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린 오늘이 왔어요!

 

저희 동네 중고가게 50% 세일날이요 ㅋㅋ 

 

한달에 딱 하루, 첫 금요일만 50% 세일을 하는 동네 중고가게를

 

오늘도 가게 문 열자마자 가서 쇼핑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쇼핑을 다 하고 여유롭게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사진이 너무 많아서 2 포스팅으로 나눠서 올려야 할거 같아요.

 

그래서 중고가게 사진은 내일 올리도록 해볼게요.

 

아무튼, 오늘은 딸 봄방학이라 같이갔어요.

 

딸이 왠만큼 크니 이제 저랑 쇼핑도 할수있네요.

 

그런데 같이 쇼핑을 하는거라기 보다

 

딸이 옆에서 이것저것 들어주면서 저를 도와주는 역할을 더 많이 해요 ㅋ

 

 

 

 

오늘 득템한 아이템들 구경하세요 ^^

 

 

 

 

 

Sango - dinner plates (2)

 

Sango - appetizer plates (4)

 

Corner Bakery Cafe - coffee mug

 

잡지 (3)

 

뜨게질 

 

Blank 카드  6개 세트 

 

리넨 냅킨 7개 세트

 

레깅스 바지

 

 

 

 

 

 

 

그릇은 깔끔한게 예뻐서 샀는데  브랜드는 Sango라는 브랜드고

 

검색을 해보니 작은 에피타이저 접시 4개 세트가 $15 정도 하더라구요.

 

저는 오늘 생고 접시 6개를 $7 주고 샀어요.

 

 

집에와서 물건을 풀면서 신이났지만 한편으론

 

내가 또 이걸 왜 샀을까 생각을 해보는데....

 

혹시 저를 말려 주실분 안계신가요? ㅋ 

 

 

 

 

 

 

 

 

 

이건 코너 베이커리 카페(미국 체인 카페, 식당) 머그인데 50전 주고 샀어요.

 

이 머그에 커피를 마시면 코너 베이커리에서 마시는

 

그맛이 날지 ㅎㅎㅎ

 

블로그 하고 한번 마셔봐야겠어요 ~~~~

 

 

 

 

 

 

잡지인지 책인지 모르겠는 이건

 

예쁜 뜨게질 사진이 많아서 산거에요. 

 

저는 뜨게질은 못하지만 이런 책을 구경하는게 재밌어요.

 

안엔 책 주인이 그린 그림도 딸려왔어요.

 

 

 

가격은 25전 ~

 

 

 

 

 

 

 

 

뜨게질을 할수있어서 이런 예쁜 가디건을

 

만들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이건 수를 놓은 리넨 냅킨 세트인데 7개 세트라고만

 

써있고 단단히 묶여있어서 열어보진 못했어요 ~ 

 

 

 

 

 

 

 

 

플라스틱 묶음을 잘라보니 크기가 약간씩 다른

 

냅킨 7개가 있어요.

 

가격은 $1.00 ~

 

 

 

 

 

 

 

 

 

 

 

 

 

 

이렇게 딸 레깅스 바지($1.50) 까지 포함해서 

 

오늘 총 $12.04 썼어요 ~

 

 

 

 

 

그리고 오늘도 제 자신에게 얘기합니다:

 

천가게랑 철물점 외에

 

다른 쇼핑은 안하니까 이정도는 괜찮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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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무카미 2015.04.04 08:34 답글 | 수정/삭제 | ADDR

    홍홍홍 좋은데요. 중고품은 잘 사서 선물로 주시는게 어떤지요. :) 그리고 앤틱킹 하는 재미가 쏠쏠하신가봐요. 전 집 주위에 많은데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전 커피하우스만 열심히 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4 13:31 신고 수정/삭제

      오늘 벌써 저 그릇 쓴거있죠? ㅎㅎ
      저도 깨끗한 중고품을 선물하고 싶은데 아직은 힘들어요 ㅠ
      특히 한국 분들은 중고가게를 가는거 자체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이젠 중고가게를 간다는 얘기를 안해요
      그리고 제 가족들은 남자 형제들 밖에 없어서 정말 조심스럽구요...
      미국 친구들은 물어보면 제가 편하게 내옷 중고옷이다, 뭐다 얘기하지만 선물로 하기엔 아직 잘 안돼네요.
      모든 분들이 무카미님처럼 중고를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

      저도 커피 좋아해요! 하루 2-3잔 중독이에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무카미 2015.04.05 03:42 수정/삭제

      전 3대가 별로 크지 않은 집에서 알콩달콩 북적북적 하면서 살고 있어요. 집 구조도 오밀조밀해서 큰가구 못들어 오구요, 키친도 작아서 그릇도 많이 못 넣어놔요. 그래서 새로운 그릇이나 가구나 기타등등은 그냥 포기하고 살아요. ㅎㅎㅎ 뭔가 새로운게 들어오면 예전건 나가야 하거든요. 시골님이 우리집 보면 우와 이집은 뒷뜰을 위해 리빙스페이스를 포기했군 이라고 하실듯. 여하튼 그래서 전 앤틱킹은 못한다는게 맞을듯해요. 홍홍홍. 그래고 아사고 브랜드의 그릇들을 아주 좋은 가격에 구입하신것은 땡잡았는데요. 저희 신혼초에 자주 썼던 그릇인데 좋았어요. 마이크로웨이브도 되고 ... 되었나? ㅋㅋㅋ 저도 기억이... 여츤 그래서 시골님 앤틱킹하시는거랑 리폼허시는것에서 대리만족을 느끼고 가요. 홍홍홍. 꾸준히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오늘도 반하고 가요. 하트뿅뿅.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09:40 신고 수정/삭제

      3대가 같이 사신다니 행복하게 살고 계시는게 무카미님 글에서 느껴져요 ㅎㅎ
      저희는 시댁에서 잠깐 산적이 있어서 무슨 말인지 알아요.
      사들이는거 좋아하는 제가 많이 포기하고 살았거든요 ㅋ

      뒷뜰이 넓으신가봐요? 제가 그런집에 꼭 살고 싶거든요.
      저는 집은 작아도 되는데 뒷뜰이 넓었으면 좋겠어요.

      무카미님이 써보셨고 좋다고 하시니까 생고가 더 맘에드네요ㅎㅎ
      뒤에 보니 마이크로웨이브 디시워시 세이프 마크 있어요 :)

      앞으로도 앤틱깅, 중고품 헌팅 많이 할거같아요 ㅋㅋ
      하트도 날려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
      덕분에 기분 정말 좋은 하루입니다.
      늘 좋은 말씀과 칭찬 감사드려요 ^^

  • Cong Cherry 2015.04.04 08: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엄치 척!! 중고가게에서 물건을 잘 고르는 쎈쓰!! 필요해요~
    컨츄리님 쎈쓰 만점!!^^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4 13:06 신고 수정/삭제

      그렇게 많이 산거 아니죠? ㅋㅋ
      한달에 한번이지만 그래도 이러다 그릇이 쌓이고 쌓이는게 아닌지 정말 걱정이에요 -.-
      그래도 물건 잘 골랐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4.04 13: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누가 저 좀 말려주실 분 안계신가요?"에서 저 또 빵 텨졌잖아요. ㅋㅋㅋ
    50% 세일에 생활에 쓸 만한 물건이랑 취미생활에 도움되는 잡지/책들이니까 이 정도는 괜찮다고 봐요.
    그리고 Countrylane님께서는 대신 거품 잔뜩 든 고가의 가방, 옷 뭐 이런 것에 낭비하시지 않으시니까요.
    좋아하는 것 즐기며 사는 것도 인생의 즐거움 중의 하나예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4 13:45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이 그렇게 말해주시니까 저 계속 살거 같아요 ㅋㅋ
      고가 옷이나 가방은 관심 밖이라 생각도 안하지만 그래도 집안이 물건으로 꽉꽉 차니까 문제에요 ㅋㅋ
      이번 주말에 남편이랑 그라지에 있는 다른 그릇들도 꺼내서 정리를 하고 올케들도 필요없다고 하면 도네이션 할려구요.
      사고 도네이션하고 또 사고..그래도 노라님 말씀대로 즐기면서 사는거 저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 모로코씨 2015.04.04 13: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오 50%로라면 득템이네용!!! 캬홍 이런거 넘 좋아용~
    레깅스도 궁금한데 사진에 없는 거 맞죠? 제가 못본건가~ㅋㅋ
    뜨게질도 잘하시나봐용! 뭔가 천상여자주부의 느낌이 드는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4 13:47 신고 수정/삭제

      이 가게가 맘에 드는게 한달에 한번만 50% 세일을 하는거에요 ㅎㅎ
      그렇게 제 자신을 자제 하는거 있죠? ㅋ
      레깅스 바지는 첫사진에 있는데 사진이 어둡게 나와서 잘 안보이실거에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드림 사랑 2015.04.04 15: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과소비는 금지 입니다

  • 첼시♬ 2015.04.04 17:2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세일 전에도 매력적인 가격인걸요! 저라면 말리기는커녕 아마 Countrylane님보다 더 샀을거에요...ㅋㅋㅋ 특히 컵이 마음에 들어요. 같은 커피를 마셔도 더 향기로울 것 같은 컵이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01:14 신고 수정/삭제

      그렇죠? ㅎㅎㅎ 괜찮다고 얘기 해주시니까 제 마음도 놓이네요 ㅎㅎ
      오늘 그 머그에 커피 마셨어요 히히~~~
      감사합니다! ^^

  • 꾸러기고라니 2015.04.04 20: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중고라 원래 싼데 50%까지 하니까 진째 대박이네요~~
    저도 집 주변에 저런데 찾아봐야 겠어요..
    근데 한국은 중고가게가면 중고가격을 받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그냥 인터넷에서 중고거래하게 되더라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01:22 신고 수정/삭제

      한국에 벼룩시장이 좋은거 같은데 아직 많지 않죠?
      그리고 중고가격이 아니라는 말씀은 비싸다는 말이시죠? 그렇다면 저도 잘 안갈거같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만두라면 2015.04.05 00:57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좋은 것들 득템하셨네요^^ 저도 중고 가게에 가끔 가는데, 가서 사기도 하고 애가 자꾸 커가니 애 물건들 기부하러 가기도 해요. 그럼 스탬프 주니까 그거 또 모아서 30% 저렴하게 사고요. ㅎㅎ 그렇게 돌고도니 제가 거기서 물건 사는 걸 끊을 수가 없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01:28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맞아요, 기부하면 30% 쿠폰 받는거 좋아요, 혹시 Saver's 아닌가요? ㅎㅎ
      사고 기부하고 또 사고 ㅋㅋ
      득템 때문에도, treasure hunt 때문에도 저도 못끊어요 휴 ~

      만두라면님이 초대장 댓글을 비밀글로 안해주셔서 이메일 주소가 노출될까봐 일부러 승인을 안했어요.
      좀있다가 그 이메일주소로 초대장을 보내드릴게요 :)
      행복한 블로그 생활 하시길 바래요 ^^

  • 삐딱냥이 2015.04.05 17: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상고접시 예뻐요. 저도 늘 손이 가던 접시인데... 요즘은 다행히 지름신이 지나가서요.

    대신 뒤늦게 파이렉스 casserole 이 갖고싶어졌는데, 요즘엔 씨가 말랐네요 ㅋㅋㅋ 예전에 산게 하나가 있는데 전자렌지에 뭔가를 만들때 정말 잘 쓰거든요. 유리뚜껑 너무 좋더라구요. 쩝. 언제 벼룩시장을 뒤져야 할 것 같네요. 곧 봄맞이 벼룩시장이 있을테니까요.

    저는 오랫만에 오프라인 쇼핑을 갔는데요, 뭐 그닥 건질만한 건 전혀 없었지요... 예쁜 mid century 협탁이 있었는데, 개당 30불이라는 가격이 붙어있더라구요. 헐. 세트에 30불이면 고민을 좀 했을텐데 말이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23:19 신고 수정/삭제

      상고 이름도 예쁜거 같아요 ㅎㅎ
      파이렉스도 좋죠 믿음이 가구요.

      작은 협탁이 한개에 30불이라니, 그가게는 50% 세일 안하나요?
      제가 소개한 가게도 가끔 황당하게 프라이스를 만들어 놔서 정말 기가막혀요 ㅋ
      그래서 세일 안하면 안갑니다.
      냥이님도 나중에 득템하시면 올려주세요 ^^

  • 자판쟁이 2015.04.06 11: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리스트가 저렇게 긴데 12불 밖에 안쓰셨네요. ㅎㅎ 과소비 절대 아닌것 같은데요. 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6 13:06 신고 수정/삭제

      과소비 아닌거 맞죠? ㅋ
      필요없는걸 샀다가 괜히 혼자 죄책감 느껴서 그래요 ㅋ
      그러면서 다음달에도 또 갈거 아시죠? ㅎㅎ ^^

  • 개인이 2015.04.06 22: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무리 중고라고는 하지만 50%는 대박이네요. 2편 보러 가야겠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02:45 신고 수정/삭제

      한달에 한번이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ㅋㅋ
      아니면 한달에 여러번 출근할텐데..
      정말 다행입니다 휴 ~~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4.07 07: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코너베이커리 머그 넘 이뽀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7 11:54 신고 수정/삭제

      파아란기쁨님, 저 요즘 이 머그 매일 쓰고있어요 ㅎㅎㅎ
      예뻐서 커피 마실때 기분이 좋아요 ^^

  • 달달(daldal) 2015.04.08 21: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오오!! 저렴한 가격에 좋은 물품 많이 겟하셨네요!! 좋은 것들을 저렴한 가격에 사오시니 남편분도 엄청 뿌듯해 하겠어요!!
    전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이런 포스팅 보다보면 어서 주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왜 자꾸 들까요??ㅠㅠ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23:35 신고 수정/삭제

      제가 저렴이 중고품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ㅎㅎ
      남편은 그릇 많은데 또 샀냐는 눈치에요 ㅋㅋ
      그래도 제가 다른 쇼핑은 안하니까 아무말 못하지만요.
      까망,새님 화이팅이에요 ^^

                                                            

이제 어른옷도 맞는 11살 딸~ 

 

 

 

아이가 요새 부쩍 크더니 이제 어른옷 XS (X-SMALL) 도 맞아요.

 

그말은 전에 옷은 이제 안맞는다는...

 

그리고 아이의 작아진 옷은 제 어린 조카들이 물려받고...

 

그러면 제 딸은 새옷을 사야되고...

 

 

 

그런데 아이가 타주에 가있는 동안 제가 쇼핑을 다니면서 올리브색 자켓하고 

 

예쁜 스웨터를 득템했어요! ^^  

 

 

 

 

어른옷 사이즈 XS인 이 올리브색 자켓은 뒤에 후드까지 달려있어요.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더 예뻐요 :)

 

 

 컬러풀한 이 스웨터도 어른옷 XS, 브랜드는 상관 안하지만 Free People.

 

너무 따뜻해요 :)

 

저도 입고싶은데 저는 M 이라서 저한텐 작네요 ㅋ

 

 

포즈도 바꿔서 찰칵~

 

 

 

 

둘다 중고가게에서 산거에요!

 

자켓, 스웨터 둘다 하나에 $3.00,

 

겨울옷 2개를 $6.00 에!!!

 

중고가게에서 샀지만 상태는 새거나 다름없는,

 

득템했다 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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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lara 2015.01.16 04: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저 스웨터 진짜 맘에 들어요~!!!!!! 소매도 어쩜!! ♡_♡
    근데..Free people 옷을 3불 주고 사셨다고용?????? 완전 가격 좋네요~!
    집 근처에 중고 가게가 하나 있는데...시간 내서 한번 가봐야겠어요...
    (실은 작년 초엔가 갔다가 왕실망하고 안가고 있었거든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6 04:49 신고 수정/삭제

      저도 입고 싶어요 ㅋㅋㅋ
      $3 도 놀랄일이지만 둘다 완전 새거에요!!!
      중고가게에서 좀 뒤져야 되는 힘든점이 있지만 잘 고르시면 득템할수있어요.
      어떤곳은 때가 낀 옷만 잔뜩 있는 가게도 있고 하긴한데 제가 가는곳은 가끔 브랜드도 있고 택도 안뗀 새거 상태도 있고 너무 좋아요 :)
      가끔 들려보세요 혹시 모르잖아요 ㅎㅎㅎ ^^

  • 처녀시절 2015.01.16 06:21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따님이 착하네요~ 중고가게에서 산 옷을 입고 포즈도 취해주고~ 저희 애들은 중고가게 가는 것부터 싫어해요 ㅠㅠ 로스에서만 사주다 시타델 갔을때 갭세일해서 9학년 아들옷 몇벌 사줬더니 엄청 좋아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6 14:57 신고 수정/삭제

      어렸을때부터 중고가게를 같이 가서 애는 상관 안하더라구요.
      이제는 오히려 중고옷을 입어야 지구를 살리는거라고 저한테 그러네요 :)
      로스도 좋죠! 로스도 옷도 예쁘고 가격도 좋잖아요 ㅎㅎㅎ
      시타델에 있는 갭은 아웃렛이라 그런지 세일도 항상 많이하고 좋더라구요.
      아드님이 9학년이시군요! 다큰 따님도 있고 든든한 아드님까지 있는 처녀시절님 부러워요 ^^

  • 준스타(JUNSTAR) 2015.01.16 09: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중고라도 가격표가 붙어있는것도 아니고 스타일에 맞춰서 샀다면 그걸로 된거같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6 14:59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그리고 저는 중고가 더 좋아요 :)
      옷사는데 돈을 많이 쓰고 싶지도 않고 관심도 없어요.
      이제 아줌마가 다 됬나봐요 ^^

  • 드림 사랑 2015.01.16 09: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완전 새옷 이잖아요 딸님이 좋아하시겠어요 점점 딸님을 모델처럼 포즈가 자연스러운데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6 15:02 신고 수정/삭제

      드림사랑님, 맞아요 제가 중고가게에서 산거 뿐이지 새옷 맞아요 ㅎㅎ
      딸이 너무 좋아했고 오늘 선생님하고 친구들이 옷 예쁘다고 칭찬까지 해줬대요 :)
      제가 남들보단 어린나이에 애를 낳아서 철이 없어서 사진을 많이 못찍어 줬거든요 ㅠ
      그래서 미안해서 지금 많이 찍어줄려구요.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1.16 10: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호~~둘다 이쁘네요~
    저는 갠적으로 스웨터에 한 표~^^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6 15:04 신고 수정/삭제

      저도 스웨터/ 가디건이 더 이뻐용!!!
      컬러풀하고 약간 nomadic하기도 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 heyjuly 2015.01.16 11: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딸이 정말 다 컸네요, 예뻐요! 이제 슬슬 같은 옷 사입어 나눠 입을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네요. ㅋ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6 15:07 신고 수정/삭제

      아이들은 왜이리 빨리 크는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저녁먹으면서 왜 이리 컸는지, 다시 애기 때로 돌아가고싶어요 ㅠ
      내년엔 정말 제옷이 맞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 민경아빠 2015.01.16 13: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득템도 축하드리지만, little lane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커가는 것도 축하드릴께요. ^^
    보는 순간 '멕시코'가 떠오른 컬러풀 스웨터도 아주 멋지지만 특히, 올리브색 자켓은 사진으로 봐도 너무 이쁜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더 이쁠지 상상도 못하겠네요. ^^

    하트 뒤로 little lane이 환하게 웃고 있을 것 같습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6 15:13 신고 수정/삭제

      민경이도 지금 한~참 클때라 아시죠? ㅎㅎㅎ
      이 나이때 여자아이들이 제일 많이 클땐 가봐요.
      스웨터의 색들을 보니 멕시코 스타일 같기도 해요 :)
      올리브 자켓은 사진으론 정말 못나왔어요. 실제로 보면 시크해요 :)
      애가 새옷을 입고 학교에 간다고 신이났어요. 남한텐 중고였지만 딸한텐 새거잖아요.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1.17 15: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나~ Countrylane님도 따님도 모두 알뜰하고 이뻐요!
    진짜 득템하셨네요. 질도 좋아보이고 디자인도 좋고. 그리고 그 무엇보다 모델이 좋네요. ^^
    따님이 11살이 되었군요. 이제 더 부쩍부쩍이 느껴지실 거예요.

    저희는 딸이 넷이라서 계속 큰 아이들 것을 작은 아이들이 물려 입어요.
    혹시 둘째, 세째, 네째가 서운해 할까봐 옷이 많아도 철마다 셔츠와 진 몇개 사주긴 하지만 대부분 물려 입죠.
    늘 작은 아이들이 입을 차례를 기다리느라고 옷을 계속 잘 보관해 뒀는데
    이제 막둥이가 작아서 못입는 옷은 물려줄 아이가 없어서 donation해야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기분이 너무 이상했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7 15:32 신고 수정/삭제

      칭찬 감사드려요! :)
      요즘 옷값이 세일하면 그렇게 비싸지도 않은데도 저희는 중고옷을 사는 버릇을 버릴수가 없네요 ㅎㅎ
      애가 만 11살이 되니 사춘기가 막 올거같고 그런데 또 보면 아직 너무 애기에요 ㅎ 그래도 얼마 안남았겠죠? ㅠ

      노라님네는 가끔 몇개 사는거 외엔 계속 물려입어서 얼마나 좋아요 :)
      저희는 애가 양쪽 가족에서 제일 큰언니라서 저희가 물려주기만 하고 물려받는 옷은 하나도 없어요.
      저는 노라님 막둥이가 다섯살이 되었다는게 신기해요..
      예전에 두돌애기 얘기하신적도 있는데 말이에요.
      아이들은 매일 커가고 부모들은 아이들이 너무 빨리 큰다고 시간을 멈추라고 하고...그런건가봐요.. ^^

  • 예예~ 2015.01.17 22: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오~ 정말 득템하신거 같아요.
    가격보고 깜짝 놀랐네요. 따님이 또래보다 키가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아이도 키가 좀 쑥쑥 자라야할텐데 늘 키 걱정이랍니다.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8 03:34 신고 수정/삭제

      중고옷은 가격이 좋아요 ㅎㅎㅎ
      저희 딸 보통키에요. 사진에 크게 보이는거 같아요.
      부모로서 걱정이 되시죠 그럼요.
      요즘 우유도 안좋다고 하지, 그래도 좋은게 줄넘기하고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하면 좀 나은거 같아요.
      부모는 늘 자식걱정이네요. 우리 힘내요!!! ^^


  • 삐딱냥이 2015.01.18 19: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예뻐용. 어느새 어른 옷이 맞게 된 딸이라니.... 아아 상상이 안되네요.
    (저 어제 내내 같이 인형놀이 했어요... 힘들어요... ㅠㅠ)
    중고가게에서 옷 득템은 아무나 못하죠~ 눈썰미 좋은 분들만 할 수 있다는거죵~~
    (으악 딸내미가 제 등 베고 자요... 등아파요... 엉엉)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9 00:41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요...이제 제가 날씬했을때 입었던 옷도 맞더라구요 벌써 이렇게 컸네요..
      종일 인형놀이 해줘야 되는 기분알죠 ㅋ 저희애도 외동이니까 늘 저나 남편이 놀아줘야되는, 저는 아직도 hide and seek을 같이 해줘요 휴 ~
      중고가게는 늘 좋은 물건이 있는게 아니라서 luck도 가끔 딸아줘야되는거 같아요 ㅎㅎ
      제가 가는 이곳이 그래도 물건이 괜찮은게 많은데 저희집에서 너무 멀어서 한국마켓 갈때만 갈수있어요. 그게 오히려 다행일수도 :)
      딸래미가 냥이님 등베고 잔다니 너무 예뻐요! 제일 예쁠때라니까요!! ^^

  • 개인이 2015.02.28 19:0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 11살이라고 하셨나요? 키가 크네요. 저희 사촌 중에 11살이 있는데, 흠... 왜 작아보일까요;; 따님이 너무 예쁠것 같아요. 옷도 잘 어울리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1 01:06 신고 수정/삭제

      사진에 커보이는데 실제론 평범한 보통 키에요.
      사촌이 11살이라구요? 개인이님 정말 젊으신가봐요 ㅎㅎ
      애가 너무 빨리커가니 아쉬워요.
      애기때가 제일 예쁜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