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희 동네는 계속 추운데 딸래미의 콩국수 사랑 때문에

 

추운 날씨에도 콩국수는 여전히 해먹어요.

 

오늘도 점심으로 딸이 콩국수가 먹고 싶다고 해서

 

만들려고 보니 국수가 다 떨어져서 다른걸 할까  생각 하다가

 

집에 있는 페투치니 면으로 콩국수를 만들어봤어요. 

 

 

 

 

기본 재료: 시판 콩국, 두부 한모, 페투치니 파스타, 소금

 

고명: 오이, 견과류 아무거나, 토마토, 딸기 

 

 

 

 

 


 


 


 

페투치니 파스타는 부드럽게 푹~ 삶아줬어요.

 

 

 

 

 

 

파스타 면이 삶는 동안 믹서기에 콩국, 견과류, 두부, 소금 약간을 넣고 갈아줍니다.

 

저는 걸죽하게 두부 한모(3인분 기준)를 다 넣었어요.

 

 

 

 

 

 

 

 

콩국수에 빠지면 안돼는 아삭한 신김치도 준비했어요.

 

 

 

 

 

 

면은 아주 잘 삶아졌어요.

 

 

 

 


 


 

 

비주얼은 꼭 크림 파스타 같죠? ㅎㅎ

 

 

 

 

 

 

 

콩국수 고명을 올려도 꼭 파스타 같네요~~~

 

 

 

 

 

 

 

 

저도 정말 맛있었지만

 

남편도, 딸도 이번 콩국수/ 페투치니 파스타가 맛있다네요 :)

 

 

 

 

 

 

 

한국 국수가 없을땐 이렇게 파스타 면으로 대신 해야하는 해외생활...

 

그래도 새로운 메뉴를 발견해서 좋아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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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자판쟁이 2015.05.26 09: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콩국수 해드셨다는 포스팅을 몇 번 봤던 걸로 기억하는데 따님이 정말 콩국수 좋아하나봐요. ㅎㅎㅎ
    저도 파스타 면으로 이것저것 해 먹어봤는데 콩국수에 넣어야겠다는 생각은 못해봤네요.
    나름 조합이 괜찮은가보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6 12:39 신고 수정/삭제

      네 맞아요 ㅋㅋ
      콩국수 포스팅만 몇번인지 ~
      그만큼 제 딸이 좋아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파스타 면으로 해본거라서 다른 면은 모르겠지만 페투치니는 정말 잘 어울렸어요 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무카미 2015.05.26 10:07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우 대박! 콩국이라고 하셨는데 두유인가요? :) 저도 페투치니 같은 널적한 파스타면으로 뭔가 해보고픈 마음은 인는데 문제는 마음만 있다응거죠. 하하하하하. 사진도 잘 찍으시고 고명도 이쁘게 올리시고, 따님과 남편님도 행복하게 해주시니 얼마나 고마우신 엄마요 부인님이신가요. 종종 더욱 자주 음식 드신거 만드신거 다 찍어서 올려주세요. 하하하. 오늘 포스팅도 정말 유익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6 12:45 신고 수정/삭제

      네, 콩국이라고 사진에 보이는거 처럼 팔더라구요, 그런데 두유를 넣어도 맛이 똑같아서 콩국이나 두유나 상관없는거 같아요.
      그냥 세일하는거 아무거나 삽니다 ㅎㅎ
      요리글은 제가 요리를 좋아하면 자주 올리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매일 하는 요리는 거의 반복되는 똑같은 요리에 색다른것도 없고 해서 자주 못 올립니다 미안해요 ㅠ

      무카미님이 늘 들려주셔서 제가 감사한데 저한테 감사하다니요 ㅎㅎ
      애기랑 가족과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착한곰돌이 2015.05.26 10: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채식주의자용 파스타네요 맛있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6 12:45 신고 수정/삭제

      하고나서 보니 비건이더라구요 ㅎㅎ
      페투치니가 은근 콩국하고 어울리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가은시은맘^^ 2015.05.26 10: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보기만해도 시원해 보입니다...ㅎㅎㅎ 추운날씨에 콩국수 먹으면 더 추울텐데...
    따님이 콩국수를 정말 좋아하나봐요..
    그리고 맘같아선 한국 국수 보내드리고 싶어요~~ㅋㅋㅋ
    삼육콩국이 맛은 있나봐요...전 시장에서 사서 먹거든요
    저도 사다가 만들어 봐야겠어요... ㅋ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요..ㅠㅠ
    아이스크림빵도 만들어본다고 아이스크림 사다놓고
    결국엔 못만들어서 그냥 퍼먹었어요...푸하하.. 감사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6 12:53 신고 수정/삭제

      제가 콩국수를 좋아해서 그런지 딸도 정말 좋아해요.
      딸 입맛이 완전 100% 저를 닮았거든요. 어떻게 아빠 입맛은 하나도 안 닮았는지 신기할 뿐이에요 @@
      국수를 보내주시고 싶으시다니 감사합니다 :)
      사실 10분 고속도로 운전하고 가면 아시안 마트에서 살수 있는데 귀찮아서 파스타 면으로 했거든요.
      한국에선 집에서 콩국수를 안해드셔도 되죠?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
      가은시은맘님은 바쁘실텐데도 늘 맛있는 요리를 해서 드시는게 대단하신거 같아요 :)
      오늘도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 The 노라 2015.05.26 13:1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아~ 저랑 오늘 진짜 찌찌뽕!!! 저희도 스파게티로 noodle stir-fry 해먹었거든요. 정말 신기해요!
    한국식 면을 사려면 한인마트에 가야 하는데 늘 가는 것도 아니니까 쉽게 구하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게 되고 또 그러다보면 맛도 괜찮더라구요.
    과일과 채소가 듬뿍 들은 콩국수, 거기에 맛있는 김치도 송송. 정말 맛있겠어요. 침 떨어져요. ㅋㅋ
    남 캘리포니아도 지금 쌀쌀하군요. 저희동네도 그런데 이번주부터는 다시 더워진다고 하더라구요.
    한동안 시원한 날씨 느끼기 힘들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데 열심히 시원함의 끝자락을 즐겨보자구요. ㅎㅎ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6 13:29 신고 수정/삭제

      노라님네는 stir-fry 드셨군요 ㅎㅎㅎ
      내일은 저도 스터 프라이 꼭 먹고싶어요 으 으 ~~~
      저희도 한국음식을 먹고싶어도 없으면 대충 집에 있는 재료로 퓨전을 만들어야 되는데 늘 성공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대부분 괜찮게 나오는거 같아요 ㅎㅎ

      노라님네도 쌀쌀했나봐요.
      저희 동네도 이번주 부터 더 따뜻해 질거라는데 요즘 날씨가 계속 왔다갔다 조금 이상한거 같아요 ㅋㅋ
      오늘도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첼시♬ 2015.05.26 13:3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보기만 해도 고소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페투치니가 넓은 파스타라서 콩국도 잘 묻어나겠어요.
    면을 푹 삶아서 더 콩국수다운 맛이 나겠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6 13:41 신고 수정/삭제

      페투치니가 은근 어울리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다음엔 조금 더울때 해야겠어요 오늘 벌벌 떨면서 먹었거든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저녁노을* 2015.05.26 13:4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고소하니 맛날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6 14:11 신고 수정/삭제

      고소하고 넓지만 얇은(?) 페투치니 면이 은근 어울리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5.26 20: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콩국수 좋아하는데 먹고싶어집니다

  • 파아란기쁨 2015.05.26 21: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군침이 마구마구 흐르는데요...ㅠㅠ 배 고파용...^^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7 04:29 신고 수정/삭제

      이제 오월도 끝나가는데 한국에서도 콩국수 많이 드시죠?
      제껀 짝퉁이인데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방쌤』 2015.05.26 22: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하하핫~~ 아이디어 상품이네요~
    페투치니면으로 만든 콩국수라~ 상상도 해보지 못한 결합입니다.
    그냥 사진만 보신 분들은 그냥 약간 짙은 색의 크림파스타라고 생각하겠어요
    비주얼도 너무 잘 어울려요~^^

    한국은 요즘 완전.. 폭풍 무더위랍니다. 거의 찜통에... 들어앉은 기분이에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7 04:31 신고 수정/삭제

      시골에서 먹고 싶은 한국 음식은 많고 제가 할줄 아는건 많지 않아서 늘 힘들어요 ㅋㅋ
      페투치니가 콩국에 어울려서 정말 다행인거 있죠? ㅎㅎ
      한국이 많이 더워졌군요 @@ 6월도 안됐는데 어머나...
      더위 조심하세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연수 2015.05.27 00:30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이가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것이 기특하네요.. 우리 아이들은 잘 안먹어서 원래 안하는데 더더욱 한국 음식을 안하게 되네요.. 둘째 아이는 국수를 좋아하니 담번 마트에 갔응때 콩국물 ( 이것도 몰랐어요.. 고마워요..) 시도해 볼래요.. 감사합니다..여기는 유타인데 여기도 추워요.. 맨날 비 와요.. 저는 왜 이런 날씨가 좋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7 04:44 신고 수정/삭제

      딸아이가 한국음식을 제일 좋아해요...ㅠ
      저랑 남편은 아무거나 대충 먹어도 되는데 딸 때문에 외식도 힘들어요 ㅠ
      연수님 아이들이 국수를 좋아한다면 콩국수도 좋아할거 같아요 ㅎㅎ
      만약 콩국이 없다면 두유도 괜찮아요.

      연수님 유타에 사시는군요 ㅎㅎ
      저희가 제작년에 유타에 놀러갔었어요, 거의 16시간 운전해서 갔었는데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저희는 솔레익 시티에 갔었구요, 그때는 날씨가 좋은 여름이어서 수영하고 놀았는데 사람들도 친절했던 기억이 나요ㅎㅎ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연수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momo__ 2015.05.27 02:1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파스타로 콩국수를..... 쫄깃한 면이 정말 맛있겠네요.. 고소한 콩국물...... 배가 고파지네요...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7 04:46 신고 수정/삭제

      파스타 면이 은근 어울립니다 ㅎㅎ
      페투치니 면이 넓지만 얇아서 더 어울리는거 같구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개인이 2015.05.27 20: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어제 콩국수를 해서 먹었는데, 갑자기 더워져서 그런지 정말 맛이 있더라구요 ㅎㅎ 지금도 콩국물을 마시면서 블로그를 하는데, 시원하고 좋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8 01:41 신고 수정/삭제

      한국은 많이 더워 졌다는데 콩국수가 인기가 많겠어요 ㅎㅎ
      개인이님이 지금 드시고 있다고 하시니 저도 다시 땡깁니다 :) ^^

  • 삐딱냥이 2015.05.27 21:5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번주 주말 메뉴가 정해졌습니다. 오랫만에 저희도 짝퉁콩국수!!!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8 01:42 신고 수정/삭제

      밭일 끝내고 시원한 콩국수 말아서 드시면 정말 맛있을거 같아요 ㅎㅎ
      요즘 동부도 덥다고 하던데 뒷뜰 그늘에서 드셔도 되겠어요 ^^

  • 즐거운 검소씨 2015.05.28 05: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콩국수 엄청 좋아해서 한국에 있을때는 여름만 되면 진짜 자주 먹었거든요. 그냥 콩국에다 우뭇가사리 띄워서 먹는 것도 참 좋아했는데, 여기로 이사오고 나서는 한 번도 먹어보적도 없고, 만들 시도도 안해봤어요.ㅎ
    근데, 두부랑 콩국을 갈아서 만드셨는데, 엄청 걸쭉하고 진해보여요~^^ 콩국은 없는데, 그냥 두유를 사다가 갈아봐도 될까요?
    비주얼도 정말 멋지고, 너무 너무 먹고 싶네요. 괜히 이 포스팅 봤나봐요...힝..^^;;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8 13:06 신고 수정/삭제

      검소씨님도 콩국수를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여름엔 정말 최고인거 같아요~~
      저는 세일하는 콩국이나 두유를 사서 하는데 제 입맛엔 이 둘 맛이 똑같은거 같아요.
      캐나다도 이제 날씨가 풀렸을텐데 꼭 해서 드세요!
      감사합니다 ^^

  • 퍼플팝스 2015.05.29 02:0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콩국수 좋아한다는 따님 정말 예쁘네요. 저희가족은 남편도 안좋아하고 애들도 시큰둥… 몸에 너무 좋은데 안좋아하니 너무 답답해요. 그래도 아이들은 입맛이 변하니 계속 시도해보려구요.
    그래서 너무 먹고싶을때는 그냥 unsweetened 두유 사다가 소금 뿌려서 혼자 벌컥벌컥 마시기도 했는데요, 여기에다가 두부와 호두를 넣으면 정말 더 고소한 콩국이 되겠네요. 아이디어 감사!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29 02:49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아이들 입맛이 계속 변하니 나중에 아이들이 좋아할수 있을거 같아요.
      퍼플팝스님이 건강한 요리를 매일 하셔서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지만요 ㅎㅎ
      Unsweetened 두유도 파는군요 ㅎㅎ 저는 한국 두유만 사봤어요.
      건과류는 저도 예전에 어디서 읽은건데 호두나 땅콩이나 아무거나 넣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ㅋ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입맛 없을땐 텃밭에 있는 야채로 아무거나 대충 

 

요리해서 먹으면 그보다 더 좋은게 없는거 같아요.

 

이번주에 만든 요리 몇가지 올려봅니다. ^^

 

 

 

 

(텃밭 사진은 매번 똑같은 저의 텃밭이라, 사진을 새로 찍지 않고  지난달꺼 다시 올려요.)

 

 

 

 

 

 

쑥갓은 잘 자라더니 요새 꽃대가 올라오네요.

 

그래서 한동안 쑥갓은 못먹을걸 예상하고

 

입맛도 없고 해서 남은 쑥갓을 뜯어다가 

 

쑥갓 부침개랑 쑥갓 나물 비빕밥을 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

 

 

 

 

 

 

요즘 입맛이 별로 없는데

 

이렇게 입맛이 없을때 소식을 해서 다이어트를 하면 좋겠지만

 

저는 제 딸을 데리고 다녀야하고

 

 집안일도 해야되서 뭐라도 먹고 힘을 내야돼요.

 

 

 

 

 

 

 

 

 

 

 

 

 

 

 

 

 

 

 

 

 

 

 

 

 

 

 

 

 

 

 

 

톡쏘는 맛이 나는 쑥갓은 부침개나 튀김으로

 

봄에 꼭 먹어야될 별미인거 같아요 ~ 

 

 

 

 

 

쑥갓나물과 계란 프라이만 달랑 넣어서 만든 비빔밥은

 

건강에도 좋고, 만들기도 간단해서 가끔 점심으로 먹는 요리에요 ~ 

 

 

 

 

 

 

 

 

 

 

 

 

 

 

부추 마늘 링구이니는 텃밭의 브로컬리만 넣어서 만들었는데

 

이것도 너무 맛있었어요 ~

 

 

 

 

 

 

 

 

 

리본 파스타는 텃밭 베이즐로 만든 페스토 소스와 

 

텃밭에서 금방 따온 케일로 만들어서 딸 도시락도 싸고

 

제 점심으로도 한끼를 해결했네요~ 

 

 

 

 

 

 

근사한 요리가 아니고 탄수화물 덩어리지만 

 

그래도 오늘도 텃밭에서 나온 야채로 만든 요리로 힘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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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Adieu Kim 2015.04.18 05: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오랜만에 찾아 왔네요.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바쁘더라도 종종 찾아와 당신의 블로그에서 힐링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와 눈팅 하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7 15:50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요 :)
      님도 잘 계셨나요?
      제가 이 댓글을 어제 휴지통에서 봤어요 ㅠ
      가끔 이런일이 있다는걸 몰랐는데 왜 그런걸까요?
      아무튼 놀러갈게요. 따뜻한 말씀과 방문 감사합니다 ^^

  • *저녁노을* 2015.04.18 06: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입맛 확 돌아올 것 같은데요.ㅎㅎㅎ

  • The 노라 2015.04.18 10: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짜 텃밭이 보물창고네요. ^^
    저는 쑥갓으로 부침개를 해먹어 본 적이 없어요.
    쑥갓의 그 향을 아주 좋아하니까 이렇게 해먹으면 좋겠는데 집에 쑥갓이 없다는... ^^;;
    쑥갓나물은 먹어 본 적이 있었던 것 같아요. 아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요.
    쑥갓나물에 계란 후라이 하나 척 올리고 고추장에 쓱쓱. 넘 맛있겠어요. 침이 다 넘어가네요. 꼴깍~!
    브로콜리와 베이즐을 넣은 파스타 시리즈도 너무 좋고... Countrylane님 텃밭이 너무 부러워요~!
    하긴 열심히 가꾸고 이쁘고 키우시는데 이런 보람이 꼭 있으셔야죠.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8 13:10 신고 수정/삭제

      쑥갓 부침개 맛있어요. 약간 톡쏘는 맛이 있긴한데 그맛에 입맛이 다시 도는거 같아요 ㅎㅎ
      요즘 쑥갓이 꽃대가 올라오느라 더이상 못먹을거 같아요.
      지난주에 쑥갓 씨앗을 뿌렸는데 모종이 나오기 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비빔밥은 정말 간단하게 소박하게 만들었는데 지금 또 생각이 나네요 ㅎㅎ
      이번주에 신경쓰는 일이 있어서 입맛이 별로 없었거든요.
      그래도 움직일려면 뭐라도 먹어야 되는데 외식보다 텃밭에서 소박한 한끼를 만들어 먹는게 더 맛있는거 같아요.
      오늘도 제 텃밭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첼시♬ 2015.04.18 12: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채소가 듬뿍 들어가서 근사한걸요!
    직접 만든 페스토소스라니 풍성한 향이 날 것 같습니다.
    쑥갓 부침개도 맛있어보이고요! :D
    전 텃밭을 만들 공간이 없고, 고양이 때문에 화분을 들여놓지도 못하다보니
    Countrylane님 텃밭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8 13:14 신고 수정/삭제

      푸름이만 넣은 소박한 요리에요 ㅎㅎ
      쑥갓 너무 맛있어요~~~
      깻잎도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는데 뭐가 문제인지 상태가 안좋네요 ㅠ
      첼시님은 집에서 아무것도 못키우시겠지만 후추가 너무 예뻐서 화분은 없으셔도 될거 같아요 ㅎㅎ ^^

  • 즐거운 검소씨 2015.04.18 21: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쑥갓을 참 좋아해요. 한국에서는 고기집에 가면 쑥갓을 상추랑 같이 주는 집도 있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제가 향이 강한 채소들을 좋아하는 건지 쑥갓, 미나리, 고수, 부추...같은 것들을 좋아하는데, 여기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건 고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부추는 한국식품점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있기는 한데, 크키가 너무 크고 질겨요. 그리고 금방 상하니까, 물건 들어왔을 때 바로 안사면 다듬을 때 물러진 것 골라내는 것도 일이더라구요.
    예전에 한국분이 쑥갓 씨앗을 줘서 길러 먹은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씨를 받는다는 생각도 못했어요. ㅠ.ㅠ countrylane님 비빔밥 보니 쑥갓들어간 것이 너무 먹고 싶은데, 쑥갓은 없으니 시금치 같은 걸로 대체할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9 01:04 신고 수정/삭제

      저도 향이 강한 채소들: 실란트로, 민트, 타이 베이즐, 미나리 다 좋아해요 ㅎㅎ
      부추는 씨를 사서 심어보시는게 어때요? 자르면 계속 올라오더라구요.
      쑥갓이나 다른 씨앗은 비밀글로 주소를 주시면
      제가 보내드릴게요. 언제든지 얘기해주세요 :)
      저야 없는건 가끔 가는 한시간 거리에 있는 큰 한국마트에서 다 구입할수있거든요.

      제가 만드는 요리는 거의 다 소박해요 ㅋ
      할줄아는게 많지도 않지만 귀찮아서도 더는 못하겠어요 :) ^^

  • Cong Cherry 2015.04.18 22: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 보물로 다양한 요리를 해 드셨네요~^^
    저도 얼른얼른 텃밭 아이들이 자랐으면 좋겠네요~~~^^
    컨츄리님 살고계신 곳은 1년 내내 푸르른 곳인가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9 01:08 신고 수정/삭제

      콩체리님은 실내에서도 잘키우셔서 깜짝 놀랐어요.
      이제 한국에도 날씨가 따뜻해져서 금방 잘 자랄거에요 :)
      요즘 밖에 나가면 너무 더워서 상추 상태가 너무 안좋은데
      그래도 캘리포니아에서는 일년내내 텃밭을 가꿀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 청결원 2015.04.19 08: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너무 야채가 싱싱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9 13:32 신고 수정/삭제

      요즘 너무 덥더니 텃밭 상태가 또 안좋아요 ㅋ
      이번주에도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드림 사랑 2015.04.19 21: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에겐 필요할꺼같은 음식이네요

  • 로키. 2015.04.20 13: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버지와 텃밭을 가꿀때가 생각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0 13:21 신고 수정/삭제

      로키님이 전에 아버님하고 텃밭을 가꾸셨다는 얘기를 해주셨는데 저는 텃밭일 하면서 제 할머니가 생각이나요 ㅠ
      너무 보고 싶습니다..ㅠ

  • saranhagi 2015.04.20 13: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이 포스팅에 음식들 정말 하나같이 다 맛나보여요.. 여기는 중부이고 좀 시골인데.. 한국인이 별로 없기도 하고.. 잔디밭 일구어 부추 같은거 심었다가 이웃주민 항의 밭은 사람도 있다고 하고..(밸때 냄새가 나니까요..) 글구 제가 사남매에 세탁소 운영도 남편이랑 둘이 하고 있어 시간도 없고 해서 저렇게 다양한 텃밭을 가꾸지 못해요... 비지니스만 아니어도 텃밭을 가꾸어 한국채소 상추나 깻잎 부추 라도 해먹는게 제 바램인데.. 너무 맛나 보이네요 컨트리래인님의 텃밭과 음식들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0 13:57 신고 수정/삭제

      사란하기님 블로그에서 봤어요 미주리주에 사신다구요 :)
      밭에서 부추를 키운다고 항의를 받다니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프네요 ㅠ
      그리고 사남매를 키우시면서 남편분하고 비지니스도 운영 하신다니 정말 시간이 없으시겠어요 @@
      그리고 대단하십니다!!!

      제가 요리는 자신이 없어서 가끔만 올리는 편인데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세상속에서 2015.04.20 15: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 관리 잘하시네요.
    항상 건강 조심 하세요.

  • 파아란기쁨 2015.04.20 20: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퇴근길에 보고 있는데 군침이 줄줄... 쑥갓의 향은 울 와이프가 너무 좋아해서 저희 텃밭에 꼭 차지 하는 작물이거든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1 03:28 신고 수정/삭제

      퇴근 길이셨군요! 피곤하실텐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쑥갓은 꼭 있어야돼요 ㅎㅎ ^^

  • 퍼플팝스 2015.04.21 23:36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쑥이나 쑥갓 부침개 넘넘 좋아해요 향긋한게.
    오늘저녁을 아스파라거스랑 소세지 볶아서 파스타 해먹을껀데 저흰 코스코 출신 아스파라거스... ㅠㅠㅠㅠ
    사진만 봐도 막 건강해질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2 00:38 신고 수정/삭제

      아스파라거스랑 소세지 볶음이라!!! 저도 좀 주세요! ㅋㅋ
      이둘을 볶을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군침돕니다 흑..
      코스코 야채가 싱싱해서 저도 코스코 좋아해요.
      코스코는 과일도 거의 망친적이 없는거 같아요.^^

  • 자판쟁이 2015.04.22 13: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옥상에 상추씨 뿌리고 깜빡잊고 있었는데 이 글 보니까 갑자기 생각났어요. ㅠ
    며칠동안 서울에는 비가 간간이 내렸으니 말라 죽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집에 가서 올라가봐야겠네요.
    아직도 상추들이 살아있다면 그건 다 Countrylane님 덕분입니다.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3 05:03 신고 수정/삭제

      비가 왔다면 잘 크고 있을거에요 ㅎㅎ
      옥상에서 잘크길바랍니다!
      사진도 올려주시구요 :)
      이번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1. 야채 야끼소바/ chow mein (야끼소바 소스를 안쓰고 면만 썼어요).

 

맛은 chow mein :)

 

집에서 키운 셀러리는 땅콩 버터랑 환상 궁합 ^^

 

아빠랑 딸이 같이 만든 라이스 크리스피 과자~

 

 

 

 

 

작지만 이쁜 셀러리는 향이 와우~~~~

 

셀러리는 씨가 발아될때까지 오래 걸리지만 키우긴 너무 쉬워요.

 

 물이 많이 필요한 채소라 물만 자주 주시면 됩니다.

 

캘리포니아는 물이 부족해서 물을 아껴쓰는라 텃밭에 물을 이틀에 한번씩 주고있어요.

 

 

2. 아이가 좋아하는 당근 김밥과 오이 피망 김밥 

 

쿠키를 트레이더 조에서 샀는데 정말 달아요!

 

제가 단걸 좋아하는데도 이건 너무 달더라구요.

 

그래서 다신 안 살듯 :(

 

Warning:  정말 달아요!!!  (비추)

 

 

당근/ 야채 김밥은 액티비티 가기전에 빨리 만들어 줄수있어 자주 해주는 간식.

 

 

3. 딸이 좋아하는 케일볶음을 얹인 두부전

 

올해의 마지막인  텃밭 토마토

 

딸이 좋아하는 초코파이도 싸줬어요.

 

 

 

 

4. 동그랑땡 처럼 생긴 밥전은 볶음밥을 모양내서 전으로 부치면 됩니다.

  

아스파라거스는 철인지 너무 맛나요! 

 

 extra virgin olive oil, 소금, 후추를 버무리고 미니오븐에서 살짝 구우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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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The 노라 2015.02.03 09: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짜 음식 깔끔하고 이쁘게 그리고 영양 챙겨서 잘 싸주신다~!
    따님이 음식 먹으면서 엄마의 정성도 느끼고 옆에서 같이 먹는 친구들도.... 부럽다! 그럴것 같아요.
    Countrylane님 도시락 사진을 쭉 보니까 제가 배가 막 고파져요.... 간식 먹으러 부엌에 갑니다! ㅋㅋ

    Profile 이미지가 바뀌였네요. Vegetable Garden의 상추가 색색으로 너무 이뻐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04 03:04 신고 수정/삭제

      딸이 고기를 안좋아하니 건강하게 싸줄려고 매일 노력해요. 다행이도 야채는 좋아하네요 ㅎㅎ
      딸 학교 친구들은 5학년이라서 그런지 엄마가 도시락을 싸주는 친구들이 한명도 없대요, 다 본인들이 샌드위치로 싸온다네요.
      제 딸은 샌드위치를 싫어해요, 피넛버터 샌드위치도 싫어하는 애에요.
      샌드위치라도 좋아한다면 지가 싸면 좋을텐데 ㅋㅋ 편식이 좀 심한거 같아요 ㅠ

      프로필 사진을 저의 예전 주말농장 사진으로 바꿨어요 ㅎ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들이 아마 텃밭 사진들이 아닐까 싶어요 ㅋ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만두라면 2015.04.05 06:12 답글 | 수정/삭제 | ADDR

    도시락 사진들을 보니 다양하게 잘 싸주시는 것 같아요. 저희 애 학교는 견과류와 해산물 종류는 알레르기 때문에 절대 가져오지 말라고 수시로 당부해요. 전 김밥도 싸주고 싶고, 더 간단하게^^ 땅콩버터도 발라서 보내주고 싶은데 말이예요. 그래서 제가 하는 건 초코크림 샌드위치랑 햄샌드위치, 어쩌다가 그 전날 저녁에 먹고 남은 파스타 밖에 없어요. 도시락책을 사긴했는데, 그게 잘 따라하게 되질 않더라구요.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5 09:56 신고 수정/삭제

      땅콩버터는 가끔 귀찮을때 샌드위치 싸주면 좋겠구만, 안타깝네요 ㅠ
      물론 알러지가 심각한 문제라서 뭐라고 할수 없지만요..
      저는 딸이 고기를 안좋아해서 어쩔수없이 싸는거에요.
      그런데 이것도 중학생이 되는 9월부턴 안쌀려구요.
      고학년 아이들은 다들 본인들이 알아서 싸온대요..
      저희 딸만 너무 티나게 stand out 하는것도 안좋은거 같아서 내년부턴 아이보고 알아서 도시락 싸가라고 벌써 얘기 했어요.

      만두라면님은 그정도로 신경을 써주시는게 정말 잘 하고계신거 같아요 :)
      너무 걱정마세요, 그리고 화이팅입니다! ^^

                                                            

페북이나 카스 등에 SNS를 전혀 하지 않았던 저로선 블로그를 할거라곤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와서 너무 아쉬운건 도시락을 그렇게 많이 쌌지만 사진은 몇장이 없다는 ㅋㅋ 

 

블로그를 하면서 사진 한장이라도 더 찍으면 기록에도 남고 좋네요.

 

 

 

전 아이가 하나라 도시락 스트레스는 없어요.

 

다만 아이 학교에 아시안이 5% 밖에 없어 음식냄새에 신경을 쓰느라 마늘, 파, 양파는 넣지 안습니다.

 

딸이 절 닮아서 야채를 좋아하고 못먹는 야채도 없지만 고기는 그리 좋아 하진 안아요.

 

그래도 단백질을 먹어줘야 키도 클테니 저녁엔 꼭 먹일려고 합니다만 점심으론 싸주지 안습니다.

 

지금 5학년인 딸은 원래 잘먹었지만 요즘은 진~~~~짜 많이 먹어요 @@.

 

학교 끝나고 와서 한끼를 먹고 액티비티 끝나고 집에 오면 저녁은 어른 2인분을 먹습니다.

 

다른 아이들도 그런가요??? 

 

시어머니 & 친정어머니 두분다 그냥 두래요 다 키로 간다고요.......

 

저도 믿고 싶습니다....다 키로 간다는거요.....

 

 

 

사진엔 양이 너무 적어보이네요 실제론 이정도 아닌데 ㅋㅋ

 

점심 시간에 빨리 먹고 놀아야 한다는 아이를 위해 양을 딱 먹을만큼만 싸줍니다. 

 

 

 

 

가끔 과일 야채 꼬치도 싸주구요~

 

 

 

아이의 이름을 넣은 메뉴도 만들어주구요~

 

아이의 점심 메뉴를 만들어 이쁜 액자에 넣어 주방벽에 걸어 놨어요.

 

메뉴가 있으면 매일 뭘 싸줄까 고민할 필요도 없고 아이도 메뉴를 보고 주문을 하루 전날 해줍니다 ^^

 

액자는 안쓰는 오래된 브라운색 나무 액자를 페인트 칠하고 샌딩만 해줬어요. 

 

 

 

 

 

 

 

우리 세식구가 같이 만든 야채만두. 밥위엔 가끔 furikake도 뿌려줍니다.

 

 

 

 

 

고기만두 야채만두 100개 씩 만들었습니다~

 

 

만두가 식고 난 후 먹기 편하게 가위로 반을 잘라서 도시락에 담았습니다~ 

 

 

 

야채만두 속엔:

 

 계란 두개, 양배추, 적양배추, 부추, 당근, 양송이 버섯, 표고 버섯, 두부, mung bean noodle (월남 스프링 롤에 넣는거) 

 

 

 

딸이 좋아하는 호박전도 가끔 싸주는데 친구들이 이게 뭐냐고 묻는다네요 ㅋㅋ

 

그럼 그냥 이거 Farmer Boys Restaurant 에 파는 주키니 호박 튀김이랑 비슷한거야~ 라고 말해준데요 :)

 

 

 

 

 

가끔 이식당에 이것만 사러 갑니다.

 

 7개에 $3 정도 하는거 같아요.

 

 

 

이건 딸이 제일 좋아하는 linguine pasta 에요.

 

위에 텃밭에 토마토도 따로 미니오븐에 구워 올려줬구요.

 

페스토 소스 베이스로 만든거에요.

 

 

 

 

베이즐을 씻은후 한번 데친 다음 물을 짜주세요(아주 중요! 그래야 싱싱한 녹색이 유지됩니다).

 

그리고 동량에 extra virgin oil 과 믹서기에 넣고 갈아준 다음 얼음 판에 놓고 얼린 후

 

ziplock 에 담으면 쉽게 꺼내서 쓸수 있어요.

 

 

 

 

 

 

또 파스타 ㅎㅎ

 

이태리 음식에 빠질수없는 파마쟌 치즈도 조금 뿌렸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견과류 초콜릿 믹스도 넣어 줬어요.

 

 

 

 

미니 양배추 brussel sprout 는 Trader Joe's 에서 너무 앙증맞아보여서 사왔어요 ㅎㅎㅎ

 

 

 

 

 

아이가 좋아하는 트렉 믹스는 저도 앉아서 야금야금~~~~ 그러다 보면 한봉지 끝~~~~

 

$5.50 정도 하는데 10 미니팩이 들어 있어서 한팩에 $.55

 

 

 

 

브로컬리, 벨 페퍼 듬뿍 볶음밥. 고래밥 과자도 몇개 넣구요~ 

 

 

 

텃밭에 never-ending/ 끝이 없는 브로컬리 때문에 늘 집엔 브로컬리가 남아 돌아서 얼리기 시작했습니다!!

 

볶음 밥에 넣을려면 잘게 썰어서 얼립니다.

 

브로컬리 stem은 너무 딱딱한거 말고 연한거만 먹습니다.

 

 브로컬리 잎도 먹을수 있어요~

 

그래서 버릴게 없는 효자가 이 브로컬리 나무.

 

 

 

벨 페퍼도 색별로 작게 썰어서 얼리면 언제든지 볶음밥 할때 쉽게 쓸수 있어서 편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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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The 노라 2014.11.09 02: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어머~ 따님 도시락 정말 알차고 영양가있게 잘 싸주시네요.
    따님이 도시락 딱 열면 엄마 정성과 이쁜 도시락에 으쓱 하겠어요. ^^
    아이들은.... 정말 많이 먹죠.
    누가 여자아이들이 적게 먹는다고 했는가?
    여자아이들도 클 때는 정말이지 많이 먹더라구요.
    저도 매일매일 아이들 먹는 거 보면 놀라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9 11:19 신고 수정/삭제

      매일 싸주는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2-3 번 싸는거 같아요 그리고 가끔 아침에 너무 피곤하면 그냥 사먹으라고 안싸주고요 ㅋㅋ
      노라님네 큰따님들 9살, 11 살이면 정말 잘먹겠어요!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ㅋ 한참 클려고 그렇게 먹는건데 저도 가끔 놀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