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글라스 케이스를 만들고 나서

 

블로그에 올릴까 말까 올릴까 말까.....

 

만든 디자인이 너무 간단한데...

 

그래도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지 모르니 올려봅니다 ^^

 

 

 

 

 

예전에 T.J. MAXX 에서 $10.00 짜리 썬글라스를 샀는데 저렴이라 그런지 케이스는 없더라구요.

 

 

$10.00 짜리 썬글라스를 사면서 케이스까지 받으면 썬글라스 회사는 남는게 없겠죠.

 

 

 

그렇게 케이스없이 쓰다가

 

찌꺼님이 만드신 안경집을 보고 그 아이디어로 저도 하나 만들었어요.

 

 

 

 

 

 

 

 

 

자투리 천은...

Ikea 소파 커버에서 나온것과

가방을 만들고 남은 짝퉁 suede 가죽 천 자투리.

사진엔 비슷한 크기로 자른 후.

 

 

 

예쁜 큰 단추도 발견..

 

 

 

 

 

먼지 좀 닦을걸....

이해해주세요 :)

 

 

 

 

 

 

 

 

 

보일수도 안보일수도 있지만 바느질 엉망이에요 :(

 

 

 

 

완성 :)

 

 

 

 

저렴이 썬글라스는 케이스를 만들어 주면 되는거였군!

 

아이디어 주신 찌꺼님에게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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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저녁노을* 2015.01.23 05:5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좋은데요.ㅎㅎ
    잘 배워갑니다.

  • 준스타(JUNSTAR) 2015.01.23 10: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 손재주가 좋으신거같아요 ㅎㅎ 전 아직 선글라스도 없네요...ㅠ

  • The 노라 2015.01.23 11:2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짝퉁 suede라도 suede삘이 나서 그런지 고급스러워 보여요.
    썬그래스에게 예쁜 집이 생겼네요~
    이 케이스는 다른 것으로 응용해도 이쁘겠어요.
    그런데 재봉틀 근처에 먼지가 있나요? 저는 하나도 안보여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3 13:44 신고 수정/삭제

      월마트에서 산 천인데 faux suede 라고 써있더라구요.
      천이 가죽같아서 가방으로도 만들었는데 예뻐요 :)
      저도 나중에 다른걸 담을까 생각 해봤는데 역시 노라님도 똑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ㅎㅎ
      재봉틀만 그런게 아니고 집안에 먼지 투성이에요 ㅠ
      매일 먼지를 닦는데도 나오네요. 저희만 그런거 아니죠? ㅋㅋㅋ ^^

  • 『방쌤』 2015.01.23 11:2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뚝딱뚝딱 하니까
    또 하나가 뿅~하고 생겼네요
    저도 렌즈케이스 하나 만들고 싶었는데..그냥 사기로 했어요ㅜ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3 13:47 신고 수정/삭제

      방쌤님 시간없으신데 사야죠 언제 만드나요 ㅎ
      케이스에 안넣고 다녀서 그새 썬글라스에 scratch도 내고, 소잃고 외양간 고쳤어요 ㅋ ^^

  • momo__ 2015.01.23 12:46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손재주 좋으시네요~

  • 제 선글라스는 온통 다 긁혀서 지금 난리도 아닌데...
    이거 보니 왠지 제 선글라스에게 미안해지네요.ㅎㅎ
    저도 어디가서 부직포라도 사서 만들어야 할까봐요.ㅎㅎ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당.^^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4 01:23 신고 수정/삭제

      제꺼도 긁혔어요 ㅋㅋ
      아무리 저렴이지만 그래도 너무 막쓴거 같아 저도 미안하네요 ㅎㅎ
      저도 블로그 이웃님에게 아이디어를 받았는데 콩이냥님에게도 도움이 되었다니 기뻐용!!! ^^

  • 소이라테 2015.01.23 16: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재봉틀도 있으세욤... 우아~~ 저는 프랑스갔다가 한국왔어요. 그래서 블로그 놀러 못왔어요 :) 역시 그안에 또 멋진거 만드셨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4 01:26 신고 수정/삭제

      버터플라이님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한국에 가셨으니 좋으시겠어요 보고싶은 가족도 보고요 :)
      한국에서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오세요!!! ^^

  • 민경아빠 2015.01.23 18: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Good!
    필요한 걸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lane님의 솜씨에 엄지척! 입니다.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4 01:28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동안 썬글라스가 긁혀서 저렴이를 하나 더 사야되나 고민중이에요.
      아니면 그냥 이대로 쓰고 다닐까 ㅋㅋㅋ 어짜피 시골에서 아무도 신경안쓰지만 모르겠어요...ㅎ ^^

  • 드림 사랑 2015.01.24 09: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손제주에 반하네요 간단하면서도 멋지고 신풀하고요

  • 예예~ 2015.01.24 16: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간단하게 만드는 선글라스 케이스네요~~
    저희 집에도 케이스없이 굴러다니는 선글라스 먼지가 뽀얀데..
    짜투리 천도 없공.. 요런거 만들려면 눈썰미 있게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 파악도 해둬야할 것 같아요.
    단추 디자인이 앙증맞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5 03:02 신고 수정/삭제

      먼지는 어쩔수 없나봐요, 저도 매일 닦아도 있는게 먼지에요 ㅋ
      한국에는 예쁜 케이스도 살수 있으니 만드실 필요도 없을거 같아요.
      단추도 굴러다니는게 늘 있어서 필요할때 딱 쓸수있어서 좋아요.
      제가 맨날 이거한다 저거한다 집중을 못해서 저희 집에 굴러다니는게 은근히 많거든요. 감사합니다 ^^

  • heyjuly 2015.01.27 21: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단추구멍 진짜 잘 만드셨어요. 단추구멍 어렵더라고요. 재봉 솜씨에 대해서 너무 겸손하신 거 같애요, 포스팅 되는 것마다 퍼펙트한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8 08:55 신고 수정/삭제

      단추구멍은 손바느질했어요. 저도 단추구멍 어려워요 ㅠ
      제가 기초만 배워서 조금 어려운건 하지 못해요.
      그나마 요즘 유투브가 있어서 동영상으로 배우긴 하지만 그래도 바느질은 너무 힘들어요.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즐거운 검소씨 2015.05.15 07:0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와~ 단추구멍도 잘 만드시네요~ 전 여러번 도전했지만, 항상 실패.ㅋ
    바로 윗 대댓글을 보니 손으로 하신거네요~ 다시 한 번 우와~^^ 저 예전에 손으로 한 번 만들다가 손가락 아파서 죽는 줄 알았어요.ㅋ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5 10:01 신고 수정/삭제

      저도 단추구멍 어렵고 만들때 조금 짜증나요 ㅋㅋ
      아마, 처음 바느질 배웠을때만 몇번하고 요즘엔 통 안해봤어요 ㅋ
      바느질은 재밌으면서도 귀찮고 그러네요 ㅋ
      그래도 제 딸은 배웠으면 좋겠는데 얘는 아직 어려서 관심이 없어요.
      바느질은 한번 배워놓으면 useful 한거 같아요.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아이키아 소파커버로 만든 토트 가방

 

 

 

 

제가 바느질을 아주 잘하지는

않지만 간단한 인테리어 소품, 아이 옷 등을 가끔 만들곤

합니다.

 

지난주 포스트에 제가 아이키아 소파 커버로 쿠션을 만들었다고 보여들였는데

 

그 똑같은 천으로 가방을 만들었어요.

 

 

 

 

이 가방은 내부와 외부에 포켓이 여러개 있어서 실용적이고

 

 편하게 막 들고 다닐수 있는거 같아서 이스타일의 가방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면 좋겠다 생각하고 여러개를 만들고 선물했습니다.

 

 

그런데

 

 

 

반응이 안좋았어요 ㅠ

 

그래서 상처를 조금 받았습니다.

 

그리고 조금 부정적인 생각을 혼자 가졌습니다,

 

 

 

"이제 보니 가방이 참 유치해 보인다.

 

누가 이런걸 들고다녀... "

 

ㅠㅠㅠ

 

 

물론 제 남편은

 

제 가방이 예쁘다고 칭찬을 계속해줬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남편은 내 남편이니까 당연히 그렇게 얘기하지.

 

내가 내 블로그에 이것저것 만든걸 올리면

 

블로그 이웃님들이 예쁘다고, 잘 만들었다고, 손재주가 좋다고 칭찬을 해주셔서

 

 정말 내 손재주가 좋다고 착각했나봐...."

 

 

그렇게 부정적인 생각을 했어요.

 

 

저 정말 속이 좁은 사람인가봐요.

 

아님 아이가 없는동안 저의 우울한 마음에 더 그랬는지

 

그냥 넘기지 않고 오랫동안 마음 앓이를 했네요.

 

 

(오해하지 마세요, 다른글에 제 시어머니 드린다고 만든 가방은 시어머니가 받자마자 칭찬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 생각을 바꿨어요,

 

"모든 사람들이 내가 만든걸 좋아할순 없다.

 

나도 싫어하는게 있지, 아니 많지 않나.

 

내 자신이야 말로 절대 완벽하지 않다

 

그러니 나부터 입조심 해야겠다."

 

 

 

[저 이젠 괜찮아요 ^^]

 

마지막으로 ....

 

"내 자신아,

 

인생은 짧다 그러니 이제 쓸데없이 마음 상해있지 말고 제발 move on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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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예~ 2015.01.10 18: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손수 마음을 담아 만든 가방이 반응이 안좋으셨다니
    정말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진심으로..만드신 가방은 내추럴 하면서 편안하게 사용하기 괜찮은
    꽤 좋은 선물 같은데요.. 사람마다 취향이란게 다 다른거니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1 02:09 신고 수정/삭제

      처음에 많이 속상했는데 이젠 이해해요:)
      제가 너무 나쁜쪽으로 받아 드렸나 생각도 하구요.
      가방이 막들기 참 편해요 ㅋㅋ 그리고 저야 매일 애 데리고 다니는 일밖에 없어서 편한 천가방만 매거든요 ㅎㅎ
      이번 기회에 제 바느질 실력을 더 개선하다(한영사전에 봤는데 이말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improve 하고 싶어요.
      칭찬하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 떡수이 2015.01.10 19: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말 잘 만드셨어요. 솜씨에 자신감을 가지셔도 좋으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1 02:12 신고 수정/삭제

      제가 20대 초반에 잠시 배운 솜씨라 아직 많이 부족하고 배울게 너무 많아요 :)
      그래도 바느질이 재미있어서 끈임없이 하고있습니다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 heyjuly 2015.01.10 22:0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잘 만드셨는데요! 저도 예전에 캘리포니아에 사는 이모께 장바구니 만들어서 보냈는데 민소매 티를 보낸 줄 알았다는 반응이었어요... 근데 제 껀 진짜 허접했거든요. 주변분들 반응 별로였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정말 괜찮은데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1 02:17 신고 수정/삭제

      혹시 heyjuly님도 바느질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더더욱 반갑습니다 :)
      캘리포니아에 이모님이 사시는군요 ㅎㅎ. 그런데 이모님께서 재밌는 분이신가봐요 :) 민소메 얘기 너무 재밌어요 ㅋ
      절대 허접하지 안았을거 같아요, 그냥 이모님이 장바구니 스타일을 mistaken 하신거 같아요.
      칭찬 감사합니다! ^^

  • *저녁노을* 2015.01.10 22: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솜씨 좋으신걸요. 제 눈에는....
    부러워라.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1 02:21 신고 수정/삭제

      제가 가방은 만들어 본적이 없어서 이번이 (12월달에 만든 가방들) 처음이에요 :)
      이웃님들께 칭찬 많이 받아서 아침부터 힘이 막 납니다!
      나중에 좀 더 예쁘게 만들면 또 올려볼게요 :)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드림 사랑 2015.01.11 03: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는 이런 솜씨가 없어서 부럽기만 한대요 우리 누나나 엄마나 여자 친구들에게 선물 해주고 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1 13:01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그냥 막 들기 편해 보이죠 그죠? ㅋㅋㅋ
      칭찬 많이 받아서 기분 완전 업이에용^^

  • The 노라 2015.01.11 10: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는 이해가 안 돼요. 누가 왜 이런 좋은 가방 선물을 받고 안 좋은 소리를 할 수 있는지.
    저 위 사진 속의 가방이 혹시 그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는 가방인가요?
    그럼 분명 이상한 소리를 한 분들이 이상한 분들이네요. ???
    튼튼해 보이고 이것저것 넣을 공간도 충분하고. 좋기만 해요.
    저번에 Western Eagle Bargain Store에서 살짝 비친 Countrylane님도 '이쁜 가방 들고 계신다!' 그리 생각했는데...
    어차피 사람들 자기 멋에 사는 것이긴 하지만 정성들인 선물에 그런 소릴 한다는 건 좀... ㅠㅠ
    다음엔 절대 직접 만든 좋은 선물을 그런 사람들에게 주지 마세요.
    괜히 제가 다 화가 나네... 씩씩.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1 13:31 신고 수정/삭제

      그쵸 이가방 괜찮죠? ㅋㅋㅋ
      사람들 취향이 다 다른데 제가 쓸데없이 마음 고생했나 했어요.
      이런걸로 신경쓴게 조금 petty 할수도 있는데 사람 마음은 아프라고도 있으니까 잠시 마음이 아팠네요 ㅠ
      그런데 이제는 그럴수도 있지 뭐, 그리고 이 경험은 저의 바느질 실력을 더 improve 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

      지난글에 사진에 그 가방도 똑같은 디자인이에요. 노라님이 그가방 예쁘다고 해주시니 너무 기분 좋아요:)
      가방이 정말 가볍고 튼튼한데...ㅋㅋㅋ
      저 이번에 아주 valuable lesson을 배운거 같아요.

      노라님 오늘 토요일인데 뭐하셨을까 궁금한데 이따 한번 들리겠습니다.
      늘 감사하구요 내일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J2M1 2015.01.11 11:5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선물 받으신분들이 배가 부른 모양이네요. 선물 이라는건 주고받는것에 의미가 있는것이지..

    내용물에따라 그 의미가 달라진다면 중산층 이하의 가정들은 다 쓰레기 주고 받는건지?

    또,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면전에서 싫어하는 반응 보이는건 기본이 안되보이네요.

    그리고 가족이기때문에 무조건 감싸주진않아요. 그러니까 힘내세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1 13:35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선물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이번에 저도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볼수 있었네요.
      이제 많이 괜찮아 졌지만 앞으로 제가 만든 핸드메이드는 선물로 안할거 같아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sylvi 2015.01.11 12:53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겐 예쁜데 이걸 저에게 주시면 감사히 쓸것 같은데요. 힘내세요. 주고자 했던 그 마음만 생각하시고 받은 사람의 반응은 빨리 잊는 것이 제일인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1 13:39 신고 수정/삭제

      정말 힘이 되는 말입니다 :)
      맞아요, 제 마음만 생각해야겠어요, 그래도 이제부턴 제가 만든건 그냥 블로그에 기록으로만 올려야겠어요 ㅋㅋ
      칭찬과 위로 감사합니다!^^

  • 드림 사랑 2015.01.11 14:2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생일 축하 드려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드림 사랑 2015.01.11 14: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놀라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 소이라테 2015.01.11 20: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제 눈엔 너무 이쁜 가방이에여 포인트 컬러도 잘 들어갔고 .. 핸드메이드 미국서 비싸게 팔리는데. 남의 말에 넘 신경쓰지 마세요. 정성이 들어간 선물인데 자기 스타일에 안맞다고 말하는건 그들의 입장에서만 바라보고 사는 분들일지도.. 아님 블로거님이 편하거 친하니깐 선물로 만든건 좋으나 내 취향이 아니라는걸 말했을수도 있을거같아요. 제 눈엔 아주비싼 백보다 훨씬 값지거 이뻐요. 마이너스 손으류 만들면 저렇게 안나와요 하하하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2 02:14 신고 수정/삭제

      제가 하필 이때 딸이 할머니집에 가있어 마음이 우울해 있었거든요..ㅠ
      타이밍이라는게 ㅋㅋㅋ
      저 처럼 소박하지만 핸드메이드 좋아하시는 이웃님들이 계셔서 너무 좋아요:)
      이제는 선물은 노웨이, 그냥 혼자 즐기고 제 블로그에 기록하고 that's it! ㅋㅋ
      저는 예스 버터플라이님을 포함한 제 이웃님들이 진심으로 칭찬해주시는거 알아요. 저도 늘 진심으로 얘기하는거거든요.
      오늘도 벌써 기분 업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방쌤』 2015.01.12 12:3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쁘기만 한걸요 뭐~~~ㅎ
    그런 생각 하실 필요 전혀 없어요
    선물은 정성이랍니다~
    그걸 파는 물건과 같이 평가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죠
    저는 너무 좋은데요?^^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2 13:25 신고 수정/삭제

      저도 다시 예쁘다고 생각해요.
      다시 돌아왔어요 제정신으로요!
      맞아요 선물은 정성이에요. 그런데 그런걸 못알아주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ㅠ
      그러면서 또 너무 제 생각만 했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저야 갈때도 없고 이 시골에서 그냥 수수하게 입고 사는데 다른 분들은 그러지 안을테고요.
      아무튼 이래저래 또 life lesson을 배운거 같아요.
      늘 칭찬과 긍정적인 말씀 감사드려요! ^^

  • 민경아빠 2015.01.12 14:2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렇게나 이쁜 가방이 반응이 안좋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질감도 따뜻해 보이고 엄청 튼튼해보여서 좋은데요...
    당췌 이유를 모르겠네요. 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2 15:10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 말이에요 ㅋㅋㅋ
      (이제 완전 풀렸으니)
      거기에다 물세탁도 할수있는데 말이죠 ㅋ
      사람들이 당연히 취향이 다른데 제가 너무 예민했나도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저는 앞으로 제가 직접 만든거는 함부로 선물 못하겠어요.
      이제는 정말 괜찮지만 그래도 잊지못할 사연이네요 휴...
      늘 칭찬과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 그리너f 2015.01.27 00: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가방 완전 예뻐요.. 상점에서 봤더라면 이거 딱 내꺼야 했을 정도...저 회색 소파커버 참 이쁜듯요. 질감도 색상도. 손재주 정말 좋으시네요.. two thumbs up!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27 02:30 신고 수정/삭제

      많이 부족한데도 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키아 "as-is" 에 가면 소파 커버가 부분으로 널려있어요, 가격은 저렴하구요.
      천이 좋아서 사왔는데 가방도 만들어보고 쿠션도 만들고, 여러가지로 쓰이고 있네요 ㅎㅎ
      칭찬과 방문 감사드립니다. 그러너님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Jihye 2015.02.09 23:27 답글 | 수정/삭제 | ADDR

    ㅋ 미국 살면 저주세요.뽀로록 달려갈텐데.
    오늘 첫방문이에요. 해외살게 되면서 재미있는 블러그 방문하는게 낙이네요. 혹시 가방만드는법 올리실 계획은 없으신가요? Please....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0 02:09 신고 수정/삭제

      저도 지혜님처럼 가방 예쁘다고 하시는 분이 옆에 계셨으면 좋겠네요 :)
      미국에 사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이웃님들 블로그 방문하는 시간이 즐거워요 ㅎㅎ
      제 바느질 솜씨도 그렇지만 한국말로 설명하는게 쉽지가 않아서 올리기 두려워요 ㅋㅋ
      저는 유트브로 많이 배워요.
      how to make a tote bag, how to make a lined tote bag, how to make a simple tote bag....
      검색하시면 동영상이 많이 있어요. 그중에서도 너무 긴 동영상보다 짧고 간단하게 설명하는분들이 계세요.
      칭찬도 감사하고 방문도 감사합니다! ^^

  • 향미 2015.02.15 12:4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 도대체 누가 그 가방을 안 좋아할 수 있죠? 이쁘고 실용적이게 잘 만드신 것 같은데... 저도 재봉틀 하나 사서 만들고 싶은데 한번도 써본 적이 없어서 선뜻 못 사겠더러구요...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2.15 13:17 신고 수정/삭제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향미님처럼 좋은분들을 만나서 이런 칭찬을 받는게 기뻐요 :)
      저도 실용적인걸 좋아하는데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당연한거지만요ㅠ
      요즘 재봉틀 가격이 정말 저렴하고 좋아요.
      제꺼는 온라인 벼룩시장에서 새것을 사놓고 안쓰신 분한테 저렴하게 샀어요.
      제가 재봉틀/ 바느질을 배운건 20대 초반때인데 아주 잠깐 바느질 클래스를 다니며 배워서 기본만 알아요.
      기본만 배우는데 오래 걸리지 않아요. 요즘은 유투브 동영상으로만 배우시는 분들도 많아요.
      한번 배우면 간단한 수선도 할수있고 여러가지로 편하더라구요.
      올해엔 꼭 배워보세요!
      감사합니다!^^

  • kate 2015.03.01 15:15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쁘기만 한 가방인데 누가 그랬을까요 ㅜㅜ 안이쁜건 가방이 아닌 그렇게 말한 분의 눈이 아닐까요. 잘 보고 갑니다. 알뜰히, 예쁘게 살림하시는 거 감동이고 도전이네요 ㅎ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2 00:58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이웃님들이 제 가방을 예쁘다고 하셔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
      방문도 감사드리고 예쁘다고, 알뜰하다고 칭찬해주신것도 너무 감사드려요! ^^

  • 오공이 2015.04.08 10:50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예뻐요 저는 손재주는 없는데 님의 블로그를 보니 자꾸 뭔가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글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08 12:41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이렇게 기분 좋은 칭찬을 받으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방문과 칭찬 너무 감사드려요!!! ^^

  • 소뤼 2015.05.02 03:08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인터넷검색하다 들어와서 이것저것 구경하는 달라스댁입니다...저가방을 받고 반응이좋지않았다니...ㅡㅡ
    전 마음은 님처럼 완전 다만들고 싶은데 그동안 워낙 대충 대충이였고 애까지생겨 저희새집은 사람이 안사는집같네요 ㅠㅠ 님의 실력과 정성을보고 와 리폼도아무나 하는것이 아니구나 했어요 아기가 좀크고 여유가생기님에게 얻은 아이디어로 저도 함 도전해봐야겠어요
    p.s 저런선물 줬는데 시큰둥한다면 저는 다신 안해줍니다 손이 얼마나 마니가는데 흥칫뽕 님은 보살임 ㅎㅎ
    굿데이염~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02 11:16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달라스에 계시군요 :)
      애기가 아직 많이 어린가봐요 ㅎㅎ
      저도 저의 애가 어렸을땐 리폼할 시간이 없어서 전혀 생각을 못했던거 같아요.
      또 집을 예쁘게 꾸미고 싶어도 아이의 플라스틱 장난감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소뤼님도 아기가 조금 크고 나서 시간이 되실때 예쁜 리폼하시길 바래요 :)

      가방은요, 가방이 천이라서 가볍고 편해요 그래서 저는 매일 들고다니거든요 ㅎㅎ
      그런데 사람 마음이 다 같을수가 없다고 생각하려구요...ㅠ

      인터넷 검색으로 들려주셔서 그냥 지나가지 않으시고 따뜻한 말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즐거운 검소씨 2015.05.15 07:1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저 가방 선물을 싫어하는 분들이 계시다구요? 아...아마도 천 가방보다 가죽이나 기타 소재의 가방을 더 좋아하셔서 그러셨을까요?
    저라면 넙죽 업드려 절하며 받았을텐데요.^0^
    겸손하게 말씀하시지만, 저런 가방을 안감까지 아주 튼튼히 만드신 게 보이는데, 정말 다 방면에서 솜씨가 좋으세요.
    텃밭도 그렇고, 리폼, 재봉바느질 까지 제가 다 잘 하고 싶은 것들인데, countrylane님을 제 멘토로 삼아야 할까봐요~^0^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5.15 10:08 신고 수정/삭제

      요즘 분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가봐요 ㅋ
      저야 가벼운게 최고이지만요..

      멘토라니요 아니에요..가까이서 보면 엉터리 맞습니다 ㅋㅋ
      저는 검소씨님의 요리 솜씨를 배우고 싶습니다.
      늘 알뜰하게 건강에 좋고 맛있는 끼니를 차리시는게 정말 대단하세요 :)
      옆에 안계시는게 아쉽습니다 ㅠ
      늘 칭찬과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
      마음이 따뜻하신 검소씨님 항상 건강하세요! ^^


                                                            

딸은 할머니집에 가있고 나는  온종일 딸 생각밖에 안나고 이러다 우울증 걸리겠고

그래서 바쁘게 매일 어디라도 나갔고 집에 있는 동안은 뭐라도 만들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예전에 IkEA "As Is" 에서 $5.00 에 산 ticking fabric 커텐. 페날이 하나만 있었는데 천이 맘에 들어서 샀다.

 

 

심심해서 만든 바구니 두개. 안에는 나의 천조각들을 넣었다.

 

 

하나 만드는데 15분밖에 안걸리는데 나는 금방 실증이 나서 2개 만들고 더이상 만들고 싶지 않았다.

 

  

 

 

키친 타월도 몇개가 더 있었으면 해서 타월 4개를 만들었다. 

 

 

하루는 우리집에서 한시간+ 거리에 있는 아이키아까지 가서 하루를 보냈다.

가자마자 또 "As Is" 섹션에 가서 뒤지다가 소파 커버 $3.00 짜리를 여러개를 샀다.

집에 오자마자 커버를 잘라서 쿠션커버 여러개를 만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컬러들이기도 하지만 지금 나의 우울한 마음을 표연한거 같기도 하다....  

 

 

소파 커버였던 천이라 고급스럽다. 가격이 $3.00 이란것이 제일 놀랍다.

 

 

쿠션커버를 만들고 싶으면 조앤에서 비싼 천을 사다가 만들었었는데 이젠 조금 후회스럽다.

아이키아 "As Is" 에서 소파 커버 하나만 사면 쿠션 4-5개를 만들수 있다는걸 이제 알았다.

 

 

검정 커버는 일부러 소파커버 다른 부분을 잘라서 이어서 만들었다.

 

딸이 엄마가 만든거 폰으로 사진찍어서 다 보여달라고 해서 문자로 사진을 보내줬다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딸하고 전화통화를 했는데 딸이 오늘 콩국수가 먹고싶단다.

내 딸이지만 어쩜 이렇게 내 입맛하고 똑같은지.

 나는 콩국수를 매일 먹을수 있을만큼 좋아한다....

딸아 보고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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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lara 2014.12.30 04:3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ikea as-is로 각종 커버들이 산더미 같이 쌓여있는걸 보고도 그걸 다른 용도로 써볼 생각은 못한걸 보면 내공이 한참 부족한가봐요..전..
    진짜 천도 고급지고 좋은걸요?
    잘 만드셨네요~ 짝짝짝!!

    대부분 애들 어디 가고나면 "아이고~ 이제 좀 편하네~"하면서 홀가분 해하던데 countrylane님은 그리우시군요. 얼른 집으로 오라고 하셔야겠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30 12:48 신고 수정/삭제

      저도 몰랐어요 이번에 만들어 보고 알았어요 ㅋ
      그리고 혹시라도 천을 사신다면 어떤건 세탁은 안되고 드라이 크린만 된다고 써있는데 저는 무조건 빨았는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러니 그런건 무시하고 세탁하셔도 될거에요. 그리고 세탁후 드리이어에 돌리지 않고 널어서 말렸어요.

      애가 이렇게 길게 놀러가니 제가 너무 허전해요. 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왜냐면 이제 5일밖에 안남았다고 혼자 카운트 다운 하고있거든요ㅋ. 제 남편은 저보다 더 심해요. 애랑 종일 카톡해요 ㅋ.

  • 민경아빠 2014.12.30 13: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손재주가 정말 좋으세요. 기성품이 감히 비교하자고 못할 정도네요.
    IKEA는 이달 18일에 한국에도 1호점이 생겼습니다.(경기도 광명에 생겼다고 해요.)
    들리는 소리에, 주말엔 발디딜 틈조차 없을만큼 복잡하다더군요.

    기간에 상관없이 딸을 못보면 생각나는 countrylane님 심정 십분 이해합니다.
    저도 어제는 퇴근 후 다른 자리가 있어 민경이가 잠든 후에나 집에 갈 수 있는 상황이라 민경이와 전화통화만 했었는데...

    뭐하고 있냐고 물으니 이제 막 저녁을 먹으려고 한다더군요.
    무심결에 "무슨 반찬?~"하고 물으니 "음... 단무지랑 양파." 이러더군요.
    "으.. 응...??? 그게 무슨 소리야?? 왜 반찬이 그것뿐이야...?"
    "혹시, 아빠 없으면 엄마가 민경이 구박하고 꼬집고 막 그래?" (물론 농담이에요..ㅎ)
    "중국집에다 볶음밥 시켰어..." "그리고, 엄마가 구박은 안해도 꼬집기는 하지!"
    당돌한 고자질쟁이 같으니... ㅎ

    아.. 오늘도 또 약속이 있는데 가기 싫네요.
    칼퇴하고 집에가서 민경이랑 수다떨고 싶어요. @_@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30 13:25 신고 수정/삭제

      ㅎㅎㅎ 민경아빠님하고 같은 시간에 댓글남기고 있었네요:)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국에도 아이키아가 생겼다는걸 티스토리에서 봤어요. 경기도 광명시 어딘지 아는데 거기에 생겼군요.

      민경이랑 민경아빠님 관계는 참 흐뭇해요. 민경이가 아빠한텐 뭐든 털어놓는 그런 딸이죠? ㅎㅎㅎ 저희 남편도 어디가면 딸한테 잘하라고 저한테 뭐라 그러는데 ㅋㅋ 재밌네요 ㅋ
      민경아빠님이 저녁에 못오시면 저녁도 안해도 되고 민경어머님이 민경이랑 같이 중국요리도 시키고 하시는것도 저희랑 비슷해요. 물론 저희는 외식하던지 투고해야지만요 ㅋ
      민경아빠님은 좋은 아빠세요 ^^

  • 드림 사랑 2014.12.30 15: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려요 손제주 부러워요 ㅠㅠ
    따님께서 어여 집으로 오셔야 될듯 조금만 기달려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31 03:15 신고 수정/삭제

      칭찬 그리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랑 이렇게 떨어져 있으니 힘드네요 ㅠ
      드림사랑님 좋은하루 보내세요 :)

  • mnsng 2014.12.30 17:5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울하실 때 이정도 작품이 나오면 기분 좋으실 때는 인테리어 소품점 개업하실 듯..
    저희 가족은 한국에서 다행히 푸근한 겨울날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 먹어서 배둘레 튜브에 바람 넣은 것 같네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31 03:18 신고 수정/삭제

      그정도 실력이 절대 아니에요 ㅋㅋ 그래도 감사합니다 :)
      MNSNG님도 크리스마스 잘보내셨죠?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보내셨겠어요. 한국은 지금 하얀눈이 내렸겠죠? 남가주하곤 너무 다르겠네요 부럽습니다! 가신김에 드시고 싶으신거 맛있는거 다 드시고 오세요! 가족이 많은 추억을 만들었겠어요. 오시면 꼭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Happy New Year! ^^

  • 찌꺼 2014.12.31 06:3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Countrylane님의 아이디어와 바느질 솜씨도 장난이 아닙니다. 맵시있는 모양새에서 프로같은 솜씨가! 하도 저를 칭찬하시며, Countrylane님은 엄두도 못낸다고 하셔서 정말인줄 알았다니까요...ㅠㅠ 부끄러움...^^ 톳톳하고 까슬까슬한 느낌의 천들도 너무 멋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31 15:16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만 그정도 아니구요 프로는 더더욱 아니에요 ㅋㅋ
      찌꺼님 솜씨는 절대 못따라가요(선생님이신거 같아요) 저도 잘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나중에 조앤 천가게에 있는 바느질 클래스라도 더 들을려고 해요 :)
      찌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자판쟁이 2014.12.31 11:07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처음에 들렀을 때는 텃밭에 놀랬고
    두번째 들렀을 때는 직접 빚은 만두에 침 흘리고
    오늘은 손재주에 감탄하고 가네요.ㅎㅎㅎ

    다음에는 만드는 법도 좀 알려주세요.
    진심으로 배우고 싶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2.31 15:23 신고 수정/삭제

      손재주라곤 이것 조금 저것 조금 할줄아는 수준인데 감사합니다 ^^
      텃밭은 요즘 캘리포니아도 추워서 잘 안되네요. 내일 새벽엔 화씨 20도 까지 내려간데요, 텃밭 아이들이이 추위를 버틸수 있을지는 내일 알게 될거에요. 너무 추우면 얼거든요ㅠ. 텃밭은 3월 봄쯤엔 다시 풍성해질거에요. 그땐 텃밭사진도 더 많이 올릴게요:)
      바느질한건 정말 베이직 바느질인데 나중에 자세히 한번 올려볼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방쌤』 2014.12.31 18: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역시나~~손재주가 좋으시다니까요~ㅎ
    근데 연말인데 따님이 곁에 없어서
    더 적적하시겠어요
    그래도 긍정 엔돌핀!!! 힘 내시구요~
    완전 즐거운 한해 마무리 보내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올해 블로그생활도 더 즐거웠답니다
    새해에도 항상 좋은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구요^^
    happy new year!!!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1 02:08 신고 수정/삭제

      네. 아이가 곁에 없으니 좀 힘드네요...옆에 있을때 잘해주지도 못하면서요 ㅋ
      저도 방쌤님 블로그 보면서 하지못하는 한국여행을 하는거 같아 행복하구요 또 늘 좋은 말씀도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도 방쌤님 말씀에 아침부터 기분업됐습니다! 늘 행복하시구요 I hope all your wishes come true in 2015! ^^

  • 라콤 2014.12.31 19:3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잘 보고 갑니다.
    2015년 새해에도 화이팅 하세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1 02:10 신고 수정/삭제

      이렇게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콤님도 화이팅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The 노라 2015.01.03 06:45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머머머~! Countrylane님 블로그도 껍데기가 바꿔졌네요. 산뜻해요. ^^
    진짜 늘 함께 지내던 사람의 빈자리는 너무 커요. ㅠㅠ
    이제 다음주면 따님이 다시 집으로 돌아오니까 쪼끔만 그리움을 참으시면 되겠어요.
    와~ 금방 멋지게 이것저것 만드시네요. 역시 손재주가 좋으세요.
    집안이 밝고 더 예뻐졌겠어요. 따님이 집에 돌아오면, "엄마, 집이 더 이뻐졌어요!!" 그러겠어요.

    지금 캘리포니아도 춥죠? 피닉스도 추워서 후덜덜...
    저희 동네는 34도까지 내려갔는데 다른 동네는 27도까지도 내려갔다고 하더라구요.
    올 겨울은 유난히 cloudy하고 cold해요. 제가 추위에 약한데... 아이, 추워~! ㅡ.ㅡ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3 13:23 신고 수정/삭제

      네 바꿨어요! 노라님이랑 다른 이웃님들이 새해를 맞아서 스킨을 바꾼걸 보고 부러워서 남편한테 도와달라고 해서 바꾼거에요 ㅋㅋ
      저는 컴맹이고 남편은 한국어를 모르니 얼마나 답답했는지 몰라요. 남편이 도와주는거라 대충 사진도 고르고 했는데 지금 보니 약간 유치한거 같기도 하네요 ㅋ 그렇다고 또 바꾸는건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나중에 해야지 한부로는 못건드리겠어요ㅋ
      (그런데 노라님 혹시 방학에서 돌아오셨나요? 오늘도 들려보겠습니다)
      칭찬은 감사합니다만 너무 간단한거만 만들어서 이걸 손재주라고 할수 없어요 ㅎㅎㅎ 그래도 딸한테도 칭찬 받았어요 ㅋ

      피닉스는 정말 저의 동네랑 비슷해요. 왜이리 추운지 매일 히터 틀어놓고 살아요, 목도리도 늘 집에서도 하고 있구요. 이번 겨울이 저도 힘드네요. 노라님도 목도리 꼭 하고 계세요, 몸 온도를 5도 올려준다고 어디서 봤네요 ㅎㅎ.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

  • 삐딱냥이 2015.01.05 17:1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오홀~~~ 아이키아 소파 껍데기가 저런 변신을 할 수도 있는거였네요!!! 너무 멋집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6 01:47 신고 수정/삭제

      소파 껍데기 맞네요 ㅋㅋㅋㅋㅋㅋ 한국말은 너무 재밌어요 ㅋ
      저도 처음으로 해봤는데 괜찮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소이라테 2015.01.08 21: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아 손재주가 대단하세요. 저는 워낙 둔해서 절대 생각도 못해볼 것들이에요. 멋있어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09 04:36 신고 수정/삭제

      제가 이것저것 조금씩 할줄아는데 제대로 할줄아는건 하나도 없는 사람이에요 ㅋ
      심심하니 별걸 다하고 있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

                                                            

중고가게에서 산 작은 액자를 리폼하고 남은 페인트로

 

같은 중고가게에서 산 나무 프레임을 리폼했어요^^

 

 

 

 

중고가게에서 며칠전에 $.45 산 나무 프레임이에요.

 

 원래 액자였던 프레임인데 유리는 없고 프레임만 남은 상태로 파는걸 샀습니다. 

 

사놓고 뭘로 리폼할까 생각하다가...............................

 

딸이 10살 큰언니(?)로 커가면서 핑크만 좋아했던 아이가 이젠 총록색도 예쁘다네요.

 

그래서 아이방에 어울릴 메모보드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메모보드는 나무 프레임과, 나무 빨래집개, 그리고 와이어로 빈티지 스타일로 만들거에요.   

 

페인트를 칠하기전 깨끗이 닦고 말리세요~

 

 

액자를 리폼하고 남은 총록색 페인트~ 

 

 

페인트를 한겹만 칠했는데 프레임 라인이 살아나네요~  

 

 

 

페인트를 중간에 말려가며 총 두번 칠했어요~

 

 

프레임이 말리는 동안 집에있는 나무 빨래집게를 꺼내 페인트 칠했어요.  

 

빨래집개는 99전 가게에서 산겁니다~ 

 

빨래집개도 빈티지 스타일로 칠했어요~

 

 

겉만 칠하고 나무 젓가락에 말리는 중~

 

 

 

다 말린 프레임은 사포질 해줬어요~

 

 

거친 샌드 페이퍼로 했습니다.

 

밑에 금색이 슬슬 보이는 정도만 해줬어요~

 

 

이 와이어에 메모가 걸릴거에요.

 

와이어는 커튼을 달고 남은 아이키아 커튼 와이어. 

 

딱 요만큼 남은걸 버리지 않고 갖고 있었어요 :)  

 

 

플라이어로 원하는 길이의 와이어 2개를 잘랐어요~

 

 

스테이플 건으로 양쪽을 박았습니다~

 

 

스테이플이 잘 안박아졌다고 생각하면 망치로 조금 두둘겨 주면 됩니다~

 

 

프레임에 2 줄을 박아줬어요~

 

 

완성된 메모보드!

 

 

모던 와이어와 오래된 프레임이 만나니.....

 

 

예쁘다 ^^

 

메모도 정리를 해야 예쁘지요.

 

그래서 딸의 크래프트 종이 박스를 뒤지니 예쁜 스크랩북 용지가 많이 보이네요~

 

 

 

요기서 몇개를 잘라 메모종이로 쓸거에요~

 

 

 

 

 

메모지엔 딸의 친구들 사진과  친구가 보내준 엽서를 붙일거에요~

 

 

 

 

 

같은색으로 리폼한 액자랑 짝꿍이된 빈티지 스타일 메모보드~

 

 

 

 

갑자기 하는..

 

뜬금없는 자랑 ㅋㅋ......

 

저렴이 중고 가구로 꾸민 딸 방~

 

책상은 딸 크래프트 테이블인데 야드세일에서 유리포함 $10.00,

 

의자는 굿윌에서 $5.00,

 

다음사진에 보이는 아이키아 빌리 (Ikea Billy) 책장은 Ikea "As Is" 에서 $20.00,

 

Ikea Ekarp base Ikea Hemsta shade 램프도 Ikea "As Is" 에서 $5.00,

 

침대 프레임은 딸보다 어린 조카가 쓰던거 물려받은 아이키아 침대.  

 

 

 

산더미였던 책상을 엄마가 싹쓸어 닦고 치워 주니 다시 어지르는 딸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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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화사한 2014.11.08 05:59 답글 | 수정/삭제 | ADDR

    솜씨좋은 엄마를 둔 딸이 부럽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8 06:22 신고 수정/삭제

      화사한님,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거 조금 저거 조금씩만 할줄아는, 하지만 제대로 할줄 아느건 하나도 없는 그런 사람이에요ㅋ

      딸은 보고 좋아했습니다. 이제 커가니 취향도 바뀌네요 ㅎ 당연한거지만요.. 요즘 아이를 보면 제가 어렸을때 생각도 나고 그래요...시간이 너무 빨리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The 노라 2014.11.08 14: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리폼 정말 멋지게 잘하셨네요. 그리고 정말 알뜰하세요.
    따님 방이 엄마의 알뜰함과 정성으로 너무 멋지게 되었어요.
    자랑 막 하실만 해요. Two Thumbs Up!!!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8 15:30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정말 알뜰한 사람들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요 그리고 멋지다고 얘기 해주셔서 고마워요. 제가 워낙 중고가게를 좋아해서 자주가면 알뜰하지도 안은거에요. 호더가 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또 가고 가네요 ㅋ ^^

  • mnsng 2014.11.10 12:58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샌딩 실력이 아주 좋으시네요,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적당히 낡은것처럼 자연스럽게 하는게 쉽지 않잖아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11 02:15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그냥 막하는 실력인데.. ㅋㅋ 너무 낡으것처럼 하기 싫었는데 아시네요...님 테이블 보고 깜짝 놀랐어요 @@ 포터리 반에 디스플레이 된거 같아요. ^^

  • Clara 2014.11.11 01:33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쩜 저렇게 책상이 깔끔한가요?
    저희 두 남매들은 완전 Chaos 그 자체인데...
    조금 크면 나아질라나요? (왠지 희망이 생기지 않는 이 느낌은 뭐죠? ㅋㅋㅋ)

    진짜 멋지게 잘 만드신데다가...액자랑 완전 잘어울려용!!!!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11 02:21 신고 수정/삭제

      사진 찍을려고 싹 치운거죠 것도 제가요 저희 애는 돌아다니면서 어질러요 ㅋㅋ
      블로그에 올릴 사진 찍을려고 집도 치우게 되네요 ㅎ
      감사합니다 ^^

  • 맥가이버™ 2014.11.11 23: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요런 센스는 어디서 파나요~~~ ^^ 저도 사고 싶어요!!!!

  • 삐딱냥이 2014.11.13 01:2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우왕~~~ 완전 능력자!!!!!

  • 한송이 2014.11.14 07:52 답글 | 수정/삭제 | ADDR

    알뜰살뜰하네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14 13:58 신고 수정/삭제

      알뜰살뜰이란 말을 처음 들어보는데 말이 참 예쁘네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검소씨 2015.09.24 06:5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엄마가 이렇게 예쁘게 방을 꾸며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4형제로 자라서 제 방을 가져보는게 어려서는 소원이었거든요. 그런데, 다 자라고 나서 막상 내 방을 가져도 생각대로 꾸미는게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9.29 03:52 신고 수정/삭제

      마음 같아선 예쁜 가구 세트로 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면서도 생각해보면 그런게 다 낭비같고..그래서 그냥 미스 매치로 꾸민건데
      예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검소씨님은 4형제시군요, 저는 삼형제에요 ㅎㅎ
      저도 그마음 알지요, 그리고 지금 저는 하나를 키우면서 우리 엄마는 어떻게 삼남매를 키우셨을까 하면서 엄마가 너무 대단하고 자꾸 죄송스러운 생각만 들어요 ㅠ
      저는 하나를 키우는데도 힘든데 말이에요 ㅋㅋ

                                                            

어제 친정엄마 집에 들렸다가 시골로 바로 돌아오기가 아쉬워

 

한국마켓을 갔다가 오랜만에 중고가게도 들렸어요. 

 

중고가게나 플리마트를 좋아하는 저는 가끔 가게되면 보물을 찾는 마음으로 항상 설레입니다^^

 

 

 

 

 

가게를 들어가자 마자 제가 향한 곳은 그릇이 있는곳.

 

컨트리 스타일의 하얀 밀가루통과 설탕통은 2개가 세트로 $6.00~

 

 

 

이집엔 다양한 그릇과 컵이 많은데 이날은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었어요.

 

가격은 $.50 부터~

 

 

다음은 책장이 있는곳으로~

 

읽고싶은 책을 발견한 딸은 책 읽기 바쁩니다.

 

잘 뒤져보면 새 책도 있어요.

 

여기서 산 딸의 학습지는 10권도 넘어요.

 

보통 정가의 1/4 ~ 1/10 가격으로 살수 있어요~ 

 

 

여기는 작은 액자들이 모여있는 곳. 가격은 $.50 부터~  

 

 

 

중고 재봉틀이 $19.91! 

 

딸.. 바느질 배워볼까?

 

 

 

책은 다 읽고 장난감 키보드를 발견한 딸~ 

 

 

 

낡고 오래된 포크, 수저 통...그런데 여기서 아주 예쁜걸 발견했어요 ^^

 

 

얜 누가 사갈까? Not me....미안해~

 

 

 

포장지 처럼 생긴 요건 오래된 벽지(?) 같아요~  

 

 

 

 

골프채도 있네요~

 

 

 

큰 액자를 모아놓은 이곳은 이 가게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곳...

 

하지만 어제는 아무것도 발견 하지 않았음~ 

 

 

 

핑크 의자는 $18.00.

 

예전 같았음 이런 의자는 $3.00 정도 했을텐데

 

 요즘 이 중고가게의 가구 가격이 맘에 안들어요~

 

 

여기는 잡동산이를 모아놓은곳인데 여기도 재미있어 꼭 둘러봅니다~

 

 

 

컨트리 스타일 코너 찬장을 발견~

 

 

가격은 $89.98~

 

 

이 앤틱 서랍장은 $159.00 @@! 

 

예전 같았으면 $80.00 정도 했을텐데, 가구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

 

 

 

이건 한국거 같은데 사진이 흐리게 나왔지만 실제론 예뻤어요.

 

가격은 $80 정도 였나? 기억이....

 

 

아이키아 커피 테이블은 흠이 많은데 $9.99~

 

 

 

예쁜 아이들 옷도 많아요

 

이번주는 그린 태그가 50% 세일 하기 때문에 이 Gap (4-6살)블라우스는 $1.00 이 되겠네요~

 

 

 

애기 Baby Gap (2-3살) 재킷은 $2.50.

 

저희 딸 옷도 가끔 중고 가게에서 사서 잘 입힙니다 ~

 

 

어제 제가 산 물건들 보여드릴게요~

 

아까 수저랑 포크를 담아 놓으데서 발견한 cake server knife, made in Italy. 예쁘죠?

 

 

 

정말 필요했던 요것의 가격은 $1.98~

 

 

 

액자도 샀는데 남편이 "이대로도 좋은데 리폼 할거야?" 라고 묻네요.

 

흠.....아.마.도.

 

가격은 $.98~

 

 

 

1 야드 천은 $.95~

 

리폼하고 싶은 나의 에코 시장가방에 쓰여질듯~ 

 

 

 

이 나무 프레임은 언제 무엇을 만들때 필요 할수도 있어 샀어요.

 

지금은 그게 뭔지 몰라도 가격이 아주 착해서 사게됬어요 $.45~

 

 

 

오늘 집앞에 장미가 예쁘가 피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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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nsng 2014.11.05 11: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케익 서빙용 나이프가 대박이네요. 디테일이 아주 좋습니다.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5 15:01 신고 수정/삭제

      좀 뒤져야 되지만 그래도 요런걸 발견할땐 너무 뿌듯해요 ㅎ
      글고 필요했던거라 더 좋았어요 ^^

  • 화사한 2014.11.05 23:24 답글 | 수정/삭제 | ADDR

    어드벤쳐 샾이라고 불러요. 저는 ..
    숨겨져있는 보물같은 것을 싼값에 발견하는 기쁨이랄까?
    가끔가면 재미있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6 02:10 신고 수정/삭제

      화사한님도 중고가게를 가시는군요 :)
      맞아요 어드벤처에요, 가게를 들어가는 순간부터 어드벤처에요 ㅋ
      그런데 가끔 가야지 자주 가면 호더 될까봐 정말 가끔 갑니다 ^^

  • 삐딱냥이 2014.11.06 00:1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mnsng 님 블로그 타고 놀러왔어요. *^^*

    저도 중고가게 무지하게 좋아해요~ 근데... 가구값 오르는건 동서부 공통인건가요?
    저희 동네 Goodwill 도 얼마전까지 10-30불이면 샀던 것들이 죄다 두 배는 오른 것 같아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6 02:22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동부이신가요? 반갑습니다

      굿윌도 많이 올랐어요, 물론 좋은곳에 쓰여지는건 알지만 가끔 황당한 가격이 놀라워요. 한번은 굿윌에서 아이키아 소가구 $20 짜리를 $25에 파는거에요 @.@

      지금 님 블로그 놀러 갑니다 ^^




  • 『방쌤』 2014.11.06 03:3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이쁜 아이들이 정말 많네요~
    저도 시간날 때 중고시장이나 헌책방에 자주 가는 편이에요
    안 어울리게 쇼핑을 어마무시하게 좋아하는지라....ㅡ.ㅡㅎㅎㅎ
    가끔 정말 딱 맘에 드는 아이를 만났을 때는 그때의 그 기쁨은~ㅎ
    요즘에는 시간이 잘 나질 않아서 그냥 책만 구해보는 정도네요~
    케잌나이프는 정말 이쁘네요^^ 득템!!!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6 04:50 신고 수정/삭제

      저랑 취미가 비슷하시군요 ㅎ
      책은 새 책 한권 값에 중고 책 여러개를 살수있죠. 아이 책도 중고로 사면 싸고요. 중고쇼핑은 좋은 취미에요 ㅎㅎ
      그러다 득템하면 한동안 기분이 업되어서 참 좋아요^^

  • 처녀시절 2015.01.14 13:55 답글 | 수정/삭제 | ADDR

    혹시 굿윌인가요?!
    저도 보물찾는 재미로 자주 가는데~
    저희동네보다 좋은게 많아 보여요ㅎㅎ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1.14 14:52 신고 수정/삭제

      저도 굿윌 너무 좋아해요!
      저는 중고가게를 찾아다니는 매니아 수준이에요 ㅎㅎㅎ
      이가게는 굿윌이 아니고 ARC Thrift Store, Fullerton CA 에요.
      어느 동네이신 모르지만 처녀시절님도 중고가게를 좋아하신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 ^^

  • The 노라 2015.03.15 00:4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Countrylane님께서 소개하시는 중고가게 보니까 재밌는 거 많이 있네요.
    따님 연주하는 모습도 아주 귀엽구요.
    저도 한번 가면 정신을 못차릴 것 같아요.
    이런데 가면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득템까지 하는 행운도 있을테니 보물찾기 같기도 하겠구요.
    한국것 같이 생긴 서랍장(?)은 진짜 상태가 좋아보여요. 중고가게에서 한국 걸 보다니 반가운 기분.
    Countrylane님께서 중고가게 좋아하시는 이유를 알겠어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15 23:44 신고 수정/삭제

      이 포스트에 소개된 중고가게가 저의 favorite 중고가게에요.
      가게안이 정리정돈이 잘 안되어서 물건들 속으로 뒤지면서 찾아봐야하는 그런 재미가 있는곳이에요.
      그리고 이런곳이 깔끔하게 정리 되어있는 곳들보다 저렴하더라구요 ㅋ
      제가 그 보물찾기 같은 마음에 중고가게를 좋아하는데 어제는 아무것도 안샀어요- 어제도 갔었거든요 ㅋ
      지금 중고가게 얘기하니까 제가 신이났어요 ㅎㅎ
      다음 주말에도 기대 해봐야겠어요 ^^

                                                            

 

앞마당에 있는 나무를 가지치기도 해줄겸 꽃병에 담으면 

 

거실에 한달동안 푸름이를 유지 할수있어요.  

 

 

 

Michael's 에서 70% 세일 하는 화분을 $1.50 에 사다가 다육이를 담았어요.

 

 

 

공기정화에 좋은 산세베리아는 인테리어에도 최고.

 

 

 

파네라 컵은 버리기 아까워서 알로에를 넣어서 제 컴터 옆에 놓고 키웁니다.  

 

 

김통도 페인트만 칠하면 다육이 화분으로 재활용 할수 있어요.

 

 

 

고구마 줄기는 아이비처럼 예쁘게 퍼지는데, 수경재배로 키우고 물만 갈아주면 됩니다.

 

 

 

 

남편 컴터뒤에도 여러개를 뒀어요. 

 

전기파를 차단하고 환경오염을 흡수한다니 남편도 좋아하네요.

 

 

 

책상에도 늘 함께하는 고구마 줄기 푸름이 ^^

 

 

 

 

고구마는 잘라서 땅에 묻으면 이렇게 줄기가 올라옵니다.

 

올라오는대로 줄기를 잘라서 꽃병에 담아주구요.

 

 

 

 

계단에 있는 창문에도 다육이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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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딱냥이 2014.11.06 03:4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식물 잘 키우시는 분들 보면 부러워요. 전 진짜 정말 심하게 잘 죽이거든요...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6 04:55 신고 수정/삭제

      제가 시골 출신이라 할줄 아는게 식물 키우는거 텃밭 가꾸는거 이런 거에요 ㅋ
      쉬운 산세베리아로 시작해 보세요. 물은 2주에 한번만 주시고요^^

  • The 노라 2014.11.19 07: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정원에도 실내에도 마음과 눈을 평안하게 해주는 녹색이 가득하네요. 고구마 줄기도 있으니까 얼마전 고구마, 얨에 대해 올린 글이 생각나서 더 반가워요. 고구마 꽃이 피도 아주 이쁠 것 같구요. 그럼 정원에 있는 고구마에서 맛있는 고구마 수확도 하신 거예요? 아공~ 먹고싶다 맛난 고구마!!!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19 15:17 신고 수정/삭제

      고구마를 키워 먹고 싶었는데 저희 뜰엔 해가 많이 안들와서 안되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햇빛 제일 잘 들어오는 데다 심었는데 4개월 후에 파봤더니 거짓말 아니고 아무것도 안달려 있었어요 ㅋㅋ
      조그만 고구마라도 있겠지 하고 기대를 했었는데요. 나중에 햇빛 많이 들어오는 뜰이 있는 집에 살면 그때 또 시도 해볼거에요. 그때 까지는 줄기로 만족해야겠어요 ^^

  • 개인이 2015.03.03 22:12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컴퓨터 옆에 두고 해먹은 식물이 몇개인지...산세베리아 경우는 잘 죽지도 않는다고 하던데 저는 실패 !! 했던 기억이 있네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3.04 06:14 신고 수정/삭제

      ㅋㅋ 물을 너무 자주/ 많이 주신거 같아요.
      산세베리아는 한달에 한번만 줘도 잘 살아요.
      다음에 키우실땐 꼭 물을 멀리하세요! ㅎㅎㅎ ^^

[미국] 아주 작은 집

Culture 2014. 10. 11. 05:55
                                                            

저희 집엔 케이블도 없고 거실에 있는 티비는 dvd만 볼수있는,

 

일년에 한번도 안켜는 무늬만 티비에요. 

 

대신 네트플릭스로 남편은 한국 드라마를, 다큐를 봅니다 ㅋㅋ 뭔가 조금은 거꿀로된 우리 부부........

 

 

암튼 그래서 전 시간이 날때마다 다큐를 찾아봅니다.

 

최근 네트플릭스에서 본 다큐 Tiny: A Story About Living Small 를 소개 할게요 ^^

 

 

내용은 한 젊은이의 (Christopher Smith) 본인의 집을 직접 짓는 이야기.....근데 그 집이요,    

 

 

 

아~~~~~~~주 작아요!

 

 

그러니까 120 sqft., 3 평 조금 넘는...

 

 

 

주인공 크리스토퍼 스미스는 무려 일년동안 그가 살 작은집을 여자 친구 도움을 받으며 짓습니다.

 

다큐에 나온 크리스토퍼 외에 다른 타이니 홈/ 작은 집에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혼자 사는 싱글들이나 젊은 커플들이더군요.

 

한 아이의 엄마로선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내가 만약 싱글이었다면 가능할수 있을지...

 

집 꾸미는걸 좋아하는 내가 모든걸 포기하고

 

정말 필요한것만 갖고 살아야 한다면 할수 있을런지....몰라몰라..

 

우리는 언제부터 이렇게 많은게 필요하기 시작했는지....

 

늘 방이 하나만 더 있었으면 하며 불평하는 나!!

 

 

 

 

 

 

 

 

 

 

 

 

 

주인공 Christopher Smith 와 그의 여자친구 Merete Mueller. 그들이 지은 작은 집 앞에서.

 

 

집을 짓는 과정...

 

 

주인공이 디자인한 내부, 외부, 인테리어를 보면 정말 센스 끝내주는 사람이에요.

 

 

 

마치 아이키아 카탈로그를 보는듯....보이는거 모든게 다 아이키아!

 

 

 

 

 

 

 

 

 

 

 

 

 

 

 

 

다른 작은집들도 공간 활용을 위해 침실은 로프트로~

 

 

 

 

 

 

 

날 여기서 딱 한달만 살게 해다오!

 

 

 

 

아래는 다른 작은 집 사진 모음.....

 

                                                 

 

 

 

 

                                            

 

 

 

 

 

 

 

 

 

 

 

 

 

 

 

 

 

 

 

 

 

 

 

 

 

 

 

 

 

 

 

 

 

 

 

 

 

 

 

 

 

 

 

 

 

 

 

 

꼭 한번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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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시♬ 2015.07.03 14:50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인터넷으로 이 부부 글 읽은적 있어요!
    Countrylane님 덕분에 자세한 인테리어 사진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
    저렇게 지붕 바로 밑에 침대를 설치한건 부럽더라고요.
    뭔가 아늑한 느낌이 든달까요.. :)
    그리고 대부분 나무 소재로 된 집이라서 따뜻하고 포근해보여요.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7.05 13:10 신고 수정/삭제

      요런 작은집에서 사는 싱글 분들 너무 부럽더라구요 ㅋㅋ
      이런집에서 혼자서 한달만 아무것도 안하고 푹~ 쉬고 싶어요.
      저도 로프트가 맘에 들어요 ㅎㅎ
      그리고 첼시님이 말하신거 처럼 나무로 되어서 그부분도 맘에들고요 :)
      아~~~~~ 그냥 이 분들의 자유가 부럽네요 ㅋ ^^

                                                            

며칠전 하비라비에서 천을 보다가 맘에 드는 천이 보여서 미루고 미루던 식탁 러너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집엔 예쁜 천이 많아요.

 

사진앞에 있는 천은 1 야드에 $9.99.

 

테이블 러너는 식탁 길이 + 양쪽에 6" 를 더하시면 됩니다.

 

제 식탁에 필요한 2 1/4 야드를 샀습니다.

 

하비라비 앱의 40% 쿠폰으로 $13.48에 샀어요.

 

 

 

 

 

Cotton Duck Canvas, 그레이 아이보리 줄무늬 캔버스 천이에요.

 

 

 

 

차고안에 박스에 있는 미싱 꺼내기 귀찮아서 이번에도 손바느질을 했습니다.

 

 

 

 

 

 

 

 

 

 

 

 

 

 

 

컬러를 두려워 하는 아줌마가 요즘 그린 꽃병을 모으고 있어요.

 

얜 지난달에 중고 가게 thrift store서 산건데 안에 텃밭에서 딴 치커리 꽃을  담았어요 ^^

 

 

 

 

 

어떤가요? 러너가 있는게 낫죠? ㅎㅎㅎ

 

 

 I lOVE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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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가이버™ 2014.10.10 05:09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너무 이뻐요! 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재봉틀 샀다가 뽀얗게 먼지만 앉혀서 결국 입양보낸 저로써는 그저 부러움만...
    손바느질로 저리 이쁜 작품을 만드시다니. 물개박수 짝짝짝!

  • 감사합니다 맥가이버님! 솜씨 좋지 않아요. 제 재봉틀도 밖에 내놨다간 먼지만 않게되요 그래서 못꺼냅니다 ㅋㅋ
    BTW 맥가이버님 테이블은 예술입니다 @@
    감기 빨리 나으세요^^

  • 화사한 2014.10.28 05:10 답글 | 수정/삭제 | ADDR

    분위기가 확 ~~~사네요 . 아이도 좋아했을 것 같아요

  • 분위기는 전에 비해 좋아 보이긴 한데 먼지가 쌓여요 ㅋㅋㅋ
    매일 쌓이는 먼지 때문에 일만 늘었네요 -.-

    화사한님 네이버에 계셨군요! 찾아뵐게요 ^^

                                                            

 

라벨 메이커로 쉽게 정리정돈 할수있어요~

 

 

 

 

 

아이키아 "AS IS" 에서 하나에 $1.00 로 6개를 사온 후 저한텐

 

너무 정리하기 귀찮은 사진, 여행에서 갖고온 지도 옆서,

 

크래프트 하다 남은 종이들, 등등을 간단하게 정리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Dymo, 다 좋은데 라벨 리필이 $5.00!

 

 

이층 복도에 제 홈 오피스/ 서재가 있어요.

 

아이키아에서  Flyt magazine file을 여러개를 샀습니다. 

 

라벨을 붙일땐 안에 있는 모든 아이템의 이름을 붙입니다

 

그래야 뭐가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알수 있어요.

 

 

 

 

 

 

 

 

아이 공부방 책장엔 바인더가 여러개가 있습니다.

 

집에서 쓰는 바인더 따로, 학교에서 갖고오는것 따로 파일 합니다.

 

 

 

 

아이가 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 책가방 안에서 우루룩 하고 종이가 쏟아져 나옵니다 :(

 

그 종이들을 다 정리하기 위해 바인더를 따로 만듭니다.

 

바인더 앞면엔 아이의 학교 점심 메뉴를 넣었습니다.

 

아이가 사먹고 싶은 날은 본인이 동그라미를~

 

 

 

첫탭은 Parent로....

 

여기엔 매일 날라오는 학교 편지, 선생님 편지, 학교 인포 등등을 파일합니다.

 

 

 

 

 

학교 영수증은 clear page protector 안에 파일 하구요~

 

 

 

집으로 돌려보낸 work sheets는 과목별로 파일 하구요~

 

 

 

 

 

아이가 가끔 엄마 그거 어딨지??? 하고 물으면

 

에이그 이것아..그거 여기있다!!!

앞으로 7년 남았습니다!

 

엄마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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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딱냥이 2014.11.06 03:41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전... 시작도 안했습니다... ㅠㅠ

    • countrylane Countrylane 2014.11.06 05:00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
      님 따님 너~~무 예뻐요!
      저는 애 어렸을때가 그리워요. 학교 다니면서 액티비티 데리고 다니니 체력이 딸려요ㅠ
      전 하나밖에 없는데도 이렇게 힘든데 다른 어머니들은 정말 대단 합니다 ^^

  • The 노라 2015.04.20 04:04 신고 답글 | 수정/삭제 | ADDR

    와~! Label maker와 files로 여러 종이들 정리 정돈 아주 잘하시네요. ^^
    Countrylane님께서는 집안 장식을 깔끔하고 이쁘게 하시는 것도 잘하시지만 따님 교육관련 materials도 가지런하게 정리를 딱!
    찾기도 쉽고 보기도 좋습니다. 엄마가 이렇게 공부할 때나 학교에서 activities 할 때 잘 챙겨주시니까 따님이 든든하겠어요.
    이건 샛길로 샌 이야기인데, label maker하면 Seinfeld의 한 에피소드가 생각나요. ^^*

    • countrylane Countrylane 2015.04.20 13:16 신고 수정/삭제

      오늘 하루종일 이상하게 블로그에 못들어오다가 이제야 들어왔네요...
      제가 어렸을때는 정리정돈을 정말 좋아했어요.
      심심할때 부모님 방에 들어가서 옷을 다 꺼내다가 혼자 정리를 하기도 했구요 ㅋㅋ
      지금은 어느정도는 치울려고/ 정리하고 살려고 노력하지만 귀찮을때가 많아서 대충하고 사네요 ㅋ

      싸인펠드 정말 좋아했는데 레이블메이커 에피소드는 기억이 안나네요 ㅋ
      안봐도 웃길거 같지만 아쉬워요... 왜이렇게 기억이 안나는지 모르겠어요.

      늘 상대방을 기분 좋게 칭찬해주시는 노라님께 감사할 뿐이에요 :) ^^