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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캔깡통, 커피캔을 모던한 연필꽂이로 재활용하기 지난번에 양념통 리폼을 하면서 부엌 찬장 전체 정리를 하다가 유통기한이 지난 캔깡통 몇개가 나와서 재활용을 해봤어요 ^^ 이번 재활용에는 저의 모으는 병에 그동안 버리지 못한 김통이랑 커피캔도 같이 리폼 했어요. 우선 캔의 라벨을 벗기고 깨끗히 씻고, 닦아줬어요. 이건 나무결 무늬 시트지 스티커인데 보자마자 너무 예뻐서 몇달전에 사놓은 건데 이번 리폼에 사용하게 되었네요. 시트지는 단 1불 ~~~ 시트지는 캔통 높이에 맞게 자른뒤 통에 붙혀주기만 하면 돼요. 정말 간단하죠? ㅎㅎ 시트지 스티커만 붙혀줬는데 김통이 깔끔해졌어요 ㅎㅎ 나머지 캔깡통도 다 시트지를 붙혀주니 캔깡통이 모던한 연필꽂이/ 펜꽂이로 변신을 했어요 ~~~~~ 캔 7개를 리폼하고도 시트지가 이만큼이나 남았어요 @@ 이번 리폼은 30분도 .. 더보기
스파게티 소스 병 재활용으로 깔끔한 양념통 만들기 스파게티 소스 병을 리폼해서 양념통을 정리해봤어요. ^^ (작년에 리폼한 스파게티 소스 병 리폼하고 비슷한 과정이에요.) 부끄럽지만... 그동안 저는 저희집 모든 양념을 각종 스파게티 소스 병에 담아서 라벨을 유리에 붙혀서 써왔는데 병 뚜껑이 다 같은 색이면 더 깔끔해 보일거 같아서 간단하게 병 뚜껑만 리폼을 해봤어요. 우선 각종 스파게티 소스 병들을 통일 시켜주기 위해 병 뚜껑만 검정 초크 스프레이 페인트로 칠해줬어요. 초크 스프레이 페인트는 전에 쓰다가 조금 남은건데 제가 스프레이 페인트를 잘 하지 못해서 페인트가 엉망으로 나왔어요 ㅠ 다행이도 집에 스프레이 페인트가 아닌 통에 담긴 검정 초크 페인트가 있어서 망친 페인트를 붓으로 옆 부분까지 꼼꼼하게 칠해줬어요. 그렇게 첫번째 겹은 스프레이 페인트로.. 더보기
팔레트 재활용 #3: 러스틱한 다용도 함 만들기 팔레트 재활용으로 다용도 함을 만들었어요 ^^ 이번에도 저의 와인랙이랑 센터피스 리폼처럼 팔레트 끝부분을 잘라서 만들었어요. 팔레트의 표시된 세 군데를 잘라내고, 그리고 이번엔 잘라낸 피스에서 사진에 표시된 두 군데를 자르고, 잘라낸 두 피스의 끝 부분은 팔레트 나무 자투리로 매꿔주고, 두 피스를 못과 목공접착제로 붙여줬어요. 목공접착제는 하루 정도 말려주세요. 이제 나름 모양이 보이죠? ㅎㅎ 이렇게 잘 붙혀진 함은 전체적으로 가볍게 샌딩을 해주고 물로 깨끗이 닦고 말려줬어요. 이번엔 중간색 스테인을 칠했는데 팔레트에 발라보니 와인랙 리폼의 그 진한 색이랑 거의 비슷하네요 @@ 팔레트엔 스테인이 다 똑같이 나오는건지... 스테인이 진하게 나왔지만 맘에 들어서 그대로 다 바르고, 하루동안 말린 후 함의 한.. 더보기
중고가게 바구니를 모던한 거울로 리폼하기 몇달전 중고가게에서 이 예쁜 바구니/ 트레이를 $3 에 발견했어요. 바구니를 보자마자 예쁘기도 하지만 크기도 맘에들어서 (43 cm X 35 cm) 거울로 리폼을 하고 싶었는데 깜빡 잊고 있다가 며칠전에 드뎌 해봤습니다. 바구니는 원래 칩 앤 딥을 담는 트레이인데 저는 거울로 리폼 할거라서 사진의 딥 그릇이 들어가는 이 부분은 유틸리티 칼로 잘라냈어요. 거울 안은 뭘로 장식할까 생각하다가 저렴한 $1짜리 하얀 돌 2팩를 사와서 깨끗이 씻고 밖에서 말려줬어요. 바구니 뒷면엔 거울이 완성되면 벽에 걸수있게 단단한 쥬트(jute) 실을 달아줬어요. 바구니 안에 넣을 거울은 1전 주고 득템한거에요!!! 거울이 1전 세일을 한 이유는 거울 프레임이 잘 붙어있지 않다는 이유라는데 저는 어짜피 프레임을 떼어내야기 때.. 더보기
유리병 재활용: 페인트로 예쁜 꽃병 만들기 그동안 모아놓은 각종 유리병을 (소스병, 액젓병, 맥주병, 등..) 페인트로 간단하게 리폼 해봤어요. ^^ 요즘 저희 동네는 비도 내리고 바람도 엄청 불고, 날씨가 계속 안좋았어요. 그래서 이번주 내내 아무데도 안가고 꼼짝 안하고 있었는데 하루는 뭘할까 생각하다가 클라라님의 꽃병 페인트가 생각이나서 집에 있는 각종 유리병을 꺼내놓고 나도 페인트를 해볼까 생각하다가 유리를 페인트 할수있는 글래스 페인트가 없어서 집에 있는 아크릴 페인트로 대충~ 리폼을 해봤어요. 페인트 색은 산뜻한 파랑, 베이지, 연한 녹색으로 했어요. (페인트는 제가 가구 리폼할때 쓰는 페인트인데 워터 베이스인 아크릴 페인트에요) 페인트는 겉에 칠하지 않고 병 안에 넣어 병을 돌려가며 꼼꼼히 묻히기만 하면되요. 페인트가 병 안에 잘 묻도.. 더보기
주워온 나뭇가지로 만든 공짜 인테리어 소품 저희 단지는 매주 수요일이 관리소에서 정원사분들이 잔디를 깎는 일과 다른 정원일을 하시는 날이에요. 그래서 늘 수요일 아침엔 밖에서 톱소리나 잔디깎는 기게의 윙 ~ 윙~ 소리가 나서 신경을 안쓰는데 3주전 수요일은 소리가 너무 크게, 요란하게 나서 무슨일인가 하고 밖을 봤더니 이날은 정원사분들께서 단지의 나무를 가지치기를 하시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다른집에서 나무 가지로 집안을 꾸민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해보고 싶어서 얼른 밖에 나가서 정원사분들께 나뭇가지 몇개를 가져가도 되냐고 물었더니 알아서 갖고 싶은건 다 가져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허락을 받고 몇개만 가져와서 집안을 꾸며봤어요. (사진은 나무위에서 가지치기를 하시는 정원사분들) 아침내내 많이도 자르셨더라구요 ~ 이나무는 나무잎이 (겨울동.. 더보기
팔레트 재활용 #2: 러스틱한 센터피스 만들기 [Pallet Upcycle 팔레트 재활용 #2 식탁 센터피스] 지난번엔 제가 주워온 팔레트로 와인랙을 만들었는데 이번엔 식탁위를 분위기있게 업그레이드 해줄수있는 식탁 센터피스를 만들어 봤어요 ^^ 센터피스는 아주 간단한 러스틱한 스타일로 만들었어요 ~ 우선 팔레트에 연필로 자를곳을 표시하고 잘라주기만 하면 땡 ~~~~ 자르는건 너무 간단하죠? ㅎㅎ 센터피스의 밑 부분을 막아줘야 되기 때문에 집에 있는 나무판을 크기에 맞게 잘랐어요 ~ 나무판과 팔레트 센터피스를 목공 접착제로 붙여주고, 드릴로 구멍도 만들어서 나사로 고정 시켜줍니다 ~ 그런데 제가 원래 잘랐던 모양이 맘에 안들어서 끝 부분을 낮게 다시 잘라줬어요. 마음이 바뀌어서 일만 더 만들었네요...ㅠ 목공 접착제가 마르게 하루 둡니다 ~ 하루가 지.. 더보기
일반 노트를 리본 재활용으로 나만의 노트로 변신 오늘 재활용 아이디어는 너무 간단한거라 블로그에 올릴만한게 아닌데 저의 딸이 너무 예뻐해서 꼭 올리라고 해서 올려봤어요 ^^ 사진의 노트는 마이클스 아트/ 크래프트 가게에서 산 $1 짜리 일반 노트인데 노트를 가방에 넣고 다니니 노트가 가방 안에서 열리고, 뭐가 들어가는게 싫어서 제가 리본을 붙힌거에요. 그런데 딸이 얼마전에 갑자기 딸: 엄마, 나도 이런 노트 갖고싶어. 나: 너 헬로키티 노트랑 다른 다이어리 많잖아. 딸: 엄마, 그런 애기 같은거 말고 엄마 노트랑 비슷한거 갖고싶어, 그리고 엄마꺼처럼 똑같은 리본도 달아주면 안돼? 나: 그래, 그러면 마이클스에(아트, 크래프트 가게) 한번 가보자. 딸이 만 11살이라서 그런지 요즘 저를 따라할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ㅎㅎ 제 노트 속 약간 보여드릴게요.. 더보기
[재활용] 와인박스를 수납장으로 리폼하기 [차고정리 #5: 와인박스 리폼/ Wine Crate Upcycle] 예전에 이웃 아주머니가 이사를 가시면서 필요없는 물건 몇가지를 저에게 주시고 가셨어요. 아주머니는 제가 리폼하는걸 좋아하는걸 아셔서 화분통부터 뭘 많이 주셨는데 그중에 와인박스 2개도 있었어요. 그때 받은 와인박스가 그동안 차고에 처박혀 있었는데 이제야 리폼을 하게 되었네요. (이웃 아주머니한테 받은 물건들) 예전에 다른분들의 와인박스 리폼을 보면서 저도 꼭 해보고 싶었는데 다른분들 리폼은 대단한것도 너무 많고, 저한테 너무 어려워 보여서 그런건 엄두도 못내고 저는 아주 간단한 수납장을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오늘도 그 과정 구경하세요 ^^ 상태가 너무 좋은 와인박스 #1 ~ 요건 와인 한병이 들어갈 크기의 와인박스 #2 ~ 이렇게 있는.. 더보기
차고에 처박혀 있던 오래된 서랍장 리폼 Shabby Chic Mint Green Dresser [차고 정리 #1] 새해는 깨끗하게 시작해야 된다는 남편말에 2015년의 첫날부터 남편하고 차고 청소/ 정리에 들어가 하루종일 일만 했네요. 차고를 정리 하다가 오래된 서랍장을 발견한 남편... 제가 몇년전에 리폼을 하겠다고 산 중고 서랍장인데 귀찮다는 이유로 계속 미루다가 이사할때 남편이 버리던지 누굴 주고 오자고 했느데 제가 꼭 리폼할테니 갖고 가자고 해서 새집으로 데리고 왔는데 또 일년동안 차고 구석에서 처박혀 있었어요. 남편이 이번엔 제발 리폼을 해서 쓰던지 팔던지 어떻게 해보라고 해서 제가 어쩔수 없이 리폼을 하게 되었어요. ^^ Before 사진을 찍었는데 제가 사진 정리하면서 실수로 지웠는지 아무리 뒤져도 없네요 ㅠ 아쉬운대로 befor.. 더보기
자투리 천으로 만든 썬글라스 케이스 썬글라스 케이스를 만들고 나서 블로그에 올릴까 말까 올릴까 말까..... 만든 디자인이 너무 간단한데... 그래도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지 모르니 올려봅니다 ^^ 예전에 T.J. MAXX 에서 $10.00 짜리 썬글라스를 샀는데 저렴이라 그런지 케이스는 없더라구요. $10.00 짜리 썬글라스를 사면서 케이스까지 받으면 썬글라스 회사는 남는게 없겠죠. 그렇게 케이스없이 쓰다가 찌꺼님이 만드신 안경집을 보고 그 아이디어로 저도 하나 만들었어요. 자투리 천은... Ikea 소파 커버에서 나온것과 가방을 만들고 남은 짝퉁 suede 가죽 천 자투리. 사진엔 비슷한 크기로 자른 후. 예쁜 큰 단추도 발견.. 먼지 좀 닦을걸.... 이해해주세요 :) 보일수도 안보일수도 있지만 바느질 엉망이에요 :( 완성 :) 저렴.. 더보기
내가 만든 가방 선물로 상처받은 나 ㅠ 아이키아 소파커버로 만든 토트 가방 제가 바느질을 아주 잘하지는 않지만 간단한 인테리어 소품, 아이 옷 등을 가끔 만들곤 합니다. 지난주 포스트에 제가 아이키아 소파 커버로 쿠션을 만들었다고 보여들였는데 그 똑같은 천으로 가방을 만들었어요. 이 가방은 내부와 외부에 포켓이 여러개 있어서 실용적이고 편하게 막 들고 다닐수 있는거 같아서 이스타일의 가방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면 좋겠다 생각하고 여러개를 만들고 선물했습니다. 그런데 반응이 안좋았어요 ㅠ 그래서 상처를 조금 받았습니다. 그리고 조금 부정적인 생각을 혼자 가졌습니다, "이제 보니 가방이 참 유치해 보인다. 누가 이런걸 들고다녀... " ㅠㅠㅠ 물론 제 남편은 제 가방이 예쁘다고 칭찬을 계속해줬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남편은.. 더보기
[미국] 정신없는 일상얘기 그리고 두부곽 상추모종 Update [겨울 방학을 맞아 어제 딸이 타주에 계시는 친할머니 할아버지집에 놀러갔어요. 앞으로 2주동안 할머니하고 할아버지 그리고 사촌들과 지내고 올겁니다. 저희도 같이 가고 싶은데 남편 일때문에 올해는 아이만 보냈어요. 그런데 벌써 보고싶네요 ㅠ] 어제 LAX를 새벽 5:00까지 도착해야기 때문에 우리가족은 2:00시 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3:00시에 나가서 다행이도 5:00시에 LAX에 도착해서 아이의 티케팅 일을 마추고, 내려주고 공항에서 6:30분에 나왔습니다. 남편과 공항에서 나와 Denny's 식당이 보여 들어가서 커피마시면서 아침도 먹고 잠시 쉬었다 가자고 했습니다. 정말 피곤했거든요...ㅠ 데니스에서 아침을 먹고 천천히 커피를 마셔가면서 잠이 좀 깼습니다 ㅎㅎ 아침식사를 한 후 공항에서 20 분 .. 더보기
[미국생활] 두부곽 & 플라스틱 물통 재활용하기 저희집 냉장고엔 항상 두부가 많이 있습니다. 저희 가족 모두가 두부를 좋아하기 때문에 순두부부터 부침용까지 지금도 냉장고에 4통이나 있어요. 두부를 자주 먹다보니 두부곽이 많이 생기고 그럴때마다 저희 집에선 두부곽이 재활용으로 여러가지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오늘 재활용 몇가지를 보여드릴게요 ^^ 1. 두부곽 재활용: 우선 두부곽의 포장지를 깔끔히 떼어주세요~ 두부곽으로 서랍정리를 할건데 서랍안에 넣기전 두부곽이 안움직이게 밑에 테이프를 붙여줍니다~ 저의 화장실 서랍안이에요. 화장이라곤 비비크림에 눈썹만 그리고 다녀서 화장품이 없지만 매니큐어는 가끔 발라줍니다 ㅋㅋ ~ 저의 바느질 서랍도 두부곽으로 정리를 했어요~ 부엌에 있는 캐비넷 서랍안에도 두부곽을 넣어서 쿠폰을 정리 했어요. 전에는 쿠폰을 바인더에 .. 더보기
[미국] 오래된 중고 앤틱의자 저렴하게 리폼하기 지난주 중고가게에서 발견한 이 오래된 앤틱의자....... 보자마자 저는 리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걸 눈치체고 남편은 바로 묻습니다: "또 리폼하게?!?!" "어. 생각중............." 가격은 $25, 의자 상태가 좋아 살까 말까 2-3분을 고민을 하다 사기로 하고 대신 저렴하게 리폼을 해보기로 했어요. ^^ 얘를 집에 데리고와 리폼을 어떻게 할까 고민을 했어요......... 페인트를 해야하기 때문에 의자 방석은 우선 떼어내고~ 여러 고민끝에..... 의자를 검정색 초크 페인트로 칠하고 그위에 집에 있는 투명 바니쉬로 마무리를 해 하이 글로시 스타일로 하기로 함. 제가 초크 페인트를 쓰기로 한 이유는 초크 페인트는 사포질을 안한 상태에서 그냥 칠해도 되기 때문이에요. 사포질은 정말.. 더보기
[미국] 다른 사람의 쓰레기는 나의 보물 & 스파게티 병 리폼 "One man's trash is another man's treasure" 어제 포스트에 저희집에 티비가 없다는 말을 했는데 사실 티비 자체는 있거든요. 약간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 저희 티비를 소개하겠습니다 ^^ 저희집엔 4~5년 전부터 티비를 없앴습니다. 아마 요즘 많은 가족들이 저희와 비슷하실거 같아요. 그런데 저희 거실엔 아래 사진에 보이는 TV / entertainment 공간이 있어요. 이공간을 어떻게 채울까, 책장을 넣을까도 생각했는데 다행이도 어느날 이웃이 밖에 버린 티비를 남편이 발견하고 주어왔어요. 주어온 티비는 제가 봤을땐 멀쩡한데 남편은 이 티비는 최신형도 아니고 뭐라고 뭐라고 설명해줬는데 저는 티비에 대해 안는것이 없어 뭔 말인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포인트는 누가 .. 더보기
[미국] 1 분안에 만드는 간단한 목도리 요즘 캘리포니아도 많이 쌀쌀해져 목도리를 만들면 어떨까 해서 한번 만들어 봤어요. ^^ 제가 몇달 전에 플리마트에서 자투리 천을 파시는 아주머니를 발견했어요. 아주머니는 아이들 옷을 만드는 공장에서 일을 하시는데 거기서 남은 자투리 천을 갔고와 파시는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자투리가 가정집에서 나오는 그런 작은게 아니라 기본 1/2 야드 ~3 야드 정도 되는 크기에요. 천이 아이들 옷 공장에서 나온것이라 나중에 아이 옷이라도 만들까 해서 여러개를 샀어요. 아주머니의 천값은 1/2 야드 3개에 $1.00 이었고 좀 큰것들은 2개에 $1.00! 정말 착한 가격에 자투리 천 10개를 샀어요. [천은 jersey knits 또는 그냥 knits 라고 조앤이나 하비라비 같은 가게에 다양한 무늬로 1 야드에$.. 더보기
[미국] 소주 한병으로 리폼도 하고 방향제도 만들고 [딸은 캠핑을 잘 갔다 왔습니다. 사진은 가기전 사진인데요, 돌아 왔을땐 아주 꼬질 꼬질하게 되어 왔어요^^ ] 빈병 리폼~ 제가 수경재배로 화초를 빈병에 담아 많이 키우는데 어제 처음으로 소주병 리폼을 해봤습니다. 제가 이번 4월달에 레몬 소주 스킨을 만들어 본다고 유기농 레몬과 소주 한병을 사서 만들었었는데 이게 냉장고 깊이 숨어있는걸 깜빡 하고 어제 꺼내서 열었는데 여는순간 온집안이 상큼한 레몬 향으로 가득찬거 같았어요!!! 그.런.데.... 제가 엄살이 많아 도저히 얼굴에 못바르겠는거에요 ㅠ . 얼굴 뒤집히면 어떡하지?????? 그럴거면 왜 만든건지...... :( 그래서 그냥 안쓰기로 하고, 예전에 아침프로에서 소주병을 뚜껑 연채 냉장고에 넣으면 냄새를 잡아준다고 한걸 본적이 있어 냉장고 방향제.. 더보기
[미국] 나무와 벽돌로 꾸민 패티오 미니정원 저희 집엔 작은 패티오가 있습니다. 작은 패티오는 어느순간 부터 다육이들로 가득 차있는 미니정원이 되어버렸어요. 벽돌과 나무만 있으면 되서 아주 간단해요. 캘리포니아엔 지닌이 잦아 이게 다 무너질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지난 4년동안은 아직은 다행이도 그런 문제는 없었어요 하지만 I'm keeping my fingers crossed! 제가 전에 살던 집에서 고대로 가져와 다시 이집에서 꾸민 미니정원입니다. 홈디포에서 벽돌을 사서 쌓고 그위에 treated 그린색 나무를 잘라 선반식으로 올렸어요. 나무는 홈디포에서 잘라준겁니다. 남편은 뭐좀 시킬려고 하면 도망을 가기 바빠 제가 알아서 하던가 그래야 하는 ㅠㅠㅠ 저 만나기 전엔 텃밭 농사, 못박기, 나무 자르기 등 이런 일은 한번도 안해봤다는 남자. 지금도 .. 더보기
[미국] 액자리폼 빈티지 메모보드 중고가게에서 산 작은 액자를 리폼하고 남은 페인트로 같은 중고가게에서 산 나무 프레임을 리폼했어요^^ 중고가게에서 며칠전에 $.45 산 나무 프레임이에요. 원래 액자였던 프레임인데 유리는 없고 프레임만 남은 상태로 파는걸 샀습니다. 사놓고 뭘로 리폼할까 생각하다가............................... 딸이 10살 큰언니(?)로 커가면서 핑크만 좋아했던 아이가 이젠 총록색도 예쁘다네요. 그래서 아이방에 어울릴 메모보드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메모보드는 나무 프레임과, 나무 빨래집개, 그리고 와이어로 빈티지 스타일로 만들거에요. 페인트를 칠하기전 깨끗이 닦고 말리세요~ 액자를 리폼하고 남은 총록색 페인트~ 페인트를 한겹만 칠했는데 프레임 라인이 살아나네요~ 페인트를 중간에 말려가며 총 두번.. 더보기
[미국] 오래된 액자 리폼하기 중고가게를 들락 날락하다 어느새 저희 집엔 다양한 액자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면서 가지각색의 액자들이 정신없어 보였어요. 그래서 시작한 저의 액자 리폼을 소개할게요. 스타일도 조금씩 다르고 색도 달랐던 아래의 액자들은 제가 저희집에 어울리는 회갈색으로 페인트를 칠한 후에 사포질로 마무리 해줬습니다~ Before 사진은 없지만 정말 가지각색이었답니다. 이 액자들이 같은색이 아니었다면? 상상이 가시죠 ^^ 요건 며칠전 중고가게에서 $0.98 에 산 오래된 액자에요~ 페인트는 예전에 홈디포 (Home Depot)에서 $1.00에 사 놓은 샘플 페인트.... 요즘 딸이 청록색(turquoise)을 좋아하는거 같아 그색이 나올때까지 컬러를 믹스했어요. 딸이 먹은 푸딩의 통을 버리지 않고 모아놔 페인트 할때도 쓰고 여.. 더보기
[미국] 김치를 담근 하루.. 며칠전 친정엄마 집에 볼일이 있어 딸을 데리고 갔다 왔어요. 저희집에서 1시간 거리(길이 막히면 2시간)에 사는 친정엄마 집에 가려면 가기전에 딸은 차안에서 지루하지 않게 이것 저것을 챙깁니다. 할머니 집 갈 준비 됬나? 제일 좋아하는 인형만 챙기고 내려온 딸... 책이랑 누크 nook는 안 필요해? "웁스... 갖고 올게요~" 그러곤 집을 나섰습니다.... ^^ 친정엄마가 키우는 예쁜 화초들~ 친정 엄마가 저 준다고 사놓은 씨앗들.... 언제 샀는지는 몰라도 이제야 주시는 거라고... 엄마께서 요즘 자주 잊어버리는게 많은거 같아 걱정이에요 ㅠ 지난주에 내가 똑같은 씨앗 몇개 샀는데... 그래도 고마워요 엄마~ 친정엄마 집에서 점심을 먹고 나와 중고가게도 가고 배추김치가 떨어져 한국마켓을 들려 배추 2 .. 더보기
[미국] 오랜만에 간 중고가게 어제 친정엄마 집에 들렸다가 시골로 바로 돌아오기가 아쉬워 한국마켓을 갔다가 오랜만에 중고가게도 들렸어요. 중고가게나 플리마트를 좋아하는 저는 가끔 가게되면 보물을 찾는 마음으로 항상 설레입니다^^ 가게를 들어가자 마자 제가 향한 곳은 그릇이 있는곳. 컨트리 스타일의 하얀 밀가루통과 설탕통은 2개가 세트로 $6.00~ 이집엔 다양한 그릇과 컵이 많은데 이날은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었어요. 가격은 $.50 부터~ 다음은 책장이 있는곳으로~ 읽고싶은 책을 발견한 딸은 책 읽기 바쁩니다. 잘 뒤져보면 새 책도 있어요. 여기서 산 딸의 학습지는 10권도 넘어요. 보통 정가의 1/4 ~ 1/10 가격으로 살수 있어요~ 여기는 작은 액자들이 모여있는 곳. 가격은 $.50 부터~ 중고 재봉틀이 $19.91! 딸.. .. 더보기
양면 플레이스 매트를 만들기 지난번에 식탁 러너를 만들고 천이 남아 이번엔 플레이스 매트를 만들기로 했어요. 아이가 어렸을땐 아이 이불도 만들고 퀼트도 만들었는데 아이가 커가면서 한동안 안했습니다. 새집으로 이사를 온 후엔 재봉틀을 꺼내지도 안았는데 지난주에 친정엄마가 바느질 부탁을 한게 있어 어쩔수 없이 재봉틀을 꺼내게 됬어요.^^ 한달전에 만든 식탁 러너~ 넓지 않지만 긴 원단(6ft) 요걸로 뭘 만들까 생각 하다가 양면 reversible 플레이스 매트를 만들기로 했어요~ 하비라비를 가서 남은 줄무늬 천과 어울릴 다른 천을 샀습니다. 아래 프린트는 1 야드를 샀어요~ 프렌치 컨트리 프린트는 1/2 야드를 샀고요~ 하비라비 쿠폰을 사용해 총 $10.67 썼어요~ 이 셋은 프린트는 다르지만 천은 같은 duck canvas cott.. 더보기
[미국] 버리지 말고 재활용 하기! 깔끔한 플라스틱 정리함을 살수도 있지만..... 시골 아줌마는 돈도 안들고 환경에도 좋은 재활용이 좋아요 ^^ 1. 컵라면 박스로 부엌 찬장(pantry) 정리정돈~ 미국의 천냥 가게 99전 가게나(99cent Stores) 달러트리(Dollar Tree)에서 예쁜 시트지(contact paper)를 사옵니다~ 먼저 하얀 라벨을 붙인 후 시트지를 라면박스 앞면에만 붙여줍니다~ 라벨도 붙이구요~ 2. 트레이더 조 종이봉투도 재활용 합니다~ 반으로 접으면 더 단단해져 좋아요~ 라벨을 붙여야 안에 정확히 뭐가 들었는지 알수있어 물건을 찾기 쉬워요~ 씨앗을 보관하는 통도 지져분해 보여 트레이더 조 봉투로 씨앗 봉투를 만들어 보았어요~ 원하는 크기를 잘라 테이프를 붙이고 라벨도 붙였어요~ 깔끔하게 두부곽 안에 담.. 더보기
[미국생활] 열무를 심었어요 여름에 키운 호박이랑 고추를 다 뽑아내고, 땅을 갈아 엎고, 그위에 소똥 퇴비까지 뿌려주었어요. 뽑아낸 풀은 한쪽에 있는 퇴비 더미에 넣어 썩힐거에요. 환경에도 좋고 텃밭에 영양도 되고요. 2주 후 씨앗을 뿌려줍니다. 뿌린 씨앗은 살라드 믹스, 상추, 케일, 브로컬리, 열무, 실란트로, 쑥갓~ 매일 아침 계란 껍질을 갖고 나와 텃밭에 뿌려줍니다~ 커피찌꺼기와 계란 껍질을 필터 종이안에 같이넣어 부신 후 야채 옆에 뿌려줍니다. 계란 껍질이 달팽이가 많은 텃밭에 좋다고 하네요. 4일이 지나니 떡잎이 하나둘씩 올라오네요~ 열무도 올라오고~ 6일 후엔 많이 보여요! 파도 새로 심었어요~ 부추는 잘라먹으면 금방 다시 풍성 해져요~ 바질을 다 뽑아내기 전에 페스토 소스를 한번 더 만들려구요~ 브로컬리는 아직도 매일.. 더보기
[미국생활]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싶은 월남쌈 월남쌈은 진짜 먹어도 먹어도 안 질리는 음식 중 하나 인거 같아요 ^^ 남편은 그럭 저럭.. 딸도 작년 까지는 그럭저럭 했는데 올 여름 부터 월남쌈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네요~ㅎㅎ 딸도 좋아하고 난 중독 수준이고 해서 손이 많이 가는 요리지만 자주 해먹습니다. 물론 귀찮을땐 피망 한가지 푸른 야채 두종류만 해서 간단하게도 먹습니다. 저희 가족은 돼지 고기를 안 좋아해서 돼지 고기 대신 닭을 넣어요. 월남 / 아시안 마트에 가면 라이스 페이퍼 종류/ 브랜드가 얼마나 많은지... 뭐 맛이 그게 그거겠지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맛도 쫄깃함도 다르고 어떤 브랜드는 잘 찢어지더군요 ㅠ 그래서 전 꼭 이 것만 사요. 그림도 비슷 비슷해서 해깔릴수가 있기에 폰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을 보고 확인하고 삽니다. 월남쌈에 .. 더보기
[미국생활] 집안에 푸름이들 ^^ 앞마당에 있는 나무를 가지치기도 해줄겸 꽃병에 담으면 거실에 한달동안 푸름이를 유지 할수있어요. Michael's 에서 70% 세일 하는 화분을 $1.50 에 사다가 다육이를 담았어요. 공기정화에 좋은 산세베리아는 인테리어에도 최고. 파네라 컵은 버리기 아까워서 알로에를 넣어서 제 컴터 옆에 놓고 키웁니다. 김통도 페인트만 칠하면 다육이 화분으로 재활용 할수 있어요. 고구마 줄기는 아이비처럼 예쁘게 퍼지는데, 수경재배로 키우고 물만 갈아주면 됩니다. 남편 컴터뒤에도 여러개를 뒀어요. 전기파를 차단하고 환경오염을 흡수한다니 남편도 좋아하네요. 딸 책상에도 늘 함께하는 고구마 줄기 푸름이 ^^ 고구마는 잘라서 땅에 묻으면 이렇게 줄기가 올라옵니다. 올라오는대로 줄기를 잘라서 꽃병에 담아주구요. 계단에 있는 .. 더보기
계란틀 박스의 변신! 이제 계란틀 박스 (egg carton) 버리지 마세요 재활용 하면 됩니다^^ 계란을 다 먹고 나면 늘 버리기 아까운게 바로 이거에요. Giving new life to used egg cartons ~ Simply Balanced 계란틀 ----->특히 요녀석들은 플라스틱이라 더더욱 아까워요~ 우선 깨끗이 소독 합니다~ 깨끗이 소독한 후 저의 딸래미 서랍장 안에 넣어 귀걸이 등의 악세사리를 정리했습니다. 제 서랍장에도 딱~ 맞아요 ^^ 얜 다른 틀..... 여긴 모종틀로~ 작은 모종들이 나오면 너무 예쁘겠죠~ 사진은 없지만 책상 서랍안에 종이 클립, 스테이플 등을 넣어도 편하답니다~ 더보기
Easy Organizing with Label Maker 라벨 메이커로 쉽게 정리정돈 할수있어요~ 아이키아 "AS IS" 에서 하나에 $1.00 로 6개를 사온 후 저한텐 너무 정리하기 귀찮은 사진, 여행에서 갖고온 지도 옆서, 크래프트 하다 남은 종이들, 등등을 간단하게 정리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Dymo, 다 좋은데 라벨 리필이 $5.00! 이층 복도에 제 홈 오피스/ 서재가 있어요. 아이키아에서 Flyt magazine file을 여러개를 샀습니다. 라벨을 붙일땐 안에 있는 모든 아이템의 이름을 붙입니다 그래야 뭐가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알수 있어요. 아이 공부방 책장엔 바인더가 여러개가 있습니다. 집에서 쓰는 바인더 따로, 학교에서 갖고오는것 따로 파일 합니다. 아이가 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 책가방 안에서 우루룩 하고 종이가 쏟아져 나옵니다 :( 그 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