세일 정말 거짓말 같은 가격이죠? 사놓고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몰라요 ㅋㅋㅋ
      그 미국마트 참 고마우시겠어요 ㅎㅎ 콩나물은 흔하지 안은데 거기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저는 한번 99전가게에서 콩나물을 보고 놀랐거든요. 물론 신이나서 2봉지나 샀어요. 아름다운 케입코드에 사시는데 한국마트 없는거쯤이야 괜찮아요 ^^

  • Adieu Kim 2014.12.23 04: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한국 전용 마켓이 따로 있다니... 우와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23 05:02 신고 수정/삭제

      왕복 2-3시간 운전을 해야되지만 그래도 한인들이 많이 사는곳엔 아주 많아요. 세일도 많이 해서 좋구요 ^^

  • Adieu Kim 2014.12.23 05: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사진 찍으신 한국마켓 주소를 영어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23 05:40 신고 수정/삭제

      아, 마켓은 체인 한국마켓 시온마켓이에요

      Zion Market
      5400 Beach Blvd
      Buena Park CA 90621
      714-367-5400

                                                            

페북이나 카스 등에 SNS를 전혀 하지 않았던 저로선 블로그를 할거라곤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와서 너무 아쉬운건 도시락을 그렇게 많이 쌌지만 사진은 몇장이 없다는 ㅋㅋ 

 

블로그를 하면서 사진 한장이라도 더 찍으면 기록에도 남고 좋네요.

 

 

 

전 아이가 하나라 도시락 스트레스는 없어요.

 

다만 아이 학교에 아시안이 5% 밖에 없어 음식냄새에 신경을 쓰느라 마늘, 파, 양파는 넣지 안습니다.

 

딸이 절 닮아서 야채를 좋아하고 못먹는 야채도 없지만 고기는 그리 좋아 하진 안아요.

 

그래도 단백질을 먹어줘야 키도 클테니 저녁엔 꼭 먹일려고 합니다만 점심으론 싸주지 안습니다.

 

지금 5학년인 딸은 원래 잘먹었지만 요즘은 진~~~~짜 많이 먹어요 @@.

 

학교 끝나고 와서 한끼를 먹고 액티비티 끝나고 집에 오면 저녁은 어른 2인분을 먹습니다.

 

다른 아이들도 그런가요??? 

 

시어머니 & 친정어머니 두분다 그냥 두래요 다 키로 간다고요.......

 

저도 믿고 싶습니다....다 키로 간다는거요.....

 

 

 

사진엔 양이 너무 적어보이네요 실제론 이정도 아닌데 ㅋㅋ

 

점심 시간에 빨리 먹고 놀아야 한다는 아이를 위해 양을 딱 먹을만큼만 싸줍니다. 

 

 

 

 

가끔 과일 야채 꼬치도 싸주구요~

 

 

 

아이의 이름을 넣은 메뉴도 만들어주구요~

 

아이의 점심 메뉴를 만들어 이쁜 액자에 넣어 주방벽에 걸어 놨어요.

 

메뉴가 있으면 매일 뭘 싸줄까 고민할 필요도 없고 아이도 메뉴를 보고 주문을 하루 전날 해줍니다 ^^

 

액자는 안쓰는 오래된 브라운색 나무 액자를 페인트 칠하고 샌딩만 해줬어요. 

 

 

 

 

 

 

 

우리 세식구가 같이 만든 야채만두. 밥위엔 가끔 furikake도 뿌려줍니다.

 

 

 

 

 

고기만두 야채만두 100개 씩 만들었습니다~

 

 

만두가 식고 난 후 먹기 편하게 가위로 반을 잘라서 도시락에 담았습니다~ 

 

 

 

야채만두 속엔:

 

 계란 두개, 양배추, 적양배추, 부추, 당근, 양송이 버섯, 표고 버섯, 두부, mung bean noodle (월남 스프링 롤에 넣는거) 

 

 

 

딸이 좋아하는 호박전도 가끔 싸주는데 친구들이 이게 뭐냐고 묻는다네요 ㅋㅋ

 

그럼 그냥 이거 Farmer Boys Restaurant 에 파는 주키니 호박 튀김이랑 비슷한거야~ 라고 말해준데요 :)

 

 

 

 

 

가끔 이식당에 이것만 사러 갑니다.

 

 7개에 $3 정도 하는거 같아요.

 

 

 

이건 딸이 제일 좋아하는 linguine pasta 에요.

 

위에 텃밭에 토마토도 따로 미니오븐에 구워 올려줬구요.

 

페스토 소스 베이스로 만든거에요.

 

 

 

 

베이즐을 씻은후 한번 데친 다음 물을 짜주세요(아주 중요! 그래야 싱싱한 녹색이 유지됩니다).

 

그리고 동량에 extra virgin oil 과 믹서기에 넣고 갈아준 다음 얼음 판에 놓고 얼린 후

 

ziplock 에 담으면 쉽게 꺼내서 쓸수 있어요.

 

 

 

 

 

 

또 파스타 ㅎㅎ

 

이태리 음식에 빠질수없는 파마쟌 치즈도 조금 뿌렸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견과류 초콜릿 믹스도 넣어 줬어요.

 

 

 

 

미니 양배추 brussel sprout 는 Trader Joe's 에서 너무 앙증맞아보여서 사왔어요 ㅎㅎㅎ

 

 

 

 

 

아이가 좋아하는 트렉 믹스는 저도 앉아서 야금야금~~~~ 그러다 보면 한봉지 끝~~~~

 

$5.50 정도 하는데 10 미니팩이 들어 있어서 한팩에 $.55

 

 

 

 

브로컬리, 벨 페퍼 듬뿍 볶음밥. 고래밥 과자도 몇개 넣구요~ 

 

 

 

텃밭에 never-ending/ 끝이 없는 브로컬리 때문에 늘 집엔 브로컬리가 남아 돌아서 얼리기 시작했습니다!!

 

볶음 밥에 넣을려면 잘게 썰어서 얼립니다.

 

브로컬리 stem은 너무 딱딱한거 말고 연한거만 먹습니다.

 

 브로컬리 잎도 먹을수 있어요~

 

그래서 버릴게 없는 효자가 이 브로컬리 나무.

 

 

 

벨 페퍼도 색별로 작게 썰어서 얼리면 언제든지 볶음밥 할때 쉽게 쓸수 있어서 편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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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The 노라 2014.11.09 02: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어머~ 따님 도시락 정말 알차고 영양가있게 잘 싸주시네요.
    따님이 도시락 딱 열면 엄마 정성과 이쁜 도시락에 으쓱 하겠어요. ^^
    아이들은.... 정말 많이 먹죠.
    누가 여자아이들이 적게 먹는다고 했는가?
    여자아이들도 클 때는 정말이지 많이 먹더라구요.
    저도 매일매일 아이들 먹는 거 보면 놀라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9 11:19 신고 수정/삭제

      매일 싸주는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2-3 번 싸는거 같아요 그리고 가끔 아침에 너무 피곤하면 그냥 사먹으라고 안싸주고요 ㅋㅋ
      노라님네 큰따님들 9살, 11 살이면 정말 잘먹겠어요!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ㅋ 한참 클려고 그렇게 먹는건데 저도 가끔 놀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