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없을땐 텃밭에 있는 야채로 아무거나 대충 

 

요리해서 먹으면 그보다 더 좋은게 없는거 같아요.

 

이번주에 만든 요리 몇가지 올려봅니다. ^^

 

 

 

 

(텃밭 사진은 매번 똑같은 저의 텃밭이라, 사진을 새로 찍지 않고  지난달꺼 다시 올려요.)

 

 

 

 

 

 

쑥갓은 잘 자라더니 요새 꽃대가 올라오네요.

 

그래서 한동안 쑥갓은 못먹을걸 예상하고

 

입맛도 없고 해서 남은 쑥갓을 뜯어다가 

 

쑥갓 부침개랑 쑥갓 나물 비빕밥을 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

 

 

 

 

 

 

요즘 입맛이 별로 없는데

 

이렇게 입맛이 없을때 소식을 해서 다이어트를 하면 좋겠지만

 

저는 제 딸을 데리고 다녀야하고

 

 집안일도 해야되서 뭐라도 먹고 힘을 내야돼요.

 

 

 

 

 

 

 

 

 

 

 

 

 

 

 

 

 

 

 

 

 

 

 

 

 

 

 

 

 

 

 

 

톡쏘는 맛이 나는 쑥갓은 부침개나 튀김으로

 

봄에 꼭 먹어야될 별미인거 같아요 ~ 

 

 

 

 

 

쑥갓나물과 계란 프라이만 달랑 넣어서 만든 비빔밥은

 

건강에도 좋고, 만들기도 간단해서 가끔 점심으로 먹는 요리에요 ~ 

 

 

 

 

 

 

 

 

 

 

 

 

 

 

부추 마늘 링구이니는 텃밭의 브로컬리만 넣어서 만들었는데

 

이것도 너무 맛있었어요 ~

 

 

 

 

 

 

 

 

 

리본 파스타는 텃밭 베이즐로 만든 페스토 소스와 

 

텃밭에서 금방 따온 케일로 만들어서 딸 도시락도 싸고

 

제 점심으로도 한끼를 해결했네요~ 

 

 

 

 

 

 

근사한 요리가 아니고 탄수화물 덩어리지만 

 

그래도 오늘도 텃밭에서 나온 야채로 만든 요리로 힘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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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Adieu Kim 2015.04.18 05:3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오랜만에 찾아 왔네요.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바쁘더라도 종종 찾아와 당신의 블로그에서 힐링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와 눈팅 하고 갑니다. 건필 하세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7 15:50 신고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요 :)
      님도 잘 계셨나요?
      제가 이 댓글을 어제 휴지통에서 봤어요 ㅠ
      가끔 이런일이 있다는걸 몰랐는데 왜 그런걸까요?
      아무튼 놀러갈게요. 따뜻한 말씀과 방문 감사합니다 ^^

  • *저녁노을* 2015.04.18 06:4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입맛 확 돌아올 것 같은데요.ㅎㅎㅎ

  • The 노라 2015.04.18 10: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진짜 텃밭이 보물창고네요. ^^
    저는 쑥갓으로 부침개를 해먹어 본 적이 없어요.
    쑥갓의 그 향을 아주 좋아하니까 이렇게 해먹으면 좋겠는데 집에 쑥갓이 없다는... ^^;;
    쑥갓나물은 먹어 본 적이 있었던 것 같아요. 아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요.
    쑥갓나물에 계란 후라이 하나 척 올리고 고추장에 쓱쓱. 넘 맛있겠어요. 침이 다 넘어가네요. 꼴깍~!
    브로콜리와 베이즐을 넣은 파스타 시리즈도 너무 좋고... Countrylane님 텃밭이 너무 부러워요~!
    하긴 열심히 가꾸고 이쁘고 키우시는데 이런 보람이 꼭 있으셔야죠.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8 13:10 신고 수정/삭제

      쑥갓 부침개 맛있어요. 약간 톡쏘는 맛이 있긴한데 그맛에 입맛이 다시 도는거 같아요 ㅎㅎ
      요즘 쑥갓이 꽃대가 올라오느라 더이상 못먹을거 같아요.
      지난주에 쑥갓 씨앗을 뿌렸는데 모종이 나오기 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비빔밥은 정말 간단하게 소박하게 만들었는데 지금 또 생각이 나네요 ㅎㅎ
      이번주에 신경쓰는 일이 있어서 입맛이 별로 없었거든요.
      그래도 움직일려면 뭐라도 먹어야 되는데 외식보다 텃밭에서 소박한 한끼를 만들어 먹는게 더 맛있는거 같아요.
      오늘도 제 텃밭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첼시♬ 2015.04.18 12:4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채소가 듬뿍 들어가서 근사한걸요!
    직접 만든 페스토소스라니 풍성한 향이 날 것 같습니다.
    쑥갓 부침개도 맛있어보이고요! :D
    전 텃밭을 만들 공간이 없고, 고양이 때문에 화분을 들여놓지도 못하다보니
    Countrylane님 텃밭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8 13:14 신고 수정/삭제

      푸름이만 넣은 소박한 요리에요 ㅎㅎ
      쑥갓 너무 맛있어요~~~
      깻잎도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는데 뭐가 문제인지 상태가 안좋네요 ㅠ
      첼시님은 집에서 아무것도 못키우시겠지만 후추가 너무 예뻐서 화분은 없으셔도 될거 같아요 ㅎㅎ ^^

  • 즐거운 검소씨 2015.04.18 21: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쑥갓을 참 좋아해요. 한국에서는 고기집에 가면 쑥갓을 상추랑 같이 주는 집도 있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제가 향이 강한 채소들을 좋아하는 건지 쑥갓, 미나리, 고수, 부추...같은 것들을 좋아하는데, 여기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건 고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부추는 한국식품점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있기는 한데, 크키가 너무 크고 질겨요. 그리고 금방 상하니까, 물건 들어왔을 때 바로 안사면 다듬을 때 물러진 것 골라내는 것도 일이더라구요.
    예전에 한국분이 쑥갓 씨앗을 줘서 길러 먹은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씨를 받는다는 생각도 못했어요. ㅠ.ㅠ countrylane님 비빔밥 보니 쑥갓들어간 것이 너무 먹고 싶은데, 쑥갓은 없으니 시금치 같은 걸로 대체할까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9 01:04 신고 수정/삭제

      저도 향이 강한 채소들: 실란트로, 민트, 타이 베이즐, 미나리 다 좋아해요 ㅎㅎ
      부추는 씨를 사서 심어보시는게 어때요? 자르면 계속 올라오더라구요.
      쑥갓이나 다른 씨앗은 비밀글로 주소를 주시면
      제가 보내드릴게요. 언제든지 얘기해주세요 :)
      저야 없는건 가끔 가는 한시간 거리에 있는 큰 한국마트에서 다 구입할수있거든요.

      제가 만드는 요리는 거의 다 소박해요 ㅋ
      할줄아는게 많지도 않지만 귀찮아서도 더는 못하겠어요 :) ^^

  • Cong Cherry 2015.04.18 22: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 보물로 다양한 요리를 해 드셨네요~^^
    저도 얼른얼른 텃밭 아이들이 자랐으면 좋겠네요~~~^^
    컨츄리님 살고계신 곳은 1년 내내 푸르른 곳인가봐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9 01:08 신고 수정/삭제

      콩체리님은 실내에서도 잘키우셔서 깜짝 놀랐어요.
      이제 한국에도 날씨가 따뜻해져서 금방 잘 자랄거에요 :)
      요즘 밖에 나가면 너무 더워서 상추 상태가 너무 안좋은데
      그래도 캘리포니아에서는 일년내내 텃밭을 가꿀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 청결원 2015.04.19 08:0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너무 야채가 싱싱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9 13:32 신고 수정/삭제

      요즘 너무 덥더니 텃밭 상태가 또 안좋아요 ㅋ
      이번주에도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드림 사랑 2015.04.19 21: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에겐 필요할꺼같은 음식이네요

  • 로키. 2015.04.20 13: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아버지와 텃밭을 가꿀때가 생각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0 13:21 신고 수정/삭제

      로키님이 전에 아버님하고 텃밭을 가꾸셨다는 얘기를 해주셨는데 저는 텃밭일 하면서 제 할머니가 생각이나요 ㅠ
      너무 보고 싶습니다..ㅠ

  • saranhagi 2015.04.20 13: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이 포스팅에 음식들 정말 하나같이 다 맛나보여요.. 여기는 중부이고 좀 시골인데.. 한국인이 별로 없기도 하고.. 잔디밭 일구어 부추 같은거 심었다가 이웃주민 항의 밭은 사람도 있다고 하고..(밸때 냄새가 나니까요..) 글구 제가 사남매에 세탁소 운영도 남편이랑 둘이 하고 있어 시간도 없고 해서 저렇게 다양한 텃밭을 가꾸지 못해요... 비지니스만 아니어도 텃밭을 가꾸어 한국채소 상추나 깻잎 부추 라도 해먹는게 제 바램인데.. 너무 맛나 보이네요 컨트리래인님의 텃밭과 음식들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0 13:57 신고 수정/삭제

      사란하기님 블로그에서 봤어요 미주리주에 사신다구요 :)
      밭에서 부추를 키운다고 항의를 받다니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프네요 ㅠ
      그리고 사남매를 키우시면서 남편분하고 비지니스도 운영 하신다니 정말 시간이 없으시겠어요 @@
      그리고 대단하십니다!!!

      제가 요리는 자신이 없어서 가끔만 올리는 편인데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세상속에서 2015.04.20 15:3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텃밭 관리 잘하시네요.
    항상 건강 조심 하세요.

  • 원당컴퓨터학원 2015.04.20 20:2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퇴근길에 보고 있는데 군침이 줄줄... 쑥갓의 향은 울 와이프가 너무 좋아해서 저희 텃밭에 꼭 차지 하는 작물이거든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1 03:28 신고 수정/삭제

      퇴근 길이셨군요! 피곤하실텐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쑥갓은 꼭 있어야돼요 ㅎㅎ ^^

  • 퍼플팝스 2015.04.21 23:36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쑥이나 쑥갓 부침개 넘넘 좋아해요 향긋한게.
    오늘저녁을 아스파라거스랑 소세지 볶아서 파스타 해먹을껀데 저흰 코스코 출신 아스파라거스... ㅠㅠㅠㅠ
    사진만 봐도 막 건강해질거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2 00:38 신고 수정/삭제

      아스파라거스랑 소세지 볶음이라!!! 저도 좀 주세요! ㅋㅋ
      이둘을 볶을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군침돕니다 흑..
      코스코 야채가 싱싱해서 저도 코스코 좋아해요.
      코스코는 과일도 거의 망친적이 없는거 같아요.^^

  • 자판쟁이 2015.04.22 13: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옥상에 상추씨 뿌리고 깜빡잊고 있었는데 이 글 보니까 갑자기 생각났어요. ㅠ
    며칠동안 서울에는 비가 간간이 내렸으니 말라 죽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집에 가서 올라가봐야겠네요.
    아직도 상추들이 살아있다면 그건 다 Countrylane님 덕분입니다.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3 05:03 신고 수정/삭제

      비가 왔다면 잘 크고 있을거에요 ㅎㅎ
      옥상에서 잘크길바랍니다!
      사진도 올려주시구요 :)
      이번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아이를 키우다보니 어느날 제가 운전사가 되어있었어요 ㅋㅋ.

 

아이의 피아노 렛슨이나 운동을 데리고 다니다 보면 바쁘고 힘들어근사한 요리는 자주 못 해줘요.

 

무조건 쉽고 빠른 시간에 만들수 있는 간단한 요리를 하게 되네요.  

 

저의 다른 포스팅에 파스타에 넣는 페스토 소스 레시피를 공유한적 있는데 전 페스토 소스로 마늘 빵 (garlic bread) 도 만듭니다.

 

저의 냉동고엔 늘 텍사스 토스트 (Texas toast) 가 있어요.

 

 토스트 빵를 사서 바로 냉동보관 합니다. 

 

텍사스 토스트는 일반 토스트빵에 비해 2배로 두꺼워 마늘빵이나 프렌치 토스트를 만들때 씁니다.

 

베이즐은 쉽게 키울수 있는 허브라 텃밭이 없는 분들도 화분에 많이 키우시더라구요 ^^ 

 

베이즐도 여러 종류가 있어요.

 

그중에 sweet basil 을 사셔야 합니다.

 

 

 

씨앗를 뿌리기만 하면 나오는 요녀석들은 향도 좋아요^^

 

깻잎은 씨를 분명 다른데 뿌렸는데 베이즐 사이에 2개나 올라왔어요.

 

 

깨끗이 씻은 베이즐은 살짝 데친 (뜨거운 물에 넣고 바로뺌) 후 찬물에 담근 후에 물기를 빼줍니다. 

 

 

 

 

물기를 뺀 베이즐은 믹서에 동량의 extra virgin olive oil 을 넣고 갈아줍니다.

 

페스토 소스에 마늘을 넣으셔도 되는데 전 마늘을 그때 필요한 만큼을 넣어 요리합니다.

 

 

갈아진 베이즐은 얼음틀에 담아 얼린후 꺼내 집락봉투에 넣어 냉동 보관합니다.

 

요리할때 필요한 만큼만 꺼낼수 있어서 편해요.

 

 

 

 

 

페스토 소스 하나를 꺼내 그릇에 마늘 1 tbsp, 버터  tbsp, 파마쟌 치즈 1 tbsp 과 넣고 렌지에 1분 돌립니다. 

 

 

 

 

꺼낸 후 빵에 발라주세요 ~

 

 

미니오븐 선반위에 10분정도 구우면 됩니다. 

 

 

보통 갈릭 브레드는 파슬리를 넣어 만드는데 저흰 베이즐 페스토로 만들어요.

 

정말 맛있습니다!

 

스파게티 먹을때 절대 빠질수 없는 garlic bread 쉽게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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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nsng 2014.11.04 11: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베이질이 엄청 잎이 많을 때 이렇게 따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되겠군요~ 잘 배웠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4 14:00 신고 수정/삭제

      베이즐은 키우기가 정말 쉽고 향도 좋아 늘 키우는 허브에요. 잎은 따면 또 올라오고 그러니 남아돌아 냉동실로 고 고 고 하고요 :)

                                                            

페북이나 카스 등에 SNS를 전혀 하지 않았던 저로선 블로그를 할거라곤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와서 너무 아쉬운건 도시락을 그렇게 많이 쌌지만 사진은 몇장이 없다는 ㅋㅋ 

 

블로그를 하면서 사진 한장이라도 더 찍으면 기록에도 남고 좋네요.

 

 

 

전 아이가 하나라 도시락 스트레스는 없어요.

 

다만 아이 학교에 아시안이 5% 밖에 없어 음식냄새에 신경을 쓰느라 마늘, 파, 양파는 넣지 안습니다.

 

딸이 절 닮아서 야채를 좋아하고 못먹는 야채도 없지만 고기는 그리 좋아 하진 안아요.

 

그래도 단백질을 먹어줘야 키도 클테니 저녁엔 꼭 먹일려고 합니다만 점심으론 싸주지 안습니다.

 

지금 5학년인 딸은 원래 잘먹었지만 요즘은 진~~~~짜 많이 먹어요 @@.

 

학교 끝나고 와서 한끼를 먹고 액티비티 끝나고 집에 오면 저녁은 어른 2인분을 먹습니다.

 

다른 아이들도 그런가요??? 

 

시어머니 & 친정어머니 두분다 그냥 두래요 다 키로 간다고요.......

 

저도 믿고 싶습니다....다 키로 간다는거요.....

 

 

 

사진엔 양이 너무 적어보이네요 실제론 이정도 아닌데 ㅋㅋ

 

점심 시간에 빨리 먹고 놀아야 한다는 아이를 위해 양을 딱 먹을만큼만 싸줍니다. 

 

 

 

 

가끔 과일 야채 꼬치도 싸주구요~

 

 

 

아이의 이름을 넣은 메뉴도 만들어주구요~

 

아이의 점심 메뉴를 만들어 이쁜 액자에 넣어 주방벽에 걸어 놨어요.

 

메뉴가 있으면 매일 뭘 싸줄까 고민할 필요도 없고 아이도 메뉴를 보고 주문을 하루 전날 해줍니다 ^^

 

액자는 안쓰는 오래된 브라운색 나무 액자를 페인트 칠하고 샌딩만 해줬어요. 

 

 

 

 

 

 

 

우리 세식구가 같이 만든 야채만두. 밥위엔 가끔 furikake도 뿌려줍니다.

 

 

 

 

 

고기만두 야채만두 100개 씩 만들었습니다~

 

 

만두가 식고 난 후 먹기 편하게 가위로 반을 잘라서 도시락에 담았습니다~ 

 

 

 

야채만두 속엔:

 

 계란 두개, 양배추, 적양배추, 부추, 당근, 양송이 버섯, 표고 버섯, 두부, mung bean noodle (월남 스프링 롤에 넣는거) 

 

 

 

딸이 좋아하는 호박전도 가끔 싸주는데 친구들이 이게 뭐냐고 묻는다네요 ㅋㅋ

 

그럼 그냥 이거 Farmer Boys Restaurant 에 파는 주키니 호박 튀김이랑 비슷한거야~ 라고 말해준데요 :)

 

 

 

 

 

가끔 이식당에 이것만 사러 갑니다.

 

 7개에 $3 정도 하는거 같아요.

 

 

 

이건 딸이 제일 좋아하는 linguine pasta 에요.

 

위에 텃밭에 토마토도 따로 미니오븐에 구워 올려줬구요.

 

페스토 소스 베이스로 만든거에요.

 

 

 

 

베이즐을 씻은후 한번 데친 다음 물을 짜주세요(아주 중요! 그래야 싱싱한 녹색이 유지됩니다).

 

그리고 동량에 extra virgin oil 과 믹서기에 넣고 갈아준 다음 얼음 판에 놓고 얼린 후

 

ziplock 에 담으면 쉽게 꺼내서 쓸수 있어요.

 

 

 

 

 

 

또 파스타 ㅎㅎ

 

이태리 음식에 빠질수없는 파마쟌 치즈도 조금 뿌렸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견과류 초콜릿 믹스도 넣어 줬어요.

 

 

 

 

미니 양배추 brussel sprout 는 Trader Joe's 에서 너무 앙증맞아보여서 사왔어요 ㅎㅎㅎ

 

 

 

 

 

아이가 좋아하는 트렉 믹스는 저도 앉아서 야금야금~~~~ 그러다 보면 한봉지 끝~~~~

 

$5.50 정도 하는데 10 미니팩이 들어 있어서 한팩에 $.55

 

 

 

 

브로컬리, 벨 페퍼 듬뿍 볶음밥. 고래밥 과자도 몇개 넣구요~ 

 

 

 

텃밭에 never-ending/ 끝이 없는 브로컬리 때문에 늘 집엔 브로컬리가 남아 돌아서 얼리기 시작했습니다!!

 

볶음 밥에 넣을려면 잘게 썰어서 얼립니다.

 

브로컬리 stem은 너무 딱딱한거 말고 연한거만 먹습니다.

 

 브로컬리 잎도 먹을수 있어요~

 

그래서 버릴게 없는 효자가 이 브로컬리 나무.

 

 

 

벨 페퍼도 색별로 작게 썰어서 얼리면 언제든지 볶음밥 할때 쉽게 쓸수 있어서 편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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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노라 2014.11.09 02: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어머~ 따님 도시락 정말 알차고 영양가있게 잘 싸주시네요.
    따님이 도시락 딱 열면 엄마 정성과 이쁜 도시락에 으쓱 하겠어요. ^^
    아이들은.... 정말 많이 먹죠.
    누가 여자아이들이 적게 먹는다고 했는가?
    여자아이들도 클 때는 정말이지 많이 먹더라구요.
    저도 매일매일 아이들 먹는 거 보면 놀라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9 11:19 신고 수정/삭제

      매일 싸주는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2-3 번 싸는거 같아요 그리고 가끔 아침에 너무 피곤하면 그냥 사먹으라고 안싸주고요 ㅋㅋ
      노라님네 큰따님들 9살, 11 살이면 정말 잘먹겠어요!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ㅋ 한참 클려고 그렇게 먹는건데 저도 가끔 놀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