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몇 포스트의 업데이트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올려요 ^^

 

 

1. 픽시(Pixie) 업데이트

 

낯선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한달 조금 넘게 있었던 픽시는

 

드디어 주인이 데리고 갔어요! :)

같이 걱정해주신 이웃님들 감사합니다.

 

지난 일요일에 가봤더니 다른 많은 고양이들과 강아지들이 입양이 되느라

 

유기견센터가 아주 북적 거리고 바빴어요 ^^

 

 

 

 

 

 

픽시야, 주인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라!

 

 

 

 

 

 


 


 


2. 크랙스리스트에서 공짜로 얻어온 앤틱 화장대 리폼

 

 

기억나시죠?

 

화장대를 주신분이 리폼이 완성되면 꼭 보고싶다며 이메일로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셨던거요?

 

제가 이메일을 보냈는데 하루가 지나도 답장이 없길래

 

제가 잘못보냈나 싶어서 그분 전화번호로 문자를 보냈어요.

 

그랬더니 답장이 왔네요 ㅎㅎ  

 

 

 

 

 

너무 예쁘다고 칭찬을 해주셨어요 ㅎㅎ

 

 

 

 

 

 

제가 그분께 얘기했어요.

 

저: 한국 블로그를 하는데 여기에 이 리폼을 올렸다...

 

그리고 좋은 앤틱을 주셔서 감사하다

 

점심을 사드리고 싶다....

 

 

 

그 분: 점심은 안사도 되지만 같이 점심을 먹으면서

 

자세한 리폼 얘기를 듣고 싶다.....

 

 

아, 오해마세요.

 

이분 아주 예쁜 30대로 보이는 여성분이세요.

 

남자분한테 제가 같이 점심 먹자는 얘기는 안하죠 ㅋㅋㅋ

 

 

 

 

 

 

 

 

좋은 소식이 많은 행복한 한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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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찌꺼 2015.04.24 05: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님 '어메이징'한 사람 맞아요!^^ 절대적으로 공감!ㅋㅋ리폼한 화장대 정말 멋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06:16 신고 수정/삭제

      찌꺼님한테도 어메이징하다고 칭찬을 받으니 지금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어요 ㅎㅎㅎ
      화장대 리폼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무카미 2015.04.24 06:22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렇게 좋은 인연도 만드시고 역시 힐링! :) 그리고 역시 받으면 갚을 줄 알아야 하는게 인연의 끈을 만드는 방법이라는거 다시 배우고 갑니다. 전 부러워서 못할듯 하는데 말이죠. ㅎㅎㅎ. 오늘 히치하이킹을 하려는 깨끗한 옷을 입고 있는 중년 흑인 아저씨를 스쳐 지나갔는데 왜 마음이 무겁죠. 항상 히치하이킹하는 사람 언젠가는 라이드를 주고 싶어요. 아... 그냥 궁시렁 궁시렁하네요. 여하틴! :) 멋찐 솜씨 다시 한번 하트 뿅뿅!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06:51 신고 수정/삭제

      그분을 처음 만났을때 정말 스윗하고 나이스하신 분이셨어요 :)
      제가 가구를 차에 싣고 갈때 허그도 하고 그렇게 헤어졌거든요.
      그런데 이메일 답장이 안와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잘못보냈지 뭐에요 ㅋ
      점심을 먹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는 제가 한끼 대접해드리고 싶은 마음이에요 ㅎㅎ

      무카미님, 히치하이킹 하시는분들은 다 나쁜분들이 아니겠지만 픽업하는건 위험하다고 들었어요.
      마음이 예쁘셔서 도와드리고 싶은 심정은 아는데 위험해서 절대 하시면 안되는거 같아요.

      오늘도 따뜻한 말씀과 하트 뿅뿅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4.24 06:3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주인분이 픽시를 다시 데려가셨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아마 그 분께서도 보호소에 데려다주고 계속 맘이 편치 않으셨을것 같아요.
    화장대 주신 분은 이 화장대가 이렇게 바뀔수가 있다니...하면서 리폼 된 것 보고 정말 놀라셨을 것 같아요. 정말로 핀터레스트 같은 곳이나 인테리어(?) 같은 사이트에 올리면 조회수가 대단할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06:56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요, 저도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주인분을 기다리고 픽시가 주인하고 재회를 할수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기뻐요 ㅎㅎ
      소식을 듣자마자 우리 가족 모두 빅 스마일 했습니다!

      화장대 주신분 처음 만났을때도 좋은 분이라고 느꼈지만 이렇게 예쁘다고 칭찬까지 해주셔서 더더욱 고마워요.
      저는 블로그도 간신히 해서 핀트레스트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흑 ㅠㅠ
      아마 그것도 남편한테 또 도와달라고 해야될거 같아요 ㅋㅋ
      픽시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Cong Cherry 2015.04.24 07: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픽시가 제 주인과 재회하다니!!!!
    너무 좋네요~ 마음 놓이네요~^^

    리폼한 화장대도 멋지지만 그걸 countrylane님께 건네주신 그분도 엄지가 절로올라가게 멋진분인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11:14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야 마음이 놓여요 ~~~ :)

      네, 그분 정말 좋은분 같으세요. 처음 만났을때부터 마음이 잘 맞는거 같더라구요 :)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4.24 08: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픽시가 주인한테 돌아 갔다는 소식은 듣던중 반가운 소식이네요^^ 그리고 리폼 디자인 보시고 그분 깜짝 놀라셨을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4 11:16 신고 수정/삭제

      정말 반가운 소식이에요 ㅎㅎ
      그리고 다른 아이들도 많이 입양이 되었어요!!!

      그분 너무 좋으신분 같아요 :)

      그동안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적샷굿샷 2015.04.24 09: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잘보고 갑니다 ^ㅡ^

  • 첼시♬ 2015.04.24 20:0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픽시 소식 궁금했는데 좋은 내용으로 업데이트되었군요!
    화장대 예전 주인분도 리폼한거 좋아하실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그분이 Countrylane님 블로그를 방문하면 더 놀라시겠어요. ㅋ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5 12:39 신고 수정/삭제

      정말 잘되었지요? ㅎㅎ
      좋은 소식을 이웃님들께 들려줄수 있어서 저도 너무 좋아요.

      화장대 주신분한테 제 블로그가 한국어로 되어있지만 리폼과정 사진은 보고싶으시면 보시라고 주소를 드렸어요 ㅎㅎ
      오셨는지는 모르겠네요 ㅋ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삐딱냥이 2015.04.25 02: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좋아요~ 좋아~~~ 그 앤틱 화장대 주신분 심정 알 듯 해요. 얼마나 기분이 좋으셨을까~~~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5 12:41 신고 수정/삭제

      그분 정말 스윗하셨는데 역시나 ~~~
      제가 예쁘게 리폼 안했어도 예쁘다고 하실분 같아요 ㅎㅎ
      냥이님도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

  • The 노라 2015.04.25 12:1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픽시가 주인에게 돌아갔군요. 정말 다행이예요. 검은 털과 노란색 눈. 울 동네 더 후드같은 느낌도 나고.
    그래서인지 집으로 돌아갔다니까 제가 다 기분이 좋아요. 행복하게 잘 지내라, 픽시~~ ^^

    백년 화장대 원주인분은 진짜 놀라셨을 거예요. 리폼이 정말 잘 되었거든요. "과연 이것이 그것이더냐?" 수준으로요.
    백년 화장대 주신분도 리폼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니까 함께 점심드시면서 재밌는 이야기들 많이 나누시겠어요.
    어... 저는 백년 화장대 주신 분이 남자분인가 했는데. ㅋㅋㅋ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5 12:49 신고 수정/삭제

      원래 검은 고양이들이 눈이 노란걸까요?
      더 후드도 눈이 노란색이던데.. 그런거 같기도 해서요 ㅎㅎ
      이따가 검색해봐야겠어요 ㅋㅋ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거 같아요! 정말 다행입니다!
      노라님도 같이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화장대 주신분이 저한테 리폼이 오래걸려도 되니 꼭 리폼후 사진을 보내달라고 그러셔서 저도 보낸건데
      워낙 좋은 분이라서 대충했어도 예쁘다고 해주셨을거 같아요 ㅎㅎ
      점심을 정말 같이 먹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진심으로 한통 쏘고 싶어요 :)
      제가 포스팅 글을 다 쓰고나서 보니까 왠지 이상한거에요 ㅋㅋ
      제가 그부분을 얘기 안하면 읽는 분들이 충분히 오해하실수도 있겠다 싶어서 자세히 여자분이라고 썼어요 ㅋㅋ
      노라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저희 동네 유기견 보호센터에 지금 한달째 맡겨진

 

픽시(Pixie)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픽시는 현재 9살 페르시안 암고양이인데 주인이 사정이 생겨서,

 

더이상 키울수 없어서 이곳에 맡겨지게 되었대요.

 

 어린 새끼 고양이들이 인기가 많은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픽시는 나이가 꽤 많은 편이지만 그래도

 

페르시안 고양이라고 인기도 많고 

 

벌써 많은 분들이 픽시를 입양하고 싶었나봐요.

 

 

저희도 픽시를 처음 봤을때 얼굴이 납작한 페르시안 픽시가 

 

금방 입양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픽시가 보호센터에 맞겨진 일주일만에 

 

주인이 연락이와서 다시 데려간다고 픽시를

 

입양보내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했대요.

 

 

 

 그 사연을 더 이어나가기 전에 픽시의 성격도 알려드릴게요.

 

픽시는 누가 자신을 오래 만지는 것을 싫어하고,

 

사람들이 가까이 갈려고 하면 얼른 뒤를 돌아서고,

 

그렇게 사람들을 경계 하는게 보이더라구요.

 

제 딸이 처음 픽시를 봤을때 머리를 쓰다듬어 줬는데

 

처음엔 그렁그렁 거리면서 좋아하는거 같더니 일분정도

 

지나니까 얼른 몸을 뒤로 돌리더라구요.

 

 

딸은 픽시의 이런 성격을 알고 물과 음식을 가까이 갖다주니까 

 

며칠 굶을 아이처럼 허겁지겁 먹는 모습이 참 안쓰러웠어요 ㅠ

 

   픽시가 이 낫선 곳에서 얼마나 힘들까, 하루빨리 주인하고 재회를

 

하기만을  바랬어요. 

 

 

유기견 보호센터에서는 "며칠뒤에 주인이 픽시를 데려간데요" 라고 얘기를 해주셔서

 

마음이 놓였고 다음주에 갔을땐 픽시가 분명 집에 돌아갔을테니

 

이제 다신 못보겠구나 생각을 하고 가면 또 있고,

 

그래서 물어보면 이번주엔 꼭 데려간다고 했다고,

 

그리고 또 가면 그 다음주에도 또 있고..

 

그렇게 벌써 한달이 되었어요.

 

 

그러던 지난 토요일...

 

그날은 유기견 센터 직원분께서 

 

픽시를 이번달 16일(내일)까지 주인이 안데려가면 

 

더이상 픽시를 맡아주지 않을거라고, 여기가 무슨 애견 호텔인줄 아냐고

 

이번에도 또 구시렁 하시더라구요.

 

픽시를 입양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부분은 걱정이 안되지만

 

저는 될수있으면 픽시가 다시 주인한테 돌아갈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 그리고요, 혹시 픽시 주인이 나쁜 사람이어서, 아니면 픽시가 살던 환경이 

 

안좋아서 유기견 센터에 맡겨진게 아닌가 생각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그리고 저도 그점이 궁금했는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픽시의 주인분은 다른 사정이 있으시더라구요.

 

 

 

 

아무튼 픽시가 주인하고 재회를 할수있는지 아니면

 

다른 가정에 입양이 될지...

 

 

 

 

 

 

 

 

 

 

 

 

 

 

 

 

 

 

 

 

 

 

 

 

 

 

 

 

 

 

 

 

 

 

 

 

 

 

 

 

이번 주말에 알게 되겠지만

 

제발 좋은 소식이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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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즐거운 검소씨 2015.04.16 06:5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픽시 주인분이 무슨 사정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말씀하신대로 다시 데려가시면 좋겠어요. 9살이면 그 주인분이랑도 오랜 세월 같이 했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새로운 주인보다는 전 주인이 낫지않을까요? 사진 속 픽시는 좀 긴장한 듯이 보이는데, 금방 다 잘 될거야~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6 12:08 신고 수정/삭제

      그죠? ㅠㅠ
      저도 그부분이 제일 걸렸거든요. 주인분도 픽시도 지금 너무 힘들거 같아요..
      픽시가 내일까지만 홀드된다고 했는데 저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요ㅠ
      그리고 픽시가 temper가 있어 보이는데 그거 때문에 입양이 되어서도 미움 받을까봐 걱정도 되구요 ㅠ
      즐거운 검소씨님도 같이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원당컴퓨터학원 2015.04.16 08: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픽시가 다시 주인의 손으로 되돌아 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아무래도 같이 정든 사람과의 인연이 더 소중할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6 12:09 신고 수정/삭제

      저두요..
      9살이면 적은 나이도 아닌데 하루빨리 주인분하고 재회를 했으면 좋겠어요 ㅠ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예예~ 2015.04.16 10:2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픽시보니 지금은 떠난 우리집 양이 쭈여사가 생각나네요.
    좋은 가정으로 입양이 되기를..
    이도 저도 아닌 상황에 놓여있어 녀석도 스트레스를 받을텐데, 빨리 주인에게 돌아가던 입양이되던
    안정을 찾았으면 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6 12:12 신고 수정/삭제

      진짱님도 고양이를 키우셨군요..
      픽시가 야옹이 집안에서도 안나오는걸 보니 상처도 스트레스도 많이 받은거 같아요ㅠㅠㅠ
      픽시소식 업데이트 해드릴게요.
      따뜻한 말씀과 걱정 감사합니다 ^^

  • The 노라 2015.04.16 12: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번에 말씀하신 그 픽시군요. 픽시네 주인이 나쁜 분이 아니시라서 다행이긴 한데 픽시가 걱정이네요.
    유기견 센터가 안정적인 곳도 아니고 집으로 가는 것이 가장 좋긴 할 텐데...
    고양이가 9살이면 나이가 꽤 많아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도 어렵게 느낄지 모르는데 곧 집에 돌아갈 수 있었으면 해요.
    픽시야, 모든 게 잘 될꺼야.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6 12:50 신고 수정/삭제

      네 노라님, 그 픽시 맞아요...
      센터 직원분이 저희에게 얘기를 해주셔서 아는데 픽시 주인분이 지금 사정이 있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오실줄 알았는데 이렇게 안데려가시니 센터에서도 더이상 안봐준다고 하네요ㅠ
      픽시가 성격이라도 좋으면 제가 덜 걱정을 하겠는데 약간 핫템퍼라서 더 걱정인거 있죠? ㅠ
      노라님도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픽시한테 꼭 해피 엔딩이 있길 바래요 ^^

  • 『방쌤』 2015.04.16 13:2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되도록이면 이전 주인이 다시 데리고 갔으면 좋겠네요
    물론 새로운 주인을 만나는 것도 좋을 수는 있지만 그래도 9살이면...
    꽤나 오랫동안 가족으로 지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좋은 소식 있기를 저도 바래볼께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6 13:30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방쌤님...
      제발 그러길 바라는데 어떻게 될지는 주말에 가면 알겠지요? ㅠ
      픽시 얼굴만 봐도 상처를 받은게 보이는데 제발 행복하길 바랄뿐이에요 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4.16 14: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도 전주인분에게로 다시 되돌아갔으면 합니다

  • 스토 2015.04.16 14:18 답글 | 수정/삭제 | ADDR

    고양이를 키우는 애묘가로써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세상속에서 2015.04.16 17: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네...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첼시♬ 2015.04.16 19: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주인분이 무슨 사정인지 모르겠지만 어서 이 녀석을 데려가셨으면 좋겠어요. 한달째 맡겨져 있으니 픽시도 혼란스러울 것 같아요 ^^; 원래 어른 고양이일수록 다른 곳에 재입양되면 적응하기 힘들다는데... 다음번에는 픽시가 집에 돌아갔다는 소식이 올라오길 기원합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7 02:31 신고 수정/삭제

      유기견 보호소 입장도 이해가 가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노(inno) 2015.04.17 09: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전 주인으로 돌아가면 좋겠지만 새 주인을 만나도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7 12:08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저도 그부분이 걱정이에요 ㅠ
      이노님도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미스빅로그。 2015.04.17 10:1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귀여워서 좋은소식이 올꺼에요! 공감 누르고 갈께요^-^

  • 청결원 2015.04.17 13:1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검은색 페르시안은 첨 보내요~~새주인을 잘 만나길~~

  • Cong Cherry 2015.04.17 18:1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다음에 갔을땐 픽시가 집에돌아갔다는 소식!!!
    꼭 듣길 바랍니다^^

  • 개인이 2015.04.19 12: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9살이면 주인과 함께 한 시간이 오래되었다는건데, 다른 분이 입양하시는 것보다는 집으로 돌아가는게 더 좋다고 보여지네요. 그래도 다시 키울 의지가 있다고 하니까 다행이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19 13:50 신고 수정/삭제

      원래 오늘가서 알아보기로 했는데 갑작스럽게 일이 생격서 오늘은 못갔고 내일 가볼려구요.
      꼭 좋은 소식이 있길 바랍니다.
      개인이님도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달달(daldal) 2015.04.20 23:0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노란 눈이 정말 매력적인 아이네요! 보통 페르시안 고양이는 하얀 털을 생각하는데 검은 털에 노란 눈도 굉장히 매력적이네요! 왠지 9년동안이나 함께 산 주인에게서 떨어져 낯선 환경에 있다보니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더 사람들의 손길을 피하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말도 못하는게 낯선 곳에서 얼마나 불안할지ㅠ 픽시가 어서 주인 품에 다시 안길 수 있길 바랍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1 03:32 신고 수정/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어제 저는 김장하느라 못가고 딸하고 남편만 갔는데 픽시가 없더래요.
      그런데 유기견센터가 어제는 입양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직원분들이 너무 바빠서 픽시 소식을 들을수 없었다네요.
      이번주 주중에 가서 확인해볼려구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